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타일을 대리석 느낌으로 했으면 청소가 쉬웠을텐데
약간 까칠한 질감의 타일이라 때가 타도 물티슈로 닦으니
물티슈가 끼어서?물티슈 실?이 막 늘어지더라구요
때는 쉽게타고 지우기 쉽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마루랑 비슷한 색상으로 찾아서 깔아봤어요 생각보다 무거웠고
전 좀 약간 매트?느낌일줄 알았는데 딱딱하니 딱 마루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딱딱 끼우면 좋앗겟지만
사이즈가 맞질않아 재단하여 사용했는데
생각보다 잘 잘리지 않아서 완전 깔끔하게는 못했어요ㅠ 어차피 잘 안보이는부분이라 괜찮았고 꼼꼼하게 하느라 한 20분???걸린거 같아요 일반 가위랑 커터칼밖에 없어서 단단해서 여자힘으로 잘 안잘려서 고생한거뿐이였고
그래도 이제 빗자루로 슥 쓸고 물티슈로 슥 닦으면 되서 너무 좋아요!!!!!살짝 떠서 턱 걸리면 비틀어지거나 거슬릴줄 알았는데 뭐 어찌저찌 테이프 얇던데 신기하게 견고하게 잘붙어있어요

구아파트라...누런빛 거실바닥과 안맞는...그레이 타일의 현관이 계속 눈에 걸려서..
전세집이라 비점착식으로 알아봤어요.
깨끗하고 표면도 적당히 거칠어서 아이들도 안미끌어질것같아 좋더라구요.

카타칼 두꺼운걸로 대여섯번 긁으면 접히고 똑 부러지니 모양에 맞게 커팅도 손쉽게 합니다.
저는 스티커로 붙이고 타일과 타일 사이가 선처럼?
보여서 다이소에서 크랙필러 수성으로 사서 위에 발라주니 감쪽같이 선이 사라졌네요.
딱딱 밀착시켜서 붙였기 때문에 크랙필러가 바닥까지는 가지 않고 위에만 발리워진것 같아요.
수성이라 원상복구시 닦아내면 되니까 추천해봅니다.

넘나 깔꼼해진 현관ㅜㅜ
다음에는 다른 디자인으로ㅋㅋ도저언~~~

집이 베이지 아이보리 느낌이 따뜻한 집이 컨셉인데
현관이 진짜 ㅜㅜㅠ 너무 어두워서

이번에 데코타일햇는데
진짜 커팅 커터칼 슥슥하면 진짜 잘 잘리는데, 딱딱한데
아주 싱기하네여..!. 그리고 스티커 안붙여도
저는 괜찮은데용? 가끔 다른분이 오시면 살짝씩 틀어지니깐
억!! 이거 괜찮아요!? 하는데 다시 슥슥밀면되니깐
저는 밑에 너무 부착해두면 가끔 비올때 아래 고여서
곰팡이 쓸까봐 그냥 안부착하고 쓰려구요! ㅎㅎ

하길 너무 잘햇구 이뿝니다!!

큰 칼로 몇 번 그으면 똑 하고 자를 수 있어요
현관 타일을.. 인테리어를 하다 말고 요상하게 쓰고 있던 상태로 들어왔더니 너무 거슬려서 결국 노동력과 돈을 투자했는데 정말 최고에요!! 단차도 있고 군데군데 잘라줘야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코일매트보다 오히려 더 싸게 먹혔어요 더 깔끔하구요
중간 중간 이음새 부분이 티나길래 상품평에 크랙필러로 채워줬다는거 보고 똑같이 했는데 훨씬 좋네요!!

겨울이 되어서 날이 추워지면서 아파트 부엌쪽 베란다 바닥이 타일이고 온돌도 되지 않아 데코타일 작업을 해보기로 했다. 부엌 베란다에 싱크대도 있고 가스도 있어서 밖에서 요리를 하거나 설겆이를 하는 일이 많아서 데코타일을 깔아놓으면 신발을 신는 불편함도 덜어질 것이고 타일바닥보다는 찬기가 덜 올라올것 같아서 데코타일 검색을 시작해보았다.
이미 다른 곳에서 데코타일 작업을 한번 해보았던터라 지난번에 사용한 것과 같은 것으로 할까 하다 이 제품을 알게 되었고 이번에는 이것으로 구입해보았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한다.
사이즈가 50X50으로 커서 베란다 같이 직사각형인 곳은 금방 붙일수 있었다. 그리고 같이 동봉된 스티커로 고정을 시킬 수 있었고 스티커도 사용하기에 부족하지 않아서 잘라서 붙일 때도, 자투리 공간을 붙일 때도 잘 사용할 수 있었다.
사용하기 편리했고 색상도 밝은 회색톤이라 붙이고 보니 오히려 밝아져서 좋았다.
부엌 베란다만 하기 위해서 구입을 했다가 부엌을 하기 전에 할머니께서 지내시는 안방 베란다를 먼저 작업 하기로 했다. 베란다에서 찬바람이 많이 들어와서 춥다는 말씀을 하셔서 할머니 방을 먼저 작업하기로 한 것이다.
할머니 방 베란다는 둥글게 곡선 형태로 되어 있어서 타일을 곡선에 맞춰 잘라야 해서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타일이 자르기에 어렵지 않아서 가위나 칼로 잘 잘라졌고 곡선의 각이 맞지 않아서 아주 세밀하게 잘라야 하는 작업도 1mm씩 자르는 것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다.
할머니방 베란다 작업 이후 체감상 느껴지는 온도도 달랐고 베란다에 맨발로 나가도 문제가 없고 바닥에 앉는 것도 차갑지 않아서 앉을 수 있게 되었다. 할머니께서도 데코타일을 깐 이후 방이 많이 따뜻해졌다고 너무 만족하고 계신다. 빨리 부엌도 작업을 하라고... ㅎㅎㅎ

그래서 부엌을 위해서 한번 더 구입을 했고 부엌 베란다 타일 위에도 데코타일 작업하고 지금은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다. 그리고 청소도 일반 방이나 거실 청소하듯이 청소하면 되어서 오히려 더 깔끔해진거 같다.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생각했던것보다 더 맘에 들어서 좋았고
제품포장이 꼼꼼하니 깔끔했습니다
친구에게도 추천해줬네요~
또 이용하겠습니다

얘들 과외선생님이 유일하게 외부인이긴 한데
가끔오셔도 좀 환했으면해서 찾아보다가 주문했어요.

약간 미끌거림이 있는데
아직 자리 잡아보고 고정시키려고
일단은 그냥 사이즈 맞춰봤는데요.
딱 딱 맞아드러가늬깐 기분이 좋아요.

그냥 좌우로 움직여보면서 자리잡았는데 아쥬 잘맞고
틈새가 거의 없는점이 맘에 들어여~

촉감이 약간 장판?완젼 장판은 아니고 맨발로 밟아보니깐 맨들맨들하고 무늬만 있는거라
거부감은 없네요. 막내가 7살인데 맨날 맨발로 나온 후에 신발을 신고있어서 편안하니 괜찮겠어요.

사이즈는 적당하고 1장이 그대로 남았어요.
남은건 세탁실에 해야겠어요.

아직 사용은 많이 안했지만 지저분해지면
자주 닦아야할듯 해요. 그럼 오래쓰겠지 싶기도하고
아니면 질리면 다른 패턴으로 바꿔야겠어요.

현관타일이 색도 마음에 안들고, 제일 문제는 비나 눈이오는날
물기가 조금이라도 묻으면 너무 미끄러워서 아이도 어른도 몇번이나
넘어질뻔 했어서 타일교체까지 고민하다가 이 제품으로 우선해보자 했어요.

제일중요한 미끄럼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거친것도 아니고 적당히 거친느낌이라 미끄럽지않습니다.

자르는것도 처음엔 부러질까지싶어서 여러번 칼질을 했었는데
두번정도 칼질 넣은후에 힘으로 구부리면 깔끔하게 잘립니다.

고정 스티커는 한판더 붙일정도로만여유가 있어서 잘라서 붙인 부분에는
집에있는 양면테이프를 사용했습니다.

현관이 아주 밝아지고 깨끗해진 느낌이라서 들어오고 나갈때 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여자도 손쉽게 할 수 있으니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전후 비교사진 첨부 합니다
무엇보다 작업이 무지 쉽습니다
강추

현관에 직접 시공해봤어요. 기존 바닥이 어둡고 낡아서 분위기가 칙칙했는데, 새 타일을 깔고 나니 확 밝아지고 깔끔한 느낌이 들어 너무 만족스럽네요. 시공도 어렵지 않아서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었고, 접착력이 좋아서 들뜨지 않고 깔끔하게 붙었어요.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요. 매일 현관을 드나들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공간이 한층 세련돼 보여서 뿌듯하네요. 다만 시공 직후에는 조금 미끄러워요. 쓰다보니 괜찮아졌어요.참고하세요!실내 바닥 교체를 고민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어머니집 현관이 너무 낡아서 셀프로 리모델링해드렸어요 생각보다 판이 커서 붙이기 더 쉬웠구요 무거워요 덕분에 잘밀리지도 않아요 현관문쪽은 양면테이프를 덧대어서 붙였어요 혹시나 밀릴까싶어서! 가위로 잘 안잘린다는 리뷰가있어서 칼로 잘랐더니 더 깔끔하지않게 잘렸어요 주방가위로 한번에 자르시는게 마감이 더 깔끔하게 잘립니다 현관이 10배는 밝아졌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신발장은 페인트 칠 마쳐 환해졌는데
바닥이 너무 지저분하고 신경쓰이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처음받아보고 생각보다 큰 사이즈에 깜놀~
7장이 들어있었는데 저희집 현관에 딱맞더라구요
뒷면에 있는 화살표 방향에 따라 설치(?)하면
어색하지않게 잘연결 되더라구요
그리고 모서리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전세집에 설치해도
복구할수 있어 좋아요
생각보다 두꺼운 편이라 자르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몇번 자르다보면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해놓고나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구옥이라 원래 신발장이 어둡고 촌스러워서 타일 사서 붙여봤는데 완전 깔끔하고 화사해졌어요☀️
자르는 것도 칼집만 내면 똑!하고 떨어져서 크기 맞추기도 너무 쉽고 크기도 커서 붙이기 쉬운 것 같아요!

딱 하나 단점은 같이 동봉되어 온 양면테이프의 접착성이 약한 편이라 바닥이 아닌 옆면을 붙일때는 더 강력한 양면테이프를 사서 써야할 것 같네요! but 전반적으로 Good~

빌라 반지히구요. 입구에 현관 영역이 없어서 만들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물기있으면 지저분해져서 어두운 콘크리트 색상으로 선택했구요.
자르기도 편하고 붙이기도 쉬웠어요.
뒤에 네 귀퉁이에 양면테입으로 잘 붙어있을까.. 걱정과 의심이 들었는데 무게로 눌러줘서인지 잘 붙어있네요.(나중에 원상복구도 편할것같아요)
다만 작업하실때 사이즈와 옆에 설치한 녀석과 딱 맞추어서 시공하시는 것이 좋을것같아요.
틈이 벌어지면 바로 눈에 띄어요.
1평 작업했는데 딱 1Box가 들어요.
재단하다가 잘못될것까지 생각해서 여분으로 1Boz더 주문했는데 1Box가 그대로 남았네요.
재단만 잘 하시면 실폐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사왔는데 신발장이 무슨 은갈치더라구요 ㅋㅋㅋ

바로 셀프인테리어 유튜브에 검색했는데
이 제품을 추천하더라구용

유튜브로 대충 스윽 보고
여자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수 있었어요

장점
1. 타일 하나로 인테리가 바뀐다
2. 여자 혼자서도 뚝딱 할 정도로 쉽다
3. 복구가 쉽다

단점
1. 옮길때 무겁다

단점이라하기엔 애매하지만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요!!

다들 셀프인테리어하실꺼면 구매 고고고

지난주 주문하고 조금 모라라 추가 주문해서 시공했는데 다하고 나니 뿌듯하고 넘 고급스러 보이네요
분위기전환도 되고 만족해요

현관에 데코타일 작업을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깔끔해서 뒷베란다도 하려고 구입했어요. 주말이기도 했고 기존에 샀던것보다 저렴해서 구입했는데 만족스러워요! 다만 4면의 이음새가 꼭 맞아 떨어지진 않는거 같긴한데 어차피 베란다쪽이라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서 괜찮아요. 누런 타일이 세련되졌어요. 아직 마무리는 덜했는데 다 하면 훨씬 보기 좋을것 같아요

깔끔하니 괜찮네요.역시나 자르긴 만만지 않았어요.뒷면에 방향 화살표가 있으니 보고 자리 맞추세요.성격 급해서 막 깔았다는..스티커 끝만 부착하면 되어서 좋아요.

가게 인수 하면서 너무 오래되서 인테리어 하려는데
너무 비싸서 셀프 인테리어 시도 하게 되었습니다

살짝 딱딱한거라 가위로 잘 잘리지 않고
재단가위로 해보니까 짜르니까 짤렷어요

칼집내면 똑 뿌라져서 그렇게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스티커+목공본드 해서 붙이니까
아주 잘붙네요

이거 하나로 분위기 싹 달라져요 추천합니다

원래 보기 싫은 갈색장판이었어서.. 무슨 가구를 놔도 안예쁘고 촌스럽고ㅠㅠ 그래서 고민하다가 반신반의하면서 타일을 사봤습니다! 뭐 몇십만원을 쓴것도 아니고 몇만원 썼는데 그냥 집이 달라져요.. 가구가 다 살아나고ㅠㅠ 진짜 만족도 최상입니다❣️
심지어 나중에 떼어낼 수 있어서 질리면 또 다른 색으로 하러고요ㅋㅋ 월세 사는 저에게는 딱 맞는 제품이었습니다!

현관에 시공하신분들이 계셔서 샀는데 시공후
몇번 왔다갔다하니 신발자국 엄청 나요;;
괜히 밝은색을 사서 ^^;;;
매일 매일 닦아줘야되요~
그것 말고는. 예쁘네요^^;

신발장 인케리어 할겸 구매 햇는데
세상에나 이 가격에 가성비 굿굿


접착제도 간편하고 잘 붙네요

신발장 바닥이 맘에 안들어서 별루였는데 이걸루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눈비 왔을때 얼룩도 잘 안보이고 보기두 좋구 다른곳도 붙여봐야겠네요!!

일단 오래된 아파트 현관에 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하기도 편하고
나중에 떼어낼때도 편할 것 같습니다

냄새도 많이 안나구요
칼집 내주고 꺽으면 그냥 잘 꺽여서 시공하기
좋습니다

좋아요~자르기가 조금힘들어요.강아지가 걷기엔 조금 미끄러운점은 아쉽고 온기가 잘 안느껴져서 매트를 깔았습니다.
그래도 춥거나한건없고 깔끔하고 예뻐요^^

밀림이 없어서 좋아요
타일이 너무 차가워서 깔았는데
소재를 생각못하고 구입했더니
이것도 차갑긴 하네요 ㅎㅎ
그래도 디자인도 만족스럽고 잘 사용중입니다

두껍고 탄탄합니다 재단하기도 편합니다
재단할 때 칼로 몇번 긋고 힘 주면 바로 뚝 떼집니다
센치 잘 재서 하세요

현관입구 오래된집이라 변화를 주고파 설치? 쉽고 어렵지 않아요
아주만족하고 기분이가 좋았어요
추천해요~~~~

1평 남짓 되는 규모에 시공하려고 한세트 산건데 7장으로 굴곡이 많은 바닥엔 한세트로 안되네요~ 결국 부족해서 한세트 추가 구매 후 남아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