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하지 않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것을
일찌기 알고 있었다
사람들 속에서 부때끼는게 좀 피곤해하는편이고
혼자나 둘 셋 그이상 넘어가면 정신없어
하는편이어서 스스로 자발적 왕따라 칭하는편이다~~
그렇타고 딱히 모난 성격은 아니고~~ㅎ


●사람들속에서 서로들 잘난척 자랑아닌 자랑들
험담아닌 험담들 ~~
나이들면서 하지말라는 돈자랑 자식자랑 하는걸
보면서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겠다는걸
느껴지게되는 순간부터 차츰 말수도 조금 줄이게
되고~~
젊을땐 내가 아는게 다 맞는줄~~^^

●배려하고 참고 살면서 내가 상처 입어도 그게 사람의
도리려니 하고 살았는데 지나고 나니 상처뿐인 영광이라
당연지사라 되버린 현실앞에서 홀연히 마음 문닫고
내상입은채 조용히 살아가게 되면서 진작에 좀더
현명하게 살지 못했음을 후회도 해보고~~ㅎ


●이렇듯 좋은 에세이를 읽으면서 마음을 또 가다듬게 된다
산날보다 살날이 적은 내인생 원망은 버리고 밝은 마음으로


"현명한 사람은 함부로 불행해지지 않는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직접 사용 해 보고  느낀점    리뷰 보시고 구매에  참고ㆍ도움되시기 바라며  찐후기만  올립니다.

찐후기 도움 되시면 도움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쿠팡에 진심인 맛나에오☻
오늘은 책 리뷰를 가져왔어요!
바로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입니다~!

☻ 구매동기 ☻
이번년도에는 책을 많이 읽기로 목표를 세웠고
제 마음에 드는 책이 없나 둘러보다
사회에 찌든 나라는 인간ㅠ ㅠ
요즘 왠지 모르게 마음이 복잡하고,
괜히 야근도 잦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내 자신이 어떨때 행복한지 조용히 나를 돌아보고 싶었어요.
그러다 제목부터 너무 끌리는 이 책을 발견!
"그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한 거야…" 하고
바로 겟또 했습니당(๑･̑◡･̑๑)

☻ 읽은 후기 ☻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생각했지만 지나치는 그런 사소한 행복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요.
짧은 상황들과 이야기로 풀어줘요~!
그래서 더 공감이 가요~!
그 중에 다정함은 채력에 비례한다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내가 왜 별것도 아닌거에 예민할까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괜히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생각도 주는 것 같아 반성하게 되었어요ㅠ ㅠ
그 뿐아니라
조용히, 하지만 확실하게 행복을 찾는 방법이나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마음가짐 등

다양한 곳에서 행복이라는 것을 알려줘서 읽는 내내 마음 치유받고 편안히 읽었어요~

어릴 때는 어른이 되면 뭔가 대단한 걸 해야 행복할 것 같았는데…
이제는 일찍 일어났지만 개운한 아침, 점심 이후 커피 한 잔, 편안한 대화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됐어요.

☻ 총평 ☻
⭐️⭐️⭐️⭐️⭐️ / 5점 만점!

✔ 잔잔하지만 공감이 가는 문장들✨
✔ 바쁜 일상 속에서도 조용한 또 사소한 행복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 읽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 + 치유받는 기분

혹시 요즘 복잡한 생각이 많거나,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조용한 행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한동안 이 책을 곁에 두고 자려합니다 ㅋㅋ╰(´︶`)╯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독서 후기 ️
이 책은 화려한 성공이나 요란한 기쁨이 아니라, 소소하고 잔잔한 행복이야말로 어른들에게 진정한 위로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조용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 책에서 느낀 점
✔ 화려함보다 깊이 있는 행복 – 젊을 때는 큰 성공이나 특별한 사건에서 기쁨을 찾았다면, 나이가 들수록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더 소중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 조용한 위로의 문장들 – 마치 잔잔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문체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 바쁜 삶 속 쉼표 같은 책 – 너무 바쁘게 살다 보면 놓치기 쉬운 감정과 순간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줘요.
✔ 공감되는 현실적인 이야기 – 단순히 행복을 찾으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현실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요.

⚠ 아쉬운 점
⚠ 속도감 있는 전개를 기대하면 아쉬울 수도 – 서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책이 아니라, 잔잔하게 읽어나가는 느낌이라서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원하는 독자에게는 다소 지루할 수도 있어요.
⚠ 큰 사건 없이 흐르는 이야기 – 화려한 전개보다는 감성적인 문장이 많은 책이라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총평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문득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줄 책이에요. 삶의 의미를 거창하게 찾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의 조용한 행복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줍니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아이에게 책읽기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정작 엄마인 저는 책을 읽어본지가
언제인지 너무 오래된 느낌이였어요.

아이와 책 읽기를 함께하면
좋을 것 같아 책을 구매하였어요.

둘째를 낳고 육아를 하는데에
시간적 여유가 전보다는 없지만
틈틈히 읽어보며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려합니다.

평소 시나 에세이 종류를 선호하는데
제목도 글도 마음의 편안함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빠르게 받아 읽고 싶어 쿠팡으로 구매하였어요.

30대 중반을 넘어서 부모가되니
책을 읽으며 공감가는 부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잔잔한 감동이 되는 문장들은 메모로 적어두어
한번 더 되새겨보려 합니다.

그저 평범한 일상들을 특별하게만 보내려고 노력했던
나 자신에게 휴식도 주고,
열심히 버텨온 날에는 칭찬을 해주려해요.
이제는 조용하게 잘 보내는 하루도
감사한 하루라는 걸 알게해 준 책이네요.

올 해 첫 책으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바쁜 육아 속에서 쉼을 준 책이라
앞으로도 작가님의 책을 관심가져 보려합니다.

설연휴때 구매해서 잘 읽었던 책이에요 ㅋ
물론 지금도 틈틈히.짥게씩.또 보고있구요
며칠뒤 지인생일이라 선물하려고 또 구매했어요
무슨선물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제가 최근 읽었던 책중에 고른책입니다
부담없이 읽기에 딱 좋았구요
특별한 어휘.어려운 문장이.아니여서 좋아요
어디서.들어본듯한
아니면 이미.알고는 있는 그런 내용들이지만
그게 또 활자로 보는게
느낌이 다르거든요 ㅋ ㅋ ㅋ
아무튼 저는 좀 그런편인듯해요
하루만에 책을 다 읽을수있지만 ㅋ
읽고 또 읽어도 그냥 편안하고 좋은책이였어요
저는 책에.줄도 긋고
필사도 하고 문득 생각나는 느낀짐? 같은것도
살짝.적기도.하거든요 ㅋ
그럼 다음번에.읽어도 아 그때.그런생각도 했구나
싶을때가.있어요
지인에게 추천하고.선물하고싶은 책입니다 ㅋ

삶의 여유와 조용한 행복을 찾고 싶어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를 읽게 되었어요. 이 책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작은 행복들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고, 어른으로서 살아가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경험들을 담담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복잡했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문장들이 많아 깊은 울림을 주었어요.

에세이를 읽는 건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을 넘어, 저자의 시선을 빌려 삶을 바라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특히 이 책은 잔잔한 언어로 쓰여 있어 읽는 내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마치 조용히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마음에 스며드는 글들이 인상 깊었어요. 에세이를 읽다 보면 평소 지나쳤던 일상의 소소한 장면들이 떠오르고, 그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이었는지를 깨닫게 되더라고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빠르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잠시 멈춰 설 시간을 선물해주는 책이에요. 작은 기쁨과 사소한 행복을 찾아내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듯했고, 어른이 되어가며 자연스럽게 놓치게 되는 감정들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조용하지만 깊은 행복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어요.

에세이를 읽는 건 내면을 들여다보고 마음을 정리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는 읽는 내내 조용한 위로와 따뜻한 공감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한달에.한권씩이 목표였으나 ㅋ.ㅋ
얽매이지않기로 했어요 ㅋ
그러나 언제든 책이 읽고싶을때
책이 있어야해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기간이있으니
쫒기듯 책을 읽어야하거나.다 읽지못하고 반납하는
경우가.대부분이였죠.ㅜ
그래서 마음에 드는 책은 구매합니다
읽고 또 읽어도.좋은책들이.있거든요 ㅋ
문득 책이 읽고싶을때 마침.책이 옆에있어야해요 ㅋ
그래서.마음에드는 책은.꼭 구매하는편입니다
소설도 좋아하지만 저는.에세이를 더 좋아해요
짧게 짧게 한 단락씩, 읽기에도 좋고
좋은구절은 밑줄긋기도하고 필사도하구요
인땡에서.우연히 보게되었는데요
제목부터.확.와닿더라구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역시나 소제목들이 마음에.쏙듭니다
읽고 또 읽어도 좋은책같아요
새해 첫 구매한 책 .아주마음에 들어요
오늘 읽은구절로 마무리할께요
'행복은 마법의 성이 아니라
에어컨을 틀고 맞이하는 여름날의 낮잠이야'

읽다보면 마음이 참 편해지는 책입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뭔가 특별하지 않아도
결과가 대단하지 않아도

지금
이 순간
무탈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감사와 행복이 느껴져서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는~

마음이 평온해지는
그런 책입니다

삶을 마주하는 자세와 시선이
겸손해지고
경쟁과 보여지는것에 익숙한
우리들의 모습에
깊은 평안함과 위로를 주는
그런 책입니다

책좋아하는 엄마께 선물로 드렸어요
따뜻한 표지처럼 따뜻해지는 내용입니다

우리도 다 잘키워주시고
손주들도 훌쩍커버려 공허함이 생길까
우리들 잘 되길 바라는 걱정이 스트레스로 작용되지않을까
이제는 엄마의 마음 엄마의 시간을 위해 책을 종종 선물해요

좋은내용들이 엄마에게
행복으로 스며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다행히 엄마도 재미있게 잘 읽으셨다하여 저도 읽어보려합니다 :)

쿠팡에서 책도 구입할수 있어서 오래전부터 기존에 자주 구입하던 교*서점대신 구입하곤 합니다.

이번 배송도 역시 빨랐고(새벽배송), 빠름에 익숙한 저는 기분좋게 책을 읽어나가게 되었네요.
읽다보니 12월 저의 행복값을 쿠팡에 치루며(모두 쿠팡구입), 딸램들에게 보낼 곰국도 준비 완료~

저의 행복값은 책, 우족,사골,잡뼈 등 모두 쿠팡에 지불했네요^^

책까지 쿠팡에서 구입하고 빠르게 받을수 있어 놀라면서도 만족감을 느낍니다.

내돈내산 후기!!!!

나이를 한살두살 더 먹다보니 이젠 막 떠들고
내주장이 먼저다라고 외쳤던 그시절이 생각나고
괜실히 부끄러워지기도 하더라구요..
조용한 행복이 이리도 좋을줄을..
여행를 떠나기전 지루한 비행시간을 때워볼까하고 무심코 사봤던 책속에 너무 순삭하기싫어서 아주아주 천천히 좋은 차를 음미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참 많이 와 닿는 문구가 많터라구요.

음..조으다..

-우린 너무 쓸데없이 불행하고 너무 복잡하게 행복하다-
맞지..이게 맞는거지..

신랑이 한말중에 베트남여행을 많이 와 봤지만 여기 사람들은 싸우는거나 크게 소리치는걸 본적이 없는것같애..
그러길래 여행가서 유심히 보고 듣고했는데 진짜 그런 사람들을 본적이 없더라구요.
그나라 또한 심한 경쟁속에 사는걸텐데..
우리가 너무 쉼도 안쉬고 달리는걸까?
옆도 못보고 앞만보고 위만 보고살았나?

분명 발전은 우리가 더 많이 되고 첨단기술도 우리가 많을텐데 왜 즐거움이 없는 삶들이 되고있는걸까?

여행이여서 좋았던것도 있겠고,
잠깐 숨고르기..
불행하지 않기에 행복할수있다는 말..
요즘은 아무일이 일어나지않는것만으로도
행복으로 가는길이라는것도..
암튼 저에겐 어른들에게 가르쳐주지않은 그런말들을 가르켜줬던 책이였던것 같아요.
추천드리고 싶은책..내돈내산..

참 저에게 단점하나 있었다면 저자님이 50대였으면 더 좀더 좋았겠다라는 거..딱 하나..
제 30대는 그런거 생각도 못하고 40대도 살기위한 전쟁이였거든요.
이제 50대중반오니 보이던데..
느끼는거 모두 같지않으니 그것또한 패스~~

[구매동기]
- 육아에 지치고 감정이 소란스러울 때,
조용한 위로가 필요했어요.
-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장점]
- 짧은 문장 하나하나가 마음을 건드려요.
- 북적이지 않고,
차분하게 위로해주는 글들이라 머리 복잡할 때 읽기 좋아요.
- 책 사이사이 여백이 많아서 눈도, 마음도 편해요.
- 선물용으로도 딱! 포장 없이 줘도 감성 가득한 표지라 좋아요.

[단점]
- 자기계발서처럼 뚜렷한 ‘정보’보단 감정 위주의 책이라 호불호는 있을 수 있어요.
- 읽다 보면 비슷한 톤의 문장이 반복되는 느낌도 조금 있었어요.

[총평]
매일 밤 10분씩 조용히 읽는 시간,
그게 제 하루의 힐링이에요.

책 한 페이지 넘기면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고,
누가 크고 다정한 목소리로 “너 잘하고 있어”
말해주는 느낌이에요.
아이 재워놓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읽기 딱 좋은 책!

정보보다 감성 충전이 필요한 엄마들에게 추천해요.
내 마음 다독여주는 조용한 친구 같은 책이에요.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후기

이 책을 읽으면서 행복에 대한 시각이 조금 바뀐 것 같아요. 예전에는 행복이란 뭔가 특별한 사건이나 큰 성취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오히려 일상의 조용한 순간 속에서 진짜 행복이 숨겨져 있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책에서는 화려한 성공이나 남들보다 앞서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속도로 살면서 소소한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 어른다운 행복이라고 말해요. 커피 한 잔의 여유, 창밖의 계절 변화, 조용한 독서 시간처럼 사소한 순간이 결국 우리 삶을 지탱해 주는 요소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인생에서 불필요한 소음을 줄이고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와닿았어요. 남들과 비교하는 대신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결국 더 깊은 만족을 가져온다는 메시지가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문장들 덕분에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조용한 삶 속에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쉼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책 제목에 이끌려 연휴기간에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바로 다음날 배송~^^ 정말 편한 세상이죠??
거기에 도서구매시 쿠팡캐시도 주네요~
읽기 편한 에세이 형식으로 쉽게쉽게 읽힙니다
찬찬히 읽어 가다보니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많네요~
어쩌면 우리는 너무 자신에게만 높은 기준을 가지고 살지 않았나...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줄 알았다.
근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행복이 많아진 삶이 아니라,불행이 줄어든 삶이다>

조용조용 읽히네요
내용이 어려운 구석이 하나 없어
편하게 읽히네요

찐 내맘,내생각과 같은 이야기도 있네요

전 요즘 조금 지쳐있는 지인에게 선물했어요.
조용한 행복이 필요한 분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별스타를 보다가 추천하는 책에 떠서
보자마자 후다닥 구매하게 되었네요^^

책 제목부터 맘에 들고
오자마자 펼쳤는데
읽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한자리에서 반정도는 금방
읽은거 같아요~

사람들은 행복의 정의를 무엇으로 내리는지
모르지만..행복을 무엇에 기준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현재인거 같아
방향의 전환도 되고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 보게 되는
그런 마음이 들었네요..

투덜되기 보단
지금 현재 아무 탈없이 지낼수 있어서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은 지금이
가장 행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ㅎㅎㅎ

책 구절 중에

☆오늘도 내 인생에는 비가 많이 내릴 거야.
하지만 말야,
나는 그 속에서도 춤출 줄 아는 사람이지.

○인생의 절망 속에서도
그걸 잘 부딪치고 잘 일어나는 사람이
진정한 행복을 아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술술 읽혀서 좋은 책이고
요즘 세상에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 주는
책인거 같아 아주 굿!!!!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책입니다.

>>> 소설책처럼 흥미진진하지는 않지만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입니다

네이버에서 어쩌다가 뜨길래 구입해봤어요.
제목부터 마음에듭니다.
아무일없이 조용한 하루가 행복한날인것을.
다 아는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읽고생각하게되는 내용들이에요.
편하게 잘읽히고, 어렵지않아요. 밑줄그어가면서 읽고싶은부분도 있고. 좋은내용입니다.
내용중에 마지막에 웃는자가 행복하다는 말이있는데. 늘 웃는자가 행복하다 라는 글귀가있습니다.
요즘에는 조용하고 늘웃는 자가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편하게지나가는 생활 별일없는 하루하루. 조용한 행복이라는 말이 좋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을 자주하곤합니다. 친구의전화에 오랜만이네~ 무소식이 희소식이야. 나이가 먹어보니 전화가 와도 먼일있나? 이런생각도 하면서 받게되는 날들이 늘어나는거같아요.
조용한행복.

마음이 아리네요
내가 나한테 해주고 싶었던 말들이
이렇게 글로 표현되서 책으로 읽으니
마음이힐링됩니다

25년 1월 1일을 좋은책으로 시작합니다♡

구입가:16,020

.

밀리의 서재 구독으로 먼저 접하고 너무 감명 깊게 읽어서 실물책으로 구입하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문구를 다시금 쉽게 읽기 위함이죠.

삶을 살아가는 마음의 자세, 인생의 혜안, 무거운 삶을 조금 더 가볍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책을 한번 읽고는 다시 읽지 않는 편인데 두고두고 힘들 때 읽으며 마음 한켠에 쉬어 갈 수 있는 쉼터같은 책입니다. 구입하지 않으시더라도 도서관에 가서라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우린 언제나 내가 생각 하는 것 보다 조금 더 높이 날 수 있는 사람이다.“

.

한동안 책을 멀리하다 우연한 기회로 요즘 소설책을 읽고 있었는데 읽다보니 감정도 힘들때가 있고 읽다가 끊기기 싫어서 피곤하지만 괜히 책을 부여잡고 읽으려고 애를 썼는데 오랜만에 에세이 읽으니까
차분해지고 좋으네요~~!!!

추천받아서 내돈내산!! 구매했어요~!!

다른 사이트보다 저렴했고요~~!!

게다가 배송!!!!빠른거 말해 무엇!!ㅋㅋㅋ

주변에 선물하기도 너무 좋은 책 같아요~

매일이 똑같아 지겹고 또는 매일 쫓기듯 지내시는분들!!!
이 책 추천드려요~~!!

한템포 조금 천천히 가고 싶을때 너무 좋은 책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부탁드려요♡♡

어느덧 추억을 떠올리는 버릇이 생겨버린 나이가 되었어요. 이 책 여기저기 할머니의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가슴 찌릿한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 특히 할머니와 늙음에 대해 써내려간 부분에선 가슴 한켠이 져려오다가도 참 예쁘고 고맙다! 이런 여러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어닥치는거에요. 누군가가 톡 건드려주기만을 기다리던 찰나 정말 그 순간을 맞이했던것처럼
이런저런 감정들이 함께 쏟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잘 읽고 따뜻한 마음 안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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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후반 사십대가 되어 읽어보기 좋은 책인거 같아요
아무일 나타나지 않는 평범한 날들이 얼마나 행복한건지..
공감되는 글귀들이 많이 있어서 여러번 읽어봐도 좋을거 같아요~

모두 아프지 않고 매일 별 탈 없이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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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음 속에 성난 파도 같은 것이 일고 있어… 마음에 위로가 필요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미사여구가 있거나, 흔한 이런 종류의 에세이처럼 아주 좋은 말들을 번지르르 늘어놓지는 않아요.
그래서 책을 덮고 났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거나 큰 위로나 감동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겪고 있는 불안과 일상적인 위기감들은 저와 같아요. 그래서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고,
’야! 진짜 힘내! 행복은 머지 않았어!‘ 이런 느낌보다는 ‘야, 힘든 날도 있는거지. 오늘이 어제보다 좀만 덜 불행하면 되는거야.’ 이런 느낌이에요.
어쩌면 전자보다 후자가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힘듦을 이겨내는 방법이니까…
매일매일 덜 불행해진다는 느낌으로 살아나가보려고요.

읽고싶은 책이였는데, 오프라인보다 훨씬 쿠팡에서 저렴하게 판매되더라구요!
배송도 바로 다음날 왔구요^^
현재 계속되는 육아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많은 용기, 위로 받았어요:) 좋은책 볼 수 있게 빠른 배송해주셔서 감사해요!

일상 속 바쁘게 흘러가는 우리의 시간속, 지나치는 소소한 일들에 다시 한 번 되짚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많이 공감되고 평범한 모든 일상이 행복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무일 없이 사는게 최고랍니다
살아보니 인생은 짧더라고요
하루 하루 받은 선물 같은 하루들
공짜로 받는것들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면서
이왕이면 즐겁게 웃으면서 지내요
행복은 항상 우리들 가까이에 있더라고요
행복은 비울수록 오는거라고 하네요
욕심내지 말고 비우면서 살려고 합니다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제목이 끌려서 읽게 되었는데 문장 하나하나가 다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마음이 지칠때 종종 읽고싶어요! 너무 추천 합니다!!
특히 다정함은 체력이 있을때 다정할 수 있다는게 너무 와닿네요

매달 한 권의 책 읽기를 하는데 이번 달 책은 뭐로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 제목만 보고 골랐어요.

시작부터 아주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서 이 책 아주 잘 읽히겠다 했는데 공감이 너무 되면서 술술 잘 읽히네요.

주변에도 맛만 보라고 보여드렸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 같다며 자기를 위한 책 같대요. 다 읽으면 선물로 드려야겠어요.

제가 처음부터 공감한 문구는 " 그래서 어른이 된 나의 목표는, 아니 꿈은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불행해지지 않는 것이다." 입니다.

큰 행복을 바라기보다는 현재 삶에서 불행해지지 않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요즘 일상생활스트레스 무기력 우울이 심했는데
부정적 생각들ㅇㅣ 어느정도 필터링되는 느낌을받을수있었음
가볍게 읽기좋음
금방읽혀진듯함
사람사는거다똑같다 정도의 위로를받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