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구스다운 활동성 헤비 중량 준대장급 발열 역시즌 24년 몰르H 4XL 빅사이즈 MITWD436 A3, 다크네이비, 쿠팡에서 구매했어요! ❄️

⭐️⭐️⭐️⭐️⭐️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의 완벽한 선택! ⭐️⭐️⭐️⭐️⭐️

이 밀레 구스다운 자켓은 정말 겨울에 최적화된 옷이에요! 4XL 사이즈로 넉넉하게 맞고, 빅사이즈지만 핏이 너무 과하지 않아서 오히려 더 멋스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요. 다크네이비 색상도 고급스럽고,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일상적으로 입기 좋았어요. ️

가장 큰 장점은 발열 기능과 구스다운 충전재 덕분에 보온성이 뛰어나다는 거예요. 엄청난 중량감이 있지만, 가벼운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어서 겨울철에도 따뜻하고 활동하기 편해요. 바람을 확실히 막아주고, 추위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서 장시간 외출할 때도 너무 좋았어요.

또한, 활동성이 강조된 디자인이라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어 활동적인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았어요. 두꺼운 외투를 입고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발열 기능 덕분에 온몸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겨울철 야외 활동에도 최적화된 제품이라 정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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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준을 먼저 꼽자면,

1. 지퍼를 최대로 올렸을때 고개 약간 숙이면 코주변에 끝날듯 말듯한 높이를 원했다. 지역과 업무 특성상 추위에 노출될때가 있어서 너무 낮은건 목이 시려워서 패스.

2. 출시가격이 텍가로 40만원 이상인 제품만 골랐다. 물론 할인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고 저렴하게 사길 원하지만 절대적인 출시가격은 30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비슷한걸 다양한 가격대로 뿌려놓진 않은듯하다. 확실히 출시가가 높은게 완성도는 좋았다.

3. 울룩불룩 튜브 형태가 아닌 외형. 이제 너무 질렸다. 패딩하면 떠오르는 미쉘땡 타이어 같은 외형이 너무 질려서 깔끔한걸 찾아보기로 했다.

선택한 이유,

아크테땡땡 과 같은 프리미엄 라인의 패딩도 4년전에 거금으로 주고 샀는데 확실히 헤비 다운은 따뜻하지만 우리나라에선 과한?! 느낌인게 일단 아무리 추워도 그정도 급의 헤비를 입으면 덥다.
참고로 여긴 강원도 고성. 아직 전국은 가을 날씨같지만 여긴 겨울이다. 무튼 찐 헤비들은 확실히 움직이는 순간 몸에 열이 차고 잠깐 이동할때만 입고 벗게되더라.
그래서 조금은 프리미엄을 덜한 네땡 블랙야땡 K땡 등등을 비교했다. 확실히 구스 가격이 오른다더니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상당했다. 텍가부터 60은 고사하고 100넘는것도 많더라.. 하.. 옷을 사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선정기준에 따라 오프부터 온라인까지 찾던중 오프에서 우연히 만났던 제품이다. 신상품이라 그런지 후기도 그닥 없고 반신반의했는데 중헤비란 단어가 생소하면서 자꾸 거슬리더라 ㅋㅋ 호갱일까 아닐까 고민하다 그래도 기준치에 가장 알맞아 구매.

결론은 대만족이다.
이게 확실하게 집자면 기존에 알던 헤비는 아니다. 묘하게 섞여서 중헤비라 부르는거같다. 만약에 중량 다운을 생각했다면 기대이상의 퀄리티와 보온에 감동할것이다.
하지만 헤비를 생각한다면 원단은 매우 가벼워지고 (덕분에 옷도 가볍고 어깨는 하루종일 입어도 안아프다 ㅋㅋ) 거위털 함량이 헤비에 비하면 적으니 실망할수도 있다. 근데 확실히 일상에서 입기엔 충분하다.

강원도인 나도 벌써 영하접어들때도 오는데 이게 추울정도면 맨몸으로 입지 않는이상 말이 안된다. 처음에 포장 뜯을땐 생각보다 작은 느낌이라 놀랐는데 하루이틀 정도지나서 확실히 거위털이 옷안에서 살아나니 빵빵하긴하다. 이번년도는 이거로 본전찾아보려한다.

신상품에 20만원대 초에 구매하기엔 가성비로는 만족한다.
아참 사이즈는 딱 지극히 정사이즈같다 팔부터 둘레 등등 내가 알던 사이즈 그대로인듯하다. 그럼 구매에 도움이 되기를!

중헤비 대장급 해서 기대했는데 솔직히 대장급은 아닙니다.
가격테그에 52만9천원 적혀있는데 절대 그가격 퀄리티 아닙니다. 딱 20만원대 초반 가격의 제품이고 그 가격 다 주면 이쉬운 느낌이 듭니다.

제품은 생각보다 가벼운데 이게 충전재가 가벼워서라기 보다 충전재가 많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기대보다 빵빵하지는 않아요.

한 예로 겉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바깥쪽 겉면에는 구스던 웰론이던 충전제가 전혀 없어서 장갑 안끼면 겨울에 손시려울 겁니다. 주머니 안쪽 몸통부분에만 충전재가 들어가 있죠. 대장급이 주머니에 손넣으면 손시렵다는게 말이 안되죠.

제품소개글에 수도권 한파 때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대장급에 이런 소개가 붙지는 않죠. 히말라야, 알레스카는 고사하고 강원도만 가도 힘듭니다.

만약 이 제품이 10만원대 중반 이하면 만족했을 겁니다. 10만원대 후반이면 그냥 그렇고 20만원대면 아쉽습니다.

이 제품은 실외에서 영하에 장시간 노출되시는 분들이면 수도권 도심 추위도 커버에 충분하지 않다고 봅니다.

추위 별로 안탄다. 실외에서 오래 노출되지 않는다. 빵빵한거 싫다. 가벼운게 좋다 이런 분들이 주로 구입하세요.

올 겨울 역대급 한파라는 소문에 대장급이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영하 10도 이하에선 사용못하고 영하 5도보다 덜 추운 수준에서만 사용할수 있겠네요.

밀레는 우리집 선호브래드라 성별에 관계없이 한벌씩은 있는데 최근에 살이 찐 서방을 위해 큰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색상도 점잖고 보기좋아요~
처음에는 풍성했는데 입다보니 등쪽에 안감털이 좀 부족하다고 느꼈어요ㅜㅠ
이번 추위가 끝나면 털충전을 해야겠어요~
싸지않은 가격인데 털부족은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빠른배송좋고 핏이 잘맞아요 가볍고 재질우수해요
적당한 두께로 한겨울 따듯한 보온이 좋아요 활동성양호해요

남편이 너무 좋아하네요 이렇게 보온성 좋으면서 가벼운 거 첨이라고 합니다. 비슷한 제품 중 좀 저렴한 걸 동시에 구매했다가 그건 반품 했어요. 퀄리티 차이 크지 않으면 번갈아 입으려 했는데 퀄 차이가 커서요.
컬러도 거기서 거기 같지만 막상 보니 많이 달라요. 고급한 색감 정말 맘에 듭니다. 할인할 때 사서 득템했네요.

원단이 부드럽고 활동적이며 호주머니가 (6개)많아 소지품 넣어 다니기도 좋으며,
모자부분과 허리부분에 고무밴드가 있어 크기도 초절할수 있음.
기장도 엉덩이 부분까지 내려오기에 안에 양복을 껴입어도 좋았음.
물세탁도 가능해 실용적임.

야간에 실외에서 일을 하는입장에서, 제대로된
구스다운 하나는 있어야해서 알아보던중에
이월상품이지만 괜찮은듯해서 주문했음.
택배상자가 너무 가벼워서 놀랬는데 제품개봉후
조금있으니 부풀어오르면서 모양새가 갖추어짐.
현재, 따듯하게 잘입고 있음. 가볍고 따듯하고
무난한 제품임.

안녕하세요 스리맘입니다

남편이 일할때 입을려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얇아서 좀 실망했어요~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니 좀 부풀은것 같기도 하고 딱 그 가격만큼의 제품인것 같아요.

11월에 사고 넘 따뜻해서 한번을 안쓰다가
영하 8도길래 데뷔전 치름
역시 밀레...
싸게 잘 샀음

예전엔 밀레제품들이 슬림하게나와서 구입못했는데. 품질좋은 밀레제품을구입할수있게되엏네요
예전엔 미레매장갔다가작아섲네파가서 구입하곤했는데. 좋네요

정사이즈 입니다. 밀레 경량자켓도 샀는데 같은 95인데 이 제품이 좀 더 큽니다. 참고하세요

새제품 구매했는데 저번 노트북도 3개월짜리 중고제품 보내주더니 이번엔 옷도 중고제품을 보냄....
박스 포장도 아니고 비닐 포장해서 왔는데 ㅋㅋ
테이프에 박스 찢어진게 붙어있네요.
중고제품을 새상품으로 보내지마세요.
이딴거 살꺼면 아에 중고 상 상품을 구매했겠죠

막상 입어보니 겨울점퍼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가볍고 색깔도 이쁘고 편안합니다.

포장이 트저있고 디자인도 별로 돈이 아까워요.

가격대비 매우 훌륭함

가볍고 따뜻해요 만족합니다

역시나 저렴하다 했는데 이렇게 얇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경량 패딩 수준입니다
최악입니다

아주 아주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