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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진 온도조절 드립포트는
원하는 온도로 끓여 주고 원하는 온도로 유지시켜 주는
섬세한 온도조절 맞춤에 깔끔한 디잔인까지 겸비한
일석이조 제품이네요
저희 아이가  이 라쿠진 온도조절 드립 포트를 보자 마자 디자인이 정말 심플하면서도 예쁘다며 자기 달라고 하네요ㅋ (중학생이라 아직은 드립포트 사용이 많지 않은 아인데 말이죠^^;)
가지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나봐요^^

장점
*집 주방에 놓았는데  자리도 많이 차지 하지 않는 디스플레이에 깔끔하게 떨어지는  화이트라인 바디~ 우드 느낌 손잡이라 고급함에 화사함까지 더해 주네요

*열을 공급해 주는 받침대에 디스플레이가 터치방식이라 직접
눈으로 보며 사용할수 있는 섬세한 온도에 감동했어요

*깔끔하면서도 간편한 LED 터치 디스플레이
전원/설정온도-/설정온도+
위의 숫자는 희망온도
아래숫자는 현재온도
온도가 올라가는걸 눈으로 직접 볼수 있는게 신기해요

*온도버튼을 짧게 누르면 1도씩 조절 가능한 온도설정
(길게2초 누르면 5도씩 온도 조절이 가능)
*최대 8시간 보온유지 가능
*스테인리스 SUS304
*섬세한 드립을 위한 드립형 추출구
*고급스러움과 뛰어난 그립감의 핸들
*1000W고출력으로 빠른가열
*600ml용량
*구연산을 이용한 손쉬운 내부 세척
*안전한 사용을 위한 자동 전원차단
*뚜껑 이중 단열


메모리 기능이 있어 사용후 다시 원위치로 되돌려 놓았더니
설정해 두었던 보온모드가 자동으로 작동 되서 편했어요
(메모리 기능은  포트 분리 후 최대
5분까지 작동 된다고 해요)

저는 사용전에 구연산을 넣어100도 끓는 물로 소독해주고
여러번 끓여 깨끗하게 희석 후
사용해 보니
집들이 선물이나 신혼부부 선물로도 정말 좋을꺼 같아요
아직까지 단점은 못 찾았어요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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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조절이 되는 #디자인이 너무 예뻐 #드립커피는 문제 없어

1.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포트 구매 이유
집에 사용하던 커피포트가 오래 되어서 바꿔야지 하면서 아직 바꾸지 못했는데요. 가성비 좋은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포트를 발견했어요! 주방에 없어서는 안될 전기포트이지만 디자인도 이쁘고 활용도도 높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 왔고 특히나 온도조절이 되고 보온기능까지 있다고 하니 너무 좋았어요. 이런 좋은 기회에 주방 커피포트를 바꿔보려고 주문했습니다. ㅎㅎ

2.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포트는 이런 점이 좋아요!
-사실 음료별 적절한 온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내 입맛에 맞게 온도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드립커피에는 90도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다고 했는데 90도를 제가 맞추기 어려우니 그냥 끓여서 잠시 있다가 내리곤 했어요. 근데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포트는 내가 원하는 온도만큼 설정하면 되니까 정말 좋더라구요. 마시는 차의 종류에 따라 온도조절 +, - 버튼으로 쉽게! 그리고 내가 설정한 온도에 보온 기능까지 있으니 바로 식지 않아서 좋아요.
-스테인리스 재질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드립을 하려면 드립용 주전자에 물을 옮기곤 했는데 드립을 하기 위한 드립형 추출구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부모님도 계시는데 사용방법이 복잡하면 설명해드리기 힘든데, 터치식으로 전원, +, - 버튼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어요.
-화이트 색상과 고급스러운 손잡이가 어우러져 주방에 인테리어 포인트가 됩니다.
-빨리 물이 끓어서 좋아요.

*살짝 아쉬운 점은요..
용량이 작은 편이라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할 때는 두 세번 끓여야 한다는 아쉬움은 있아요~ 작아서 디자인은 더 이쁘긴 한데^^ㅎㅎㅎ

이렇게 이쁜 전기 포트를 사용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집에 온 새언니가 바로 눈독을 들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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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용하는 전기포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원하는 온도로 물을 끓일수 없어서 보통 컴라면 먹는 용도로만 사용하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 포트를 알게 되어 바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게 된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식 말해보겠습니다.

1. 이쁜 외관 입니다. 화이트 톤의 전기포트가 집 인테리어와도 너무 잘어울리기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2. 온도 조절 기능입니다.
평소에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기에 목이 항상 아픕니다. 그래서 따뜻한 차를 많이 먹곤 하는데 꽃잎차의 적정 온도는 60도 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전기포토는 온도조절 기능이 없이기 항상 불편하였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 포트는 온도 조절 기능이 있기에 60도 설정하여 꽃잎차를 먹으며 꽃잎차의 향이 더욱더 진하게 우러져나와서 너무 기분좋게 차를 즐길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실때는 90도로 셋팅하고 8mm의 드립형 추출구를 통해 조금식 물을따르면서 드립커피의 진수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립형 추출구로 되어있어서 미세한 물조절이 필요할때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끝으로 컵라면을 먹을때는 100도 설정으로 물을 끓여 먹었습니다.
60도~100도 까지 원하는 온도로 물을 끓을 수있어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3.빠르게 물을 끓을 수 있는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 포트 입니다.
1000W 의 고출력으로 빠른 가열이 가능하기에 필요시 빠르게 사용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간편한 led 터치 디스플레이 버튼으로 편하게 작동할 수있어 좋았습니다.

4. 자동 보온유지 기능 입니다.
딱 한번의 설정으로 간편한 8시간 보온유지가 되는 제품 입니다.
다시 끓여야 하는 번거로운 없이 자동 보온 기능이 실행되어 원하는 온도로 물온도가 유지 됩니다.
따뜻한 차를 자주 마시는 저에게 딱 좋은 기능이라서 너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5.메모리 기능 입니다.
사용 후 다시 원위치로 되돌려 놓으면 설정해 두었던 보온 모드가 자동으로 작동 되어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6.위생적 입니다.
위생적으로 유명한 sus304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서 녹슰시 않고 세척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7. 편안함과 화상의 위험이 없는 완벽한 그립감의 핸들입니다.
나무 재질의 핸들로 뜨겁게 가열하여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8. 딱 적당한 용량의 전기포트 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딱 좋은 600ml 용량의 제품이기에 낭비없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입니다.

9.자동 전원 차단 기능입니다.
전기포트는 아이들이 사용할때 주의하지 않으면 화재의 위험이 있을 수있는데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 포트 는 물이 없거나 100도 이상으로 온도가 올라갈때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 포트 한번 사용해 보세요.
합리적인 가격에 정말 필요한 기능들만 있는 제품 입니다.
우리집 온가족용 전기포트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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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 포트 화이트 – 정직한 사용 후기

구매 이유
커피 애호가로서 집에서도 맛있는 드립 커피를 즐기고 싶었습니다. 기존 전기 포트는 온도 조절이 안 되어 아쉬웠는데, 라쿠진 포트는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는 평을 보고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디자인 & 기능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디자인이 주방과 잘 어울리며, 0.8L 용량은 1~2인이 사용하기에 적당합니다. 물 끓는 속도도 빠르고, 원하는 온도를 정확히 설정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어요. 특히, 드립 커피를 내릴 때 물줄기를 조절하기 좋은 주전자 입구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점

정확한 온도 조절: 1도 단위로 세밀한 온도 설정이 가능해 커피 맛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빠른 가열: 물이 금방 끓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편리한 사용: 조작이 직관적이고, 세척도 쉽게 할 수 있어 매일 사용하기 좋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주방을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단점

가격: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이 다소 높은 편입니다.

용량: 3인 이상 가구에는 용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총평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그만큼 품질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섬세한 온도 조절 덕분에 집에서도 전문적인 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커피 애호가들에게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유용한 팁

드립 커피를 내릴 때는 물 온도를 90~95도로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포트 내부를 주기적으로 세척하여 청결을 유지하세요.

제품 사용 전, 설명서를 꼭 읽어보세요.


마무리
이 리뷰가 라쿠진 온도 조절 드립 전기 포트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
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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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와 드립포트 둘다 가능
✔️적정온도 1도 단위 조절 가능
✔️원하는 온도 유지도 오케이 한번 설정으로 8시간 보온기능
✔️스테인리스 304
✔️그립감 좋은 핸들~
✔️드립 추출구 섬세하고 포트 하부에 홀이있어 굿
✔️터치식 깔끔한 디자인 자동전원차단까지~

좋은기회에 경험하게된 라쿠진 드립전기포트~
기존에 수고스럽지만 드립커피만 먹는 와이프때문에~
드립포트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던 찰라에 경험하게되어
더욱 좋은거같습니다.♥️

기존에 가지고있던 친구는 그냥 못생긴 전기포트여서
온도조절도 어렵고 드립이 안되는 아이라 답답했는데
적당한 용량에 드립에 전기포트까지~
거기에 적정온도를 맞출수있다는게 스마트한거같아요~✔️

터치 방식이라 1도 단위 조절이 가능해서 참 좋습니다.
꽃차부터 컵라면까지~
다양한 범위의 온도를 확실하게 책임져주니~
너무 뜨겁다고 놀라지도 덜 뜨겁다고 걱정할 필요 없이
딱 저스트로 확실하게 맞출수있어요~✔️

특히나 국화차를 좋아하는 우리가족에겐~
이 포트가 주는 안정감이 상당해요
딱 입에 닿기 좋은 온도 60도에 보온으로 유지 하면서
꽃차를 충분히 즐기기 좋습니다.✔️

8미리 드립형 추출구라 섬세하게 드립커피 내려먹기도
좋아요~
머신으로 먹는것과 드립으로 먹는것의 차이를 알아버린뒤로
드립만 고집하는데~
딱입니다.
최적의 각도라 편안하게 음미하며 커피향 은은하게 내려 먹기
좋아요~추출구가 하단에 위치해서 물이 남지 않는 구조라
잘 만든 제품 같아요~
쓸수록 좋은거같습니다.✔️

600미리 용량도 적당한거같고~
일단 다자인이 너무 이쁩니다. 화이트 컬러에 깔끔한 바디감
우드와 화이트의 조화도 굿이예요~
이쁜데 기능까지 완벽해서 좋습니다.✔️

처음 받아서 연마제 세척을 확실히 해주고 쓰면 좋습니다.
전기포트 하나로 티타임을 즐기게 되었어요✔️

커피를 매일 내려마시는 남편덕분에 커피 주전자만 여러개 사보네요. 그냥 만원 안팎으로 스덴으로 된거 샀었다가 그렇게 써보니 일일히 포트에서 거기로 뜨거운물을 옮겨서 사용해야하니 불편해서 어쩌다보니 전기포트로 알아보게됐어요

일단 디자인이 흰색이 인테리어에 예쁘고 해서 흰색으로 알아봤는데 가격대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선에서 샀어요
너무 싼건 비지떡이라는걸 많이느끼는 요즘이라..

이건 1년 이내 무상 서비스도 있고 해서 그거 믿고 사봤어요!

우선 포장은 꼼꼼히 잘 왔고,
한번 끓인 후에 사용해야 겠다 싶어
물을 가득 담아서 올려보니 17도에서 100도까지 올라가는데 야구3분이 걸렸어요. 한국인에겐 조금 어려운 기다리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빠른편인것 같아요. 전원을 두번 누르니 동그라미가 돌아가는 표시가 나오는게 작동이 되고있다는 표시고 길게 누르니 꺼지더라고요

아직까지는 만족스러워요! 커피내릴때 분위기 내고 좋을것 같네요 따로 옮겨담을 필요없이.

물이 쪼르르 나오니까 싱크대 물때껴잇을만한 곳에 잔잔히 뿌려주기도 좋네요. 물 한번 끓인걸로 그냥 버리기 아까워서 뿌려봤어요~

*궁금하실만한 점 요약해볼게요*

1. 소리 진짜 별로 안크네요. 약 50도에서 80정도 올라갈때 조금 끓는 소리나고 조용한 편이에요(영상 참고)

2. 17도정도 물 가득 담았을때 100도까지 약 3분 걸려요. (온도는 임의로 설정할 수 있어요. 플러스 마이너스 눌러서)

3. 전원 한번 누르면 켜지고 한번 더 누르면 물 끓기 시작해요.


—-일단 만족이고 한달 사용 후 다시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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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진 온도조절 드립포트를 사용해 보았어요
모든 음료에 알맞은 묽온도가 있다는 사실을 다들 알고 계실거에요
라쿠진 드립포트는 원하는 온도로 끓여 주고 유지 해 주기 때문에 사용 용도에 맞게 가장 알맞은 물 온도로 맛있는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줘요
1도 단위 온도 컨트롤이 가능하고 최대 8시간 보온을 유지 해 준다고 해요
스테인리스 304 재질로 만들어져서 녹이 잘 쓰지 않고 오랫도록 위생적 이게 사용할 수 있어요.
1000 와트 곧 출력으로 빠른 가열이 가능하고 touch LED 디스플레이로 되어 있어 간편한 조작도 가능해서 편리 하더라구요.
600 미리 용량으로 음료를 즐기기에 적절한 용량으로 되어 있고 안전한 사용을 위한 자동 전원 차단 기능도 있다고 하니 믿음직스럽네요
커피나 차를 위한 전기 드립포트를 찾고 계신 분들께 이 제품을 적극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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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드립 포트 사용이 처음이며,
다용도 전기 포트 겸용으로 활용할 목적을 가진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듯싶습니다
제가 그런 용도로 이 제품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뷰를 ‘일반 포트와의 차이점’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 온도 조절과 보온 기능
일반적인 전기 포트는 물의 끓는점인 100도로
자동 설정 되고 상세 온도를 지정하거나 변경할 수 없는데,
이 포트는 내가 원하는 온도로
자유롭게 맞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혀라 너무 뜨겁게 마시길 좋아하지 않는데
70-80도 정도로 설정해 사용하면
식히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이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기 분유를 탈 때는 섬세하게 온도를 맞춰야 하는 걸로 아는데
이렇게 온도 조절 되는 제품이 있으면 훨씬 편할 거 같네요
또 일반 포트는 100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반면,
이 제품은 포트가 아래 받침과 분리하기 전까지
자동으로 꺼지지 않고 설정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물을 따른 후 다시 받침대에 결합하면
자동으로 설정 온도로 보온이 됩니다
얼마동안 보안 되는가 싶어 설명서를 봤더니
최대 8시간이었습니다
텀을 두고 온수를 마실 때 유용하겠다 싶었습니다


▪일반 포트와 가장 달랐던 점
1 일반 전기 포트처럼 주전자 외부를 만질 생각은 하지 마십시오!
뜨겁습니다
일반 전기 포트들은 본체 외부를 만져도 따뜻한 정도지만
이 제품은 일반적인 전기 포트 외부보단
확실히 뜨겁다고 느꼈습니다
드립 포트가 원래 이런 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전기 포트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저는 가장 당황했던 점이었습니다

2 일반 전기 포트보다 물 용량이 훨씬 적게 들어갑니다
딱 1인용으로 사용할 때 좋겠습니다
컵라면 두 개 물 붓기엔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작은 용량 덕에 들 때 무겁지 않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았습니다

3 일반 포트는 끓을 때 수증기가 확 나오는데
이 포트는 수증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점은 엄청나게 편리합니다

4 물이 졸졸 나옵니다
드립 포트이니 당연합니다
그래도 혹여나 싶어, 일반 포트로 사용하실 생각한 분들은
물이 일반 전기포트처럼 시원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점을
인지하고 구매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사용 편의성
열을 공급해 주는 받침대에 디스플레이가 있어
온도를 아주 직관적이게 보여줍니다
버튼도 전원/온도-/온도+
딱 이 세 개만 있어 조작이 매우 쉽습니다
위 숫자가 희망온도, 아래 숫자가 현재 온도입니다
온도가 올라가는 게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그런데 버튼이 열공급부 근처에 있어 누를 때 살짝 무섭습니다
데인 적도 없고 버튼 부분이 델만한 온도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무서운 건 사실입니다
그건 아무래도 제가 쫄보기 때문일 테니 다른 분들은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쫄보 동지분들은 고려해 보세요
그리고 일반 포트와 달리 주둥이 부분 청소는 힘들 수 있겠습니다
본체 내부 청소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디자인
가전을 구매할 때 디자인에 높은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
그런 제 눈에도 아주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우드로 배색 포인트를 준 것도 만족스럽습니다
디스플레이 부분이 까매서
블랙이 전체 통일감이 더 좋아 보였습니다


▪ 패키지
집들이 선물용으로 생각하신다면 괜찮은 선택일 듯싶습니다
박스 외부의 사진이 고급져서 신경 쓴 선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스티로폼으로 제품 상하단이 감싸져 있어
파손 위험은 적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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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취를 하고 커피를 좋아하는 직장인입니다.
쉽게 볼 수 있는 주전자형2L짜리 커피포트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드리퍼를 가지고 커피를 내려마시는 것도 좋아하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주전자형으로는 드립커피를 내려 마시기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1. 외형 및 구성
1) 구성
본품 + 터치 플레이트(전원)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을 끓이는 본품은 뚜껑+주전자 몸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원이 있는 플레이트엔 드립커피 뿐만아니라 컵라면, 차 등 물 온도를 맞춰서 세팅할 수 있는 터치 버튼이 있습니다.
2) 외형
드립 커피를 파는 카페에서 볼법한 디자인과 외형을 갖고있습니다. 손잡이 및 뚜껑부분의 소재가 나무여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 마감역시 깔끔한 편입니다.

2. 기능
사진과 같이 설정온도와 현재 온도를 물이 끓는 도중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기포트의 목적인 물을 끓이는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이는 용량이 600ml가 최대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체감상 빠르게 느껴집니다.

3. 추천이유
제품 소개에도 나오지만 보온기능, 물온도 세팅 기능이 확실히 좋습니다. 드립커피 뿐만아니라 차 마시는걸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나쁘지 않으면서 실용성을 갖춘 제품인것 같습니다

4. 아쉬운점
600ml의 작은용량, 뚜껑이 버튼식이아니라 살짝불편합니다.

수령후 주말동안 사용한 결과 좋습니다~

쿠팡체험단을 통해 실 사용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커피를 좋아해서 집에서 핸드드립을 하여 커피를 먹고 있습니다. 초보드립러 입니다. 이제품을 보고 악 이것 있으면 커피포트와 드립포트 둘다 되는 제품이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1/20~24 5일동안 사용한 후기를 입니다.

1. 온도 조절 가능하고 설정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온도로 설정이 가능하여 커피 원두에 맞는 온도로 조절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2. 온도 조절도 되지만 보온도 가능해서 잠시 택배를 받는다거나 전화통화를 하거나 나갔다 와도 내가 원하는 온도를 유지하더라구요. 불필요하게 물을 다시 끓인다거나 맞이않는 온도를 물을 내자리 않아 좋았습니다.

3. 조작하기가 쉬워서 좋았습니다. 전원보튼 누르면 켜지고 온조조절하고 전원보튼 살짝 누르면 시작. 정원버튼 길게누르면 꺼지니 얼마나 편합니까. 저의 엄마도 빠르게 조작하시더라구요.

4. 커피포트와 드립포트가 일체형이다보니 2가지를 살 필요없습니다. 이것만 사면 되는 것이죠.

5. 마지막으로 저는 좋았지만 드립포트의 물나오는 부분이 조금더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면 문제는 없지만 물 줄기를 잘 내지 못하는 분이나 더 가늘게 나오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처음 사용할때 잠시 어려움이 있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처럼 드립할때 물줄기 내리는 것이 어려워서 적용하는데 시간이 걸렸으니깐요. 

저는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세팅시간도 단축되어서 좋았습니다. 이런제품들이 나온다는게 저는 이제 커피 드립쪽에도 발전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꼭 사보시고 편안을 느껴보세요.

쿠팡체험단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흔히들 전기포트라 하면 100도 기준으로 해서 물을 끓여주는 역할을 하는 기계입니다만,

이 리쿠진 1도 온도조절 보온 올 스텐 핸드드립 커피포트는 다다릅니다.
원하는 온도에따라 1도씩 온도조절을 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온도를 직접 맞추어 용도에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면에 나와있는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온도와 원하는 온도세팅 온도 높낮이를 쉽게 조절할 수 있게 잘 표시되어있고,
과열방지와 안전설계가 되어있는 제품이라 화재걱정은 없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을 나열하자면

1. 1도씩 조절가능한 온도설정
2. 최대 8시간의 보온유지 가능
3. 드립을 위한 드립형 입구
4. 깔끔하게 잘 빠진 손잡이
5. 물을 끓일 때 현저히 작은 소음

입니다.

단점이라면 아마 아무래도 드립형 입구라 세척이 전용솔을 사서 세척해야하는 점 정도랄까요? 하지만 이건 드립형 커피를 위한 전기포트이니 이 점은 사용자가 가만해야할 부분 같습니다.



사용해본 후기로는 저는 평소에 드립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드립형 주전자나 전용 전기포트가 없어 제대로 우려마시기 힘들었는데 그점이 해결된 점이 최고로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작은 소음으로 물을 끓일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같습니다.
저처럼 평소에 드립형 커피를 많이 드시는 분은 강력추천하는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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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커피를 직접 내려먹고 있습니다.
드립커피를 마시고 싶을때는
전기포트를 사용하는데 이 제품이
딱 커피와 차를 마시기에 좋은거 같더라구요.

온도 조절도 가능하고
차, 커피뿐 아니라 컵라면까지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핸드드립 주전자 같은 모양에 화이트,
정사각 시스템박스까지 심플하고
인테리어 효과까지 있어요.

실제로 사용을 해보니
손잡이 그립감이 너무 좋아서인지
흔들림없이 드립커피 해먹기 좋고
온도조절에 자동전원차단까지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커피랑 차 좋아하는분!
인테리어 신경쓰시는분!
스마트 느낌을 원하시는분!
이거 하나씩 두고 사용하시는거
추천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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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온도의 작은 차이가 맛에 영향을 미치는것 요즘 많이들 아실텐데요.
그런점에서 이 제품 칭찬해줄만 합니다.
온도 설정이 1도 단위로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커피의 경우 물 온도에따라 향이 달라지는걸 느낀다면 이 기능은 매우 유용하거든요.

거기에 보온 기능이 있어요.
커피 뿐만아니라 집에 아기가 있다면 분유포트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이 제품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제가 해봤거든요~^^
분유물로 사용하기 적합하게 온도 잘 유지하고 보온 잘되네요.

포트 내부 세척이 용이해요.
뚜껑이 완전분리되어 오픈되고 포트 안쪽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손집어넣고 세척가능해요.

한가지 단점은
포트 안쪽은 씻기 좋지만 토출구 세척이 조금 불편해요.
길고 가늘기 때문에 당연히 별도의 솔을 사용해서 세척해야 하는거라 이 부분은 어렵지 않은데
토출구와 포트가 맞닿는 부분이 전기 포트 아래쪽으로 홈이 파여있고 거기 홈 아래로 구멍이 있어서 안쪽에서 솔을 집어넣기는 불가능해요.
밖에서 안으로 안에서 밖으로 양쪽 다 솔로 씻어줄 수 있다면 훨씬 깨끗하게 닦일텐데 아쉬워요.

그 외에는
디스플레이도 깔끔하고.
크기도 적당해서 자리 차지도 않고,
색감도 매트한 블랙의 포트와 우드 래핑의 손잡이가 고급스러워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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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끊이는 물을 정말 많이 쓰고 무엇보다도 온도를 유지해주는 제품이 있으면 정말 편한대 그 부분을 만족해주는 제품입니다 ㅎㅎ
원하는 온도로 끊이고 유지해주고 정말 잘 활용하고 있고 가열속도도 빠르고 터치식으로 디지털로 표시 되있어서 작동되는게 명확히 시각으로 확인되니 마음에 듭니다 ㅎㅎ
디자인도.. 너무 고급집니다 ㅎㅎ 원목으로 된 손잡이 부분도 너무 제 스탈이고 전체적으로 굴곡진 부분들도 고급스럽습니다 ㅎㅎ 용량도 적당하고 추출부분도 드립형태라 그런지 몬가 더 느낌있는 기분이 드네요!! 하나하나 전체적인. 부분들을 섬세하게 신경쓴 제품이라는 느낌이 확 와닿는 제품이네요ㅎㅎ

배송은 스티로폼에 잘 쌓여서 손상 없이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 디자인이 굉장히 예뻐서 마음에 들었는데
실물을 보니 생각보다 더 예쁩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자면

음료마다 원하는 온도로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짧게 누르면 1도씩 올릴 수 있고, 길게 2초 정도 누르면 5도씩 가능합니다. )
그리고 손잡이 부분은 디자인도 마음에 들지만 그립감도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또 앞쪽에 LED디스플레이가 장착이 되어있어서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물이 다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다만 주전자 추출구 쪽이 드립형 추출구로 디자인이 되어있기 때문에 자주 설거지 하시는 분들은 추출구 쪽 닦으실 때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얇은 빨대세척용 솔을 이용해서 닦아주시거나
크게 신경 쓰시는 분들이 아니면 딱히 사용하면서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서
선물용 커피포트를 찾으시거나 실사용하려고 고민 중이시라면
디자인 예쁘고 무난하고 적당한 가격의 라쿠진 드립포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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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진 드립포트는 디자인이 세련되고 사용하기 편리한 커피포트입니다. 스티로폼 포장 덕에 안전하게 배송되었고,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온도를 1도씩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 원하는 온도로 설정 가능하며, 최대 8시간까지 보온 유지가 됩니다.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고, 전면의 LED 디스플레이로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커피를 즐기는데 드립커피를 내리는 물의 온도 조절이나 드립형 추출구라서 따러 물을 옮겨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서 매우 편리 합니다.

추출구가 드립형 디자인이라 세척이 번거로울 수 있으나 세척 솔을 이용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들도 스스로 사용하기 편리한 크기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물을 쉽게 따라 마실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좁은 주방에서도 잘 어울리고, 섬세한 온도 조절 기능과 뛰어난 디자인과 보온 성능 덕분에 선물용이나 실사용 모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더불어 분유를 먹는 아기가 있다면 보온기능 40도로 사용하면 아기에게 분유를 타주기 매우 편리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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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워지고 해서 커피포트를 꺼냈는데
뜨악..구연산으로도 해결안되던 포트를 과감히버리고
디자인도 이쁘고 아이가 물따라 마시기 좋은
라쿠진드립포트를 발견했어요.
일단 좁은주방에 찰떡이에요.
100도까지 끄려서 40도로 보온 맞춰놓으면
아이가 알아서 따뜻한물마시고
아침에 유치원보낼때도 보온병에 작두콩차담어 보내주면
너무 좋아해요.
기존에 쓰던거는 40도, 60도,100도 뿐이 조절되지 않았는데
라쿠진드립포트는 섬세하게 1도씩 온도 조절도 가능해요.

최대8시간 보온유지가능하고
드립형태라 컵에 왈칵 부어지지 않아요.

아이가 사용하기도 너무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라
스스로 사용하기에 굿이에요.
집에 정수기가 없는데 아이가 포트를 좋아하고
이쁘다며 물을 더 자주먹어요.

처음에는 신랑이 포트를 자꾸 꺼놓는지 알았는데
안전상이유로 자동전원차단이 되요.

상품을 받고 구연산으로 100도씩 끄리고 물을
100도씩 끄려서 사용했어요.
일주일에 한번 세척해서 이용하고 있어요.

추출구가 바닥쪽에 있어서 물이 거의없이 사용할수있어요.
처음에 어딨나 한참본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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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로 드립포트를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1도씩 온도 조절이 가능하기에 미세하게 온도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메모리 모드로 주전자포트를 분리 했다가 다시 결합하면 자동으로 가열 및 보온이 시작됩니다.

집에 커피머신기도 있고, 캡슐머신기도 있는데, 가끔은 드립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을때도 있더라구요. 그럴때는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서, 집에 있는 드립포트에 부어서 사용 하고 했는데, 이젠 바로 물 온도 조절해서 부어주면 되니까, 너무 편안하네요.

물을 끓여서 붓는사이에 물이 식어 버리곤 하는데, 이제는 온도 유지도 할수 있으니 너무 좋음!!

디스플레이에 온도조절 표시도 되고, 조작도 1도씩 또는 5도씩 할 수 있으니, 미세하고 간편하게 조작 할수가 있답니다.

블랙주전자와 우드손잡이의 조합이 어찌나 고급스러운지, 머신기 옆에 놔두니 완전 찰떡!!

뚜껑도 분리가 가능해서 세척하기도 쉽고, 주전자안에도 손이 들어가니, 관리및 세척하기가 아주 수월합니다.

그립감도 아주 뛰어나니, 요즘 커피내려 마시는 재미가 즐겁네요^^

체험단 상품 목록에서 심장을 강탈해가는 외모로 원래 쓰고있는 유리포트가 있음에도 시켰어요
개인적으로 온도가 높은 차를 좋아하지 않아서 항상 80도 70도 사이로 차를 내리는 편입니다
일단 포트용량이 크지않아 물이 조금 빨리끓지 않나 했는데
물이 끓는 속도 자체는 보통같아요

아쉬운건 이쁘기 때문에 긴 물 나오는 주둥이가 어케 닦을수 없는 아예 세척을 염두에 두지 않은 것 같은 ㅋㅋㅋ 압도적인 얇음에 더해 굴곡도 있어서 빨대솔도 안들어가더라고요

스텐상품 연마제 닦는게 습관이라 닦을수 없는게 살짝 멘붕이었어요

겉면 도장이 아주 고급 에그쉘 페인트처럼 무광에 그 부드러운 모래같은 도장이라 예뻐요

아쉬운점은 절단면 마감이 어.. 사포질 하고싶은 마감인거
그래도 온도조절이 세세하고 아주 예쁜 포트라 인테리어 신경쓰시는 분들은 좋아할상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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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포장 >
일단 포장이 단디되서 왔음.
이제품 주문하고 배달 중 파손위험은 적어도 없을듯.

< 조작법 >
1도씩 조절할수 있고
물의 정확한 온도를 알수있음.
물 데워지는 동안 물의 온도 올라가는게 보임 (아래 숫자)
그리고 5분동안 그 온도가 유지됨.
5분이 넘거나 전원을 꺼야 작동 멈춤.
아날로그에 익숙한 사람에게 신세계.
조작도 직관적이라 몇번 눌러보면 작동방법 알수있음.

< 외관 >
디자인적으로 유럽식 느낌이라 예쁨.
그런데 손잡이 부분이 나무패턴모양 플라스틱임.
나무인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여서 조금 실망했지만,
세척하고 물이 닿는 부분이라 나무를 안 사용한거 같음.
바깥 코팅도 세련된 검정 색감이라 마음에 듦.

< 본연의 기능 >
물 데워지는 속도.
확실히 빠름. 1분도 안되서 데워졌음.
저가 제품과 확연히 다름.
1000w 라서 빠른듯.

용량은 600ml로 조금 작게 느껴질수도 있음.

주전자 입구가 여자손이 들어가는 사이즈라 세척 걱정없음.

사용설명서 친절히 내용설명 적혀 있음.

밑에 판과 접합이 딱깔 되는 느낌이 없어서
주전자를 판에 딱맞춰 눌러주는 느낌으로 고정해야함


<결론>
아날로그에 익숙한 사람은 조작을 해야하니 처음엔 익숙해지는데 시간 걸릴수 있으나
조작법 간단해서 극복가능한 수준.
정확한 물 온도는 맞출수있어서 물온도는 민감하게 체크해야하는 경우에 아주 적합함. 예를 들어 분유 태울때 온도 맞출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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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기능! 디자인! 편리함!
네 가지 다 잡은 라쿠진 스마트 커피 드립포트

1) 사용법 편리+간단
주전자 본체를 받침대에 올려주면 디스플레이 자동 활성화.
온도 설정도 (+), (-)로 간단하게 조절 가능해요.

2) 안전한 커피포트
40도~96도 설정시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자동 보온 기능
97도~100도 설정시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작동 중지
주전자 내부에 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중지됩니다.

3) 물 끓는 속도가 무지 빨라요.^^
사용해 본 커피포트 중 우사인볼트 급이에요!

4)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깔끔한 디자인은 물론, 물이 부드럽게 따라지도록 만들어졌어요.
뜨거운 물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모양!

크기, 디자인, 성능, 안전, 편리함
모두 만족합니다.^^
집들이 선물로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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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지면서 어릴적에 엄마가 아침에 끓여주시던 보리차가 생각나더라구요. 저도 엄마인지라 아침에 애들 등교할때 따끈한 보리차 텀블러에 담아 보내고싶어서 전기주전자 찾던중에 쿠팡체험단 기회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수기 뜨거운물받아서 티백 담가먹는 것보다 고열로 한번 끓여주는것은 깊이가 다른것 같아요.
커피도 좋아하는데 핸드드립하기 좋게 코가 가늘고 길어서 편리합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해요 코드 꼽고 전원누르고 온도 +- 설정해서 다시 전원 누르면 설정한 온도까지 다다릅니다.
100도까지 가능하고 8시간 지속된대요
아기엄마들은 온도조절이 되니 분유포트처럼 사용 가능할것같아요
+- 버튼 꾹 누르고 있으면 5도씩 증감 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디자인도 예뻐서 너무 만족해요.
식탁한켠에 두고 언제든 마실수 있게 해두니 자꾸만 손이 가요
옹량이 크지 않아서 이것도 나쁘지 않아요
요즘 매일 이거로 커피대신 차 즐기고 있어요
혹시 포트 찾으신다면 진짜 적극 추천드려요
저는 만족도 200퍼입니다.
집들이 선물로도 좋을것같아요!

이상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이후기는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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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이라 일단 이뻐요 :)
주방용품은 거의 흰색이나 스텐이나 메탈을 선호해요.
디자인 깔끔하고 핸드드립 전용으로 쓰기 좋은 입구와 보온이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처음 서용할 때는 식초랑 물넣고 두세번 끓여서 버리고 사용했어요.
손이 잘 안들어가지만 오일을 묻혀 닦아보니 연마제는 안나옵니다. 그래도 찝찝해서 몇번 끓이고 닦아서 사용했어요.

안에 티나 커피를 직접 넣으면 변색이나 이물질이 끼기 쉬우니 순수 물만 넣어 끓이라고 하네요.

온도를 낮추거나 높일 수 있어 드립커피 93-95도로 물 온도 맞추기 쉬워서 좋았어요.

그외 차도 맛있는 적정온도가 있어서,, 그 온도에 맞춰 사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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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보트를 오래쓰다 고장나 바꾸려고 보던 중 직장 동료가 가져온 드립보트를 보고 편리해보여 이번엔 드립보트로 사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온도 조절까지 되는 제품이 있길래 바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검은색의 고급스런 느낌도 좋고 용량도 1~3명 정도? 쓰기에는 적당한듯 하였습니다.
드립커피나 저온의 차를 먹고 싶을 때 등 하나의 포트로 다양하게 쓸 수 있어 좋네요.
요즘 건강을 위해 찬 물보단 되도록이면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려하는데 온도 유지가 되어 좀 더 편하게 마실 수 있을거 같아요.
집이나 직장에 포트가 하나는 있어야지 편하기에 선물용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일반 커피보트보단 포장 크기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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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검정색이라 세련되 보이고 고급스러워보입니다
박스도 이중으로 포장되어 배송되었구요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는데 전에는 커피 포트이 물을 끓여 준 뒤에 드립용 주전자에 따라서 커피를 내렸는데요
이번 전기 포트는 주둥이가 길고 얇아서 따로 따라서 커피를 내리는 번거로움 없이 물을 끓여서 바로 사용할 수 있을듯합니다
약간의 시간 절약도 되고 기존 드립용 주전자는 스텐인레스라서
뜨거워서 사용할때 조심해서 써야했는데 이건 바로 끓여 사용하니 여러면에서 편하고 좋네요
무선이라서 사용하기 더욱 좋구요
손잡이도 나무라서 멋스럽고 튼튼해보이고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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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자인: 진심 고급지고 정말 깔끔하게 잘나온 제품

2. 속도: 열전달력이 빠른지 빠르게 물이 끓어서 편함

3. 연마제: 생각보다 거의없음 깨끗한물로 여러번 끓이고 소독하면될듯

4. 성능: - 보온기능(8시간)이 있어서 편함.
- 커피를 먹을땐 바리스타가 된듯 물을 붇고 하는게 재미있음.
- 커피외에도 물온도 조절이 가능해 아기를 키우는 분들은 분유물 보온기능으로 사용해도 좋을꺼같음.

5. 총평: 보온기능이 정말 편리하고 속도가 빨라서 좋음.
다만 물따르는부분이 길어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니 선택사항일듯함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나 솔직하게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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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일단 포장부터 아주 튼튼하게 이중으로 잘 되어서 왔습니다
그래서 얘가 다칠 일은 없었고
따아악 쌔끈한 블랙? 이라고 하면 될까요 딱 세련돼 보여요
머피머신 구입하여 홈카페 만들어도 좋을 거 같구
거의 저희집 가전이 화이트 실버인데 블랙이 포인트 되어 주는 거 같고 빨리 끓어요!
터치로 돼 있는 거랑 온도 보이는 것도 정말 멋져요
주둥이 청소는...저도 아직 모르겠지만 ㅎ.ㅠ
드립커피 내려먹을 때 좋은 주둥이 입니다 ㅎㅎㅎ
우드로 돼있는 손잡이랑 뚜껑 손잡이는 안 뜨거워져서 좋아요!

매일 커피를 마셔서 마침 필요했었는데 기회가 되서 받아봤어요. 포장도 흠집나지 않게 아주 튼튼하게 잘 왔어요. 설명서가 상세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보온기능 설정하는데에 조금 해맸네요. 100°부터 보온되는건 아니고 97°였나 96°부터 보온이 가능하더라구요. 디자인은 예쁜데 안쪽 부분은 살짝 아쉬워요.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포트 맨윗 부분 안쪽이 조금 날카로워요. 그 부분이 날카롭지 않게 만들어졌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물이 금방 끓어서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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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기포트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대 만족이었습니다!!

먼저는 처음 꺼냈을 때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이었습니다!
온도조절판이 맨들맨들해서 느낌이 좋더라구요 ㅎ
그리고 손잡이 나무도 그립감도 부드럽고 컬러도 고급스럽더라구요~
흰색이랑 검은색 중에 고민했는데 블랙으로 하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사용하기 전에 2-3번 물을 끓이고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서
3번 끓이고서 사용했습니다!
저는 그냥 물만 넣어서 끓이고 버리고 새 물 받아서 끓이고 이 걸 3번 반복했는데 냄세나지도 않고 세척도 잘 되었습니다~^^!

처음 전원을 켰을 때 100도로 세팅이 되어있는데 끓는데 시간이 정말 빨랐어요~
그리고 집에 손님을 초대했을 때 사용했는데 물일 끓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아서
대화 중에 끊기거나 방해되지 않고 좋았어요~^^
저는 집에 전기포트 자체가 아예 없어서 커피용 외에도 차 마시는 용으로 사용했어요~
컵에 따르는데 부드럽게 물도 잘 나오고 바닥에 있는 물까지 다 잘 나왔어요~

설명서에 보니까 97이하부터 자동보온 설정이 되어서 온도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다시 재가열이 되었어요~

총 용량은 600ml인데 사용하기 딱 편하고 좋았네요~
손님들도 보시고서 너무 멋있다고 알려달라고 하셔서 링크도 보내드렸네요~^^!
완전 강추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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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립 커피 좋아하는 사람 주목해주세요!! ☕️

날씨가 쌀쌀해진 요즘, 저는 커피를 즐겨마시는데요,
캡슐커피와 달리 드립커피만의 진한 커피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가끔 드립커피를 즐겨 마시며 여유를 갖는답니다.

가정용 커피 포트를 쓰다보면 입구가 넓어 물을 한꺼번에 쏟거나 드립커피 가루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먹다보면 커피가루도 씹히고 맛도 떨어져 드립커피를 직접 사먹는 경우가 많아져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드립커피 포트를 사려고 여러 사이트를 알아본 결과
이 드립커피포트가 적당하다고 생각한 이유❣️

1. 디자인으로도 너무 예쁨, ( 화이트 톤인 저희집 인테리어에도 굳굳!!)
2. 가벼워서 쉽게 한손으로도 물을 따를 수 있음
3. 회사에 있는 타사 제품은 가격도 비싼데 이 제품은 가성비 갑!!
4. 타사 제품 이용해본적이 있는데 일단 이 제품은 노즐도 가늘어서 커피 드립도 잘 됨.
5. 이 제품은 물의 온도를 1도씩 조절할 수 있음
6. 물의 온도 5분 동안 유지 가능
7. 생각보다 물이 빨리 끓고 물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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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제품 겟겟 하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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