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후라이팬으로 쓰던 20cm 팬이 낡아
과감?히 버렸어요
왠지 버릴때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버리는 시기가 맞는가? 아닌가? 의심을 하면서요
스텐을 쓰고 싶어 며칠을 검색하다 픽한 제품
입니다
굳이 캠핑용,분리형 필요 없는데 이걸 사는게
맞나?고민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품 높이 5cm에 꽂히니 다른게
눈에 안들어 오는거 있죠
안정감 있고 기름도 덜 튈 것 같아서요
두둥!
배송되고 조립(아무것도아님)하고 보니 너무 맘에 드는 거에요. 여유 볼트 조립 도구까지 너무 친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분리 할 필요 없이 앞으로 손잡이는
부착한채 쓰기만 하면 될것 같아요
고급져 보여요
연마제제거(뚜껑둘레모서리가 가장 심하고
몸통은 소소)하고 식초물에 바글 끓이고 세척!
과연 계란후라이 들러 붙지 않고 잘해낼지...

*계란후라이도전!
쉽지않네요
이쁘게 안착! 걷어낼려니 이미 붙어있네요
설명서에는 열가한후 끄고 1분후 다시 저온
으로라는데 제가 못참고 단계만 내린후 계란
투하...이게 아닌거죠??
1분참기가 젤로 중요한건가요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ㅜㅜ
*계란후라이 다시도전!
동봉된 설명서대로 그대로 하니 성공(ㅜㅜ)
감격. 1분후 약불(보다조금더)에서 했어요

# 작은 스텐팬이 필요했어요
# 휴대용 캠핑 미니팬이라길래
# 겸사겸사 써보자싶어 구매
# 스텐이라 무게감은 있음
# 아담한 사이즈에
# 손이 자주 가서 데일리로 사용중

코팅팬을 사용하다가 인덕션에 코팅팬색이 변하기도 하고
코팅이 일어나는서 주기적으로 바꿔줘야되는게 좀 힘들어서
스텐팬을 사서 쓰기 시작했어요

스텐팬은 코팅팬보다 사용법이 좀 까다로워서 사용하기에
마냥 편한건 아니지만 코팅이 일어날 걱정이 없어서
그건 아주 좋아요

휴대용팬이라 손잡이가 분리되어와요
수시로 붙였다 뗐다 할수있게 손잡이 결합에 필요한도구도 들어있고
예비로 사용할수있는 부품도 들어있어서 좋네요

스텐팬이라 무게감은 있는편이고
연마제제거제 발라서 닦아내고 집에서 먼저 사용해봤는데
인덕션에 아주 잘 인식되고
기름두른팬을 좀 가열했더니 물결 무늬도 잘 보이고
팬에 눌러붙지않고 조리가 잘되길래 흥이 나더라구요

사실 국내제품도 아니고
뭔가 믿음이 아주 싹 가는 팬은 아니라
사놓고도 걱정이됐는데 이가격에 이정도품질에
팬에 뚜껑까지 있다니 왠지 득템한기분이네요

예열이 잘되고 음식이 눌러붙지않아서 신나서
그 어렵다는 스텐팬에 계란후라이 해봤는데요
역시.. 계란은 어렵네요

보기좋게 실패하고 눌어붙은 계란씻어내는데
다행히 세척은 깔끔하게 잘되더라구요

다음에는 실온에 계란을 쫌 꺼내놨다가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팬 사이즈가 아담하고 조리가 잘돼서
손이 자주 가는팬이예요
별로면 한번씩 가는 캠핑에서 사용해볼까했는데
주방에 늘 꺼내놓고 집에서 매일 사용중이예요 !

주의사항
1.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기전에 연마제 제거하여 사용하십시오.
2. 빈 용기로 오랫동안 가열하지 마시고 천천히 식혀 주십시오.
3. 사용 추천: 예열하고 기름부어 물결이 생기면
열기가 퍼지도록 불끄고 1분정도 있다가 중불이하로
약한불에서 사용하면 안 눌러붙습니다.

고객님께:
본 상품을 구매하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Riwonas 스텐 프라이팬은 분리가능 손잡로서 휴대용과
수납하기 편리한 상품입니다.
조립방법을 참조하시고 조립하여 사용하십시오 조립중
문의가 있으시면 카카오 :misung2021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구성품
1. 스텐 후라이팬
2. 손잡이
3. M4 육각너트 비품 1개
4. 육각 너트렌치 조립용도구

조립방법
Step1: 양쪽 너트 2 개를 풀어주세요.
Step2: 손잡이를 조립하여 너트를 돌려서 끼워주세요.
Step3: 육각너트렌치를 이용하여 간의 틈이 없도록
단단히 조여 고정하여 주세요.

바쁜 현대인들은 갈수록 모여서 식사하기
힘드니 개별적으로 먹거나 1~2인이 식사 준비하기 좋은
작은 후라이팬이 필요

라면을 혼자 끓여 먹거나
계란 후라이를 한두개 할때
국을 조금씩 덜어서 데워 먹기 알맞은 크기랍니다

스텐소테팬이라 높이가 있어
기름이 튀거나 국물이 넘치지 않으며
코팅팬처럼 오염 믈질도 나오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이 기능합니다

처음 사용할때 스텐 연마제를 완벽하게 닦아내야하며
다양한 열원에 사용 가능하지만
너무 센불에 사용하지 말고 중불에서 사용합니다

유튜브에 주방식기나 조리도구에 관한 내용이 아주 많다.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코팅된 조리도구는 쓰기는 편하지만 요리가 맛이 없고 특히나 코팅이 벗겨지면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온다는거다. 그래서 스테인레스로 된 제품이 여러모로 좋다고 판단. 이 제품을 사게 되었다.
1. 사이즈는 20cm인데 딱 좋은 사이즈다
2. 일반적인 후라잉팬용도로나 라면끓이기 용도로나 만능이다
3.처음에 불조절을 잘못해서일까 계란후라이가 다 달라붙어서 실패
4.그래서 설명서에 쓰여있는대로 사용하니 성공.
5.그 뒤로는 요렁이 생겨서일까 다 성공했다.
6.그리고 무엇보다도 음식의 맛이 코팅제품으로 만들때보다 훠얼씬 더 좋다.
7.마이야르 반응이 잘 일어나서일까ㅋㅋ
8.암튼 나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소꿉놀이에 빠졌답니다 팬, 국, 데침, 찜기로도 사용해봤어요 국수 고명을 위해 애호박을 쪘지요 초여도자기 미니 찜기를 올리고 채썬호박을 쪘습니다 밑에 남은 호박국물에 버섯 넣어 한소끔 끓여 국수물을 만들었습니다

장점
내가 원한건 프라이팬이라 높이가 5cm라길래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기름도 일반 3.8cm높이 프라이팬보다 프라이팬 밖으로 덜 튄다는 장점이 있음
냄비쓰기에는 애매한데 그렇다고 프라이팬 쓰기도 애매한 양의 1인분 카레나 스프같은 음식을 조리할수 있을것같아 좋음. (근데 난 14cm미니냄비도 살 생각이어서 상관없긴함)
16cm미니 사이즈라 달걀 왕란 2개 넣으니 꽉참 식빵도 하나정도 굽기 좋은 크기인듯

단점
프라이팬 바닥에 긁히고 찍힌 자국이 있긴 했는데 겉부분이라 그냥 쓰기로 결정.
식용유 바른 키친타올로 프라이팬, 뚜껑 모두 닦아줬는데 프라이팬보다 뚜껑 테두리 쇠부분에서 엄청 연마약품이 많이 나옵니다;; 완전 시커먼스
손잡이를 프라이팬에 직접 결합해야함. 나사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인데 문제는 손잡이 결합부가 완벽하게 프라이팬의 곡선과 일치하는 곡률을 가지지 않음.. 프라이팬에 대면 손잡이 결합부가 좀 뜸. 그리고 이걸 나사로 조여서 프라이팬에 밀착시켜야하는데 솔직히 이 볼트가 안전한건지는 잘 모르겠음...
한 쪽 먼저 꽉 조이고 다른 쪽 꽉 조이려고 했더니 뭔가 터질거 같아서 양쪽 번갈아 가면서 꽉 조이려고 조여놨던 쪽 풀려고 했는데 볼트가 드득 하면서 손잡이 탄성을 견디질 못하고 밀려나옴...
그래서 갑자기 터지진 않을지 좀 걱정임 아무래도 열을 받는 도구다보니ㅠ..
추가적으로 완전히 세척하려면 나사 다 풀어내고 따로 씻는수밖엔 없음
이런거 귀찮으면 그냥 용접된거 사세요

사이즈나 무게가 너무 좋아요
큰 후라이팬이랑 이거랑 요즘 거의두개만 쓰는듯
이게 보기보다 유용하게 후라이 하기도 좋고
1인분 냉동국 데울떄도 적당하고 다잘써요

손잡이 부분이 썩 편하지는 않아 조금 아쉬운것 빼고는 그런데로 괜찮아요

싸이즈 너무 괜찮아요
연마 작업 했는데 많이 안 뭍어낫음
괜찮았어요 팬케익햇는데 도톰하게 크기가 딱 좋음

너무 크지도작지도않아서 딱 제가찾던 용량이네요~
계란후라이 두개정도 하기좋은크기고 가벼워서
이것저것 막해먹기 정말좋으네요

너무 요긴합니다. 적당한 높이로 1인 국물요리도 가능하고 계란후라이도 잘 됩니다.뚜껑까지 있으니 금상첨화.
아! 손잡이를 조립해야하는 줄은 받고 알았어요.

1.2인용 후라이팬 찾다가
삿어요
데우거나 작은거 후라이 하거나 할떄 너무 유용해요
통중이랑 바닥 눌러붙지 않고 좋아요

이거 좋네요 일단 디자인도 예쁘고
인덕션에서 사용 가능해서 좋아요
요리 많이 해먹을게요!
가성비 좋게 딱 잘 샀습니다.

인덕션 사용하는 자취집에 선물했는데
좋네요. 인터션, 가스 겸용이라서 맘에 들어요
선물 잘 했습니다!

계란후라이 잘 되고 우선 디자인이 이뻐요

물건 구매 전 심사숙고 크기 생각보다 작음.

평평하지 않아서 인던션에서 빙글빙글 돌고 기름 한곳으로 뭉쳐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