채소의 물기 제거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1. 펌프식이라 간편함
2. 멈춤기능 있음
3. 투명하고 넉넉한 용기
4. 뚜껑 분리세척 불가

건강을 위해 채소를 많이 또 맛있게 먹고 싶어 구매하였습니다.
상추 쌈만 먹으려고 해도 씻어 놓으면 물기를 잘 턴 것 같아도 금방 그릇에 흥건하게 물기가 생기더군요.
수동으로 돌리는 방식과 이 제품과 같이 펌프식 등을 고민하다 펌프식이 편할 것 같아 구매하였습니다.

원심력을 이용해 쉽게 물기 제거가 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펌프 부분을 넣어 고정 할 수 있습니다. 4L 이상 되는 큰 용량이라 얼마나 들어갈까 궁금했는데

사진상 토마토는 1kg 용량입니다. 반도 차지 않습니다. 아주 넉넉합니다. 다른 사진의 양상추는 한통 분량입니다. 한통을 넣으니 꽉 찹니다. 반 정도로 나누어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처음 사용 전 뚜껑을 분리 세척 할 수 있는지 고민 해 보았으나 불가능 한 것 같습니다. 분리세척이 가능한 제품이면 더 좋났을 것 같습니다.

■비벤자디 4.2L 펌핑 스핀 야채탈수기를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해볼게요■

처음 사용해봤을 때, 이 제품의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깔끔하고 세련된 외관 덕분에 주방에 두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더라고요.
사용하기 전에는 탈수기가 이 정도로 편리할 줄은 몰랐어요.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함이에요. 펌핑 방식이라 손잡이를 몇 번만 누르면 금방 탈수가 완료되더라고요.
특히 샐러드나 채소를 자주 먹는 저에게는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물 빠짐이 확실히 좋아서,
채소의 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답니다.

또한, 용량이 4.2L로 넉넉해서 한 번에 많은 양의 채소를 탈수할 수 있어요.
가족이 많은 집이나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청소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이에요. 분리할 수 있는 구조 덕분에 세척이 간편해서,
매번 사용 후 세척시 번거롭다는 느낌이 느껴지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서 가성비도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편리하고 효과적인 탈수기를 찾기란 쉽지 않은데, 비벤자디는 정말 제 기대이상인 제품입니다乃

전반적으로 비벤자디 4.2L 펌핑 스핀 야채탈수기는 주방에서 필수 아이템이라고 생각해요. 채소를 더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정말 훌륭한 제품입니다!

우리 집 식탁에 샐러드는 기본이고 샐러드는 채소의 물기 빼는 게 중요합니다.
물을 깔끔하게 뺏냐 아니냐에 따라 맛이 좌우될 정도예요.
바스켓이 촘촘해 샐러드용 채소류가 빠지지 않아서 좋아요.

상추쌈류 물 빼기는 기본입니다.
과거에는 손으로 돌려쓰는 야채탈수기를 썼었는데, 펌핑형을 사서 써보니 너무 쉽고 편하더라고요 .
가운데 있는 펌프를 몇 번 눌러주기만 해도 쉽게 탈수가 되서 더 편해요.
손목이 안 좋으신 분들은 손잡이 회전형 보다는 더 좋을 것 같아요

써보고 장점을 기록해 봅니다.
1. 디자인 심플하니 세련됐어요
2. 펌프형이라 너무 편리하고 기본에 충실해요
3. 멈춤 기능이 있어서 좋아요
4. 펌프 잠금 기능이 있어서 수납공간을 줄여요
5. 가격대비 성능 좋아요
6. 사용법이 간단해요
7. 미끄럼 방지패드가 있어요

아쉬운점은......
1. 바디가 스텐이면 더 좋겠어요

매번 야채를 씻어서 바구니에 넣어 물기제거를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하고 오래걸리게 되면 손으로 잡고 탈탈 털어 썼어요.

그러다가 알게된 야채 탈수기!! 바로 구매했는데요.

세상에 이걸 왜 이제샀나 싶어요

상추나 샐러드 해먹을때 손으로 탈탈털기도 하고 바구니에 넣어 놓고 물기를 빼도 항상 먹을때는 또 물기가 있어서 다시 털어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야채 탈수기 사용한 뒤로는 그럴일이 없어 졌어요.

완전 강추 입니다.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인것 같아요 그리고 바닥면에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밀리는 감도 없고 튼튼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인것 같아요.

야채 많이 드시는 집에 강추 합니다. 어서 사세요!! ㅋ

평소에 식단을 하면서 야채를 많이 먹어서 야채 세척 , 손질 하는 상황이 많이 있는데 탈수기가 없을 땐 항상 세척하고 물 뚝뚝 흘리면 그게 너무 불편하고 제대로 야채 탈수를 안 하니까 야채도 금방 시들 거려지는 거 같고 흐물흐물 거리는 거 같아서 알아보다가 비벤자디 펌핑스핀 야채 탈수기를 구매하게 됐는데 삶의 질이 달라지네요 ㅋㅋ
너무 간편하고 펌프질 몇 번으로 야채 탈수가 너무 쉽고 야채가 더 신선해진 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 왜 이제 샀을까 싶네요 바닥면에 미끄럼방지라 펌핑할 때 고정도 잘 되고 뭔가 펌핑질 하는 재미도 있달까?ㅋㅋㅋ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합니다!

만두 속재료 짤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비슷하게 생긴 다른 브랜드 제품이 유명하던데 그건 너무 비싸더라고요 ㅠㅠ
거의 똑같이 생기기도 했고 가격이 합리적이라 요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처음에는 김치물이 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짜자마자 바로 씻으면 물이 안 들더라구요 ^^~ 맘놓고 써도 되겟어요
다만 완전 전동이나 완전 수동이 아니고 반자동이라서
짜질수 있는 물기가 어느정도 한정적이라
여기서 한번 돌린 후에 손으로 한번 더 짜주면 딱 좋을거같아요
물론 만두같이 물기를 완전 빼야될때 그래야 하는거고
보통 쌈채소나 야채들 물기 털기에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손잡이 색깔도 흔하지 않은 회색이라 예쁘고
사이즈도 적당히 아담해서 보관도 편할것같습니다
강수 ^^~

아침에 샐러드를 먹고 출근하는 1인입니다
전날에 양상추나 기타 채소류를 씻어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먹긴 하는데
물기 제거를 덜 한건지 가끔 눅눅해진상태? 싱싱하지 않은듯해서 그럼 아침에 바로 준비해서
먹어보자! 이런 생각에 타 브랜드 탈수기를 구매했었네요 근데 그 제품은 손잡이를 돌려서 사용하는거라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너무 편합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돌아가니 세상 참 편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물기제거도 잘 되는 편이며 손잡이 몇 번누르고 멈추고 싶을때는 옆에 정지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잘 멈춰주고 싱싱한 샐러드를 먹고 출근할수 있어서 아침마다 상쾌하게 출근 할수 있네요
가격 또한 너무 착하며 가성비가 정말 최고입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수동으로 돌리는 탈수기를 쓰고 있었는데 두손으로 탈수기를 잡고 손잡이를 돌려줘야 했는데 펌핑스핀이라서 한손으로 한두번만 눌러주면 충분하네요.
손으로 털어내는 거랑 차원이 틀린 야채가 뽀송한 느낌이예요
안에 바구니도 촘촘해서 양배추 채썰어서 세척후 물기 털때 밖으로 튀어나가는 게 거의 없을거 같아요.
스핀너 돌다가 그만 하고 싶은때 동그란 버튼 눌러주면 바로 멈춰요.
보관도 용이하게 누르부분 눌러서 옆에 락 버튼 걸어 주니 평평해져서 수납에 편할거 같아요.

야채를 많이 먹는 집이라 야채 세척은 거의 매일하는데요!
세척후에 물 뚝뚝 떨어져서 먹을때마다 탈탈 털고 옆에 물기 다튀고해서 하나 구입해야겠다 생각했었는데 지인 집에 놀러가서 물기가 한개도 없는거보고 어디꺼냐해서 물어보니 비벤자디꺼 썼다고 하더라구요!

집 와서 바로 주문 했습니다~ 야채탈수가 목적이라 가볍고 용량이 큰걸 생각했었는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제품이 아닌가 싶어요!
플라스틱이라 가볍고 탈탈 털고 다시 엎어놓으면 되니까 요리할때도 간편하고 좋을거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나가기 귀찮고 꺼려질때 이런 살림템 하나 있으면 요리가 더 편해질거같아요

비벤자디 적극 추천합니다!

콩나물, 시금치 등 야채 탈수하는데 아주 잘 됩니다
특히 반자동버튼을 누른후 탈수할때 바로 멈춤버튼이 있어
편리합니다 그리고 바닥에 미끄럼방지가 있어 안전합니다
참 잘 나왔습니다 지인들 선물용으로 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