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 청국장찌개양념은 바쁠 때 정말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주는 고마운 아이템이에요.
청국장 특유의 구수한 향이 너무 과하지 않고
깊은 맛이 잘 살아 있어서 집에서 간편하게 끓여도 마치 오래 끓인 듯한 정성이 느껴져요.
두부, 호박, 대파, 버섯 같은 재료만 살짝 넣어도
찌개 하나 뚝딱 완성되니 너무 편하고
간도 딱 맞아서 따로 조절할 필요 없이 그대로 쓰면 돼요.
무엇보다 냄새가 자극적이지 않아서 가족 모두 부담 없이 잘 먹고, 특히 밥 비벼 먹으면 최고예요.
간편하지만 제대로 된 집밥 느낌을 내고 싶을 때 딱 좋은 제품이라 냉장고에 항상 한두 팩은 쟁여두고 있습니다.
청국장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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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5 12:50
다담 청국장 찌개 양념 세일해서 바로 샀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청국장찌개 먹을 수 있어 자주 해 먹는데요
360ml 물 넣고 김치랑 같이 먼저 끓이다가
버섯, 호박, 청양고추, 두부 정도만 넣고 끓여도 맛나더라고요
물을 많이 넣어야해서 그런가 양도 많아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밥 비벼먹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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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23:36
다담 청국장 찌개 양념 상품평
다담 청국장 찌개 양념은 진하고 깊은 청국장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따로 된장을 추가하지 않아도 구수한 맛이 잘 살아 있고, 적당한 감칠맛과 짠맛의 균형이 좋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바쁜 날 간단하게 청국장찌개를 끓여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물과 재료만 준비하면 금방 완성되니 요리 시간이 절약되어 편리하더라고요. 양념이 진해서 두부, 돼지고기, 채소 등을 넣어도 맛이 연하지 않고 깊게 배어들어 맛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청국장 특유의 강한 향이 좀 더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깊은 발효 향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살짝 순한 느낌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가족들이 부담 없이 먹기에는 오히려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맛, 편리함, 활용도를 고려했을 때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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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1 09:24
# 서분ㄹ 청국장 종종 구입해서 먹었어요~
# 청국장이 똑 떨어져서 급한대로
다담 청국장 찌개 양념을 주문했어요.
# 한 봉지 쭉 찍어서 물 조절한 후
두부만 넣고 보글보글 끓였네요.
# 약간 씁쓸한 향이 나는것도 같았지만
맛이 제법 괜찮네요.
# 찌개 양념인지라
실제 동그란~ 콩은 거의 볼 수 없어요!
다만 깨진, 으깨진 형태의 자잘한 콩가루?는
제법 보입니다^^
# 찌개 양념 얹어서 두부만 건져 먹었지만
구수한 양념이 제법 만족스러웠어요.
# 가격 대비 훌륭한 한끼 재료로 잘 활용했습니다!
# 재구매 의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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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17:31
오랫만에 청국장먹고싶어 주문ㅎ
다담은 청국장부터 순두부까지 전부다 맛집
냉장고에 차돌된장부터 청국장까지사다 넣어놓고 급할때 두부만있음 빨리끓여먹을수있
어 넘좋아요
요즘도 추워 청국장끓여서 뜨끈하게 말인먹거나
비벼먹음 맛있더라구요
진짜 별거없이 파랑 두부만준비하고 육수내서
뚝배기에 쿠팡서산 보리새우육수우려서 건지고
김치익은거 썰어넣고 푹끓이다 다담청국장넣고
대파 두부넣음되요
김치가들어가서 싱겁지않아 고춧씨가루랑 미원
만살짝더넣어서 감칠맛을 내줬어요
김치없이 호박하고 양파만넣고 자박자박끓여도
밥비벼먹음 최고지요ㅎ
한팩으로 뚝배기큰걸로 한뚝배기 끓일수있는양
다담없었음 순두부도 차돌된장국도 어쩔뻔ㅎ
청국장의 구수한맛이 아주 좋아요~^^
5
2025.03.21 18:06
✅구매가격: 1,400
✅구매시기: 2025.5월
✅상품명: 다담 청국장 양념
⭐️제품 가격변동이 자주 있는편이라, 구입당시 금액 공유해요!
⭐️구입하실 분들은 현재 가격과 비교후 구매하시길 바래요✔️
✔️두부 넣고 집에있는 알배추 추가해수 끓여먹으려고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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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15:06
다른 청국장 찌개 양념보다
기본 물을 많아 넣어야 해서 더 많은 양 먹을 수 있어요
처음에 양념하고 잘 익은 김치 먼저 끓이다가
애호박, 버섯, 청양고추, 버섯 정도만 넣고 팔팔 끓이면
구수하니 맛나요
약간 짭조름한데 너무 짜면 물 더 넣으면 됩니다
다 끓여서 밥 말아 먹으면 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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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11:29
평소에 청국장을 아주 좋아하는 한식 매니아 입니다
자취생이라 가끔씩 배달로 시켜 먹었는데
생활비 아껴보고싶고 배달 청국장은 뭔가 제 취향에 살짝 아쉬워서 다담 청국장 시켜봤어요
자취생 초간단 청국장 찌개
재료 : 다담 청국장, 두부, 야채 취향껏(냉동 찌개용 야채 썻음), 냉동실에 얼려둿던 앞다리살
조리법 : 모든걸 넣고 끓이면 끝 ㅋㅋㅋㅋㅋ
주말 배고프고 출출할때 끓여봤는데 내가 만든게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맛있네요!!!!!
청국장만 사서도 끓여봤는데 간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 이건 그냥 물붓고 끓이면 끝이에요. 재료 없으면 두부만 넣고 끓여도 맛있음.... !!!!!
여태 왜 사먹었는지 아까울 지경ㅠㅠ 만들어먹으니까 보람차고 맛도 좋아요. 설거지 거리도 별로 안나와요
배달시키면 쓰레기가 대박 나오고 먹고나면 기분도 별로였는데 넘 좋네요. 집에 하나씩은 꼭 구비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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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12:32
간편하게 청국장 끓여먹을 수 있어 좋아요
물 350ml 넣고 잘 익은 김치, 애호박
표고 버섯, 청양고추, 두부 정도 넣고
팔팔 끓여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밥 비벼먹으면 더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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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22:45
어느날,
청국장이 먹고 싶다는 신랑.
그냥 된장찌개 먹으면 될것을
된장이나 청국장이나 비슷한데
꼭 청국장을 먹어야겠냐고 했더니
맛이 다르다며......
"청국장 어떻게 끓여?"
"그런거 팔잖아. 다담에서~~~"
아차! 그러네요.
부대찌개는 몇번 사서 먹어봤는데
청국장은 생각을 못 했어요.
세상에~~~~
청국장이 이렇게 쉬웠네요.
며칠 전 대보름날 시래기로 청국장국을 끓였는데
확실히 된장찌개랑 다른 깊은 맛 이더라구요.
누가 청국장 냄새가 고약하다고 했나요.
전혀~~~~
청양고추 하나 썰어넣으면
끝~~~~
4
2025.02.18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