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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게 고장이 나서 다시 주문 해야해서 찾아보다 쿠팡체험단에 있어서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외형&안쪽
집에서 사용하던건 색깔이 검정색이라 때가 묻거나 해도 표시가 나지 않아 좋았지만 색깔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건 색깔도 있고 안쪽이 스텐이라서 더 좋더라구요 색깔이 있으면 안이 플라스틱으로 된게 많아서 스텐으로 될 것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건 두가지 다 만족이라서 좋네요 그리고 주전자처럼 주둥이가 길어서 물이 흐르지 않고 잘 넣을 수 있어요
그런데 안쪽에 쇠라고 해야하나 전원에 필요한 게 있어서 세척하기가 조금힘들었어요

세척
처음 받았을때 스텐이라서 혹시 연마제가 있을까봐 기름으로 닦았는데 아주 살짝 묻어나는 정도더라구요 그래도 아예 없다고 하기는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뚜껑이 분리 되다보니 전에 사용했던 것 세척 할 때보다 더 편하고 깨끗하게 세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뚜껑이 분리되지 않는 걸 사용 할 때는 세척 할 때 뚜껑을 따로 고정시키고 했어야했는데 이건 뚜껑이 분리되니 손이 더 자유롭게 되고 세척도 더 꼼꼼이 할 수 있었네요

사용해본 후
물을 끓일 때 다른 전기포터와 같더라구요 물이 끓는 시간도 비슷하고 별다르게 다른 건 없었어요 물이 들어가는 용량이 조금 적다는것 빼고는 괜찮았어요 어차피 많은 물을 끓이지 않으니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혹시 물을 많이 끓이거나 하시는 분들한테는 조금 작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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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과 디자인을 둘 다 잡은 전기포트 !

전기포트에 무드등 기능이 있는 건 처음 써보는데 분위기 있고 감성적이에요 ㅎㅎ

특히나 분홍색이라 제 맘에 확 들어요. 밝은 분홍색은 아니고 회색 물감 한 방울 떨어트린 색감? 유광이 아닌 무광이라 한층 고급스러워 보여요.

과열 방지 위해서 물이 끓으면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기능이 있어서 더욱 안심이 돼요.

물 끓일 때 절대 본체랑 뚜껑 만지지 마세요… 넘 뜨거워요
아이들 있는 집안에서는 못만지게 주의해서 사용하셔야 해요

맥스 선이 잘 보여서 그까지 물을 넣을 수 있어요. 0.8리터라서 컵라면 두개 정도 채울 양이 돼요. 요즘에 차를 자주마셔서 딱 이 물양이 저한테 적당하더라구요. 1~2인 가구에게 잘 맞는 전기포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드립커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도 딱 맞는 포트에요
물나오는 부분 그 주둥이(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ㅋ)가 가늘어서
천천히 물이 흘러내리도록 할 수 있어욤

근데 또 그 부분이 가늘어서 세척하기는 번거롭네요 허헣
저는 스포이드에 식초를 넣어서 주둥이에 넣어주고 키친타월을 얇게 돌돌말아서 쓱싹쓱싹 해주고 물로 헹궈냈어요 ㅋㅋ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서 제품 사용 전에 연마제를 제거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첫번째로 2~3회 주전자에 물 넣어 끓이고 끓인 물을 버려주세요. 두번째로 식초 혹은 중탄산소다를 이용해서 헹군 뒤,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고 다시 헹구어주세요. 한 번 더 물을 끓여서 버려주시면 됩니다 ~~

잘 사용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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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참 익숙하다 했더니만 예~~전에 마카롱 미니 밥솥을 샀던 기억이 스쳤네요!
최근에 가족에게 양도했는데 ㅎㅎ
그러다 오랜만에 좋은기회로 이 브랜드를 또 접하게 되었네요!
여기가 컬러 파스텔 컬러들 잘 뽑는 느낌이 들어요~
저는 브라운을 택했는데, 브라운이 그레이빛이 도는 느낌이랄까 노란기 없는 코코아브라운 같아요 :)
상세 사진과도 실물 비슷^^(거의 동일한 것 같아요)

포트는 사실 하나 있긴한데..
그냥 일반적은 전기포트라 좀 투박하게 생겼지만 그냥 저냥 쓰지 뭐 하면서 쓰다가도 물이 너무 콸콸 나오는게 좀 흠이 들긴 했죠.
기존 것은 불빛도 들어오는데 푸른빛이 은근 쨍한 느낌이었고,
소리는 왜이리 크던지....ㅎ
밤늦게 쓰려고 하면 최대한 자는 우리 식구들 피해서 쓰곤 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를 더 둔건!
이런 물 양 조절하는 포트도 필요 하단 거죠^^
가령 기존 것은 넓은 그릇에 붓거나 혹은 컵라면 등을 부을 때 참 좋았어요. 물높이 맥시멈도 꽤 컸고요.

반면, 이 제니퍼룸 포트는 차 마실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종종 차를 마시거나 커피 타 마시는데~
컵은 그릇에 비해 상대적으로 좁고 깊으니 저런 콸콸 나오는 기존 포트로 쓰면 물조절 정말 힘들었어요.
이 새 포트는 기울기에 따라 물이 많이 나오고 적게 나오는게
가능하니 너무 좋네요^^
그리고 소음도 생각보다 적은 것 같고, 무드등도 딱 밤늦게 쓰기에 알맞는 색과 세기라 마음에 듭니다!

살짝 아쉬운건 실제 구매를 한다면 가격이 좀 센 것 같고,
물 맥시멈도 생각보다 적은편인 것 같아요.
받을 만하면 끊어야함.
뭔가 물 더 들어갈것 같은데 맥시멈이 반밖에 안되는 느낌입니다.
저는 이 단점을 제외하고는 이걸 택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 연마제는 아주 극소량만큼 나왔으며, 물 2번 정도 끓여 버리고, 물 한번 더 받아 식초 두세방울 희석시킨후 잘 흔들어 버리고 새
물로 헹군다음 한번 더 받아 끓였어요. 이제부턴 제대로 쓸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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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 0.8L


집에 전기포트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잖아요

집에서 사용하던 전기포트가 오래되서 바꾸고싶던 찰나에,

마침 좋은 기회가 생겨서 제니퍼룸 전기포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받아보니까 일단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진짜 감성넘치는 디자인, 제니퍼룸이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제품이 잘나오는건

원래도 알고있었지만 전기 포트마저 이렇게 감성적일수 있나 싶었어요


세련되고 깔끔해서 어디에 둬도 인테리어를 해치지않더라구요

볼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구요

무드등 기능은 분위기를 살려줘서 좋구요


디자인이 이쁘니까 그립감은 별로이지않을까?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손에 착 감기더라구요 많이 무겁지도 않아요


그리고 노즐이 가늘고 길어서 물줄기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집에 있는 포트는 이런 입구가 아니라서 물줄기 조절이 어렵거든요

그래서 드립커피먹거나 할때 크게 좋지 않은데

이건 노즐이 길고 가늘기때문에 드립커피내릴때도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자유자재로 물줄기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0.8L 사이즈라서 실용적인 용량이예요

커피 6잔정도는 가능하다고하니 결코 작은 용량은 아니죠



304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되어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하니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뚜껑이 완전 분리되서 세척 또한 굉장히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또한 받침대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구요 받침대 하단부 수납공간에

전선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과열 방지를 위해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니 안전함까지 겸비했어요


진짜 너무 너무 만족 스러운 제품이예요

받자마자 드립커피 찾아서 꺼내왔어요


세척 방법은 식초랑 물을 1:1로 섞은뒤 절반정도 채워주고 끓인 후

20분 이상 그대로 둔 다음에 버리면 되요

그 후 열기를 식히고 부드러운 헝겊으로 물기를 제거해주면됩니다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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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인상부터 합격!

이 제품을 처음 딱 열어봤을 때, 솔직히 말해서 반했어요.
흔한 화이트도 아니고, 너무 튀는 컬러도 아니고, 딱 주방에 잘 어울리는 따뜻하고 은은한 베이지 톤의 오트밀 컬러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진짜 예쁘더라고요,

특히 무드등 기능이 있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밤에 커피를 내릴 때 은은하게 밝혀주는 불빛이 진짜 예뻐요.

2. 실사용 리뷰
한 번에 커피 서너 잔은 거뜬하게 내릴 수 있는 800ml 용량으로 으로 혼자 마시든, 친구를 초대해서 함께 마시기에도 충분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점은 물이 끓는 속도예요. 보통 전기포트라고 하면 좀 느릴 때도 있는데,
이건 진짜 물이 끓는 속도가 약2~3분 정도면 끓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침에 바쁠 때 딱 좋아요!

그리고 드립커피를 내릴 때 중요한 물줄기 컨트롤! 포트 입구가 길고 얇은 구스넥 형태라서 물줄기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전기포트보다 물줄기 조절이 훨씬 정밀해서 드립커피 초보자들도 쉽게 커피를 내리기 편하더라고요.

3. 세심한 디테일에 감동!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SUS 304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져서 위생적이라 안심하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보통 전기포트는 뚜껑이 분리가 안되는데 이거는 세척할 때 뚜껑까지 깨끗하게 씻을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너무 좋더라고요.

자동 전원 차단과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물을 끓이고 나면 알아서 전원이 꺼지고, 과열될 걱정이 없으니 안심하고 쓸 수 있겠더라고요.

4. 이런 분들에게 추천!

- 홈카페를 꾸미고 싶은 분
- 감성적인 주방 아이템을 찾고 계신 분
- 커피 내릴 때 물줄기 컨트롤이 잘 되는 드립포트를 원하시는 분
- 인테리어와 실용성을 모두 잡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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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 0.8L 브라운★

인테리어에 감성 한스푼 더해주는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를 쿠팡체험단 덕분에 체험해보게 되었어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0.8L 포트이고, 세련된 브라운 색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기존에 쓰던 포트는 용량은 컸지만 인테리어에는 어울리지 않는 디자인이었는데 제니퍼룸은 기능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더라구요! 그래서 만족합니다.

혹시 신혼집 인테리어 준비중이시거나 자취하시는 분들 추천해요!
집들이 선물로도 좋아요!!!실용적인 걸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이 있다면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적당한 가격, 성능, 예쁜 디자인 모두 충족합니다.)^^

사용도 쉽고 세척도 쉽고!! 무드등이 있어서 밤에 더욱 분위기 있게 쓸 수 있어요. ♥︎♥︎♥︎

그래도 조금더 특징을 살펴보자면..!
1)간편한 물양조절
2)가볍게 손에 감기는 사용감
3)360도 LED 무드등
4)안심하고 쓸 수 있는 SUS 304소재
5)분리형 뚜껑->편리한 세척
6)자동 전원 차단->과열방지

세척 방법도 쉬워요~~!
1)식초
물과 식초를 1:1로 섞은 혼합물을 반정도 채워 끓인 후 20분정도 그냥 둡니다. 물을 버리고 열기가 식으면 마른 천으로 닦아주세요.
2)구연산
구연산2스푼 넣은 물을 반정도 채우고 끓인 후 20분정도 둡니다. 열기가 식은 후 물을 버리고 마른 천으로 닦아주세요.

봐도 봐도 예쁜 드립포트네요^^
저녁에 차한잔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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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점
럭셔리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드립추출부분의 곡선과 깔끔하게 떨어진 본체 라인과
손잡이하며~ 모던한 색상이 부엌분위기를 화사하게 하네요^^
새벽에 주로 물을 끓이는 편인데, 불끈 상태에서
무드등 불빛이 올라오면, 정말 무드가 있어집니다ㅋ

새벽에 일어나면 물을 끓여 따듯한 차를 마시는데요,
물끓는 소리가 요란하면
자고 있는 가족들이 깰까봐 걱정인데,
소리가 크지않아 신기하네요

생각보다 금방 물이 끓고 스테인레스에서 끓이면
특유의 냄새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맥스 선(0.8리터)이 잘 표시되어 있어 주의해서 끓일수
있답니다

드립부가 우아한 곡선에 좁은데,
조로록 따라지는 부분이 맘에 들었어요.
자칫 왈칵 쏟을 수 있는데, 조절할수 있고, 드립커피로 커피 내릴때도 내맘대로 조절 가능할거같아요

2) 단점
연마제 제거시에 드립추출부까지 닦아야하는데,
좁다보니 힘들었어요.ㅜㅜ 처음 내부를 키친타올에 식초를 묻혀 닦아내는데, 별로 묻어나오진 않지만, 까맣게 묻어나오긴 합니다.
드립추출부를 닦을땐 키친타올 다회 사용하는 찢어지지않는
것, 또는 천으로 꼭 닦아내세요
전 일반 키친타올을 말아서 잘 닦아냈지만,
찢어질까봐 조마조마했답니다.
그부분만 조심하면 될 거 같아요~

포트는 물때가 생길 수 있으니
한달에 한 번정도는 신경써서 관리해주어야해요~
정수기도 노즐 관리하듯 포트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3) 주의할 점
스텐레스 사용시 연마제 제거 꼼꼼히 해야하는건 모두 아시죠? ✴️필수! 필수!✴️ 식초로 세번닦고 물도 여러번 끓여냈네요^^
처음엔 고생스럽지만, 건강을 위해 포트 내부를 잘 닦아주고
관리해주어요~^^

증기 구멍 조심해야되어요~
물이 끓을때 뚜껑 쪽에 증기가 빠져나오게 되어 있어요.
세심한 디테일이 있지만, 혹시나 증기에 데일 수 있으니 조심⚠️

4) 리뷰
이전에 오래 써오던 포트는 소리가 컸어요. 포트는 그냥 물끓이는 용이었는데, 예쁘다고 자꾸 눈이가네요 ㅎㅎ
소중하게 잘 다룰 마음이 생기네요ㅋ 제니퍼룸은 가습기로 유명하잖아요, 포트도 믿고 잘 사용하려고 합니다.
특히 홈카페에 전기포트 하나 두고 싶으시다면,
맘에 드는 이쁜 색상으로 분위기를 더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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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커피와 차를 좀 많이 마시는 사람의
리뷰입니다

*물길이 섬세하고 정확합니다

평소 사용하던 전기주전자는
물을 따르는 코 부분이 짧고 뭉뚱해서
커피를 내리거나
입구가 좁은 다관에 물을 부을때
물을 흘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주전자는 출수되는 물의 양이 적당해서
안정적으로 물을 부을수 있습니다
물줄기를 끊을때도
깔끔합니다

*차를 마실때 적당한 온도가 유지됩니다

커피는 한번에 내리지만
녹차나 보이차, 혹은 다른 잎차 종류를 마실때는 꽤 시간이 걸리는데
마시는동안 물이 많이 식지 않아서
차 마시기에 편합니다

*물을 따를때 손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피부,근육과 뼈의 기능이 많이 약해지는
희귀병을 앓고있어서
물컵같은 작은것들도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사용하지 못하는데
이 주전자는 잡기도 편하고
물을 따르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물을 막 끓인후 뜨거워진 몸체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용도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 제품이 본래
커피, 차등을 마실때 편리하게 만들어진 것이라 차마실때는 아주 적당하지만

수시로 물을 끓여서
간단하게 행주도 빨고
기름기있는 식재료들 기름기도 빼고
도마나 칼 같은 주방용품들
소독도하는 등의 다양한 방면의 사용은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용량이 좀 적고 출수구가 좁아서
시원하게 뜨거운 물을 들이붓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주전자끝에 달려오는 실리콘 마개는
보관하고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끝이 많이 날카롭지는 않지만
사용후 막아놓으니 안정적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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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 브라운 컬러로 마침 물끓이는 포트가 필요해서 주문했어요~

@실용적인 전기포트
아무래도 자취생이다보니 1인가구에 필요한 양으로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0.8리터 용량이 적당해서 딱 찾던 용량인 전기포트였어요~ 알고보니 여기에 커피 6잔과 컵라면 2개까지 가능하다고해서 적당한 용량으로 실용적이고요!
여기에다가 전기포트 기능도 있지만 LED램프가 들어간 무드등 역할도 하는거라 램프를 통해서 전기포트의 작동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게 편리했고요!

@ 디자인 컬러
실용적인 면에 있어서도 중요시 되지만 집안에 전체적인 인테리어와도 어울리면 좋겠어서 디자인과 컬러를 고려해서 정했어요~ 주전가의 입구가 좁은게 드립포트로서 핸드드립을 위해서 물줄기를 조절할때 사용하기에 편리했어요! 홈카페를 즐기는데 특히나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릴때는 물줄기를 조절하는걸로 바로 물을 끓여서 부을 수 있으니 편리했고요~
집안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무드를 좋아하는데 브라운 컬러가 원목인테리어로 어울리는 자연스러움이 마음에 들었어요~

@ 내구성과 안정성
전기포트가 304 스테인스 재질로 이루어져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고 튼튼하다보니 전기포트를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에다가 물을 끓이면서 자동으로 램프가 온오프되면서 다 끓였는지 알아서 확인할 수 있고 물이 다 끓으면 전원이 차단되고 램프 불이 꺼지다보니 보다 안전하게 포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 보관 편리
전선이 나와있는걸 아래 받침대 속에다가 감아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으니 보관이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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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장을 설치하면서 예쁜 드립포트를 찾다가 발견한 제니퍼룸 무드등 드립포트 제품이에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세련된 디자인이에요. 북유럽 감성을 담은 깔끔한 외관과 부드러운 곡선이 주방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를 줘서 매일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특히 무드등 기능은 밤에 분위기를 살리기에 딱이에요. 차 한 잔 마시며 힐링 타임을 가지기 좋답니다.

성능 면에서도 기대 이상이에요. 0.8L 용량이 딱 적당해서 1~2인용 드립커피를 내리거나 티타임을 즐길 때 편리하고, 물도 금방 끓어요. 전기포트 특유의 소음도 크지 않아 아침에 조용히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손잡이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그립감도 좋고, 물을 따를 때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또한 내부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청소도 간단해서 번거롭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서 커피나 차의 최적 온도로 물을 데울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예요.

아쉬운 점은 크기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느낌이에요. 그치만 예뻐서 ..일단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주전자 같이 생긴 드립포트 사용이 처음이라 물 내리기 번거롭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오히려 조준(?)하기 편해서 편리하게 쓰고 있어요.

총평을 하자면,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주방 분위기를 바꾸고 싶거나 고급스러운 전기포트를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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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돼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주려고 전기포트를 찾아보다가 쿠팡체험단의 좋은 기회로 받아보게 되었어요 :)
받자마자 열어봤는데 포장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전기포트를 고른 이유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입니다.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저는 디자인도 중요해서.. ㅎㅎ)
별 기대 안했는데 확실히 냄비에 물 끓이는 것보다 더 빨리 끓더라구요!
물론 물을 많이 넣은 건 아니었지만 1분만에 팔팔 끓는 거 보고 놀랐습니다..

저기 오른쪽에 있는 납작한 것을 누르면 전기포트 아래에 밝은 불이 들어오면서 물이 끓는 소리가 들려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조명 색이 예쁘게, 너무 세지 않게 들어와서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전기주전자는 사용 중 본체가 뜨거워져서 주의가 필요하다네요.
또, 물 외의 다른 액체류나 음식물을 넣는 것이 고장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사용하기 전에 꼭 제품 설명서를 한 번씩 꼭 읽어보세요!
(세척방법, 제품 사용법, 주의사항 등 정말 잘 나와있어요.)


저는 오래 사용하고 싶어서 설명서에 나와있는 세척 방법을 그대로 따라할 것 같아요!

이번 겨울에 이 전기포트 있어서 정말 든든합니다.
저처럼 디자인도 중요한 분들에게 강추!


+ 한 달 정도 썼는데 겉에 기스가 몇 개 나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뭐가 묻은 줄 알고 닦았네요.. 기스가 안 나려면 정말 조심히 사용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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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자인으로만 봤을때 너무너무 예쁜
꼭 독립하면 이런 커피포트를 집에 두고 싶었어요
딱 보자마자 정말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전기 드립포트예요
너무 예쁘죠?
화이트 색상이어서 더 깔끔하고 예뻐요!!!!
그리고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가 외관상 더 메리트가 있는 이유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 듯이 무드등이 된다는 사실이에요!!
가열버튼을 누르자마자 포트 밑부분에서 무드등이 딱 켜지는데
감성 미쳐요 정말!
그리고 가열이 다 완료되면 무드등이 꺼지니까
가열이 되고 있는지 가열이 완료되었는지
직관적으로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기능인것 같아요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듭니다 ㅎㅎㅎ
주둥이가 긴 모양이 예쁘면서도 물양 조절이 되는것도 장점이구요!


외관으로 봤을때 완전 100점짜리 전기포트구요
이제 장점들을 나열해볼게요!
위에서 적어놓았듯이
1.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2.화이트 색상이라 어디에서도 잘어울림(오트밀, 브라운, 핑크색상도 있음)
3.무드등 기능
4.물이 나오는 주둥이가 길어서 물양 조절이 쉬움
5.손에 착 감겨서 그립감이 좋음
6.뚜껑이 분리가 되어서 세척이 용이함
7.가열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원차단이 되어 과열방지 기능
8.딱 적당한 사이즈(커피6잔/컵라면2개정도)
9.360도 회전가능
10.전선 보관 가능
11.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


다만 주전자 내부가 스테인리스여서 연마제 제거는 꼭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내부 세척은 처음 사용시 물을 2-3회 끓이고 버리고 하는 작업을 합니다!


아참, 그리고 가열 속도가 진짜 엄청나요 ㅎㅎㅎ
가열 버튼 누르자마자 밑바닥이 1초만에 바로 뜨거워지더라구요
그동안 전기포트가 없었을때는 냄비에 물끓여서 사용하고 했는데
이젠 물끓이는데 너무 간편해서 좋고,
세련된게 집에 있으니 집안 꾸미는 욕심이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ㅎ

다양한 기능이 있는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 0.8L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니퍼룸 전기포트는 일단 가볍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에요.
주방에있는 소가전은 화이트색상을 선호하는데 함께있는 토스터기랑도 찰떡으로 잘 어울려서 아주 만족합니다.
무드등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인데 물을 끓이며 기다리는 시간에 살짝 불멍(?)하기 좋은듯해요.

몸체는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전 꼭 연마제를 사용하라는 사용설명서를 봤어요.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살짝 바른뒤 구석구석 닦아주면 되는데 몸통내부에 관이 있어서 그부분은 닦아내기 어려웠어요.
타공에 되어있는 부분은 조금 날카로우니 손을 조심해야할것 같아요.
연마제가 심하게 묻어나오는 편은 아니었지만 꼭 한번씩은 닦아내고 사용해야할것 같아요.
저는 식용유로 닦아낸 후 베이킹소다로 한번, 식초로 한번 끓여내고 사용해주었습니다.

무드등사진 두장을 보시면 한쪽은 불이 켜져있고 한쪽은 꺼져있는걸 보실수 있을거에요.
아마 조명의 한부분이 불량인듯해요.
구입하시면 먼저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뚜껑에 약간의 스크래치도 있는 상태로 도착했어요.
흰색으로 칠이 되어있는 스테인레스라 까짐도 어느정도 감안해야할듯 합니다.

주둥이가 긴 주전자라 물 따를때 사방에 튀거나 옆으로 흐르는 부분이 없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예쁘고 가벼운 전기포트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으로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용중인 전기포트가 너무 오래돼서 바꿀러던 찰나,
이렇게 예쁜 모델의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 0.8L짜리가 눈에 들어와서
집에 들이게되었네요.
까방과 흰색으로 고민하다가 밝은 집을 위한 인테리어효과 기대해서 흰색을 골랐는데
어디에 있어도 잘 어울 것 같아 잘한 것 같네요.
화이트톤이라 집 안 어디서든 잘 어울리고 분위기를 업 시켜주네요.

주둥이가 너무 엔틱한건 아닐까 공간활용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받아보니 고민한 게 무색하게 사이즈도 부담되지 않고
드립 커피 마실 때도 분위기 내서 잘 사용할 거 같습니다.
손으로 쥐었을 때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오해려 굿!

예전에는 무조건 큰 용량을 선호했는데
커피 마실 물을 그리 많이 끓이는 것도 아니고
혹 물이 많이 필요하면 나눠서 금방 끓일 수ㅠ 있으니
컵라면 2개, 커피 6잔 정도의 0.8l 아주 적당합니다.

저는 무드등을 사용할까?~ 나름 고민했는데
그래도 가열할 때 360도 LED무드등이 들어오니 나름 감성지고
동작 상태를 사방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작지만 튼실해서 내구성과 안정성에 있어서도 믿을만합니다.

무엇보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 깔끔하기때문에
플라스틱 제품보다 훨씬 위생적이고 믿고 사용할 수 있어요.
대신 처음 사용전에 스테인리스 연마제로 잘 닦아주고 사용하는게 좋겠어요.

청소하기 좋게 뚜껑 부분의 넓적한 입구도 위생적인 관리측면에서 아주 좋네요.

개인적으로 게을러 잘 사용하진 않지만 받침대 밑 부분에는 전선을 둥글게 말아
까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좋네요.
물이 나올 때 일체형 안전 거름망으로 이물질을 막아주고
작은 사이즈가 적당한 무게로 도리어 사용하기 좋습니다.

단지 전기포트 하나 바꿨을 뿐인데 기분이 너무 좋았던 주말 보내면서
제리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로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잘 바꾼 것 같아 보람집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 받아서 무료로 사용해 보게 되었어요!!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를 매일 사용하면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저는 주로 커피를 내리거나 컵라면에 물을 부을 때 사용하고 있는데, 디자인부터 사용 편의성까지 정말 좋습니다!!

우선, 360° LED 무드등 덕분에 물이 끓는 동안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더해줘요. 특히 밤에 사용하면 따뜻한 느낌이 들어 너무 좋더라고요. 그리고 가벼운 무게와 인체공학적인 손잡이 덕분에 손목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0.8L의 적당한 용량도 마음에 들었어요. 커피 6잔 정도 내릴 수 있는 용량이라 1~2인 가구에 딱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304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위생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물을 부을 때도 곡선형 노즐 덕분에 물 조절이 섬세하게 가능해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또, 사용 후 세척할 때 뚜껑 완전 분리가 가능해서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도 큰 장점인것 같아요~ 물때 걱정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자동 전원 차단 기능까지 있어서 물이 끓고 나면 안전하게 꺼져서 너무 안심이 됩니다.

디자인도 고급스럽고 색상도 다양해서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네요. 저는 화이트 컬러를 선택했는데,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너무 만족스러워요.

한마디로 실용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집에서 커피를 자주 드시거나, 편리한 전기포트를 찾고 계신 분들한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제품 장점
✅LED 무드등
✅304 스테인리스 재질
✅인체공학적 설계
✅정확한 물 조절
✅적당한 용량
✅완전 분리형 뚜껑
✅자동 전원 차단
✅360° 받침대와 전선 보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부모님한테 살림살이 물려받은 것도 있고 해서
에어프라이기랑 포트가 다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서
주방이 꽤나 칙칙했습니다.
화이트로 다 바꾸고 싶던 차에 제너퍼룸 드립포트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1. 일반 포트보다 드립포트여서 세밀하게 차를 우릴 때 좋습니다.
또 물을 부을 때 확실히 일반포트보다 주둥이가 얇고 길어서
부을 때 느낌도 좋네요.
2. 화이트라서 너무너무 깔끔하고 좋습니다. 딱 봐도 기분이 좋고
주방을 더 깔끔해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3. 뚜껑이 100% 오픈되는 형태라서 좋습니다. 이전에 쓰던 건 일체형이라
개폐 각도가 있어서 안쪽에 청소하고 싶어도 손이 다 안들어가고 불편하더라구요.


단점
1. 기존에 쓰던 포트랑 같이 사진을 찍어뒀는데 전선 길이가
압도적으로 짧습니다. 멀티탭을 쓰는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저는 주방에서는 가급적이면 멀티탭을 쓰지 않자는 주위여서
이 부분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주방에는 순간적으로 에어프라이기 등
전력을 크게 사용하는 제품이 많은데 멀티탭을 잘못 썼다가 화재가 날까봐
안 쓰는 편입니다.
2. 0.8L가 생각보다 용량이 적네요. 예전에 2~3L를 쓰다가
용량이 확 줄어들어서 체감이 되었습니다. 컵라면 먹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다만
뜨거운 물을 자주 쓰시는 분들이라면 용량이 적어서 자주 데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 상품평>

배송 만족: 상품 주문하고 다음 날 새벽 배송으로 신속 도착함. 배송 상태는 박스 안에 각 부분별 비닐에 포장되어 긁힘이나 손상 위험 없이 배송되어 옴.

디자인: 우선 디자인이 기존 전기 포트와 달리 날렵하고 세련됨. 외관은 무광 흰색 계열임. 물이 나오는 부분이 날렵하여 겉에서 보면 우아한 새 모양 같음.

상품평: 이름이 무드등이라고 되어 있어 무슨 말인가 했는데, 물 넣고 전원을 켜 보니 배선판 위가 주황색으로 원반 띠를 띄며 황색불이 들어와 예쁩니다. 우선 물 300ml 넣고 먼저 전원을 켜 보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전원이 자동 차단이 되길래 무슨 문제가 있나 싶었는데, 1분도 안되어 물이 다 끓어서 자동으로 전원이 off 된거더라구요. ㅎㅎ

물 끓는 속도 만족스럽습니다. 외형은 그렇게 큰 사이즈가 아니라서 얼마나 들어가나 시험해 보니 900ml 조금 더 들어갑니다.
웬만한 텀블러 용량에 넣을 물 양 정도는 충분히 한번에 끓일 수가 있으며 물 끓는 속도로 빠릅니다.

물을 따를 때 기존 다른 제품과 달리 양 조절이 급박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흐르며 일반 컵이나 용기에 따를 때 화상 위험이 적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드립커피용으로는 아주 그만입니다. 그라인딩한 원두에는 물조절이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것 다들 알고 계시죠? 따로 드립용 주전자를 사지 않고 여기에 물 끓여서 드립하면 됩니다.

뚜껑과 본체가 빡빡하게 닫히지 않아서 열고 닫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한번 사용 후 열이 식기 전에 재 사용할 때 열기가 있는 뚜껑 해체로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제품이 무겁지 않아서 사용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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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단 요 약

✔️ 세심한 무드등 효과.

✔️ 1~2인 가구에 사용하기 딱 좋은 용량.

✔️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사용 후기
처음엔 리뷰나 후기가 많지 않아 조금은 걱정했던 제품이었는데요. 받아서 사용하자마자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전기포트 기능은 다 비슷비슷하잖아요. 그래서 보통은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는지, 물은 얼마나 빠르게 끓여주는지, 디자인은 어떤지를 중점적으로 보기 마련인데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는 모든 걸 충족하는 조건이었어요.

⭕️ 장점

1️⃣디자인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를 고른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이었어요. 사실 전기포트가 너무 필요했는데 투박한 주방 가전을 두고 싶지 않아서 미루던 중이었거든요. 그러던 중 좋은 기회로 제니퍼룸 드립포트를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오히려 미루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었어요. 브랜드명을 제외하곤 번잡하게 적힌 글자도 없어서 이거 하나 두니까 주방 분위기가 더 살아나요.

2️⃣무드등 효과
사실 무드등 효과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직접 보니까 너무 예뻐요. 물론 작동 중에만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실생활에서까지 무드등의 역할을 하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작동 중일 땐 소리를 듣지 못하는 환경에서도 직관적으로 온오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3️⃣용량
사실 이 제품 고를 때 딱 하나 걱정했던 게 용량이 작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었어요. 원래는 좀 더 큰 용량을 생각하고 있었던지라 더 그랬던 것 같은데 막상 사용해보니 왜 걱정했나 싶어요. 저희 어차피 드립포트는 차나 커피 마실 때, 컵라면 먹을 때 주로 사용할 거잖아요. 집에 손님이 열댓명 씩 와서 대접해야 하는 차와 커피가 여러 잔이 아닌 이상 정말 충분하구요. 맥스로 꽉 채워 끓이면 큰 머그컵 기준 2잔까진 거뜬히 나와요. 1~2인 가구분들한테는 정말 안성맞춤입니다.


❌주의

연마제가 남아있을 수 있으니 닦아서 사용하라는 주의글을 보고 혹시 몰라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닦아봤는데요. 다른 스테인리스 조리 도구들에 비해서는 적게 묻어나는 편이지만 아예 안 묻어나오진 않았어요. 다만 베이킹소다나 구연산까지 써가며 닦아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고 저는 가볍게 기름으로 한두 번 닦아내고나니 더 이상 묻어나오지 않아서 그냥 사용했는데 어떤 방법으로든 한 번 정도는 닦아주어야 할 것 같아요.


✅총평
그동안은 일일히 불 써가며 냄비에 물을 끓여 마시곤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어서 너무 좋구요. 이거 하나 두니까 제 주방이 좀 더 세련되어진 것 같아서 볼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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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에 대하여

제니퍼룸 상표가 공간을 위한 디자인 가전제품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서 디자인을 보면 기분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컬러 드립포트인데 개인적으로 화이트 톤을 좋아해서 선택했지만 오트밀, 브라운, 핑크 컬러도

상당히 예쁘고 주변 가구와 잘 어울려서 상당히 만족합니다.!!!!!!^^

핸드드립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라 여러개의 포트를 사용했어요. 무엇보다 저는 포트의 손잡이 그립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손에 감기는 그 느낌이라고 할까요~~~~~~~^^


또 예쁜 구석은 분위기 있는 LED무드등 이었어요. 램프 물 끓는 상황을 멀리서도 볼 수 있으니까 장점입니다.

또 뚜껑이 넓어서 급수가 빠르니까 좋았어요. 물 세척도 편했구요.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이 이 정도면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 성능에 대하여

물을 내릴 때 손목에 부담이 굉장히 적었어요. (가볍다는 느낌)

0.8리터 용량이라 딱!! 적당한 것 같아요. 커피 6잔 정도, 컵라면 2개 정도이니 충분한 것 같구요.

영국에서도 인증받은 제품이라고 하니 성능에 있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총 평

제품의 재료 성분을 주로 보거든요. 집에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304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어서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다는 점에서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좋은 제품이다." 라는 인상을 받았어요.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물이 나올 때 일체형 안전 거름망이 있더라구요. 이물질과 찻잎을 걸러주니까

너무나 편리한 것 같아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물이 끓었을 때 포트기 손잡이 빼고 외부 스텐은 뜨거워서 조심해야 할 것 같더라구요.

물론 다른 포트기도 다 마찬가지지만요.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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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하세요 이제 곧 결혼하는 예비 신혼부부예요

집안 가전이며 가구며 막 들이느라 한창 정신없을시기네요 ㅠㅠ
물건 하 -나하나 신중히 골라야하잖아요 ~~

이번에 너무 맘에드는 전기포트 겟하게되어 간단 정리
찐리뷰남겨요



✅ 배송 ✅



쿠팡답게 엄청 빨리왔시유
배송은 화색봉투+제품박스 조합이었어요
내부 열어보니 포장 안전하게 꼼꼼히 잘 왔네요


✅ 디자인 ✅



일단 말해뭐해 이쁩니다 ㅠㅠㅠ
딱 제가 찾던 크림에 오트밀 한방울 탄 색감에
디자인도 엔틱 주전자모양~~~


그리고 젤 중요한 선길이!
약 1m?정도 되보이는데 아듀 딱이예요
주방 씽크대 위에두기에~~~



✅ 가열속도 ✅



한 3-5분이내면 충분히 쓸만큼 풀로채웠을때
데워집니다!!!
불편하게 물 끓일때 냄비 데펴서 가열하던 시절 안녕 ㅠㅠ
불필요하게 가스비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가스비보다 전기세가 낫죠

움움




✅ 장점 ✅



예쁘다,인테리어 굿
물통이 의외로 꽤 커서 많이 담긴다
실리콘핫팩등 좁은 입구 투입시 너무너무 좋다
집 청소시에도 커피내리기에도 조금씩나오도록
조절되어 좋다
가스비절약
원터치 방식 편하다



✅ 단점 ✅


물나오는 부분이 얇아서 청소뷸편!
(근데 이건 이 디자인 선택하려면 약간 포기를 ㅠ)

말고는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진 ㅎㅎㅎ




⭐️ 요약 ⭐️


예뿌고 커피내리거나 집청소 집요하게 하시는분 강추
다 필요없고 빨리빨리 많이 나와라하면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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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 브라운 0.8L, JRK-KT080 1BR ]

우선 제니퍼룸은 디자인 제품을 포함해서 예쁜 라이프스타일의 제품들이 있어서 눈여겨 보던 브랜드에요!
실용성도 있으면서 집에 인테리어도 되는 제품들이 많아서 하나쯤 있어도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좋아요

화이트, 오트밀, 브라운, 핑크 총 4가지 색상으로 집 안의 분위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심플하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홈카페 느낌을 쉽게 낼 수 있어 좋아요

얇고 긴 출구로 간편하게 물양과 유속 조절이 가능하고 전체 SUS 304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두가지가 제일 큰 장점이고, 뚜껑이 아예 분리가 되어 편리하게 세척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랍니다

전기포트는 세척이 제일 간단하고 편리한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디자인도 우수하고 세척도 정말 편리하여 너무 마음에 들어요

요즘 집에서 홈카페로 드립커피를 즐기고 있는데 알맞은 제품이라 만족도도 상당하답니다.

아래 무드등 라인이 얇아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줘서 인테리어에 도움도 되고,
집들이 선물이나 자취생 선물로도 적당할 것 같아요

저는 재구매 의사 100퍼센트 있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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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
완전 10점 만점의 10점!

실물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어찌나 이렇게 예쁜지,,, 무광 연핑크에 무게도 가볍고! 손목 아플 일은 덜었네요 !
테스트 겸 물만 넣고 작동시켜봤는데 램프 들어오는 거 보고 소리를 질렀답니다?
왤케 예쁜거예요???
예쁜 것 뿐만 아니라 360도 램프라 이리보고 저리봐도 포트기가 켜져 있는 걸 단숨에 알 수 있어 편리하고 가벼운 것 치고 물 끓을 때 흔들림도 없네요

또한 뚜껑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어 드립할 때 번거롭게 뚜껑을 잡지 않아도 되고 물 따라지는 포물선도 굉장히 깔끔하고 예쁘게 따라집니다. 그립도 두꺼워서 잡기 편하고 뜨거운 게 하~나도 안느껴지지만! 몸통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

제가 기존에 쓰던 것도 예쁜 편에 속하는데 예쁘기만 하고 생각보다 무겁고 뚜껑이 고정이 잘되지 않아 드립할 때 불편함을 느꼈었거든요
금액차이가 두배이긴 하는데
확실히 제니퍼룸께 훨씬 좋은 제품이라 그 값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예쁩니다.
핑크? 오히려 안질립니다 주방 분위기까지 살리구요
핑크 색상도 충분히 차분하지만 더 깔끔하고 차분한 색상을 원하신다면 흰색,
따뜻한 주방 분위기라면 오트밀 색상 추천드립니다 ㅎㅎ
요즘 세대에 딱 맞는 제품이 잘나온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리뷰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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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트! 필요했는데 좋은기회에 체험해봅니다.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제일 무난한 흰색으로 구매했어요~
후기중 흰색이다보니 스크레치가 종종 보인다하셨는데, 군데군데 얼룩이 묻어있었지만 쉽게 지워지는 얼룩이였고, 딱히 눈에 거슬리는 스크래치는 없었습니다:)

제조년일도 24년8월 제품이왔구요.
사진으로 보이는바와같이 물이 끓는부분, 뚜껑안쪽부분 전부 스테인리스라 너무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물이 끓고난후에 본체를 만지면 뜨거우니 꼭 손잡이를 잡아야하구요.

물을 max표시된곳까지 최대치로 채운다음 끓여보니 4분40-50초 정도가 걸리더라구요~
본체 아래쪽에 무드등도있어서 어두울때 작동시켜도 너무 예쁩니다.

뚜껑쪽에 김빠지는 구멍이있는데, 이 구멍을 물나오는쪽으로 해놓으니 컵에 물을 따를때 그 구멍에서 물이 같이 나오더라구요ㅋ
그래서 그 구멍이 손잡이나 옆쪽으로 오게끔 닫고 물을 끓여요.
(손잡이쪽으로 해도 나오는 김이 딱히 막 뜨겁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후기에 코드에 꼽는 선 길이가 짧다는 평을봤는데,
저희 이전에 쓰는 러셀홉스 전기포트는 더 짧다는;;;;;;
요즘은 그리 길게 나오지 않는 추세인가봐요!

일주일정도 실사용해보고 후기쓰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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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라면, 커피 물 끓일때 냄비에 끓이던 1인입니다.
누구보다 전기 드립 포트가 필요한 찰나에!!
너무너무 이쁜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색상은 화이트 오트밀 브라운 핑크 4가지입니다.

일단 0.8L로 실용적이고 미니멀한 사이즈라 너무 맘에 들었어요
아담하니 어디에 놓아도 크게 부피차지를 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작은 만큼 무게도 가벼워 굉장히 그립감이 좋아요~!

그리고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란 이름에 걸맞게
분위기 있는 LED 무드등이 물이 끓는동안 들어왔다 물이 다 끓으면
꺼져서 상태를 빠르게 파악할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물 끓는동안 무드등을 한참 바라보게 되더라구요ㅎㅎ
작은거 하나에 인테리어까지 일석이조~

뚜껑이 완전히 분리가 되어 세척에도 용이하답니다.
그리고 받침대 하나까지 신경써주셔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하단부의 수납공간이 있어 사용하지 않을시엔 전선을 깔끔하게 보관할수 있답니다

이젠 무거운 냄비 쓸필요없이 가볍고 감성까지 한스푼 더한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드립포트기로 간편하게 물끓여
커피한잔해야겟어요~^^추운겨울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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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 드립포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물줄기를 정교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는 저로서는 얇고 일정한 물줄기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이 제품은 정말 가늘고 부드러운 물줄기를 만들어줘서 드립 과정이 한결 편리해졌어요.

또한, LED 무드등이 정말 감성적이에요! 물을 끓이는 동안 주방 분위기가 은은하게 변하니까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 밤에 사용할 때 감성적인 무드 조명이 더 빛을 발해요.

실용적인 크기와 디자인:
0.8L라는 크기가 커피를 자주 내리는 저에게 딱이었어요. 물이 빨리 끓는 데다 용량도 적당해서 낭비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디자인도 모던하면서 고급스러워서 주방 어디에 둬도 잘 어울려요.

위생적인 관리:
304 스테인리스 재질 덕분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고, 뚜껑이 완전 분리돼 세척도 정말 간편했어요. 식초나 구연산을 활용한 관리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 위생 걱정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 대상:

핸드드립 커피를 즐기는 분

감성적인 주방 아이템을 찾는 분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핸드드립 커피부터 일상생활까지, 완벽한 감성 주방템이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니퍼룸 무드등 전기드립포트 0.8L>>

평소 전기포트를 잘 사용하는데, 드립커피용 전기포트가 필요했는데 때마침 요녀석이 보이더라구여~!!
무광+핑크+깔끔하게 나온 디자인을 보고 요거다 싶었답니다

포장 및 배송
역시나 쿠팡..! 배송 완전 칼배송이라 하루 뒤에 도착했고,
포장도 엄청 꼼꼼하게 와서 파손 전혀 없었답니다!

성능
유속 조절 기능이 있어 물양이 조절 되는게 가장 큰 장점이구요,
360도 무드등이 있어 불도 들어온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세척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뚜껑이 분리되어서 세척이 완전 짱짱 편해요!
그리고 일정온도 올라가면 과열기능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디자인
말할 것도 없죠,, 무광에 이렇게 예쁜 핑크라니
촌스러운 핑크색이 아니라 딱 요즘 선호하늠 그런 핑쿠색,,
무엇보다 유광 아니라서 넘 좋아효
(지문남는 유광,, 비선호해서용 ㅠ)
주전자 느낌도 나는게 주둥이(?) 부분이 넘 귀엽습니다

재구매의사
첨엔 별 기대 안했는데 디자인이랑 성능 넘 맘에 들어서
다른색으로다가 칭구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ㅋㅋㅋ
집들이 선물로도 넘 좋을것같아요!
특히 드립커피 내려마실때 아주 유용하게 받을 수 있을듯!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와우~ 새벽배송으로 받고~ 아침에 물 끓여보고 커피도 내려봤습니다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죠~
뜻는순간 아~귀엽다 ㅎㅎ
물 끓이는 방법은 그냥 온오프 단순합니다.동영상에 첨부했는데
온 누르면 밑부분에 불이들어오고 다끓음 불도꺼지고 오프로 갑니다.
우선! 이런 주둥이를 가진 아이들은 좀 가격대가 나가는거 아실겁니다.
그런거에 비해 제니퍼룸 제품들은 적당선 가격에 있는것같고
제품도 튼튼하고 만족스러운 같아요 ^^
전 제니퍼룸 제품 중 우유스팀기? 그걸썼었는데 그것도 아주 애기 초코우유 만들어주고 라떼 만들어먹고 아주 잘 썼던 기억이 있어요.
집에서 커피 드시는 분들은 알듯 한데..기계로 내려먹다...
손수 내려먹고 싶기도 하고... 방법을 바꿔가며 먹고 싶을 때 있잖아요!
그래서 전 커피도 내릴수 있고 물도 끓일수 있는 걸 찾다
일석 이조로 선택하게 된 제품입니다. 저에겐 딱 좋아요.
물 용량을 많이 넣진못합니다.
하지만 전 정수기를 쓰니 가끔 커피나 컵라면 정도라 딱 좋습니다
손수 커피 내려드시는 분들한테 특히 딱 좋고 또 귀엽고 앙증맞은 제품에
튼튼한걸 좋아하는 분들한테두 딱인 제품입니다~
행복하게 생활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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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기주전자 드*기 제푸무사용중인데 넘 오래 되기도 했고 좋은기회로 새상품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저희집은 커피를 처음 드립으로 중간에 모카포트로 그러다 더 진하게 뽑고싶어져서 반자동 머신까지 사용한 끝에
다시 드립커피를 주로 마시게 됬는데요

일반 주전자에 물을 데워 드립용 포트에 다시 담아서 내려 먹다
한번에 가능한 포트를 쓰니 너무 좋아요

드립커피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ㅋ 포트의 추출구 중요합니다
물줄기를 부드럽게 일정하게 내리는 팔기술 필요 하죠 ㅋ

그치만 포트가 좋을수록 더 부드럽고 일정하게 나오는 차이는
있어요 ㅋㅋ 이제품은 제가 쓰던것 보다는 훨씬 잘 나와요 ㅋㅋ

받자마자 설명대로 2~3회 끓이고 버려서 연마제 등 세척사용을 권장한다 되었어요. 저는 식초몇방울 베이킹소다 한스푼 넣고 세번 끓이고 버리기 했어요.

은은한 불빛도 예쁘고 표면의 거칠은 느낌과 무광이 고급스럽고
스크레치나 오염에 강해 보여서 좋아요

바로 드립해드실 경우 물은 반 미만 채워야 조절도 쉬울듯합니다^^ 볼수록 예쁘고 맘에 쏙 듭니다^^

본 내용운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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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커피를 마실 때 정수기가 있다면 참 빠르고 좋겠지만 저희집은 매번 생수를 사다 마셔요. 쓰던 전기 포트가 고장나서 물을 끓여다 컵라면도 먹고 차도 타 마시고 했는데 운 좋게 체험단에 당첨됐네요! 제니퍼룸은 가성비 좋은 가정용품을 많이 팔아서 눈에 익었는데 전기 포트도 있는 줄은 몰랐어요. 모양도 아주 예쁘더라고요

✅️ 디자인
티팟? 같은 팟 형태로 대부분의 전기 포트가 만들어지는데 제니퍼룸 전기 포트는 주전자같은 모양이에요. 그래서 디자인적으로 예쁘고 물줄기가 가늘기 때문에 미세한 양조절이 쉬워요. 다만 물줄기가 나오는 부분은 세척하기가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어요

✅️ 온도
금방 열이 올라서 물이 데워져요. 스텐이라 녹슬 걱정 없이 깨끗하게 쓸 수 있지만 외부도 같은 소재라 같이 뜨거워지니 표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해요.

✅️ 무드등
무드등 전기포트라서 일반 무드등처럼 불만 켤 수 있는 기능이 있나했는데... 그냥 물 끓이는 동안 불빛이 나온다는 뜻이었어요. 미색의 은은한 빛이긴하지만 웬만한 전기 포트에 다 있는 기능입니다!

가성비 인테리어 소품?을 찾는 분에게 강력 추천해요~

그동안 쓰던 커피포트가 가스불에 손잡이가 불타서 필요하던차에 마침 예쁘고 귀여운 커피포트가있어서 바로 get get!!! ㅎㅎ 하루만에 도착한 커피포트는 뜯는순간 포장도 너무 꼼꼼하고 안전하게와서 감동받았어요 중간에 파손위험없게 엄청 꼼꼼하게 포장되어왔네요~
용량은 0.8리터로 전에쓰던거에 비해 좀작지만 커피내리기에는 최적인듯해요 주전자에 긴 주둥이가있어서 드립커피할때 분위기가 나네요~ 컵라면물데울때도 충분해서 1인가구 쓰기에는 딱적당한용량인듯해요~
저는 집에서 요리를 잘안해먹고 간단히 컵라면과 커피를 마니내리는데 무드등이 켜지는 이 분위기있는 커피포트가오고 주방이 한층 업그레이드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손잡이가 불탄 커피포트는 그냥욕실에서 물데워서 하수구에 날벌레생길때 뿌리거나 하는용도로쓰려고요~ 커피포트에 불데워서 부엌이나 욕실하수구 세면대하수구에 부어주시면 날벌레들 퇴치에좋아요~^^

무드등이 들어오는 분위기있는 커피포트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고 쓴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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