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과메기 잘못먹는데 갑자기 먹고싶어서

후기들 자세히보고 시켰어요

물렁하거나 비리면 못먹는데 그런건 없었어요

진공포장되어와서인지두께가좀 얇은편이어서 좀 두께로 쫄깃한맛은 떨어지는거같았는데 맛은있었어요

습포지 함께들어있어서인지 기름도 쪽 빠져서와서 먹기편했어요

혼자먹기딱좋은양이라 먹고싶을때 또 재구매할거같아요

과메기를 워낙 좋아해서 청어과메기 꽁치과메기 두 종류 다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라 겨울이면 번갈아가며 먹습니다.

얼마 전에 청어과메기를 한번 먹어서 이번엔 꽁치과메기가 먹고싶어진 탓에 로켓프레시로 꽁치과메기 주문했어요‼️

냉동된 상태로 와서 하룻밤 정도 냉장실에 해동했다 먹었는데 역시 꽁치과메기 풍미가 일품입니다!

거창하게 차려먹긴 귀찮아서 대충 집에 있던 알배기 배추에 쌈 싸먹었는데 아주 술술 들어가요. 혼술 안주로 딱 좋습니다.
5마리 한 입 크기로 잘라먹으니 은근 배불러서 2마리 정도는 남겼다가 다음날 먹었어요.

며칠 후 부모님께서 오실 예정이라 저도 좋아하고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시는 과메기를 준비해 두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꽁치과메기를 좋아하셔서 꽁치과메기 10미짜리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꽤 넉넉해요. 세 명이서 먹기 충분할 듯 합니다!

제품 원산지, 소비기한, 보관방밥 상세히 적혀 있어서 좋구요 5마리짜리도 같이 시켜서 먼저 맛 봤는데 풍미가 살아있는 꽁치과메기라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실 듯 합니다.

해동은 하룻밤정도 냉장실에서 해동했더니 딱 좋았어요.

지금은 과메기 철이지만
제철이 아닌 날도 먹을 수 있는
냉동 꽁치 과메기 입니다.
냉동상태로 잘 배송됐으며
제품이 잡내도 없고 말린꽁치향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너무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초고추장이 없어서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넣고 먹었는데도 아주아주 맛있네요.
과메기의 꽃은 생김에 싸서 마늘쫑을 넣어먹는것인데
청경채를 생으로 같이 먹으니 더더더더 맛있네요.
덕분에 부족했던 야채섭취를 잔득했습니다.

일단 과메기상태는 좋아보여요.
11월 포장한건데 가공후 바로 냉동시키니 오히려 신선한거 아닐까 싶네요.
새벽에 받아서 냉장고 넣어 몇시간이면 해동되니 당일 저녁에 드실 수 있어요.
살면서 3번정도 먹어본거 같은데 과메기 자체가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요.
첫 입은 비렸고 계속 먹으니 괜찮긴했습니다.
기름져서 느끼하니 김이랑 먹는게 제일 잘어울리더라구요.
이제 과메기는 1년 뒤에 먹어야겠네요.

비릿만도 거의 먹고 고소하고 적당히 기름져서 맛나게 먹었네영!! 꽁치 과메기 넘 좋아하는데 초고추장에 미역 싸서 먹으니까 더 꿀맛 ㅠㅠ우선 5미짜리 하나 먹었는데 오늘 저녁엔 야채류 준비해서 싸서 먹으려고용!! 배송도 빠르고 꼼꼼하게 밀봉된 상태로 배송되어서 깔끔하네요! 맛있으니 과메기 좋아하는 분들은 주문해보세용ㅋㅋ!

꽁꽁 얼려서 온 과메기인데 해동후에 상태가 말랑말랑 한 꾸덕함.. ? 반짝이는 외모에 저절로 입맛이 당김.

야채 셋트가 아닌 과메기만 주문한 터라
집에 있던 샐러리와 곁들어 먹게 됬는데
잘 어울렸고
특히 마요네즈랑 같이 먹었는데
과메기의 고소한 감칠맛이 더 느껴졌어요 .

지난 주말에 다 먹고 재주문 백퍼입니다.

과메기 첫 성공 입니다.
처음 먹어본 과메기는 너무 비려서 잊고 살다가 여행을 같이 갔던 지인이 과메기를 사오면서 먹어봤는데. 입맛 터졌어요.
비리지도 않고 쫀득 거리고 다른분 상품평에는 꼬리가 말라있다고 했는데 제가 받은건 그렇지 않았어요.
제가 비위가 약해서 비린건 못먹는데 이 과메기는 성공입니다.
다른 음식들은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지만 과메기만은 정착하렵니다.

비리지 않는 과메기를 찾는다면 추천해요~

평소 과메기를 좋아하는데 여기 과메기 비린맛 없이 넘 맛나네여! 배송도 완전 빠르고 !! 무엇보다 꽝꽝 얼려져있는 상태로 와서 놀라웠네용ㅋㅋㅋㅋ도착하자마자 아침에 먹으려고 밖에 두니 녹아있었고 김에 싸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과메기를 편하게 택배로 받아 먹으니 짱 편해유,,!!bb

제품을 협찬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과메기 진짜 오랜만에 먹었는데
이게 바로 겨울 별미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특히 꽁치 과메기는 고소하고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ㅎㅎ

냄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비린내도 거의 안 나고
딱 적당히 말려서 맛이 진짜 풍부하더라구요.

알배추에 김이랑 초장, 마늘, 고추, 미역 같은 거
올려서 쌈 싸 먹으니까 완전 꿀맛이었어요.
술안주로도 끝내줘요. 이거 하나면 소주 몇 병은 금방 끝날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