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리얼후기 2주이상 사용중
많은도움되시길~
매일밤. 목구멍바짝바짝. 헛기침 등 특히. 이번에 자주걸렸던 감기로인해. 병원에서 급성천식올수도있다는 얘기듣고 제습기찿아삼만리 ㅠ
처음엔 멋도모르고 초음파 구매~ 가습량풍부하고 좋더라구요
근데 침구가 젖어요 축축. 위생적이지않는느낌과청소~~음~~ 글고 잦은고장. 이후 더좋은게없을까~찿던중 누군가 끊이는가열식좋다하여 가열식으로 거의한달이상 검색. 구매후반품하기를 여러차례~리뷰보고. 베스트보고. 상세설명꼼꼼히 읽고. 그럴싸한브렌드 ~일단10만미만으로 억시로 찿음 ~ 반품반품또반품. 그러면서 금액도 조금씩 조금씩올려서 구매 후 또반품. 나중엔 써보고너무좋다는 지인의 말에 딥센25만 결제까지~ 근데 그 딥센도 뭔가아쉬움가득 또 반품. 또 저의 제습기유랑시작~ 거의 한달째~ 그러다우연히본제품 속는셈치고 또 구매해봄

솔직사용후기

단점./ 없습니다. 진심없습니다

소음/ 기분좋은 보글보글소리 거의소리안남요. 타제품에비해 특히조용. 조용한새벽 집안에서들리는 미세한잡음소리정도~?!! ㅋ

전선 분리가능~ 무거운제품들이라 분리는 필수인데 안되는제품많아요. 구입시 참고하시길~

안전2중 뚜껑 ~ 특히 중요. 제품 넘어지면 물가득수조로인해 대참사 ㅋ.

작동시 전원키고 이리저리설정후. 완벽한수면을 위해 모든 Led 꺼진다. 라고. 광고하는 제습기 많습니다. 말은 그럴싸~ 가열식제습기는 5~ 10분이상 끊이고난후부터. 가습이 나오기시작하는데, 설정후 바로 전원버튼 Led까지 꺼져버리면. 이게 지금 작동되는건지 어쩐지 알수없어요~ 저는 귀에대고 한참웅크리고 소리들으며 작동여부확인한적도 ㅠ

근데 이제품은 전원버튼의 거슬리지않는작은불빛이 작동여부확인시켜줌요~^^

수조물 모두 소진후 삐삐삐 소리와함께 자동전원차단. ㅎㅎ

중간물체움가능. 가습량 습도등 나에게 맞춤가능
땃땃한공기

청소~?? 저는 게으름뱅이. ㅋ. 저에게도 딱 맞는~ 이틀에 한번정도 밥통청소하듯. 완벽히 쉬움

수조얼룩~? 스텐레스냄비처럼 얼룩생김. 그땐 과탄산한스푼 넣고 물가득 한쪽에 밀어둠 잊어버림 저녁에 휘휘행궈서 사용. 깨끗 ㅋ

특히 좋았던건. 한달이상 반품을 10개제품이상. 가격도 7만부터 25만까지 천차만별. 단 한제품도 뚜껑열었을때. 물떨어짐방지 기능없던데. 이제품은 그 기능있어요. 사소한것까지 놓치지않았단생각에. 더욱 믿음가더이다

가격~? 음~~ 가열식7만에서 12만까진. 플라스틱수조 잠김안되고 전선분리안되고 자동꺼짐안되고. 제가구입한 모든제품 한두가지씩 필수기능 빠져있는게 많았어요. 최고가 딥센까지 불만족 15만원에. 필수 모든기능. 소음완벽 대형수조량 사소한물받침까지~ 저도 여자라디자인 이쁜게 좋습니다만. 이것도 나쁘지않아요 ㅎ

최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제습기때문에 그동안 맘고생많았습니다.
이리길게 리뷰써본건처음. 그정도로만족한단뜻

믿고. 구매하시길~

기화식 가습기만 써보다가
가열식 가습기가 세균걱정이 줄어든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이 가습기는 겨울철 건조한 공기를 예방해주고, 아늑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에요.

제 방이 좀 추운편인데
가습기 사용 후 엄청 따뜻하고 훈훈한 방이 되었어요.
특히 4L의 대용량 물탱크를 가지고 있어 물 보충 없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저희집에 아이가 있는데
이중안전장치로 가습기가 쉽게 열리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했어요.

신일 가열식 가습기 4L는 디자인이 현대적이고, 사용이 간편한 제품이에요.

이 제품은 가열식으로, 빠르게 수증기를 만들어서 실내 습도를 높여주는 기능이 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가습 효과가 매우 빠르게 느껴졌어요.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되어 있어 어떤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답니다.

또한, 상부에는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해요.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있어 현재 습도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특히, 리모컨이 포함되어 있어 소파에 앉아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답니다.


신일 가열식 가습기는 4L의 대용량 수조를 가지고 있어요.

이로 인해 물 보충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가열식 기능 덕분에 수증기가 빠르게 발생해, 건조한 분위기도 즉시 개선해줘요.

가습량 조절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원하는 습도로 조정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물부족 알림 기능도 있어, 물이 부족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매우 높았어요.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가 너무 건조해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 가습기를 사용하고 나서는 그런 문제가 확실히 줄어들었어요.

아무래도 4L의 용량 덕분에 자주 물을 보충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했답니다.

가열식이라서 즉각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장점으로는, 대용량 수조, 빠른 가습 효과,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이 있어요.

추가적으로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초음파 가습기와 가열 가습기중 가열 가습기를 고른 이유는

세척하기 쉽고 관리가 편하고 청결하기 때문입니다.

초음파 가습기는 초음파 진동을 이용해 물을 미세한 물방울로

분해하여 공기중에 방출하는 방식입니다. 소음이 적고 전력

소비가 적고 빠른 가습이 장점입니다. 반면에 단점은 물이

차가워서 겨울보단 여름에 좋고 물에 포함된 불순물이나

세균이 공기 중에 함께 방출될 수 있어 자주 물을 교체해야

하고 청소해야 합니다.

가열 가습기는 물을 가열하여 수증기를 발생시켜 공기중으로

방출하는 방식인데 가열 과정에서 물 속의 불순물이나 세균이

제거되어 깨끗한 수증기가 방출됩니다. 따뜻한 수증기가 나와

겨울철에 좋고 뜨거운 수증기가 냄새를 어느정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을 끓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고

뜨거우니 조심해야 합니다.

신일 가열식 가습기는 얼핏 보면 밥솥 같습니다. 내솥에

물을 넣으면 전체를 가열하는데 시간이 20분 넘게 걸리지만

그래도 세척의 편의성과 청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내솥은 넓은 면은 연마제가 잘 안나오는데 테두리 뒷쪽은

연마제가 계속 묻어 나와 힘들게 닦았습니다. 뚜껑도 연마제는

나오지 않아 세제로 헹구고 식초물에 30분 넘게 담가 놓고

다시 세척해서 사용했습니다.

리모컨이 있어 편하고 가습량은 P1(약) P2(중) P3(강)인데

제 육안으로는 많은 차이가 나는거 같진 않습니다.

P3(강)으로 하고 잤더니 물 부족으로 새벽에 삐삐삐 알람이

울렸고 사용 방법은 설명서를 보면 간단합니다.

사용하다 보면 내솥 바닥에 하얀 얼룩이 생기는데 석회,미네랄

등이 남는것 입니다. 설명서에는 구연산, 식초 등으로 세척

하라고 나오지만 울스텐 수세미로 닦고 헹구니 깨끗해집니다.

동영상도 찍어뒀는데 동영상 첨부방법을 모르겠어요^^;;


구매 동기
- 세척이 편한 가열식 제품을 찾다가 구매
아기가 태어난 후 약 2년간 맘까페에서 유명한 타워형 복합식 가습기를 사용했어요.
사용 장소는 안방입니다.
타사 타워형 복합식 가습기를 사용하였을 때에, UV 세척 모드도 가끔식 돌려주고 늘 80도정도로 급속? 가열시켜주는 가열모드로 사용하였는데, 안방 벽면에 계속 곰팡이가 생겨서 계속 닦아주었답니다.
긴 타워형이라 세척 시 손이 안 닫는 곳이 많았고, 중간중간에 물때가 끼어있었으나 닦을 수가 없었습니다. 가열판도 코팅 다 벗겨지고 ㅠㅠ
아이가 계속 기침을 해서.. 여차저차 세척이 편한 가열식 가습기를 알아보다가, 신일에서 가습기를 새로 출시한 것 같기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장점
- 안전한 브랜드.
신일이라 구입했습니다. 한 10년쯤 전에 신일제품을 사서 막 굴려가며 사용하였는데 고장도 안나고 튼튼하더라구요.
조금은 위험할 수 있는 가열식 가습기이니 이름모를 곳들의 제품보다는 신일이 안전할 것 같아 선택하였습니다.

- 화상 위험이 적음
중요하게 본것은 안전성입니다. 호기심 많은 4살 남자아이가 있다보니 화상 위험이 없는 것이 중요했어요. 저희는 따로 올려둘곳도 없고.. 바닥에 두고 써야하기에 더더욱이요. 구동 중에 제품 면이나 가습부분을 제가 직접; 만져보고 손을 대어보았는데 뜨겁다 정도이지 화상 위험은 적었어요. 뜨거움을 아주 잘 참아서 계속 몇초간 손을 데고 있는게 아니라면 오다가다 부딫히거나 실수로 가습부분에 손을 대어서 데이는 경우는 적을 것 같습니다.

-조용한 소음
뚜껑에 의도한 설계대로 물 떨어지는 소리도 없고 아주아주 조용합니다. 이거 가습이 되고 있는건가? 하고 손을 대어보면 증기가 나오고 있었어요. 그정도로 조용합니다.
신경 많이 쓴 제품이구나 싶어요.

- 세척할게 적다 (편리하다고는 안했다)
일단 밥솥정도의 세척량입니다. 세척할 게 적어서 너무 좋아요! 근런데 단점도 있음 ㅜㅜ 석회질이 너무 잘 끼네요 ㅠㅠ



단점
- 보일러와의 습도 싸움
잘때 보일러도 틀고 자다보니 가습기 vs 보일러.. 의 대결로 촉촉함?은 조금 부족합니다.
촉촉하고 따뜻하게 자는걸 좋아하는 저희집에..서는
초음파 가습기 때보다 좀 덜 촉촉합니다 ㅜㅜ
일주일간 밤새 틀어두었는데 덕분에 안방에 곰팡이가 안끼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아직 저희는 이 부분은 적응 해야할 듯 해요 ㅠㅠ

- 내솥에 석회질 잘 낌
한번 사용으로도 내솥이 오돌도돌 ㅠㅠ 석회질이 붙어서 잘 안떨어지네요. 밥솥 내솥정도의 코팅, 세척을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생긴건 밥솥이지만 세척은 다릅니다.
. 내용 추가 - 식초 묻혀서 불렸다 닦으니 잘 닦이네요^^ 조금 귀찮긴하지만 닦여요 ㅎㅎ

- 전기세가 조금 걱정됨
분무 하지 않고 있을 때도 밥솥의 보온 기능처럼 제품이 뜨겁더라구요.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사용 안할때는 코드를 꼭 빼주고 다닙니다. 이번 달 관리비는 얼마나 더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총평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서 저희는 일단 쭉 사용해보려구요.
꽤 많이 찾아보았는데 아직까지는 이 가격에 가열식+소음적음+세척할게 적은 제품으로 이보다 더 좋은 제품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조금이라도 구매에 도움에 되셨다면
[도움되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만족만족 스럽습니다!

1. 연마제 별로없음
: 물넣는 내부는 연마제가 거의 없음
(입구쪽 외부에는 많이 있으나 어차피 물에 안닿는 부분이라
적당히 닦고, 추후 천천히 세척예정)

2.내솥의 내부가 유광이라 무광제품대비 이물질 덜 끼임

3.물끓이는소리 남 : 크지않아서 잘때 신경 안쓰임

4.물 100도로 끓일때 타는냄새남
:점차 사용시 사라진다함.
(2주넘게 사용중인데 2일 정도 타는냄새나더니 요즘은 안나요)

5.리모컨 최고! : 자다가 중간에 리모컨찾아서 끄고켜기 편함

6.뚜껑열때 상부뚜껑 하부에 물받이 실리콘이 있어서 물이 덜 튐

7.인테리어효과좋음

8.●신일 홈페이지에 이 제품이 안떠서 직접 신일 as센터에 전화해봄!!●
: 제품명 불러주니 as된다고 확인받음. 안심하고 사용가능♡

9.가열시, 사용시 외솥에 열감이 느껴짐
(뜨겁지는 않으나 아이는 근처 못가게함)

10.가습시 수증기가 아주 뜨겁지는 않은듯 (일반적인 가열가습기수준)

11.내솥커서 물용량충분함

12.●믿을수있고 as가 쉬운 신일제품
: 초기 제품하자, 사용시 하자시 작은기업제품은 cs. as다 잘 안되는데,
중국제조이지만 믿을 수 있는 신일이라 구매함
(타사제품도 제품은 중국제조, 판매만 우리나라판매인곳 많은듯 함.
전 신일이랑 아무 관련 없는사람입니다)

13.가열가습기 대비 합리적가격

14.습도를 5단위로 설정할 수 있음

15.내솥을 꺼낼 수 있어서 세척쉬움

16.●습도측정계가 외부에 있어서 습도가 정확함
:집에 있는 습도계와 비슷한 습도로 나옴
(일반 초음파가습기사용시 내부에 습도계가 있어서 습도가 부정확했음)

17.춥지않은가습 : 초음파가습기는 찬기운이나왔는데
이걸하니까 방이 춥지않음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

쓰던가습기가 고장이나서 요새 많이 쓴다는 가열식을 알아보다 구매하게되었어요
우선 외관은 정말 밥솥같아요
집에 놀러온사람들이 보구 밥솥을 방에 두고있냐고 물어보드라고요 ㅋ
설명에 있는것처럼 뚜껑을 열었을때 물이 아예 안흐르지는 않고요 뒤쪽으로 저렇게 흐르긴해요 뚜껑안쪽 물받침에 모인물은 따로 수건으로 닦아줘야할거같아요 매번 빼서 씻는건 귀찮아서 ㅎ
일주일정도 사용하니까 저렇게 하얗게 변했는데 구연산 넣어서 30분정도 가열하고 나니 깨끗해지더라고요
분무량은 기존 쓰던것보다 그렇게 세 보이지는 않았는데 방 습도는 금방 올라갔어요
3단계 분수량으로 하면 잘때 물부족이 뜨고요 어느정도 습도맞춰지면 1단계로해도 충분했어요
소리는 거의 느끼지못할 정도였어요
저만 부지런하면 자주 씻어주기만하면되는거라 세균걱정없이 쓸수있다는게 젤 맘에드네요

원래 다른 고가의 가열식 가습기를 보다가 너무 비싸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하게 됐어요. 결과는 대만족!

가장 좋았던 점은 세척이 정말 간편하다는 거에요. 일반 가습기들은 구조가 복잡해서 청소가 너무 번거로웠는데, 이 제품은 구조가 단순하고 밥솥처럼 생긴 물통 바닥에 생기는 하얀 얼룩도 구연산 넣고 가동만 하면 말끔하게 제거됩니다. 세균 걱정도 덜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분무량도 꽤 강해서 안방(20평형대 아파트 기준)에 두고 10시에 켜면 6~7시쯤엔 물이 소진됐다는 표시가 나올 정도예요. 단점이라면, 그만큼 습기가 많이 올라서 방이 사우나처럼 후끈해진다는 점인데요, 수면 모드로 사용하면 좀 더 쾌적하게 쓸 수 있어요.

소음은 처음 물이 끓기 시작할 때 ‘쉬~’ 하는 소리가 조금 거슬릴 수는 있는데, 물이 끓기 시작하면 금방 소리가 줄어들고, 특히 수면 모드로 전환하면 굉장히 조용해져서 잠자는 데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자는 동안 물이 다 떨어지면 작동을 멈추면서 본체에 불이 깜빡깜빡 거려요, 예민하신 분들은 그 불빛이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처럼 불빛에 민감한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뚜껑 안쪽 패킹에 물이 고여서 열 때 물이 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물통을 다시 넣을 때 기기 안에 물이 튈 수 있어 한 번씩 닦아줘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긴 해요.(사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 대비 성능, 위생, 사용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도 꾹 눌러주세요♡

15개정도 비교했어요...!! 슈퍼J

1.세척과 물보충 편이성(내솥 분리 가능여부)
2.용량(밤동안 물보충 필요없는 용량) 2리터짜리는 무조건 모자라요
3.가격
4.내구성

전부 충족하는 제품입니다
같은 4리터여도 길어야 9시간 가는제품도 있던데
이건최대 27시간
안방이 작아서 분무량 1로해놔도 후덥해요

손잡이도 있어서 편하구요 묵직하니 높은데 올려둬도 안심
뚜껑에 고무패킹이 맺혔던 물이 떨어지는걸 받아내도록 디자인되어 있는것도 세심함..!

전에 쓰던 주ㅋ2리터짜린 가습기 전체가 엄청 뜨거워졌었는데
(ㅈ코 절대 사지마세여 10만원주고 뜨거운물폭탄 사는 꼴..)
이건 팔팔 끓어도 표면은 따뜻한 정도에요

내구성은 신일이니 말할것도 없고
비슷한 디자인 30만원짜리 수두룩인데
너무너무 만족스러움!

처음 물끓일때만 약간 지글지글 하는데 못잘정도에 소음은 아니구요 그뒤로는 밤새 조용히 따뜻한 수증기만 뿜어주네요ㅎ
연마제는 내솥 바깥끝부분에서만 많이 나오고 나머진 괜찮았어요

연마제 닦기전에 작동부터 시켜보고 닦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달후기

물 끓일때 탄내?같은게 날때가 있어서
처음 끓일때 꼭 공청이랑 같이 켜둡니다
한번 새벽에 방에 들어갔는데 창문을 조금 열어뒀는데도 탄내가 나더라고요

그리고 발판이 약간 불안하네요
다리가 4개가 아니라 3개인데
물없을때 살짝 밀면 너무 쉽게 휘청해요
왜 다리를 3개로 만드셨는지 모르겠어요
팔팔 끓는물이 한가득 담기는 곳인데...

전 화장대에 올려둬서 상관없는데
바닥에 두고 쓰실거라면 참고하세요!
아이들 손에 닿는 위치는 위험할 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신일가습이 선택이유는 단하나 세척편리입니다
아기를 출산하면서 아무래도 가열식 가습기가 좋을것같아
가열식 가습기중에서도 세척이 가장 편리한 제품을 찾았습니다

밥솥형 가습기가 가장 세척이 편리해보여 이리저기
알아보다가 가격도 많이 비싸진 않은것같아 구매해서
사용해보앗는데 편하고 맘에 듭니다

뜨거운 열기가 막 올라오기때문에 위험해보이긴하지만
아기가 어차피 신생아이기때문에 큰 문제될것이 없어보였어요~~
가열식이라 살균세척 부분을 고민할것이없고
세척도 많이 힘든것이 없으니 저에게는
제일나은 선택지엿습니다
다만 날이 더워지면 쓰기 힘들거같고 겨울철에 잘쓸거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눌러주세요 ♡♡

가열식 가습기 여러개 고장나서 반품하고
믿을만한 브랜드를 선택했는데 탁월했네요! ㅎ
겨울 시작할 무렵에 사서 아직까지 잘 쓰고 있어요
모양은 다소 투박하고 큼지막하지만 그만큼 용량도 4리터로 충분해서 밤새 2단으로 사용해도 물부족 뜬적 없답니다
습도계가 외부에 있어서 좀더 습도가 정확하게 측정되고
소음이 진짜 적어요! 수면모드로 하면 거의 들리지 않을정도!!
사용법도 간단하고
세척도 너무너무 간편~ 구연산붓고 뜨거운물 담아서 한두시간 둬도 되고 설명서에 나온것처럼 구연산 넣고 가열시키기도 하고~
그럼 매우 깨끗해진답니당 ㅎㅎ
가습기 덕분에 비염있는 아이도 밤새 쿨쿨 잘 자네요~
전기세도 폭탄 맞지 않았어요 ㅎㅎ 매우 만족합니다^^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건조해서 집에 있던 에어워셔를 꺼내서 틀었어요

근데 이게 은근히 춥더라고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이제품을 샀는데 사진보다 더 밥통같아서 깜짝 놀랬네요

구조를 보니 밥통 디자인이 이해가 되긴 합니다

일단 뚜껑과 통 모두 스테인리스라 물이 가열이 되도 안심되긴 하더라고요

제일 좋은건 확실히 방안히 훈훈해지면서 따뜻해집니다

보일러를 3시간마다 예약으로 돌려놓고 자는데

거기다 가열식 가습기까지 틀어놓으니 온기가 돌면서 따뜻하더라고요

순수 수증기만 가습되니 애들 자는데도 안심 되고요

용량도 넉넉해서 아침까지 돌려도 충분합니다

거기다 세척도 쉬운 구조라 관리하기도 편하고요

돈값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이걸로 선택하세요^^

공기청정기랑 같이 쓸 수 있는 가열식 가습기를 찾는데 거의 대부분 제품들이 단점들이 많더라구요 그나마 극복 가능한 단점(열때 물흐름/세척/다리3개/밥통모양) 있는 이제품을 골랐고 이틀째 사용중인데 괜찮습니다. 소음 없고 가습량 충분하고 물 소비시간 나름 오래 갑니다. 방에서 사용시 1단계로 해두고 밤새 켜놨는데 중간에 물 안떨어졌고 습도 60%였습니다. 낮에 거실에서는 3단계로 사용하고 습도 57%까지 올라갔습니다. 소음은 물 끓기 시작할때 조금나고 그 뒤론 안나는 편입니다. 다리 3개여서 불안정한건 다리두께맞춰서 적당한걸로 세개 더 붙여놨습니다. 문열때 뒤에 수건대고 엽니다 코드가 살짝 옆에 있어 바로 밑에 있진 않지만 그 자리에 습도측정기(?)가 있어 어차피 조심해야할듯헙니다 수건대고 여세요. 세척은 물떨어져서 여니 확실히 하얗게 석회질(?)같은게 끼여있는데 스탠냄비를 주로 쓰는 저는 익숙해서 냄비씻듯이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씻었습니다. 그건 어차피 해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양이 진짜 밥통같지만 익숙해지겠죠; 들고 옮길때 손잡이 있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첨쓰기전에 연마제 닦아야합니다. 안에는 조금 나오고 밖은 많이 나옵니다. 이것도 스텐제품 쓰면 어차피 해야할일 입니다. 가열식 가습기 제품들 엄청 많이 찾아보고 댓글 다 읽어보고 걱정하며 고르고 골라 샀는데 공기청정기 미친듯 돌아가지도 않고 가습량 충분하고 저는 잘산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단점은 발견못했어요
가습을 3단으로안하고 1단으로했더니 초저녁부터 낮까지돌아가네요
3단으로는 8시간이라는거같던데
오늘저녁에는 3단으로 해놓고자도되겠어요
추후 더써보고 후기올릴게요

외관이 밥솥 같아서 어머 이게 뭐야 하고 다른 가습기들을 찾아봤는데 보면 볼수록 뭔가 귀엽습니다. 그래서 사 봤습니다. 매년 신일 선풍기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제조회사에 신뢰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건
1. 많은 가습량과 긴 지속시간
2. 세척
3. 품질

이렇게 3가지였습니다.
일단 가습량이 3단계로 나뉘어 있는데 3단계는 최대 8시간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사람의 수면시간이 평균적으로 6~7시간이라잖아요. 자는 동안에 건조하지 않겠더라고요. 만약 수면시간이 8시간을 초과하면 그동안 전원을 계속 켜놓을 수는 없겠죠? 불안하겠죠? 그래서 물이 부족할 시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시스템이 들어있어야 했습니다.

또 가습기는 주기적으로 청소해야 하는 번거로운 문제가 있습니다. 초음파식은 세균이 증식할 위험이 좀 더 크기 때문에 필터를 갈아야 하고 세척해야 합니다. 백분현상으로 가습기 주변은 하얀 가루로 엉망입니다. 안 그런 가습기도 있지만... 그리고 공기 온도가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이 제품은 100도로 물을 끓여서 세균이 공기중으로 퍼질 위험도 적고 필터를 갈지 않아도 되고 백분현상도 없고 방안에 훈풍이 든 것처럼 따뜻합니다.

다 좋은데 중국산이거나 처음 들어보는 회사에서 제조한 제품이라면 신뢰가 잘 가지 않잖아요.

AS는 받을 수 있는가? 후기는 광고가 아닌가? 이 회사는 고객의 보건을 우선시하는가? 추후 법적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가? 등등

저는 여러가지 사항들을 염두에 두고 골랐습니다. 가격도 너무 값비싼 건 부담스러웠기에...

장점을 이리 나열했으니 단점도 말해야겠죠.

단점은 연마제 제거하는 데 애먹었습니다.
지워도 지워도 계속 나와요. 1차 제거를 했다고는 하는데 과연....이게...? 손가락에 쥐나는 줄.

또 차일드락이 고장난 것 같습니다.
잠금을 해놓은 상태에서도 버튼 누르면 그냥 열립니다.
잠금을 푸는 플라스틱 스위치가 있긴 한데 쓸모가 없습니다.
....? 그냥 열려요.
사실 분들은 이거 먼저 체크하시고 사용하세요.
(저는 연마제 다시 제거하기가 겁나서 그냥 쓰려고요....)


최고의 선택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달 좀 지난 후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정한 습도에 달성하면 알아서 분무량을 조절해주네요

한번 실험해보려고 70%에 놨었는데 장난 아니에요ㅋㅋㅋ주변에 물 맺힘

완전 쩔어여

5~60%로 놓으면 기관지가 촉촉하니 좋습니다

두달 양껏 틀었더니 물넣고 뚜껑닫고 버튼 누르면

선쪽에서 징~~~하는 소리가 나요

선을 요리조리 들어주면 또 소리가 잦아들구요

이거 선 접촉 불량인거 같은데...귀찮아서 걍

사용하고 있어요. 문의해봐야 겠어요

세척도 쉽고 가격도 적당해서 구입했어요

퓨*솜 쓰고 있는데 가격이 너무비싸서 거실에

두고쓰기엔 신일제품이 좋겠더라구요

생긴 모양이나 리모콘에 버튼조작 방식이 거의 똑

같거든요 밤에 잘때는 꼬로록 딱딱딱 꼬로록

딱딱딱 소리가나서 방에두고 쓰기엔 거슬

리더라구요

가습량은 조절하면되는데 3단으로 한두달 계속

24시간 틀었더니 전기요금 장난아니네요

세배가 더 나왔어요 ㅜㅜ 지금은 1단만 켜놓고

있는데 옛날아파트라 한파때는 너무 추워요

보일러를 세게틀면 건조해서 코안이 자꾸 헐고

가습기 좋았는데 전기요금 때문에 1단으로만

계속 켜놓고 있어요 . 안방에 퓨O솜 가습기도

잘때 2단 켜고 잤었거든요. ㅜㅜ.

다음달엔 요금이 얼마나 나올런지 두고봐야 겠어요

안방에 퓨*솜 가습기랑 두대돌려서 그런거 같아요

대신 집은 더없이 훈훈했어요

사용하기 나쁘지 않아요

아기가 감기에 잘 걸려서 구매했어요

자는 동안 물 가득 채우고 3단계로 돌려도 충분해요
밥솥같은 외관도 자꾸 보니 귀엽네요
근데 작동할때 겉이 뜨거워져요! 아기들이 절대 못만지게 하세요
다른 가열식 가습기도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한번 쓰고 나면 잔여물들이 남는데 뭔가해서 손으로 쓱 문질러 봤었거든요 근데 뻑뻑하고 안닦여요
구연산 넣고 가습을 강으로 해서 2시간 작동하라는데 기관지나 폐에 인좋을까봐 매직블럭으로 닦고 사용했어요

습도는 진짜 금방 올라요

국민 가열식 가습기지만 일본 제품인거랑 비교하다가 가격때문에 구매했는데 저는 만족해용


+) 1/6 추가

전기포트로 끓인물 넣고 구연산 넣고 놔두면 깨끗해지네여!
구연산 넣고 두시간 작동하는거 찜찜하신 분들은 이렇게 해보세요 ㅎㅎㅎ

신일 가열식 가습기 4L (24.10월 출시 최신상)은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4L의 대용량 수조를 갖추고 있어 하루 종일 지속적으로 가습할 수 있으며, 넓은 공간에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가열식 방식이라 뜨겁고 깨끗한 수증기를 방출해 공기 중의 세균이나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사용 중 소음이 적어 조용한 환경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고, 실내 온도를 과도하게 높이지 않아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조작이 간편한 터치식 버튼과 물 부족 시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안전장치도 장점입니다.

디자인은 모던하고 깔끔하여 집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물통을 쉽게 채울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4L 용량이라 자주 물을 갈지 않아도 되고, 장시간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입니다.

종합적으로, 신일 가열식 가습기는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럽고, 가습 효과가 뛰어나 겨울철 건조한 환경에서 실내 공기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기존에 쓰던 가열식은 세척이 넘 불편해서
좀 편한게 있음 바꾸고 싶었어요
찾아보니 밥통형이 세척도 쉽다고 하길래
아이들이 기침도 심해서 방마다 둘려구 구매했어요

여러 브랜드에서 나온 밥통형 가습기 들이 있는데
리뷰 안좋은거 많은건 거르고 넘 비싼것도 거르니까
몇개 안남았는데 그중에 악평이 가장 적고
가격이 젤 합리적인게 이거라서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흰색이라 인테리어도 헤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저희집 넘 건조해서 p3으로 작동시키는데 아이가 자는 동안 한번더 물을 넣어줘야해서 용량이 좀 아쉬웠어요
6리터 짜리가 있음 넘 좋을것 같아요

연마제 제거는 넘 귀찮았지만
분사량이나 작동 디자인은 모두 만족해요~~
가열식 비싼거 많은데 가성비 좋은서 같아서
기존에 쓰던건 버리고 하나 더 사려구해요!!
가열식 가습기 고민중인 분들 비싼거 대신 추천해요~

초음파식 사용하다가 수조통이 깨지고 그래서 금액을 좀 들이고 가열식으로 장만 햇습니다!

금액이 확실히 초음파식이랑 천지 차이여서 진짜 이거저거 후기 다 찾아보고 구매햇는데 어엄청 맘에 들어요!!

배송도 깨지거나 그런거 없이 잘 도착햇습니다!

일단 전 세척이 편리한거에 중점을 뒀는데 그게 제일 큰 장점인거 같아요!
내부 밥솥만 세척 잘 해주면 되고 외부는 그냥 물티슈로 쓱쓱!!+_+ 내부 밥솥도 그냥 물 채워서 사용하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구연산 넣고 끓여버리면 그냥 새것처럼...
현재 습도 표시나 리모컨 있는것도 편리한거 같아요!! =)

단점이라고 하기 좀 그렇지만 좀 무거운거?
근데 이게 단점이라 할 수 있을까요 ㅎㅎ
어차피 겨울에 건조할때 한자리에서 계속 틀어놓고 사용하면 되는걸요 =)

가성비 원하는 분들이 쓰면 좋을듯요
가습량은 너무 좋아요
저는 안방에서만 쓰는데
1단으로 해도 습도 넘 잘오릅니다
다만 가습기에 표시되는 습도는 정확하진 않아요
집에있는 습도계랑 차이가 많이 나요
(작동 전 습도는 비슷한데 가습기 작동하면 습도차이가 많이나요 항상 10%집 습도계가 높음)
소음은 다들 조용하다하시는데
제기준 소음 있는 편이에요
예민하신분들은 거슬릴거같아요
세척은 사용하고 바로바로하니 구연산 쓸 필요없이 편해요
뚜껑 열 때는 물이 뒤로 우르르 떨어지는데
조심히 살살 열면 괜찮네요(그래도 떨어지기는 함ㅎㅎ)

날카로운 것에 긁힌 듯한 흠집이 있더라구요. 사용 자체는 문제가 없고 작동도 잘하고 용량도 마음에 들고 다 하는데 새제품인데 기분이 이상하네요 ㅎㅎ 무엇보다 가습기에 있는 습도계가 집에 있는 거치형 습도계랑 비슷하거나 똑같이 나오더라구요.

요즘나온 가열식 가습기는 대부분의 제조업체에서 만들어 놓은 상품을 보면 스텐으로 대용량을 추구하다보니 디자인은 밥통모양에 가격대도 비슷하고 소비전력도 비슷비슷한거 같습니다. 타제품의 가습기를 구매하여 잘 쓰던중 아이방에 놓을 가습기를 찾던중 그냥 동일 제품으로 샀으면 이런일도 안벌어졌을 테인데 가격에 혹한 나머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여러 상품평도 봐보고 구매 결정하였지만 저리 시끄러운줄은 몰랐네요. 제조사측은 저정도의 소음은 가열로 인한 소리라며 반품처리 불가하다하고 하지만 아주적은 분무량으로 해놓아도 타제품에 비해 너무 나네요. 뜻하지 않게 또 가습기를 구매하여 아이방에 교체하였고 이제품은 거실로 뺐습니다. 가습 분무량, 리모컨작동등등, 여러 다른 제조사와 비슷하다 생각하지만 소음은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소음외에 기능은 문제될게 없습니다. 하지만 소음부분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한번쯤은 고려해 봐야 하지않나 싶네요. 조용한 방안에는 정말 비추입니다.

안방에서 패밀리 침대에 다 같이 자요.
요즘 방이 건조해서 다른 가습기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콜이슈가 있어서
새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밥솥모양이 재미있어요.
뚜껑패킹 까먹어서 안끼고 사용했다가 물이 다 새서 큰일날뻔 했어요..ㅜㅜ
잊지말고 꼭 끼우고 사용하시길

가습량은 방에서 사용하기엔 적당해보여요.
중간단계로 썼고
물이 남았어요.

몇 종류의 가습기를 사용하다가 가열식 가습기로 정착했습니다. 그 동안 가습기통 세척한다고 들인 노력과 시간들이 영화처럼 지나갑니다. 아직도 고민중 이라면 전체 가열식 가습기를 한번 써 보시길 권유합니다. 구연산으로 늘 깨끗한 통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깨끗하고 촉촉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겨울이되고 너무 건조해서 집안에 아이와 반려견을 위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사이즈와 높이가 너무 맘에들었구요
아무래도 아이와 반려견때문에 높은곳에 올려두는게 좋아
스탠드 형식보다는 짧은길이라 이걸로 구입했어요
디자인이 더 튼튼해 보이고 색상도 깔씀해서 너무맘에듭니다 ㅎㅎ
소음도 거의없고 가습기 켜놓으니 확실히 좋네요~

버튼쪽 앞으로 기울어지지 않게 조심해야해요~(오픈할때 앞으로 살짝 쏠려서 조심하고 있어요)다리하나 더 있었음 안정적이였을듯 해서 아쉽지만 가격 용량 다 만족하고 잘 쓰고있어요! 커피포트로 끓여서 붓거나 뜨거운물 넣어쓰면 가습효과가 빨라요~

비싼편이기도하고 날씨가 추워지니 그냥 난로사서 위에 주전자를 올려놓을걸그랬나싶음. 예전부터 초음파진동식만썻어서 굳이 가습량을 비교하자면 차이가 나는듯. 아직 한달도안되어서 모르겠지만 브랜드도 익숙하고 밥솥마냥 듬직하니 뭔가 고장은 안날거같은느낌

최신상이라 그런지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신선하네요
미용실 실내가 ㅏ너무 건조해서 샀는데
이쁘고 가습량이 충분해서 좋아요
덜답답하고 확실히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엄청 만족중이에요
손님들이 많이 물어보시네요 ㅎㅎ 뿌듯

아이 하원하는데 기다리면서 엄마들이 가습기 이 제품이 진짜 편리하고 너무 좋다고 해서 알아보니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더라구요 바로 샀는데 완전 만족스러워요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니 이쁘네요 사용하기 편리하고 리모컨까지 아주 유용해요 분무량도 풍부하고 습도 조절 잘 되고 너무 편리하게 잘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