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명절이면 엄마가 집에 남는 쌀 가져다가 만들어 오시거나, 뻥튀기 가게 가서 정말 큰 봉지에 담긴 강정을 몇봉지씩 사와서 먹곤 했었어요.

지금이야 과자도 종류별로 너무 많지만, 아주 가끔 땅콩 넣은 고소한 쌀강정이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특히나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데, 인터넷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땅콩도 많이 들어서 고소하고 맛있다는 평들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어릴때 먹었던 쌀강정은 오꼬시라고 불렀는데, 그냥 가게서 사오는건 땅콩이 몇개 안들어 있어서 엄마는 땅콩을 더 사서 주문제작을 하시던지 추가금 주고 제작 요청을 했었다 하시더라구요.

이 쌀강정 꼭 옛날에 땅콩 추가해서 엄마가 사오셨던 그 맛이 나요.

봉투 사이즈도 그때보단 작아졌지만 맛은 그때 그 맛이네요.

고소하고 달큰하게 바삭한 쌀강정이라 시골집에도 보내드렸더니 엄마도 옛날 그 맛이라고 맛있게 드셨어요!

먹던 제품이라 검색해보니 여기 판매자분 가격이 좋아서 재구매하고 있어요!

다른 곳에서 구매 하다가 여기가 가격이 착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건영푸드 쌀강정 작년에 알게되어 날 추워지면 주문하곤 했었거든요.

그리고는 날 좀 풀리면 판매가 중지된답니다.

혹시나해서 몇개 더 사둘까 싶어서 보니 품절이더라구요~!


어릴때 먹던 맛있는 쌀강정이에요.
땅콩 듬뿍 들어있어서 더욱 고소하고 달콤하게 맛있는 강정이라 계속 이 제품으로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가족들 다 맛있게 먹는 강정입니다.

엄마가 쌀강정 좋아하셔서 여기저기 여러곳 구매했었는데, 건영푸드 쌀강정이 가장 맛있다 하시더라구요.

다른 곳에서 주문해서 먹다가, 혹시나 하고 다시 검색해보니 이 곳에서 파는게 가격이 더 착했어요~!

그리고 몇번의 재구매를 했었지요.

날 풀리니 역시 품절 처리가 되었지만, 날 추워질때 다시 돌아오겠죠??

덕분에 추운 계절 맛있는 쌀강정 많이 먹었어요.

땅콩도 많이 들어있고, 바삭 고소하니 달달한 맛있는 쌀강정 입니다.

싸군과자몰 지난번 숏다리때부터 사봤는데
여기꺼는 관리가 잘되는지 유통기한도 길고
상품도 냄새나는거 없이 좋아서 최저가에 이름뜨면
여기꺼 위주로 사는편이에요
이것도 너무 맛나네요 쌀강정중에 땅콩 젤 마니들었고
냄새 기름냄새같은거 안나요

잘받았음니다 유통기한이 꾀기네요 쌀강정 상태는 갠찮은거같은데 꾀 많이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