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른 배송 & 깔끔한 제품 상태
배송 예정일은 5일이었는데, 실제로는 4일 만에 도착했습니다. 빠른 배송 덕분에 기대보다 일찍 받아볼 수 있었어요. 제품은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스크래치나 하자 없이 깨끗하게 수령했습니다.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습니다.

⚡ 기대 이상인 반응 속도
리뷰를 찾아보니 휴대폰이나 태블릿보다 느릴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크게 느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전자책 넘기기나 기본 설정 조작 시에도 부드럽게 넘어가서 독서할 때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습니다.

눈 피로 확실히 감소
2주 동안 책 4권과 만화책 5권을 읽었는데, 기존에 휴대폰/태블릿으로 읽을 때 느꼈던 눈의 뻑뻑함이나 피로감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특히 저녁에 오랫동안 책을 볼 때 눈에 부담이 덜한 게 포크6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장시간 독서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가격 대비 가성비 최고
비슷한 스펙을 가진 다른 전자책 리더기에 비해 가격이 훨씬 합리적이었고, 실제 사용해보니 성능과 기능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눈 건강을 챙기면서 전자책 독서를 하고 싶은 분들께 부담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총평
디자인, 반응 속도, 휴대성, 눈 편안함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느꼈습니다.
전자책 리더기 입문용으로도, 꾸준히 독서하는 분들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포크6 덕분에 독서 시간이 더 즐거워졌어요 :)

전에 포크3를 잘 쓰다가 액정을 해먹은 바람에…고치는 값이면 새로 사는 거랑 별 차이가 없어서 새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진짜 빨랐어요. 일주일도 안돼서 왔어요. 원래 화요일 도착예정이었는데, 이틀 빨리 일요일에 받았어요. 한 5일 정도 걸린 거 같아요.

확실히 포크3에 비해 반응이 좀 더 빠른 거 같아요!!
물론 테블릿과 비교하면 많이 늦습니다!! 그래도 이 가격대릉 생각하면 좀 더 빠른 거 같아요!!

제가 블랙 버전을 선택한 이유는 베젤 때문이에요. 화이트 버전은 논플랫이고, 블랙은 플랫 버전이에요.

플랫은 논플랫 위에 액정이 한 겹 더 있는 버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논플랫이 더 가까워서 책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대신에 단차가 있어 먼지가 더 잘 낀다고 합니다.

플랫은 단차가 없어 먼지가 끼는 건 덜합니다. 다만 액정이 한 겹 더 씌어져 있어 가독성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버전을 선택한 이유는 설탕액정이어서 액정이 아주아주 약하기 때문에 한겹 더 있으면 그나마 방어를 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입니다. 어차피 두 버전 다 조심해야 하는 건 마찮가지에요.

중국 내수용이어서, 언어는 한자, 영어 두가지 버전만 있어요. 한글화 하는 방법은 네이버에 치시면 자세히 알수 있어요. 저는 간략하게 설명해드릴게요.

준비물: 컴퓨터, usb 연결선, 포크6
1. 와이파이를 연결한다. (저는 업데이트는 되어 있었는데, 만약 안되어 있으면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하세요.)
2. 컴퓨터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apk를 저장한다
3. 컴퓨터에 포크6를 연결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apk를 옮겨 저장한다.
4. 포크6에서 플레이 스토어를 실행시킨 후 네이버 스마트보드를 설치한다.
5. 플레이 스토어에서 setEdit을 다운 받는다.
6. 포크6 앱에서 4A settings Database Editor를 실행한다.
7. System locals “en-US”을 찾는다.
8. 클릭 후 edit value를 누르고 ko-KO, en-US를 적는다.
9. 재부팅한다.

저는 이 방법으로 한글화하고, 서점 어플들 깔았어요.

******주의점******
-진짜 약한 액정입니다!! 조그만 충격에도 깨지면 작동을 안합니다!! 반드시 리더기 위에 뭘 올려놓거나 밟거나 떨어뜨리면 안됩니다!!

-반드시 충전은 5A로 하세요!! 동봉되어 있는 선으로 하시고, 충전기 본체도 웬만하면 고송충전기 쓰지 마세요!! 고속 충전기 쓰면 절대!! 안됩니다!!

-막 쓰실 분은 사지 마세요!! 진짜 약하디 약한 개복치 같은 제품입니다. 액정값이 본품 값이랑 비슷합니다!!

-한글화가 귀찮으시면 좀 더 가격을 주시고 정식 수입업체로 구매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포크6는 내수용이고 수출용은 go6 이었던 거 같아요. As도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고장 원인은 액정이라…수리비 많이 나올 거라 전 중국 내수용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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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오닉스 포크6 화이트

⭕️이 부분이 만족스러워요.

- 좀 괜찮다 하는제품들 3-40만원대인데,
그래도 가성비 있는 금액에 구입할 수 있어서 입문용 이북리더기로 골랐습니다

-사이즈는 워낙 필요에 따라 요구하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는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게 될 것같아 다른사람들 눈에띄지않는 6인치 사이즈가 딱 좋다고 생각해 골랐습니다.

-의식적으로 독서량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기존 휴대폰으로 읽을 때보다 훨씬 가벼워요!


❌️이 부분이 아쉬워요

-좌우 사이즈가 손에잡힐만큼 작지는 않아서 지하철 등에서 사용하실 분들은 스트랩같은게 필수일 것 같습니다.

-직구제품이라 한글화, 구글플레이 등 사용할 수 있게 초기설정 해야해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번 세팅 후에는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페이지 넘어갈 때 잔상이 조금 남아요
(구매후기 찾아볼 때 대부분의 이북리더기에서 발생하는 증상이라 신경쓰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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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으면 눈이 피곤하고, 집중도도 떨어져서
본격적으로 전자책 리더기 입문!
그중에서도 BOOX 포크6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이라
단순 전자책 넘어서 전자노트+리딩+앱 활용까지 가능한 똑똑한 기기라는 평에 끌려서 선택했어요!
게다가 이번에 산 모델은 화이트✨ 감성 폭발이죠
가볍고 작아서 침대, 카페, 출퇴근길 어디서든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해서 넘 만족이에요!

✅ 제품 특징

6인치 E-Ink Carta 스크린: 종이책처럼 눈부심 없이 부드러운 디스플레이

프론트라이트 지원: 주간/야간 어디서든 눈 편하게 독서 가능

Android 11 탑재: 리디북스, 밀리의 서재, 네이버 시리즈 등 다양한 앱 설치 가능

3GB RAM + 32GB 저장용량: 전자책 수천 권 저장도 문제없어요

무게 약 150g대: 초경량이라 한 손 독서 가능!

배터리 오래감: 자주 충전 안 해도 오래오래~

화이트 컬러 디자인: 보기 드물고 감성 가득한 컬러

✅ 후기
일단 눈이 너무 편안해서 “왜 진작 안 샀지?” 싶은 아이템이에요.
폰이나 태블릿이랑은 비교 불가... 진짜 책 읽는 느낌 그대로 구현된 느낌!
무광 디스플레이라 반사 없고, 빛 조절도 자유로워서 밤에 누워서 읽기도 굿
게다가 앱 설치가 가능해서 리디북스, 교보문고, 네이버 시리즈 전부 호환돼요!
화면 넘김도 빠릿하고, 글자 확대·폰트 조절도 자유로워서
시력 보호 + 몰입 독서 모두 가능해요.
화이트 색상은 유니크해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감성템
케이스 씌우면 딱 예쁜 미니북 느낌이에요!

✅ 결론
전자책 리더기 입문자든, 이미 경험자든 BOOX 포크 6는 후회 없는 선택!
가볍고, 눈 편하고, 앱 호환성까지 뛰어난 올인원 리더기✨
디자인도 깔끔한 화이트라 감성까지 챙기고 싶다면 이 제품이 딱이에요.
종이책처럼 집중해서 오래 읽고 싶은 분들께 진심 추천드립니다

쿠팡으로 이런 전자기기 해외직구하는 건 처음이라 고민 많았어요. 그냥 몇만 원 더 얹어서 국내에서 한글화해서 파는 제품을 살까 싶었다가...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주문했는데 괜히 걱정했네요 ^^;; 제품 구매부터 배송 완료까지 4일? 5일?밖에 안 걸렸어요. 확실히 이북리더기가 좋긴 좋네요 접근성이 좋으니 이제 일주일짼데 벌써 책 3권을 읽었어요.

좋은 가격에 직구임에도 빠른 배송으로 5일 정도 걸렸어요.
이북기더기는 처음이라서 원래 좀 처리속도가 느리나 싶지만
책만 다운받으면 보는건 문제없어요.


엄청 가볍고 잘 쓰고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추천한다면 좀 더 좋은
상햔버전을 추천할것같긴해요.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이거 완전 좋아요!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하게 잘 샀어요

오닉스 포크5 다음 시리즈로 오닉스 고6 인가?
한국 정발판 나온 거 봤는데 화이트가 없더라구요,,
근데 포크6은 화이트 있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화면 잔상도 괜찮습니다
화면 새로고침하면 바로 사라져서 문제 없어요

책 열심히 읽어보려구요 강추

기대가 컸었는지 생각보다 빈응도 좀 느리고 버벅 거린다는 느낌이 좀 있어요. 그리고 가끔 그냥 멈춰버려서 다시 껐다 켜야하는 경우도 좀 있구요. 제가 뽑기를 잘 못한 건가 싶긴 한데 그래도 책 읽는데 큰 지장은 없어서 그냥 잘 쓰고 있습니다

정확히 10일 쓰니 boox 이 화면만 나오고 안켜지네요… 떨어트리거나 들고 다니지도 않았고 책상위나 침대 탁상에 올려두고 사용했습니다. 얼마 전부터 화면이 자꾸 멈추거나 페이지가 안넘어가더니 결국 저렇게 됬네요. 참고로 이 모델은 구글플레이 스토어도 안깔려있는 버전이라 번거롭습니다. 심지어 최신버전 구글 플레이 스토어는 자꾸 설치 에러나서 예전 버전 찾아서 넣어야합니다… 딴거 사세요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데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