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워낙 빵을 좋아해서 아침마다 토스트를 꼭 챙겨 드시는데, 일반 토스터기로는 뭔가 항상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겉은 바삭한데 속은 너무 푸석하고, 맛도 금방 식어버리는 느낌이랄까요. 그러다 지인에게 추천받고 알게 된 제품이 발뮤다 더 토스터였어요. “죽어 있던 빵도 살려낸다”는 말에 혹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아서 개봉했을 때부터 디자인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감성적인 외관에 크기는 아담하고, 조작도 아주 간단해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전혀 없더라고요. 남편이 좋아하는 바게트와 크루아상을 가장 먼저 구워봤는데, 정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겉은 아주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살아 있어서, 마치 방금 갓 구운 것처럼 되살아났거든요. 남편도 한 입 드시자마자 “이거 뭐야?” 하면서 눈이 동그래지셨어요.

이 토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굽기 전에 물을 5cc 넣는 방식이에요. 이 물이 내부에서 스팀을 만들어서 빵의 겉과 속을 동시에 완벽하게 조리해주는데, 그 덕분에 전날 먹다 남은 빵이나 냉동된 빵까지도 정말 새 것처럼 되살아나요. "죽은 빵도 살린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더라고요. 식빵은 물론, 두툼한 우유식빵도 겉은 노릇노릇하고 속은 푹신하게 살아나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남편이 아침을 더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발뮤다 토스터 덕분에 저희 집 아침 분위기가 정말 달라졌어요. 주말에는 브런치 느낌으로 커피와 함께 즐기기도 하고, 저도 새로운 빵을 구워보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한 번 써보면 일반 토스터로는 절대 만족 못 한다는 말, 정말 공감돼요. 단순한 주방가전이 아니라, ‘빵을 완성시키는 마지막 손길’ 같다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빵을 좋아하시거나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저희 부부의 아침을 바꿔준 최고의 아이템, 발뮤다 더 토스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솔직 리뷰입니다 :)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라고 짧게나마 적어봅니다! 완전한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가있으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이 글을 보고있으신분이면.. 분명 빵을 좋아하시고 자주드시는분일거에요
그렇다면...? 고민은 구매를 늦출뿐입니다..
구매가 늦어져서 사놓고 더 일찍살걸!!! 라고 후회하는사람 여기있습니다
그냥 세상 모든빵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구요!
유명한 베이글집이나 소금빵집에서 빵을 잔뜩 사와놓고 맛있는 타이밍에 다못먹고 남긴경험 있으신가요?
그거 이 발뮤다가 해결해줍니다
그냥 한두개 먹고 다 냉동실로 넣고
발뮤다로 먹고싶을때 언제든지 갓 구운빵처럼 데워드세오!!!

산빵 죽은빵 다 실험해봤는데
걍 똑같습니다... 발뮤다는 최고에요
빵순이에게는 축복이에요 진짜에요 후회안해요!!!!!

단점 - 냉동실에 빵이 늘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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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돈내산 리얼리뷰입니당 ✨

✔️ 죽은빵도 살리는 발뮤다
✔️ 완벽한 디자인
✔️ 직관적인 사용방법

발뮤다 토스터기를 구매하고 나서야 왜 이렇게 유명한지 알겠더라고요! 처음엔 솔직히 디자인 때문에 관심이 갔어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주방 어디에 놔도 인테리어 효과가 확 사는 느낌? 실제로 받아보니 사진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제품 마감도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감탄했어요 ^^

근데 진짜 맘에드는건 빵 데워지는 성능? 이었어용! 물을 약간 넣어서 데우는 방식인데, 빵이 마치 갓 구운 것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더라고요~ 평소에 토스터기로 빵 데우면 겉만 딱딱하고 안은 퍽퍽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발뮤다는 완전 다르더라고요! 특히 크루아상이나 바게트는 베이커리에서 바로 나온 느낌이라 감동

기능도 다양해서 빵만 데우는 게 아니라 피자, 파이 같은 것들도 적당히 따뜻하게 데울 수 있어서 활용도가 진짜 높았어요! 조작도 다이얼 하나로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긴 했지만, 이 정도 디자인, 기능, 기술력이면 왜 사람들이 발뮤다를 그렇게 추천하는지 딱 이해됐어요! "유명한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이 정말 맞더라고요~ 만족도 100%라서 주변에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제품을 구매하며 가장 고민했던 것은 쿠팡으로 고가의 가전을 구매하는 것이 배송의문제도 있고
안전할까 라는 걱정이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이 제주도이다 보니 그 어떤 플랫폼보다 빠르게 배송이 되는 것이 제일 큰장점 이었습니다.
고민하다 쿠팡을 통해 내돈내산 발뮤다 토스터 사게되었습니다.

먼저 장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빵이 맛있다
2. 냉동빵도 맛있다
3. 생지로 맛있는 빵을 만들수 있다

인터넷에 보면 발뮤다 활용법 해서 엄청다양하게 만들고 계시는 것들도 뫘으나 그런것은 오븐을 통해서 하면 될 것같구요
전 제일 중요한 기능인 토스터에 집중했습니다.

우선 가장 근본이 되는 우유식빵을 구워봤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이 구워보고 맛을 보았습니다.
와 이거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다음은 칼로 십자를 내서 버터를 올려 구웠는데...
세로로 넣어서 굽는 토스터와의 최대 차별점이 여기서 왔습니다.
바로 버터를 빵위에 넣어서 토스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다음으론 소금빵이었습니다.
맛있는 소금빵을 먹기위한 것이 제가 발뮤다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거든요.
단골 카페에서 늘 소금빵을 발뮤다에 데워주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쿠팡프레쉬로 구매한 빵을 발뮤다에 넣어 데워봤는데 대만족입니다.

단점은 살이 찔꺼 같아요. 자꾸 빵을 사게 되네요.
발라먹을 버터, 딸기쩀을 사게되구요
냉장빵,냉동빵을 사고 빵집에서 빵이 남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더 많이 사게되요.

맛있는 빵을 먹기위해 삼십만원이 전 아깝지 않았습니다.
진짜 맛있고 만족해서 쓰는 후기입니다 ㅎ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도 꼭 눌러주세요

발뮤다 더 토스터는 정말 특별한 제품이에요. 처음 사용해봤을 때, 단순히 빵을 굽는 기계가 아닌, 일상적인 아침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자인부터가 너무 고급스럽고 세련돼서 주방에 놓았을 때 그 자체로도 멋진 인테리어 소품이 되더라고요. 간결하고 미니멀한 라인, 클래식한 색감 덕분에 어떤 주방에 두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 토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수분을 보존하면서 구워낸다'는 점이에요. 빵을 굽기 전에 토스터에 물을 조금 넣고, 이 물이 증기로 변하면서 빵의 수분을 지켜주죠. 그 결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빵을 구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일반적인 토스터에서는 느낄 수 없는 풍미와 텍스처를 경험할 수 있었어요. 특히, 바게트나 크로와상처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야 하는 빵을 구울 때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발뮤다 더 토스터는 다양한 굽기 옵션을 제공해서, 원하는 굽기 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조금 더 바삭하게 구우고 싶으면 '크리스프' 모드를, 부드럽게 구우고 싶으면 '소프트' 모드를 선택하면 돼요. 다양한 빵 종류와 개인의 취향에 맞춰 적합한 굽기 설정을 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답니다. 저는 아침마다 토스터를 사용할 때, 매번 새롭게 맞춤형 빵을 굽는 기분이에요.

또한, 발뮤다 더 토스터는 정말 직관적으로 사용하기 쉬워요. 복잡한 설정이나 메뉴가 없어,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사용법이 너무 간단해서 아침에 급하게 토스트를 구워야 할 때도 빠르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빵을 굽는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아서, 바쁜 아침에도 시간 절약이 돼서 너무 좋았어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점은 발뮤다 더 토스터의 ‘소리’에요. 빵이 구워지는 동안 나는 소리가 너무 기분 좋고, 마치 토스트가 완성되었을 때 '이제 다 됐다'는 느낌을 주는 듯한 그런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요. 뭔가 아침의 여유를 즐기는 느낌이랄까요? 이 작은 디테일이 마음에 들어서, 매일 아침 이 토스터를 사용하는 것이 더욱 즐겁게 느껴져요.

청소도 간편하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빵 부스러기나 잉여물이 쌓이지 않도록 하단에 빵 부스러기 서랍이 있어요. 사용 후 쉽게 빵 부스러기를 제거할 수 있어 주방이 깔끔하게 유지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결론적으로, 발뮤다 더 토스터는 단순한 토스터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에요. 디자인, 기능성, 사용 편의성 모두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빵을 정말 맛있게 구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을 주는 제품이에요.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아침마다 즐거운 토스트 타임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빵을 주식인 사람에게 필수템 같아요

다야한 레시피도 있어서 참고 해서 만들어 먹음 맛있읊거 같아요^^

생지도 사서 구워 먹을 예정입니다:)

가격 때문에 많이 망설이다 구매했는데
정말 잘 산것 같아요.
바게트빵 3분 설정!
바삭하고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앞으로 다른 빵도 너무 기대되네요.

아시다시피 일반적인 토스터와는 차별화된 기술과 감성을 담고 있어, 특히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죠~

가장 큰 특징은 ‘스팀 토스터’라는 점입니다. 발뮤다 더 토스터는 물을 넣어 스팀을 생성하며, 이를 통해 빵 표면은 바삭하게, 내부는 촉촉하게 유지합니다. 이런 조리 방식은 갓 구운 빵과 같은 식감과 맛을 제공합니다. 특히 식빵, 크루아상, 베이글 등 다양한 빵을 종류에 맞게 조리할 수 있는 모드(토스트, 치즈토스트, 크루아상, 바게트 등)가 있어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디자인은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화이트 컬러와 깔끔한 외형 덕분에 어떤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크기가 너무 크지 않아 주방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조작 방식도 간단하고 직관적이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기존 토스터기에서 종종 발생하는 빵의 고르지 않은 굽힘 현상이 거의 없고, 일정한 열 분포로 빵이 골고루 구워집니다. 또한, 발뮤다의 특허 기술 덕분에 오래된 빵도 마치 신선한 빵처럼 되살려 줍니다. 하지만 과자나 냉동 피자 같은 음식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다소 높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토스터기에 비해 프리미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과 사용 경험, 그리고 제공되는 결과물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발뮤다 더 토스터 K11B-WH는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조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빵을 구울 때 느껴지는 향과 맛, 그리고 식감은 기존 토스터기로는 경험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디자인, 성능,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토스터를 찾는다면, 발뮤다 더 토스터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죽은빵도 살린다는 토스터기중에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는그 토스터기
결혼하면 주방에 놓고싶다고 하던 그 제품

저는 비록 발뮤다가 아니지만 이쁜 토스터기를 사용하곤있는데
발뮤다토스터기는 이뿌네요!!

지인의 첫집장만에 꼭 선물하고 싶어서 찾아보다
쿠팡에서 이번에 뉴신상을 할인해주고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공홈에서는 이미 품절이고 쿠팡에서 제일 저렴하고 판매하고 있으니
고민하신다면 품절을 부를 뿐입니다.

제품코드 K11B-WH
프리미업종류가 하나더 있으나, 기능한가지 추가되어 약 6만원정도의 차이가 발생해서
저는 이제품이 좋을듯하다고 생각했어요^^


선물로 구매한거라 사진찍기가 어려웠으나,
실물을 본 지인도 무척기뻐했어요^^ 외관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밋밋한 코팅이 아니라
오돌토돌한 느낌에 때 안묻을껏만같은 외관디자인


전면부의 골드색상의 라인감까지 오븐인지 토스터기인지 헷갈릴정도입니다.
상부에 물주입하는것도 있었던거같은데. ...........
선물한 저도 반했답니다.


신혼집들이, 새집들이에 선물로 부족함이 없어요!!
이 제품선물하면 깜짝놀랄만한 선택이라고 놀랄지도 ~ ^^

세워서 넣는 식빵에서 오븐처럼 넣어서 촉촉하고 바삭한 식감의 토스트를
발뷰다토스터기로 만드실 수 있을껍니다.

최근에 구매한 제품중에 가장맘에 드는 제품이였답니다
할인에 재고수량까지 확보된 여기서 빠른구매하셨음 합니다.


발뮤다토스터기는 최근제품의 코드까지 확인하시고
신상으로 구매하셨음하여 이제품 추천합니다. *^^*

제일 좋은점은 냉동실서 바로 꺼낸 빵이 제대로 구워지는거. 죽은 빵을 살린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음.
성질이 급하거나 아무생각 없다 갑자기 냉동실에 있는 빵을 먹으려면. 해동도 해야하고 잘못하면 겉만 타는데. 발뮤다는 토스터가 아닌 식사빵류도 살려서 대 박임.
남들 좋다하는건 이유가 있네요. 일본인들 장인정신과 빵사랑이 이렇게 도움이 되네요

가격이 좀 비싼감은 있지만
사용해보니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세로로 굽는 토스터기만 사용하다
이걸로 쓰니 더 좋게 느껴졌을지도ㅎ
토스트 소스 발라서 구웠는데 맛있어보이게 나와요.
실제로 위아래 골고루 맛나게 구워져요.
빵 상태가 푸석푸석해도 물 넣어주면 겉바속촉 살아나요.
원하는 취향대로 나오게 할려면 여러번 써보면서
알맞은 시간을 찾아야해요.
저같은경우 4정도가 딱이더라구요.

점점 가격이 오르는군요 너무 좋습니다
배송도 잘왔고 빵맛도 좋고 다 좋아요 쿠팡이 제일 쌉니다

크로와상,팥방, 소보루, 식빵 다 커버 가능하고
바삭하게 적당히 구워서 먹을 수 있는게 참 좋네요

원래 쓰던색이랑 다른색 쓰고싶어서 샀는데 이색깔 너무 예쁘네요
기능은 말할것도 없구요

저도 선물받아 사용하다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친구 집들이 선물로 결정 했습니다.
쇼콜라 색도 예쁘네요.
박스는 이중 포장 되어있고 속박스는 랩핑 되어 있습니다.
모쪼록 잘 사용했음 좋겠네요.

가성비는 떨어짐.

컬러가 아주 이뻐요
토스트 맛나게 잘 됩니다!

그냥 3만원짜리 필립스 토스트기와 큰 차이 없습니다.
과대평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브랜드 명성 때문에, 혹해서 구매를 했는데, 정말 매우 실망입니다.
제품 전면의 브랜드 로고만 봐도, 각인이나 고급형 돌출 로고도 아니고, 그냥 겉면에 프린트해놓은 수준이네요. 이게 어디 부분이 고급 제품인가요? 이제 발뮤다 꿈 깨셔야 겠습니다.
어차피 물 조금 추가하는 방식은 다른 제품들에도 많습니다.
괜히 토스터기 하나에 너무 많은 돈을 버렸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