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북동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나폴레옹 베이커리에 무조건 들러서 사라다빵을 한개씩 사먹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나폴레옹은 사실 사라다빵 말고도 다른 빵들도 참 맛있거든요..!

요즘은 유명 베이커리나 맛집들이 밀키트나 냉동으로 음식들을 팔아서 집에서도 편하게 사먹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나폴레옹 빵들도 쿠팡 로켓프레시에서 심심치않게 볼 수 있는데 마침 쿠팡체험단 목록에 요 스폰지 케이크가 있길래 얼른 주문해보았습니다 ㅎㅎ

우선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크기는 500ml짜리 맥주캔보다 살짝 큰 정도예요

아몬드 스폰지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몬드 분말이 많이 들어있어 그런가 정말 고소한 맛의 비중이 컸답니다
식감도 아주 밀도있거나 너무 부서지지 않을정도로 적당히 부드럽구요

케이크 제일 위에는 코코아 파우더가 뿌려져 있는데 제가 받은 케이크는 한쪽으로 쏠려서 (ㅋㅋㅋ큐ㅜㅜ) 파우더가 한쪽으로 쏠려있더라구요 물론 맛에는 지장 없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초콜릿도 벨기에산이라 그런지 일반 저렴한 맛의 초코가 전혀 아니었어요 확실히 고급진 느낌..?

그리고 저는 평소에 단걸 많이 먹지 않아서 그런가 제 입맛에는 꽤나 단 케이크였습니다
그래서그런가 아아랑 같이 먹으니 정말 완벽한 디저트였습니다..!!
저처럼 단걸 그닥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아아와 같이 드시는걸 추천..ㅎㅎ

그리고 되도록이면 빠른 시일내에 소진하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너무 달아서 며칠에 걸쳐 먹었더니 뒤로 갈수록 어쩔 수 없이 맛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ㅠㅜ 첫날 제일 맛있을 때 얼른 드세요 ㅎㅎㅎ

아무튼 최근에 먹었던 스폰지 케이크중에 가장 맛있었던 나폴레옹 아몬드 스폰지였습니다 ദ്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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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베이커리의 쿠키와 빵, 케잌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전에도 계속 나폴레옹 베이커리의 빵과 쿠키들을 즐겨 먹었어요

이번에 맛본 나폴레옹 베이커리의 아몬드 스폰지 케이크는
고소함과 달콤함이이 짙은 네모난 직사각의 케이크였어요.
빵 시트 사이사이에 스며든 초코가 달달한 풍미가 즐거움을 선사해줬어요.
중간중간 시트에 아몬드 맛도 풍부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밀도 높으면서도 촉촉한 식감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칼로리를 생각해서 8등분으로 썰어서 나눠서 먹었어요.
간단한 해동 후, 적당한 두께로 하루에 한조각씩 먹고 있어용

커피, 우유를 곁들이면 근사한 디저트 타임이 완성되더라고요!!
전 아메리카노 커피랑 같이 먹으니까 케이크의 달달함을 즐기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고소함이 진한 아몬드 스폰지
✔️초콜릿, 코코아분말 사용
✔️커피, 차와 잘 어울리는 디저트
✔️냉동 보관

저는 전날 저녁이나 밤에 주문해도
새벽에 배송받아 볼 수 있는
로켓프레쉬나 로켓배송을 애용하며
거의 모든 장을 보고 있어요.

가끔 아침에 주문하면 저녁에도 배송받을 수 있어서
급하게 장을 봐야할 때에도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번 먹어보거나 사용하고 나서
리뷰 적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요,
이 상품은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 재구매할 의향으로
솔직한 리뷰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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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요 오늘은 나폴레옹 아몬드스폰지 카스테라를 리뷰해볼게요!

저는 빵을 정말정말 좋아해요. 대전에 살아서 일주일마다 성심당이나 다른 유명한 빵집에서 빵을 많이 사오곤 했는데, 이번에 크리스마스와 설날에 바빠지면서 빵을 사지를 못했어요ㅠㅠ 집에 있는 냉동빵 먹어야되나 싶었는데 감사하게도 이 제품을 받게 되었어요!

나폴레옹 베이커리는 처음 들어봤지만 나름 역사가 깊은 곳이더라구요! 유명한 맛집이라고 해서 먹기 전에 기대를 꽤 했어요. 일단 스펀지케익인게 마음에 들었어요. 생크림케익이나 크레이프 종류는 냉동이나 시간이 지나면 맛이 급속도로 나빠지는데, 스펀지 카스테라라 다행히도 맛있었어요.

크기는 파리X게트 카스테라랑 비슷한 것 같아요. 대신 시중에 있는 카스테라중에서는 단 쪽이에요. 생각보다 초콜릿이 듬뿍 들어있어서 그냥 먹기보다는 커피랑 같이 먹으니 훨씬 조화롭고 맛있더라구요. 아침용보다는 식후 디저트로 좋아보여요.

위에 가루가 가득해서 자르고 옮길 때 조금 조심해야겠어요. 접시에 놓을때마다 저는 흘리네요ㅎㅎ 또 이름에서는 아몬드스폰지 카스테라라는데, 개인적으로 아몬드 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커피와 초코 맛이 훨씬 강했어요. 티라미수와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장점
1. 달고 맛있다!
2. 폭신폭신하다
3. 초코와 커피향이 가득

단점
1. 가격에 비해 아쉬운 양

가족들이 먹어봤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달아서 조금씩만 먹어도 충분하더라구요. 처음 먹어보는 빵집 카스테라였는데 프렌차이즈 제품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 솔직한 리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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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 있는 나폴레옹 제과점 카스테라를 매장 가지 않고 집에서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도 있네요~^^
서울시에서 백년가게로 선정된 빵집이라 빵지 술래 가보고 싶었던곳인데...ㅋ

1.1일에 새벽에 받았구요.
아몬드 카스테라는 냉동상태였어요.

포장이 세심하게 한쪽은 딱붙은 테이프 반대쪽과 가운데는 붙였다 뗄수 있는 테이프~
이유는 먹을 만큼 자른 후 다시 포장해서 냉동보관~^^
깔끔이들 성격엔 져분해지지 않고 깨끗하게 떨어져서 아주 맘에 드는 배려처럼 느껴졌어요. ^^

아몬드 카스테라는 냉동 상태인데 아주 잘 잘렸어요. 살짝 녹여 먹을까 했는덕 차가운 상태로 먹어도 저는 맛있더라구요.
취향껏 먹으면 될거 같아요.


아몬드카스테라 맛이 밀가루 맛이 안나서 좋았고 아몬드가루가 들어가서 고소함하고 계란 맛이 나고 달달했어요.
식감은 촉촉하고 카스테라의 폭신폭신도 있지만 아몬드 스폰드의 식감이 씹는 맛을 더해주네요.

시트사이에 벨기에 초코렛이 들어 있는데 부드러운 초코렛으로 카스테라에 부드럽게 스며드네요. 진하게 튀는 맛이 아니라 좋네요~^^

아몬드 카스테라는 전체적으로 계란 맛이 나는 고급진 카스테라 맛입니다.
칼로리뫄 당류를 보면 많이 못먹겠다 싶다가도 먹다보면 두조각 먹게 되네요ㅠ
맛있어요ㅠ

손님들와도 한조각씩 드려도 좋을꺼 같고 칼로리가 부담되면 반조각 잘라서 과일과 함께 셋팅해서 저칼로리 우유랑 같이 먹으면 한끼 식사 대용으로 먹어도 좋을꺼 같아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할꺼 같아요. 엄마도 너무 맛있다고 잘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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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빵 시트와 초콜릿이 예쁜 층을 이루고 있는
밀도 있는 <스폰지 카스테라>입니다!

★ 밀도 있고 촉촉한 스폰지 시트
★ 얇게 층을 형성한 초콜릿과 초콜릿 분말의 조화
★ 부드러우면서 촉촉한 식감의 카스테라
★ 아몬드 분말 함유 (아몬드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고소함)
★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맛
★ 당함유가 높은 편으로 콜레스테롤 함유 확인
★ 냉동보관으로 실온에서 해동후 섭취


<<층층이 올려진 고급스러운 초코 카스테라 >>

충분히 해동된 카스테라를 먹기 좋게 잘라봅니다.
카스테라 시트의 밀도가 많이 높은편이라
시트가 바스러지거나 케익이 허물어지지 않았어요.

얇은 초콜릿층과 카카오 분말이 조화롭게
카스테라의 층을 이루고 있는데요,
실제로 카스테라의 높이가 타 제품보다 높은 편임에도
해동후에도 층이 무너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직사각형의 패키지와 케이크 시트를 감싸고 있는 투명씰,
그리고 종이씰이 안정적으로 케이크를 보호해줍니다.
무엇보다 고급진 패키지가 선물용으로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쫀쫀스폰지 시트와 초콜릿, 아몬드 가루의 조화로움>>

기승전 쫀.쫀.한 카스테라이다보니
슬라이스 형태로 잘라 먹기에도 참 좋은 색감과 모양을 이룹니다.
저희는 직사각형의 카스테라를 크게 세 조각으로 나눠
조각케익처럼 먹었는데요, 모양이 그대로 유지되어서
먹는 내내 쫀쫀한 식감과 달달한 맛, 그리고 끝에 남는
고소~한 맛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끝맛에 남는 고소한 맛은 <아몬드 가루> 의 힘이었던 것 같아요.
먹는 내내 아몬드의 향이 전체적으로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조화롭게 잘 어우러져 있어 더욱 고급스런 맛을 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아몬드가 슬라이스 형태가 아닌 분말의 형태로 들어있다보니,
촉촉한 카스테라의 식감과 부드러운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떡케이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기승전 쫀쫀, 촉촉한 카스테라입니다. 마치 떡케이크 같아요.
떡케이크의 쫀득하면서 촉촉한 식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폴레옹 아몬드스폰지 카스테라>도 정말 좋아할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쫀쫀&달달&고소함의 카스테라!
밀도 있는 카스테라는 여름보다 요즘같은 겨울철에 먹으면,
더욱 맛있고, 입에 착착 붙지요!

커피는 말할 것도 없고, 녹차와 얼그레이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케익형 카스테라 입니다.

크게크게 세 조각으로 잘라 놓았더니,
보송보송하게 카카오가루도 뿌려져 있는 것이
꼭 티라미수 같더라고요.


★패키지부터 맛과 구성 모두 조화로운 스폰지카스테라★
★아몬드의 강한 맛이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노 걱정!★
★쫀득, 달달, 고소함이 조화로운 떡 카스테라를 맛보고 싶다면!★
★두 손 모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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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간식으로 좋은 베이커리 같아요.

나폴레옹 아몬드스폰지 카스테라는
처음 접해보는 카스테라 종류랄까요?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카스테라 느낌이 아닌
초코가 꾸덕하게 중간 중간 들어있어서
얼핏 티라미수 느낌도 들고 ㅎㅎ
무튼 처음 본 비주얼이 되게 특이했어요!

새벽에 배송 받자마자
뜯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는 느끼하지 않고
단맛도 덜해서 신기했었답니다ㅎ
(그렇지만 당은 무지 높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나폴레옹 아몬드스폰지 카스테라의
맛과 식감이 좀 고급스럽다고 느껴졌는데
이게 아무래도 냉동 제품이다 보니
티라미수나 카스테라처럼 사르르 녹는 식감은 아니었고,
딱 카페가서 사먹는 쫀쫀한? 조각케이크 식감처럼 느껴졌어요.
그래서 카스테라를 자를때 빵가루가 비교적 덜 날려서 참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격대가 좀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양이 넉넉해서 그건 아닌 것 같네요 ㅎ
패키지와 비주얼도 좋아서
손님맞이용 브레드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몇입 먹다보면 좀 물릴 수 있으니
커피나 우유랑 무조건 같이 곁들여 드시기를 추천드려요.

맛있다고 많이 먹으면 당 폭발 ㅠㅠ....
한조각씩 잘라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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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디저트를 어엄청 좋아합니다.

특히 케이크, 타르트 류를 좋아해요. 그 중 초코류나 견과류, 혹은 과일이 들어간 종류를 선호해요.

이 케이크도 초코와 아몬드가루가 들어가더라구요.

무게부터 엄청 묵직해서 오 이거 재료 안 아꼈나보네 싶었어요.

단면을 잘라보면 층층이 초코와 아몬드시트가 쌓인형태에요.

맨처음 도착했을 때 먹어보니 퐁신하고 아몬드의 고소함과 초코의 달달함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근데 이건 냉동했다 살짝 녹여 먹음 짱이겠다 싶어 얼려봤습니다.

여윽시!!
초코부분이 살짝 얼고 시트 부분은 거의 녹은 상태에서 먹어보니 너무너무 맛있어요!!

시판 제품을 예로 들어보면 고급진 오예스?? 맛이 납니다.
오예스 얼렸을 때 그 사이에 초코 크림 얼린 느낌 이랑 비슷해요.

근데 맛은 확실히 이게 더 고급지네요. ㅎㅎ

조각조각 썰어서 냉동실에 두고 한 조각씩 먹으니 넘나 햄볶!

손님와서 몇 조각 커피랑 내니 다들 이거 너무 달지도 않고 맛나다고 하네요.

달았으면 이런 고급진 맛 안났을것 같아요.
당도가 딱입니다.

종종 구매해 먹을 것 같아요!.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오래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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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이 신랑생일이에요.
새해기념 및 신랑생일 케익으로 나폴레옹 아몬드스폰지 카스테라를 먹었어요.

저는 배송받고 당일 먹을꺼라서 냉장보관을 했다가 먹기 10분전 꺼내놓고 바로 먹었답니다.

이 카스테라는 부드러운 스폰지 케이크와 아몬드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케익이었어요.
냉동 상태에서 해동해서 먹으면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테라가 그대로 살아 있어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제가 먹어본 카스테라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보는거와는 조금 다른맛인데 꾸덕한 티라미슈같은 카스테라였어요.
들었는데 양에 비해 무겁다고 느껴졌는데 막상 먹어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저희는 식성좋은 아들이 두명이 있어서 한번에 다 먹어버렸어요.
둘째아이는 본인생일에도 케이크가 아니 이 카스테라로 생일 파티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우리가족 취향저격을 한 카스테라네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답니다.

진짜 냉동실에 쟁기고 싶은맛이예요.
방학동안 아이들 간식으로 아주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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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아몬드스폰지 카스테라를 새벽배송으로 받자마자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오후에 커피랑 같이 먹으려 꺼냈어요

해동 없이 먹을 만큼만 바로 잘라 접시에 담고 나머지는 땡스소윤 용기에 담아 다시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식감은 스폰지 케잌처럼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덜 달고 더 쫀쫀하니 씹는 맛이 있고 더 맛있어요

아주 달지 않아 더 건강한 맛이라고 할까요

인절미 느낌의 쫀쫀 쵸코떡 같아요

개인적으로 찰떡 파이를 즐겨 먹는 제게는 아주 맛있어요

나폴레옹 아몬드스폰지 카스테라는 냉동실에 두고 먹고 싶을 때 꺼내 먹기에 딱이에요

켜켜이 쵸코시트로 풍미가 있어요 아몬드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분말이 입에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입자가 작은 가봐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할 것 같아요 오후 간식으로 아주 좋아요 커피랑 같이 먹으니 아주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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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및 포장 : 배송은 두말 할것 없이 완전 빨랐어요 . 포장도 되게 깔끔하고 좋았어요 . 냉동인데도 녹지 않고 굿굿
구매한 이유 : 빵순이인데 육아중이라 매번 빵 구매하러 갈수 없어서 우연히 봤는데 맛있을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
맛: 냉동인데도 되게 되게 부드러웠어요 . 먹고 깜짝 놀랬어용
아몬드 짱 좋아하는데 쫀쫀하고 초코향도 가득해서 맛있었어요.
엄청 달지 않아서 거부감이 없었어요 .
양 : 처음에 보고 양이 좀 작다생각했는데 먹어보니 양이 엄청 많더라고요 . 먹고싶은 만큼 잘라서 먹을수 있어서 편했어요 .
해동 시키고 냉장고 넣어도 딱딱해지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
가격 : 요새 물가가 장난 아니게 많이 올라가서 이정도 가격에 4-5번 더 먹을 수 있어서 저렴한것 같아요 .
유통기한 : 유통기한도 되게 넉넉해서 먹는데 걱정이 없네요 .
재구매 의사 : 진짜 맛있어서 또 주문할래용 !!

케익은 먹고 싶고 집근처엔 파바 밖에 없어서 주문했습니다. 카스테라도 좋아하고..
맛~~있습니다...
아마 찜 해놓고 자주 사 먹을거 같아요

칼로리는 높지만ㅋㅋ 맛있어서 두번째 구매 했습니다.
뜨아랑 먹기 딱!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