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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효과가 좋고 신발도 말릴수 있어요.

9개월차 아기엄마에요.
이제 바디수트보다는 상의, 하의 따로 입히고
날이 추워져 내복까지 입다보니
빨래가 넘 많아졌어요 ㅠ
설상가상 침도 많이 흘려 손수건 빨래도 많네요.
쨋든 빨래가 많아지는 시점에 제습기를.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제습기 고를때 두개 봅니다.
얼마나 제습이 잘되는지랑
소음입니다.

1. 제습력(?)
제습은 잘 됩니다. 겨울에 이불빨래 말리는게 걱정인데 요것때문에 한시름 놓았어요 ㅎㅎㅎ 이불 1시간 30분 정도 걸리네용. 이불 두께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그 정도 걸렸습니다.

그리고 Y자 모양 부속품이 있는데 요거는 신발같은데 연결하면 뽀송한 바람이 나와서 신발 말려줄 수도 있어 요거요거 참신하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기능이에요!

물통도 커서 꽤 오랜시간 켜놓은 다음에 물을 버렸습니다.

2. 소음
저는 살짝 소음에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 솔직히 처음 틀었을 때 소음은 되게 커요. 한..20분? 정도는 되게 커요. 그 이후는 기억에 안남는거 보니 조용한 거 같아요. 끌때도 소음이 좀 있긴 합니다. 무뎌지기를 기다려야 될듯요!

결과적으로 저는 마음에 듭니다.

소음은 좀 있지만 그래도 극복할만한 점입니다. 다른 제습기도 다들 이정도는 하더라구요.

구매에 도움이 되는 후기였으면 좋겠네요.
많이 파세요.

서울 지역의 7월 평균 습도가 21년 70.9%에서 지난해 81.1%로
2년 새 10.2% 올랐다고 해요
올해도 81% 습도로 지난해와 비슷하게 습도가 높아요T.T

갑자기 쏟아지는 강한 소나기
긴 장마
높은 기온으로 흡사 사우나 같은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서 에어컨을
늘 틀고 살아요

높은 온도 때문에 에어컨을 커지만 습도를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커놓고 있는데 전기세 폭탄 맞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24시간 에어컨을 커놓을 수도 없고~
제습기가 요즘 날씨에는 진짜 필요해요

출근하고 학교 가고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옷장 문 다 열어놓고 제습기 켜놓고 나갔다 오면
옷들도 뽀송 뽀송하고 집안 습도도 많이 내려가 있어
온도도 금방 낮아져요~

항상 축축한 화장실도 제습기를 켜놓으면 좋아요

건조기로 돌리기 어려운 의류들도 제습기 틀어놓고 말리면
금방 말라서 옷 건조시 제습기를 자주 이용한답니다

저는 여러모로 제습기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습하면 몸이 축축 쳐지고 아퍼서 늘 집안 습도를 40은 넘지 않게
유지합니다
몇년전에 구매한 물통 5리터 제습기를 꾸준히 쓰다가 이번에 대용량으로 바꾸면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ㅎㅎ
그 전 제습기는 자동건조 기능이 없어 꿉꿉한 냄새가 나고 소음이 심했어요

✅️제습기는 기본적으로 물통 용량이 커야해요
외출시 켜놓고 가더라도 안심할 수 있고
물통을 자주 비우는 번거로운 일을 줄일 수 있어요
에어메이드 제습기는 6리터의 대용량 물통이라 사용하기 참 편해요
물통 비울 때 손잡이도 있어 들고 버리기도 좋아요

✅️ 제습기의 심장 고성능 컴프레셔 5년 무상 A/S정책을 실시해요
제품본체도 무상 1년 A/S 해준다 합니다!

✅️ 24년 기준에 맞는 에너지 효율 1등급

✅️ 일일 최대 제습량 30리터

✅️ 제습기 내부 자동건조가 돼요
(이 기능이 엄청 중요해요! 안그러면 내부에 곰팡이가 생겨
제습기 돌릴 때 냄새가 나고 좋지 않아요
최신 에어컨은 off하면 자동건조 하고 꺼지듯이 그런 기능이에요)

✅️ 앱 연동해서 핸드폰으로 기기를 조작할 수 있어요
(저는 기계치라 이런 건 잘 안하는데 한번 깔아서 연결해놓으면
편하기는 할 듯 합니다)

✅️ 바퀴가 있어 이동이 편하고 터치식 버튼으로 사용하기 편해요

✅️ 작동 방법이 어렵지 않습니다
타이머는 시계
+ - 버튼으로 타이머 시간 조정/ 습도 설정
M버튼 눌러 원하는 모드 설정!! 끝

✅️ 깔끔하고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

✅️ 여러가지 키트들이 있어 다양하게 사용 가능

✅️ 소음이 적음(진짜 중요해요!소음 있는 제습기는 힘들어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지만 습도가 점점 높아지는 우리나라에서
제습기는 필요 가전이 되버린 듯 해요~
제습기 사용 방법도 간단하고 고장도 거의 없어 한번 사면 오래 쓸 수 있어요
가격이 조금 착하면 더 좋을 듯 해요

☆☆☆☆☆
3개월 사용 후기 다시 남겨요~

기존 쓰던 제습기는 소음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소음이 거의 없어요
성능도 좋아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통을 끼우는 것이 좀 불편해요
손잡이 부분이 자꾸 올라와서 내린 후에 끼워야하는데
자꾸 올라와요
그 점 빼고는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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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메이드 스마트 제습기 2주일 정도 써보고 적습니다.
사실 에어메이드라는 브랜드명은 처음 들어봐서 제품에 대해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었어요
제습기는 삼성 제품과 저가형 한경희 제품 두가지만 써 봤는데요
기능적인 면에서는 에어메이드 제품이 최고 인거 같아요

일단 정말 마음에 들었던건
뭐니뭐니 해도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이 1등급이라는 점이에요
제습기는 아무래도 장마철 그러니까 여름철에 많이 틀게 되는데
여름철이 전력소비량이 많을 수 밖에 없잖아요
에너지소비효율이 낮다면 전기요금이 누진세가 붙어서 훨씬 더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1등급 제품을 고르는게 아주 중요할 듯 합니다.
그런면에서 에어메이드 제습기는 합격이구요

두번째는 옷장과 신발 건조용 키트가 있다는 점이었어요
장마철에 신발도 젖는 경우가 많은데 신발의 습기를 제거할 수 있게 키트가 있는 점이 너무 새로웠어요.
그리고 옷장에서도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피거나 냄새가 날 수 있는데 옷장이나 서랍장 습기 제거하는것도 정말 아이디어 인거 같아요.

세번째는 자동건조 기능이에요.
이 제품은 사용후 전원을 끄면 에어컨처럼 알아서 송풍처럼 스스로 건조하는 기능이 있더라구요,.
제습기도 잘 관리하지 않으면 틀었을때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던데.. 이런 기능도 정말 칭찬할 만 합니다.

네번째는 온풍이 나오지 않는거였어요.
제습기를 잘 틀지 않는 이유중에 하나가 안그래도 더운데 더운바람이 나와서 좀 덜 틀게 되는 경우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제가 기존에 썼던 삼성 제품과 한경희 제품에 비해 정말 시원한 바람이 나옵니다.
시원하다는건 좀 과장이구요... 미지근한 바람이 맞겠네요.
삼성보다 시원하구요.. 저가형 한경희 제품이 젤 뜨거웠어요,
역시 가격이 완전 저렴이가 아니어서 그런건지 제품 자체의 성능이 아주 뛰어난 것 같아요.

다섯번째는 소음이 적어요
이것도 물론 기존 제가 쓰던 삼성 제품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확연히 조용합니다. 귀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에요. 사실 삼성 제품은 10년정도 되어서 지금 삼성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만..
아무튼 에어메이드 제습기는 소음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 외에 스마트앱으로 작동시키는 기능 등도 있지만 그 기능은 저는 사용하지 않아서 ;;

전체적으로 아주아주 만족스런 에어메이드 제습기입니다
대기업 제품이 아니다보니 서비스 문제가 걱정되기는 한데
찾아보니 나름 선풍기, 써큘레이터, 청소기, 가습기, 블렌더, 에어프라이어,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을 많이 판매하는 회사더라구요
혹시나 서비스를 받으실 일이 있으면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접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AS신청하시면 되니까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이상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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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에어메이드 제품을 알게 된 후로
다 갖고싶어진 주부입니다 진짜.. 특히 물걸레 청소기부터, 진공블랜더
그리고 스마트 제습기까지. 정말 ㅠㅠ 어쩜 이렇게 좋은 제품들을 생산해내는지..
너무 좋아요. 디자인도 우수하고,
가격도 많이 저렴한 편이고, 대기업 제품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곧 에어메이드 물걸레랑 진공블랜더는 살거 같아요
장바구니 담았다 놨다 그러고 있어요 ㅠㅠ 아무래도
요즘 물가도 비싸고, 장사도 주춤하기 때문에요~
자제해야합니다.

필요한건 많고, 물가는 오르고..
암튼. 저희 집이 화이트화이트 한 편이라서요
집에 타 제품이 있는데 컬러가 초록색이예요.
그래서. 회사 던져놓고
에어메이드 설치했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에어메이드 듀얼 자동건조 스마트 제습기 입니다.

제품은 상당히 무거워요.
물이 담겨있지도 않은데~ 여러회사제품이 골고루
집에 회사에 있는 편인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는 무게감이 있습니다.

물통도 많이 들어가서
빨래 잔뜩해놓으면 물통비움 될때까지 틀어도
딱 좋아요
정말 회사들 골고로 제품을 쓰다보니
여러 회사가 비교가 되는데요
무게감은 에어메이드가 제일이라서~ 혼자드실때
허리 좀 조심하셔야하는데요. 소음면에서는 우수한 편입니다.
그리고 타 제품중에 제습기틀면 너무 뜨거운 바람이 나서
빨래 너는 방이 사실 찜통이 되거든요..
그정도는 아닌데도 제습이 잘 되는 편입니다.

스마트한 제습기다보니
다루기도 편하고
시간설정부터, 세기 조절까지
아주 골고루 다 쓸 수 있어요 편하게 ^^
제품이 고급스럽고 좋습니다.

에어메이드 다른제품도 빨리 쓰고싶어요
진짜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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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날씨가 너무 습해진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비도 많이 오는 것 같고 흐리면서 갑자기 폭우가 오는 날이 많아서인지 집 공기도 전체적으로 많이 꿉꿉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어컨도 평상시에는 제습모드로 돌려두지만 제습기와는 기능이 다른 점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제습으로는 아쉬운 점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에어메이드에서 나온 스마트 제습기를 사용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어 열흘 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특징에 대해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에어메이드 제습기의 경우 최대 제습량이 습도 80%기준 30L, 60%기준 17L로 상당히 준수한 제습량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처음에 빨래를 근처에 두고 가동했을 때 물통에 얼마나 물이 모일지 기대했는데 정말 가동한지 20~30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물통에 물이 많이 모여 있어서 제습량과 성능이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제습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소비전력의 경우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하단에 적힌 제습효율을 확인해보면 되는데 에어메이드 제품의 경우 2.67L로 정말 우수한 효율을 보여줍니다. 에너지등급이 1등급인 제품인 만큼 전력 사용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물통의 용량도 6L로 넉넉한 편이고 외부에서도 물통 내부에 물이 얼마나 차있는지 볼 수 있어서 물 버리기 전에 확인하기 좋았습니다. 물통 손잡이의 경우도 물통을 꺼내면 잡을 수 있게 올라오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제습기를 사용하면서 내부에 습기가 생기는데 이 때 잘 건조되지 않으면 제습기에서도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막기 위해서 에어메이드 제품은 전원 OFF를 하게 되면 UV램프와 함께 건조가 시작되어 습기가 남는 것을 최대한 방지해줍니다. 소음의 경우도 쾌속모드에서는 크지만 듣기 거슬릴 정도는 전혀 아니고, 절전모드는 정말 조용해서 언제나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초반에 컴프레셔 가동될 때는 소음이 어느정도 있지만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다양한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고 풍량도 원하는 정도로 강중약 설정이 가능합니다. 또한 3가지 파츠가 처음에 물통에 들어있어서 신발이나 수납장 등 원하는 물건이나 용도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고, 와이파이로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가능한 점도 좋았습니다. 하단에 바퀴도 부드럽게 움직여서 손잡이 잡고 이동하기도 편리하고 디자인도 이뻐서 집 어디에 두기에도 무난해서 좋았습니다.

성능, 디자인, 소음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주 괜찮은 제습기라고 생각이 드는 제품이라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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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사용하고 찐 리뷰 남겨요

전 7년동안 같은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는데
계절과 상관없이 습한공기로 인해 365일 선풍ㄱㅣ를 사용하고 있어요
통창옆으론 벽에 습기가 차 벽지가 눅눅했고
벽지를 뜯어보니 , 콘크리트 벽에는 곰팡이가 좀 피어 있었어요
그뒤로는 항상 제습제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주고 지내고 있는데
제습제를 교체하며 내용물 버리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라
작은 제습기를 구매했던 적도 있었는데
소리에 민감한 저는 기기소리가 거슬려 결국 사용하지 않고
제습제로만 지내고 있던 중에
에어메이드 듀얼 자동건조 스마트 제습기 30l 를 만났어요

작은공간이라 커다란 제습기가 과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저의 큰 착각이였어요
제습이 되는 용량을 보니 , 작은 제습기는 택도 없었겠구나
무조건 제습기는 큰용량을 사용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바꼈어요

요즘 장마철이기도 하고
12시간 풀로 작동을 하니 , 커다란 물통 반이 차는걸 보고
그동안 어찌 살았나싶어요

우선 에어메이드 듀얼 자동건조 스마트 제습기는
터치로 작동법이 간단했어요
기기소리는 완전 조용하다는건 아니지만 , 거슬리는 편이아니였고
동작법에 따라 기기소리며 , 열감이 달라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드라이기 바람처럼 뜨거운 열기가 나오길래 ,
뭔가 싶었지만 , 나중엔 찬바람이 나오고
공간온도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이 더운날엔 꼭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물통도 가득차면
디스플레이에 full 표시가 뜨고 작동이 멈추더라구요
물통을 빼내고 바닥에 놓을시 기울려지기때문에
조심히 사용하셔야 될듯 해요

손쉽고 간단한 작동법으로 열일하고 있는 에어메이드 제습기인데
자동으로 송풍으로 말려주고 uv건조까지
저는 이부분이 제일 반한것 같아요
한가지더 바퀴까지 있어서 화장실로 ,
빨래 건조대로 , 침실로 옷장으로 등 이동하기 너무 편리하다는점!

끕끕한 여름 ,
빨래도 실내에 널면 아무리 세탁을 잘해도 옷에서
냄새가 나기 마련인데 , 진심 에어메이드 제습기로 인해
의류와 수건 ,이불 건조시간을 단축해주니 너무 고마워요

아 그리고 소비전력까지는 생각하지 못한부분인데
1등급이라니 , 감동일 수 밖에 없더라구요

덥고 습한 올여름은
에어메이드 듀얼자동건조 스마트 제습기로 인해
정말 잘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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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정보▫️▪️▫️▪️▫️▪️
▪️상품명 : 에어메이드 듀얼 자동건조 스마트 제습기 30L (ADH-2000D)
▪️출시일 : 24년 6월
▪️크기 및 무게: W387xD268xH595mm / 15Kg
▪️제습능력: 1일당 17리터 (27℃ / 60%)
▪️물통용량: 6.0L (만수시 5.8L)
▪️ 소비전력 270W / KC인증 / 전자파 인증
°-°°-°°-°°-°°-°°-°°-°°-°°-°°-°°-°°-°°-°°-°°-°

✅️핵심기능
- 스마트 터치 디스플레이(전원, 제습모드, 풍량, 타이머, 습도조절, UV램프)
- 다양한 제습모드(자동, 쾌속, 의류ㆍ신발, 절전) / 풍량 3단계 조절
- 차일드락 / WI-FI스마트 앱 리모컨 / 먼지차단 필터 / 자동 성에 제거
- 360도 바퀴

✅️ 사용후기
- 제습기가 필요할까? 라고 몇년째 생각만 하다가 올해 장마가 너~무 길어서 결국 장만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동남아 같은 느낌이에요....

-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지금까지 왜 안샀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 제습기 사기 전에는 문을 열어놓거나 에어컨 제습을 틀어놔도 습도가 잘 안잡혔고, 더워서 난방을 돌리기도 어렵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방도 눅눅해져서 곰팡이 생기고 옷도 계속 찝찝했는데, 제습기 틀고나니 이런 점들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사라집니다.

✅️ 전기세 부담 적음
전기세 부담이 좋은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에너지효율 1등급이고, 하루 8시간 틀면 월 7천원이라고 하는데 저희 집은 하루에 3~4시간만 돌려도 충분하더라구요

✅️ 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디자인도 괜찮은 편이고, 터치 디스플레이로 직관적인 사용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 자동건조기능
전원을 끄면, 자동건조 기능이 있어서 별도로 건조를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 먼지차단 필터
제습기를 저도 처음써봤는데, 빨아드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바람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먼지차단 필터가 달려있는 부분도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무게
굳이 굳이 단점을 찾아보라고 하면, 무거운 무게를 들 수 있겠네요.
생각보다 무게가 나가는 편이라 들고 옮기기는 불편할 수 있어요.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바퀴와 양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붙어있어서 크게 불편함을 느끼진 않고있어요.

✅️ 가성비
마지막으로는 가성비를 이야기 하고 싶은데요,
매우 싼편은 아니지만, 이 정도 가격에 제습력, 편의성, 용량 등을 따지면 충분히 메리트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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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장마철에 제습기가 없으면 살 수가 없어요.
집안에 습도가 높아지면 체감온도도 올라가고
불쾌지수도 높아져서 여름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젠 제습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예요.


에어메이드는 처음 접해보는 브랜드인데요.
이번에 에어메이드의 듀얼 자동건조 스마트 제습기를
사용해 보니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부의 마음을 잘 이해하시는 분이 만든 거 같아요^^


먼저 에어메이드 제습기는 개봉할 때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 생활가전 제품을 박스에서 꺼낼 때
이걸 어딜 잡고 빼내야 하나? 고민되고
혹시나 꺼내다가 무거워서 놓치지 않을까 싶어서
아주 조심스럽게 꺼내야 할 때가 많았거든요.


근데 에어메이드 제습기는 박스를 개봉하니
제습기 양쪽에 손잡이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잡고 편하게 꺼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에어메이드 제습기는 크기가 큰 편이라서
거실에 놓고 사용하기 좋아요.
하루 최대 제습량이 30L로 많은 양의 습기를
없앨 수 있도록 제습 성능이 좋아요.
물통은 6L로 크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편하고요.
물통은 반투명으로 내부가 잘 보여서 물이 얼마나 찼는지
쉽게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에어메이드 스마트 제습기가 도착하자마자
그날 저녁부터 바로 거실에서 사용했는데요.
정말 제습 능력이 짱 좋아요.
얼마 돌리지 않았는데도 물통에 물이
금방 차오르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소음도 예전 제습기 모델들보다 확실히 작은 편이고요.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에어메이드 제습기는 송풍구에 뚜껑이 달려 있어서
제습기가 가동이 될 때는 자동으로 열리고
제습이 끝나면 자동으로 닫혀요.
저는 송풍구가 위에 있는 제습기를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는데요.
그건 송풍구가 먼지로 더러워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에어메이드는 자동 개폐가 되는
송풍구 뚜껑이라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또 자동건조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제습이 끝나면 UV램프가 켜지고
30분간 자동으로 내부를 말려줘요.
제습기는 이런 자동 건조 기능이 중요한데요.
내부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어서
되도록 자동 건조 기능이 있는
제습기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실온이 23도 미만일 때 제습기가 작동하면
내부 부분에 성에가 낄 수 있는데, 에어메이드는
성에 제거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된다고 해요.


보통 제습기들은 에너지소비효율이
3등급인 제품이 많은데
에어메이는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이에요.
제습 효율도 1kwh당 2.67L로 제습 효율도 아주 우수해요.


전선의 길이도 길어서 아주 편해요.
요즘 가전제품들이 전선 길이가 짧게 나와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는데요.
이 제품은 전선의 길이가 길어서 좋고
전선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과
플러그까지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진짜 세심한 신경을 쓴 제품 같아요.


그리고 신발, 옷장 건조키트도 함께 와요.
저는 다른 것보다 신발 건조키트가 마음에 드는데요.
신발은 세탁 후 빨리 마르지도 않고
잘 빨아도 말리고 나면 이상하게 냄새가 나더라고요.
하지만 이젠 운동화를 빨고 나면
이 신발 건조키트로 빠르고 뽀송하게 말릴 수 있어서 좋아요^^


여하튼 결론은 저희집 제습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습기는 바로 이 에어메이드예요.
진심 잘 만든 제습기라서 정말 마음에 들고 아주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습기의 필요성을 작년부터 느꼈지만
크게 느끼기 시작한 올해 장마기간 입니다

비가 오다가 그치면 습도도 낮아지고 했었는데
올해는 작년에 비해 더 습하고 더 더운 것 같습니다


장마기간에는 꿉꿉함과 물기 가득한 집안
특히 잘 안마르는 빨래가 고민이였습니다


이제 필수가 되버린 제습기

올해는 제습기가 필요하겠다 싶어 알아보고는 있었지만
가격대가 높아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좋은 기회로 사용해본
" 에어메이드 듀얼 스마트 제습기" 입니다


구성은
제습기 본체와 사은품인 건조키트4종+연속배수호스 입니다

체크포인트는

- 살균듀얼청정제습
- 최대제습량 30L
- 에너지효율 1등급
- 제습기내부자동건조
- 대용량 6L 물통


요즘 날이 좋아도 비가 와도
문을 닫아도 문을 열어놓아도

하루 종일 습도가 90% 이상입니다

에어컨으로 제습기능 켜놓아도 잡히지 않는게 습도더라고요


실사용 리뷰를 작성할려고 배송 받고
에어메이드 제습기를 일주일 넘게 사용해보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일단 에너지효율이 1등급이라 좋았습니다

제습기도 에어컨과 비슷하게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기세의 부담을 줄일려면 효율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데

에어메이드는 매일 하루 8시간 사용시 월 7천원의 전기료가 나온다고 하니 부담 없는 가격인것 같습니다



제습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습력을 확인하기 위해 배송받고 작은방에 켜두었는데
30분만에 습도가 24% 떨어지고 물통의 물을 확인했습니다

그뒤로 요즘에는 빨래말릴때 종종 사용하는데

건조기로 말릴 수 없는 옷들을 방에 널어 제습기를 켜두니
몇일은 걸렸을 빨래가 뽀송하게 말랐습니다


그리고 센스있는 편리한 디자인 입니다

한쪽에만 손잡이가 있는게 아닌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 편리했고

물통에도 홈이 있어서 빼고 넣을때 간편했으며

무엇보다 센스있다 생각한곳이
전원 선 정리용 걸이와 전원플러그를 쉽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기능적인 부분도 좋았습니다

직관적인 스마트 터치 디스플레이로 간편하게 작동이 가능했고

다양한 제습모드와 풍량조절, 타이머 예약이 되서 편리했으며
전원이 꺼지기전 자동건조기능이 작동이 되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필수인 차일드락

다른제품에서는 보지 못했던 먼지 차단 필터가 있어
공기를 한번 걸러준다는 점이 좋았던 기능이였습니다


디자인은 심플한데 하얀가전이라 어디다둬도 예쁩니다



봄에는 꽃가루와 황사때문에 문을 못열어 꿉꿉했고
여름에는 장마기간이며
가을에는 미세먼지
겨울에는 결로로 인한 곰팡이 싸움이였는데

이제는 제습기가 있으니 청결한 집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습기 구매를 생각하시는분이시라면
가격대비 제습기로의 성능이 우수하고 기능도 좋은데 스마트한
에어메이드 제습기 추천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거의 일주일 내내 비가 오고 그치고를 반복하더니 이제야 좀 해야 비칩니다.  그런데 비가 안온다고해서 건조한 것은 아닙니다.  습한 기운은 남아 있어서 후덥지근 합니다. 
기온이 오르는만큼 끈적임도 더해집니다. 
에어컨을 켜면 어느정도 습한 게 잡아지는데 그렇다고해서 다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역시 제습기가 가동이 되어야 하나봅니다. 

저는 제습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다들 한대씩 들였다는 건조기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서 빨래를 하고나서 제습기를 꼭 작동시켜야 합니다. 
특히 지금같은 장마철에는 무조건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잘 마르지가 않아서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기 쉽습니다. 
제습기 물통이 채워질수록 집안의 습도가 잡히니까 효과가 좋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정말 쓸모있는 제품이라고 느낍니다. 
솔직히 제습기 한대로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대가 더 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에어메이드 듀얼 자동건조 스마트 제습기는 여러가지 편리하고 실용적인 기능이 있습니다. 

1. 일일 최대 제습량 30L
2. 에너지 효율 1등급
3. 댐퍼설계로 저소음, 저진동
4. 제습기 내부 자동건조
5. 대용량 약 6L 물통
6. 집중 제습 의류, 신발건조
7. 스마트 앱 와이파이 리모컨
8. 컴프레서 5년 무상보증 

꼭 필요한 기능과 용도를 가진 일상생활에 잘맞는 제습기 입니다. 
디자인적으로 무난하고, 마감처리가 깔끔합니다. 
화이트 색상이라서 집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바퀴가 있으니까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편리함과 실용성을 지닌 에어메이드 듀얼 자동건조 스마트 제습기로 뽀송하게 보낼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