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저는 의정부와 인접한 지역에 살며

그 유명한 의정부 부대찌개를 자주 맛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제가 기억하는 부대찌개에는 항상 특정한 햄이 들어 있었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성장하면서

그 시절의 부대찌개와 함께했던 추억의 맛이 점점 희미해졌지만

그때의 햄에 대한 기억은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그리움에 사로잡혀 부대찌개를 주문하며 옛날에 먹었던 그 맛을 찾고자 했습니다.

배달 음식점이나 유명한 부대찌개 전문점을 찾아보았지만

제가 원하던 햄이 들어간 부대찌개를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곳은 거의 없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몇 군데에서 시도했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 실망할 수밖에 없었죠.


결국엔 집에 있는 스팸을 썰어 넣어 나름의 대안을 마련하며 아쉬운 대로 즐기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맛은 결코 제가 어릴 적 느꼈던 부대찌개의 맛과 같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어머니께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께 여쭤보니 제가 어릴 적 이 햄을 너무 좋아해서

어머니께서 직접 부대찌개 전문점을 찾아가

어떤 햄인지 물어보고 구매하셨던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무려 10년도 더 지난 일이었음에도 어머니는 햄의 외관과 이름을 기억하신다고 확신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햄의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어머니께서는 단번에 이 제품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는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주문했고

택배가 도착한 날 캔을 따보는 순간

첫눈에 이 햄이 바로 제가 찾던 그 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웠던 추억의 맛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배달로 시킨 부대찌개에 이 햄을 아낌없이 썰어 넣고 끓이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국물 맛이 제가 어릴 적 느꼈던 바로 그 맛으로 변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

그리고 햄에서 우러나오는 감칠맛이 국물에 스며들며

그야말로 완벽한 부대찌개의 풍미를 만들어냈습니다.

어린 시절 추억 속 부대찌개의 맛을 이렇게 완벽하게 재현해낼 수 있다니...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히 햄이 아니라 제게는 추억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배달로 시킨 부대찌개에서는 간혹 이 햄이 들어가 있긴 했지만

이렇게 원하는 만큼 마음껏 넣어 먹어본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햄을 듬뿍 넣어 먹다 보니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그럼에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익숙했던 바로 그 맛이 제 앞에 다시 나타난 듯한 기분이었으니까요.


부대찌개와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이 햄 특유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은 국물과 완벽히 어우러져 부대찌개의 맛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구워 먹기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구워 먹는 것보다는 국물 요리에 넣었을 때

이 제품의 진가가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 제품은 부대찌개용으로 설계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이죠.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맛볼 수 있었던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오래된 기억을 다시금 현실로 만들어준 이 제품은 저에게 단순히 맛있는 햄 그 이상입니다.

혹시나 부대찌개를 좋아하시거나 어릴 적 먹었던 그 맛을 그리워하신다면

이 제품을 한 번 시도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추억의 맛 덕분에

이 제품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까지 들게 되네요.



✅ 주문일: 24년 10월 26일 ✅
✅ 배송일: 24년 10월 27일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는 편입니다. 별점은 후하게 줍니다. ※

어릴 때 의정부와 가까운 지역에 살아서

유명한 의정부 부대찌개를 자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어린 제가 먹었던 부대찌개에는 항상 이 햄이 들어갔어요.

어릴 때부터 익숙해진 맛이 그리워 최근에는 많이 사라진

이 햄이 들어간 식당이나 배달업체를 찾았지만

찾아서 시켜도 햄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여러 제품들 찾아봤는데 이 제품이 아니라 다른 제품을 구매했었고

두 번이나 실패를 경험하고 찾는 걸 포기하고 부대찌개를 시키면

항상 집에 있는 스팸을 썰어 넣어서 먹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부대찌개를 시켜 먹다가 다시 한 번 이 햄을 찾고 싶은 마음에

어머니한테 물어봤는데 어머니가 제가 어릴 때 이 햄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부대찌개 식당에 방문해서 이 햄을 물어보고 구매하셨다고 하더라고요.


10년도 더 된 일인데도 어머니가 그 햄의 외관을 기억하고 있다하셔서

이 햄 사진을 보여주니까 이게 맞다고 100% 확신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설레는 마음에 구매를 했고... 처음에는 의아했지만

캔을 따고 제품을 보자마자 바로 알았습니다. 이 햄이구나!


제 인생에서 부대찌개의 완성은 바로 이 햄이었고

이번에도 배달로 시킨 부대찌개에 이 햄을 잔뜩 넣고 끓였더니

원래 먹던 맛에서 제가 알던 맛으로 국물맛까지 변하더라고요... ㅋㅋㅋ

너무 행복해서 이 햄만 계속 골라 먹었더니 배가 터질 것 같네요.


이 햄이 맞습니다.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이 식감... 특유의 맛.

부대찌개에는 이 햄이 들어가야 합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잠긴 식사였어요.

의정부 부대찌개 시키면 아직도 이 햄이 들어가지만

이렇게 잔뜩 마음껏 먹은 적은 오랜만입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구워먹으면 별로지만 부대찌개에 넣는 용도로 강력 추천합니다.



✅ 주문일: 24년 08월 21일 ✅
✅ 배송일: 24년 08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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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는 편입니다. 별점은 후하게 줍니다. ※

*구매일시: 24년 8월 15일
*제조: 23년 11월 20일
*유통기한: 2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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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 부대찌개 좋아해요
- 조미료 애정합니다

그래서 인터넷 커뮤니티, 유튜브 등등 부대찌개 치트키 엄청 찾아봤어요.

건강 대신 부대찌개 만큼은 제대로(?) 식당처럼 드시고 싶은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 식당에서 쓰는 햄, 소세지들
- 바스(BARS) 촙트햄: 땅스에서 쓴다고 함 (스팸처럼 생겼지만 길쭉하게 썰고 씹는 맛이 있음)
- 튤립햄: 스팸과 비슷한 맛에 가격이 좀 더 저렴해서 많이 씀
- 콘킹 소세지 (저렴한 카보트 소세지는 맛없음)
- 노미트 런천미트(촙트 보다는 런천미트가 식당 재질)
- (카보트) 그라운드 미트: 다진 고기 만큼은 굳이 이 브랜드 쓸 필요가 없고 오히려 대우식당(수요미식회)처럼 질 좋은 다진 고기를 넣은 게 훨씬 맛이 좋음

# 부대찌개 재료, 치트키
- 기본: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파, 양파, 후추, 간장, (쑥갓)
- 베이크드 빈 -> 없으면 케찹(ft.백종원) 1 아빠숟갈
- 김치 -> 없으면 스리라차(ft.아하부장)
: 이번에 한 번 넣어봤는데 진짜 김치 넣은 맛과 흡사
- 된장 -> 1티스푼 정도만
- 그 외) 굴소스, 치킨스톡, 미원, 소고기 다시다
- 사골국물

이 햄은 이번에 첨 써보는데요,
스팸 보다는 돼지고기 함량이 적고 더 부드러운 식감이에요.
밥이랑 국물이랑 같이 쓱쓱 비벼먹으면 넘 맛있어요.
하지만 스팸처럼 구워먹으면 기름도 안 나와서 팬에 달라붙고
인위적인 맛 때문에 아우 이게 뭐야 싶어요.
구워먹는 건 같은 브랜드 촙트햄 쓰세요~~

양이 상당해서 저는 일단 다 잘라서 종이호일 끼우고 냉동 시켰어요.
이거 볶음밥이나 김밥에 쓰긴 맛이 없을 거 같아서
꽤 오래 먹겠어요.
그래서 다음엔 그냥 다시 일반 스팸류(돼지고기 함량 높은 걸로)로 돌아갈 생각이에요ㅋㅋ

★ 제품명 - 노미트 런천미트, 1.8kg,1개
★ 구매일 - 23년 12월 4일
★ 배송일 - 23년 12월 5일 로켓배송





거대한 용량에 착한 가격이라 구매했어요

워낙 랑군이 스팸을 쌓아두고 사는 사람인데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고 해서 한동안 구매를 안했거든요

몇 개월 전에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대용량으로 구매했던 기억이 나서

구매했습니다




이 햄든 캔을 땄을 때 뭐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색이 진해서 왜 이럴까 생각하다가 계란 입혀 부쳐냈는데

맛이 부대찌개용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갠적으로 누린내가 나더라구요

반대로 랑군은 맛있다고 잘 먹구요

그런데 이 누린내가 나는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하는데

이 잡내 누린내 부분은 찌개를 해도 왠지 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는 한입 베어물고 먹지 않았습니다

짠것도 짠거지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오는 느낌에

저녁먹다가 너무 거북했어요

찌개로도 한번 해 먹어보고 어떤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이 많은 양은 아마,,,남편이 다 먹겠죠?






캔은 다행히 따개가 따로 있어서 개봉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개봉후에 날카로운 부분에 어린이들은 다칠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캔뚜껑에 베여서 응급실 간적있는데 정말 순식간이었거든요

물론 어른도 조심해야 합니다

소분은 열등분으로 했는데 그 중에 한조각도 엄청 컸어요 한동안은

햄 걱정 없겠지만 제가 먹을 수 없으니 좀 섭섭하긴 하네요

주로 장보는 건 제 몫이라 이 햄은 제가 다시는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특별히 고기 잡내에 민감하신 분들이면 조금 돈을 더 주더라도

다른 햄을 추천드릴껭요 가족이 많으면 그냥 한번 테스트 삼아 드셔보는 것도 괜찮지만

저희 집 처럼 2인 식구이면 대략 난감합니다

다른 리뷰에는 없는거 같던데 왜 저만 누린내가 나는지는

냄새는 맡는 후각 기관이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들었어요

저와 같은 분들이 아주 가끔은 계실거라고 봐요 병도 아니라서 어쩔수 없습니다

평소 아무거나 가리지 않는 편이고 고기도 싼거 비싼거 비계도 다 잘 먹습니다

햄에서 잡내는 처음이네요 제 후각이 문제이거나 이 제품이 문제이거나

아니면 저에게 온 이 통조림에 문제가 있던가요 ...ㅜㅡ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부대찌개 먹고 싶다고
주문 받아서 이것저것 소시지 주문 했어요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스x보다 런천미트가
부대찌개에 딱이라고 해서 주문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소분 해서 냉동고에 얼렸습니다
다음번에 또 또 부대찌개 만들수 있도록

여러가지 소세지 넣고 끓이니
완전 맛이 진하고
역시 부대찌개는 런천미트 ㅎㅎ


아침에 모닝 토스트에
계란이랑 치즈랑 넣고 했더니
그건 쫌 덜 맛이 나긴 해요 ㅎㅎ
짜서 덜 맛있는 느낌?

찌개용으로다가만 쓰기로 ~~
부대찌개는 성공했어요

일반 배송. 한박스에 6캔. 들었네요. 부대찌개 해 먹으려고, 재구매 합니다.
곡물향이 있고, 식당에 파는 부대찌개 맛이 납니다.

조금 짠맛이 있습니다. 라면에 슬라이스해서 올려먹으니 맛있어요.
유통기한은 좋아요. 저장 식품.

타사와 비교사진. 이 상품이 더 좋아요.
크기 비교 사진도 있어요. 밀도도 꽉차서 탄탄해서 칼로 자르기. 힘 좀 써야 들어 갑니다.

무게는 중량은 같아요. 이 상품은 맛이 독특한 옥수수 또는 콩류 향이 있어서. 맛이 있어요. 그것을 좋아 하는 사람은 좋아 합니다.

수많은 나의 사진들을 참조 하세요. 수많은 소비자들에게 나의 경험이 큰도움이 될거예요.
.

배송 빠르 고요. 뽁뽁이 포장 입니다. 촙트햄과. 런천미트의 차이는 돼지와 곡물류 함량 비율 차이 인듯 해요.

부대찌개랑 라면은 노미트런천미트가 맛이나고요.

김치찌개는 촘트햄이 더 맛이 납니다. 그러나, 중량대비 돼지생고기 가격이 거의 같네요. 이러면 촙트햄이 두배비싼거겠죠. 덴마크가 비싼가?? 촙트는 스팀한 돼지고기맛 나요.

부대찌게향은 런천미트가 맞아요.

도움 누르고 가세요

부대찌개용으로 구매했어요

다른햄으로도 사서 끓여봤지만

노미트 런천미트로 끓여야

특유의 햄맛이 있어서 좀더

맛있어요

햄자체 냄새는 별로일수 있는데

끓이면 맛있어요~

워낙 부대찌개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식당에서 먹는
햄을 찾아서 삼만리...

드뎌 찾았네요!
바로 요맛어네요.

쿠팡에서도 요것조것 사봤으나
글쎄요? 했는데 이젠 정착해도 되겠네요.

춉트햄이 조금 고급이라지만 부대찌개에는
요 런천미트네요.

부대찌개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좝숴 보세요.

가격,맛,용량 모두 좋네요.
직접 요리해서 먹어본 후 후기 남깁니다.

전참시에서 이국주씨가 먹었던 햄이라고 해서 묻지마 구매했어요 ㅎㅎ

집에서 부대찌개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국물에서 찐한 맛이 나네요! 부드럽기도 하고 적당하게 짜서 제 입맛엔 딱이네요, 네 식구가 햄 반캔을 후딱 해치웠습니다 ㅋㅋㅋ

평소에 아이들한테 스팸을 자주 구워줘서 햄구이도 도전해봤는데 아이들이 구이도 맛있다고 합니다

캔이 엄청 커서 벽돌인줄,, 개봉할 땐 어려워보였지만, 막상해보니 생각보다 쉽게 딸 수 있었어요, 다만 날카도운 부분에 베이지 않게 조심해야 할 거 같네요

남은 햄은 비닐에 싸서 냉동보관 했는데, 담엔 이걸로 볶음밥 해볼라고 합니다, 가성비가 짱인거 같아요~~~

튤립햄 시켜야하는데 런친미트로 잘못시킴ㅠㅠ
약간선지맛도나고 하늘색시켜야하는데
파란색시켰어요 딴사람들은 괜찮다고하네여
근데 햄맛이아니고 선지써꺼놓은맛

본인은 햄 중독자수준이고 찬장에는 항상 스팸이나 리챔을 쌓아놓고 먹습니다. 리챔사려다가 우연히 링크타고 보게되어 구매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고기함량이 80%나 되길래 샀는데 그냥 먹기에는 무리구요.
딱 부대찌개용햄입니다.

구매하시겠다면 런천미트말고 노미트 춉트햄으로 구매하시길바랍니다.
(구매후 블로그 사진들 보니 노미트 춉트햄은 스팸과 육안상 비슷해보이더라구요. 맛은 모름.. 다음에 도전해볼예정)
노미트 런천미트는 진짜 완전 갈아놓은건지 스팸같은 결이 아니라 뭔가 강아지 깡통간식? 같은 느낌이에요. 색상또한 붉은색으로 생각하던것과 달라요. 외국인들이 스팸을 보고 애완동물 간식캔같다고 하는 이유를 알게되는 맛이랄까..?

구워먹거나 그냥먹기엔 적절하지않고 부대찌개용 햄입니다.
그리고 엄청짜요. 100g당 나트륨이 일일권장량 40%입니다.

1.81kg한통이면 10kg 쌀한포대 뚝딱할수있을정도..?ㅋㅋㅋㅋ
부대찌개용으로 구매하시는거면 괜찮겠지만 그러한 용도가 아니라면 비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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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트 춉트햄 구매후기 추가합니다.
춉트햄 제품은 스팸과 육안으로도 맛도 비슷합니다.
( 물론 스팸or리챔이 더 맛있음)
몇천원 더 보태서 춉트햄 제품으로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노미트 런천미트도 함량이 80%나 되지만 제품의 결이 다릅니다.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주면 가정에서도 충분히 오랫동안 부대찌개를 드실수있습니다. 굽진마세요 맛없어요!

급히 주문하다 디자인을 제대로 못보고 샀다가 아침에 볶음밥 해줄려고 ᆢ 통 열다 내 손에 피부마저 쫙 ᆢ피가 엄청 나서 그냥버림 병원비가 더 나옴

햄을 너무 좋아해서 대용량으로 시켰는데 맛있네요!
1.8키로는 처음이라 캔 뚜껑 딸수있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쉽게 빠졌어요!

이게 들어가야 진짜 부대찌개맛이 나요
다른햄으론 안됩니다 ㅋㅋㅋ
짱 맛있어요!

고기함량이 높아서 그런지 깊은 맛이 나네요!
찌개에 넣어 먹었는데 순식간에 밥 2그릇 클리어했어요 ㅎ...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ㅠ｡°(°.◜ᯅ◝°)°｡..
생각보다 양도 엄청 많아서 소분해서 두고두고 먹으려고요!!!! 전분이 많이 들어간 일반 햄보다 확실히 부드럽구요.
너무 짜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먹기에 좋네요.
다 먹으면 재구매하려고요:)!!!

우연히 먹어보게 됐다가 요즘은 한두개정도 재워두고 먹고 있습니다. 쫌 짭짭하기에 처음엔 김치앤 부대찌개로 먹고 남은것은 청경채나 버섯과 같이 구워 먹으면 짠맛을 상쇄시켜 맛있게 먹을수 있읍니다.

예상보다 맛없다는 리뷰를 보고 설마 그정도인가 해서 사켜 먹어봤는데 괜찮네용? 타 브랜드보다 값이 싸면서 전분만 가득한것도 아니고 고기 함량도 괜찮아요 다만 런천미트 특유의 냄새가 다른 브랜드보다 좀 나긴 하지만 그렇게 역할 정돈 아니에요.

2022.07.03 추가
구워보니 냄새가 확나고 생으로 먹으면 비린맛이 훅 나긴 나네요. 이 햄 먹을땐 물에 15분 정도 댬갸두시거나 미리 샮아놓으면 염분도 빠지고 냄새도 어느정도 빠져서 구워도 냄새 많이 안나용

포장도 캔 따는 것도 괜춘했는데 깡통에 오래 있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냄새랑 맛이 정말 역했어요 내가 기억하던건 이게 아녔던거 같은데 뭔가 망한거 같단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들도 냄새 한 번 맡더니 먹던걸 먹으라고 왜 헛짓을 하냐고 하대요 ㅜㅜ 그래도 찌개에 너먹음 맛난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 보고 먹든 버리든 정할라구요

ㅜㅜ 망했어요 찌개도 하지 마세요 냄새는 안사라져요 사시려거든 걍 촙트햄 사세요 하늘색 다른거 있는데 흐린 기억 속에 햄은 그건가봐요

구매후기보고 도전~
식감: 말랑말랑..스팸과 거의 비슷
맛: 특유의 향이 좀 강함 ~ 어떤 요리에 넣어도 특유의 향이 좀 있음
(샌드위치햄대용으로 사용/잡탕(부대찌게)/카레) 사용해본 결과.
보관: 구매후 무조건 소분해서 냉장보관(5등분으로 소분해서 사용)
개인적으로 부대찌게등에는 사용하기 좋은 재로와 맛.
카레에 고기대용으로 넣어먹으면 호불호
샌드위치대용으로----향이 강함 ...다른 재료의 향과 맛이 반감됨.
용량은 만족~ 성분만족~

깡통햄을 먹어본게 정말 오래 되었는데..
이번에 튤립 과 런천미트 대용량을 구입해서 먹어봤음
런천미트 는 육향이 확 나는 햄..
그런데.. 퍽퍽함... 짭짤함 은 과하지 않은 편인데
구웠을때 퍽퍽함.. 두가지로 구워봤음..
완전 웰던 과 겉만 살짝 구워봤는데..
둘다 퍽퍽 함.. 기름기.수분.촉촉함은 전혀 없음..
대략 먹어보니.. 찌개나 국물용 으로 사용하면 딱일 듯 함..
혹은 잘개 다저서 볶음밥 용으로 사용해도 적당할 듯 함.

큰애가쿠팡에서보고
사달라고해서보내줬는데
이렇게맛없는햄은처음먹어본다고....
짜고,퍽퍽하고,마르니깐더못먹겠다고하네요
따로나가혼자생활하는애인데
왠만하면그냥잘먹는데
정말맛이없나보네요
찌개,라면끓일때넣어먹어야겠다고해요
맥주안주로,밥반찬으로는
먹다가말라서맛이없다고해요
그래서다른걸보내줬어요

어릴 때 먹었던 미제햄맛 그 자체입니다. 부대찌개에 넣어먹어야 더 맛있는..
구워서 밥과 먹는 것보다, 라면이나 찌개에 넣어먹는게 맛있습니다.

스팸이나 리챔을 기대하고 드신다면 실망하실 순 있습니다. 많이 다른 맛입니다.
특유의 냄새도 있고...... .구운..고등어냄새?
참고로,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스팸이나 깡통햄은 이런 맛입니다.

이국주 햄이라고 유명해서

구매해봤어요

부대찌개를 위한 햄이네요

국물이 끝내줘요

대용량이라 더좋네요

마니 짜지는않아요

1. 맛 : 예상보다 좋았어요. 유럽특유의 맛!(튤립 런천미트와 비슷했어요.)
2. 장기보관를 위해 미리 소분해놓으니 좋네요. 햄이 무르지않아서 칼로 자를 때 원형이 유지가 되네요.
3. 역시 대용량에 저렴한 가격이니 나름 가정경제에 도움이 됩니다.

굉장히 진한 깡통햄

부대찌개용으로 잘라서 소분 해둠

총 12개 만들었는데

다른 햄.소세지도 들어가니 양이 어마어마

사먹는거랑 맛 흡사

만족 업

밀키트 만들어 두니 한동안 반찬 걱정 없네요

사 먹는거랑 양도 훨 많이 들어가는데 가격은 쌈

캔 따는 재미가 있음

햄과 런천미트는 달라요.런천미트는 햄에 비해 돼지고기 함량이 낮고 닭고기, 전분, 밀가루 비율이 높습니다. 그래서 맛과 식감이 떨어집니다. 간단히 분홍소시지 등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나저나... 너무 많아 큰일이네...

마트에서 보고 구입했는데, 가격도 더 저렴했고 배송도 빨랐고 양이 많아서
작게 잘라서 냉장고에 저장해서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어서 다음에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평가절하한 소비자는 뭐죠 비싼 햄 구매하지도 못하면서
같은 소비자로써 리뷰평가 객콴적 판단해 서로 공유정보 되어
쇼핑에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재구매 2번째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