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20년차 주부입니다.
경력과 상관없이 명절만 지나면 냉장고가 폭팔 하려고 하네요.
마침 쿠팡의 좋은 기회로
이지엔프리 3000미리 정리 용기를 지원받아 후기 남깁니다.!

저는 한 칸에는 남은 전을 넣었고 다른 한 칸에는 오곡밥 나물들을 넣었어요.
딱 두 개로 정리돼서 보이니까 깔끔하고 좋네요

영하 20도부터 100도까지 내냉 온도가 설정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냉동실에서 꺼내서 바로 해동해도 효과 좋아요.

■ 아쉬운 점
없어요

■ 총평
냉장고 열었는데 정리를 해도 계속 심란하시다면 한번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채반이 있어서 기름기 있는 것도 물기있는 것도 잘 보관 되어 좋아요!
저는 깔끔하게 정리 됐거든요^^

제 기준 완전 추천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이지앤프리 프레쉬 채반 보관용기 3000ml은 여러 용도에 활용할 수 있어 참 편리한 제품입니다. 실사용 후기를 작성해 볼게요!

먼저,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큰 용량인 3000ml로, 30*20.5*6.5cm의 규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용량이라 다양한 식재료를 한 번에 보관하거나 조리 준비할때 너무 유용했어요. 특히, 양배추나 콩나물 같이 대용량으로 나오는 채소를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가정 요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용량이 400ml로 기름진 반찬인 전 이나 생선을 보관할 때도 안성맞춤입니다. 기름기는 채반밑으로 빠져서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면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또 용기 뿐 만 아니라 채반까지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해서 너무 편리해요. 기름진 반찬을 통에 보관했다가 그대로 돌려도 반찬이 눅눅해지지 않고 기름은 채반 아래로 빠질 수 있는 구조라 너무 좋았어요. 간단하게 찐빵 같은 조리도 전자렌지에서 가능하니 넘 편하더라구요 ㅎㅎ한,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하니 설거지도 좋구요~

디자인적으로는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되어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하면서도 내용물 식별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장 만족한 부분은 식품의 냄새가 다른 식재료로 옮겨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총평하자면, 이지앤프리 프레쉬 채반 보관용기 3000ml은 큰 용량과 다양한 특징들로 식재료의 보관과 조리에 탁월한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전자렌지와 식기세척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일상 생활에서 효율적인 활용을 가능하게 합니다. 내용물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주방에서 실용적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제품을 택한 이유 & 솔직후기
식재료를 살때 대용량으로 구입하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집에 보관용기가 부족하더라고요. 마침 넓직한 용기가 필요했는데 채소나 생선 보관용기로 넘 좋아요. 3000ml 크기에 2개가 1세트로 왔어요. 뚜껑을 열어보니 안쪽에 채반도 같이 있더라고요. 투명한 플라스틱 형태라 안에 냉장고, 냉동고에 넣어놔도 바로바로 내용물 확인이 가능해요. 전자렌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서 편리하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채반 빼고 용기에 밀프랩을 만들어서 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제품에 뭐가 부착되어있는 걸 선호하지 않는데 제품 바코드 스티커가 포장된 봉투가 아닌 용기 뚜껑에 부착되어 있어서 이부분은 좀 아쉬웠어요ㅠ 이것만 제외하곤 용기 자체는 원하던 크기라 휘뚜루마뚜루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 한 후기 남겨봅니다!

이지앤프리 패반 냉장고 정리용기 3000ml, 대 2개 세트는 이번에 설 명절에
전 붙혀서 놓으려고 구매하게 된 상품이에요

전 용기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보관을 어디다가 할까? 검색해보니 이상품이 나와서 가장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2개세트로 되어있고 , 뚜껑형으로 되어있어서 위생적인면에서도 마음에 들었어요

한쪽에는 꼬지전이랑 호박전 놓을 생각이고
한쪽에는 동그랑땡이랑 동태전만들어서 놓을 생각이에요~

두개세트로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
도착하자마자 세척해서 말려서 명절전날에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상품만족합니다

과일이나 채소를 보관할 때 물이 빠질 수 있게 채반형식으로 된 게 좋은 거 같아요

깊이는 많이 깊진 않은데 채소들 넣기 좋습니다

동그랑땡이나 각종 전들도 담아 냉동 보관하기에도 좋아요!

어느 리뷰에서 봤는디 뚜껑이 그냥 얹어 놓은 거 같다했는데
진짜 그냥 얹는 거 같아요! 뭔가 딸깍하고 채워지는게 아닌 끼워맞추는? 뚜껑 같아요 말그대로 얹어놨다 생각하시면 될 듯 .

크기 보시라고 감자 담아봤습니다. 넉넉하게 잘 들어가요! 보관용이나 쌈 채소 올려놓기도 좋아요

크기도 무난하고 무게도 가벼운 편이에요
겹겹이 쌓을 수 있어 보관할 때 진짜 깔끔하고 좋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해여 세척도 간편하고..
렌지용은 아닙니다! 여튼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요

몇 개 더 사서 냉동실 보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이즈는 딱 원하던 크기라서 만족!!!
미라클통? 950ml 짜리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작지만 튼튼해서 흡족한데,
원하는 사이즈(특히 높이)가 없어서
이 제품을 추가로 구매함!!

뚜껑이 깨져서 도착....
반품해서 하루만에 바꿈(교환)
뚜껑이 잘 깨질것 같음
택배 배송중 던지면 톡! 부러지기 좋은 구조.
쓰레기 배출을 줄이면 좋겠지만...
이건 박스포장이 맞을듯(배보다 배꼽이겠지만....)

아무튼 상품은 매우 좋아요

명절에 음식 만들어서 보관할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시댁이나 친정에 그냥 들고가서 두고 오기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나 가격이고
밀폐가 엄청 잘 되지는 않지만 뚜껑이 헐렁하지는 않아서 이동할 때 걱정은 없습니다.
채반이 있어서 기름기나 습기 걱정도 덜합니다.

뚜껑이 원래 끼워진다는 느낌 1도 없고
그냥 얹어놓는 건가요?

수박 썰어넣어놓고 뚜껑 닫으려니
닫혀야말이지
반품도못하고 화나서 글쓰러왔어요.

용기부분에 뚜껑이랑 조립?되는 홈이 있는데
뚜껑에는 그에맞는 끼우는부분이 전혀없네요?

이게 세트가 맞다면
뚜껑아니고 덮개 아닌가요ㅡㅡ...
두개 다 전혀 안끼워집니다.
그냥 덮어놓고 보관할거면
이걸 왜사요.

이게 진짜 원래 이런 세트면
글에다 써놓으세요
뚜껑아니고 덮개라고

아무래도 요리 특성상 소분 해 두는 게 빠르고 간편하게 하기 좋더라구요 ^^
넉넉하게 들어 가고 컬러감이 통일 돼서 그런지 냉장고가 이뻐요~~^^

채반있는 통이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파손없이 잘왔고 사이즈도 적당합니다

명절마다 전담는 용도로 사고있어요.
전담아 사용하기에는 이만한 그릇이 없습니다.

시아버님 생신상차려서 들고가야하는데 전을담을
마땅한채반이없더라구요..아직신혼이라...^^
급하게 쿠팡의도움을받아서 구매했습니다만~!!!!
진짜 딱!!!맞춤의채반형 락앤락이였습니다.
가격도 가성비대비좋고요.아래받침에 채반이있어서
전을담아도 기름받침도되고,예쁘게 식고,보관도되고
시댁이멀어도 그대로가지고가도 모양흐트러짐이없었어요.

살짝 아쉬운건 보기보단 크기가 작다는것!
그리고 뚱이 딱! 하고 닫히지 않는것!

샐러드 채소를 주말마다 일주일꺼를 만들어놓고 꺼내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이 담기지 않네요~ㅠ
거기다 야채를 높이보다 덜 담아야 뚜껑이 닫혀서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채반이 있는 보관용기가 필요했는데 그용도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명절에 전 담을 통이 없어서 찾다가
구매해봤는데 전 담기 좋았습니다 ^^

명절에 전 담아가려고 주문했어요~
집에있는줄알았는데 하나도 없더라구요~
큰게 다 어머님댁에있는듯하네요~
명절마다 잘 쓰고있어요.

냉동실에 만두보관용기가 필요해
구매했어요
또 채반이 들어있어 전이나
생선 ,채소보관용기로 잘사용하게 될것 같아요

뚜껑이 제대로 안 닫침...10분동안 내가 바보인가 생각하고 별 짓을 다해봤는데 다른 리뷰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사기당한 느낌...이미 봉지 다 마구마구 뜯어서 교화도 못할것같은데...

다이와 쿨러 트레이 사용하시는분들은 이 제품 구매하시면 살짝 모자르게 딱 맞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애교로다가 각얼음 몇개 넣으면 될듯해요!

바로 포장지 뜯어 싱크대에 놓고 씻으려보니 두개중 하나 가운데가 깨져있네요. 플라스틱 용기를 비닐하나에 넣어보내니 깨지지 않았나 싶네요. 물에 젖어 교환하기도 그렇고 하나만 써야겠네요.

한겨울에 비닐 한 겹 달랑 감싸서 뾱뾱이도 없이 배송되었네요. 다른 물건하고 같이 들다가 살짝 떨궈서 박살이 났는데 제 실수라 반품도 못하고 여기에 포장 불만을 쓰는 수밖에 없네요.

배송상태 양호하고 요번 추석에 여러가지 전을 해서 한김
빼고 채반있는 이제품에다 정리해서 보관했었는데
냉장고에 넣고 꺼내기도 불편한 사이즈 아니라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네요.

급해서 교환은 못했지만
이건 상품상의 문제가 아니라 배송 문제인거같네요
두개중 하나는 버리고 하나만 사용중입니다

불량이 아니라 그냥 와꾸가 안맞아서 걍 덮는 수준
ㅡㅡ 후기 안보고 산 내가 바보

뚜껑이 잘 안 닫혀서 그냥 덮이는 수준이네요.

뚜껑이 덮이는게 아니라 그냥 덮개용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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