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기한: 2025. 11. 19 까지

제품을 그릇에 담고 뚜껑을 덮고 전자렌지에 3분

돌렸어요.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단호박죽 맛있어요.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재구매입니다.

엄마아빠 식사 대용으로 죽을 골고루 주문했어요.
달콤하고 고소한 단호박의 진한 맛이 진해서 좋아요.

**제품 구성**
- 용량: 420g (1~2인분)
- 칼로리: 290kcal
- 주요 재료: 단호박 26.42%, 호박 10.71%, 쌀가루 4.64
- 유통기한: 2025.9.9. 주문 일 기준 7개월 정도 남았어요.

**장점**
- 단호박의 진한 단맛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짐
- 호박 씨앗이 들어가 식감이 좋음
- 묽지 않고 적당히 걸쭉한 농도
- 290kcal로 다이어트 식사로도 적합
- 100% 엄선한 재료 사용

**섭취 방법**
1. 전자레인지: 2분 조리
2. 끓는 물에 중탕: 10분

**활용 팁**
아침식사나 간단한 한 끼 식사로 좋아요. 특히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총평**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호박의 맛을 그대로 담아낸 프리미엄 즉석죽입니다.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식사 대용은 물론 든든한 간식으로도 추천드립니다!

냉동밥그릇이 400ml 용량인데 거기 절반 좀 넘게 채우고, 옆에 밥그릇도 비슷한 용량이예요. 질량은 제품정보에 나오는데 그게 얼만큼의 양(부피)일지 가늠이 안 되어서 대략적으로라도 재보고 싶어서, 그리고 간식으로 조금만 먹고 남기고 싶어서 일부러 저기에 담아봤어요. 아마도 총 용량이 600~700ml 정도 되겠죠?

맛은 그럭저럭 괜찮아요 근데
저는 신맛이 났어요. 첫 입에는 꽤 거슬렸는데 먹다보니 뭐 또 먹을만했어요. 리뷰에서 다른 분들은 언급을 안 하시는 것 같던데 이 정도는 기본값이라 그런가요... 원래 호박죽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내 평생 내돈주고 사먹은 건 처음일 정도로 익숙하지 않아서인가 싶기도 하고.. 두부도 쓴맛이 나서 잘 안 먹는 예민한 입맛이라 그런가 싶기도 한데 암튼 맛은 좋아요 새콤한 느낌도 금방 익숙해지구요

일반 호박죽 처럼 묽은제형이 아니에요. 간쌀이 좀 들어간것같고 걸쭉한 호박죽의 느낌입니다. 많이 달지 않구요 콩도 들어가 있어요.
기존에 먹던 단호박죽하고는 좀 다른 식감이에요~
좀 색다른 호박죽도 맛있고 좋네요^^
적은양은아니고요, 여자 혼자 먹기엔 양은 부족하지 않았네요.

어머니 위가 안 좋으시고 저녁에 속쓰림 있으시면 호박죽 찾으셔서 시켜드려요.
의사샘이 팥죽은 소화가 안 될 수 있는데
호박죽은 소화가 잘 된다고 하셔서요.
어머니 입맛 정말 까다로우신데 좋아하셔서 좋네요. ^^

일단 양이 많아요 그래도 여자혼자 한봉 다 먹을순잇어여..ㅎ
근데 좀 남으면 담아놧다가 담날아침에 애피타이저 처럼 먹어여
안에 건더기도 적당히 있고 너무 물같지 않아서 좋습니다!

기대안했는데 양도 많고 맛있어요.
단호박 달달하게 만든 맛인데(부담스럽지 않은 달달) 콩도 넉넉히 들어있어 씹는맛이 있어요.
국그릇 가득차는 양이라 좋아요!~

좋아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