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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캣템 짜먹는 고양이간식 미니스틱 3종 x 6p 세트, 치킨, 대게, 참돔, 108g

보통 간식은 고양이 건강을 생각해서 자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래도 가끔 보상이나 간식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는 일반 츄르 하나를 반으로 나눠서 고양이 두 마리에게 나눠 주곤 했어요 그런데 이 제품은 애초에 소용량으로 나와 있어서 나누지 않고도 하나씩 주기에 딱 좋은 사이즈더라고요 간식 주는 번거로움도 줄고 양 조절도 쉬워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다양한 맛이 들어 있어서 기호성 테스트용으로도 아주 좋아요 우리 집 두 고양이 모두 참돔 맛은 정말 좋아하고 그 외에 한 마리는 치킨 맛을 다른 한 마리는 대게 맛을 특히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여러 맛을 한 번에 구매할 수 있으니까 고양이들 각각의 입맛에 맞게 골라 줄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기호에 안 맞는 간식을 사면 낭비되기 쉬운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 없이 줄 수 있어서 좋아요!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건 간식 크기가 작다 보니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 정말 편하다는 점이에요! 저는 평소에 길냥이들을 챙기는 편이라 가방에 몇 개씩 넣어 다니다가 마주치면 하나씩 꺼내서 주곤 하는데 이 제품은 포장도 깔끔하고 휴대성도 좋아서 그런 용도로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양도 적당해서 길냥이에게도 부담 없이 줄 수 있고요 ㅎㅎ

건강을 생각한 적당한 양, 다양한 맛 구성, 뛰어난 휴대성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간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재구매 의사 있어요 ദ്ദിᐢ. .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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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사들은 고양이 주인님의 행복한 간식과 츄르 생활을 응원합니다
간식과 츄르도 너무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그 유명한 일본 츄르 그건 인기가 엄청 많지만 가성비가 좀 너무 아니라서! 흑
우리 고양이 주인님께는
여러가지의 다양한 가성 비의 츄르를 먹이다 보니까~
이제 점점 좋아하는 맛도 알게 되고
가리는 것도 알게 되고 그러는데요
여전히 우리 고양이님은
입맛이 좀 까다로우셔가지고
마음에 안 들면 잘 안 먹거든요~
그래서 항상 새로운 간식은 조금 긴장하며 먹이게 된답니다 하하

이번에 알게 된 캣템 짜먹는 고양이 간식 미니스틱은
3가지 종류로 치킨맛 대게맛 참돔맛이 있었어요!
3종류가 6개씩 들어있는 멀티세트가 2개 왔어요
양도 넉넉한데 진짜 가성비가 대~박인 것 같아요!

원래도 잘 먹는 치킨맛은
여러 고양이들에게 기호성이 아주 좋은 식품이죠!
닭가슴살.. 닭고기맛.. 치킨맛
이런 걸 엄청 좋아해요 ㅎㅎ
역시나 잘 먹더라구요! 합격!
특히 캣템에
미니스틱 닭 농장이 있어서
아주 신선한 닭고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대게맛이랑 참돔맛은
거의 먹여본 적이 없어서
좀 걱정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아주 잘 먹어주더라구요.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저희 집 고양이가 편식이 아주 심하지만
이렇게 간식으로라도
여러가지 맛을 경험 시켜주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래서 잘 먹어주면 너무 좋잖아요!~
뿌듯한 집사 마음

캣템 미니스틱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투명하게 공개 되어있어서
너무 믿음이 가고 안심 됩니다!

생후 3개월 미만의 고양이에게는
급여 하지 말라고 쓰여있어요!
저희 집 고양이는 이제 6살 넘긴 어른묘라서ㅎㅎ
원재료도 상세히 적혀있으니
알레르기 확인 후에 섭취 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몸무게와 권장 급여량도
상세 페이지에 적혀있는데요
저희 집 애는 어른묘인데 3키로를 겨우 넘어서ㅎㅎ
4~6개 정도라고 권장 급여량에 적혀 있는데
사실상 하루에 2개 이상은 잘 안주고 있었는데
저렇게 까지 줘도 된 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ㅎㅎ
넉넉하게 줘야 할까 봐요
아마 6g의 미니 사이즈라서 그런가봐요!

6g이라서
입 짧은 고양이들에게 아주 좋겠는데요?ㅎㅎ
참고로 저희 고양이도 입이 짧은 편인데요
이 간식은 한번도 끊어 먹은 적이 없었습니다..하하
입맛에 잘 맞나봐요.

유통기한도 넉넉했어요.
보관도 잘 해야겠죠
직사광선이랑 이제 곧 여름이니 고온,다습한 곳은 피해서 보관해야합니다!
개봉 후에는 무조건 냉장 보관 해 줘야 해요!

결론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갓!성비! 그리고 울 집 고양이 까다로운 입맛인데도 기호성도 굉장했다!
다 먹으면 앞으로 종종 찾으러 올 것 같습니다ㅎㅎ
캣템 미니스틱 찜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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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집에는 아주 귀한 가족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11살 된 스코티시 폴드 고양이랍니다.

오늘은 저희 집 냥이를 위해 준비했던
특별한 간식 후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캣템 짜먹는 고양이간식 미니스틱'이에요.

저희 집 고양이가 간식을 참 좋아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이죠,
시중에 파는 길쭉한 츄르 같은 간식은
한 번에 다 먹지를 못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늘 접시에 따로 짜주곤 했는데,
그마저도 반쯤 먹다 그냥 가버려서
남은 간식을 버려야 할 때가 많았어요.
여간 아깝고 낭비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좀 더 작은 크기의 간식은 없을까,
짧은 스틱형이라면 남기지 않고 신선하게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새로운 간식을 알아보던 중이었습니다.
마침 쿠팡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서
이 캣템 미니스틱 3종 세트를 체험하게 되었고,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사실 저희 집 고양이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원래 닭고기 맛 간식 말고는 잘 안 먹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 캣템 미니스틱은
치킨맛, 참돔맛, 대게맛 세 가지 모두
아주 맛있게 잘 먹어주었습니다.
아마 다른 츄르보다 수분감이 더 많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덕분에 평소 물을 잘 안 마시는 녀석에게
자연스럽게 수분 보충도 해줄 수 있어서
그 점도 참 마음에 들더라고요.

물론 참돔이나 대게 같은 귀한 재료는
실제 살코기보다는 농축액 형태겠지만,
고양이가 이렇게 좋아하며 잘 먹어주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 냥이의 기호성이니까요.
농장에서 잡은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하고,
사람이 먹는 식품처럼 엄격하게 관리하며,
엑스레이 촬영으로 불량 검사도 하고,
121도 고온에서 멸균 처리까지 한다니
안심하고 먹일 수 있겠다는 믿음도 생겼고요.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하나에 6g씩 담겨 있어서 저희 냥이가
남김없이 한 번에 딱 먹기 좋은 양이에요.

더 이상 아깝게 간식을 버릴 일이 없어져서
얼마나 속이 시원한지 모릅니다.
유통기한도 2년 이상 넉넉한 제품으로
보내주셔서 천천히 먹일 수 있겠어요.

사실 두 달 전에도 이 제품을 체험했었는데,
그때도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그 이후로
쭉 이 제품만 계속 먹이고 있는 중입니다.
기호성이 정말 뛰어나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간식을 좀 가리는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이 캣템 미니스틱을 한번 먹여보시길
조심스럽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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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내, 고양이 '레오'는 벌써 9살이 넘었는데도 입맛이 무척 까다롭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간식을 시도해봤지만, 도통 입에 맞는 게 없어서 결국 정착한 게 '츄르' 계열이에요. 그래서 새로운 간식을 고를 땐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괜히 샀다가 안 먹으면 그게 또 아깝기도 하고, 먹는 걸로 스트레스 주는 건 싫으니까요.

이번에 쿠팡에서 ‘캣템 짜먹는 고양이간식 미니스틱 3종 x 6p 세트’를 발견하고, 솔직히 반신반의하며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맛이 세트로 구성돼 있어서, 혹시라도 하나라도 입맛에 맞는 게 있다면 그걸로도 만족이다 싶었죠. 가격도 와우할인 받아서 꽤 괜찮은 편이고요. 품절임박이라고 떠서 더 망설일 틈 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역시 쿠팡! 다음날 아침 일찍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간식은 깔끔하게 포장돼 있었고, 미니스틱이라 양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종류는 참치, 연어, 닭고기 이렇게 세 가지로 구성돼 있었는데, 하나씩 레오에게 줘보기로 했죠.

먼저 닭고기 맛부터 줘봤는데, 예상 외로 반응이 좋더라고요. 처음엔 킁킁 거리며 망설이더니, 막상 한 입 먹더니 금세 앞발로 제 손을 톡톡 치며 더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연어 맛도 반응이 비슷했고, 참치 맛은 역시 고양이 본능 때문인지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츄르처럼 짜주는 방식이라 제가 먹여주는 재미도 있고, 아이와 교감하는 느낌도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사료 외 간식을 많이 주는 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이렇게 입에 잘 맞고 성분도 괜찮은 제품이라면 가끔씩 보상처럼 주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요. 무엇보다 레오가 기분 좋아하는 걸 보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가족이란 게 별건가요. 같이 밥 먹고, 좋아하는 거 챙겨주고, 그런 소소한 순간들이 쌓여가는 거죠.

캣템 미니스틱은 양도 적당하고 휴대하기도 좋아서 외출할 때 간단히 챙겨가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물론, 집에서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말이나 특별한 날에 하나씩 주면 레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여러 맛이 있어서 고양이 입맛 파악하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전부 다 골고루 잘 먹어줘서 뿌듯합니다.

이제껏 츄르 외에는 잘 먹지 않던 레오가 이렇게 좋아해 주니, 다음에도 또 구매할 생각이 있습니다. 품절되기 전에 하나 더 사둘까 싶을 정도로요. 고양이 간식 고르느라 고민 많으셨던 분들께, 특히 입 짧은 아이 키우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레오와 함께 기분 좋은 간식 타임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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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노견이 매주 수액맞으러 다니는 병원에 상주하는 고양이 주려고 픽했어요
고알못이라 개냥이 영상들 보면서 눈인사랑 코인사 하며 상주 고양이랑 조금씩 가까워졌거든요 
몇개월에 걸쳐 참치맛과 닭고기맛 츄르를 바쳤더니
이젠 제가 가면 버선발로 쪼르르 달려오는
개냥이가 됐어요 ㅎ
강아지파였는데 고양이의 매력을 알아가고있는중입니다


대게 츄르가 도착하고 좋아해줄지 설레는 맘으로
병원에 간날..두둥
역시 사람이나 동물이나 게맛은 환장할수밖에 없나봐요ㅎ
찍진못했지만  흡입하는 모습에 너무 뿌듯하고 흐믓했어요
먹고나서 만족하셨는지 발라당한 모습~


다만 기존 츄르랑 달리 마냥 묽지않고 
어느정도 단단한 제형이라 먹다가 끊어져 바닥에 떨어지긴했어요
그리고 양도 기존에 주던거보다 반도 안되는 양이라
두개를 줬다는..
대게라 비싸서 양이 적은건가싶네요 ㅎ
성분도 살펴보니 대게의 영양소는 들어가고
불필요한 첨가물과 유해성분은 뺐다고하니
안심하고 먹일수있겠어요


아무튼 환장하고 먹어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꽉꽉 짜줬답니다
맛난걸 줘서일까.집에 올때 잘가라고 인사하러 달려나오기도 했어요..감동 ㅠ
츄르의 힘이 참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게다가 대게맛이니 말 다했죠
상주냥이에게 점수 제대로 땄어요~
대게맛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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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2일 오후 04시 10분 주문했고
▶ 4월 23일 오전 00시 14분 배송받았어요.

배송된 제품을 열어서 꺼내 놓으니 우리 냥이가 부비부비
하면서 자기 간식인 줄 눈치를 챈 듯이 난리가 났습니다.

제품의 이모저모 꼼꼼하게 살펴보기 시작하는데 방해꾼 역할을
하기 시작해서 약간 미안했지만 계속 밀쳐버릴 수 밖에 없었죠. ㅠㅠ

1세트에 들어있는 미니 스틱은 참돔 6개, 대개 6개, 치킨 6개로
18 스틱이 들어있고 다른 제품은 간식 그릇에 짜서 급여했는데
본 제품은 미니 사이즈여서 직접 짜 먹이니 더 손쉽게 느껴지네요.

우리집 고양이 한 아이는 ‘샴’이고 이름은 ‘라떼’인데 사교적이고
또 다른 냥이는 ‘코숏 턱시도’인데 이름은 ‘카페’이고 낯을 가려요
두 냥이 털 색깔을 따라 지은 두 냥이 이름은 ‘카페라떼’입니다

15세 노령묘들 이라서 식욕이 없어서 인지 입맛이 까다로와져서
신중하게 선별해서 구매합니다. 두 냥이들 기호는 많이 다르지만
서로 어울리면서 좋아하지 않는 사료, 또 간식도 같이 어울려서
먹었는데 노령묘가 되니까 점점 호불호 의사 표시를 명확히 해서
기호도 차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신중하게 선택합니다.

처음에 치킨 스틱을 먹여 보면서 여타 제품보다 정갈한 제형이어서
고급진 제품이라는 것이 느껴지면서 내심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육향이 진하고 수분함량이 높아 계속 맛있게 먹고 또 달라고 하네요.

판매 사이트의 올려진 사진들과 그 외 여러 설명을 읽어 보니까
재료 입고, 검수, 사전 처리, 충진, X-ray 검사, 배합, 멸균 과정을
경과하며 아주 청결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본 제품에 정제수가 포함되어 건식 사료를 먹을 때 보다 음수량을
채워 줄 수 있어서 음수량이 부족한 냥이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농장에서 잡은 닭고기, 흔하지 않은 귀한 재료를 사람이 먹는 식품과
동일하게 엄격하고 까다로운 관리로 제품을 생산한다고 합니다.

1) 치킨 스틱 원료: 닭가슴살, 닭안심, 정제수, 타우린, 한천, 곤약가루
2) 대개 스틱 원료: 닭가슴살, 정제수, 대게엑기스, 타우린, 한천 곤약가루
3) 참돔 스틱 원료: 닭가슴살, 정제수, 참돔육수, 타우린, 한천, 곤약가루

☞ [캣탬] 미니스틱이 필요한 경우는?
간식을 한 번에 못 먹는 입 짧은 냥이
토핑을 뿌려줘야만 사료를 먹는 편식 냥이
한 번에 깔끔히 먹일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한 집사

▩ ‘캣 짜서 먹이는 미니스틱 3종 세트’는 ..,
* 제조국: 일본
* 제품 명칭: 치킨, 대개, 참돔
* 중량: 미니 스틱 1개당 6g
* 권장 급여량: ~3kg 4스틱, 3~5kg 4~6스틱 5kg~ 6~8스틱

¤ 급여 시 주의 사항
- 생후 3개월 미만의 반려묘한테 급여하지 마세요.
- 반려묘 간식으로만 급여하세요.
-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원재료 확인하고 급여하세요.
- 스틱 절단면 날카로움 주의하세요.
- 표시된 예방 기능 개선에 도움 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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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호성 ❤️

✅️ 일단 환장합니다

✅️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자기 간식인걸 알고 뜯는중에도 와서 관심을 가지더니 뜯자마자 돌진 ㅎㅎ 숨도 안쉬고 한 포 금새 뚝딱합니다

✅️ 집사도 못먹는 참돔이라니요? 대게라니요? 게다가 단백질 가득 치킨까지 우리 고냥님 완전 호강하네요



❤️ 제품 특징 ❤️

✅️ 풍부한 영양을 6g씩 컴팩트한 사이즈에 담아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 농장에서 잡은 신선한 닭고기로 사람이 먹는 식품과 동일하게 엄격하고 까다롭게 식재료를 관리한다고 합니다

✅️ 신선한 닭고기 그대로 맛과 영양을 가득 담아 기호성이 뛰어납니다

✅️ 불량 제품인지 아닌지 꼼꼼하게 엑스레이 촬영을 실시합니다

✅️ 121도씨에서 25분간의 멸균으로 안심할 수 있습니다

✅️ 흔하지 않은 귀한 재료 ( 귀하게 대접받는 바다의 여왕 참돔과 영양이 풍부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값비싸고 귀한 식재료인 대게, 고양이들에게 기호성 높은 식재료인 닭고기)에 기호성과 영양까지 챙겼습니다

✅️ 유통 기한도 2년 4개월이나 남은 제품을 보내주셨네요


❤️ 추천 ❤️

✅️ 간식을 한 번에 못 먹는 입 짧은 냥이

✅️ 토핑을 뿌려줘야지만 밥을 먹는 편식 냥이

✅️ 한 번에 깔끔히 먹일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한 집사



❤️ 주의 사항 ❤️

✅️ 생후 3개월 미만의 반려묘에게는 급여하지 마세요

✅️ 고냥님용입니다 집사님은 드시면 안됩니다

✅️ 스틱 끝 부분 및 절단면이 날카로우니 조심하세요

✅️ 개봉 후 냉장 보관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급여해주세요

⭐️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용해본 후 실제 상품평을 성심성의껏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스마트한 쿠팡 쇼핑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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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구매이유:)

고양이들을 3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에요~
양이들이 나이가 15살이 다 되었는데 매번 똑같은 간식을 주면
질려 하는것 같더라구요.
처음엔 잘 먹는듯 하던 간식들도 자꾸 주다보면 안먹기도 하고..
새로운 간식을 찾다가 좋은 기회로 줘볼 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 고양이들은 입맛이 좀 까다로운 편이에요.
간식들을 다 먹는건 아니고 어떤건 아예 안먹기도 하고 어떤건 약간만 맛보기도 하고 그래서 버리기 일쑤였네요.

성묘들인데 무게도 꽤나 나가는 두마리가 있어서 비만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편이다 보니 간식을 자주 주는편은 아니였어요.

이제품을 일단 기호성이 좋은 맛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보였어요.
특히나 소량씩 미니 포장이 되어있는 점 또한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종류의 맛별로 소량씩 줄수 있다는점이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맛은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치킨맛, 참돔맛, 대게맛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다른맛들은 쉽게 접해볼수 있는 맛들인데 참돔맛은 처음 접해보는 맛이라 새로웠어요.!

풍부한 영향을 한팩당 6g씩 컴팩트하게 담아낸 캣템 고양이간식 미니스틱은
✔️간식을 한 번에 못 먹는 입 짧은냥이
✔️토핑을 뿌려줘야만 밥을 먹는 편식냥이
✔️한 번에 깔끔히 먹일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한 집사
에게 추천 한다고 하네요.!!

치킨맛에 들어가는 닭고기는 사람이 먹는 식품과 동일하게 까다로운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농장에서 잡은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한다고 해요.

참돔맛은 육질이 연하고 생선 자체의 맛이 좋아 고급 식재료로 손꼽히는 생선인 참돔이 사용되서 기호성이 좋을것 같아요.

대게맛도 영양이 풍부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값비싸고 귀한 식재료이니 잘 먹더라구요.!!

고양이들에게 급여해줘봤을때 세가지 맛 모두 가리는거 없이 잘 먹어 주었어요.! 소량씩 급여하기 좋고 기호성도 좋아서 고양이들에게 잘먹일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한 편이어서 만족스럽네요.^^

❗️개인적인 견해가 다를수 있으니 제 후기는 참고만 해주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 간식 선택은 항상 고민이 되죠.
전에 이벤트때문에 알게 됐는데 냥이가 넘 잘 먹어서 또 시켰습니다~

캣템 미니스틱 3종은 고양이들이 좋아할 만한 맛과 편리성을 두루 갖춘 간식으로,
특히 짜먹는 형식이 너무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치킨, 대게, 참돔 3가지 맛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다양한 선택을 제공해줍니다.

치킨, 대게, 참돔 모두 고양이들이 선호할 수 있는 인기 있는 맛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치킨은 기본적으로 고양이들이 좋아하는 담백한 맛이고,
대게는 고급스러운 맛과 질감으로 육질이 부드럽고 풍미가 깊어요.
참돔은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으로, 물고기 특유의 맛이 고양이들에게 좋은 자극이 됩니다.

간식의 질감은 부드럽고 촉촉한 스틱 형태로, 고양이가 먹기 좋고, 쉽게 짜먹을 수 있어요.
바닥에 흘리지 않게 먹는 고양이에게 딱입니다.

✅ 장점
3가지 맛(치킨, 대게, 참돔)으로 다양한 입맛에 맞춤

짜먹는 형식으로 사용이 간편하고, 손에 묻지 않음

소형 고양이와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들에게 잘 맞음

건강한 간식으로, 가벼운 간식이나 보상용으로 좋음

고급스러운 대게, 참돔 맛이 포함되어 있어 고양이에게 특별한 간식 느낌

❌ 단점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음 (하지만 품질을 생각하면 납득 가능)

한 번에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 (소량 급여가 권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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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을 통해 캣템 미니스틱을 제공받았어요. 평소 참치, 고등어 맛 간식은 많이 줬지만 대게 맛은 처음이라 기대됐습니다. 패키지는 깔끔하고, 한 팩에 8개 스틱이 들어있어 보관이 편리했어요. 유통기한이 2026년 8월 21일까지라 여유롭게 먹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포장을 열자 대게 특유의 고소한 향이 퍼졌고, 고양이가 바로 킁킁거리며 다가오더라고요. 하루 최대 4개 급여 권장량을 보고 적당히 조절하며 주기로 했습니다.
고양이의 반응: 경계에서 중독으로
우리 고양이는 새로운 간식에 살짝 경계하는 편이에요. 처음엔 스틱을 내밀자 냄새만 맡고 주저했지만, 한 번 맛보더니 완전히 푹 빠졌어요. 이제는 스틱 꺼내는 소리만 들어도 달려와서 애옹애옹 보채요. 2~3개를 연달아 먹고도 더 달라고 떼쓰는데, 급여량 때문에 아껴서 주는 중입니다. 대게 맛이 새로운 매력인지, 환장하듯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간식을 짜서 주기도 하지만, 가끔 접시에 짜서 주면 더 깔끔하게 먹더라고요. 간식 후엔 물을 더 마셔서 물그릇도 항상 채워놓습니다.
제품 특징: 제형과 급여 편리함
이 간식의 큰 장점은 제형이에요. 일반 츄르보다 묽지 않고 단단한 느낌이라 급여가 편합니다. 스틱을 짜도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깔끔하고, 접시에 짜서 줘도 형태가 유지돼요. 고양이도 이 질감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양은 한 스틱이 6g으로, 8개 합쳐 48g이라 적당합니다. 츄르보다 살짝 적은 느낌이지만, 간식량 조절에 딱 좋아요. 4개 세트라 한동안 넉넉히 먹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점:
1. 맛: 대게 맛에 고양이가 푹 빠졌어요. 새로운 맛이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2. 제형: 단단한 제형으로 짜서 주거나 접시에 담아도 깔끔합니다.
3. 유통기한: 2026년 8월까지라 여유로워요.
4. 편리함: 소포장이라 보관과 급여가 간편합니다.

단점:
1. 양: 츄르보다 양이 적어 많이 먹는 고양이들에겐 아쉬울 수 있어요.

단단한 제형 덕에 짜서 주거나 접시에 담아도 깔끔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 부담 없어요. 양이 살짝 적은 점은 아쉽지만, 간식량 조절엔 오히려 적당합니다. 색다른 간식을 찾는 집사님들께 강추드려요! 캣템 미니스틱 덕분에 저희집 고양이와의 간식 시간이 더 즐거워졌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첫인상과 향
포장을 개봉하자마자 고소하고 진한 해산물 향이 퍼졌어요. 참돔, 대게, 치킨이 조합된 간식이라 고양이 반응이 궁금했는데, 냄새만 맡고도 바로 다가오더라고요. 생선 냄새가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워 사람 입장에서도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내용물은 부드럽고 촉촉한 젤 타입으로, 츄르 형태에 익숙한 고양이라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질감이에요.

2. 기호성과 반응
우리 집 고양이는 편식이 심한 편이라 새로운 간식을 줄 땐 항상 반응을 살피는데, 이 츄르는 처음부터 너무 잘 먹었어요. 한 입 맛보더니 급하게 핥아먹고, 다 먹은 뒤에도 계속 포장을 쳐다보며 더 달라고 조르더라고요. 평소 간식에는 크게 반응하지 않던 아이도 같이 관심을 보일 정도로 기호성이 뛰어났습니다. 몇 번 주다 보니 이제는 포장 소리만 나도 달려오는 수준이에요.

3. 성분과 안전성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성분의 간결함과 안심할 수 있는 제조 방식이었어요. 인공 색소나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았고, 국내산 원료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신뢰감을 줬어요. 고양이 간식에서 중요한 건 기호성뿐 아니라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성분인데, 이 제품은 균형이 잘 잡힌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피부와 피모 건강에 좋은 성분이 들어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4. 급여 편의성과 보관
스틱형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급여가 간편합니다. 외출 시나 병원 갈 때도 한두 개 챙겨가면 스트레스 완화용으로 딱 좋아요. 다만 한 스틱을 개봉하면 한 번에 급여하는 것이 좋고, 남길 경우 밀봉이 어렵기 때문에 보관에 주의가 필요해요. 여러 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남김없이 줄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아요.

5. 종합 평가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고양이 간식이에요. 가격대도 품질을 고려하면 적당한 편이고, 고양이의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 의사가 충분합니다. 기호성, 성분, 급여 편의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요. 특별한 보상 간식이나 일상 속 즐거운 간식 시간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평소 까다로운 고양이도 만족할 확률이 높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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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지원받았읍니다.*



이런 짜주는 고양이 간식은 고양이 집사라면 다들 아시는
유명한 츄르로만 사봤었는데,
좋은 기회로 여러가지 맛으로 구성된 상품

캣템 짜먹는 고양이간식 미니스틱 3종 x 14p 세트, 치킨, 대게, 참돔, 252g, 1세트 를 받게되어 기뻐요.

일단 고양이를 여럿 접해 본 분들은 아실 수도있는데요.
고양이가 다 같은 고양이가 아니라는 것

사람처럼 식성이 있어서 … ㅋㅋㅋㅋㅋ
내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안먹어요.

보기만해도 안오는 냥
냄새만 맡고서 안먹는 냥
맛 보고서 흙덮는 시늉 하는 냥
먹다가 남기는 냥
등등등

어찌나 까탈스럽고 다양한 취햔들이 있는지..

간식이라고 무조건 환장하는게 아니란 말씀! ㅎㅎ

그래서~

이걸 고르게되었는데요.
치킨맛. 대게맛 참돔 맛 ! 세가지로 나눠져있어서
조금씩 먹여보고싶으시다면 정말 좋은 상품이에요.

대체 참돔맛은 뭐지 먹어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하나를 챙겨서 외출하고왔는데
마침 첨보는 아기냥이가 있는거죠.

간식으루 꼬셧더니 와서 어찌나 맛나게드시던지요~

여러개 가지고 나갈걸 ㅠㅠ후회스러웠어요.

뜯기도 잘 뜯어졌구요.

작아서 아무대나 주마니. 파우치 가방. 등 쏙 들어가서 좋구
맛은 일단 합격인 것 같아요 ㅎㅎ

세가지 요렇게 믹스로
사서 먹여보고 더 좋아하는걸 확인하거나 안먹는 걸 체크하는 방법이
있어요~

전 넘 만족중이구.
집사님들
추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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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0대 주부입니다.
남편과 함께 조용히 지내고 있지만,
요즘엔 가족 같은 고양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더 활기차요.
아이들은 다 출가하고 집이 조용해지니까,
반려동물이 주는 위안이 참 크더라구요.

저희 고양이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
간식 하나 고르기도 정말 신중해요.
그래서 한 번 마음에 드는 걸 찾으면
꾸준히 재구매해서 먹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번에 쿠팡에서 '캣템 미니스틱 짜먹는 고양이 간식'을
새로운 맛으로 발견해서 바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제가 구매한 건 참돔맛 8개입 구성입니다.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짜먹는 형태라
손으로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무엇보다 입 짧은 우리 집 고양이가
한 입 먹고 나서 꼬리를 살랑거리는 걸 보니
입맛에 딱 맞는 것 같아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보통 짜먹는 간식들은 처음엔 잘 먹다가
금세 질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캣템 제품은 향도 자극적이지 않고
한 포를 열면 끝까지 깔끔하게 먹어줘서
저도 버릴 일이 없어서 만족스러워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외출할 때 하나쯤 챙겨 나가도 부담 없고,
내용물도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걸쭉해서
고양이가 흘리지 않고 잘 먹을 수 있었어요.
손에 묻을 걱정도 덜하고, 정리도 쉬워서
매일 간식 시간마다 저도 고양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번에 참돔맛으로 처음 먹여봤는데
향이 아주 순하고 깔끔한 느낌이더라구요.
간식 먹고 나면 식기도 핥는 걸 보면
정말 마음에 들었구나 싶어요.
소화도 무리 없이 잘 되는 걸 보면
성분도 부담 없게 잘 만들어진 듯합니다.

예민한 고양이들에게도 잘 맞는 간식이라
앞으로도 다양한 맛으로 하나씩 시도해보려구요.
8개입 구성이라 양도 적당하고,
하루 한 포씩 급여하기에 딱 좋은 구성이에요.

제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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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묘를 키우고있는 집사입니다 둘다 딸아이인데도 첫째는 2.8키로 둘째는 6.3키로나 될정도로 두냥이가 입맛도,식성도 너무달라서 항상 간식급여할때 고민이많은데

첫째는 트릿종류를 좋아하고 둘째는 츄르를 너무 좋아합니다. 평소 간식은 자주챙겨주지 않는편이고 츄르도 하나뜯어서 둘이 나눠먹일정도로 정말 적게 급여하는데 첫째가 워낙 입이짧아 츄르도 하나를 다 못먹을정도로 안먹습니다ㅜㅜ

비싼거 좋은거 다 사봤지만 애들이 안먹으면 끝이더라구요ㅜㅜㅜ

그때 체험단으로 알게된 미니스틱츄르!!!!
일단 양 자체도 6g씩 소분포장이라 하나뜯으니 첫째가 다먹더라구요 매번 간식남길때마다 둘째가 다먹어치우고 둘째는 점점더 뚱냥이가 되고,,, 그랬는데
요제품은 보통 시판츄르 양의 반정도씩 소분되어있어 정말 포켓사이즈!!

입짧은 냥이,다이어트해야하는 냥이 모두 추천드리고 맛도 생소한 참돔,대게여서 과연 첫째가 먹어줄까 반신반의였는데
뜯자마자 자기껀줄 알고 와서 먹더라구요ㅋㅋㅋㄱ 무아지경으로 먹어서 집사는 넘 뿌듯,,,♥︎♥︎

둘째도 츄르인걸 아는지 바로 와서 애옹애옹하길래 하나 까줬네요

만원초반대의 가격에 미니스틱츄르 42스틱이나 오니 가성비도 너무좋고
만드는 시설도 상세설명보니 자체공장이 따로있더라구요 성분도 안심되어서 믿고 급여할수있네요^^

요거 다먹이면 재구매 의향 120% 있습니다ㅎㅎ 가방에도 쏙들어가는 미니사이즈여서 길냥이용으로 챙겨다니기도 간편하네요

체험단이지만 강력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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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양이가 노령인데다가 은근 입맛이 까다롭고 짧은 아이라 항상 고민이거든요..
사료도 이것 저것 먹여봐도 잘 안먹고 츄르도 이것 저것 먹여봐도 잘 안먹고..
그래서 닭가슴살에 참치로 끼니를 떼우고 있는데 그것도 질려하더라고요
근데 웬일로 요건 잘 먹네요 세가지 맛이라 번갈아가며 주고 있는데 세가지 다 잘먹어요~
우리양이가 좋아하는거 보니깐 웬만한 아이들은 다 잘먹을거 같아요~
제발 질려하지 않고 오래오래 좋아했음 좋겠어요~

장점 & 특징
3가지 맛 다양성

치킨: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까다로운 고양이도 쉽게 좋아함

대게: 해산물 향이 강해 식욕 저하된 고양이도 관심 보임

참돔: 은은한 생선 맛으로 건강한 영양 보충 가능

촉촉한 페이스트 형태

스틱 타입이라 짜서 그릇에 발라주거나, 손가락에 묻혀 핥아 먹이기 편리

노령묘나 작은 고양이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식감

소포장 & 휴대성

1팩당 3가지맛 6스틱 (총 2세트 36스틱)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외부에서도 간편 급여 가능

고양이 반응

대부분의 고양이가 "미친 듯이 달려들어 핥아 먹는" 수준 (특히 대게 맛에 집중하는 경우多)

⚠️ 주의사항 & 단점
짜는 양 조절 필요: 너무 많이 주면 비만 우려가 있으니 1일 1~2스틱 권장

해산물 알러지: 대게/참돔 맛은 알러지 있는 고양이는 피해야 함

가격: 일반 간식 대비 비싸지만, 퀄리티와 반응을 고려하면 합리적

️ 추천 급여법
트릿 대용: 간식 시간에 손가락에 묻혀 조금씩 줘도 OK

식욕 유도: 주식 먹기 전 조금 급여하면 식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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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무상으로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의심이 많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특히 음식은 많이 가리는 편이라
고양이 건식 사료, 츄르, 트릿만 먹고
간식도 가려먹는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를 모시고 있죠.

미니스틱 제품은
참돔, 대게, 치킨 맛의 3가지 타입 간식이고
츄르처럼 짜먹는 비닐 용기라
휴대 및 피딩에 용이할것 같다는 기대를 했습니다.

평소에도 츄르는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라
맛있게 먹어줄줄 알았는데
의심을 하는건지
취향이 아닌건지
입을 대지 않네요.

묘취겠지만 동거 묘생과는 맞지 않는듯하여 별하나 뺐어요.^^

@제품특징
- 참돔, 대게, 치킨 3가지 맛(값 비싼 참돔과 대게라니 고양이로 태어날걸 그랬네요)
- 6g 미니스틱 14개x3가지맛 = 총 42개 (총 252g)
- 실 측량 결과 부족하지 않은 용량(총 295g, 개별 7g, 빈봉지 개별 1g)
- 보통 이용하는 츄르 14g의 절반이 안되는 용량
- 제조일 24. 8. 23 (구매일 25.4.9로 부터 7개월 경과, 소비기한이 제조일로부터 2년으로 충분한 여유)
- 그릇에 옮겨 담아보니 보통의 츄르보다 되직한 느낌과 재료의 향이 느껴짐
- 3가지 맛을 가미하긴했으나 기본 주재료는 닭가슴살 베이스

@유의사항
- 5kg이상의 성묘는 6~8개 스틱 급여 권장(우리 고양이 7kg)
- 3개월 미만 반려묘 급여 제한

@아쉬운점
- 츄르 좋아하는 아이들은 큰것도 부족한데 작은걸로 감당이 될까? 미니스틱의 의도를 잘 모르겠음. 섞여 먹어볼까?
- 우리 고양이가 안 먹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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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0대 남성으로,
아내와 함께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11살 된 고양이와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입이 짧은 아이지만 간식은 유독 좋아해서
간식 선택에 늘 신경을 쓰는 편입니다.

고양이가 야옹야옹 울며 간식을 조를 때면
도저히 못 이기는 척 한 스틱 내어주곤 합니다.
하지만 한두 입 먹고 말아버릴 때도 있어서
버리는 일이 잦았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양이 적은 제품을 찾던 중에
이번에 캣템 미니스틱을 알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작고 가벼운 짜먹는 형태로
양이 적당해 부담 없이 급여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육향이 진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아주 잘 먹었습니다.
치킨, 대게, 참돔 세 가지 맛이 들어 있는데
세 가지 모두 좋아해서 골라주는 재미도 있네요.

처음엔 대게와 참돔이 들어간다니 의아했지만,
알고 보니 대게 액기스, 참돔 육수 등의
재료가 들어간 것이더군요.
이 가격대에서는 충분히 납득이 갔고,
기호성만큼은 확실히 뛰어났습니다.

가끔은 자주 주는 게 나쁘지 않을까 걱정되지만,
이 제품처럼 양이 적은 스틱은 부담이 없고
아이도 좋아하니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사료는 잘 안 먹는 편인데
이 간식은 꾸준히 입에 대는 걸 보면
정말 만족도가 높은 제품 같습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은 수분 함량이 높은 편이라
물 마시기를 싫어하는 우리 고양이에게
간접적인 수분 보충도 된다는 점입니다.
건강을 생각했을 때 이런 제품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손으로 쉽게 뜯을 수 있어
간식 줄 때 번거로움 없이 편리했고요,
외출 시에도 한두 개 챙겨가기에 좋아서
활용도가 높다고 느꼈습니다.

정리하자면, 캣템 미니스틱 간식은
입 짧은 아이들도 잘 먹는 뛰어난 기호성과
적절한 수분 함량, 다양한 맛 구성으로
고양이 간식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식탐냥이, 입맛 까다로운 입짧은 냥이.
이렇게 2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항상 츄르는 작으면 11g에서 크면 13g? 15g정도까지도 있잖아요(대용량말고 작은 타입기준으로?)

그런데, 식탐냥이는 항상 하나는 부족한듯 와구와구 먹고 입짧냥이는 하나를 미처 다 못 먹고 한 두입가량 남기더라구요.. 그러면 약간 아깝기도 해서 다른애 주다보니.. 1.2 / 0.8 이렇게 주게 되는 것 같아서, 고민하던 차에 요 ‘캣템 짜먹는 고양이 간식’을 쿠팡체험단으로 받아보았어요.

아무래도 아이들 간식 보상을 줘야할 때가 있잖아요? 털을 깎거나, 발톱 정리 등등.. 그 외에는 약을 섞어줄 때 말고는 츄르를 잘 주지 않는 편입니다.
(알약으로 먹이는 걸 몇 번 시도를 했는데, 아이들도 스트레스에 저도 잘 못 주겠더라구요.. 츄르로 섞어주는게 가장 베스트 방법이라, 안 섞은 버전을 많이 주면은 습관이 될까 싶어 결정했어요)
또, 아이들 간식을 많이 주면, 안 그래도 나이가 있는데 체중 조절을 신경 안 써줄 수 없잖아요..?(대신 습식으로 수분까지 넉넉히 해서 챙겨줍니다)

저희 아이들의 입맛은, 두 아이 모두 생선류는 호. 치킨류는 첫째(식탐많은) 호, 둘째(입짧은) 불호 였거든요. 대게는.. 한 번도 안 먹여봤는데, 우선 첫째에게는 완전 극호네요:)

장점
▶ 아기자기 큐티한 패키징
▶ 절반가량의 양(여러번 주어도 부담없음)
▶ 튼실한 살코기
▶기호성 합격!
단점
▷ 보관이 약간 애매한? 봉투 타입
▷ 알갱이가 흩어짐(치킨맛)

우선은 패키징이 너무 귀엽고, 양도 부담이 없어서 둘째가 먹고 남은 것을 첫째가 스틸(?)해도 걱정이 없을 양ㅎㅎ 그 부분이 만족스러운 포인트입니다 :)

전에는 영양제? 기능성 츄르를 많이 쟁여두었는데, 그건 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먹는 애기들도 불편하고 주는 저도 손에 다 묻고 바닥에 다 흐르고 떨어져서 위생적으로도 안 좋고 이래저래 불편했는데, 요거는 물기가 많이 없이 덩어리랑 살코기가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

기호성도 좋습니다! 우선 첫째의 기호성에는 합격이에요.
그리고 둘째도 한 두입정도? 치킨맛을 안 좋아하는데도 먹네요. 요 정도면 좋아하는 편이에요!

-
음, 아쉬운 부분은..
여는 부분 탁 열자마자, 봉지과자처럼 츄르들이 쏟아져나와서.. 음, 보관하기는 좀 불편하겠다? 싶은 점이였어요. 기존 츄르들은 각이 잡히게 잘려서 보관하기 편하게 되어있잖아요..? 큰 부분은 아니지만요ㅎㅎ

그리고, 치킨맛으로 기호성 테스트를 해보려고 뜯는데 음. 좀 알갱이가 부서지고 바닥에 후두둑 떨어지는게 있더라구요.. 물이 흐르는 건 아니지만, 좀 먹이기 불편했어요ㅠㅠ 안그래도 첫째는 식탐이 강해서 막 앞으로 밀고 나오기 때문에 밟을 수도 있고..그래서ㅠㅠ 뒷처리가 좀.. 지저분해질 수 있겠다? 그렇지만 제형특성상(물기가 많지 않은 덩어리제형) 끈적거리고 털에 묻어서 안 떨어지고 너무 그러진 않겠다 싶어서 다행이더라구요. 둘 다 장묘라서.. 갈기부분에 떨어지고 안 떼어지면 잘라줘야하고 그래서..|⌓ ･̥᷅)

전체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편이에요.

입 짧은 고양이, 식탐 많은 고양이, 다묘가정 집사님들에게 추천해요! 기호성도 저희 두 냥이에게는 나쁘지 않은 호 입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제공받고 쓰는 솔직후기

✅ 입 짧은 냥이도 반했어요
우리 집 고양이는 원래 간식도 가리는 편인데, 캣템 미니스틱은 첫 맛부터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세 가지 맛(치킨, 대게, 참돔)이 들어 있어서 골라 주는 재미도 있고, 냥이도 질리지 않게 잘 먹어요. 특히 참돔 맛은 눈이 동그래지면서 진짜 좋아하더라고요.

✅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
보통 짜먹는 간식은 양이 많아서 남기거나 흘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건 소포장이라 위생적으로 딱 한 번에 먹기 좋아요. 외출할 때 챙기기도 편하고, 주는 사람도 부담이 없어서 정말 간편해요.

✅ 질감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고양이 나이가 좀 있어서 딱딱한 간식은 꺼리는데, 이건 촉촉하고 부드러운 스틱 형태라서 먹기 편한가 봐요. 입에 닿는 순간 바로 핥아 먹어서 주는 재미도 있어요. 입 안에서 잘 퍼지고 냄새도 고소해서 먹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요.

✅ 성분도 믿고 줄 수 있어요
아무거나 먹이기 꺼려지는데, 이 제품은 고기 함량도 높고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어서 마음 놓고 줄 수 있어요. 하루 한두 개 주는데도 배탈이나 변 변화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총평
편식 심한 냥이도 좋아하고, 포장도 간편해서 집에서도 외출할 때도 딱이에요. 3가지 맛이 들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양이 간식 고민 끝! ‘캣템 미니스틱 8p’ 솔직 사용기

얼마 전 쿠팡 체험단을 통해
캣템 짜먹는 고양이간식 미니스틱을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 집 냥이는 입맛이 예민한 편이라 간식 고를 때 항상 고민이 많은데요,
이번엔 반응이 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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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인상 & 포장
• 깔끔한 파우치형 포장이라 신선도 걱정 없이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고,
• 8개 구성이라 소분 급여하기에도 딱 좋았어요.
• 파우치 오픈이 쉬워서 한 손으로도 급여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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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 반응은?

처음엔 냄새부터 킁킁~
한 입 먹더니 순식간에 쭉쭉!
입 짧은 고양이도 잘 먹었고, 식감도 부드러워서 나이 있는 아이들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해산물 원료라 그런지,
생선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해서 사람도 불쾌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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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았던 점
• 짧은 시간에 급여 가능해서 외출 전에도 딱!
• 손에 묻지 않고 바로 짜서 줄 수 있음
• 고양이가 좋아하는 맛 + 깔끔한 포장
•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래 보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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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솔직하게!)
• 고양이에 따라 취향이 다르니
처음 급여할 땐 소량부터 반응 체크하면 좋을 것 같아요!
• 1개당 용량이 적은 편이라 두 마리 이상 키우는 집은 금방 소진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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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우리 냥이처럼 간식 까다로운 아이에게도 잘 맞는 제품이라 만족!
외출 전, 놀이 보상용, 약 먹이기 전 간식으로도 추천드려요.

✔ 재구매 의사: 90% 이상
✔ 간편함 ★★★★★
✔ 먹는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