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견이라 산책 중간에 쉬게 하려고
구입했는데 외관도 고급스럽고 파스텔톤 색상도 예쁩니다. 유모차, 3way 백캐리어 다 있지만 아이를 들었다 내렸다 힘이 들어서 아이 스스로 들어가고 나오는 캐리어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발견한 제품입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서 여행 중 캐리어에 필요한 요건이 몇가지 있었는데 모두충족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첫째) 아이가 편할 것.

-캐리어 오픈하자마자 거부감 없이 들어가서 앉는 것을 보고 놀람. 간식 준비해서 적응기 거칠라 했는데 필요없었음. 냄새도 없고 새 집이라 생각하는 것 같네요.

-네다리 쭉 뻗고 잘 수 있을 공간이 확보되고 4바퀴가 부드럽게 굴러가니 승차감도 좋아 보임.

-3면에 통풍망이 지퍼와 함께 달려있어 편리하고 벨크로도 달려있어 고정가능하니 디테일도 합격이네요.

둘째) 핸들링이 편할 것.

-바퀴가 360도 회전 가능하고 부드럽네요. 특히 고정 기능이 있어 좋음. 가방에 바퀴 고정 기능이 없으면 아이가 타고 내릴 때 흔들려 불안해 하고 그냥 굴러가 위험 할 수 있음.

-아이가 스스로 올라타고 내림.

-핸들이 양쪽에 달려 대중교통 이용시 편리.

-아크릴(?) 재질이라 오염에도 강함.

가격이 좀 비싼 게 흠인데 물건을 보니 편하게 오래 잘 쓸 것 같아 잘 산 것 같습니다. 다만 배달왔을때 상자가 많이 젖어 있어 내부로 습기가 스며들어 있었는데 배달 중 일어 났던 일로 보입니다. 하자 없어 그냥 쓰기로 했고 이중 포장을 건의 드립니다.

기차나 비행기 자동차등 이동이 잦은 16살 8.3K시츄입니다 . 이런 저런 캐리어 , 유모차, 등등 아주 많은것을 경험하고 한때 모 캐리어에 꽂혀 구매했었으나 가격에 비해 너무 조악하여 반품~
사실 어떨지 구매하고도 반신반의 했습니다.
그런데 색상이 너무 고급지고
튼튼함은 물론이고 이모저모 강아지가 답답하지 않은 창이 많아 좋습니다!
게다가 내가 태워줄 필요없이 강아지가 알아서 타고 내리니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나는 나이가 많은 편이라 여기저기 관절이 좋지 않은데 일단 푹신한 방석을 넣고 우리 강아지를 태우고 안전고리 걸고 내 짐까지 위어 얹고 보니 ~(완전 꿀)
분당에서 김해를 오고가는 여정이 기대 되었습니다 특히 srt특실은 캐리어가 발 앞에 쏙 들어가 우리 강지가 안심하고 저 또한 마음이 편했습니다 캐리어에 달린 주머니에는 간단한 간식과 물그릇을 챙길 수 있어 좋습니다.
보도 블럭에서는 우들두들하여 강아지가 좀 걱정되긴 했으나 아무튼 이번 기차타기는 성공적!
다만 지하철이나 GTX탈때는 바퀴가 작으므로 틈새 주의하시고 기차에 오를 때는 양쪽으로 들어 올리면 됩니다.
(질문) 바퀴가 얼마나 튼튼한지 혹여 고장나면 어떻게 수리 받을 수 있는지 안내가 필요합니다.

제가 여태 본 캐리어중에 최고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보니 60만원대에서 40만원대까지 판매하고 있고 쿠팡이 제일 저렴합니다. 좀 망설였지만 기차여행이 잦은 제게는 최고였어요.
자리를 구매하고도 입석에서 유모차를 지켜야 했었는데 ~~~

1. 기차타고 이동하거나 대중교통 탈 용도의 가방이 필요함
2. 강아지 체중 11.5, 키가 많이 큰 편인 스피츠라 대부분의 가방이 너무 작음
3. 가방+강아지 무게 하면 들고 다니기가 어려워 캐리어형이 적합

1,2,3의 이유로 가방을 찾다가 우연히 이 가방을 인터넷에서 보고 빨리 필요한 관계로 쿠팡배송으로 주문했는데요
제품 사진만 보고 좀 작은가 싶었는데 다른 스피츠 아기가 탄거 보고 냉큼 제일 큰 사이즈 주문했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비싼 캐리어처럼 바퀴가 진짜 부드럽게 막힘 없이 굴러가고, 사이즈는 키가 커서 온갖 가방에 다 낑기는 저희 강아지도 딱 맞게 들어갑니다. (키가 커서 누워있거나 네트망에 빼꼼하긴 하는데 눕는데 불편함은 없어보여요)
그리고 전부 망으로 되어있어서 아기 긴장도가 다른 가방에 비해 거의 없고 (자기가 볼 수 있어서 같아요)
그리고 한쪽 망은 창문마냥 반만 뚫려있어서 숨구멍 틔워주기가 좋네요
튀어나가지 말라고 몸에 거는게 있는데 위치가 중앙 쪽이라서 강아지가 몸을 안에서 움직이면서 자세 잡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손잡이랑 바퀴 a/s도 된다는데 돈값 하는 것 같습니다.

상품에 리뷰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 많이 된 상품이었기에 고민 끝에 결국 구매를 하고 후기를 남깁니다!
저희 강아지는 믹스 소형견입니다 4.5킬로 되고요 가방을 직접 매 보는 것도 크로스로 매 보는 것도 유모차도 별의별 상품을 다 구매해 보았고 벌써 저희 집 강아지가 7살이라 보호자인 저도 저희 강아지도 서로 좀 편리하고자 상품들을 찾다가 정말 제가 딱 원하던 캐리어를 발견했고 약간의 고가 상품인지라 고민을 했지만 막상 사서 받아보니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라지 사이즈를 샀는데 아무래도 사이즈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지만 저희 집 강아지 정도면 미디엄이면 충분할 사이즈이고 저는 좀 넉넉하게 산 편입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불편해하지 않아 보여서 만족하고 있고! 저 또한 대중교통 이용시 불편하지 않을 것 같아서 정말 구매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을 보다시피 손잡이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이용하실 땐 버튼을 꾹 누르면 자동으로 바퀴가 고정이 됩니다! 고정도 단단하게 잘 되는 거 같아요~ 잔흠집 스크래치 하나 없이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저는 너무 잘 이용할 거 같아서 막상 받아보니 금액은 전혀 아깝다고 생각 안 했습니다 제가 올린 사진 보고 꼭 도움이 되길 바라요~~

하나 구매 해보고 바로 다른아이것도 구매 했습니다.
10kg , 15kg 중형견들이라 사실 개모차로 쭉 이동하지 않거든요 . 걸어야 되고 걷고 싶은 애들이라 , 개모차는 대중교통 , 호텔, 백화점 등 실내 공공장소 이용시 개모차나 이동장 규정 때문에 잠깐씩 쓰는거라 , 그 공간만 벗어나면 개모차는 너무나 짐 덩어리였는데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제품 잘샀다 싶네요.


중형견이라 들어올려서 개모차에 태우고 ,
들어올려서 내리다 허리 삐끗한적이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
지들이 알아서 들어가고 알아서 내리니깐 신세계네요 ㅠㅠ


케리어 두개 합쳐서도 끌어보고 양손에 하나씩도 끌어봤는데
핸들링 좋고 손목에 무리 안가고 스무스 하네요 ,
집에서 지정된 쿠션에서 간식먹고
쉬는 애들이라 , 여행가면 낯선곳이라 처음에 약간 방황 하더라구요 . 그럴때 집으로 사용해도 되겠어요 . 안정감을 느끼는지
다시 들어가서 안나오려고 버티는 모습 보니 안심이 되네요 .
15kg 아이한테는 눕기엔 빡빡한 감이 있었는데 , 네트망 접어주니 , 모서리에 기대서 잘 누워있네요 ^^ 게다가 디자인까지 이뻐서 앞으로 바퀴만 튼튼히 잘 버텨준다면 진짜 백점 !

저희 강아지는 11kg 중형견 진도믹스입니다!
체중에 비해 체고가 높은편이여서 사이즈가 걱정이었는데
뚜껑을 다 닫으면 좀 불편해보이고 뚜껑을 열어놓으면 괜찮은것 같아요!
저희집 강아지는 튼튼하기때문에...
애견동반 식당,카페 갈때 잠깐씩 쓰는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장점
- 개모차같은 디자인x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캐리어같은 외관을 딱 원했어요ㅜㅜ)
- 외관이 너무너무 깔끔하고 예쁘다...
- 진짜 튼튼하고 내구성 굿
- 핸들링 부드럽게 잘돼요! 바퀴 정지기능도 있음

단점
- 우리집 강아지한테는 좀 작다.....
( 중형견인데 다리가 길다면 작을것같아요.
제품 모델이 시바견이고 시바견 정도까지만 가능할것같네요. )

해외제품이다보니 후기가 많이 없어서 이곳저곳 다 뒤져보면서 구매했는데 도움되셨기를..!!

++++) 전 결국 중고거래로 팔았어요ㅠㅡㅠ
중소형견들한테는 정말 추천하는데 다리가 긴 체고가 높은
중형견이라면 치수를 잘 고려해서 구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발 더 큰 사이즈도 출시해주세요ㅠㅠㅠㅠ

동네 스☆필☆에서 찍은사진입니다
가볍고 튼튼해서 만족합니다
바퀴도 잘굴러가고 한손으로도
잘 들리지만 아주 튼튼해요
색상도 너무 튀지 않고
고급스럽네요
울집 강쥐 겁이 많아요
낯선 곳에서도 편안해 합니다
겁많은 반려견 한테 딱인거같아요
다만 큰 대형견에겐
작을 수 있으니 사이즈 잘보고
사셔야해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저희 집은 6키로 정도의 믹스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본가에 갈 때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데 6키로를 들쳐업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니.. 어깨가 빠질것 같더라고요.
배낭형도 고려를 했지만, 강아지를 억지로 구겨서 넣어야 될 것 같고, 강아지도 너무 답답함을 느껴서 포기했고요..

배낭형도 사보고, 어깨에 메는 것도 사보고, 바퀴달린 캔넬도 사보았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이 제품을 보게 되었고 리뷰에 강아지 데리고 기차, 지하철 타기에 편하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받아서 실제 사용해보니 강아지와 사람 모두 편하더라고요!
바퀴도 정말 잘 굴러가고, 강아지도 몇 번 간식 넣어주니 잘 들어갑니다.
바퀴 이동 잠금장치도 편안하게 한 번 누르면 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메쉬 창이 위, 아래 옆에 다 있다 보니 무서워하지도 않고, 편안하게 있습니다.

캐리어 모양에, 손잡이도 잘 되어 있어서 들고 계단을 오르고 내리기에도 편하구요!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 캐리어 모양이고, 아이도 편안하게 잘 있으니 반려견 동반 식당이나, 카페 가기도 좋습니다!!
(사실,, 사람 주인이 간단한 장 보러 갈때 들고가기도 합니다.. 크기가 넉넉해서 꽤 많이 들어가요)

저희 본가에 10키로 정도 되는 강아지가 있어서 가끔 어머니 빌려드리려고 넉넉하게 L사이즈로 시켰는데요, 저희 강아지 정도 크기라면 M사이즈도 괜찮을거 같아요.

가격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긴 했는데요,
다른 가방들 사고 실패를 많이 해서,,, 이왕 한번 사서 편안하게 오래오래 쓰려고 큰 맘먹고 구매했고 만족합니다~!

저는 예전에 저렴이 캐리어를 사서 이용해봤습니다
하나같이 바퀴가 불편하거나 아이 체구에 비해 작거나 캐리어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12kg 중형견입니다.
라지 사이즈를 사니 아이 체구에 정말 따~~~~악 맞습니다.
간혹 다리 길이가 긴 아이가 있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도 다리가 긴 편입니다만 아예 서있는 자세가 아니면 적당히 들어갑니다.
아주 큰 걸 사면 또 이동하기 불편하잖아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사이즈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더군다나 재질도 튼튼해서 왠만해서는 부서질 것 같지도 않고 바퀴도 정말 부드럽습니다.
아이가 밖을 볼 수 있게끔 큰 창 하나 조그만 창 하나 위에 창 하나 총 세 개 있습니다. 또 아이들 간식이나 물병 기저귀등을 넣을수 있는 수납주머니도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시 창이많아서 아이가 불편하지 않게끔 밖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더군다나 지퍼도 안에서는 열 수 없게끔 고정되어 있어서 아이들 탈출 위험도 없습니다.
바닥에는 저처럼 쿠션을 깔아두면 좋을꺼 같습니다.
이 캐리어를 사기 전에는 왜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캐리어가 없을까 고민을 했는데요
이 캐리어를 사고 나서는 비싸도 돈 값어치를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혀 후회가 없습니다.
제 돈으로 산 캐리어이고 어떤 후원도 받지 않았고 쿠팡에서 상품 사고 처음 써 본 리뷰이기도 합니다.
다들 후회 없는 선택하세요~~~저는 이 캐리어 10년은 쓸 것 같습니다. 워낙 튼튼해서요

중형견 두마리 견주 입니다.
개모차는 에어버기 돔3 라지 사용중.
기차로 이동이 찾은데 , 분리형 개모차는 15kg 강아지 데리고,
여자 혼자 분리하고 접어서 올리고 두번 왔다갔다 ,
기차 타고 내리는게 보통일 아니라 적당한 제품을 계속 서치했어요.

펫티코 발견 , 허나 리뷰가 너무 없고 정보가 많이 없어서 구매 망설이다가 , 꼭 필요해서 주문해봤는데 만족입니다.

눕기엔 불편해 뵈는데 앉아서 두세시간 이동 정도는
서로가 감내 해야할듯 하고요 ~ 양옆으로 손잡이가 있어서 ,
들고 내리기 편할듯 . 두손으로 들어보니 안정적입니다 .
제일 중요한 바퀴랑 핸들링, 내구성도 현재로선 만족입니다. 위랑 양 옆으로 뚫려있어 답답하지도 않겠어요 . 바로 하나더 주문 했습니다 ^^

저희 강아지는 15kg, 등길이 45cm / 체고 41-42cm 정도됩니다.

4년간 강아지 캐리어만 이용했습니다.
기존에 정말 다양한 캐리어 구매했었고요, 사이즈별로 캐리어만 3-4종류 구매해서 사용했었어요.

그 중에서 페티코 제품이 베스트네요. 정말 추천합니다.

1. 튼튼하다
타 브랜드 제품에 비해 손잡이 부분과 몸체 부분이 정말 튼튼합니다. 어디 찍혀도 사고나지 않을 거 같아요.
손잡이가 덜렁거리는 브랜드 제품이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것이 없어요.

2. 바퀴가 진짜 조용하고 핸들링이 편하다
가벼운 오르막길도 편안하게 밀 수 있어요. 바퀴가 조용한 편입니다.
여자 혼자 한 손으로 끌고가기에 전혀 무리없는 제품이에요.

3. 자동락 기능이 있다.
캐리어 손잡이를 내리면, 바로 락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위급한 순간에 빠르게 락할 수 있을 거 같아요.

4. 주머니가 의외로 쓰임이 많다.
강아지랑 동반 출근을 하고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데요. 외부에 주머니가 있어서 참 좋아요. 편안합니다.

별 다섯개.. 드립니다. 진짜 최고에요. 대중교통 가능합니다!!

첨에는 작은사이즈 구매했다다 너무작아서 큰사이즈로바꿨어요 사장님친절하셨어 감사함니다 품질좋아요～

저희 강아지가 11kg 나가고 허리도 다리도 길어서 앉은 키가 좀 높습니다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결론은 잘산 것 같아요
그냥 앉으며뉴얼굴이 튀어나오긴 하지만 간식으로 잠깐 엎드리게 하니 가방도 다 닫힙니다! 이러고 금방 엎드렸어요ㅋㅋ적응을 하긴 해야겠지만,,,,꽉 끼긴 해도 지하철 타는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글구 바퀴가 정말 부드럽고 미는데 큰 힘이 들지 않아서 중형견+뚜벅이인 저로써는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강아지 이동배낭,이동가방 다 사봤는데 이게 제일 잘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퀴가 고정되는 점도 좋고 앞,뒤,위가 다 매쉬망인 점도 정말 맘에 들어요 내구성만 좋아 오래오래 쓸 수 있다면 더 할 나위없는 이동 캐리어일 것 같아요!!

웰시코기가 자라면서 사용 중이던 캐리어가 작아서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기존캐리어보다 훨씬 잘 굴러다녀서 너무 좋네요
사이즈도 큽니다

저희 강아지가 덩치가 있어 자동차나 ktx로 이동할때 사용하려고 이동가방을 여러가지를 비교하고 고민했었는데 가격은 비싸도 강아가 편안해야하고 저도 이동이 편해야해서 큰맘먹고 구입했어요. 들어가서 안정감있게 설수도 있고 엎드려 있을수도 있어서 넘 좋네요. 생각보다 무겁지도 않아요. 아직 밖은 나가지 않았지만 잘 사용할거 같아요^^ 같이 다닐때 힘들지 않을거 같아 좋아요~~

항상 두 아이 켄넬 들고 다니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 하나 있으니 편하고 좋네요!

제일 큰 사이즈에 소형견 2키로 , 4키로 함께 들어갈 수 있는 크기입니다

정말 편하고 좋아요

시중에 나외있는 캐리어는 사이즈가 애매한데 저희 강아지한테 아주 잘 맞았어요! 재질도 무광이어서 고급스러워요. 개모차 태워서 지하철 타면 되게 유난스럽다는ㅠㅠ 시선이 가끔 느껴지는데 이거는 캐리어 형태여서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잘 쓰겠습니다!!!

바퀴도 부드럽고 색상도 밝아 좋고 지하철이묭시 편하게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