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트롤리와 나무무늬 상판의 조합은
실용성도 좋지만 나무무늬때문에 인테리어 효과가 좋아요
특히 좁은 공간에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판 위에 물건을 올려둘 수 있어 테이블 역할도 겸할 수 있고
주방, 거실, 서재 등 다양한 공간에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이동이 가능한 바퀴가 있어 원하는 곳으로 이동도 편리하네요

장점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
2단 바구니구조로 다양한 크기의 물건을 수납할 수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정리정돈이 용이했습니다.
특히, 상판은 작업대나 장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네요

이동성
바퀴가 부드럽게 움직이며,
필요할 때마다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디자인
나무무늬 상판은 트렌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며,
모던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네요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어느 공간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다용도 활용
거실에서 소파에 잡동사니를 놓는 버릇? 이 있어서 ㅋ 소파가 지저분했는데
깔끔하게 보관되네요 ㅋ

결론
인테리어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고
빠른 배송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수납 기능만 되는게 아니고 상판을 다른 기능으로 쓸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거실에 화분도 올려두고
잡동사니도 정리하려고 샀는데
마음에 듭니다
설치할때 상판이 사이즈가 작아서
그 부분이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바퀴부분과 위에 고무끼는건 망치를 써야하더라고요
그 부분빼고는 제품도 생각보다 실물이 더 마음에 들었어요
상판 색상도 마음에 들어요
가벼워서 굳이 바퀴를 안쓰는게 함정 ㅋㅋㅋ
바퀴가 필요 없으면 그냥 고무까지만 끼고 써도 될듯요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조립식 가구 여러번 조립하며 만들었는데, 이정도로 화딱지나는 상품은 처음 받아봅니다. 너무 화나서 리뷰까지 성실하게 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 매우 불친절한 설명서
- 어떤 부품이 몇개나 들어가 있는지 설명이 없습니다.
ㄴ 볼트 A,B,C가 있는데 그게 뭔지 모릅니다.
ㄴ 플라스틱 패킹도 헷갈릴 여지가 있어요.

2) 낮은 품질의 철골, 상판
- 철골이 삐뚤빼뚤, 요철도 있습니다. 억지로 힘으로 밀어넣었네요.

- 플라스틱 패킹도 지나치게 커서, 웬만해서는 안들어가요. 바닥에 찍거나 망치로 박지 않으면 못 넣습니다. 동봉된 드라이버만 들고 조립하다간 손 다치겠어요.

ㄴ 그렇게 바퀴까지 조립하고 세워보니, 이번엔 균형이 안맞네요?
바퀴 나사 풀어서 억지로 균형은 맞췄는데, 풀린쪽이 덜렁거려서 짜증났어요.

3) 가징 문제되는 부분, 상판 크기가 아예 안맞음
- 하단 수납공간의 너비가 상판 볼트 구멍보다 커서, 구멍에 대보면 구멍 자체가 안 맞아요. 설명서부터 상판 조립 어렵다고 양해해달라 쓰여 있는데, 이건 어려운게 아니라 애초에 설계가 잘못된 거에요. 왜 돈주고 산 우리가 설계 오류를 해결해야 하나요?

- 억지로 기둥을 휘어서 볼트를 박는데, 볼트가 잘 들어갈 리가 없죠. 전동드릴로 아무리 돌려도 볼트 결속도 똑바로 안되고, 덜렁거려요. 제껀 구멍이 안맞으니 볼트 조이다가, 볼트가 상판 보드를 갈아버려서 아예 들어가질 않아요.

조립하는데 화딱지나서 조립 포기하고 반품합니다. 이런거 다시는 팔지 마세요.

성인남성이 해도 35~40분정도 걸린듯. 맞춰서 조여줘야 하고 힘이 들어가야 하니.. 두둘겨 맞춰야 하고 짜증내며 하드라고요 애가 사달라고 한지 오래 됐는데. 못해서 해줄사람이 있어야 하는데.. 없기도 하고 올해 고딩이 되니 신경 써야 할거같아 사줬네요 하나더 구매해야 겠는데. 공간이 좁아서 신경쓰이네요 아이하나 더 있어서 고민되네요ㅠ.ㅠ 사용전이랴 사용하면서 이상있으면 다시 올리던지. 해야겠어요

좀 더 큰 버전의 제품이 있으면 새로 사고 싶네요
이사한 집이 주방이 작아서
상단 나무판은 보조요리공간으로 쓰려고 샀어요
중국산이라 엄청 튼튼하진 않지만
적은 힘으로도 바퀴가 잘 움직이네요

볼트때문에 힘들었습니다
긴볼트 짤은볼트 따로 설명이
있었음 했구요
상판 위쪽 마감이 꺼찔커칠
걸레질하면 까칠끼칠
이왕하는거 좀더 신경서주심 퍼펙이겠구만요

조립도 쉽고 상판이 생각보다 튼튼해요!!철망수납은 살짝 얇은 느낌이 있어 무거운 물건 두기에는 좀 불안해요 ㅎㅎ 간단한 생활용품 수납하기 사이즈도 디자인도 넘 좋아요!

바퀴고정완벽하게 했는데 테이블 움직일때 2개의 고정핀이 본체와 분리됨

* 집에 망치 없으면 조립못함
* 중심 안맞음 유리같은거 뜨거운 커피잔 절대 못놓음

진짜 살다살다 이런거 처음봄
상판이 작게 제작되었다고 설명서에 신신당부할때부터 알아봤어야하는데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저렇게 힘으로 구겨서 휘어지게 조립해야함 ㅋㅋㅋㅋ


고무마개 사진에서는 흰색처럼 해놨는데 실제로는 검은색이라 짜치고
그마저도 망치없는집은 절대 조립못하게 해놓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몇번을 환불하려다가 꾹참고 조립 다했는데
바퀴 없이 쓰려니 얼마나 엉성한지
중심이 안맞아서 흔들림 ㅋㅋㅋㅋㄱㅋㅋ

바퀴 나사 좀 풀어서 겨우 중심맞춰놨는데
유리같은거 절대 상판에 못놓을거같고
1인가구라 협탁겸 식탁으로 쓰려고했는데
맞춰도 맞춰도 계속 흔들려서 절대못씀

조립 다해야만 하자있는거 알 수 있어서 환불도 못함 ㅋㅋㅋㅋ

조립하기는 어렵지 않아요

앞으로넘어져서짜증나요

베리굿 제품

어느정도 기스면 이해하겠는데 이정도면 심한거 아닌가요
반품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제품이 상세페이지 사진에 보이는 것과 너무 다릅니다.
이미 조립해서 어쩔수 없이 반품은 못하지만 아래 받침도 약해보이고 재질이나 질이 너무 떨어지네요. 리뷰 잘 안남기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싶어서 남깁니다.

상품 이미지랑 완전 다름.
특히 상판 지지대가 완전히 짧게 제작되어서 안전감이 없음
삼품 이미지는 안정감 있게 보이는 데 실제 상품은 그렇지 않습니다,
상판은 다이소 제품보다 마감이 엉망이며
반품하기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상판에는 먼지가 노랗게 쌓여 있었습니다.
절실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진짜 쓰레기
상품임.. 기스 엄청 많고 잘 맞춰지지도 않고 철 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귀찮아서 반품안하고 맞춰보다가 버립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