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40대 아빠의 솔직한 후기

애들 부모님들, 요즘 아이패드를 구매하려고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특히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 모델은 화면도 크고 성능도 좋아서 궁금하신 분들도 많을 거예요.
오늘은 저도 최근에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를 직접 사용해본 후 느낀 점을 솔직하게 후기해 드릴까 합니다.
일단 본제품은 리퍼 제품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장점이 있어요
1. 디자인: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는 정말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죠. 특히 베젤이 얇아서 화면이 더욱 넓어 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2. 디스플레이: 놀라운 선명도와 몰입감
12.9 디스플레이는 시원하게 넓고 정말 놀라울 만큼 선명하고 밝아요. 스크롤도 부드럽고 자연스러워서 정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3. 배터리: 긴 사용 시간
아이패드 배터리 성능도 꽤 괜찮아요. 충전 한 번으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충분했고, 영상 시청이나 게임을 할 때에도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지 않았어요.

4. 결론: 업무, 학습, 여가에 모두 만족스러운 아이패드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인치를 사용해본 결과, 업무, 학습,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정말 만족스러운 아이패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화면이 크고 성능이 강력하며, 배터리 성능도 뛰어나서 새것도 부럽지 않습니다

아이패드를 언제 구매해야 하나... 싶었는데 마침 쿠팡에서 카드할인 10퍼 까지 하길래 과감히 질렀습니다.

제가 사용할 목적은 인강, 인강보면서 필기, PDF 읽기, 유튜브, 넷플릭스, 그림 그리기, 사진 편집

정도입니다. 색은 그냥 고민 할 거도 없이 스그 골랐구요... 제일 고민 이었던건 11인치 이냐 12.9 인치이냐 고민이었습니다.

아사모, 맥쓰사 등의 카페 글도 진짜 많이 찾아 봤고 유튜브도 뒤져 봤었는데요... 제가 생각할 땐 필기 하실일 없으시고 그냥 파일만 불러와서 본다, 영상 시청 한다 하시면 11인치 가시면 되고 애플 펜슬을 사용 고려 하시면 12.9 하셔야 될거 같아요... 저는 그냥 그림 조금 그려 보니까 12.9 인치 한거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만, 네이버 카페 앱, 인스타 등등 아이패드 12.9로 보면 화면이 너무 넓어 한눈에 들어오지 않아 가독성이 떨어지고 조금 부담스러운 건 있습니다. 이건 차차 그냥 적응 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용량은 지금은 총알이 딸려 128로 했지만 담부턴 그냥 넉넉히 256 이상으로 갈 생각 입니다. 어플 이것저것 깔고, 그림 그리고 PDF로 불러오고 (물론 클라우드 쓰지만,...) 해도 뭔가 맘 놓고 펑펑 쓸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거 같아요ㅋㅋ 그래서 보정해야 할 사진도 그냥 필요한 사진만 낱장으로 아이드롭으로 가져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9인치의 단골 이슈인 휨의 경우 아직 2주? 정도 밖에 사용 안하고 한번도 밖에 가져 나가 본적이 없어서 사용하면서 지켜 봐야 될거 같고 배송 왔을 때는 양품이었습니다.!

1차 예약구매로 11인치 했다가..
그림그리는 용도로 주로 사용할것 같아 다시
2차 예약구매할때 12.9인치로 다시 구매했었어요.

2차 배송일이 5/8일 이었는데..
1차 배송할때 2차나 3차 구매하신 분들도
일부는 1차 배송일쯤 먼저 받으신 분들이 계셔서..
저도 함께 두근두근 조금 기대를 했었는데..
저는 결제완료에서 미동을 안해서 아쉬웠어요.ㅠㅠ

아무튼.. 기나긴 기다림 끝에.. 약속된
5/8일에 배송이 와서 그래도..
받았구나하며..좋아했었는데..ㅠㅠ

문제는 외관불량 당첨되어서..
받고나서 기분은 별로였어요.ㅠㅠ
똑같이 새거 주문했는데.. 저는..
양품이 아니니까요..
교환신청 하면 교환은 될테지만..
또 하루를 기다려야하고..
혹시나 재고가 없다면..
더 기다려야할수도 있을것 같아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물론 애케플 가입할거라 쓰기로 한거지..
애케플 아니면 기다리더라도 교환은 했을것 같아요)

눈에 확 보이는 하자만 찍은거고..
자잘한 기스들.. 있어요.. 에효.
아무튼.. 비싼 제품인데 잘 좀 만들어서
팔았으면 좋겠어요.

외관하자만 없었어도 성능도 괜찮고..
에어2 쓰다가 넘어 온거라.. 확실히
되게 좋긴 하더라고요.
특히.. 그림 그리는데 재미있어요.
애플펜슬도 미리 주문해놔서..
바로 연결해서 그림그려보고 했어요.

양품받아서 기분 좋았으면 후기 바로 썼을텐데..
한 이틀정도는 시무룩해져서.. 미루고 미루다
후기가 늦어졌네요..^^;;

저는 11인치 취소하고 12.9인치로 주문하길
잘한것 같아요. 11인치였으면 더 빠르게 받긴했겠지만
크기가 12.9가 시원시원하고 제가 쓸 목적에도
맞고 딱 좋은것 같아요~~

+에어2랑 크기 비교사진도 추가로 올려요~~
에어2는 10.5인치에요~~!
프로4는 필름 안붙이고 쓰고있어요. 에어2는
진짜 저렴한 필름 붙여있는 상태입니다.

아이패드 4세대 12.9 형 256기가 와이파이모델 구매!!

지금 사용한지 12일정도 된것같아요
중학생이긴 한데 7개월 정도 돈모아서 샀어요
내돈내산입니다

유튜브로 아이패드병이 심하게 걸려 사게되었습니다..
그나마 제일 세일할 때 존버해서 샀어요
저는 이왕 사는거 좋은게 낫겠지 싶어서
이 모델로 샀어요

가로수길을 직접 가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예약하고 뭐하고
복잡한 것 같아서 포기했고, 온라인 애플스토어는 배송느려
쿠팡으로 구매하자는 결정을 내렸어요
불량 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기다렸는데
다행이도 양 품 이 다 ! ! ! !
너무 행복합니다
모두들 스그라고 하시는데 실버도 이뻐요 진짜
실버 최고..

제가 쓰면서 느낀 아이패드 장점은
일단 문서작업이 좋다
필기,메모 등 학습용으로 좋다
일단 너무 이쁘다 .. 이게 200%
12.9 라서 화면이 커, 그림그리기 좋다
음질이 좋다
제 개인적으론 그다지 무겁진 않아요


단점
모서리 부분이 펜슬을 잘 인식 못해요 펜슬문제인지 패드문제인지..
휨 현상이 생길 순 있다. 모두 조심해서 사용하시길...!!


결론
삶의 질이 올라갔다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필기하고 그림 좀 그리고 영상 보는편이라..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가끔씩 들어요
뽕 뽑을자신이 없다면 조금은 더 저렴한게 나을 것 같아요
그래도 비싼만큼 조심히 사용해서 4~5 년 사용할려구요
아 맞다 크기비교? 를 위해 제가 쓰는 아이폰 11 뒀어요

실버 vs 스그 = 폰 색상, 자신의 방 색깔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밝고, 깨끗 = 실버 // 세련된 = 스그
128 = 저는 이걸 가장 추천해요 이정도면 대부분 쌉가능입니다
256 = 영상 저장,편집
그 이상 = 전문가 분들?

길고 긴 쿠팡과의 교환 및 배송 전쟁이 끝났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들의 역사를 읊어보겠습니다.

1번 패드
박스가 박살나서 왔습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환불 후 재구매 신청했습니다.(9/27구매, 9/28도착, 9/29 회수)

2번 패드
봉인씰 붙은 박스가 없는 하얀색 아이패드 상자가 뽁뽁이 한겹에 덜렁 들어 왔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박스 열고 충전을 하는데 충전이 되다가 안되다가 합니다.
다시 교환 신청 했습니다.(9/29 구매, 9/30도착, 10/2 회수)


3번 패드
박스를 열어 봤더니 사진과 같이 완충재 없이 큰 박스에 봉인씰 있는 종이박스만 담겨져 왔습니다.
택배 상하차 생각하면 저 박스 안에서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 상상이 됩니다.
상당히 빡친 상태였습니다. 상담사랑 전화 한 번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추석 당일 아침이었는데 상담사가 바로 연결되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이러저러 이야기하다가 교환 진행 하였습니다. 상담사들은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네요. 처음에 제가 걱정했던 건 첫날 반품했던 제품을 다시 배송하지 않았을까 였는데, 쿠팡 말로는 반품된 제품은 절대로 다시 고객에게 재판매하지 않는답니다. 이틀 동안 세 분의 상담사랑 이야기 했는데 첫 번째 분은 전화로 연결되었고 나머지 두분은 채팅으로 되었는데 잘 진행이 되었습니다. (10/1 도착, 10/3회수)

4번 패드
추석 연휴에 활용할 생각으로 샀는데 추석 연휴가 다 갔습니다.
10월 3일 오후에 도착하였는데 쓸 의욕이 다 사라져서 10월 4일에 개봉하였습니다.
그동안 액땜을 했는지 이제 잘 동작합니다.(10/3 도착, 10/4 개봉하여 현재 후기 쓰는 중)


아이패드 프로를 큰 맘 먹고 샀는데 일주일을 소모했습니다. 그런 수고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제품은 좋습니다. 페이스 아이디도 잘 동작하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애플펜슬도 붙이니까 충전이 되면서 잘 동작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앱을 활용할 생각에 일주일의 고생이 사라지는 듯 합니다.(물론 안 사라지겠죠), 종이질감 필름을 붙여서 사용하니 사각사각 노트에 쓰는 듯한 질감도 있고 앞으로 필기도 여기다가 할 것 같네요.

솔직히 쿠팡의 제품 배송에 실망을 했었습니다만 제품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은 괜찮네요.
일주일동안 정신적, 물질적으로 고생한 것 생각하면 별점 1점 주고 싶지만 제품 자체의 평가를 한다면 5점만점에 5점입니다. 앞으로 잘 써야겠네요.

5세대가 출시되서 별 하나 뺐어요.ㅋㅋㅋㅋ
사용중 갑자기 밝기가 어두워지는 현상으로 모든 설정 재설정 한번 했어요. 이후에 원상태로 돌아옴. 아이폰 사용자라 설정과 관련된 사항들은 웬만한것들은 다 아는데 원인을 못찾았네요. 제품상태 이상인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설정을 잘못한건지 아직 모르겠어요. 똑같은 설정을 하고 사용 중인데 지금은 동일한 증상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2in1노트북을 살지 패드를 살지 고민 하다가 아이패드를 구입한 결정적인 원인은..... 노트북은 부팅해야 된다는 점 때문이에요 . 이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서 노트북을 구입할까(?)도 생각했지만. 빨리 꺼내서 빨리 사용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는 핸드폰 처럼 사용 하는한 패드가 저한테는 딱이에요. 물론 노트북도 하나 더 장만 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현 상황에서 아이패드 구입은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5세대 소식을 듣고 존버와 4세대 구입사이에서 고민 했지만 빨리 사용해야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4세대를.....
뭐 배가 살짝 아프긴 하지만(5세대 출시 가격을 듣고는 매우 아팠지만...ㅠㅠ) 후회는 없습니다(진짜??).ㅠㅠ

구입 후 너튜브에 나오는 점검 사항들 따라 확인 해 봤는데 패드 윗부분이 살짝 볼록한거 빼고는 이상 없었어요. 지인들 패드와 비교해봤을 때 그 정도가 심하지 않아서 그냥 사용 하려 합니다. 지인들 패드를 봤을 때 유사한 경우도 있고 전혀 볼록함이 없는 것도 있더라구요.

종이질감필름 부착. 후면 보호필름 부착. 애플펜슬 보호 케이스 사용. 패드 케이스 사용. 패드 파우치 사용 중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시간은 금입니다.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아이패드병,
완치는 구매밖에 없습니다 .. ^^

저는 이전부터 아이패드 2세대, 4세대 (뉴아이패드),
미니1세대, 그리고 프로2 10.5인치,
거기에 맥북에어 13인치, 맥북프로 15인치까지
수많은 아이패드들과 맥북을 거쳐온 사과농장주였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만족스러웠지만
아이패드 프로2 10.5새대는
제 기준 정말 이미 충분히 훌륭한 스펙이었고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놈의 애플이
갑자기 어느날 제 프로랑 똑같이 생긴걸
아이패드 에어랍시고 내놓고
(진짜 똑같이 생김. 구분 안됨 ㅠㅠ)
갑자기 겁나 멋있는 베젤이 줄어든 프로 시리즈를 내놓은 것입니다.. ㅠㅠ

그래도 참았습니다
에이 난 프로도 아닌데 뭘 저런걸 사 ㅎ
하면서 버티고 버티다가 유튜브에서 아이패드병으로 한참 허우적거리며 헤매고..

그러다가 그래 프로3세대 중고를 사야겠다
하고 다짐했는데 보태보태병이 도져서
아~ 좀만 보태면 3세대 새거를 사겠네~
아~ 근데 또 좀만 보태면 4세대~
이러고 혼자 고민하다가 쿠팡에서 카드할인하길래
그냥 갑자기 질러버렸습니다.

현재 반년째 사용중인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화면이 클까봐 걱정했는데
이제는 10.5인치 보면 띠용~? 저걸 답답해서 어떻게썼지?
이런 생각이 들고요

너무 좋아요. 정말 너무 좋습니다.
반년째 사랑이 식지를 않아요
쳐다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악세사리 모으는 재미도 있고
펜슬2세대 무선충전 넘 좋구영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필기할때 너무 좋고
21세기 신세대 사람이 된듯한 기분에
여기에 필기하면 아주 공부할맛이 납니다.

사세요 여러분
눈에 밟히면 이미 끝난겁니다
카드할인 잘 노려보세요 ㅎㅎ

예에에에쁩니다!

에어 4세대랑 무한 고민했던 내돈내산 유저입니다.
(단순 크기 고민이었으니 프로 11인치는 필요x)

저는 크기는 컸음 좋겠는데 프로라인의 카메라 성능이나 기타 퍼포먼스가 필요치 않던 사람입니다.

굿노트/플렉슬 위주의 필기용이 목적이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터 낙서는 하지만
그림은 제대로 윈도우 PC+액타 결합으로 그리는데 익숙하고

익숙함에 넘어오지 않은게 아니라
애플펜슬 무게중심과 그림 프로그램 사용요금 문제 등으로 아직 PC 고집중입니다..

아무튼 필기만 할거임에도 크고 큰 화면이 너무 갖고 싶었구요

사실, 프로 2세대 10.5인치를 1년 쓰면서
프로의 기능은 제게 아무짝에 쓸모는 없지
(그와중에 화질+사운드가 끝내줘서 프로는 프로라인 답구나 했습니다)

근데 화면은 작지ㅠ(베젤 때문에) 방출했던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11인치에 준해도 에어가 작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필기 위주라고 정학ㅎ
필기할때의 내거 무엇때문에 답답한지 알아야 겠더라구요.

오히려 미니5를 쓰면서 컨텐츠 소비는 만족했지만
역시 필기공간이 작다고 느꼈고(확대 기능도 답답하고)

책상에 큰 노트를 펼치고 필기하는 습관이 있어서

비슷한 크기의 아이패드로 대체해보자! 하고 들였습니다.

실물보면 허거덩~하게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웬걸
160만원짜리 노트 구매한 듯^^

이 사치스러운 뿌듯함이 정말 좋습니다
내가 돈을 모은 것은 이것때문이닷!<<

(그런것치고 콩나물 이어폰 안쓰는 사람)
(사운드는 유선이죠)

아 근데

*발열이 심하네요

3세대 프로가 그랬다고 알고 있는데 여전한가봅니다. 밝기 최대로 유튜브로 음악 감상 해봤는데

2편 보고(뮤비) 뜨거워서 뭐지?????하고 당황 했어요.

프로2세대에서도 느껴본적 없는 발열감;;;

'오래된 내 노트북 발열이 이정도였는데??' 라는 생각에 화들짝 놀랬습니다ㅠ

이 비싼 프로 기기로 영상편집도 못하고 넷플도 못 보나? 싶은 마음이 좀 드네요.

좀 더 다른 유저들의 이야기를 찾아봐야겠어요ㅠ


-2021.03.14 일주일 후기

테스트 다 하고 양품 받은거 확인했습니다.

애플케어는 아직 안 들었습니다.
두달 전에 들지 말지 고민을 하고 있구요

처음 발열 느낌은 밝기 80~100프로 일때 꼭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음악만 틀어도 열 나요ㅠ미지근~
멀티 돌리몀 뜨거워요~걱정될 만큼은 뜨뜻한~

수직으로 정방향 들면 왼쪽 잡히는 부분이죠

근데 프로2세대때 이런 발열과 똥구린 멀티태스킹을 느껴본 적 없는 저는 3세대 4세대 프로늬 필요성이 애플병에 걸렸을때, 그리고 수중에 들고 있는 프로 모델이 없을때 선택하시면 만족할거 같습니다.

밝기를 자꾸 밝게 설정하는건 특유의 오줌액정인것도 있습니다.

프로4를 일주일 쓰면서 기존에 사용중이던 미니5가 너뮤너뮤 기특하고, 프로 2세대 10.5의 오버스펙이 필요 없던 제가 미니5로 대체하면서 느낀 만족감을

프로4에서는 아쉬웠다ㅡ 라고 하겠습니다.

유튜브x 넷플릭스x
영상 시청 자체를 안 하기로 한 이유 중 하나는
배터리 소모율 입니다.

굿노트만 돌리는데도 쭉쭉 닳는 배터리에
외출용은 아니군 싶었고요

주 사용처가 집 책상에서 대학생활 (일도 재택근무고.. 온라인대학 편입해서 다시 공부 중)
하려고 구매한 만큼

액정크기에서 만족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저는 미니5랑
참고 참던 프로12.9인치 (5세대를 존버할 인내력이 있었다면 좋았겠으나)를 둘 다 가지고 놀고 있다는 사실에 집콕 생활이 행복합니다!

+
종이필름은 독일산 종이필름 붙여서 화질저하나 색상 왜곡 없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워낙 생액정 생펜슬 조합이 인상적이고
글씨체가 엄청 좋아진것도 아니어서 긴가민가 합니다.

필기를 오래할때 피로감을 줄여주긴 하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지문이 거의 안남아서 올레포빅 붙인 미니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2021.06.02
5세대 나왔어어어어!!
더 뽕을 내겠다아아아아!!!
(혼잣말 절규 ㅋㅋㅋ)

역시 쿠팡..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왔습니다 ㅋㅋ
예전에 쿠팡서 비싼거 사면 막 루팡당하고 그러는 사례를 인터넷에서 마니 봐가지구 걱정되서 애눌없어도 안전하게 사야지 하고 애플스토어 갔더니 세상에 지금 물량부족이로 2주뒤에나 입고가 되니마니 한다더군요. ㅠ 그러더니 차라리 반년 더 참고 새로운 모델 나오면 그건 어떠냐며 이상하게 영업하길래 그냥 알았다 하고 나왓쥬.. 하지만 전 지금 당장 필요햇고 ㅠㅜㅠ 결국 쿠팡에서 주문하게 되엇습니다.

일단 걱정반 기대반으로 구매햇구요.
150마넌 이상일때 24개월 무이자 할부가 되길래 혹시 다른 로켓제품도 포함해서 150넘게하면 되려나..? 했더니 됐습니다 ㅋㅋ
지금 가격이 쫌 올랏는데 저는 에플케어 하고도 150이 안넘었었거든요;_; 빨리사는게 이득이였습니다..

쨋든 그렇게 구매하고 두구두구두구
하룻만에 배송오구! 일명 뽑기라고해서 불량품 오면 어쩌나 ㅠ 햇는데 일단 택배 상자 자체가 튼튼해보였습니다. 그래도 더 튼튼하게 보내주면 좋았을거 같긴 햇네용. 그리고 송장등에는 아이패드라고 안써져있어서 루팡(?)의 위험은 없었을거 같습니다 ㅋㅋ

사진은 택배상자가 이런 형태로 좀 충격완화 되어있는 상자로 되어있어서 조금은 안심하실수 있을거 같아요.

제 아이패드는 불량품은 아니였고 모든게 잘 돌아가고 들뜸현상, 찍힘도 없엇네여! 오자마자 신중하고 신나게 뜯어보느냐구 포장상태는 못찍엇습니당. 그래도 믿고 주문할수 있는 쿠팡임을 다시한번 알려주엇네여 ㅎㅎ

결론
아이패드 구매하실뷴들은 언넝 꼬우꼬우 하세여!!!

이미 삼성 패드가 두개나 있었지만 프로크리에이트 어플이 안되드라구요.

삼성빠이다보니 고민 고민을 했는데

지인이 가지고 있는 실물을 보고 나니 이건 사야겠다 싶더라구요 ㅋ

5세대의 출시로 고민을 했지만,

대단한 작업을 하는게 아닌 취미로 그림을 그릴거였기때문에 큰 사양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았구요.

어차피 외관만 보면 다른 사람들은 4세대인지 5세대인지 잘 모른다는것 ㅋ

그러니 꼭 5세대 사양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고민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ㅋ

배송기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가격차이도 너무 많이 나구요.

그래서 바로 결제를 해버렸죠 ㅋ

배송 상태에 대한 우려글들도 있었는데 개선이 되어서 박스안에 또 전용박스로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이 왔어요!

역시 시원하게 큰 화면이 눈에 들어오는게 왜 빨리 구매하지 않았나 싶어요.

크기비교해보실수 있도록 A4용지랑 같이 찍어놨어요.

네이버에 검색해서 불량테스트까지 마쳤는데 양품이네요.

화면이 크다보니 사용중에 휨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젤리케이스같은건 비추라는 사용자들 후기들이 있어서 케이스도 잘 검색해서 구매해야 겠어요 ㅋ

필요한 사람은 닥구하는 아패 ㅎ
용량고민중인데 쿠팡에 512만 뜨길래 닥구함 ㅎ

워낙에 얇고 가벼운데 넓다보니... 휘어보이는 망상?
휨문제 하도 많아서 반걱정 제품 개봉했는데..
진짜 휜건지 모르겟지만 그냥 기분상 휘어보임 ㅋ
휨문제로 씹는사람들이 많은탓에 ㅎ 거르고 패쓰

기스등은 싸악 한번 훝엇는데 모르겟고..
어차피 쓰다봄 기스는 계속 날테고 패쓰

액정 나간거 전문가인양 색깔별 확인하는것도 패쓰
세팅하며 눈여겨보고 영상도보고 텍스트 웹사이트
그림 그려보며 사용중에 눈에안보이니 넘기고 패쓰

내가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는 부합된 제품임이 확인
된만큼 앞으로 나에 미래적 발전이 있게 사용만
잘하면 되는거임

내구성 운운하는데.... 이런 제품은 당연하다 생각함.
엄청 얇은데 가볍기까지하고 엄청 큰데....
사용자가 안전하게 잘 써야지..
내구성 약하다며 까는사람보면 답답~~~~~함

하여간. 가볍게 실리콘케이스 잘 사용하면서
외부에서 사용할 케이스나 파우치로 잘 쓸생각임

아이폰3. 4. 5. 6. 7. 10. 11
아패2. 아패6세대. 그리고 프로4세대
언제나처럼 후회없이 만족스러움

사전예약 해서 5/1일날 도착하여 사용하다가 리뷰 남깁니다 ^^~

<<3세대와 4세대 달라진점>>

[[디자인]]

유일하면서 가장 눈에 크게 뛰는 차이점 - 인덕션 추가

iPhone 11 Pro 에서부터 불리는 인덕션은 유리 한장을 깍아서 만들었지만

프로 4세대에 추가된 인덕션은 알루미늄을 통짜로 카툭튀 부분만 깍아내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위화감이 없어지고 오히려 더 마음에 들어집니다 (뭐지 내가 이상한건가???)


무게는 3g 정도 늘었고 두께는 5.9mm로 동일해요





[[CPU]]

3세대 A12X Bionic GeekBench 스코어 (싱글 1110 멀티 4568) Metal 스코어 (9242)

4세대 A12Z Bionic GeekBench 스코어 (싱글 1134 멀티 4634) Metal 스코어 (10058)

싱글과 멀티 코어의 점수 차이는 오차범위 내이지만

확실히 그래픅 코어가 하나 늘어나 3rd(7코어) 4th(8코어) 메탈스코어에서 대략 8%의 성능 차이를 보여줍니다.





[[RAM]]

3세대 4GB RAM (1TB 6GB 한정)

4세대 6GB RAM

램이 2GB 늘어난 만큼 더 많은 멀티태스킹과 리프레싱 현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이건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확실히 체감될정도의 차이였습니다.




[[LTE및 WIFI 속도]]


Wi-Fi 6 (최대 10Gbps) 가 지원이 되지만 왠만한 IT 장비충이 아니라면 집에서 Wi-Fi6 지원하는 공유기가 없으실겁니다. (가격대만 봐도 납득 가능)

하지만 이 Wi-Fi 6 를 사용하지 않아도

3세대와 비교하면 확실하게 차이가 날정도로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카메라]]


1,000만 화소 초광각[F.2.4] 카메라가 추가되었고
1,200만 화소 광각[F.18] 카메라가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 11 프로 = 초광각(13mm) 광각(26mm) 이고
아이패드 프로 4세대 = 초광각(14mm) 광각(28mm) 로 서로의 화각이 약간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기능상으로 4세대에선 카메라 앱 내부에 '카메라 잠금' 이라는 옵션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플래시는 3세대와 동일하게 쿼드 플래시를 탑재하여 차이는 없습니다.





[[LiDAR]]


가장큰 차이점이죠

이 센서를 통해 빛을 발사하여 해당 물체에 도착하여 다시 돌아오는 깊이(거리)를
계산하는 센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기능으로 이용할수있는 것은 아주 많겠지만 아직 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가질않아 실질적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은 대부분의 구매자분들이 없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IOS 자체 추가된 '측정'앱을 자주 사용하여 이 LiDAR 센서가 매우 유용하지만

그외엔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확실한건 라이다 센서를 추가한 패드에선 책상이나 사물의 경계가 확실히 뚜렷하게 인식하고
사이즈를 잴때 매우 유용한것같습니다.

※정보 : 4세대 LiDAR센서가 탑재된 패드에선 측정앱으로 사람을 화면에 나오게하면 키를 확인할수 있습니다(1~2cm 오차가 있지만 재미삼아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스피커]]


제 마음에 가장 쏙 박힌 최고의 장점입니다.

동일 환경에서 사운드를 맥스로 올리고 들으시면
3세대와 4세대 막귀여도 확실하게 차이점이 느껴질정도로 체감이 됩니다.

ITSub님의 리뷰에서 나온 갤럭시북 이온과 패드프로 4세대의 스피커 차이를 들어보시면
애플의 프로 스피커는 엄청나다라는걸 한층 더 강조해줍니다.
(노트북 이온 스피커를 패드프로가 쌉바름)





☆총정리★

기존 3세대를 이용하신분이 4세대로 오는것은 추천드리지 않지만

갖고있지 않거나 패드 프로를 입문하시게 될거라면 4세대를 적극 추천합니다.

3세대와 다르게 4세대에선 128기가로 최소용량이 시작이며

여러가지로서 3세대보다 뛰어나며

가격차이도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이 후기를 본 여러분들도 알맞게 지름을 하시기 바랍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쿠팡 리뷰는 처음남겨봐요 고가라서 후기 남깁니다!!

4세대 프로 12.9인치 512GB

셀룰러 모델입니다!!

5세대랑 엄청 고민했는데 영상학과인 동생을 생각해서 좀 더 저렴한 4세대 높은 용량을 선택했어요!! 가격이 워낙 천차만별인지라,,,5세대는 1테라짜리 사는게 좋긴 하더군요,,,가격은 안좋지만ㅜㅜ 아무튼 동생이 4세대도 만족한다네요ㅎㅎ

일단 배송에 대해서 리뷰보고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잘 왔어요!

그리고 화면 불량 테스트 해봤는데 테두리에 번짐 현상이 살짝 있었어요ㅠㅠ 각도에 따라 잘 안보여서 동생이 그냥 사용한답니다!

나머지 외관은 카메라부분 위쪽에 얼룩?같은게 있어요ㅠㅠ 근데 이건 진짜 잘 안보여서 티도 안나네요! 그 외에 빛샘이나 데드픽셀 등등 다 괜찮고 외관도 깨끗해요!!

512 셀룰러인데 가격이 너무 착해서 의심했지만,,, 나름 잘 받은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만족!!!

그리고 크기랑 무게감이 전공책?들고 다니는 느낌이에요
처음 딱 들었을때는 뭐야 별로 안무겁네? 싶었는데
케이스 끼니까,,,, 무거워지더라구요;;;;

동생은 저보다 체격이 훨씬 좋아서 괜찮다곤 하는데
전 무거워서 12.9vs11 아주 대격돌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메모하긴 좋은것같아요ㅠㅠㅠㅠ 기존 6세대 사용중이였는데 크기가 좀 과장해서 두배는 되는것 같아요ㅋㅋㅋㅋ화면이 널찍하니 보기 좋습니다ㅋㅋㅋㅋㅋㅋ
전 공부할 때 사용할거라 그런지 사이즈 고민이 엄청 됩니다,,,,
아무튼 동생 선물용으로 대성공 이네유~~~!!


아직 펜슬이 안와서 오면 이상없는지 리뷰 작성해볼게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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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펜슬 2세대도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이상 없이 양품 받았습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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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한 말씀 드리자면,,,, 사이즈 고민이 진짜 많았는데요!!
동생꺼 12.9보다보니 11인치는 정말 작아보여요….6세대 사용하다가 프로11인치로 바꾸려고 했는데 12.9 샀어요ㅋㅋㅋㅋ

필기 하실 분들은 12.9 진짜 추천드립니다!!!
휴대성? 물론 중요하죠,,, 노트북+태블릿 둘 다 들고 다니시면 11인치 가시구요!

하지만,, 정말~~ 오래 고민해봐도 큰 화면이 더 좋은것 같아요!!! 이래저래 쓸 때가 많습니다^^ 체감이 안되신다면
근처 리셀러 샵 가셔서 꼭 체험해보세요!!
체구 작은 저도 12.9인치 아주 만족합니다

★11%할인을보고 스타필드에서 차돌려서 쿠팡에서 구매
스타필드 일렉트로닉 마트에서 구매하려고 주말에 스타필드에 갔더니 주차줄이 어마마 하더라고요.
쿠팡에 국민카드만 할인되는거보고 에이 스타필드에서 사야겠다 싶었는데 어머.. 삼성카드도 할인이
11%에 24개월 무이자가 되는거 확인하고 차돌려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애플펜슬 하나 빠지는 가격인데 구매 안할 이유가 없죠.
주말을 잘 노려보세요. +_+
다른 오픈마켓들은 정품인지 등등 의심스러운데 쿠팡이라서 믿고 100%로 구매했어요.

★5년만에 찾아온 애플 아이패드병
아이패드만 두번샀고 한번은 팔고 하나는 미니인데 잘 보지않아 강아지한테 외출할때 음악틀어주는 용도로 사용했어요. 진짜 5년만에 유튜브에서 다이어리 꾸미기와 활용 영상을보고 끊임없이 생각나고
나에게 프로가 맞을까 오만오천번 생각하고..
그러다 시간만 흘렀어요 ㅋㅋ

★삶의질 수직상승템.. 뭔가 현대인 2020을 살아가는 젊은이 같은 세련된 나 같은...ㅋㅋㅋ

유튜브와 밀리의 서재에서 요약노트를 정리한다거나 등등 너무 좋아요.
악필이라 유튜버의 귀여운 글씨체 처럼은 아니지만 한결 나아져가는 나의 글씨체를 보며 만족됩니다.

저는 다이어리 두권, 책을 자주보는편이라 카페에서 공부하려면 짐이 일단 많아지니
귀찮더라고요. 아날로그를 좋아해서 타이핑보다 글씨적는걸 좋아하는 저에겐
짐도 덜고 아이패드 하나면 어디서든 재밋게 놀 수 있으니 잘샀다 생각해요.
뭔가 패드를 능숙하게 사용하니 얼리어답터 같이 2020을 멋지가 살아가는 젊은이 같아 좋습니다.

★배송
뭐 배송은 말 안해도 백점입니다.
배송완료됫다는 문자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ㅋㅋ

★가장 만족은 가격
주말, 특가를 노려보세용~

1. 가격

하루에 한번씩 가격이 바뀌더라구요. 하루에 몇 번씩 바뀌기도 하고 ...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체크했는데 때마침 10% 할인가로 판매하길래 얼른 주문했어요.
덕분에 애플펜슬 2세대 값 이상을 벌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이번 주가 12월의 대목이라 아마 더 할인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 저는 너무 만족하며 구입했어요.

2. 배송

요즘 오프라인에선 물량이 없는 경우도 많고, 공홈은 2주이상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면 어제 주문 / 결제하고 오늘 5시 이전에 받았으니 딱 하루도 걸리지 않았어요.
배송 기사님들이 고생하시는 만큼 기다림없이 아주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근데 고가의 물건인데 연락도 없이 물건을 놔두고가서 좀 아쉽네요.
우리나라가 아무리 택배를 놔두고가도 훔쳐가는 일이 외국만큼 없지만 .. 요즘은 택배기사를 위장해서 택배를 훔쳐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고가의 물건은 미리 연락이라도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3. 상품 후기
우선 상품후기가 복불복이더라구요.
가벼운 기스부터 휨현상, 불량이 있는 경우도 허다해서 솔직히 걱정 많이 했는데요.
테스트 해보니 다행히 양품으로 받았어요.
구입 전에 크기는 오프라인으로 확인했던터라 놀랍진 않아요.
9.7 쓰다가 12.9쓰니 오히려 크고 좋네요.
계속 쓰던 것이 8핀인데 이번에 새로 C젠더에 폰에는 안들어있는 충전콘센트인가요? 그것도 들어있어서 좋아요.
실버는 처음 쓰는데 깔끔하네요.

4. 총평
제 생각엔 이번주에 할인을 많이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번주 그리고 1월 초 사이에 구입하면 개이득이지 않을까 합니다.
셀룰러는 처음 쓰는데 기대해 봅니다.
또 공홈보다 빠른 배송과 저렴한 가격이 쿠팡의 큰 메리트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완전 만족하며 잘 받았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화질도 화질인데 종이질감 필름쓸거라 ㅠ
그건 패스하더라도..

애플펜슬과의 궁합이 찰떡이네요.ㅠㅠ
아이패드+애플펜슬은 땔수 없는 조합이네요.
꼭 함께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프로크리에이트 어플 때문에 구매했는데
정말 돈이 아깝지 않네요 ㅠㅠ

너무 좋아요.
사진은 동생 다크그레이 컬러랑 비교샷입니다.
실버가 개인적으로 더 이뻐요 ㅋㅋㅋㅋ

하지만 넘나 얇아서 진짜 휘어질까 조마조마 합니다.
잘써야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1년도 1월
매직키보드2를 구매했습니다.

젠더와 마우스, 노트북 거치대까지 함께 구매해서
다같이 사용하니 활용성이 넘 좋아졌습니다.
노트북 아닌 노트북이 생긴 느낌이네요 ㅋㅋ

노트북은 여유가 있으시다면
꼭 정품 매직키보드2로 추천드립니다.

처음 왔을 때 화면 오른쪽 상단에 끈적이가 뭍어있었음.

뒷판 오른쪽 위에 흠집이 있었음.

근데 급하게 사용해야되서 그냥 썼지만, 기능적인 문제가 2개가 있었고, 130만원이나 주고 내가 양품이길 바라면서
사용하는게 매우 스트레스였음.

1. 화면에서 카메라부분 2.5cm 밑, 1cm 오른쪽을 누르면 딱 소리가 나는데 흔히 말하면 화면 뜸 현상 같음.
2. 원래 자석이 약한건지 모르겠는데 자석케이스 붙이고 다니다 떨어질 뻔한 적이 2번이나 됨.

빠르고 부드럽고 다 좋지만, 130만원이나 주고 내가 이 뽑기를 또 해야 돼? 라는 질문을 자문해보면 시간과 정신적으로 큰 낭비라고 생각이 되어서 반품하렵니다.

예술계 종사자이거나 돈이 흘러 넘친다면 구매 ㄱ

음..조금은 찜찜한 거래입니다. 처음 배송 받은 물건은 쿠팡박스는 훼손이 있었지만 물건은 애플박스에 한 번 더 쌓여져 있어서 에어캡이 없어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나 언박싱을 했을 때 아이패드 본품에 찍힘이 있어 교환신청을 했습니다. 두번째로 온 아이패드는....박스안에 아이패드박스가 얇은 에어캡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정말...환불할까말까 고민하다가...오픈을 했는데 아이패드 박스도 찌그러지고 찍혀있었습니다. 물건만 괜찮으면 되지 라는 마음으로 비닐을 뜯는데 뭔가 새물건 같지않은 찝찝함이 느껴지는 개봉이었습니다. 일이십만원하는 물건도 아닌데...너무 성의없는 에어캡 상태에 많이 속상합니다....

사무실에서 씁니다.
2020.10.22 목요일 17시경 고생하시는 쿠팡맨분께서 직접 손으로 들고 계단으로 올라와 안전하게 배송해주셨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너무나 더 감사했습니다.

개봉전애 사진찍고 고가품이라, 하나씩 포장부터 내용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꼼꼼하게 포장된 아이패드를 개봉하고 손자국이나 기스가 없는지 전원을 켜기전에 먼저 조심히 살펴보는중
완전 깜짝 놀랐네요.

충전단자 위치의 패널에 칼로 긁은것같은 자국이 선명하게 있더군요.
혹시나 해서 융으로 닦아보려했는데 안되서 손톱으로 살짝 지나가보니 '푹 파여있는 긁힘'이었습니다.

180만원이나되는 돈을 준 제품, 그것도 포장이 개봉할수도 없는? 애플포장을 믿었는데
제 신뢰가 깨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쿠팡에서도 뜯어 검수를 할 수도 없다는걸 알기에 더욱 열이받더군요.

애초에 QC가 포장시 중국에서 엉망이었다는것 밖에는.
쿠팡맨 가신지 30분도 안되서 <교환>처리 했습니다.

제발 내일은 제대로 된 제품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더 꼼꼼히 볼 예정입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그냥 찜찜합니다.

쿠팡을 미워하진 않겠습니다.

빠른배송 감탄할만하네요!!쿠팡 쵝오
가격비교해보고 쿠팡이 답이다 싶어 주문했어요~
쿠팡박스안에 충전재 잘담아서 애플박스겉에 또 박스포장~

디지털 기계라 매장에서 사야하나하는 생각은 이제 저~세상이야기인가봐요 ㅋㅋ

믿고 주문하면 될꺼같아요.

너무 갖고 싶은 아이패드프로여서 기쁨두배네요!!
사세요~좋아요!!
동생도 애플제품 사야한데서 쿠팡에서 구매하라고 알려주었답니다~가격까지할인해주고,카드할인도 받을 수 있고 믿음직한 쿠팡맨의 로켓배송~

애플은 이제 쿠팡이 답이예요.쿠팡짱

배송은 진짜 빠릅니다.점심때 구매했는데 저녁 10시쯤 받았습니다.초기형 아이패드 쓰다가 이번에 구매해서 보니 엄청 빠르고 편합니다.

다만 금액이 실시간으로 조금 변합니다.적은 금액이 아니기에 고민하다가 구매할려고 맘먹고 결제하니 그사이에 금액이 오른금액으로 구매했네요.
여러번 문의를 남겨봤지만 실시간으로 최저가를 지향한다는 뭐 어쩌구저쩌구 답변만 왔습니다.
그래서 포기...

구매하실분들 실시간 금액이 바뀔수도 있다는거 꼭 알아두세요.

아이패드 병으로 한참 앓다가 드디어 손에 넣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흠집하나 없는 양품이 도착했고,
배송도중 분실이 되어 생각보다 늦게 받을뻔 했지만,
배송기사님이 신경써 주셔서 약속받은 날 밤12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받앗어요.
너무 늦게까지 일하시는 것 같아서 죄송했지만 빨리 받아 기쁜 마음은 숨길수가 없었네여 ㅋㅋㅋ
저는 실버색상으로 주문했고 케이스는 미리 주문해두어서 이미 와잇는 상태였어요!
역시 패드는 실버가 진리.. ㅠㅠ 너무 이쁘더라구요 ㅠㅠ
비록 카드 한도는 맥스를 찍고 있지만 그래도 기쁩니댜❤

별점은 5개 선택했지만,
원래는 3개 ㅋㅋ보통임!


애플을 처음 접한건 아이패드 에어3세대.

그러다가 프로 4세대 소식에
에어는 가족주고 프로 구입!

처음 접했던 에어가 너무 양품이라
애플에 대한 신뢰도가 너무 큰 상태였음.

하지만 이번에 프로4세대를 구입하면서
그 신뢰가 단번에 무너짐 ㅋㅋㅋㅋㅋㅋㅋ


-


쿠팡에서 사기전
가로수길과 공홈으로 4번이나 교환/환불한
운도 지지리 없는 T_T

남들은 쩍쩍이나 심각한 외관 기스 등으로 이슈던데
나는 데드픽셀과 불량화소가 문제였음.

전원 키자 마자 흰바탕에 보이는 검은점과 빨간점, 초록점 T_T

가로수길, 공홈의 장점은 14일 묻지마 환불!

처음 애플을 접한 나에게는 신세계였고
그 신세계가 내 시간을 잡아 먹을 줄이야ㅋㅋ

데드픽셀, 불량화소만 5번 걸린 나란 사람!

결국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쿠팡도 괜찮다고하여
쿠팡으로 구매!

역시 첫구매 또 데드픽셀 ㅋㅋㅋㅋㅋㅋ

이번 4월, 5월 생산된 프로4세대는
나랑 맞지 않는가 싶어
몇 개월 지나고 살까 하다가
한번 더 믿어 보자는 마음으로 교환 요청함!

드디어 T_T
데드픽셀과 불량화소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후면 도색 까짐 당첨!

계속 쳐다보는 화면상에는 문제가 없어서 도색까짐 정도야..
어차피 애케플 할거라 이정도는 포기했음!



●

워낙 기계에 예민한 편이라
어느 정도 감수하고 사용하는 분들이 보면
예민하다고 볼 수 있으나,

똑같은 돈을 주고 사는데
누구는 양품이고 누구는 하자 있으면
속상하지 않겠음 T_T

어느분들은 리퍼권 생겨서
편히 쓰다가 리퍼받으라고 하지만

사용하다가 발견된것도 아니고
바로 개봉한 새상품이 이러니...T_T

분명 사용기간이 길어지면
생활기스도 생길꺼고
펜술로 화면 꾹꾹 눌러 쓸테니고

초기에 내가 왜이리 민감했나 할 수 있겠지만

새상품이라서 화면 문제는 도저히 용서가 안됏...

아무튼,
후면 외관 까짐 생각하면 교환을 받고 싶지만

화면 쩍쩍이, 데드픽셀, 화소불량이 더 스트레스라..
이정도는 애교라 생각하고 쓰기로함.

사실 교환을 몇 번 하니 기다리는 시간도 지치고
카드 결제 취소도 바로 처리 안되고 4-5일 기다려야되니
스트레스고ㅋㅋㅋ

그렇게 애플은 나를 기들어 났음ㅋㅋㅋㅋㅋ


-

아참, 용량은 원래 처음 구매시 256기가를 구매했으나
불량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쿠팡에서 카드할인 5%하길래 512로 구매함!

생각해보니 512로 산거 너무 만족함!

C타입이라 외장하드쓰면된다 아이클라우드 이용해라 하지만,
외장하드까지 같이 들고 다니면서 쓰기도 그렇고
아이클라우드는 매달 이용료 내서 쓰기엔 아직은 ㅇ_ㅇ;

아이패드 추후 용량 업글은 안되니
부족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용량 넉넉히 여유있는게 좋은듯!

지금 당장은 용량을 많이 사용 안해도
앞으로 몇년 쓸거 생각하면 512 추천함!


아무튼 비싼돈주고 사면서 내가 품질검사를 하다니!

처음 양품이 걸리면 몰라두
한번 눈에 보이는 불량으로 교환하게 되면
그 후로는

품질 검사왕이 되어있음ㅋㅋㅋㅋㅋㅋ

배송은 진짜 빠름

배송은 갓쿠팡!

예상시간에 딱 도착해서 행복해서 바로 뜯어가지고
불량화소 테스트 디스플레이 확인하고 얼른 케이스 끼웠는데
자세히 보니까 조그만 기스가 있네요
교환하고 그러면 너무 늦게 받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잘 쓰겠습니다

배송은 아이패드 박스+해외배송 박스+ 쿠팡 배송 박스로
안전하게 왔고 진짜 딱 예정시간에 도착하고 벨도 눌러주셔서
비대면배송이었지만 바로 픽업했어요 배송 완전 만족이에요!

아이패드 다음버젼이 곧 나온다는데,
출시때마다 가격은 사악해지고,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패드에어는 디자인부터 타사가 많이 모방한 홈버튼 디자인으로 나와있어, 흔한 존재감 nono. 제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키지 못하여, 결국 이미 출시된지는 몇달 되었지만, 제일 저렴하고 무이자도 많이 해주는 쿠팡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2.9를 구입했어요.

그거 아시지요?
수험생 교재및 학습지가 얼마나 무거운지...
한 분량을 공부하기 위해 아이들은~ 여러권의 책을 가방에 들고다녀야 하잖아요.

제딸에게, 아이패드 구입후 뭐가 제일 편해졌니? 라고 물으니,
책을 PDF파일로 다운받고, 그위에 평소 했던 메모를 함으로써, 스터디까페 갈때~ 이책 저책 다 들고 다니느라 어깨 빠질뻔 했던 고충이 한순간에 사라졌데요.
메모하며 공부하는 스탈을 가진 제딸에게 진작 사줬어야 했던 아이템이구나. 반성하게 되었네요...

저희집은 아이패드 프로를 추가로 구매할 생각이구요.
이번에는 제 직장에서 사용할 용도 입니다.
마찬가지 펜슬도 구매예정이네요.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어~ 타사는 해외직구이므로 4주를 기다려야 하는데도~ 당장 필요한 제품은 아니므로 혹시 더 저렴한 가격에 나오진 않을까 싶어 11월 1일이 되기만을 기다렸는데, 타사의 치졸한 영업마케팅(쿠폰발행 할인가는 음청 부풀리지만, 판매가 자체를 터무니 없이 올려 게시하는)에 다시한번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냥 기다리지 말고 쿠팡에서 살껄.. 후회하며

혹시라도,
타사와 비교하시는 저와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헛수고의 제 경험을 알려드리고자 게시글 올립니다.
애플공식매장 찾아가 제품 이것저것 견주어 보고,
최종 구입은~ 키보드폴리오+애플펜슬+아이패드 모두 다 쿠팡에서 주문했답니다. ^^

역시 쿠팡,,,, 몇년째 살까막까 고민만 하다가 드디어 샀네요 ㅎㅎ
삼성카드 9%할인이래서 지르고 리뷰보고 더 확신했어여,,
고민한 시간이 무색하게 하루만에 오니까 넘 신나고 ㅎ
스피커는 진짜 어떤 기기보다 대박적으로 웅장합니다.. 미쳤..
그리고 누가 뽑기라고 하신거보고 저도 반신반의했는데
상태 넘 좋게 잘 왔슴다 크~~~
쿠팡 로켓 넘 잘되있으니까 애플펜슬이랑 펜팁이랑 액정보호필름이랑 커버케이스까지 한번에 구매해서 다 하루만에 동시도착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살면서 받은 어떤 선물보다 제일 기분 좋았고여,,
프로크리에이트 당장 다운받아서 열심히 그리고 있움돠 ㅋㅋ

아이폰 써서 같은 애플계정 로그인 하니까 사파리, 와이파이 기록되어있던 모든 거 재입력안해도 알아서 로그인 되는 이런 똑똑함,,, 진짜 어쩌죠? 넘나 감탄 ㅠ 저 사파리, 크롬에 사이트들마다 비번들 다 저장해놔서 사실 까먹은 비번도 많아서 이 자동로그인 절대 못잃는데 ,,,, 요기서도 페이스아이디로 다 되니 넘나 편하다는,,,

장점은 앞으로 더욱 많이 발견하겠지만 여태까진 구매만족도 1000% 입늬당.

고민하시는 분들 할인 들어갔을 때 당장 구입하세욧!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기존 맥북도 있는데 연식이 좀 된애라 그런지 이제 아이패드 프로만 쓰게되네요 ㅋ 차라리 키보드까지 사서 이걸 맥북처럼 쓰려고 합니당ㅋㅋ

결론은 아이패드는 최고,,,, 프로는 더 최고,,,, 쿠팡 로켓은 더 최고,,

제가 주문을 잘 못 한건지 새벽배송으로 안오고, 금요일 저녁 6시가 다 되어 받았네요.

회사로 받아서 주말동안 수령 못하고 월요일에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제품은 양품이 와서 교환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을 거 같구요.

기존에 사용하던 10.5인치랑 비교하니 크기 차이가… 덤으로 무게 차이도….ㅋㅋ

제조일자는 20년 12월 인걸로 봐서 재고 처리중인 듯 합니다. 덕분에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갤럭시 탭을살까 고민끝에
원래 사고싶었던 아이패트로 샀어요.
일단 매우 만족 하고 8월에 카드할인 했었는지 20만원 할인 받아서
애플스토어 보다 싸게 샀어요.
20만원이면. 애플팬슬 하나 사도 남는돈 ^^
여튼 저렴하게 원하던 패트 샀어요.
정품 맞고 기계에는 이상은 없는거 같아요.
프로 4세대는 3세대에서 나왔던 휨 현상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애플케어도 같이 주문 했어요

와 진짜 놀랐습니다.
아이패드를 구매하면서 악세사리도 같이 주문했는데.
아이패드는 먼저 도착했는데 악세사리가 아직 도착 안해서 못 쓰고 있어요 ㅋㅋㅋ

배송 진짜 빨라요.
보호필름이랑 커버가 아직 도착 안해서 멍 때리다가 다시 박스에 넣었습니다. 고이고이 ㅋㅋㅋ

진짜 빠릅니다.

그거면 됐죠. 더불어 카드행사해서 더 저렴하게 잘 샀어요!
감사합니다!

12.9인치는 5세대 4세대 고민인데 사실 성능 차이가 있긴한데

하드한거 쓰는거 아닌 라이트 유저한테는 큰 차이는 없음.

그럼 문제는 디스플레이 차이인데 5세대가
완전 블랙 표시가 상당히 세련되어있고 깔끔함.

몇십만원 차이로 그거 포기하냐 아니냐의 선택 문제임.
카드할인 높게떠서 4세대로 삼.

단지 그뿐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