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추위를 진짜 너무 잘타는 스타일이라 사무실에 온풍기를 살까
아니면 전기방석을 살까 고민하던차에,
휴대용도 좋아보이고해서 구매했어요!!

[디자인 및 무게]
디자인 깔끔하고 실물이 더 예쁘더라구요!!

게다가 진짜 가장 놀란게 무게였어요...
아니 정말 정말 엄청 가벼워요!! 이렇게 가벼울줄이야
핸드폰 보다 가볍더라구요.

[휴대성]
부피랑 무게가 가볍다 보니 진짜 휴대가 간편합니다.
애초에 같이 준 가방에 쏙 들어가서 너무 좋아요.

보조배터리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니까
여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기능성]
c타입 전원 방식으로 작동해서,노트북이나 보조 배터리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요!
전원버튼을 한번 두번 세번 눌러서 온도조절도 가능합니다!
저는 2단계가 딱 좋고 따뜻하더라구용!
한겨울에는 3단계까지 높여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엉뜨 기능 최고입니다.

[사용 편의성]
간단한 조작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옆부분 전원버튼 누르면 바로 작동되고,
사용 후에는 쉽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서 부피차지 안해서 이것도 너무 좋았어요.

[세척 및 관리]
설명대로 세척할때 위험성을 방지하기위해서
c타입 선에 뚜껑이 있더라구요!!
이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완전 좋았어요!

[총평]
엉뜨 최고입니다. 이번겨울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온풍기고 뭐고 이거 가성비 너무 좋은거 같아요.
진짜 진짜 잘샀습니다.

추운 겨울철에도 실내외에서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스웨이드 소재가 주는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앉았을 때 포근한 느낌이 들고, 장시간 사용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또한, USB 전원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어디서든 간편하게 휴대용 보조 배터리나 USB 포트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실용적이에요. 사무실 책상, 집안, 차 안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고, 휴대도 편리해 야외 활동을 즐길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온도 조절 기능도 세심하게 설계되어 있어 원하는 온도를 맞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적당한 온도로 설정하면, 체온에 맞춰 따뜻함이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이 어반그레이 색상은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려, 어느 공간에나 놓아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보기에도 좋아요. 또한 방석이 적당히 두툼해서 쿠션감도 뛰어나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허리와 엉덩이의 피로를 덜어줘 장시간 작업이나 휴식 시 매우 유용했어요.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도 온도가 떨어질 때가 많은데, 이 USB 전기방석 덕분에 실내 난방을 추가로 올릴 필요 없이 개인적으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야외 활동을 좋아하거나 추운 환경에서 장시간 일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이 휴대용 전기방석이 필수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보관도 간편하고 접어서 들고 다니기 쉬워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전체적으로 실용성과 편리함,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제품이라 겨울철 따뜻한 생활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에요.

ʕتʔ 구매하게 된 이유

추위를 많이 타는편이라 휴대하면서 쓸수있는 전기방석이 있으면
카페같은데서도 쓸수있고 해서 좋을거같아서 구매했어요!

사무실에도 쓰구 많이 추운날엔 들고다니면서 쓰려구요!
보조배터리 든든한거랑 들고다니면 정말 따뜻하게
여기저기서 잘 쓸수있어용~~!

ʕتʔ 디자인

너무 귀엽구 깔끔하고 딱 적당한 사이즈에요!
생각보다 너무 예쁜 색상에 선길이도 꽤나 많이 길어서
널널하게 잘 쓸수있더라구요~ 그리고 전기방석이
아주 부드러워용 스웨이드 재질로
부드럽고 좋아요! 사이즈도 아담해서
작은 의자 큰의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용


ʕتʔ 후기

생각했던거보다 더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크기도 아담한데 요 아담한방석에서 아주 뜨끈하게
발열이 잘되서 요기에 앉아있으면 정말
뜨끈하니 좋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고
차운곳에 자주앉으면 치질이 자주 생기는
저같은 사람들한테는 더할나위없이
너무 좋은 아이템이더라구요~!

휴대하기에도 너무 좋구 돌돌말아서
가방에 넣어서 잘 들고다니면서 쓰구있어용
아주 편하구 따뜻하고 맘에들어요
디자인까지 챙겨주니 더더욱 좋네용 ㅎㅎ

원래 있던 방석 안에 넣어서도 써봤는데
그렇게 해두 따뜻하고 좋더라구용 !! 맘에들어용~

✅️ 구매이유
일하는데 자리까지 난방이 잘 안오고 난방기구 놓긴
눈치보여서 usb 방석 주문했어요
엉덩이만 따뜻하기하거 담요 덮으면 따뜻하니깐
방석만 있어도 충분 하겠더라구여

✅️ 사용 후기
온도 컨트롤 센서 탑재 되어있어서
사용 후 1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온오프 기능이 있어서
깜빡깜빡하는 저에겐 필수예요

아무래도 온열방석이라 소량으로 전기 쓰는 제품이라도
발열에 신경 쓰이는데 70℃ 발열 시 자동 전원 차단 기능도
있구요
저온 화상 예방을 위한 3단계 온도 설정 가능 하더라구요
✔️ 설정온도
3단계 51°C~55°C
2단계 46°C~50°C
1단계 40°C~45°C
과열 방지 센서 스마트 셀프 퓨즈 시스템도 달려있어서
안심 하고 쓰고 있어요

세탁도 5회 가능해서 뭐가 묻었을때 빨수있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은은하게 따뜻하고
usb로 하니 전기세도 저렴하고 잘 쓰고 있어요

✅️ 총평
얇고 가벼운데 따뜻하고 접어서 보관도 편해서
야외캠핑시에도 챙겨 가도 좋을꺼 같더라구요
전기 안전 기능도 마음에 들고 올겨울 따뜻하게
잘 날꺼같아요~

⭕️사무실에서 앉아서 업무 보다 보면 겨울에는 좀 추운 기운이 느껴지잖아요.
히터를 계속 켜 놓으면 너무 건조해지기도 하고 피부가 너무 나빠져서 되도록이면 히터를 많이 켜진 않는 편이에요.
⭕️ 그런데 엉덩이나 다리 부분이 따뜻하면 훨씬 추운 느낌이 덜 들더라고요 .
그래서 엉덩이에 온열 방석을 몇 년 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좀 두툼한 것들은 쓰다 보면 금방 선이 망가지고 해서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전기를 꽂아야 하니까 멀티탭을 또 연결해야 되고 그래서 여러모로 쓰기가 불편했어요.

⭕️ 이 제품은 USB 연결로 전원이 공급되기 때문에 책상 위에 있는 컴퓨터와 연결하면 바로 쓸 수 있어서 그것도 너무 편하네요.

⭕️ 방석도 굉장히 얇은데 따뜻하고 또 사용하기도 너무 편리해서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완전 마음에 듭니다.

⭕️ 주말에 캠핑 갈 때 가지고 가서 봤더니 부피도 차지하지 않으면서 따뜻하게 앉아 있을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 색상도 예쁘고 디자인도 참 깔끔해서 선물 주기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 잘 골라서 너무 좋습니다

컴팩트한 크기와 휴대성이 뛰어나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사무실이나 도서관처럼 냉기가 도는 실내 환경에서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할 때 유용합니다. USB 전원 방식 덕분에 간편하게 온열 기능을 즐길 수 있어, 별도의 히터를 사용하기 어려운 공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무게와 휴대하기 쉬운 크기 덕분에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적으로도 세련되어 어디에나 잘 어울리며, 표면 소재가 부드러워 촉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전자파 차단 기능 덕분에 사용 중 불편하거나 걱정스러운 부분이 없었고, 겨울철 추위를 잊게 해주는 제품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할 때와 시간이 지날수록 온도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전기방석은 휴대성과 성능 면에서 훌륭하고, USB 전원 공급 방식이라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사무실이나 집은 물론,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해 추천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 얇은 녀석이 아주 따뜻하고 좋아요
* 배위에 얹어 두고 일하면 불편하지 않게 따뜻하게 일할수있어서 굳!!
* 보관하는 비닐봉지도 고급스러워 가지고다니기 좋아요

생각보다 온열감이 좋고 가벼워서 배위에 올려두고 일해도 좋더라구요

색감도 이쁘고 USB로 연결하는 방식이라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부피차지도 없고 가볍게 돌돌말아 가지고 어디든 다니고 갈수있으니 출장가서사용하기도 좋더라구요

온도도 3단계로 조절하기 쉽고 전원도 끄고 켜기 편하면서 얇아서 엉덩이도 온열하기도 괜찮고 마음에 들더라구요

재질도 고급스럽고 딱 마음에 들기도 하는데 선도 길어서 좋더라구요

사이즈인 길이는 30*30 이여서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사이즈가 딱 적당하더라구요

색상도 3가지색상이 있어서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하면되서 다양성도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사이즈도 있던데 큰거도 있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고르기가 어렵더라구요 ㅋㅋ

제가 몇일 써본결과 지인들 빼빼로데이 선물로주기 딱 좋을꺼같아서 둥근원형으로 구입하려해요

한번 체온이 떨어지면 다시 올리기가 힘들고 더 추워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때문에 작은 온기라도 늘 가까이 하는 상태가
중요한데 이거 들구 다니며 쓰기 좋아요

우선 돌돌 말아서 한줌일 정도로 얇은데도 열선은 전체적으로
깔려있어서 기대이상으로 넓은 면적이 따뜻하고요
콘센트를 고집할 필요없이 보조배터리에 꼽으면
언제 어디서나 들구 다니며 따듯하다는
보조배터리가 열이 나는 것도 써봤는데 크기가 늘
아쉽더라구요

집안에서도 들구 다니며 쓰기 좋아서 가족들이 서로 쓸려고
실갱이라 몇개 다 사서 가족들이랑 편하게 나눠쓰려고요
요즘 가장 잘쓰는건 병원가서 대기 할때 이거 틀구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니 병원이라는걸 까묵고 편안해지는 느낌
예전에 네모난 찜질기 즐겨쓰기도 했는데 쓸수록 무겁고
콘센트 찾아서 써야해서 귀찮더라는

들구 다니기도 간편해서 언제어디서든 유용해서 좋았어요
요즠 보조배터리보다 이걸 더 먼저 챙겨서 나갈만큼
만족하며 잘쓰고 있다는 더 추워져도 이거 하나면 충분할듯

진짜 따듯하고 좋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이거 잘 산것 같아요
원래 방석으로 쓰는게 있었는데
그게 시원치않아가지구 새로 구입하게 된거거든요

근대 이건 써보니까 진짜 따듯하구요
단계를 3단계로 조절할수가 있더라구요
그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무래도 뜨겁게 하고싶을때도 있구
따듯하게만 하고싶을때도 있는데
진짜 신기하게 딱 맞춰지는거있죠?

거기다가 진짜 얇거든요?
그래서 가지고다니기가 좋더라구요
얇은데도 이렇게 따듯할 수 있다니 놀라울따름입니다

고급스럽고 얇은 재질인데
가죽같은 재질이라서 그것도 마음에 들어요
엄청 빠르게 따듯해집니다ㅣ
밖에서 일할 일이 많아가지구 늘 추웠는데
이거 덕분에 좋아요 그냥 덮어놔도 따듯하더라구요
다른거 하나도없이

이것만으로도 버틸 수 있을것 같아요
같이 주신 백같은게 있어서
보관하기도 정말 편합니다
조그마한 백에 들어가다니 정말 신기하고 좋네요
가지고다니고있어요

수족냉증이 심해서 날씨 춥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스트레스에요
방한용품도 다양하게 써봤는데 부피만 많이 차지하고
회사에 앉아있을때 물주머니를 쓰는데 그것보다 전기방석으로
엉덩이를 따뜻하게하는게 시급할것같아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부피도 많이 안차지하고 가볍고 충전편하니 딱 제가 찾던거더라구요!

가볍고 돌돌 말아서 갖고 다니기 좋고 c타입이라 야외에서 보조배터리와
함께 쓰기 좋고
은은하게 따뜻해지면서 작은게 온몸을 잘 데워주는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양면으로 데워주니까 무릎에 대고있어도 좋고 여러가지로 유용해요

케이블에 보호캡이있어서 안전하게 쓸 수 있고
그리고 c타입이라 차에 엉따기능도 없는데 차에서 쓰기도 딱 좋은것같아요ㅎㅎ

1️⃣ 구매 목적 :
1. 일할 때 전기방석으로 사용!
2. 캠핑가서도 방석으로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등 여행 시 여행지에서 전기장판 대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2️⃣ 구매 동기 :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이나 숙소에 전기장판이 없으면 자고 일어났을 때 매우 몸이.. 피곤함.. (아직 20대지만.. 놀랍게도 어렸을 때 부터..)
근데 호텔 난방을 강하게 틀지나 공기만 건조해지고 동행인은 더워죽고 나는 계속 추워서 ㅠㅠ
여행용 전기장판을 구매하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큰 부피와 무게에 짐 늘어나는게 싫어서 항상 고민함..
추위를 많이타서 여름 빼고는 거의 모든 계절 집에서 장판 사용

3️⃣ 제품 선택 이유 :
1. 몇 년 전에 동그라미 방석이 처음 나왔을 때였나? 아무튼 그 때 카카오톡에서 광고를 보고 관심을 가졌지만 금전적으로 여유있던 시기가 아니라서 비싸게만 느껴졌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수로 있어야 하는 항목은 아니었어서 구매하지 않았었음

2. 올 해 초에 삿포로 여행에 가게 되면서 이젠 진짜 필요하다고 느껴서 다시 찾아보게 됨
- 작년 4월에 이미 삿포로에 한번 다녀왔는데 그 때도 호텔에서 혼자 너무 추웠음 ㅠㅠ 핫팩 안고 잠
(여행 할 때 밤에 어떻게 자느냐에 따라 다음 날 컨디션이 많이 달라져서요 ㅠㅠ)

3. 여행용으로 작고 가볍다는 제품들 다 찾아봤지만 원하는 것 만큼 작지도 가볍지도 않았음...
일본 여행만 가도 캐리어를 가득 채워오는걸 좋아해서,,, 최대한 가져가는 짐은 줄이고 싶었던 나..
하지만 겨울여행이라 옷이랑 모자 목도리 포기 절대못해~~!
그럼 필수가 아닌걸 부피를 줄여야 하는데 전기장판은 너무 큰것이야요..

4. 그렇게 찾다가 잉코 제품이 다시 생각나서 찾아보기 시작함
- 원형 제품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사각형이 좀 더 범위가 넓을 것 같아서 사각형으로..
- 근데 얘보다 더 큰 장판형? 이 있어서 거기서 고민 시작
- 부피는 좀 더 크고 무겁지만 그래도 크기 대비 준수한 부피와 무게여서 고민을 많이했는데, 얘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1) USB사용 가능 (충전기 이용해서 바로 연결해서 사용도 가능하고 여차하면 usb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 / 이러면 캠핑장에서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2) 확실하게 부피도 더 작고 가벼움 (크기는 작지만 보통 몸 전체가 아니라 등~목 부분만 따듯해도 몸이 금방 따듯해지니까 이정도 크기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함)
- 잉코에 이것보다 좀 더 작은 사이즈로 옷에 매달아서 사용하는 버전도 있는데 이것도 잘 쓰면?(ㅋㅋ) 그렇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침대시트 고정 집게를 같이 샀는데 효과적으로 사용해보지는 못함ㅎㅎ;;)

4️⃣ 제품 구매 전 후기를 보고 망설였던 부분과 실 사용 후기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 별로 안따듯하다, 미지근하다 ] 였는데요,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에는 엄청 따끈따끈하진 않고 오~ 따뜻해진다~ 이런 느낌
근데 담요나 이불이랑 같이 사용하면 증말 따끈따끈 뜨수워집니다..
제가 원했던 여행지에서의 전기장판 대용으로는 충분히 따뜻했어요
(온천이나 대욕장 가기 전에 미리 켜두고 다녀오면 이미 뜨끈뜨끈해서 노곤노곤하게 잘 수 있었음)
이건 근데 사용하는 전원에 따라서 좀 다를수도 있삼,,
보조배터리가 얼마나 지원하느냐에 따라서도 다를 수 있고..
연결한 전원이 얼마나 지원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도 있습니다..
제가 연결했던 보조배터리는 꽤나 따끈따끈 해지긴 했는데 확실한건 용량을 후루룩 먹어버리긴 해여

이 외에는 스스로 고민했던게 큰거사냐 작은거사냐여서..
쇼핑에 별로 관심 없으시고 전신이 따듯했으면 좋겠다면 큰거 하시고..
작은거는 범용성이 좋아서 했어여

아무튼 저는 만족합니다.. 왜 진작 안샀나 싶을정도로요 ㅠㅠ
따끈따끈하게 자고 일어나니까 컨디션도 좋구여...
저희집 고양이도 조와합니다....

아 근데 당황스러웠던 점
- 제품 박스에 쿠팡 송장 붙어서 덜렁 와버림..
물론 과대포장도 안좋긴 한데 제품 박스에 이렇게 바로 붙이는건,, 좀 당황스럽긴 했삼요
- 안에 들어있는 선이 다 보이게 됨
여행가서 하루는 이불 속에 묻어놨다가 엄청 뜨끈뜨끈해져서 단계를 낮추기까지 했는데.. 그 이후로 왠지 안에 선이 다 비치는듯한...느낌이 되었어요...
사용하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지만 조심하십시오..


이상 구매 전에 유튜브 후기들과 블로그 후기들과 각종 후기들을 돌아다니며 고민했던 사람의 후기였습니다..
쓰고보니 짱 길어졌네요 ㄷㄷ

겨울에 고양이가 쓸 전기방석 구하다가 구매해서 사용 후 만족리뷰입니다
저희집 고양이도 만족하는지 매우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십니다
일단 구매조건이 좀 까다로웠는데 제 침대위에 있는 고양이용 쿠션위에 위에 깔 수 있는 방석을 찾다보니 시중에 나오는 방석은 너무 크고 두껍고 딱딱한(접히지 않을 정도)것들 밖에 없더라구요
푹신한걸 좋아해서 적당히 얇고 흐물거리지만 적당히 손바닥 보다 크고 적당히 따뜻한 그런 물건이 없나 하다가 본 제품을 샀습니다
일단 사람이 쓰는게 아니라서 사이즈는 아주 만족스러웠고 자유롭게 접고 펼수 있도록 흐물흐물해서 좋았습니다
쿠션위에 깔면 깔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쿠션의 푹신함을 크게 저해하지 않습니다
열원이 고르게 깔려있어서 가운데만 뜨겁거나 하지 않고 전원 작동 후 1분이내로 따뜻해집니다
전원을 어디에 연결하느냐에 따라 온도가 달라진다는 리뷰도 있지만 저는 전기콘센트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했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2단(체감상 전기장판 3단 온도)만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쓰는 전기장판도 2단까지 밖에 안틀고 회사에서도 개인난방기라던지 털슬리퍼 담요 등등 방한용품과 거리가 먼 추위를 잘 안타는 인간인지라 3단은 너무 뜨겁더라구요
종적으로 볼때 고양이가 인간보다 따듯한걸 좋아한다지만 그런 고양이도 전기장판 5단에서는 몸을 데웠다가 맨바닥에 식혔다가 반복하거든요
(5, 6단 틀어야 따듯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본 제품이 미지근하다고 느끼실듯 합니다)
어림잡아 3단 온도가 일반 전기장판 4단 이상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느낌이고 전기방석위에 담요를 한겹깔고 사용중이라 직접 대는것 보다 온도 체감이 덜할수는 있겠습니다

반려동물 방석 찾으시는 분들은 정말 추천드리고 저희 집 고양이가 8키로에 육박하는 거대고양이인점을 감안하면 다양한 종의 동물들이 사용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장점이자 단점 중 한가지는 타이머가 없는대신 작동 후 12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꺼진다는건데 현재 약 23시간정도 사용중이라서(거의 24시간 풀가동;;) 출근전에는 반드시 리셋을 해줘야 한다는점 정도가 있습니다
물론 안전비용이라 치면 오히려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가끔리셋을 까먹거나 집에 늦게 오면 꺼져있습니다

구매전에 리뷰를 확인하는 편인데 모든게 그렇듯이 본 제품도 하나도 안따듯하다는 말이 있었지만 따듯합니다
하지만 그런 리뷰가 거짓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친족중 두분이 가을부터 전기장판을 사용하고 겨울에는 5단, 6단은 켜야 따듯하다고 하는걸 봤기 때문에...하나도 안따듯하다는 말은 개인적인 편차가 있는 말이고 '진짜' 하나도 안따듯하다면 불량입니다

사실 곧 입춘이라 전기방석 사기엔 좀 늦었지만 올 겨울 잘써서 뒤늦게 리뷰남겨봅니다

보조배터리로 작동하여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간편하게 사용가능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구입했어요

배송은 따로 쿠팡 비닐 없이 잉코 박스에 와서 환경 생각해서는 너무 좋았습니다.
워낙 잉코가 가볍고 휴대하기 좋다는 점은 알고 있었어요

기존 동그란 모양보다 면적이 넓고 스웨이드 재질에 컬러가 너무 맘에 들어서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구입했습니다.
분명 상세페이지도 보고 했는데 usb타입이 아닌 C타입 제품이더라고요..
(구입하고 다시 보니 usb 타입 이미지로 있는부분도 있는데 방수캡? 있다고 한 이미지 부분에서 C타입인게 보이더군요...
구매하실 때 꼭 잘 확인해보세요!!

그래서 추가적으로 젠더를 사야해서 추가비용이 들어가긴 했지만
짧은 시간 안에 따뜻해지고 부피차지 없어서 겨울동안 잘 사용할거같습니다 :)

USB 아닌 C타입 전기방석 찾고있었는데 처음엔 안내대로 USB 방식인줄 알고 주문 안할려고 했어요. 잘못 상품정보였네요.
회사에서 쓸거라서 휴대용이 가능하고 품질이 좋아보여서 결국 구매했습니다.
결론적으론 휴대용이 큰 의미가 없어요. 핸드폰 두번 완충 가능한 충전기 썼는데 대략 20분 사용가능하나??? 결국 휴대용은 정말 잠깐만 가능합니다.
거기다가 컴퓨에 연결하면 똑같이 3단해도 따뜻함이 달라요. 전기코드에 연결해야만 만족스런 따뜻함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이 가격에 휴대용이 가능한 C타입식 방석이 의미있나? 없어요. 그냥 일반 전기코드 연결 방석이랑 비교했을 때 사용에 있어서 편의성이 딱히 없습니다. 휴대하기 좋은 장점은 있네요.
세련된 디자인에 품질은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딱 거기까지. 얇아서 휴대성은 좋은나 잘 접히고 파우치가 있어서 참 좋은나 하다못해 부직포 파우치라도 해주지 비닐 파우치는 좀 그렇습니다. 그냥 국내생산 가성비 일반 방석이 좋아요.

컴 앞에 자주 앉아있는 남편 궁딩이 따뜻하라고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선물 포장 전 사전 착석해보니 따땃하네요.

첨언 엄청 얇아 "에게 이게 뭐야~~"
했는데 쬐끄만 게 뜨뜻합니다~~^^

회사에서 일할때 일주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탈 없이 아주 잘사용하고 있어요~~금방 따뜻해지고 전개인적으로 2단이 딱좋아요~너무 뜨겁지도 않고 적당히 따뜻 해서 좋아요~^^진작 살걸 그랬어요 ㅎㅎ

강아지 유모차에 사용중인데 넘 만족합니다~ 다만 5V2A 보조배터리로는 작동 안합니다~ PD보조배터리 써야해요~그 부분 안내에 대한 부분이 좀 아쉽고 성능은 아주 만족합니다

물건 구입후 제품구매후 깜놀 c타입 usb 난 제품 사진만보고 A타잎으로알고 구입 급하게 c타입 젠더 구입해서 사용 물건 설명 내용에 사진이 통일되어있지않음 신재품인데 이런식이면 정말 아니죠 수정부탁드립니다

6개중 1개는 불량으로 교환 완료 다른1개는 거의 한달을 썼는데 접지부분이 쉽게 분리가 되어 사용할수 없게됨 사용한거라 교환도 안되고 판매자님 보시면 방법을 생각 해주셨음 합니다

2월달에 구매이후 테스트를 별도로 하지않고 해외여행 짐을 챙겼습니다.
이후 오늘 공항에서 사용할려고 전원을 연결해보니
컨트롤 스위치에 불만 들어오고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미리 사용테스트 안해본 잘못이긴한데.. 교환 반품기간도 지났고 난감하내요..
다른 분들은 사서 꼭 테스트해보세요..

절대 안사는게 나을듯 다른제품 알아보시는게 현명 니뷰 올렸지만 어떤 답도 듣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