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등을 끓일때 한두꼬집만
넣어주면 국물의 감칠맛이 확 살아나서 항상 ((대상의
감칠맛 미원))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쿠팡에서의
구매는 처음이라서 간단한 리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칠맛 미원))의 맛은:
※❤ ((감칠맛 미원))의 맛은 짠맛이 전혀없는 별맛은 안느껴
지지만 은은하게 들큰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간을
맞출때 사용하기 참 좋은 조미료 입니다.
특히, 김치찌개나 된장찌개의 끝무렵에 한꼬집씩 조금만
넣으면, 요리의 깊은 감칠맛이 더해져서 음식의 맛이 확 살아
납니다.

※❤ 그리고, 미원은 다른 조미료와 비교했을때 확실히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특유의 감칠맛이 은은하게 나서,
국물요리나 볶음요리 등의 요리에 넣으면 향긋한 느낌을
줘서 너무나 만족 스러워요.


●●❤ ((감칠맛 미원))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미역국 등에 깊은맛이나 감칠맛이
부족할때 미원을 한두꼬집 정도 넣어주면, 오랜시간 정성
들여서 끓인듯한 깊은맛과 풍미를 손쉽게 낼수 있어요.

※그리고, 잡채나, 불고기의 양념 등에 살짝 넣어주면, 재료
본연의 맛과향을 살리면서도 깊고 풍부한 맛이 더해집니다.

※또는 시금치나 콩나물등 나물무침이나 국물 떡볶이에도
한꼬집 넣으면 감칠맛이 끝내줍니다.


●●사탕수수 밣효로 만든 조미료라 믿을수 있는 미원:
※❤ ((감칠맛 미원))은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당밀액을 가공
하여 만드는 MSG, L-글루탐산나트륨이 ((미원))이며,
실제로는 자연에서 자란 사탕수수라는 식물로부터 얻는
천연 조미료 입니다.

※❤ 그리고, 사탕수수 발효로 만든 순수한 감칠맛으로,
음식의 맛을 더욱 좋게하는 조미료로써, 각종 국이나 찌개
등의 간을 맞출때 미리 미원을 사용하면, 소금을 20~40%
적게 사용해도 맛을 살릴수가 있으니, 저염식을 할수 있어서
건강에도 유익 합니다.


●●총평 및 재구매 의사:
※❤ ((감칠맛 미원))은 사탕수수 발효로 만든 순수한 감칠맛
으로, 음식의 간을 맞출때 미원을 사용하면 소금의 사용을
20~40%줄여도 맛을 살릴수 있어서, 건강한 저염식을 할수
있는 믿을수 있는 조미료 입니다.

※그리고, ((감칠맛 미원))은 각종 찌개나 국, 또는 볶음요리나
나물 무침 등에 조금만 넣어도 음식의 깊은 감칠 맛을 확 살려
주며, 가성비 또한 매우 훌륭해서 적극 추천 합니다.^^♡♡~

♡♡♡♡♡♡♡♡♡♡♡♡♡♡♡♡♡♡♡♡♡♡♡♡
*제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었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미원 ➖️
➖️ 원재료명 L-글루탐산 나트륨 -향미증진제- 97.3% 5'-리보뉴
클레오티드이 나트륨 2.7%

저는 미원은 잘 사용하면 뭔가 모자른 부족한 맛을 충족 시켜주고
감칠맛을 낼수 있어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다양한 조미료들이 있지만
미원만의 감칠맛이 따로 있어 저는 다시다 연두 혼다시 미원 맛소금 등등을 구매해 각 요리에 필요하게 사용하는데 특히 대상 미원이
가장 제 입맛에도 만는거 같고 오래된 브랜드라 믿음이 가서 미원은
꼭 대상 미원을 구매하고 있어요.

➖️ 미원 특징 ➖️

1. 사탕 수수 발효
사탕 수수 발효로 만든 순수한 감칠맛으로 요리에 맛을 업그레이드
◾️감칠맛 1g 내기 위한 원물 함량◾️
◾️소고기 2.6Kg 닭고기 1.9KG 토마토 3개 . 600G 다시마 50G ◾️
◾️식품내 글루탐산 함량 대비 ◾️
글루탐산은 감칠맛을 내는 주요성분 이에요.

2.안전한 식품 첨가물
미원의 주요성분인 L-글루탐산 나트륨은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농업기구.FAO 에서 섭취에 제한을 둘 필요가 없고
미국식품의약국.FDA 에서는 소금 후추 식초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고 있어요.

3. 저염식
미원을 더하면 소금을 20~40% 줄일수 있어요.
소금을 줄여도 감칠맛을 낼수 있어 건강에 유익해요.

4. 깊은 감칠맛
콩나물국이나 맑은 국에 고기를 넣고 국을 끓이지 않아도 감칠맛을 낼수 있어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요리에 두루 사용하시면 좋아요.

5. 위생적인 시설에서 생산하고 국내 제조라 믿고 먹을수 있어요.

➖️ 미원은 장기간 보관 하여도 제품 품질에 이상이 없기때문에
제조일자만 표기 합니다.

➖️ 재 구매 유무 ➖️
조미료없이 요리를 맛있게 할수있다면 좋을텐데 저는 아직까지
그정도 레벨은 아니라 조미료를 사용하는데요.
조미료들도 각 요리마다 어울리는게 있더라고요. 연두나 참치액은
나물 무침이나 볶음에 잘 사용하고 있고 미원은 된찌나 콩나물국에
잘 사용하고 있어요. 미원이 들어가야 감칠맛이 올라가는 요리들이
있어 저는 미원을 항상 잘 사용중이에요.
가격이 많이 오르지 않는다면 재 구매 할 생각이에요.

내돈내산 실구매 후기입니다 ♥️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행복하세요 ♥️ 화이팅 ♥️

미원 감칠맛미원 500g을 사용해본 결과, 요리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제품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제품은 단순한 조미료가 아니라 요리의 깊은 맛을 완성해주는 마법 같은 존재입니다.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해본 결과, 특히 국물 요리와 볶음 요리에 뛰어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첫 번째로 놀랐던 점은 미원 감칠맛미원이 주는 깊은 맛입니다. 평소에 끓이던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한 스푼 정도만 넣었을 뿐인데, 국물 맛이 한층 풍부해지고 깊이가 더해졌습니다. 기존에 쓰던 소금이나 간장만으로는 얻을 수 없던 감칠맛이 배가되어 가족들도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국물을 더 잘 먹는 모습을 보면서 미원의 위력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볶음 요리나 무침 요리에 사용할 때도 감칠맛미원의 진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잡채나 불고기 양념에 살짝 더해주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도 깊고 풍부한 맛이 더해집니다. 소량만 넣어도 충분한 맛이 나기 때문에 경제적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음식의 풍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줍니다. 특히 집에서 간단하게 만드는 나물무침에도 소량만 넣으면 훨씬 맛있어져서 손님 초대 시에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500g의 넉넉한 용량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이 정도의 용량이 딱 적당하며, 장기간 보관해도 맛의 변질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원의 포장 상태도 깔끔하고 위생적이라 보관하기에 용이했습니다. 밀폐 용기에 옮겨 담지 않아도 충분히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미원 감칠맛미원은 특히 요리에 자신 없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제품 하나만으로도 마치 오랜 시간 정성 들여 끓인 듯한 깊은 맛을 손쉽게 낼 수 있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도 멋진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을 맞추는 것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한 스푼의 미원만으로 간을 완벽하게 맞출 수 있어 요리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줍니다.

결론적으로, 미원 감칠맛미원 500g은 요리의 풍미를 한층 높여주는 최고의 조미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무침 요리 등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며, 감칠맛을 더해주는 동시에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요리에 깊은 맛과 감칠맛을 더하고 싶다면 미원 감칠맛미원 500g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감칠맛미원을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할게요. 먼저, 이 제품은 정말 품질이 뛰어나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서 주방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어요.

맛: 미원 감칠맛미원은 짠맛이 강하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아요. 특히,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다른 조미료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맛이 나요.

향: 특유의 감칠맛이 은은하게 나서 요리에 넣었을 때 향긋한 느낌을 줘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사용법: 500g 대용량이라서 한 번 사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큰 용량이지만, 사용하기 편리하게 용기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보관도 용이해요. 미원을 사용할 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쓰면 되니까, 위생적으로도 좋아요. 그리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요리에 넣었을 때 깊은 맛을 더해줘요.

김치 담글 때: 이 감칠맛미원을 사용해서 김치를 담가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미원을 넣으니까 김치의 감칠맛이 한층 더 살아나고, 깊은 맛이 더해졌어요. 특히, 비린내가 거의 없어서 김치의 신선한 맛을 해치지 않아요. 김치 담글 때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어요.

가격: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대용량이라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맛과 향이 뛰어나서 요리의 품질을 높여줘요. 다른 저렴한 조미료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더 고급스러운 맛이 나요.

총평: 미원 감칠맛미원 500g은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맛, 향, 사용감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특히, 김치 담글 때나 국물 요리에 넣으면 정말 맛있어요. 대용량이라서 경제적이기도 하고, 한 번 사두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 요리의 품질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에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해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작성합니다=

요리를 많이 하진 않지만 역시 마무리 감칠맛은 미원인듯 해요.

무언가 요리를 할때 깊은 맛이 부족한 것 같아서 미원을 넣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조미료라고 하면 왠지 피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알고 보니 미원은 단순한 글루탐산나트륨으로, 다시마나 멸치 같은 천연 재료에도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국물 요리에 조금 넣어봤는데 확실히 감칠맛이 살아나요. 그냥 간장이나 소금만 쓸 때보다 풍미가 더 진하고, 음식 맛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랄까?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감칠맛이 강해질 수 있어서 살짝씩 조절하면서 쓰고 있어요.

특히 된장찌개나 국 끓일 때 조금 넣으면 확실히 맛이 달라지더라고요. 요리에 자신이 없을 때 살짝 넣으면 실패 확률이 줄어드는 느낌! 한 통 사두면 오래 쓰니까 가성비도 괜찮고 미원을 넣고 안넣고의 차이는 큰것같아요.

늘 조금씩 소포장되어있는걸 사다가 이번엔 아예 큰 사이즈로 구매를 했고 10센티 정도되는 양념통에 가득담아 4~5통은 나오는것 같아서 오래오래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조미료에 대한 안좋은 인식의차이가 있지만 미원을 한꼬집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서 오히려 소금간을 덜 하게되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라면을 다 끌이고 나서도 한꼬집 살짝 넣으면 분식집에서 먹는 라면맛이 확악 살아나서 더 맛있어집니닷.

이제 일상에서 빼놓을수 없는 미원.
꾸준히 요리에 사용하려고해요 :)

✅ 왜곡된 방송으로 오해받았던 미원

■ 미원에 대한 우스개 하나가 있죠. 어느 고급 중국식당을 찾은 손님이 미원에 거부반응이 있어서 미원을 빼고 요리해달라고 말이죠. 잠시후 음식이 나오고 손님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으며, 매장을 나서며 주인에게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처음이라 연신 감탄과 칭찬을 하더랍니다.

과할 정도의 찬사에 의아한 주인이 주방장을 불러 어떻게 했길래 저리 맛있다고 하는냐 묻자 주방장이 그러더랍니다.

“미원에 거부반응이 있다길래 진짠가 미원을 넣었다고”

■ 미원의 불신은 잘못된 광고와 방송으로 인한 겁니다.
미원이 오랫동안 조미료계의 강자로 군림해왔습니다. 유사한 제품들이 속속 생겨났지만, 사탕수수를 원료로 하여 만든 MSG, L-글루탐산나트륨은 일명 “미원”이라는 이름으로 인식하였기에 대상의 “미원”을 당해내지 못했죠.

그런데 어느 사이부턴가 MSG가 마치 몸에 해로운 것처럼 오인시키는 광고와 방송이 나타나기 시작했죠. 모 제품광고에서 느닷없이 MSG무첨가 라는 문구를 내세웠으며, 모 방송에서는 착한가게를 찾는다면 기준으로 MSG의 첨가여부를 기준으로 삼기도 하였습니다.

마치 MSG, 미원을 넣으면 해롭거나 죄악인 것처럼.

■ 결국 해로움이 증명되지 않은 천연조미료.
오랫동안 MSG에 대한 논쟁과 주장이 있었지만, 결국 MSG가 인체에 특정한 반응이나 해로움을 유발한다는 어떤 증거는 없었습니다. 각국의 식품안전을 다루는 기관에서도 공통되게 인정하는 부분이죠. 오죽하면 MSG는 설탕이나 소금과 달리 하루섭취제한량 자체가 없을까요?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미원의 단 하나의 부정적인 면
식당등에서 사용하는 식자재의 품질이 실제보다 좋도록 느끼게 한다는 겁니다. 질이 떨어지는 재료를 정상적으로도 보이게 하구요. 실제 체인브랜드 고기집에 갔는데, 고기를 불판에 올리기 전에 보니 고기에 반질반질 윤기가 나더군요. 뭔가 싶어 찍어 먹는데, 순간 홀 매니저가 당황에 말하더군요. “물 아닙니다. 맛술 살짝 뿌린겁니다.^^”

네, 맛술, 액체형 MSG죠. 확실히 미원이 음식의 맛을 끌어올리는 효과는 있는가 봅니다.

참고로 중식을 먹고나면 속이 더부룩하다는 분들 많은데,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기름기 때문이거나 아니면 맛있다고 많이 먹어서예요.



✅ 제품사양

■ 유형 : 식품첨가물(L-글루탐산나트륨)
■ 중량 : 500g
■ 제조 : 대상(주)



✅ 상품평

■ 첫 번째. 음식을 만들 때 재료의 맛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미원은 사탕수수를 원료로 만듭니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당밀액을 가공하여 만드는데, 이 과정이 무슨 화학적인 가공과정처럼 비춰져 몸에 해로울 수 있는 화학조미료마냥 보시는 분들도 계신데, 실제로는 자연에서 자란 식물로부터 얻는 천연조미료입니다.

미원 자체로는 특이한 맛을 내거나 간을 내지는 않습니다. 보통 투입된 재료들의 맛을 올리거나, 감칠맛을 높이죠.

저도 과다하지는 않으나, 미원이 쓰여져야 특유의 맛을 내는 음식을 만들 때 적당량 쓰긴 합니다. 보통 짬뽕이나 국물요리, 떡뽁이, 콩나물 국 정도입니다. 때론 음식을 거의 완성해 간도 맞췄는데 뭔가 심심하다 싶으면 살짝 ... -,,-;a

■ 두 번째. 요리는 간편하게 해줍니다.
일부 미원이 불편하신 분들이 천연재료로 맛을 낸다고 버섯 등 다양한 재료로 육수를 내거나 가루로 만들어 넣기도 하시는데, 결국 그게 그겁니다. 결국 그 재료에 미량 포함되어 있는 MSG 성분을 뽑아내는 과정일 뿐입니다. 그럴 바에는 미원을 소량 사용하는 것이 요리를 함에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미원을 대신하겠다는 다양한 고급 조미료나 첨가물들. 성분표를 보시면 양의 차이거나, 기타 부가적인 맛을 내기 위한 기능이 추가되었을 뿐이지 감칠맛을 올려주기 위해 MSG는 대부분 들어있어요.
■ 세 번째. 설탕이나 소금같이 일일섭취량 제한이 있는 조미료의 사용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미원은 일일권장량이 없습니다. 식품안전관리기구에서는 공식적으로 유해성이 없다고 보는 거죠. 그렇기에 맛을 올리고자 설탕이나 소금같이 과다 섭취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조미료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미원을 살짝 혼용하여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다시다는 미원과 다릅니다. 저는 둘을 혼용해서 쓰기도 하는데, 미원은 자체적으로 맛을 내거나 간을 맞추는데 쓰지 않는 반면, 다시다는 자체로 간을 맞추거나, 다시다 자체로도 매우 강한 맛을 냅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다 사용을 줄이고자 미원을 적정 혼용하네요.



✅ 추천의견

■ 이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미원을 기존에 쓰고 계시고, 미원을 구매하는 중이기 때문에 미원이 해롭다 어떻다 이야기드리는 것은 필요없을 지도 모릅니다. 구매하시면 맛있는 요리를 하는데 잘 쓰시길 바랄 뿐입니다.

■ 한가지, 미원과 미원과 같은 기능을 하는 다양한 것들이 많은데, 이게 업소용으로 나온 것은 가격이 가정용에 비하여 절반수준이더군요. 그래서 잠시 혹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성분이 아주 약간 다릅니다. 순도는 업소용이 더 높은데, 굳이 가정용에 별도 첨가가 들어가고 가격이 비싼 것 봐선... 쓰던 것 쓰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 아마도 미원은 오리지날인 “대상 미원”을 계속 쓰게되지 않을까 하네요.

-내돈내산 솔직리뷰 입니다. 구입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원 감칠맛미원, 왜 다들 이걸 쓰는 거임??
✅ 감칠맛이 확 살아남! (요리할 때 필수템)
✅ 간이 부족한 음식도 깊은 맛을 더해줌!
✅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짐 (가성비 최고!)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찌개, 국, 볶음, 튀김 등등)
✅ 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음!

이건 진짜… MSG의 힘을 체감하는 순간, 없으면 요리 못 함;;

감칠맛이 제대로 산다!!
처음엔 "이거 한 스푼 넣는다고 맛이 확 달라지겠어?" 했는데, 웬걸?? 진짜 신기하게도 음식의 감칠맛이 몇 배로 올라감 ㄷㄷㄷ

특히 국물 요리에서 차이가 확 느껴지더라!

된장찌개에 미원 살짝 넣었더니, 마치 한참 끓인 깊은 맛이 남!
라면에 한 꼬집 넣어 봤는데… 아니 이게 왜 더 맛있어지는 거임??
볶음밥 할 때 조금 넣었더니, 밖에서 파는 것처럼 맛이 업그레이드됨!

진짜 미원 넣은 거랑 안 넣은 거랑 차이가 확 남!
감칠맛이 폭발해서 한 번 쓰면 절대 안 쓸 수가 없음 ㅋㅋㅋ

사용법 완전 간단함!
요리할 때 그냥 한 꼬집 넣으면 끝!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진짜 조금만 넣어도 맛이 확 변함!

✔ 국물 요리 → 1/3 작은술 정도만 넣어도 감칠맛 뿜뿜!
✔ 볶음 요리 → 간장이나 소금 넣기 전에 살짝 첨가!
✔ 튀김 반죽 → 반죽에 살짝 넣으면 고소함이 배가 됨!

특히 미원은 다른 조미료랑 섞어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
주의: 소량만 넣을것 많이 넣으면 맛 이상해짐~!!


재구매의사 100%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콩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저는 참치 액과 미원을 즐겨 사용하는데요
깊은 맛을 내기에는 두 조미료면 충분하죠

요즘은 특히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서 먹다 보니
사용하던 발효 미원이 거의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예전에는 다시다와 미원을 애용했었다가
건강한 자연 조미료가 좋다는 광고를 보고
*들애, 연*를 한동안 거의 쭉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미원을 사용했을 때와 다르게
감칠맛이나 깊은 맛도 덜하기도 하고

모든 요리에 맛의 변형 없이 감칠맛만
내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미원을 찾게 된 거 같아요

저에게는 두루두루 사용이 가능한
대상의 미원이 가장 편하더라고요

✅️제품 정보

총 내용량 500g

☑️원재료명 및 함량

•L-글루탐산나트륨(향미증진제) 97.3%
•5-리보뉴클레오티드이나트륨 2.7%

✅️사용방법

☑️콩나물국 4인 기준 조리 시 두 꼬집
(0.3g) 정도 첨가하시면 됩니다

✅️맛

요즘은 굉장히 여러 종류의 조미료가
출시되어 선택의 폭도 넓고 다양한데요

소고기나 멸치, 참치, 홍게, 치킨, 콩 등
다양한 종류의 조미료를 구할 수 있지만

재료 본연의 맛에 감칠맛만 추가할 수 있는
미원이 활용성이 좋고 소금도 줄일 수 있어
요리를 할 때 더욱 애용하는 편이에요

특유의 향이나 특정한 맛이 없어서 좋아요

FDA에서도 일반 조미료와 같이 섭취해도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고 하니
걱정하지 않고 사용해도 될 거 같아요

✅️제조일자

2024/12/09 (별도 소비기한 없음)

✅️장점

•사탕수수를 발효한 68년 전통의 미원
•깊은 감칠맛으로 요리를 업그레이드
•소금 섭취량을 줄일 수 있어 건강함

✅️총평

저렴한 가격과 편리한 사용으로
우리집 식탁의 맛을 책임지고

소금 사용을 줄여 더 건강하며

68년간 변함없는 깊은 감칠맛의
믿을 수 있는 사탕수수 발효 미원

완전 추천합니다

나름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편인데, 이 제품이 정말 유용해서 매번 구매합니다!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확실히 음식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같아요.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에 살짝 넣어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서요.ㅎㅎ

특히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와 같은 한식에 넣으면 깊이 있는 맛이 나더라고요.
양념장 만들 때도 살짝 넣어주면 맛이 훨씬 좋아져요.

용량도 500g이라 꽤 오래 쓸 수 있어서 경제적이네요.
1kg짜리는 못찾았는데, 500g만으로도 충분히 오래 쓸 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음, 처음에는 양 조절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좀 느끼(?)해질 수 있거든요 ㅎㅎㅎ
그래서 조금씩 넣어가며 맛을 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국물 요리, 볶음 요리는 기본이고 샐러드 드레싱이나 소스 만들때도 넣어주는데, 활용도가 높아서 일단 좋습니다.
심지어 김밥 만들 때 밥에 살짝 뿌려주면 더 맛있어진다는 꿀팁도 있더라고요. 요건 아직 도전 못해봤지만^^;
잡채에 넣어봤는데 감칠맛이 살아나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고, 자취생이나 요리 초보분들께 특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당.
이것만 뿌리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달까요ㅋㅋㅋ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들면서 즐거운 쿠킹 시간 보내세요~~ 추천합니다~

MSG가 안좋다는건 이제 상식인 세상이다.. 하지만
MSG가 완전히 배제된 음식을 먹기엔 그또한 먹기에 고역이다..
몸생각 끔찍히들 한다고 생각하지만, 밖에서 먹는 음식에 미원 빠진 음식이 얼마나 될까?? ㅋㅋ
울 엄마 말씀이 먹으나 안먹으나 건강하게 사는거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지론이시다..
담배 안핀다고 폐암 안걸리는거 아니듯, 그저 아무거나 맛있게 잘 먹으면 그게 보약이란다.. ㅋㅋ 내나이 50줄에 들어서니 엄마 말씀이 백번 맞다
적당히 들어간 미원은 식욕을 부추기고 맛을 더한다..
라면을 안먹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맛있게 먹고, 잘 자고, 잘 똥싸면 그걸로 건강하다..
유난 떨거없이 맛있게 먹고 웃으며 삽시다..
그래서 미원은 미워 할수 없는 조미료다..
봄이다.. 5월에는 엄마랑 김밥 싸서 부천 장미공원에나 가야겠다..
쿠팡님들도 다들 행복하게 사시기를..
정치도, 물가도, 월급도 풍족한 날이 언젠간 오겠죠.. ^^
다를 화이팅 합시다..

미원을 다시 요리하는데 쓰기 시작했어요.
사실 미원에 대한 오해가 있었거든요.
미원이 화학조미료라 생각했고 건강에도 좋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
여러 요리 조리법을 참고하는데요 심심찮게 미원이 필요했어요.
미원만이 낼 수 있는 감칠맛이 있더라고요.
특히나 저는 떡볶이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요.
제일 맛있게 먹은 떡볶이에 미원이 필수네요. ㅎㅎ
그렇게 미원을 다시 구입하기 시작했고 이젠 미원이 꼭 필요한 조미료가 됐네요.


미원을 넣을 때랑 넣지 않았을 때 맛 차이에 놀랬어요.
음식을 먹는데 건강 만큼이나 맛도 중요하잖아요.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조미료로 일반 조미료와 마찬가지로
섭취에 제약을 두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미역국이나 나물 무칠 때도 미원을 꼭 넣어요.
소금으로 간을 하면 나트륨 함량이 올라가는데
소금으로 간을 하기 전 미원으로 우선 간을 맞추면
감칠맛도 잡고 소금으로 인한 나트륨 섭취도 줄일 수 있어요.


지퍼팩이면 좋겠네요.
보관은 유리병에 따로 담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음식의 감칠맛을 원하시다면 미원 한 스푼 살포시 넣어보세요.
깜짝 놀라실 거예요.

[제품명 : 대상 감칠맛 미원 100g, 1개


미원은 항상 대상 감칠맛 미원으로⭐️
감칠 맛 낼 때, 소량으로 사용!


#대상 #감칠맛 #미원 #조금씩 사용 #사탕수수 발효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매번 대상 미원으로 구매⭐️


✔️ 구매 동기 ✔️

요리할 때 미원을 한 꼬집씩 넣어서 감칠 맛을 내기 위해서 구매하였는데요. 대상 미원은 매번 재 구매해서 사용하는 제품이에요. 평소에도 구매하는 제품으로,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구매해서 사용할 때마다 만족스러워서 이번에도 재 구매하게 된 '대상 감칠맛 미원'입니다⭐️ 다양하게 활용하기도 좋은데요.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요리할 때 조금씩 넣어서 감칠 맛을 내면 좋더라구요 :) ⭐️



⭐️어디에 사용하면 좋을까?⭐️

- 닭볶음탕
- 겉절이
- 된장찌개
- 콩나물국
- 등갈비찜
- 시금치 무침
- 김치 담글 때

= 이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조금씩 넣어서 사용 가능합니다.
감칠 맛 내는데 사용하기 좋아서 아주 조금씩 사용하고 있어요⭐️


⭐️미원을 너무 많이 넣는게 아니라, 한 꼬집씩 조금만 넣어주셔야 합니다. 감칠 맛만 낸다는 정도로 넣어주세요.⭐️



❤️ 총평 : 음식의 감칠 맛을 내는 데 중요한 포인트!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 쿠팡에서 더 알찬 쇼핑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집은 msg의 노예입니닼ㅋㅋㅋㅋ
미원이 없으면 요리를 할수가 없어요
미원의 그 감칠맛을 너무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미원을 사용하는 주부가 참 죄짓는것처럼
쉬쉬해야하는 그런 비밀의 조미료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미원이 인체에 무해하다고
몸에 나쁘다는것은 근거없는 소문이라고 다들 많이 알고 있어서
팍팍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원은 싫어하면서 굴소스 연두등을 사용하는...
아이러니~

예전에는 작은 용량으로 사서 사용했는데
가격도 그렇고 매번 사기 귀찮아서
이젠 좀 큰 용량을 샀어요

담아서 사용하는 용기가 따로 있어서
조금씩 덜어서 사용하고
또 채워두고 하면되서 편리합니다

미원은 오래두고 사용해도
다시다처럼 뭉치거나 그런게 없네요

나물을 무칠때도 조금넣고
국끓일때 뭔가 2프로 부족하다 느껴질때
미원을 촵촵넣어주면 완성이지요~

예전에는 미원이 간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트륨이 있었네요
무지한 주부였습니다...

그뒤로는 좀 싱겁게 간을 하고
미원을 첨가하고 있네요 ㅠㅠㅠㅎㅎㅎ

제품명 : 감칠맛 미원
구매일자 : 2025년 2월 6일
배송일자 : 2025년 2월 7일

——————

안녕하세요 !
언제든 집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는 최고의 조미료 미원입니다
이번에 재구매했어요

과거 모 프로그램에서 조미료 나쁘다, 몸에 안좋다 이야기 많이 했잖아요 그래서 다들 조미료 안쓰고 요리하고 그러시는 분들 계셨는데,
저는 식품 전공이라 ㅠㅠ
가쓰오부시나 힘들게 만들어내야하는 감칠맛을 제공해주는 msg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거든요 …!!
물론 몸에 나쁘다는건 다 거짓이구요 ,,,

Msg는 monosodium glutamate 약자로 그냥 아미노산 일종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아미노산은 여러개가 합쳐져 단백질을 구성하구요

제품 리뷰 하자면 , 양도 괜찮았고 맛은 최고입니다 !
감칠맛을 음식에 주고 싶을 때 미원을 넣어보세요
넣고 안넣고 차이가 정말 확연히 있습니다

단점을 굳이굳이 꼽자면, 용기에 지퍼백이 없어 시간이 지나면 조금 뭉칠 수 있다는 점일까 합니다 하지만 묶어놓으면 되어서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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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미원을 잘 사용하지 않았어요. 화학조미료라는 인식 때문인지 왠지 몸에 안 좋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요리를 하다 보니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았어요. 그러다 우연히 본 레시피에서 미원을 살짝 넣어보라는 말을 보고 한번 써봤는데, 맛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떡볶이나 국물 요리에서 감칠맛이 확 살아나는 게 신기했어요. 미역국이나 된장찌개에도 살짝 넣어주면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알고 보니 미원은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조미료라 건강에도 크게 문제가 없고, 소금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500g 대용량을 구매했는데, 오래 두고 써도 뭉치거나 변질되지 않아 좋았어요. 용기에 덜어두고 쓰니 편리하기도 했고요. 이제 요리할 때 미원은 필수템이 되었어요. 뭔가 부족한 맛이 느껴진다면 미원 한 꼬집 넣어보세요. 정말 맛이 달라집니다!

미원 감칠맛미원, 500g, 1개를 내돈내산으로 구입했습니다.

< 쿠팡에 진심으로 남기는 후기입니다 >


❤️️구입한계기
미원 감칠맛미원, 500g, 1개를 구입한 계기는 주방에서 요리할때 빠질수없는 조미료가 바로 미원아니겠어요? 항상 슈퍼나 마트에서 구입하곤 했는데 쿠팡에서도 저렴하게 팔고 있길래 이번에 한 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리할때 필수품이라 주기적으로 떨어지면 바로 사곤했었는데 이제 앞으로 쿠팡에서 사면 될 것 같아요.


❤️️제품후기 및 특징
일단 마트나 슈퍼랑 가격차이가 없는게 큽니다. 쿠팡에서도 저렴하게 팔고있고 500g이 상당히 많은 양이지만 용기에 덜어놓고 사용하면 보관하기 쉽습니다. 거의 요리할때 1꼬집에서 2꼬집정도 밖에 안써서 500g이면 몇개월은 충분히 사용할것 같아요. 감칠맛을 내는 필수품인 미원 안넣으면 손해입니다. 건강에도 그렇게 나쁘지않다고 하네요. msg가 몸에 안좋다는 인식이 있는데 그런거 전혀없고 막 엄청나게 많이 섭취하지 않는 이상 크게 관련없다고 기사에서 본것 같습니다. 미원 넣는거랑 안넣는거랑 요리하고 나서 맛보면 천지차이 입니다. 꼭 넣어서 드셔보세요.

미원 관련된 말중에 이런말도 있습니다. 남이 먹는거다하고 넣으면 요리 맛이 환상적으로 바뀝니다. 꼭 넣어서 찌개나 볶음류 만드시고 드셔보세요!! 황홀한 맛이 날거에요

저는 앞으로 쿠팡에서 편하게 미원 구입할것 같아요. 양이 500g라 금방 안떨어지고 오래오래 먹을것 같습니다.

~~~~미원과 다시다는 30년 요리 경력에
!!엄마 밥이 젤 맛있어!!! 라는 기분 좋은 말을 듣게 해주는 일등 공신 입니다~~~~^^^^^^


올해도 김장을 하려고 구입했어요~~
미원값이 만만치 않게 비싸 더라구요

작은것 사서 먹는것보다 500g사서 작은 용기에 덜어서 먹는게
훨씬 경제적 이라고 생각되어 큰것으로 샀네요

국,찌게,김치,나물등 음식할때 미원이 꼭 있어야 해요

미원을 넣지 않아도 깔끔한 맛으로 먹을만 해요
깔끔한 맛으로 계속 먹다보면 또 그맛에 적응되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한번씩 외식 할때는 또 그 맛으로 맛있게 먹고~~
집에서는 집밥 맛으로 먹고~~

저는 그럴 수 있지요~~~~~~~

하지만, 가족들이 맛없다고 싫어라 합니다ㅠㅠㅜㅜㅜㅜ

한끼 이상을 밖에서 먹는 남편과 아이들 입맛은.
조미료 맛에 익숙해져
집에서 담백하게 해주면 맛없다며
남겨서 버리기 일쑤 입니다ㅜㅜ
음식을 해서 버리면 아깝기도 하고
힘들여서 만들었는데(허리도 아프고,무릎도 아프고,손목도 아픈데)
버릴수 없지요... 남겨 뒀다 제가 먹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요...속상 합니다

결심했습니다
이제 저도 미원, 다시다를 넣고 음식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물 무칠 때, 각종 국, 찌개, 조림을 할 때 넣으면 맛있다고들
자~~알 먹습니다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지만,,
이제 아이들이 커서 그럴 수 없습니다ㅠㅠ


미원은 MSG가 대부분이어서 감칠맛을 내기 위해 조금만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많이 넣으면 느끼하고 민감하신 분들은 구역질이 날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원 넣을 때는 나트륨 함량이 있어서
처음부터 넣지 않고 완성도 요리맛이 2% 부족할때 소량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많이 넣으시면 짜질수 있으니 조금씩 추가해 주세요

MSG는 WHO에서 섭취량에 제한을 두지 않아도 된다고 하였고
소금,후추,식초와 같이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고 있어요

하지만,, 어린이 들에게 아토피,천식의 위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성인 이라도 민감하신 분들은 사용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감칠맛 미원' 인데요.
구매일은 2025년 2월 8일이고, 도착일은
익일인 2월 9일입니다.


구매수량은 1개이며, 중량은 500g이고,
가격은 작년보다는 오른 가격인 동시에
지구 최저가도 아니라서 망설이긴 했어요.


첨엔 그랬는데, 작년에 샀던 미원이 거의
바닥을 보이기 시작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확실히 다른곳이 조금 더 저렴하긴 한데,
당장 필요하고, 쿠팡은 그래도 빨리 받아
볼 수 있으니까 그걸로 만족해야겠죠.


완충재 없이 온게 조금은 불만이지만,
아무 탈없이 도착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야지 싶습니다.


미원 500g이면 우리집 기준으로 거의
1년 가까이 쓸 수 있는 양이였어요.

사용처는 찌개류, 국, 탕, 나물, 무침, 볶음,
라면 등 대부분의 음식에 적정량을 사용
합니다.


넣고 안넣고에 따라서 음식의 맛이 확연히
달라지는 마법은 다들 아실거예요.


맘같아선 좀 저 큰 용량을 구매하고 싶은데,
음식점을 하는게 아니라서 그건 좀 과한 것
같고, 내년쯤에나 또 구매할듯 해요.

**감칠맛 미원 500g **

-미원과 다시다는 음식할때 필수품이죠~~

저는 50대 초반입니다.

-아이들이 애기 였을때는 아기들이 어려서 조미료을 아예 넣지
않고 저염식으로 음식을 했습니다

남편은 바빠서 집에서 밥은 잘 안먹었기에 가능했죠~

건강식으로 정성을 들여 요리를 했었드랬죠~~

아이들이 자라서 학교에서 급식을 먹고 외식 문화가 발달하면서 온갖 조미료와 단짠으로
만들어진 외식 음식을 더 좋아 하더라구요

또한 남편이 제가 음식을 못한다며 찌개며,짜장,스케이크등 몇가지 요리를 해줬어요
애들 잘먹여서 키크게 키워야 한다면서요

남편은 시댁에서의 입맛에 따라 미원,다시다,단짠으로 요리를 해주었습니다
그란데~~그란데~~ 애들이 맛있다고
음~~청 잘 먹는겨였어요~~
애들이 잘먹어서 뿌듯하고 좋았지요
애들 건강이 조금 걱정되었고 조미료는 좋아하지 않던 저는 비난을 하였지요

해가 갈소록 외식문화와 급식 때문에 변해가는 가족들 입맛때문에
저도 어쩔수 없이 남편이 사다 놓은 미원,다시다를 조금씩 넣어 요리를
하게 되어 가더라구요

대들도 ,남편도 맛있다고 좋아 하네요~~ㅠㅜ

조미료 넣고 음식한지 10여년이 지난 지금은
가족들이 음식솜씨가 좋아 졌다고~~~~
칭찬을 합니닷^^
에휴 모르겠습니다

안먹는것보단 나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친정에서 조미료 없이 살다가 조미료 넣으니 처음엔
거부감이 많았어요. 비난도 하구요~

이젠,이젠 제 입맛도 변했나 봅니다

조미료 없이 먹을수 있지만,그래도 맛있지만~~

그래도 조미료 넣으면 월~~~~씬 맛있긴 합니다

이젠 선택지가 없습니다
계속 써야(ㅠㅜ)합니다

대상 미원은

.사탕수수를 발효하여 만든 아미노산 이라고 하네요
.FDA에서는 소금,후추,식초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원을 넣으면 소금을 20~40% 적게 사용해도 맛을 살릴수 있다고 합니다
** 그래서 소금을 넣기 전에 기호에 따라 적당량을 먼저 넣으세용~~

~~용량이 크긴하지만 김치를 중간에 담가 먹으니 일년에 두어번은 사게 되네요
.봉지가 커서 사용하기 불편하니 작은 양념통을 사서 깔때그를 이용해서 덜어 씁니다

음식 맛나게 해드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건강하세용^^*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리할때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품 미원
요즘은 조미료가 좀더 발전을 해서 액체 형태로도 나오고 해서 미원보다는 참치액을 이용해서 조미료 역활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 세대는 이래 저래 해도 미원이 최고 라고 주문 요청하시네요.
예전 보다 미원의 가격이 시중 마트에서 너무 많이 오른 덕에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비교 안해볼수가 없네요.
저는 그래서 여기서 구매를 했답니다.
** 특징
맛도 완성을 시켜주지만 하얀 가루라 음식 자체 색감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도 최고인듯해요.
사탕 수수에서 추출한 원당을 발효시켜 미원에 아미노산 핵산을 코팅
사탕 수수 발효로 만든 순수 감칠맛
사탕수수는 설탕, 당밀, 럼등의 원료로 사용
황산화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노화 방지에 좋음
미원을 더하면 소금을 20~40% 적게 사용해도 충분한 맛을 낼수 있음
** 감칠말 1g을 내기 위한 원물 함량
-> 소고기 2.6kg & 닭고기 1.9kg & 토마토 3개 & 다시마 50g
이렇게 많은 원물들이 들어가야 감칠맛을 낼수 있다는데 미원 하나로 간단하게 해결된다고 하니 안쓸수가
없겠죠??? 맛도 간편함도 다 갖춘 제품이라 필수품이 맞네요

유형 : 혼합제제류 식품 첨가물
내장 포장재질 : 폴리에틸렌
보관방법 : 사용후에는 밀봉한 다음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 하고 특이 조미료는 장기간 보관을 해도 사용에는
지장을 주지 않아서 보관도 사용도 편리하답니다.

상품명 : 미원 감칠맛미원, 500g, 1개 („• ֊ •„)

상품의 제조일자 : 2024.09.12제조 (●´∀｀●)

주문일 : 2024.10.21 배송일 : 2024.10.22 로켓배송 ฅ ̳͒•ˑ̫• ̳͒ฅ♡

*️⃣체크포인트

✅️할머니의 손맛
남편을 시할머니께서 키워주셨는데용! 자꾸 저보고 할머니
된장찌개를 배우라는데 제가 할머니가 아니잖아용? 아무리
보고 따라해보고 그래도 맛이 안나길래 할머니께서 어떤걸
넣으시는지 유심히 보니까 미원찌개를 끓이시더라구요??
그래서 할머니께서 사용하시는 미원과 같은 미원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걸 깨닫고 바로 주문했네용ㅋㅋㅋ

✅️감칠맛의 원조
제가 사용했던 미원보다 더 감칠맛을 더해주고 밖에서 사먹는
찌개와 국을 맛볼 수 있게해주는 마법가루입니당ㅎㅎ어쩐지
어느 음식점이든 미원 감칠맛미원을 사용하시는게 아닌가
싶어용ㅋㅋ

✅️다죽은 찌개, 국, 반찬까지 살려주는 감사한 미원
제가 끓인 찌개랑 미원은 왜이렇게 맛이 안날까요?ㅠㅠ근데
왜 미원만 넣으면 그렇게 맛있어지는 걸까용?ㅋㅋ다죽은
된장찌개 살려주고 김치찌개도 살려주는 감사한 미원입니다

*️⃣미원 감칠맛미원
미원은 감칠맛미원이 갑이지 않나 싶어용ㅎㅎ 다른 미원과
비교했을때 결정도 더 투명한 것 같기도하구 가성비도 좋고
조금만 넣어도 맛이 확 살아나서 정말 좋아요!ㅎㅎ 요리에
넣으면 나도 음식점 사장님!!ㅋㅋ 미원없이 요리하는 엄마가
대단해 보인다고 해야할까용ㅎㅎ 정말 없어선 안될 조미료의

대왕님!! 앞으로도 자주 주문할게용ㅎㅎ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용❤️❤️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_ <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 드립니다

( ◕▿◕ ) ✌(‘ω’)✌

<내돈내산 리뷰> 정확하고 솔직한 리뷰 들어갑니다 (*ฅ´ω`ฅ*)
♥급하신 분은 가장 하단에 ⭕마무리 총평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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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 평소에 요리를 자주하고 또 맛갈나게 요리 하는 자취 경력 1년 6개월 차인 1인 자취인 입니다!
저는 술과 음식을 너무 좋아하고 또 요리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웬만하면 집에서 대부분의 안주와 음식을 만들며 지내는데요!! 그러다 보니 요리 하는 사람으로써 빠질 수 없는 것들이 있죠!! 각종 장류, 소스 그리고 MSG!
따라서 저는 음식할 때 조미료를 넣어야 할때는 고민하지 않고 적정량을 넣습니다!! 넣고 안넣고의 맛 차이가 크기 때문이죠 그 특유의 감칠맛을 포기할 수 없죵! 이번에 마침 덜어졌길래 구매했습니다!

✅ 조미료의 인식 : 옛날에는 조미료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았다고 하죠~ 물론 요즘에도 조미료? 하면 안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그 옛날 당시에 조미료를 시기질투하던 타 업계 쪽에서 안좋은 소문을 내면서 그게 사람들의 인식에 박혀 현재인 오랜시간 동안 안좋은 이미지로 지냈지만.. 오히려 설탕과 소금이 오히려 미원보다 더 안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미료 음식에 넣는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외식 하시면 잘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용 ㅎㅎ 외식업계에서 조미료 안넣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죠 ^^

✅ 사이즈 및 용량 : 500g이면 혼자 자취하는 1인 자취인으로써 한 1년 정도는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장점 : 확실히 미원을 넣으면 알 수 없는 그 아쉬는 1프로가 꽉 채워집니다! 감칠맛 포기 할 수 없어용

✅ 단점 : 소금이든, 설탕이든 마찬가지로 뭐든지 많이 먹으면 좋지 못합니다. 적당히!!

✅ 재구매 의사 : 요리하는 사람으로써 다시다, 미원 절대 포기 할 수 없습니닷 ㅎㅎ 재구매의사는 평생 있어용

⭕마무리 총평 : 요리를 사랑하는 자취인으로써 미원은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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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솔직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3♥
저에게 큰 힘이 되어 더욱 솔직한 리뷰로 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ฅ´ω`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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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감칠맛나는 미원은 요리에 깊이와 풍미를 더해주는 훌륭한 조미료입니다. 평소 요리를 자주 하는 편이라 여러 가지 조미료를 사용해봤는데, 이 제품은 특히 간편하게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130g의 소용량 포장으로 주방에서 사용하기 간편하고, 필요할 때마다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뿌리기 쉬운 분말 형태로 되어 있어 조리 중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과하지 않은 양으로도 충분히 풍미가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미원을 사용한 첫 요리는 된장찌개였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조미료보다 깊고 진한 맛이 나서 가족들 반응이 좋았습니다. 또한, 볶음밥이나 스프 같은 간단한 요리에도 활용해봤는데, 뒷맛이 깔끔하고 감칠맛이 올라가서 음식이 한층 맛있어졌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MSG와 자연 재료에서 추출한 조미 성분이 조화롭게 섞여 있어서 인공적인 맛이 아니라 보다 자연스러운 감칠맛을 더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요리에 넣을 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글루탐산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어 요리의 맛을 부드럽게 해주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소스나 드레싱에 조금씩 넣어 주면 훨씬 더 맛이 풍부해지는 느낌이 들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조미료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다만, 사용 시 양 조절을 잘해야 하는데,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짜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총평하자면, 청정원 감칠맛나는 미원은 쉽고 빠르게 요리의 풍미를 끌어올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조미료입니다. 간편하면서도 깊은 맛을 더해줄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신 분들은 도움이 돼요 많이 눌러주세요!

쓰고 있는 미원이 1년 넘게 썼는데 이제야 떨어져서 샀네요.
저는 미원 자주 쓰는 편이에요. 다시다를 넣을 땐
다시다를 넣지만 다시다때문에
음식 색이 어두워지는게 싫으면 미원을 써요.
특히 그런 경우는 콩나물국 끓일 때 다시다를 넣으면 색이 좀 변하더라고요. 맑은색을 유지하고 싶으면 미원으로 써요.

그리고 다시다를 쓰게 될 때는 좀 더 많이 쓰게 돼서
많이 쓰는거보다 미원 조금 넣는 게 차라리 나을 때가 많아서 자주 쓰는 편이에요.

그리고 미원이 나쁘다는 인식은 별로 하지 않아요. 먹어서 나쁜거를 솔직히 조미료로 허가를 내주진 않을 거 아니에요.

어차피 적당히 쓰는 거니까 아무 문제 없고
감칠맛도 좋고 음식이 맛있다면 저는 좋습니다.
미원을 안 쓴다는 그런 분들도 있는데 식당가서는 잘 드시잖아요ㅋ
. 그럼 말이 맞질 않아요.

그냥 맛있게 먹으면 돼요. 식약청에서 인정해줬는데 뭐가 문제겠어요.
미원 100g그람에는 소 한마리 나 닭백마리의 감칠맛을 대신 난다고 나와 있어요. 정말 그런 거 같아요.

저는 500 그람 짜리를 샀으니까 소 5마리의 감칠맛을
얻은 거랑 같네요.ㅋ
사탕수수 발효로 이렇게 감칠맛을 낼 수 있는 게 정말 신기한 거 같아요. 너무 정말 음식 맛이 좋아져요. 기적처럼 맛있어지니까 더할 나위 없어요.

아무리 좋은 재료로 아무리 모든 재료를 넣고 만들어도 뭔가 조미료가 빠지면
맛있는 맛이 나질 않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넣는 게 훨씬 좋다고 봐요.

조미료를 안 쓰면 오히려 소금을 더 과하게 쓰는 경향이 있으니까 조미료를 쓰는 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당연히 맛도 좋고 음식 먹을 때 좀 즐겁게 먹어야죠
맛없으면 짜증 나잖아요.ㅋ
맛있게 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말 미원하고 다시다는 잘 만든 것 같아요.
저는 계속 먹을 겁니다.^

미원을 마트에서 사먹다가 가격비교를 해보니
쿠팡이 저렴하더라고요
미원은 필수인 집이라ㅎㅎ
쿠팡에서 시켰는데요
어...
1번사진처럼 미원이 빵빵하게 부풀어 온거에요
변질됐구나 싶었죠
사진 찍으려고 1번처럼 잡으니 엥?
바람이 쑤욱 빠지더라고요
구멍이나서 변질되건가 싶었어요
여튼 교환했는데
흠..
교환받은게 또 부풀어와서 살펴보니 또 구멍이...
그래서 터진게 아닌가?
원래 구멍이 나있는건가? 싶더라고요
근데 마트에서 구매한건 안그랬어서..
상담원 연결해 여쭤보니
제품손상이 맞대요
그래서 또 교환했거든요
.....
2번 사진 보시다시피 또 터져서 구멍이..
상담원 연결해서 박스포장 안되냐고
비닐에 오니까 자꾸 터져온다고 하니
그게 바로 적용이 안된답니다ㅠ

어휴..
교환해도 또 터져올거 같아서 그냥 먹으려고요

우리쪽 기사님들은 그래도 안던지시는 편인데도..
분류과정에서 던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에어캡으로 한번싸서 보내주셨음 좋겠네요..



소중한 시간 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행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ෆ˙ᵕ˙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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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감칠맛미원, 500g, 1개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아미노산 감칠맛 하면 미원이죠

미원 넣어서 요리하면 큰일나는 것 처럼 하는데 꼭 넜어야하는 요리에 조금씩 넣어서 맛있게 먹는게 안넣고 맛없게 먹는게 훨씬 좋은거 아닌가해서 저는 설탕이 안들어가는 요리에는 조금 넣습니다

미원의 주성분인 L-글루탐사라트륨은 WHO(세계보건기구), FAO(세계식량농업기구)에서 섭취량 제한을 둘 필요가 없으며 FDA(미국식품의약국)에서는 식초, 후추, 소금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단짠단짠을 좋아하는 소금과 설탕이 미원보다 안좋다고합니다 식당에서 음식먹어보면 너무 달고 짜고 조미료도 많이 넣어서 속이 안좋더라구요 집에서는 소금도 설탕도 조금 넣고 미원 조금 넣어서 음식하면 많이 먹어도 속이 개운합니다

사탕수수를 발효해서 만든거니까 조금씩 넣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수 있으니 외식도 덜하게되니 얼마나 좋아요

원래는 작은거 사서 먹는데 김장도 해야하고 쓸일

미원 500그람

명절에 음식하는데
미원이 똑 떨어졌더라구요

집에 사둔게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마트갔을때 안사왔는데
암만 찾아봐도 없는거예요,

그래서 걍 맛소금으로 대체해서
쓰고 명절이 끝난 지금 주문했네요.
미원 원래 이렇게 비쌋나요?
ㅋㅋㅋ

살까?말까?
엄청고민하다가 주문했습니다.

당장 한톨도 없는지라 사긴했는데
500그람이 만원이 넘는다니,
저희집은 미원,맛소금 이렇게 두개만
써요 다시다는 안쓰다보니

미원이라도 있어야 그나마
감칠맛이 나니 꼭 있어야 됨
미원은 워낙 쬠씩 쓰니 한 번
사두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1키로 짜리보단 500그람 짜리도
충분히 오래 쓰는거 같습니다.
이것도 어찌되었든 오래보관하면
굳어 덩어리 지기 때문에

적은 용량사서 쓰는게 좋지만
저는 성격상 100그람 200그람
씩 소포장 된 건 잘 안사게
되서 500그람 짜리 구매했습니다.


주문한 날 밤늦게 배달되어
받아놓고 오늘 리뷰를 쓰고 있는데
더워서 리뷰쓰는것도 고난입니다.

다들 명절 미원없이 잘 보내서
다행쓰~시장도 겨우봐뒀는데
다행히 가족들끼리 부족함 없이
음식들 해서 먹고 명절 잘 보냈어요

조카가 아프고 다친것만 빼면
아주만족스러웠을텐데,
아가들은 눈.깜.짝.할.세 넘어지고
또 면역이 약해서 감기가
잘 걸리는거 같아용~ㅠㅠ

새벽에 열이나긴 했어도
언니가 비상약을 잘 구비해둬서
잘 지나갔고 또 아침에는
잘먹고 잘놀았어요

근데 갑자기 넘어지는건,
어른들이 있어도 피할수 없어서
급히 병원 찾아 다녔는데
다행히 조상님이 도우사
병원 바로 찾아 가서 봉합했어요

병원가도 아이가 울고 난리치면
못하는경우가 허다하다는데
저희조카 진짜 너무 대견하게
마취,봉합 하면서 찡얼거리지도
소리지르지도 눈물흘리지도 않고
참고로 만3세입니다만,
이렇게 대견해도 되는겁니까?

잘 하고나와서 진짜 신기하기도
했어요. 어릴때 턱 밑살이 연해
콕 찍으면 살짝씩 터지잖아요
저랑 오빠도 어릴때 넘어져서
턱 밑 흉터있거든요ㅋ

그러니 아이들은 진짜 컷다고
안심하면 안되고 항상 잘
지켜봐줘야 하는구나 하고
또 배우네요.
특히 활동량 많은 남아들..

저희조카 나잇대 정말 특히
조심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엘베도 안되서 8층에서
애안아들고 다들 맘고생
많았는데 너무 다행히
잘 치료대서 감사합니다.

그나마 진짜 명절에 병원
없는데 진짜 하느님,부처님,조상님
보우하사 이만하길 천만다행
병원 바로 찾아 바로 봉합할 수
있어서 다행인 추석이었습니다.


암튼 미원리뷰 쓰다가
명절 일기를 쓰고 있는 저를보니
집에서 맨날 입꾹닫 하고있으니
참 답답하구나 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희 미원리뷰.및
명절일기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무더위 잘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바래용♡

❤ 시간내어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

오늘도 건강 넘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재구매입니다.
근데 포장이... ㅎ
저 큰 봉투에 달랑 이거 하나를 보냈네요.
포장이 민망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ㅡ.ㅡ;;

조미료 가격이 그래봤자 조미료겠지 했는데
미원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어차피 마트 돌때 여러곳 돌기 때문에 각각 비교를 해 봤거든요.
특히 저희동네는 식자재마트가 있어서 다른 마트보다 저렴한편인데도
동일한 500g은 2천원 이상 차이가 나는 가격이더라구요.
쿠팡은 배송도 해주니까 쿠팡으로 결정했습니다.

미원을 화학조미료라고 잘못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
미원은 사탕수수에서 생산되는 조미료이고
msg가 이미 몸에도 해롭지 않다고 증명되었어요.
그래서 저희집에선 다양한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주기위해 미원을 사용합니다.
건강하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맛있게 먹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맛없으면서 건강하기만 하면 그냥 영양제만 먹으면 되잖아요.
적당히 사용해서 맛있게 즐기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아직도 MSG가 몸에 해롭다고 착각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경쟁사의 허위사실 유포로 전국민을 속였던...
MSG는 사탕수수 원액을 발효시켜서 만드는
몸에 해롭지 않은 성분입니다.
거기다 음식맛을 한층 뛰어나게 만들어주니
조리중에 넣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게중에 요리부심 쫌 있는 사람들은
MSG 넣는 것을 엄청 이상하게 생각하던데
그런 황당한 부심보다 차라리 믿을수 있는 미원을 사용하겠어요.

또 이런 분들도 있죠?
중국음식들 먹고는 중국음식이라서 MSG 때문에 느끼하다고...
그건 실은 본인들이 많이 먹어서 그런거라는데
왜 늘 MSG탓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적당히 넣으면 음식맛도 좋아지고
맛있는 음식 먹으면 건강도 좋고 기분도 좋고...

MSG탓을 하지 말고
본인들 실력을 탓합시다~!!

동네 식자재마트보다 저렴한데 안살 이유가 없다구요~~!!

감칠맛나는미원, 500g, 1개에 대한 리뷰입니다

미원은 말이죠~~
처음 사봅니다 ㅋㅋ결혼9년만에 처음~
미원을 넣어서 음식을 해야된다는 생각 자체를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ㅋㅋ

왜냐면은 저에게는 다시다랑 소금이랑 파가 제 주 요리 재료 였거든요
진짜 무조건 파 잔뜩 넣으면은 다 맛있어서
미원은 필요가 없었는데

왜 샸냐면은
그.. 양꼬치 집에 나오는 오이 탕탕이 해보려고 샀어요
뭘 넣어도 양꼬치집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
미원을 넣으면 되려나 하고 사봤어요
치킨스톡은 집에 있어서 미원으로 안되면은
스톡이 넣어야 되요 ㅋㅋ

요즘에 오이 탕탕이에 꽂혀가지고,
매일 오이 먹어요

아직 신랑은 안먹여봤어요
왜냐면은 완성이 안됐거든요 ㅋ
완벽히 완성된 후에 줄꺼에요
신랑이 오이를 막 좋아하지 않는데
탕탕이는 맛있다고 아주 그냥 막 퍼 먹더라구요

그 맛을 완벽히 재현해야될텐데 말이죠

✅️다른분들의 말로는 미원은 요리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고, 그 맛을 더욱더 돋보이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넣고 안 넣고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고 하고,
너무 많이 넣어도 느끼하고,
적당량을 넣어야 그 진가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음식 맛안날때 째끔씩 써야겠어요

미원하나로 탕탕이가 맛있어 진다면 좋겠어요
저는 설탕,소금,식초,굴소스 아니면 간장 이렇게만 넣었는데
뭔가 부족한 맛이 나긴 하더라구요 ㅋ
미원을 살짝 넣어볼게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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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감칠맛나는미원]
[용량 : 500G]

늘~ 구매하는 주방 필수템 미원이죠. ㅎㅎ
최근에 집에 잘 사용하던 감칠맛 나는 미원 700g이 떨어져서 구입해서 사용했어요.
사실 원래는 동네 슈퍼에 가서 사는데, 요즘 너무 더워서 나가기 싫어서 이번엔 그냥 쿠팡으로 주문했네요. ㅎㅎ 평소에 요리를 하면서 감칠맛을 더해주는 조미료가 필수인데, 늘 미원이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
그리고 미원은 오래된 제품이라 믿음직스럽고, 기본에 충실한 조미료라는 생각이 들어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조미료는 기본에 충실한 것이 다인 것 같아요 ^^

먼저,,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정말 놀라운 점은 바로 그 감칠맛이에요.
제가 미원을 구매하는 이유죠 ^^
특히 국물 요리나 찌개를 만들 때, 맛이 훨씬 깊고 풍부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금을 조금만 추가해도 되기 때문에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서도 맛은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망한 음식도 조금 살릴 수도 있구요.. ㅎㅎ

저는 매일 가족 식사를 준비하는 주부로서, 음식에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여러 가지 조미료를 사용해봤지만, 미원은 정말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맛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ㅎㅎ... 미원을 국물에 넣으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나고, 볶음 요리에 넣으면 재료의 본연의 맛을 더욱 부각 시켜 줍니다. 조금 더 진한 맛을 원할 때 몇 번 더 추가해도 좋지만, 적당량만 넣어도 충분히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과유 불급이니까요,,ㅎㅎ

그리고, 미원은 다른 조미료와 비교했을 때 음식이 깔끔하게 맛을 더해줍니다. 특히, 육수나 국물 요리에 넣으면 맛이 한층 풍부해지며, 비린 맛이나 느끼함을 잡아주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반찬을 만들 때도 사용하면 식사 준비가 훨씬 수월해지잖아여 ㅎㅎ..

저는 용량은 700g 짜리로 구매를 했는데, 700G이 딱 적당한 양이라 자주 사용하는 주부들에게는 정말 편리합니다. 유리 용기나 플라스틱 용기에 옮겨 담아서 조금씩 보관하고 소분해서 사용하면 간편하고, 조리 중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미원 자체의 맛이 좀 더 다양한 활용이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는 있지만, 좀 더 다양한 맛 조절이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가끔은 더 섬세한 조미료가 필요할 때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요리에 깊이를 더하고 싶으신 분들, 기본적인 조미료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감칠맛 나는 미원을 자신 있게 추천 드립니다.
(저는 미원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특히 바쁜 주부님들에게는 미원이 있다면 훨씬 쉽고 효과적인 조미료가 될 거예요. 매일의 식사에 맛의 풍미를 더해줄 수 있는 제품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래도 건강식을 위해 미원은 조금만 사용하는 걸로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