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어딜 가나 시끄러운 소음이 끊이질 않는 요즘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려면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블루투스 헤드폰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딸이 귀에 끼는 이어폰을 오래 사용하더니 이젠 너무 귀가 아프다며 헤드폰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너무 고가의 제품은 부담스러워서 기계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에게 부탁했더니 이 제품을 추천해주었습니다.

중저가 제품으로 음질도 노이즈 캔슬링 성능도 뛰어난 제품이랍니다.

사실 출시가 된 지 좀 지난 모드이긴 하지만 앵커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는 이쪽을 잘 아는 분들은 다. 아는 브랜드랍니다.

이제 사용 소감을 말씀드리면 장시간 착용해도 확실히 편안합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부분도 효과적으로 외부 소음이 차단 됩니다.

솔직히 고가제품(소니)보다는 조금 딸립니다.

디자인도 굉장히 심플하고 하얀색이 깔끔하며 예쁩니다.

한 번 충전해서 배터리도 꽤 오래 지속됩니다.

하드케이스에 넣을 때 모양을 잘 잡아야해서 살짝 귀찮지만 이동할 때 파손 걱정이 덜합니다.

결론적으로 소리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편이 아니시거나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헤드폰 입문자들에게는

가성비가 꽤 좋은 헤드폰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출퇴근하는 대중교통 소개 전화 카페나 식당 비행기에서는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 되겠지만보행하는 동안에는 안전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솔직후기 ☆

▶ 세줄요약
가성비 끝판왕! 저렴한 가격에 노이즈 캔슬링, 음질까지 다 잡았다!
착용감 굿! 처음엔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 완료! 편안하게 음악 감상 가능!
노이즈 캔슬링 성능 외부 소음 차단 효과 확실! 집중력 UP!

▶ 총평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사고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고민하다가 앤커 사운드코어 스페이스 Q45를 구매했어요.
가격 대비 성능이 정말 뛰어난 제품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 덕분에 주변 소음이 싹 차단되어서,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음질도 꽤 괜찮아서 좋았어요.
착용감은 처음에는 조금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금방 적응되었어요. 지금은 몇 시간씩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어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세련된 블랙 색상이라 마음에 들어요.
가성비 좋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찾는다면 앤커 사운드코어 스페이스 Q45 강력 추천!

▶ 장점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줍니다.
훌륭한 음질: 특히 풍부한 저음이 매력적입니다.
편안한 착용감: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하지 않아요.
가성비 최고! 저렴한 가격에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경험할 수 있어요.
세련된 디자인: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요.
오래가는 배터리: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시간까지 사용 가능!
편리한 통화 기능: 내장 마이크로 선명한 통화 가능!

▶ 단점
처음 착용 시 약간의 압박감이 느껴질 수 있어요.
전용 앱의 기능이 부족해요.
케이스가 조금 부피가 커요.

덧붙이는 말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입문용으로 추천!
음악 감상, 공부, 재택근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앤커 사운드코어 스페이스 Q45로 나만의 음악 세계에 빠져보세요! ✨

와이프와 헬스장을 다니면서.
음악에 집중하여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헤드셋을 알아보는 중 엔커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후기를 보고 선택한 헤드셋 이였기에 많은 기대를 안고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디자인 및 착용감
- 착용감: 엔커 Q45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 디자인: Space White 색상 등 다양한 색상 옵션이 있어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음질 및 성능
- 40mm 드라이버: 고음 개선을 위해 더블 레이어 구조의 금속성 재질이 사용되어, 풍부한 음질을 제공합니다.
- 노이즈 캔슬링: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대중교통에서도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추가 기능
- 저음 강조 기능: 저음이 강조되어 음악 감상 시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 사이즈 조절 밴드: 사용자의 머리 크기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사용자에게 적합합니다.

엔커 Q45는 뛰어난 음질과 편안한 착용감, 그리고 효과적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헤드폰입니다. 다양한 디자인 옵션과 저음 강조 기능 덕분에 음악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엔커 Q45는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을 제공하여 가성비 최고의 제품 입니다.

앵커 전용 어플을 통해 여러 기능을 조절할 수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커스텀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고가의 헤드셋과 비교하였때 음질인아 노이즈 캔슬링이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제품의 가격을 따진다고 한다면 충분히 고가의 헤드셋보다 더 좋은 제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가격 대비 최고의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해당 제품을 추천 드립니다

☆솔직후기
✔️세줄요약
-막귀인 본인에게 너무나 충분한 음질 입문템으로 강추
-무난한 디자인. 하지만 쓰고 거울보면 외계인 같음
-유선연결이 C-type으로 연결 안 되는건 좀 아쉬움.. 무조건 3.5mm잭으로 연결해야함.

✔️총평
-이가격대에 이정도 퀄이면 차고 넘칩니더 완전 추천해요ㅎㅎ
음질은 솔직히 전문가 아니면 무조건 좋습니다
에어팟으로 노래들었던 본인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노이즈켄슬링 퀄도 꽤괜찮아요 만족만족!

문제는 디자인인데 처음 껴보기전에 육안으로 보기에는
첫인상은 굉장히 깔끔하니 좋았는데...ㅎㅎ
거울을 보는 순간 외계행성 진출한 인류가
과거로 타임머신 타고 온 느낌. 끼고 밖에 나가긴 쪽팔릴듯..ㅎㅎ

가장 아쉬웠던 건 유선연결이 제한적이라는거!
씨타입 잭이 있길래 당연히 USB연결도 되는 줄 알았는데,
걍 충전만 되는 거였어요 아이폰 유저분들은 연결하려면
무조건 잰더 연결해서 3.5mm로 듣던지 블투로 연결해야합니더
헤드폰 산 가장 큰 이유가 유선연결해서 들으려던 거였는데 좀 아쉽.


✔️장점
1. 음질이 일단 에어팟 대비 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2. 노캔 퀄리티가 기대 이상이에요
이가격에 이정도 퀄? 걍 미친퀄이라고 봅니다
3. 전체적 디자인이 깔끔해요(미착용시..)
무광 유광이 적절히 섞여서 싸구려같지는 않아요
4. 가격이 가장 큰 장점! 입문자에게는 강추하는 헤드폰

✔️단점
1. 쓰고 밖에 나가기는 쪽팔립니더...
걍 집에서 집안일하거나 잘 때 듣는 용으로만 쓸 예정.
2. 유선연결이 USB 연결 미지원됩니다
3.5mm잭 꼭 들고 댕겨야해서 귀찮…

본의 아니게..
앤커제품을 많이 사용하고있는 1인입니다.
이어폰2개 헤드폰3개 스피커1개 사용중입니다.
처음에 앤커이어폰을 사용하고..
와~ 이게 노이즈캔슬링이구나..
느꼈죠.
갖고싶지만 무서운 고렴이 제품은 생각도 못하고
현실감 있는 가격의 10~15만원대로 좋은음질을 느낄 수있다는것이 앤커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버즈프로2 및 버즈라이브도 사용중인데요
누가 더 좋고 별로다~ 라는 개념보다는 다른스타일의 디자인과
사운드로 기분전환이되서 참 좋은것같습니다.

앤커Q45는 화이트색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블랙헤드폰있고..실버있으니..화이트가 갖고싶었습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호불호가 갈리죠?
보스 나 에어팟맥스처럼 디자인적으로 세련미가넘치는건 없는것같습니다.
좋게 표현하면.. 귀여워질수있습니다.
혹은...텔레토비.. 엄정화님의 몰라 로 변신됩니다.ㅎㅎ

전 어이없는짓으로 에어팟맥스커버에 헤드폰을 넣어보았습니다.
잘 들어갑니다.
헤드폰의 보호차원으로는 쓸데없는 짓이지만
손으로 들고 다닐때는 예쁘게 들고다닐 수있습니다.

음질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용하고있던 다른 앤커헤드폰에 비해..
베이스가 없는 느낌?
좀더 가벼운스타일의 음질인것같다고 느꼈는데요.
이부분은 앤커의 어플을통해 각 자좋아하는방식으로 설정할 수있으니 조정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제가 헤드폰착용하고있는데
아들이 말을걸었어요.
하~나도 안들려요~~

착용감은 가볍다고 느꼈습니다.
다른 제품(전버전 앤커헤드폰)들은 무거운편이거든요.
그거에비해 가볍더라구요~

화이트색상이니까
오염생길수있습니다.
비비크림 바르고 착용하고 움직였더니..땀나죠
묻어납니다~ 옷으로 스슥~하니까
지워집니다.

저는 보스QC 35를 2년전에 사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었
는데, 사운드코어가 가성비가 좋다고 하여 집 밖에서 사용하
려고 구매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이시라면 다들 메인
블루투스 헤드폰을 하나씩 들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니, 젠하이저, 보스 등 30만원씩 나가기 때문에 분실 위험 및
파손의 위험으로 밖에 들고 나가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세컨헤드폰을 찾고 계실텐데요..이번에 저도
어슬렁 거리다 도저히 심리적 붕괴선의 가격대에서 지르고
말았습니다. DK프로듀서님이 소개한지 10개월 만에 말이죠..
워낙 가격이 깡패라 그때나 지금이나 2~3만원 가격이 떨어졌
는데도 반값 느낌은 무엇일까요?^^ 일단 구매하여 24시간
정도 들어봤는데 소리가 고성능급에 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게 해서 들어야 할 정도로 dB가 좋았습니다.
보스처럼 물리적 버튼도 있어 터치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쓸데
없는 기능이 없고 악세사리까지 있는 것만 있어서 최강의 가성비
를 뽑아내지 않았나 싶네요~
앱도 만족스러워 고성능의 음질을 즐길 수 있고 착용감도 널널
해서 그런지 장시간 사용해도 머리가 아프지가 않네요.
제가 군대 있을 때 62호 군모를 썼는데 이건 뭐 차고 넘칩니다.
다만 약간의 요다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때문인지
튀어나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어캡과 머리밴드의 재질이 부들해서 착용해도 전혀 이질감
불쾌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뽀송뽀송~
지금은 한여름이라 땀이 찰 수 있다는 점은 참고 바랄께요..
아무래도 여름에 운동하면서 착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헤드폰에서 말이죠.. 인공가죽은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벗겨집니다.
보스 헤드폰도 세월에 장사없다고 비늘처럼 일어나네요..
레쟈의 한계입니다.참고바랍니다.
이건 알리에서 이어켑부분을 교체해야 할 듯합니다.
소모품이니까요~

가격: 깡패~ 음질, 품질을 만족하면서 이 만한 헤드폰은 없는 듯.,,, ★★★★★
노이즈 캔슬링: 거의 모든 소리가 차단됩니다. 그로 인해 귀에 먹먹함은 좀 있습니다. 아주 큰 소리는 들리지만 대화는 불가능 할 정도로 성능이 좋습니다. ★★★★★
크기: 저는 머리가 커서 그런지 몰라도 1.2배 큰 사운드 코어가 훨씬 편하네요. 보스는 작다! 라고 확실히 느껴집니다.
디자인 : 약간의 요다현상은 감안하셔야 할 듯. 세련되었는데 튀어나온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
마감: 최상급. 단차 및 재질이 너무 좋습니다. 매끈하고 광택이 조금 나는데 보기 좋습니다. ★★★★★
통화품질: 확실히 하이엔드급은 아니고 지하철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상대방이 약간 못알아듣는 부분이 있었음. 조용한 곳은 굿입니다..^^ ★★★★
편의성: 최고급 음향소스 지원 앱에서 컨트롤 가능, 밧데리 소모 빼고는 소리로 알려줍니다. ★★★★★

전투용으로 구매했으나 이거 아껴집니다.. 막 쓸려고 했는데
성능이 너무 좋아요.
필요한 것만 담겨있고, 소리도 시원하게 뽑아주고 고오급헤드폰
전혀 부럽지 않은 사운드코어 Q45 인거 같습니다.
지금 현재로써는 보스 헤드폰보다 더 정이 갑니다..ㅎㅎ

정성어린 리뷰들 보면서 구입전 고민을 잠깐이지만 깊게? 했었습니다.

저는 주부라 주로 집안일 하면서 틈틈히 자주 음악과 이북을 들어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들을 일은 없을거같아 디자인에대한 욕심은 조금 내려 놓았습니다.
(그래도 아쉽.. 아니 요즘 시대에 엄정화의 몰라가 떠오르면 어쩝니까.. ㅡ.,ㅡ)
그 전에 사용했던 제품도 그리 고가는 아닌 피*톤 제품이라 큰 비교는 안되겠지만 크게는 디자인과 사용감이었어요.
전에건 터치식이라 설거지든 뭐 하다 톡톡 두드리면 되었는데 q45는 버튼 식이고 나열되어있는게 손이 착착 가진 않더라구요.
음질은 많은 분들이 가격대비 좋다고 하니 이정도면 좋은가보다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귀가 막귀는 아니라 안좋으면 알아차릴 정도는 되구요^^;;
암튼 음질이나 통화품질은 갠춘합니다.상대방도 제 목소리가 잘 들린다고 하네요. 저도 들었을때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구요.
헤드폰 케이스가 고급진데 넣기가 불편합니다.
언제 각잡아 저걸 넣고 있냐고요 ㅋ안에 플라스틱은 빼고 그냥 넣으면 되겠어요.
배터리양이 숫자로 몇프로 남았는지는 표시가 없고 대략 그림으로만 나와있어요. 딱 숫자로 알려주는게 좋은데 말이죠.

구입전에 리뷰평들은 봤지만 유툽은 생각못했는데 제품 오고나서 유툽 영상을 보니 진작 볼것을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평이나 유툽 참고해서 LDAC코덱도 활성화하고 EQ도 설정했네요.
첨이라 듣는데 뭔가 어색한거같기도 하지만 듣다보면 또 귀가 여기에 익숙해지겠죠?
잘 아시는 분께서 친절히 평에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안경쓰고 한시간정도 쓰고 있는데 귀나 정수리부근이 불편하진 않네요. 정수리쪽 쿠션은 살짝 약해보였거든요.
아 그리고 노이즈캔슬링 성능 그닥 기대 안했는데 켜고 음악들으면서 청소기 돌리는데 청소기 소리를 많이 차단해주네요.
휴대폰 거실에 놓고 세탁실이든 집안 곳곳 다니는데 끊기는 현상은 아직 없었습니다.
가격도 좋고 제품도 상당히 좋아서 만족하고 쓰렵니다.
어차피 산거 뒤돌아보면 안되요ㅎㅎ
다른 분들도 많이 알아보시고 좋은 선택 하셨음 좋겠습니다.

2023.8.11
주부라 집에서 편히 쓰고있어요.
청소할때
설거지할때
이북이나 기타 영상 음악들을때요.
전화 통화 품질도 좋구요
다만, 터치식이 아니라서 설거지하다 전화받을때 번거롭고
뭐랄까 사이즈를 다 줄여도 커서 숙이거나 고개를 조금 젖히면 벗겨져요. 두상이 작으신 분들은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듯요.
은근 불편하드라구요.
다른건뭐 집에서 아줌마가 쓰기엔 나쁘지 않아요.

★ 솔직 구매 후기입니다.

좋은 건 좋다, 안좋은 건 안좋다 라고 말할 수 있어야
구매자의 입장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고,
판매자들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시장에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어서
서로에게 윈-윈이 될 수 있다고 믿기에
리뷰는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고자 합니다!


✴️✴️✴️✴️✴️✴️
이 무선 헤드폰은 블루투스 5.0 기술을 사용하여 최대 15m의 무선 범위를 제공합니다.
이는 사용자가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또는 다른 호환 가능한 장치에 연결하고
이들과의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운드코어 SPACE Q45의 음질은 풍부하고 깨끗합니다.
두 개의 40mm 드라이버가 충분한 베이스와 투명한 음성 톤을 제공합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어 주위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여
더욱 높은 품질의 오디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무선 헤드폰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귀 패드는 부드러운 머플링재로 제작되어 장기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또한 머리끈은 조절이 가능하여 착용자의 머리 크기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무선 헤드폰은 충전이 완료된 후 최대 4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긴 비행기 여행이나 긴 시간동안의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합니다.
또한 5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퀵차지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통화 중에 음악을
일시 중단하거나 재생하도록 명령을 내릴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이 기능은 일상생활에서 사용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며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여줍니다.


✧･ﾟ: *✧･ﾟ:* 　　 *:･ﾟ✧*:･ﾟ✧✧･ﾟ: *✧･ﾟ:* 　　 *:･ﾟ✧*:･ﾟ✧

★ 총평(결론) ★
가성비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고, 디자인도 이뻐서 강력 추천합니다!!! ^^*


※ 재구입할 거냐고 묻는다면?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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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인 둘째가 안경을 쓰는데 인강을 좀 듣다 보니 사용중이던 헤드폰이 좀 불편하다 해서 열심히 검색을 하고 선택하게 되었어요.
사실 더 좋은 헤드폰도 있긴 했는데 인강용이라 음질 등은 의미 없을 것 같아 나름 가성비 등 고려해서 구매했어요.
이어폰도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장시간 사용해서 결국은 헤드폰으로 선택했어요.

로켓배송으로 주문 다음날 바로 배송 받았어요.
깔끔한 패키지가 맘에 들었어요.
개봉을 하고 보니 헤드폰 하드 케이스에 가지런히 담겨 있어요.
박스 안에는 퀵 가이드 책자가 담겨 있구요.
오디오 선을 이용해 유선으로도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안경을 쓰고 있다보니까 가장 신경쓴 부분이 착용감이예요.
어차피 인강용이라 음질이나 여러 기타 등등의 기능은 의미 없어요.
앤커 Q 45는 착용감 부분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부드럽게 귀를 감싸 주고 주변 소음을 차단해 주니 정말 편하네요.
이어패드 소재로 신소재 메모리폼과 합성 가죽을 사용해서인지 3~4시간 장시간 사용해도 괜찮아요.

배터리 성능이 좋아서 한번 충전하면 3~4일 사용이 가능하네요.
헤드폰 가격으로 완전 저렴이는 아니지만, 인기많은 소* 제품들에 비하면 가성비 좋은 헤드폰이예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앤커 Q45예요.
아이도 편안하게 인강 시청을 잘 할 수 있기를 바래보네요.

직접 사용해 보고 솔직한 제 생각이나 의견을 적어 보았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 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어폰으로 계속 음악을 듣다가(애플 아이팟3, 사운드코어 리버티3 프로) 간만에 헤드폰을 사 봤습니다. 물론 가격대가 높은 소니나 보스,애플 제품을 구입할 수도 있었으나 제 귀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도 해 볼 겸, 또 기존에 쓰던 리버티3 프로가 워낙에 가격대비 만족도를 줬기 때문에 '믿고 쓰는' 앤커 사운드코어 브랜드를 다시 한 번 선택을 했습니다.

제품은 일부러 흰색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워낙 이어폰이나 헤드폰류가 블랙이 흔하다 보니 그저 다른 느낌으로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또 흰색이 깔끔해 보이기도 했고요. 블랙으로 선택했으면 디자인의 단점을 좀 가려 주는 면이 있죠. 그래서 흰색을 만든 건 디자인적으로도 어느 정도 자신이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었고요. 선택은?? 탁월했네요. 흰색으로 사도 예쁩니다. 네, 저 남잡니다. 남자인데도 예쁩니다.^^;

제품을 사서 박스 포장을 열면 역시 하얀색으로 예쁘게 생긴 케이스가 들어 있고요. 다만 케이스는 먼지나 얼룩에 약할 것 같긴 합니다. 케이스 보호를 위한 케이스나 파우치를 사야 하나 하는 고민이 생깁니다.;;;; 지퍼를 딱 열면 제품이 예쁘게 들어있어요.

케이스의 지퍼를 열면 케이스 안에 3.5mm to 3.5mm 1M 케이블, USB A to C 1M 케이블이 들어 있고, 헤드폰을 꺼내면 그 아래에 퀵가이드와 전자기기 안전 가이드가 들어 있습니다. 구성물은 크게 특별한 게 없습니다.

제품의 전원을 넣으니 약 절반 정도의 전력이 남아있고, 아이폰에 사운드코어 앱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이다 보니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니 바로 인식을 하더군요. 그리고 맥에어에서도 동시에 인식이 됩니다. 이중 기기 연결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걸 실제 사용 중에서도 확인했습니다. 맥에어에서 음악을 듣다가 아이폰으로 전화가 오니까 전화로 바로 전환이 되네요. 사실 리버티 프로3는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바로 이어폰으로 전화 통화가 안 돼서 통화 화면에서 이어폰을 선택해 주느라 약 3초 정도의 시간이 흐르거든요. 근데 이 제품에서는 바로 연결이 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착용감을 꽤 괜찮네요. 요다 현상이 있을까 걱정도 하고, 정수리가 불편하다는 말이 꽤 있어서 착용감에 대해서 걱정을 했는데, 실제 착용해 보니 다행히 제 머리에는 큰 문제가 없네요. 근데 4~5시간 정도를 착용하고 있다가 밥을 먹으면서도 헤드폰을 안 벗으니까 헤드폰의 압박감 때문에 턱관절이 다소 불편한 느낌은 있습니다. 그래도 뭐 아프거나 하지는 않아서 그냥 쓰고 먹을 수 있을 정도는 됩니다. 스폰지가 충분히 말랑말랑해서 그런 것 같아요. 스폰지가 지금보다 딱딱했으면 좀 불편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노이즈캔슬링은 리버티 프로3가 워낙 강력해서 그것보다 조금 약하지 않을까, 그러면 밖에 쓰고 나가기가 조금 망설여지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일부러 빨래 건조기 앞에서 그것만 쓰고 리버티 프로3와 비교를 해 봤어요. 그랬더니 역시 헤드폰은 헤드폰입니다. 유튜브 등에서 이 제품의 노이즈캔슬링이 이어폰보다 수치상으로는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수치상의 이야기고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리버티 프로3보다 소음이 확실히 적게 들어옵니다. 빨래 건조기가 지하철 소음만큼이나 엄청 시끄럽거든요. 이어폰의 경우는 저음은 어느 정도 차음이 되는데 고음이 많이 유입이 됩니다. 근데 헤드폰의 경우는 스폰지가 귀 전체를 덮는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기본 장착하고 있고, 그 스폰지는 주로 고음의 차음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저음을,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고음을 각각 차단하면서 측정치로는 나타나지 않는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보여 줍니다. 이거 정말 만족스럽네요.

헤드폰으로서의 음질은 사실 좀 처음에 실망을 했습니다. 물론 이어폰보다는 좋지만 기대했던 것만큼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유튜버 추천 EQ값을 적용해 봤는데, "사운드코어 시그니처 사운드 +Bass Up " 조합은 확실히 베이스가 증폭되면서 소리가 풍성해지는 느낌은 있었지만 치찰음이 커지고, 베이스가 벙벙대는 느낌이 커져서 오히려 해상력은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유튜버의 추천값을 적용해 봤는데, 소리가 조금 빠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중음이 빠지면서 허전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음악을 들으면서 저만의 세팅값을 찾았어요. 다른 분들의 경우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저음은 약간 부스트하면서 고음에서의 치찰음을 줄이는 세팅값을 주었네요.
+6, +5, +4, +0.5, 0, +6, -4, +3 입니다.

100, 200, 400 hz에서 저음을 부스팅해 주고, 800, 1.6Khz에서는 기본값을 유지했어요. 여기를 빼면 가수의 음성이 쭈욱 빠지는 느낌을 줍니다. 근데 공통적으로 6Khz 영역에서는 피크값이 있다는 측정치값이 있길래 이 부분은 유일하게 -값을 크게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치찰음이 줄어들고 귀도 편안해졌습니다.

사운드코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EQ값을 내 맘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는 거고, 또 그 EQ값의 설정이 비교적 정확히 적용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어폰이든 헤드폰이든 제가 어느 정도까지 만족할 만한 음질을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제가 세팅한 값과 사운드코어 시그니처 기본값을 비교해 보니 확실히 저음과 중음대 영역이 밸런스가 잘 맞고, 킥 드럼과 베이스 소리의 구분이 명확해져서 락 음악을 듣는 데도 해상력이 좋아졌다는 느낌을 주네요.

음악 감상에서는 Space 라는 이름답게 공간감은 꽤 훌륭합니다. 흡사 아이팟에서 공간음향을 켜고 듣는 것 같은데, 거기서 발생하는 공간감보다 훨씬 더 넓은 공간이 펼쳐집니다. 악기마다의 위치(위상)값이 명확히 구분이 됩니다. 이 정도면 굳이 공간음향이나 3D 사운드를 켜지 않아도 되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 제품 구입하고 하루 만에 기존에 사용하던 에어팟3세대 제품과 리버티3 프로 제품 모두 캐럿마켓과 xx나라에 내놨습니다. 아무 거나 둘 중에 하나 먼저 팔리는 거 처분하려고요.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헤드폰이네요. 추천드립니다.

도움되셨길 바라요.

저는 와우회원가+카드할인 12만원대에 구매하였습니다.
직구가랑 크게 차이 없으면서 로켓배송 + 품질 보장 되는 매력적인 구매조건이라고 생각되네요.

패키지 : 제품 박스 외에 다른 포장없이 그냥 쿠팡 봉투에 담겨와서 좀 당황했는데 애초에 패키징이 잘 된 제품이라 제품에 문제 있을 여지는 없었던 것 같아요. 제품 박스도 구겨진데 없이 아주 깔끔하게 왔고 겉에 비닐 래핑이 한 겹 있어서 잔기스도 없었네요. 번들 헤드폰 캐리어 안에 플라스틱으로 완충재 겸 가이드가 있어서 안전하게 왔네요.

디자인 : 이 가격대 경쟁 제품 중에 비슷한 스펙의 제품이 몇 개 있는데 전부 인기 제품들의 카피 제품인게 대놓고 티가 나고 마감은 후진게 맘에 안 들었어요. 그래서 이 제품이 더 매력적이게 보이더라구요. 요새 트렌드랑은 다소 거리가 있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무난하고 유행 안타는 좋은 디자인인것 같아요. 마감도 깔끔해서 실물이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편의성 : 요새 나오는 블루투스 기기들 만큼은 되는 것 같아요. 페어링이나 앱 지원 등 문제가 될 만한 요소는 없었어요. 버튼도 직관적이라 익숙해지기만하면 능숙하게 이용할 것 같아요. 힌지나 길이 조절밴드도 부드럽고 수납도 깔끔해서 좋아요. 사용 빈도가 많지는 않겠지만 번들 케이블들이 좀 짧은편이라 좀 아쉽네요.

착용감 : 전작 대비 소재가 개선된 것으로 아는데 적당한 폭신함에 통증도 없네요. 제 귀는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좀 큰 편인데도 문제 없었어요.

음향 : 전문가도 아니고 취향의 영역도 있기에 주관적 의견임을 밝혀요.

우선 사운드코어 앱을 다운받아서 최대한 잘 활용해줘야 진가가 드러나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바로 페어링 한 상태는 뭔가 밋밋하고 특색도 없고 베이스 같은 것도 매우 약한 상태입니다.
어플설정에서 꼭 펌웨어 업데이트 하고 LDAC 코덱을 설정해줘야 제품 스펙을 1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페어링에 제한이 생기긴 하지만 필수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q도 기본이나 프리셋보다는 유튜브 등에 추천 eq 검색하셔서 만져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튀는 고음역대를 눌러주는게 좋았어요.

베이스 업 옵션은 특정 음원들에는 나름 쓸만할 것 같아요. 저는 두번 누르기 설정에 넣어 놓았습니다.

노이즈는 고가 제품에 비해 조금 있는 편입니다.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조용한 실내에서는 예민하신 분들은 체감될 것 같아요. 실외나 소음 좀 있는 곳은 문제 없습니다.

space라는 이름으로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공간감은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노이즈 캔슬링 : 노이즈캔슬링 이어폰만 쓰다가 헤드폰은 처음이었는데 헤드폰이 가지는 1차적인 물리적 우위가 확실합니다. 이어폰이랑은 비교 불가의 성능입니다.

물론 고가 제품에 비해 다소 들쭉날쭉한 성능이긴한데 큰 결점은 없었어요. 방에서 유튜브로 지하철 소리 최대로 틀어놓고 테스트 해봤는데 적정 볼륨 이상에서는 외부 소음은 거의 못 느끼실 것 같아요. 노캔 수준은 최대로 설정하면 이압이 약간 느껴지는데 이건 사용자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아요. 주변소리 듣기나 노멀모드도 수준급이었어요.

외부로 소리가 약간 새는 편이긴 한데 바로 옆사람 아니면 듣기 어려워요.

수 십 만원 가량하는 xm5, 맥x, 모멘× 등의 대표 인기 제품들 보시는 분들은 리스트에 없을 제품이겠지만 입문이나 전투용으로 막 사용하시겠다면 매우 추천 합니다. 이 가격대에서는 최고 같아요.

앤커는 가성비 사운드의 제왕이니까 ~
저는 최근까지 Q30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Q45 할인찬스에 구매해서 Q30은 보내줬네요.

Q30은 약간 답답한 면이 있었는데
확실히 45 제품은 그런 면에서 사운드가 좀 열려있다고 해야하나?
좀 더 입체감이 느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물론 소니나 보스 제품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긴한데
그래도 찢어지는 소리나 노이즈가 별로 없어서 맘에들어요.

Q30은 가끔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긴했거든요.

저는 막귀라서 사운드에 관대한 편이라서
그냥 이정도로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소니 xm4나 보스 QC45도 구매해서 사용해보긴했거든요.

공간감 부분이나 사운드의 깊이 차이는 확실히 느껴지긴합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외출용으로 사용할게 아니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이게 착용감은 살짝 호불호는 있을것 같고
약간 요다처럼 착용되는건 아직 앤커의 숙제인거 같아요.

노이즈 캔슬링은 굉장히 맘에듭니다.
헤드폰은 기본적으로 소음 차단이 가능한데 이건 Q30에 비해서도 확실히 노이즈캔슬링 성능이 좋아졌어요.

디자인도 개선되었고 전반적으로 가성비 제품에서는 이게 제일 퀄리티가 좋은 제품이지 않을까 싶어요.

전에는 슈어 모델 썼었고 지금은 a40블투이어폰 쓰고 있어서 이미
앤커제품에 대해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이라는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주문 오늘 배송받고
받자마자 등록하고 음악을 틀었습니다
소리가 좋다고 많은 후기에 사로잡혀 바로 지른건데 그냥 평범한데 했습니다(평범보다는 솔직히 조금 좋다고 생각)

ldac펌웨어 업뎃하고 설정 온하고 들었는데
예전 슈어 20만중반대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건 아무 설정안함)

음악 다음으로 겜을 해봤는데 (블투 기능 없어서 유선연결
왠걸 aux선 짧네요)
와~이건 뭐 말해 뭐합니까 좋습니다 아주

또한 제가 헤.알.못인데도
앱을 통해 다양한 이퀄기능도 활용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은 충전선 aux선 너무 짧음
디자인 조금 맘에 안듦
노캔시 미세하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림
(요건 판매자분께문의중)
>>답변 왔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들린다면 화이트 노이즈라네요
저 본인도 이정도 퀄이면 별로 신경 쓰지 않으렵니다

이어패드는 부드러워서 오래착용해도 무리가 안가네요
근데 쫌만차고 있어도 땀남

그외엔 아주 좋아요^^
진짜 후기에 왜 갓성비하는지 알겠습니다

여러가지 검색해보고 가성비 제일 좋은 제품같아 구매했어요!
화이트 컬러도 예쁜데
저는 물건을 잘 다루는 스타일이 아니라 '블랙'으로!

✔️ 박스 포장을 열면 고급스러운 레드폰 케이스가 들어있고,
그 안에 퀵 가이드와 안전가이드(설명서)가 들어있어요
케이스 지퍼를 열면 3.5mm to 3.5mm 1M케이블,
USB A to C 1M 케이블이 들어있어요

✔️ 처음 전원을 켜면 반 정도 전력이 남아있어요
바로 충전해 사용했어요
블루투스 연결해서 바로 사용 가능해요! 연결이 어렵지 않더라고요

✔️ 평소 데일리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노이즈캔슬링은 크게 의미 없지만?
직접 테스트 해 봤을 때는 작동이 잘 되더라고요!!!

✔️ 출퇴근 집중해서 음악 듣기 편하고
저는 무선 이어폰이 귀에서 잘 빠지는 스타일이라
움직이다 보면 툭툭 빠지거나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헤드셋으로 바꾸니깐 안전감 있고 참 편하네요!

구매하기 전에 유튜브 리뷰 보고 비슷한 성능에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추천하는 영상이 꽤 많더라고요!
디자인 예쁘고 가격 적당, 착용감 편해서
10만원 초반대 가격으로 쓰기 좋은 제품 같아요

중저가 헤드셋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건 뭔가 ANC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근데 엔커 Q45는 거의 소니, 애플이랑 비빌 수준이라고 해서 구매해 봤습니다.

아직 시끄러운 곳에 나가서 사용한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들어본건 아니지만!

집에서 청소기를 돌리면서 사용해 봤는데 .... 세상에!?

청소기 off상태로 청소하는 줄...

그만큼 노이즈 캔슬링이 너무 잘된다는 ~

그리고 음향 쪽으로 입체감이 지립니다.... 공간감이라고 해야하나?!

전에 쓰던 헤드셋은 소리의 큰 구분없이 하나로 뭉쳐서 들린다고 느껴졌는데

이건, 베이스, 심벌, 기타 심지어는 하울링까지 나뉘어서 귀속에 때려 박습니다!

도대체 이 가격에 이정도 헤드셋 성능이면

40 ~ 60 만원 정도 하는 소니와 에플 헤드셋은 어느정도일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가격 생각하고 고성능 헤드셋 구매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엔커 Q45 구매하시면 고민 없을겁니다!

가성비있게 헤드셋쓰고싶으시면 굿입니다

머리가좀 커서 대두모자쓰고 다니는데 맨날 헤드셋쓸때마다 귀부분에 다 안들어와서답답하고불편했는데 편하네요!
국내제품중에는 거의 작은디자인뿐이라...맘에들어요!

-.-.-.-.-.-.-.-.- ※ 23.10.30 필독후기 ※ -.-.-.-.-.-.-.-.-
대두금지!!!! 대두금지!!!!!
한 반년썼는데 자꾸 무슨 조각들이 돌아다님
저게뭐지..?
ㅎ....헤드셋이 부러지고있었음.....
사진보시면아시겠지만 자꾸 큰머리(!!)에 쓰려고하다보니
좌우로 쫙쫙늘리게되고 그러다가 양 사이드에 플라스틱부분이 부서지고있었음...아주 빠작빠작....
가운데부분은 폭신한부분이라 문제×..
그리고 안쪽은 플라스틱이깨져있지만
바깥쪽 스틸?? 쇠부분은 말짱함....
뭐 쓸수는 있지만 자꾸 플라스틱조각이나오고
부서진게보여서....밖에서는쓸수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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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해드폰이 필요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제품군들이 있는데, 이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이유는!

1. 다양한 유튜브 리뷰를 보았는데 가성비중에 제일 좋다고 다들 추천하는 영상이 많았습니다

2. 가격이 적당했습니다

3.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이세가지만 보고도 이미 맘에들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한달 사용 후기는...

1. 겨울에 귀마개 대용으로 따뜻하고 유용하게썼습니다
2. 음질도 적당하고 좋았습니더
3. 마이크도 잘되고, 통화시 큰 불편함이없었습니다
4. 귀가 아프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5. 충전도 빠르고 배터리도 오래갑니다.
6. 가볍습니다

이해드폰 꼭 사보세요! 디자인도 좋고 최고입니다

배송은 굉장히 빨리 왔습니다. 포장상태 양호한 편이었구요. 본품도 좋았습니다. 선물용으로 구입한 건데 잘 사용중이라고 하더라구요. 헤드셋으로 통화하면 통화를 하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음질이 나쁜 편입니다. 헤드셋으로 통화하는 사람 입장에서 통화음질은 좋다고 하네요. 겨울에 귀 보온 겸 사용하라고 선물해줬는데 만족스러워하네요.

이 헤드폰은 가성비 헤드폰이라고 알고 구매했지만
실제 사용 해 보니 꽤 준수한 음질을 보였다.

노이즈 캔슬링도 설명서대로 잘되고
너무 잘되어서 한번씩 헤드셋을 벗어보기도 했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들어도 그 정도면 헤드폰으로는
음악이 꽤 풍부하고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잡음도 거의 없고 제품 포장도 간결해서 좋습니다.

유선으로 연결해서 듣는것 보다 불루투스로 듣는것을 추천합니다.
유선보다는 불루투스로 연결했을때 음질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한번 충전하고 사용시간이 꽤 오래가네요.
한번 충전하고 65시간 재생한다는게 믿어집니다.

집에서 돌아다니면서 사용해도 아직까지 연결에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더 고가의 헤드셋이 더 좋을수 있을지 몰라도
집에서 편안하게 사용하기에는 이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10만원대 동급 노캔 끝판왕

소문듣고 이제서야 써봅니다.

색감 미쳤네요 엄청이쁩니다

해외 출장 가는 남편을 위해 구매 했어요!!
원래 헤드폰을 가지고 있지만 머나먼 외국 타지로 가는거라
가성대비 헤드폰을 찾던 중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열어보니 색깔도 생각보다 예쁘고 음질도 좋아서 신랑도 좋아하더라고요 크기도 적당하고 너무 맘에 듭니다!!
제껏도 하나 더 구매하려고요 잘쓰겠습니다!!

쿠팡서 특가로 구매하여 후기남깁니다.


1.가격

6.8만 특가구매
10만원 이하라면 충분히 지를만함
갓성비 깡패 생태계 파괴자


2.성능

sbc aac ldac 지원
멀티포인트 가능! 자연스러운 전환
액티브노이즈캔슬링 노이즈캔슬링5단계지원 및 어댑티브 노이즈캔슬링 까지
주변음듣기모드도 자연스럽다
통화성능은 아직 내부에서만 해봤는데 잘들린다고!

앱편의성까지 완벽


3.디자인 및 보관
그냥 두고 보기엔 괜찮은데 착용하니 다오 분장하고 엄정화의 몰라를 부르고싶다

그러나 폴딩가능하고 수납 및 보관이 용이하다
파우치도 터치감 좋고 이쁘다


4.결론

앤커 사운드코어 q45 입문용으로 넘치다 못해 차오름

보스.소니등 상급기와 견주어도 가격대비 넘사다.

10만원 이하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주문한날 도착해서 배송 엄청 빠름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연결해서 사운드코어앱과 연결하면
2번 펌웨어 업데이트해주셔야함.
음질은 eq만져주니 괜찮네요 스마트폰,노트북이랑 연동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이 궁금해서 2.1채널 스피커에 비행기소리,카페소리,지하철소리 틀고 소니
mdr-1000x(예전모델)랑 번갈아 착용하면서 테스트해봄. q45 노이즈캔슬링이 더 우세
노이즈캔슬링이 에어팟맥스, 1000xm5 ,qc ultra 3~40만원대의 헤드폰보단 안좋겠지만
10만원가격대의 헤드폰이란 생각이 안들정도로 좋습니다
장시간 착용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생각보다 앞당겨서 도착해서 좋은점
품질보증:★★★★
가성비:★★★★★
가심비:★★★★★
브랜드:★★★★
퀄리티:★★★★★
빠른배송:★★★★★
포장:★★★★
퍼펙트:★★★★
클라스:★★★★
A/S 보증 1년? 나머지는 :★
견고하고 마감이 좋음
사용하고
2차 후기 코멘트
수정 하겠습니다.

가성비 짱. 담날 새벽배송. 파우치도 있음. 음질. anc성능. 귀가 쏙 들어가 편안한 느낌. 다만 살짝 무거움이 느껴져요. 전체적으로 만족. 가격이 조금 올랐네요.

이전에 집에서 감상용으로 사용하던 헤드폰이 수명을 다하여 구매하였습니다.

가성비 제품을 찾다보니 원모어 소노플로우 vs 앤커 Q45에서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고민하다 구매하니 만족감도 좋은 것 같습니다.

헤어 밴드 쪽 텐션도 너무 꽉 조이지 않고 적당합니다.

패키지도 파우치를 같이 줘서 가방에 넣고 휴대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음질은 대중적인 음악을 듣기엔 정말 좋은 것 같고, ANC는 집에서 켜고 듣기엔 소음을 잘 걸러줍니다.

혹시 몰라서 실외에 나갈 때 사용해 봤는데, 버스나 지하철의 소음은 에어팟 프로2보단 덜 걸러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전용 어플이 존재해서 EQ도 변경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마이크를 이용한 통화 품질은 큰 불편은 없지만 조금 크게 말하지 않으면 잘 전달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가성비 헤드폰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집에서 사용해서 디자인은 크게 신경 안썼고 헤드폰에 큰 돈쓰고 싶지 않아서 10~20선에 가성비 제품 찾다가 발견해서 바로 질렀는데 음질 좋고 노캔 잘되서 진짜 만족함

근데 여자기준 좀 많이 큰편인듯? 쓰고 머리 흔들면 금방 벗겨짐 어차피 밖에서 쓰고 뛰어다닐 일 없으니까 괜찮을거같긴 함

지금까지 에어팟 맥스 찍먹하고 에어팟 2세대 유선, 에어팟 프로, 버즈2 이렇게 써봤는데 일반인 기준 음질부분에서 거슬리는건 없었음
멀티 페어링 해야해서 LDAC 코덱은 거의 안키고 있는데 솔직히 말하면 키고 안키고 드라마틱한 차이는 없는거같음 이건 진짜 음질에 민감하지 않아서일수도 있음

노캔은 진짜 이 가격에 이정도의 성능이 나오는게 신기할 정도
노래틀고 노이즈캔슬링 하면 선풍기 팬 돌아가는소리나 청소기 소리같은 생활소음부터 어느정도 말소리도 잘 잡아주는거같음 노래 크게 틀고 노캔키면 방구석 콘서트하기 완벽함

디자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릴거같긴한데 옆에서 보면 예쁜데 정면이 좀... 그럼
이어컵부분이라 해야하나 그곳이 얼굴 절반정도 크기여서 부담스럽긴 한데 그래도 못쓰고 다닐정도는 아닌거같음

착용감도 푹신하고 하루에 3-4시간 이상 착용하고 있어도 불편함 없음

단 하나 단점은 같이온 케이스에 집어넣는거 진짜 불편함 테트리스도 아니고 맞춰서 넣을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헤드셋 거치대 하나 삼 그거빼곤 다 만족

음질

일단 컴퓨터 사용자는 음질 포기해야 함.
컴은 어플 설치 안 되고 이퀼라이저 '세부' 설정이 불가함
저음 강조였나 그런 거 체크는 되던데 그거 하면
살짝 좀 나아지긴 함.
(핸드폰으로 앱 설치 후 사용하면 만족도 쭉쭉 올라감)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끼고 노래 틀면 방문 밖에서 뭐 하는지 안 들림
(버즈는 노래 크게 틀어도 생활 소음을 전혀 못 잡았음)

단, asmr 잔잔한 빗소리 이런 거 '작게' 틀면 소음 들림
중간정도로만 소리 키워도 안 들림.
영화 드라마 볼 때도 조용한 부분에선 밖의 소음이 들린단 얘기ㅜㅋ

뭐랄까...잘 잡아주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음 ㅋㅋㅋ

배터리-------------------------------

6시간 넘게 사용하고 10프로 줄었었나
배터리가 하도 안 닳아서 체크하다가 포기함
그냥 조오옹나 괴물급임 굿굿

근데 배터리 충전 선 꽂으면 노이즈 캔슬링 꺼지고 사용 불가함

일거리가 많아서 어제 오늘 12시간 넘게 헤드셋 끼고 있었는데
귀 진짜 안 아픔(중간중간 밥 먹을 때는 뺐음)

유튜버들 개 오바쌈바 하는 영상 보고 사면 살짝 실망할 수도 있는데
그냥 가성비 대비 좋은 느낌임. 고가 제품 뺨친다 이런 건 진짜 오바임. 10만원에 이 정도면 잘 샀다!라고 생각해야 함.

+ 아 화이트 노이즈도 전혀 없음. 그게 젤 만족스러움
컴퓨터에 블투 말고 선으로 연결하면 노이즈 생기니까 블투로
연결하세요 :)


+와 이거 멀티 연결 되는구나
개쩐다...너무 편하다...와ㅠㅠ

기존에 유선헤드폰들 사용중, 무선한번 들어볼까ㅡ해서 너무비싸지 않은 입문겸 선택한 헤드폰들 2개 중 하나.

정수리압박은 좀 있지만 그건 본인 머리크기때문이라치고
착용감자체가 나쁜편은아님. 그러나 썩좋지도 않음

음질이 의외였음.
탱탱거리는 쇳소리를 EQ조절로 어느정도 상쇄시키기만하면 해상력이나 공간감이 꽤 준수했음.
LDAC를 활성화 한 후 꽤 차이를줌.

후하게 쳐서 보급기가격에 중급기살짝 못미치는 소리 정도.
이게 무선의 한계인지 아니면 제품의 설계인지는 과알못이라 판단불가.

스트리밍은 타이달, 애플.정도를 이용함.

패드교체불가등등 여러 단점을 고려해봐도 쿠폰가격9.9면 가성비 킹인건 변치않음.

다만 기본튜닝 문제인지 초기음향은 평대로 좀별로임.

노캔시 멍멍한 압도 좀 있는편임. 이걸 노캔성능이 뛰어나서ㅡ라고 볼 수도 있지만 소니1000시리즈와 비교해도 그런느낌과는 약간 다름.

그러나.
그모든걸 무마시킬 가격이라서 매우매우 만족함.

나사들이 교묘하고 미세하게 약간씩풀린기분이지만
가격이 워낙 깡패임.

9.9에 이만한 음감찾긴 쉽지않을듯.

뭐.
배송이야 로켓이니 말할것도없고.....

아.
물리버튼이 초반에는 좀 헷갈림.
물리버튼이 좀 더 직관적일 수 있지만, 위치 익숙해지려면 좀 시간걸릴듯.


결론


맑은 고음을 원한다면 추천못할것같지만
헤비하게 때려박고싶다면 그래도 이가격에 이만한 부스트. 해상력을 찾기 쉽진 않을듯.
과거 악명높았던 이쁜 머리띠 비XX튜디오2유선도 때려박는건 잘했.....

사운드코어 q30 쓰다가 할인 하길레 45로 바꿨읍니다
원래 쓰던건 가죽이 다 헐어서...
비교하듯 한 번 써보겠습니다

단점부터, 예전에 쓰던 q30은 그런게 없었는데, 고개를 돌릴 때 살짝 귀와 헤드셋 사이가 열린 느낌이 들고,
착용감도 개인적으로는 30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처음 30을 받았을 때에는 그냥 귀를 완전히 덮어서 좋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던거 같은데 이건 살짝 딱 안 맞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예전처럼 귀는 완전히 덮고 아마 닿는 쿠션이 유격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음질이나 기능은 30에 비해 더 많이 제공하는 듯합니다. 저는 별로 음질 신경 안쓰는데 뭐 앱에서 선택하는 기능도 30보다 많고, 뭔 테스트 해주면서 설정할 수 있더라고요 신경 쓰시는 분은 좋을 듯 합니다
노캔도 30을 쓰다가 써서 그런지는 엄청나다 이런 평가는 몰라도 잘 작동합니다

케이스는 이 헤드셋이 딱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는 플라스틱이 들어 있어서 예전에 30 쓸 때는 그냥 좀 대충 우겨넣었던 거 같은 반면, 이거는 크게 신경 안 써도 딱 맞게 넣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0은 뭔가 거칠거칠한 인조섬유 중에서 방수 안되는 그런 거였다면 45는 방수가 될 것 처럼 생겼습니다 (섬유 잘 모르고 제대로 확인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그리고 30도 장점이었지만 충전시간이 짧지만 오래 쓸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사기 전에는 건전지 빨리 닳나 좀 불안했는데 거의 일주일에 두 번 정도 15분 충전하면 대충 50~70% 이상에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30은 안 그랬던거 같은데 기기를 2개 동시에 연결 가능해서 노트북에서 쓰다가 태블릿에서 쓰는 전환이 빨라서 편합니다.
휴대폰까지는 기기 하나를 연결 해제해야 되긴 하지만, 예전에는 하나씩만 되던건지 아니면 뭐 전원키 두 번 눌러서 전환흘 해야됐는지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2개가 동시에 연결 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마이크는 안 써봤지만, 다만 45를 사용하면서, 뭐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 보다가 디스코드를 키면은 갑자기 음질이 좀 깨집니다. 버그 같은데 어차피 디코 미리 키고 시작하면 문제 없으니 괜찮을 듯 하네요

예전에 쓰던 30보다 디자인 적으로 크게 변한건 없지만 뭔가 깔끔깔끔하고 버튼들이 손끝으로 안 보고 찾기 더 쉬워진거 같네요

------------------ 12월 16일 추가----------------

쓰고 있던 와중에 오른쪽에서 뭔가 나사나 자석 같은게 흔들리거나 지지직 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노이즈 캔슬링을 쓰면 이상한 잡음 같은게 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노캔을 끄면 멀쩡하게 작동하기는 하는데 다시 노캔을 키면 계속 이상한 소리가 나네요
앱에서 노캔을 다시 설정해도 그대로라서 일단은 두고 봐야할 듯...

마이크는 아마 제 노트북 문제일 수도 있지만
디코 통화 중에는 잡음이 들린다고 해서 그냥 다른 마이크를 쓰고 있습니다

‐---------------03월 21일 추가------------------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마이크는 음질이 나빠서 통화 모드는 끄고 쓰게 됩니다

귀에 닿는 이어 패드가 1월 쯔음에 찢어지기 시작해서 알리에서 찾아서 교체 했었고
12월에 적은 모래 소리?는 완충 + 업데이트로 많이 나아진 것 같습니다
지금도 배터리 많이 쓰게 되면 조금 들리는데 예전보다는 괜찮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