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믹스 커피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에, 블랙 커피를 접해보려 여러 제품을 먹어봤는데요.
인스턴트 커피 중에서는 카누가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블랙 커피 살 때는 카누만 삽니다.
다른 제품도 간간히 시도해 보기는 했지만, 정말 맛을 따라 올 수가 없어요.
저는 지금은 원두커피를 마시고 있어서, 원두커피랑 비교하면 인스턴트 커피가 아무래도 맛이 좀 떨어지고 약간 텁텁한 쓴맛이 느껴지는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제품에 비해서는 훨씬 맛있어요.
부모님도 처음에 블랙 커피는 손도 못 대시다가, 이제는 맥심 믹스커피는 너무 달아서 못 드시겠다고 하신지가 벌써 5년이 넘어가네요. 처음엔 마일드 아메리카노로 시작을 했는데, 이제는 다크 로스팅도 잘 드십니다.
카누 아메리카노 미니 사이즈는 종이컵에 딱 맞는 사이즈라 사무실에서 종이컵에 간편하게 마시기 편하고, 카누 아메리카노 일반 사이즈는 머그컵 정도에 마시면 양이 딱 맞아요.
이 제품은 아이스로 마시는 것 보다는 따뜻하게 타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먹을 때 약간 텁텁한 쓴 맛이 느껴진다면 물을 좀 더 타면 그 텁텁한 쓴 맛이 줄어듭니다.
부피도 작아서 여행 갈 때 몇 개 쏙 집어서 가져가기에도 편하고, 핸드백에 쏙 넣어서 사무실에 가져다 놓기에도 편합니다. 실제로 저는 사무실 책상 서랍에 세워서도 들어가더라구요. 작은 부피 덕분에 공간 활용도 좋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마시기에도 좋고, 가끔 마트에 예쁜 텀블러가 카누랑 같이 구성되어 있으면 받는 재미도 있고 좋더라구요. ㅎㅎ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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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7:38
아버지께서 커피 중에서 카누 아메리카노가 제일 맛있다고 하셔서 구입했습니다.
매일 1~2잔씩 먹어서 조금만 사면 금방 먹고 가격도 더 비싸서 많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구입 당시에는 이 제품이 가격대비 양이 제일 많아서 구입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카누는 가격이 조금 비싸서ㅠㅠ 조금만 가격이 낮아지면 좋겠네요. 그래도 몇달치 커피를 쟁여놓으니 왠지 마음이 든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