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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정 먹기좋게 잘라놓은 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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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2
4.2제품명: 하선정 먹기좋게 잘라놓은 오이지
중량: 210g
칼로리: 100g당 10kcal
보관방법: 0~10도씨 냉장보관
유통기한: 배송일로부터 대략 5개월 20일정도 남았네요.
---------------------------------------------------------
국산 오이로 만든 오이지에요. 먹기 좋게 잘라 놓아서 손질 안해도 되서 편한데요. 먹어 보니까 이건 오이지보단 피클에 가까운 맛이에요. 피클의 시큼하고 단맛이 나서 원료명을 봤더니 사카린과 아스파탐이 들어가서 그러네요. 굳이 얘기하면 오이지와 피클의 중간 정도 맛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피클 대신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식감은 대체로 아삭한 편인데 무른 것도 섞여 있어요.
고춧가루 양념을 더해서 오이지무침을 만들어 봤는데, 확실히 제가 알던 오이지무침 맛은 아니긴 해요. 좀 더 새콤하고 달달한 맛인데, 그래도 나쁘진 않네요 새로운 맛이에요 ㅎㅎ. 짠맛이 거의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중량: 210g
칼로리: 100g당 10kcal
보관방법: 0~10도씨 냉장보관
유통기한: 배송일로부터 대략 5개월 20일정도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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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오이로 만든 오이지에요. 먹기 좋게 잘라 놓아서 손질 안해도 되서 편한데요. 먹어 보니까 이건 오이지보단 피클에 가까운 맛이에요. 피클의 시큼하고 단맛이 나서 원료명을 봤더니 사카린과 아스파탐이 들어가서 그러네요. 굳이 얘기하면 오이지와 피클의 중간 정도 맛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피클 대신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식감은 대체로 아삭한 편인데 무른 것도 섞여 있어요.
고춧가루 양념을 더해서 오이지무침을 만들어 봤는데, 확실히 제가 알던 오이지무침 맛은 아니긴 해요. 좀 더 새콤하고 달달한 맛인데, 그래도 나쁘진 않네요 새로운 맛이에요 ㅎㅎ. 짠맛이 거의 없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
52025.01.11 11:51
유튜브 보다가 오이지를 양념해서 무쳐 먹는걸 봤거든요
뭔가 맛있을거같아서 따라하려고 오이지 찾아보다가 조금 더 양이 많은것도 봤는데 혹시나 실패할까봐서 양이 제일 적은 이제품으로 구매했어요 통으로된 오이지도 있고 이렇게 썰어져서 손질되어있는 오이지도 있던데 같은거겠죠?
사이즈는 한손에 들어올만큼 쪼그만한 사이즈구요
피클맛이 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다행이도 피클 보다는 한식 반찬에 가까운 맛 입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이지만 개봉 후에는 유통기한이 달라지는거겠죠 당연히?
우선 개봉후에 물기를 쫙 짜냅니다
그후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치액젓, 설탕,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오이지무침 완성입니다
새콤달콤한게 손이 자꾸 가구요 너무 맛있네요
다먹고 난 후엔 처음에 봤던 양 많은거 사서 무쳐놓고 두고두고 먹으려구요
맛나용!
뭔가 맛있을거같아서 따라하려고 오이지 찾아보다가 조금 더 양이 많은것도 봤는데 혹시나 실패할까봐서 양이 제일 적은 이제품으로 구매했어요 통으로된 오이지도 있고 이렇게 썰어져서 손질되어있는 오이지도 있던데 같은거겠죠?
사이즈는 한손에 들어올만큼 쪼그만한 사이즈구요
피클맛이 나면 어떡하지 싶었는데 다행이도 피클 보다는 한식 반찬에 가까운 맛 입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한 편이지만 개봉 후에는 유통기한이 달라지는거겠죠 당연히?
우선 개봉후에 물기를 쫙 짜냅니다
그후 다진마늘, 고춧가루, 참치액젓, 설탕,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오이지무침 완성입니다
새콤달콤한게 손이 자꾸 가구요 너무 맛있네요
다먹고 난 후엔 처음에 봤던 양 많은거 사서 무쳐놓고 두고두고 먹으려구요
맛나용!
52024.09.24 14:01
오이지무침용 오이지를 찾다가 샀어요.
패키지에 피클로도 좋다길래 거르려다
후기에 피클 아니라길래 샀는데 피클이예요ㅠㅠ
피자집 피클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새콤하고
사카린이랑 기타 단맛내는 성분이 들어서
아주 약간 달달합니다…
짜지는 않은 편이구요.
제가 물기를 덜짜서 그런건지
꼬득꼬득한 맛은 크지 않아요.
양은 딱 좋은데 피클 특유의 그 맛과
식감이 제가 생각하는 오이지무침용으론 아니어서
재구매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한식이 단 걸 안좋아해서
단 맛에 특히 예민한 편인 점 참고해서
후기 봐주세요:)
패키지에 피클로도 좋다길래 거르려다
후기에 피클 아니라길래 샀는데 피클이예요ㅠㅠ
피자집 피클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새콤하고
사카린이랑 기타 단맛내는 성분이 들어서
아주 약간 달달합니다…
짜지는 않은 편이구요.
제가 물기를 덜짜서 그런건지
꼬득꼬득한 맛은 크지 않아요.
양은 딱 좋은데 피클 특유의 그 맛과
식감이 제가 생각하는 오이지무침용으론 아니어서
재구매는 없을 것 같아요
저는 한식이 단 걸 안좋아해서
단 맛에 특히 예민한 편인 점 참고해서
후기 봐주세요:)
52024.12.06 16:41
유튜브에서 오이지무침 해먹는거 보고 따라 만들어 먹어보려고 샀어요
처음에 사진이 긴가민가해서 피클을 잘못사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이도 오이지가 맞네요
사이즈는 작습니다 그래도 안에 들은 오이지양은 반찬으로 먹기엔 딱 알맞은 양이에요
오이지를 꺼낸후 물기를 꼭 짜고 다진마늘. 고춧가루, 액젓, 설탕, 참기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줬구요
어떤 식사랑 함께먹든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많이 새그럽지않고 적당히 새콤달콤하며 굳이 추가 양념 하지 않고서 상품 그대로 먹어도 꽤나 맛있는 편 입니다
가격이나 양이나 다 꽤 괜찮아요
처음에 사진이 긴가민가해서 피클을 잘못사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이도 오이지가 맞네요
사이즈는 작습니다 그래도 안에 들은 오이지양은 반찬으로 먹기엔 딱 알맞은 양이에요
오이지를 꺼낸후 물기를 꼭 짜고 다진마늘. 고춧가루, 액젓, 설탕, 참기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줬구요
어떤 식사랑 함께먹든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많이 새그럽지않고 적당히 새콤달콤하며 굳이 추가 양념 하지 않고서 상품 그대로 먹어도 꽤나 맛있는 편 입니다
가격이나 양이나 다 꽤 괜찮아요
52024.11.03 23:47
맛있는 오이지, 재구매입니다.
전통오이지 특유의 쿰쿰한(?) 냄새도 안나고 많이 짜지 않아요. 일반 오이지 구매하면 엄청 짜서 물에 좀 담가뒀다가 헹구는데 이 오이지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바로 먹어도 짠맛이 적당합니다.
올리고당,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대파, 통깨 적당히 넣어서 무쳐 주었어요. 오이지 자체의 맛이 좋아서 대충 양념해도 맛이 좋아요.
오래두지 않고 몇 일만 먹기 좋게 양도 적당합니다.
전통오이지 특유의 쿰쿰한(?) 냄새도 안나고 많이 짜지 않아요. 일반 오이지 구매하면 엄청 짜서 물에 좀 담가뒀다가 헹구는데 이 오이지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구고 바로 먹어도 짠맛이 적당합니다.
올리고당,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대파, 통깨 적당히 넣어서 무쳐 주었어요. 오이지 자체의 맛이 좋아서 대충 양념해도 맛이 좋아요.
오래두지 않고 몇 일만 먹기 좋게 양도 적당합니다.
52025.03.16 17:20
재구매입니다.
전통오이지같이 많이 짜거나 쿰쿰하지 않아요.
오늘은 짠맛도 덜해서 소금도 조금 넣고 양념했어요.
오래두고 먹지 않게 양도 적당합니다.
전통오이지같이 많이 짜거나 쿰쿰하지 않아요.
오늘은 짠맛도 덜해서 소금도 조금 넣고 양념했어요.
오래두고 먹지 않게 양도 적당합니다.
52025.04.10 19:04
먹기 좋게 잘라져 있어서 정말 간편했어요.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그냥 꺼내서 접시에 담기만 하면 되니까 바쁠 때나 반찬 없을 때 유용하더라구요. 짠맛도 과하지 않고 적당히 아삭해서 입맛 없을 때도 밥이 술술 들어가요. 고추나 마늘 같은 향신료도 강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먹기 좋은 스타일이에요. 냉장고에 하나 있으면 든든한 밥반찬이고, 물에 살짝 헹궈서 무침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양도 꽤 넉넉해서 가성비 좋고, 깔끔하게 포장돼 있어 보관도 편했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52025.04.22 22:32
옛날방식의 오이지가 아니라 피클느낌이에요.
짠맛도 없어서 물에 담가두지 않아도 되고 바로 양념 무쳤어요.
그냥 집어먹어도 피클같이 맛있고 괜찮네요.
양도 소량이라 맘에 들어요.
짠맛도 없어서 물에 담가두지 않아도 되고 바로 양념 무쳤어요.
그냥 집어먹어도 피클같이 맛있고 괜찮네요.
양도 소량이라 맘에 들어요.
52025.02.04 20:16
남편이 오이지를 정말 좋아해요 시장에서 사는건
위생도 잘 모르겠고 양도 많아 손이 안가요
남편이 오이지를 너무 먹고 싶어 해서
쿠팡에서 찾다 두번째 구매 후 리뷰 작성 합니다
너무 맛있고 적당히 절어져서 따로, 찬물에 짠기 없애는
수고로움 하지 않아도 돼요
바로 썰어서 물에 한번 헹구고 살짝 짜서 무치면 됩니다!
위생도 잘 모르겠고 양도 많아 손이 안가요
남편이 오이지를 너무 먹고 싶어 해서
쿠팡에서 찾다 두번째 구매 후 리뷰 작성 합니다
너무 맛있고 적당히 절어져서 따로, 찬물에 짠기 없애는
수고로움 하지 않아도 돼요
바로 썰어서 물에 한번 헹구고 살짝 짜서 무치면 됩니다!
52024.11.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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