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 식기를 밥그릇처럼 똑같은 물그릇을 두는데

자꾸 지나다니며 차이거나 강아지가 자꾸 밥먹으면서 미니까

물이 자꾸 옆으로 세어나와서

양말을 방금갈아신었는데 자꾸 발이 젖게 되고 ,,

물닦기 바빠서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급수가 되는 식기로

바꿨어요. 물통은 참 맘에 드는데 저희집 강아지 사이즈에 비해

밥그릇이 엄청커서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ㅎ

그래도 강아지가 사료 놓아주니 강아지는 잘 먹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물도 딱 먹으면 적정량 나오고 하니 위생상으로도 좋은거 같습니다

우리집에 새식구가 들어왔어요~
강아지 좋아하지 않는 1인데

신랑이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사달랜다고 덜컥 거금주고 델고온거 있죠?

첫날 대판 부부싸움 오지게 하고
이튿날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키우게 되었네요
근데 막상보니 귀엽기도 하고 꼬리치는거

보니 이쁘고~^^
그러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 쿠팡에

울 꼬미한테 필요한 물건들을 찾고
앉아 있네요~~~

저의 심장을 뺏어간거죠???ㅋㅋㅋㅋ
강아지 분양받으면서

신랑이 30만원치 패키지로 사온걸보니
진짜 열받아 디지는줄알았어요

개밥그릇도 완전 천원도 안되는
허접하디허접한걸 사오고

방석?강아지 앉아있는거 있잖아요
그것도 그레이색 진짜 허접한거ㅜㅜ

쿠팡보니 이쁘고 좋은것 겁나 많구만
완전 사기맞은 기분들어요

울타리도 쿠팡보니 1만원도 안하든데
다해도 10만원도 안되는것들을
30만원으로 눈탱이 제대로 맞고온거죠

그래서 개밥그릇 쿠팡에서 샀네요
요건 물이 자동급수되고 털도 안젖는대서

샀구요
무엇보다 스텐밥그릇이 분리되니
그때그때 쏙~~~~~~~~빼서
세척해주니 정말 좋아요^^

이것도 만원도 안하는데
패키지에 들었는건 누런플라스틱에 물 밥그릇구분된거....달랑 그것뿐

진짜 리뷰 쓰면서도 또 화가 올라오네요
남자혼자 보내놓으면 진짜 안되겠어요ㅜㅜ

암튼 울 꼬미 밥그릇 이쁜거 사주니 물도밥도잘먹고 있엉ᆢ~~~~

이제 어느정도 배변도 잘하드라구요

또하나 하우스 훈련시켜서 하우스에
자게 하는게 이제 작은소망이 되었네요

강아지 집도 이쁜게 많더라구요^^
강아지 집도 하나사공
이젠 좀 크면 옷도 사야되공
해줄게 넘 많으네요 ㅋㅋㅋ

내돈내산으로 구매한 후 정보 알려드리고 싶어

직접 써보고 정직하게 리뷰 남겨봅니다~~!
제품명 : 딩동펫 아토 반려동물 급수식기 2구, 그레이, 1개
배송완료일 : 2024.07.27

구매이유
집에 있는 강쥐 물이랑 사료 그릇을 바꿀 때가 되어 고민 중 선택하게 된 제품입니다~ 본래 있던 식수기처럼 혀로 달그락 마시는 제품이 안 보여서 고여있는 식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색상은 무난한 그레이 단색이 있어 바로 골랐습니다!


장점
1. 하나의 제품으로 물과 사료를 동시에 줄 수 있는게 편리하고 공간 활용에 좋습니다~
2. 식기의 무게감이 있어 강쥐가 먹을 때나 마실 때 쉽게 움직이지 않아서 편해하네요!
3. 탈부착이 가능하여 세척할 때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해요!

사용 후 총평
딩동펫 아토 반려동물 급수식기 2구, 그레이, 1개 는 강쥐의 급수와 급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고, 깔끔한 단색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도 잘 어울리고 강쥐도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요~
물통이 생각보다 작지 않아서 자주 갈지 않아도 되고 분리형이라 위생적으로 관리 가능한게 너무 좋네요!


체험단 NO 내돈내산인데 설명충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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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아닙니다.⭐️

사용해보고 바로 적은 리뷰입니다.❤️


❣️저는 왕초보 견주 입니다.
본가에서도 강아지를 키운 적이 없는 정말 왕초보 견주가 두마리나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제품을 사게 된 이유는 가격이 쌈 그리고 무난 할꺼 같아서
결정적으로 두개를 주니까요


❣️7개월된 비숑 7개월된 실버푸들을 키웁니다.
원래 처음 키우는 애들이 고생하잖아요
진짜 애네들 저 때문에 고생하나 봐요


❣️일단 사료 그릇이 쇠잖아요 물건엔 하자가 없는데
쇠그릇에 든 사료를 먹지 않습니다.ㅠㅠㅠ
그래서 그위에 집에 있는 사기국그릇을 놓고 줬더니 먹네요..


❣️다른 강쥐들은 쇠그릇 잘만먹던데...아기 여서 쇠냄새를 느끼는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물통은 씻기는 불편해요 브러쉬 일반 젖병용 안들어 갑니다.
잘 씻어야 하겠죵
그리고 물통에 물먹을때 통에 머리가 자꾸 부딪히고 그래서 ㅠㅠ


❣️저희 집이랑은 안 맞네요
이런 물건들은 잘 알고 사야 하는데
사실 막막하고 자꾸 주변에 물어 보기도 그렇고


❣️아 애견키우기 책있음 좋겟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기들이 예민한 건지 몰라도 저는 물건엔 문제가 없는데
아깝네요 필요하신분 드리고 싶어요


❣️강아지 성향도 잘 파악해서 사면 싸고 좋습니다.


물건은 진짜 하자 없이 왔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세요❤️❤️❤️

⚡내돈내산-솔직후기⚡

✅ 구매 이유
아기 강쥐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가라서 그냥 물을 담아놓으면 발 담그고 그럴까봐 급수기 방식으로 되어 있는 식기 구매합니다.

✅ 제품 상태
제품 및 배송 상태 이상없이 완료되었습니다.
손상된 곳 없이 잘 왔고 스덴 식기 식용유로 연마제 닦는데 거의 안 나오네요.

✅ 사용 후기
잘 사용하고 있다가 지금은 다른 제품에 눈이 가서 새로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할 동안 특별히 문제 될 건 없었습니다.
다만 저희 강쥐가 너무 애기라서 물 먹을 때 아직은 공중에 달려 있는 급수기를 더 원해서 그 제품으로 사용 중입니다.

✅ 아쉬운 점
제품 자체로 따지면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었습니다.
다만 좀 큰 강아지들은 받침대를 구비해야 높이가 맞을 것 같긴 하네요.

⌛ 총평
제품 자체는 만족합니다.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잘 사용하고 있었지만 저희 강쥐는 아직 너무 애기라 나중에 사용하려고 잘 보관중입니다.

➿ 거짓 없이 실 사용 후기만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즐거운 쇼핑 하세요.

물 좋아하는 냥이를 키워요.
그릇을 디자인만 보고 샀더니 물 시중을
자주 듭니다ㅡㅡ;;
아침에 물이 없으면 죄책감까지 들고요ㅠ
그래서 구매했어요.

비닐포장이지만 깨진 곳 없이 왔습니다.

사실 물병이 걱정이었어요.
물병이 잘 고정되지 않으면
사고뭉치 호기심쟁이 냥이가 바로
사고를 칠 테니까요ㅎ

*물병은 다행히 조립해 보니 잘 안 빠지더라고요~

*고양이한테 높이가 너무 낮지 않을까 했는데
괜찮아 보여요.

예민한 고양이라 혹시나 사료도 물도
안 먹을까 걱정했는데
씻고 나서 간식 조금과 물을 보더니
바로 먹더라고요ㅎ
아휴~~적응이 빨라요~

물 걱정 없어서 좋고,
디자인도 무난해서 가격 대비 괜찮아요~

구매가격 6,330

일단은 가격이 착해서 구매했어요
만원대가 다넘어서

꺼내보니 그래이색 색도 모양도 예쁘네요

기존밥통이 너무 낮아서 켁켁 거리는데
이건 조금더 높고 밥통은 스텐제품으로 따로 꺼내서
씻을수 있어서 아주좋아요

다만 후기에 연마제 묻는다해서
식용유로 닦아줬어요
다행히 밥그릇안쪽은 괜찮아요

바깥쪽이 새카맣게 #연마제# 가 닦이더라고요
✔️사용전 기름으로 잘닦아주고 사용하세요

물병도 안넘치는 원리가 신기하기도하고
요새 날 더워서 물도 많이 먹고 금방 사라지는데
채워지니까 너무 좋네요

다만 위에 커버 흰부분에 다리세개가 있는데
다리안이 비어있어서 물때등 낄꺼같아서
쓰다가 나중에는 치워줄생각이에요

비싼거는 더좋고 그렇겠지만
저는 자주갈아주는게 좋을거같아서
✔️착한 가격과 예쁜 디자인으로 아주 맘에 드는제품입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밥그릇이 이쁘고 강아지가 잘 써요
물병 이 참 좋네요 눌려꼽으면 그릇에 딱 맞게 나오고
먹으면 그만큼 채워지는 형식이네요 물병만 채워놓으면 되는게 좋네요 밥그릇은 분리가 되서 강아지 교육에도 도움이되는 구조로 되어있어있어요

밥그릇 분리가되니 씻기도 편하고 물병도 따로 씻기도편하고 이런게 있었다니ㅎㅎ

오랜 기간동안 강아지 안키우다가 다시 키우게되서아아보고 있다가 가격도 저렴하고 색상도 원하던게 있어서 주문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강아지도 거부감 없이 잘먹구요
식탐이 많아서 밥그릇이 불리되는거 정말 마음에들어요
식탐견은 정말 사료를 진공청소기처럼 훕!!하니까.
그릇이 신의 한수네요

강아지 데려오고 거진 한달간 고민하느라 못 샀는데 드디어 샀어요
고민한 만큼 마음에 들어요.
오자마자 세척했는데 어렵지 않네요
처음 보는 물건이라 강아지가 좀 경계하고 좀 짖었지만 적응 바로 끝낸것 같아요.
스탠 식기는 꼭 오일로 닦아주세요. 어마어마합니다.
식기 쪽 튀어나온 부분 때문에 강아지가 자꾸 장난을 치네요.
엎지만 않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아래에 고무가 없어서 강아지가 밀고 다녀요 ㅠㅠ
패드를 하나 깔아줘야겠어요
색상도 예뻐서 만족해요.
찌그러진 곳 없이 배송도 잘 왔어요.

2.2키로 3개월 넘은 비숑 키우고 있어요

새끼강아지 키우는데 밥그릇을 어떻게 줄까 하다가

물이 가장 신경쓰여서 이 제품 구매했어요

종일 강아지랑 같이 있어줄 수가 없어서 물이 더러워지는게

걱정이었는데 일정량만큼 물이 채워지니까

깨끗하게 잘 유지되는듯 합니다

우선 밥 그릇 자체는 가볍긴한데 물통 무게가 있어서

빕그릇도 잘 움직이지 않아요

물도 고여있는 물?이 아니고 계속 보충되니

신경 쓸 필요도 없어서 완전 조음

밥그릇ㅇㅣ 가벼우면 넘어갈까 걱정했는데 물 무게 있어서

안정적으로 잘 서있어요 !

새끼강아지한테 딱이에요 ㅎㅎ

완전 좋네요~~~^^
여섯살 요키인데 아이가 좀 작습니다.
밥은 자율배식으로 채워놓으면 먹고싶을 때 알아서 먹는데
집에서 나와서 며칠간 다른 곳에 와있어 임시로 밥그릇 물그릇을 종이컵 잘라서 급조해 사용하다가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나중에 집에서도 사용하려고 과감히 구입을 했습니다. ㅎㅎ

*장점:
1. 밥그릇이 넉넉합니다. 소형견에게는 충분히 사료 급여가 가능하네요~^^ 식사 시간 정해져있지 않고 식사량보다 더 넉넉하게 부어놓으면 알아서 먹을만큼 먹는데 밥그릇 크기가 작지 않아 좋습니다~^^

2. 밥그릇이 분리 가능한 스테인레스라서 세척이 용이하겠네요~^^ 물병도 분리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크기가 아주 작지는 않음에도 디자인이 귀엽게 생기고 색상도 좋아서 부담감이 없습니다.^^

3. 물그릇...이거 물건이네요~^^
조금 특이한 구조라서 또리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물 먹는걸 지켜보고 있지는 않았는데 물이 줄어들고 있는걸 보니 잘 사용하는듯 합니다. 물 먹은 흔적은 보이네요~^^
물이 넘치지도 않고 먹은 만큼만 보충되어서 언제나 깨끗하게 먹을 수 있겠네요~ 덮개도 있어 먼지도 많이 방지될 듯 하구요~^^


*단점:
1. 배송: 쿠팡에서 사용하는 비닐봉지(회색) 배송으로 왔는데 물병이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펴졌으니 다행인데 조금 더 새심한 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그럼에도 로켓배송에 고맙습니다~!! 꿉벅~~^^

2. 초기 사용시 스테인레스 그릇을 잘 닦아야 하겠네요...
후기 보니 연마제가 나온다고 해서 퐁퐁에 수세미로 씻는데 정말 검은 색으로 묻어나왔습니다.(뒷면 돌기)

3. 전체 그릇이 플라스틱으로 된 건 어느것이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잘 붙는 것 같습니다. 자주 닦아주어야 하겠네요. ^^

대형 견에게는 좀 작을듯 하구요 소형견이나 고양이를 키우는 분들께는 너무나 잘 맞는 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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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먹고나면 자동으로 쫄쫄쫄 나오면서
물을 채워주는게 신기합니다!!
저희 집 강아지도 마음에 들어하나봐요ㅎㅎ

우선 가성비에 비해서 굉장히 좋습니다
우선 내구성도 2 정도면 만족스럽고요. 물통도 반자동으로 잘 되고 밥그릇도 넉넉하니 좋네요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고입니다

고속도로 한 가운데 애처롭게 울고 있는 애기를 보고 갓길에 세우고

목숨 걸고 구하고 난 뒤에 보니...방생하기에는 너무 어리고해서

새로운 양육자 구할 때까지 임보용 밥그릇을 찾던 중 눈에 딱 들어온 제품입니다.

사료 그릇은 스탱으로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하기 용의 하고, 물통은 마개에

넘침 방지 기능 및 잠금기능이 있어 구매 했는데 대 만족입니다.

높이도 너무 높지 않아서 애기가 먹기에도 적당해 보였습니다.

특히 물통에 마개 덕분에 애기가 실수로 물통에 발을 담가도 방지가 되어서

더 좋아 보였습니다.

2개월 조금지난 저희 말티즈 댕댕이를 위한 밥그릇과 물그릇.
저희 댕댕이한테 너무 크지 않을까 고민됐었는데 사료랑 물담아 주니 잘 먹네요.
아직 저희 댕댕이 한텐 밥그릇이 좀 크긴 하지만 쓰는데 크게 불편해하거나 하진 않아보여서 맘에 드네요.
다 만 !!!!
스텐 재질의 밥그릇,
연마제가 어마어마 하게 계속 묻어납니다.
퐁퐁으로 1차 세척후,주방티슈에 식용유 묻혀가면서 골고루 구석구석 시커먼 연마제 안나올때 까지 계속 닦고 또 닦았어요.에구 에구 힘들어 ㅠㅠ
특히 테두리 부분은 더 더 계속 계속 묻어났어요.
묻어나는게 없어지면 식초로 한번 더 닦은후 세제로 한번 더 닦아서 마무리 해줬습니다.
물통도 고장없이 잘 되네요.
어떤분 리뷰에 물통 입구부분 스프링 부분이 물때도 잘 끼고 녹슨다고 하던데 그 점이 좀 걱정이긴 해요.매일 세척해서 강아지 잘때 말려 놨다가 아침에 다시 줘야 겠어요.
아직 아가라 그런지 물이 많이 먹지 않아 물은 조금만 담아 줘도 남네요. 사료를 물에 불려 줘서 더 그럴수도...
개인적으로 민트색 않좋아 하는데 이 제품은 저희 수컷 댕댕이 한테 잘 어울리기도 하고 깜찍하고 예쁜것 같아요.
아참!
물그릇 위의 하얀 부분은 세척할때 꼭 분리해서 뒷 부분까지 깨끗하게 닦아줘야 할것 같아요.
살짝 눌러서 빼거나 끼우도록 되어 있네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의 퀄리티의 제품에 다들 잘샀다고 좋아보인다고 칭찬들 하네요^^

집에서 토끼릉 키우고 있는 토끼집사인데요
전에 쓰던 급수기가 깨지는 바람에 급하게 구매했어요

일단 물통 부분이 용량이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해서 좋고요
물 나오는 부분도 쫄쫄쫄 잘 나오고 물통이 본체에 꽂았을 때
흔들리지 않고 고정되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그릇도 전에는 플라스틱이라 위생적이지 않아 이건
스텐으로 되어 있어 좋네요
사료그릇으로 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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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요즘에 갑자기 원래쓰던 반자동 급수기를

안쓰고 정수기 냉수 달라고 그앞에서 짖고 표현을

해서 시원한물 먹고 싶은거 같아서 사보았어요~

물병부분 살짝 얼렸다가 시원한물 주니까 그건

먹는데 밥그릇은 자기 얼굴 새겨진 원래 밥그릇에

안주면 안먹어요 ㅋㅋ

어쩔수 없이 따로 쓰고 있는데 여행갈때는 가벼워서

그냥 챙겨가면 좋을거 같아요~

안먹으면 들고 먹여야하겠지만 ㅋㅋ

암튼 이쁘고 가볍고 사용하기 편하고 좋아요~

물병 세척은 아기 젖병 세정제로 잘 닦아주고있어요 ㅎㅎ

♥️디자인 컬러가 너무 예쁘고♥️

강아지가 너무 좋아하고,
귀여워서 저도 좋아하는 예쁜 제품이에요♥️

받자마자 너무 귀여워서 제가 기분이 좋았어요❣️

세척도 빠르고 편하고,
실물이 더 예쁘고,
편리하고,
디자인이 무엇보다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

물 조절도 깔끔하게 가능하고
앞 뒷면 세척 하기에도 위생적이에요

강아지가 따듯한 음식 먹을 때도 위생적이라 좋아요♥️

예쁜 구조도 좋고,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새벽배송으로 받았구요,
일정높이만큼 물이 나오고 더이상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털 빠지지않는 덮개는 아이들이 꺼내서 장난감 삼기에 빼 놓았습니다.
다른집은 모르겠고, 혈기왕성한 우리집 냥이들이 그동안 구입했던 어떤 물병들보다 비교적 조용하게 사용하는거 같아서 아주~ 만족합니다.
딱! 한가지.
우리 냥이들이 지나치게 건강해서 물위에 뜬 털을 치운다고 물을 사료통으로...ㅠㅠ
그거 빼곤 다 좋아요.
안전배송 감사합니다.

물그릇 높이도 너무 작고 매일 출근하느라 물을 제대로 못 챙겨 주는 것 같아 자동급수기로 하나 장만해 주고 싶어서 배송 빠른 쿠팡에서 시켜 봤습니다 !

어떤 원리로 자동 급수가 되는 건가 궁금했는데 되게 쉽고 간편한 방법으로 자동 급수가 되어서 아주 편하더라구요 정수기처럼 물을 어느 정도 먹으면 일정 수위가 될 때까지 차오르는 방식인데 이게 물이 꼴꼴(?) 대면서 나오는 소리가 신기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처럼 물장구를 하도 쳐서 조금 곤란하긴 했습니다 ;;


먼지가 쌓이지 않게 덮개 ? 같은 게 있는 것도 좋았어요 근데 저희 집 냥이는 호기심이 많은 건지 그 덮개를 자꾸 발로 쳐서 빼려고 하더라고요 ;; 물통 고정되는 것처럼 덮개도 뺄 수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 고정이 되는 거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조금 있네요 ~


대용량도 아니라 위생 걱정도 없고 물칸 옆에 있는 밥그릇도 크기가 커서 물에 들어갈 걱정 없이 사료나 간식 조금씩 줄 수도 있어서 너무 편해요 ㅎㅎ 스테인리스 그릇이 있긴 하지만 저처럼 그냥 빼고 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