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찌니 옷이 맞는게 없어서 다른 제품을 하나 구매해서 입고 다녔습니다.

매일매일 그 하나만 입고 다니니 개인적으로 좀 그렇다고 생각하여

이것저것 제품을 알아보다가, 해당 제품이 눈에 띄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내역
- 컬럼비아 남녀공용 유니 후드 하프 패딩 점퍼, 품번 C54-YUD306, 1EA


✅포장상태
- 겉비닐 포장 & 속비닐 포장
- 아무래도 옷이니까 포장은 적당히 한 것 같습니다.
- 기타 하자 (찍힘, 긁힘, 이물 묻음 등) 없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후기
- 색상 및 디자인 : 밝지 않은 베이지색이며, 디자인은 무난합니다.
→ 포켓이 많으며, 똑딱이 단추도 있으니 실용적이며 물건을 잃어버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 하단 양 포켓는 사선 형태입니다.
→ 상단 양 포켓은 지퍼, 그 외 포켓은 똑딱이 단추가 적용되어있습니다.
→ 손목 부분은 조이거나 늘릴 수 있게끔 똑딱이 단추가 적용되어있습니다.
- 옷 크기 : 본인은 아우터 옷은 100을 입습니다.
→ 현재는 살이 쪄버려서 애매하게 100은 작고 105는 큰 편인데, 이 옷은 딱 맞습니다.
→ 그래서 사이즈는 정사이즈라고 판단됩니다.
- 상세페이지랑 실물 둘 다 확인시, 확실히 좀 얇아보입니다.
→ 그러나, 등부분이 옴니히트 라는 신체 열반사가 적용이 되어있어서 생각보다 따뜻합니다.
- 충전재는 폴리에스터 100% 입니다.
→ 오리털 충전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으실텐데,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 오리털이 삐져나와서 몸을 찌르거나 하는게 싫어합니다. 고로, 저는 이 옷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
- 밝지 않은 베이지색, 무난한 디자인
- 포켓 多, 똑딱이 단추 적용
- 지퍼 부분은 벨크로 찍찍이
- 상단 양 포켓은 지퍼, 그 외 포켓은 똑딱이 단추
- 손목 부분 또한 똑딱이 단추
- 옷 크기는 정사이즈라고 판단됨
- 얇아보이지만, 등부분이 옴니히트 적용되어 생각보다 따뜻
- 충전재는 폴리에스터 100%

부모님께 선물로 드리려고 구매한 컬럼비아 남녀공용 유니 후드 하프 패딩 점퍼(블랙, L 사이즈)! 심플하고 세련된 블랙 컬러와 뛰어난 기능성 덕분에 부모님께서도 정말 좋아하셨어요.

디자인 & 핏

블랙 컬러는 말 그대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기본 중의 기본!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다양한 코디에 매치하기 쉬울 것 같아요. 하프 기장이어서 활동성도 좋고, 부모님처럼 중장년층이 입어도 무난하면서 멋스럽더라고요. L 사이즈는 적당히 여유 있는 핏이라 안에 두꺼운 옷을 껴입어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보온성 & 기능성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컬럼비아만의 옴니히트 기술! 안쪽 라이닝에 적용된 반사체가 체열을 효과적으로 유지해 줘서 정말 따뜻해요. 부모님께서 “이렇게 얇아 보이는데도 어떻게 이렇게 따뜻하냐”며 놀라셨을 정도예요. 특히 후드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니 겨울철 칼바람에도 문제없겠죠?

착용감 & 소재

패딩 특유의 둔탁한 느낌 없이 가벼워서 착용감도 굉장히 편안했어요. 외부 소재는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서 비나 눈이 와도 크게 걱정 없을 것 같아요. 바람막이 역할까지 톡톡히 해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총평

부모님께 드리는 겨울 선물로 이만한 게 없겠더라고요. 세련된 블랙 컬러,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는 옴니히트 기술, 그리고 편안한 착용감까지 모두 완벽했어요. 겨울철 데일리 아우터를 고민 중이시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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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고 날이 추워지니 두꺼운 패딩에 저절로 손이 갑니다

이맘때 쯤이면 일부러 찾지 않아도 예쁜 겨울옷들이 눈에 띄기 시작하죠

물론 이 제품은 그런 의도와는 달리 동생 생일선물로 구입했습니다


해마다 동생 생일 선물을 고를때 고민끝에 고르긴 하지만

한겨울에 태어난 덕분에 자연스럽게 겨울옷을 선물하곤 합니다.

그래서 매번 제 지갑이 고통받고 있죠

올해도 역시나 아우터를 골라 봤습니다


너도나도 입고 다닐듯한 브랜드는 조금 피하고 싶었고

지갑이 많이 아파할것 같은 제품도 제외하고나니

컬럼비아의 아우터 점퍼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적당한 네임벨류의 유행을 타지 않을것 같은

무난한 디자인이 가장 맘에들었습니다.

물론 동생 마음에 드는것이 가장 중요하긴하지만

아무튼 맘에 들어할거라 믿고 구입합니다


요즘은 롱패딩 트랜드에서 숏패딩처럼 딱 맞는 길이 넘어오는 터라

적당히 허리춤에서 떨어지는 아우터가 오래두고 입기 좋아보였습니다


옴니히트 기술적용으로 통기성, 보온성에 체온반사까지 되서

따뜻하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이제품은 등판쪽 일부적용이라 전체 적용된 제품과는 조금 다르겠네요

목부분은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스웨이드 처리가 되어 있고

모자도 도톰하게 달려있어서 따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매끝 마감이 펑퍼짐(?)한 감이 조금 있는데

소매 통을 단추형식으로 줄일수 있으니 추울때는 조금 여미고 다녀야 겠네요

좌우에 달린 바깥 주머니와 안주머니는 단추로 여닫게 되있고

왼쪽 가슴팍에 달려있는 주머니만 지퍼로 되있습니다


참고로 컬럼비아 제품 아우터의 지퍼고리는

남녀 구분없이 모두 오른쪽에 달려 있습니다

처음 입었을때 다소 손에 익지 않는 느낌은 지퍼고리 위치 때문 아닐까 싶어요

조금 어색한것 빼면 사용하는데는 그다지 문제가 없답니다

불편하다 생각하면 이 부분은 뭐 별 수 없을 것 같아요


다른 디테일은 제가 입는것이 아니라 설명이 어렵지만

외부 현장에서 일하는 동생이 편하고 따뜻하고 좋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완연한 봄이 오기 전까진 자주 꺼내서 입었으면 좋겠어요

1. 구매이유: 겨울철. 검정구스다운과 병행하여 입기 위해 베이지색 구매

2. 장점
1) 색상. 누가 그러더라구요. 겨울철 되니. 모두가 검은색 옷만 입고 다닌다고. ㅎㅎ 물론 검정 옷이 무난한데, 밝은톤 옷도 있으면 좋죠. 하지만 하얀색은 관리 어려움. 무난하며 이쁜 베이지색 선택!
2) 실용성. 남편왈. 남자들은 딱 귀찮아해서. 주머니가 일단 넉넉해야 ㅎ. 모자도 달려 있어서 요상한 날씨 대비 찰떡.
3) 따뜻.포근. 겨울아우터 핵심이죠. 상의 얇게 니트한장 입고. 패딩하나 딱 걸치면 후딱. 따끈. 옴니히트. 은색반사.체온유지? 아직 잘 모르겠는데. 느낌적인 느낌은 더 따뜻한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ㅎ 그냥 기능성 아우터 사고 싶은 심리 반영한듯 ㅎ

3. 단점
1) 주머니. 주머니가 넉넉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하단 주머니가 사선형태. 똑딱이버튼 고정이라. 손만 넣고, 물건 파지는 불가. 일자형태 수납주머니가 물건담긴 좋은데. 디자인과 사용측면에서 개인적 호불호 갈릴듯. 이쁘긴하나 실용성은 조금떨어짐?
2) 중간 벌크로. 옷 상단과 하단에 단추가 있긴 하지만, 중간에는 찍찍이 벌크로 형태. 편리하긴 하나. 사용감 많아지면 조금 지저분해질까봐 걱정은 된다고 함

4. 총평
겨울철. 검정색 옷만 입지 말고, 베이지 하나 장만해서, 따뜻하고 이쁘게 입기엔 좋아요! 가격도 성능도 만족합니다!

** 아, 남편키는 170cm/ 68kg 인데, 평소 상의는 오버핏으로 100 사이즈 입어서, 100으로 주문했는데, 살짝 큰 감이 있어서, 95로 교환했어요. 오버핏으로 입을지, 적당히 붙는 느낌으로 입을지에 따라 결정하심 좋을듯. 상세페이지 사이즈 잘 보고 사시구요, 참고로 교환은 정말 신속히 이뤄져서 남편이 너무 만족했어요!!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솔직한 리뷰로 보답할게요!! **

키 180에 70키로 정도의 약간 마른듯한 체형입니다

보통 100사이즈 입으면 딱 맞는데 요건 살짝 작게 나온 100 사이즈라

입으니까 총장이 살짝 짧은듯 합니다

혹시 덩치 잇으신 분들은 105 사이즈 사셔야 할듯요

소매나 어깨 가슴품은 마른 체형에 딱 적당히 맞아요

✔️옴니히트라고 소매 끝에 영어로 쓰여 있는데 요건 안감에 사용된 천에 있는

은색점이 신체의 열을 반사하여 보온성을 극대화한 기능 이라네요

✔️포켓은 양쪽 허리쪽과 가슴쪽 안쪽 이렇게 총 5개나 있어요

✔️소매 끝에 똑딱이? 같은 단추가 있어 손목을 쪼일수 있어요

✔️충전재는 오리털이나 거위털 아니예요 폴리에스터 100%예요

저는 오리털 별로더라구요 좀입음 옷에서 깃털 다 삐져나와서 지저분하고

안에 옷에 꽂혀서 간지럽고 해서 가벼운솜이 더 좋아요

전체적으로 옷이 가볍고 따뜻해요 거기다 무엇보다 저렴하니까 좋아요

다 뒤져봐도 쿠팡이 젤 쌌어요

안녕하세요.

겨울에 쟁여둘 패딩을 사기위해 와이프에게 사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검은색, 베이지 색상이 있어 처음에는 검은색상으로 선택하였다가, 생각해보니... 어두운계열의 패딩만 옷장에

있는 것 같아서 바로 부랴부랴 베이지 색상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베이지 색상이라 검은색 제품보다 산뜻해보이고 좋더라구요!!

가격도 정말 합리적이라 생각하여.... 가격에 혹했던 것도 사실!.. 카드 할인을 먹여서 추가할인도 받아냈습니다^^/

저는 컬럼비아 다른 디자인의 남자용 패딩도 구매했습니다.

패딩 1개 살 가격에 콜롬비아 패딩 2개 셋투를 맞추었습니다. 뿌듯

또 의류 리뷰는 실착 리뷰만한것이 없더라구요!

실착 사진 보고 참고하여 구매해보시길!



*장점
사이즈는 정사이즈이고( 키166/ 사이즈 95 ), 엉덩이 위에서 끝나는 하프 패딩입니다.
무겁지 않고 가벼운 패딩입니다.
주머니도 많고, 요즘같은 강추위 바람을 견딜 수 있게 모자가 있어 든든합니다.

*단점
밝은색이라 관리를 잘해줘야할 것 같아요.

*총평
겨울에 대체로 의류가격이 높은 점을 생각했을때, 옷장안에 하나 구비해놓으면 좋을 방한 아이템으로 아주 좋을 것 같아요ㅎㅎ 요새는 후드 티셔츠도 이 가격 하던데 좋은 가격에 잘 샀습니다.

실착 사진 및 상품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다면 오른쪽 하단에 추천 버튼 부탁드립니다^^

겨울에 구매하여 착용해 보았는데 100L 크기 입다가 95M 크기 입어서 그런지 작은 거 말곤 만족합니다.

잘 입고 있습니다
2024~2025 겨울을 잘 보내게 된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득템랬어요 감사합니다

세심함이 많이부족한 패딩이네요
재봉 실밥도 밖으로 많이나와있고요

남녀공용이라 사이즈 걱정을 많이 했는데 스몰사이즈가 낙낙하게 잘 맞아요. 안에 두껍지않은 이너를 한개 더 입어도 되는 정도의 낙낙함입니다.
적당한 두께의 패딩이라 한겨울 추위에도 무난하게 입을 수 있을것 같아요. 배송받고 아직 한파를 안 만나봐서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입어봤을때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평소에 좋아하던 브랜드였고 털빠짐이 많은 다운류가 싫어 이 제품을 구매하였고 옴니히트 제품으로 다운과 같은 따뜻한 성능을 보이기에 올해겨울도 따뜻하게 보낸 수 있을것 같아요.
강추입니다.

구스다운도 아닌데 보온성도 좋고 재질도 좋네요. 약간 무게감이 있음. 입었을때 약간 큰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거울에 비춰보면 핏 괜찮음.

어머니한테 보내드렸는데 젤 작은 걸 보내드렸는데 약간 크다고 하시네요
이 메이커가 한 사이즈 크게 나오는 듯하고요
배송 등 다른 부분은 맘에 드네요
어머니도 겨울옷 치고 가볍고 따뜻한 편이라고 하십니다

95m이크게나와서 교환했는데 하루만에 왔어요 감사합니다

평소 사이즈보다 한치수 큰거 살걸. .디자인 무난하고 패딩은 얇음.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구매했어요.

생각했던 핏은 아니지만, 제 맘에는 쏙~ 드네요.

편하게 두루두루 입을 수 있어 더 좋네요~

무엇보다 따뜻해요!

가성비가 최고예요 정사이즈이고요 그럼 수고하세요

가성비 대비 좋은 옷

good

어제실착해보고적음 한겨울에입으면 얼어죽겠네요 두께가 이미지랑 왼전차이나요 요즘중국산패딩 문제많던데 그거같아요 절대사지 마세요 사기에요 리뷰도 믿을게못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