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다리미판을 다른 곳에서 샀다가 별로여서 버리고 난 뒤에 계속 다리미판을 찾고 계셔서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해봤습니다!!

혹시나 너무 흔들흔들하거나 견고하지 않으면 어쩌나 싶어서 후기 많이 읽어보고 구매했어요!

남편과 저는 남방 셔츠를 입는걸 좋아하는데 집에서 스팀다리미로
낑낑대며 다려입다가 어느날 문득 미련함을 느끼고 ㅋㅋ
급 구매해보았습니다~

다음날 바로 도착했어요! 박스 포장으로 왔고 깨지거나 파손은 된 부분은 없었습니다 ㅎㅎ

첫번째!
본인의 키에 맞춰서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남편 키가 큰 편이신데 잘 맞더라구용 ㅎㅎ 신나게 다음날 옷을 몇벌이나 다리셨답니다 ㅋㅋ

좌식으로도 사용가능하게끔 낮게도 되니까 좋더라구요 굳굳! 키에 상관없이 가능합니당 !!!

두번째!
그리고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단단하고 고정력이 있어서 좋았어요!!!
리뉴얼 돼서 다리 프레임이 4개로 증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단단했던 것 같아요.


다리미 거치대도 튼튼해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당
마지막으로 디자인도 깔끔하고 체크 스트라이프 예뻤어요 남편 맘에 들어하더라구요!


2만원의 금액대에 잘 사드린 것 같아요. 집에 다리미판 찾고 계시다면 kurua 4단계 높이조절 접이식 좌식겸 스탠드 다리미판+소매판

남편 매우 만족하시는 다리미판! 집에서 안전하게 사용하세용ㅎ_ㅎ

★ 다리미판 - 매쉬 구조로 효과적 증기배출 및 얼룩 방지~

★ 4단계 높이 조절~

( 레버식으로 간편하게 조절되서 힘안들이고 좋아요~ 좌식겸 스텐드로 사용가능~ )

★ 튼튼하고 견고한 스틸 프레임 / 4개읠 다리 프레임 / 미끄럼 방지캡~
( 간단하다 설계 , 직선형 다리 받침대 및 미끄럼 방지 고무캡으로 안정성을 더했어요~ )

★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
( 격자 스트라이프 패턴의 심플함이 깔끔하고 사이즈가 넉넉해서 좋아요~ )


★ 다리미 거치대가 있어서 일반 다리미 사용하시는 분들은 편하게 사용가능해요~

★ 보관 - 일자로 얇게 접혀서 틈새공간에 슬림하게 들어가 보관이 용이해요~

( 집에 부피 차지하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아주 좋아요~ 너무 슬림해서 남편님은 못찾는건 함정 ㅋㅋ )
다리미를 펼쳤을때 완전 단단하게 버티는 무게감은 아니예요~
그래도 불편하게 다림질 하다가 다리미판에 다림질을 하니 세상 허리 편하네요~

높이 조절도 되는데다가 제가 들어도 무겁지 않아서 이동도 편하고~
아무리 튼튼해도 무게감 있는건 손이 잘 안가더라고요~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용후 포인트만 꼼꼼히 적은 솔직한 리뷰예요~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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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림용은 아니고 블랙의류 돌돌이 용이에요
옷이 전부 거의 블랙이고 강아지랑 동거해서 ㅎ
구부려서 하다가 힘들어서 구매했어요
너무너무 편합니다 진작 살껄~~

바닥에 앉아서 다림질 하기 힘들어서 서서할 수 있는걸로 구매했어요.
굉장히 가볍습니다. 옮기기 편하구요.
판이 엄청 튼튼한건 아닌데 사용하는데는 문제없고 다른제품들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잘 쓰겠습니다.

앉아서 하다가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서서다림질 해보니 편하기는 하네요
근데 다리미 얹는판이좀 부실하고
또 왜 다리가 흔들리는지 다림질 하다보니
자리가 자꾸 바뀌어지네요
우리집 방바닥이 울퉁불퉁 하지는 않는데
이상하지요 우리집 새집이예요

부러질거 같음 다른건 구멍 뚤린 철판이라 어쩔수없이 사용함

단조절도 여러가지라 좋고

좋은 제품 구매한거 좋네ㅎ

감사합니당 ㅎㅎ

다리미판 다리는 판고정하기전엔 다리고정이 안되는건가요? 계속 벌어져서 고정할수가없어요

다리판이 좌식이라 허리두 아프고 불편해서
서서 쓰는 다리미판을 구매했네요
먼저 서서 다리니 너무 좋고
높낮이를 키에 맞춰 조절 가능해요
다만 한가지 다릴때 조금 흔들거려요
길이도 적당하고 다림질된 옷을 다리미판에 걸수
있는것도 좋아요

이사와서 사용할 다리미판을 입식용으로 사 보았습니다.

옷이 바닥에 끌리지 않아서 좌식 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좋네요!

검수가 잘 안된건지 업체에서 제대로 감수 안하신건지 긁힌 자국이 여럿 있었고, 포장도 좀... 그냥 교환하기 귀찮아서 쓰려구요. 스텐드 다리미판이 처음이라 비교할 수는 없고, 비용이 저렴하니 쓸만은 한데 가장자리 쪽에서 다릴 때는 휘청휘청하네요. 어떤분은 가벼워 좋다고 하시던데 저는 다릴 때 무게 중심이 쏠려서 쓰러질것 같아서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