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JBL 230NC 노이즈캔슬링을 구입하면서 느낀점을 올려봅니다.

1. 음질 : 노이즈캔슬링 적용시 귀가 많이 먹먹하거나 그렇지 않고 딱 부담없을 정도의 밀폐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베이스가 강한 이어폰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베이스가 약하진 않고 장시간 착용했을 때 가장 덜 피로한 정도로 적당한 베이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2. 통화 : 통화에 있어서 230NC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막대 형태로 되어 있어서 통화 감도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과 통화시 명료하게 잘들린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해주었습니다. 다만 바람이 많이 치는 곳에서는 소음이 유입되지만 그건 어떤 이어폰이건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3. 착용감 : 일단 밀착감이 좋았으며 오래 차고 있어도 귀가 아픈 증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4. 디자인 : JBL 제품이 마감이 좋고 고급스러워보이는 것처럼 230NC 또한 싸보이지 않고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좋네요

노이즈캔슬링 적용시 귀가 많이 먹먹하거나 그렇지 않고 딱 부담없을 정도의 밀폐감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리고 베이스가 강한 이어폰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베이스가 약하진 않고 장시간 착용했을 때 가장 덜 피로한 정도로 적당한 베이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통화에 있어서 230NC의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막대 형태로 되어 있어서 통화 감도가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상대방과 통화시 명료하게 잘들린다고 해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람이 많이 치는 곳에서는 소음이 유입되지만 그건 어떤 이어폰이건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일단 밀착감이 좋았으며 오래 차고 있어도 귀가 아픈 증상이 없습니다. JBL 제품이 마감이 좋고 고급스러워보이는 것처럼 230NC 또한 싸보이지 않고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좋네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침수로 인해 망가져서 급하게 구매하게 됐습니다.
가격은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당한 선에서 골랐구요.
JBL은 기존에 쓰던 제품이어서 선택했습니다.
이어폰을 착용하는 귀부분의 착용감을 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전 모델보다는 딱 들어맞는 착용감은 아니나
사용하는데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고 음량도 좋고...
노이즈캔슬링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버즈라이브 쓰다가 이번에 고장나면서 이어폰을보다가 이게딱 떠서 나쁘지않네하고 샀습니다
디자인적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이즈캔슬링잘되고요 그밖에 톡뭐시기(사람목소리만 들려주는기능)인가 그것도 잘됩니다
주변소리듣기는 당연히 잘되고요

일단 앱이랑연동을하면 이퀄라이저가 있는데 여러가지 보컬 재즈 베이스가 있고 커스텀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커스텀으로 쓰고 다니는 편입니다

그리고 음질은 이퀄라이저에 따라 다르고 사람마다다르겠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말하자면
일단 JBL이라 그런지 명문답게 저음이 다른거는 저리가라 할정도로 좋습니다
이모델자체가 찾아보니 저음쪽으로 나온모델이라고 하더라고요 역시
고음쪽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거랑 비교하면 차이가 나겠지만요

착용감은 전 버즈라이브 쓰던거보다는 편한 편입니다 안정감있게 딱 잘맞습니다
귀에 고무부분도 여분으로 더주니 참고하시면됩니다

반응속도는 버즈라이브보다는 살짝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음악들을때는 차이가 없는데
리듬게임을 할때 살딱 반응속도가 0.1~ 0.3초 정도 느림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눈을 깜박이는 속도)

연결성은 좋습니다 처음에 케이스를 열면 흰색불이 들어오다가 2초정도지나면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그러면 휴대폰에 뜨더라고요 연결은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휴대성 작은 크기기 때문에 주머니에 쏙들어갑니다

충전은 속도가 빠르지 않나 생각하고요 제가 이제품을 하루에 3~4시간정도 쓰는데 그거치고는2~3일쓰면 배터리가 한칸 달더라고요
일단저는 방전될때까지 쓰지는 않았는데 일단 오래간다는것만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근대 단점이라면 아까처럼 반응속도가 0.1~0.3초 정도느리다는 정도 라고 생각하면될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이후에 적을 리뷰가 있다면 적어놓겠습니다

고풍질에 적당한 가격으로 잘 구입한것 같아요.
사용중인 JBL스피커에 반해서 ㅎ ㅎ
망설임없이 구입완료.

색깔도 은은하니 좋음.
전화받기 터치로 통화가능.
노래음질도 풍부함

결론적으로 좋습니다~

한글안내, anc기능, 배터리성능은 우수합니다.
음질은 개인적인 성향이지만 섬세한 음질, 베이스도 좋은데 제가 기대했던 만큼의 타격감은 조금 부족해서 - 별 한개 ..

JBL LIVE PRO 2와의 사이에서 고민했고,
직전 사용했던 타사 제품이 하자가 있어 그랬는지는 모르나 노캔이 소문만큼 완벽하단 느낌은 없었기에,,
JBL 제품도 상위기종으로 무턱대고 구매하기엔 부담이 없지 않아 이 제품으로 선택했고요..
​
대략 일주일 집안과 버스, 지하철 등지를 돌아다니며 사용해보았습니다.


1. 노이즈 캔슬링
무엇보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이후 노캔으로 표기)
좀 과한 평가인진 모르겠지만 거의 없다시피 한 느낌이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웅하는 기계음 소리나 화장실 환풍기 소리 정도는 노캔 기능이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잡아줄지 알았으나
거의 그대로 소음이 들어오더군요.
S사의 XM4이어폰과 비교했을 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절반 정도 혹은 그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아울러 버스가 덜컹거리거나 흔들리기라도 하면 노캔이 오작동하는지 북북, 툭툭거리는 소음까지 연속적으로 덩달아 발생하더군요.
음악을 아예 크게 듣지 않는 한 위의 소리까지도 묻혀 들어오는데 굉장히 거슬렸습니다.
대화나 TV 말소리는 고주파 쪽이라 말할 것도 없이 선명하게 다 들어오고요.
한마디로 노캔을 우선순위로 삼아 덜컥 구매하기엔 부족해 보였습니다.
노캔이 뛰어난 이어폰은 전체 볼륨을 그리 높이지 않아도
청취 시 충분한 음량을 보여주는데 이 이어폰은 노캔 성능의 한계로 그러진 못했습니다.
​
2. 음질
음질은 JBL 특유의 베이스 강조된 명료한 음을 기대했으나
제가 주로 듣는 파워 넘치는 음악과는 안 맞는지
뭔가 붕 뜬 듯한 공간감에 어색해 처음엔 이게 뭔가? 싶었네요.
대체적으로 깨끗하긴 하나 벙벙거리는 소리가 전반적인 밸런스가
이상한 느낌이었는데요.
앱으로 적잖은 시간 EQ를 조절해서 보컬과 고음역을
조절해주고 나서야 비교적 꽉 찬 듯한 사운드를 들려주네요.
사실 어느 이어폰을 구매하던 이어폰 자체의 노멀한 음색을 즐기고자
EQ를 조절해본 적은 없는데 그 정도로 이 이어폰은 제 귀에는 많은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
3. 앱 편의성
불안하다고 지적되던 전용 앱 문제는 이제는 업데이트가 제법 되어
그런지 별다른 오류는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제 것이 22년 5월 출고품이라 앱 연동 시 펌웨어 업데이트가 떴는데요.
기가 와이파이 환경임에도 시간은 어느 정도 소비되니 가급적 충전 후 올리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전 금방 끝나겠지 하고 연결하자마자 업데이트를 눌렀는데
배터리 용량이 적은 상태였고,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이 제법 걸려 우려했는데 다행히 오류는 없이 진행되더군요.

4. 배터리 및 기타
마지막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만큼은 꽤 좋았습니다.
일부러 8시간 이상 사용해봤는데 그런데도 20% 가까이
전력이 남더군요.
다만 배터리양이 저용량이 되면서부턴 하락 일정량마다 알림음이 반복되는데 이건 앱에서라도 끌 수 있었음 하네요.
계속 듣고 있자니 무척 듣기 거북했습니다.
특히 취침 후 기상까지 노캔과 백색소음을 켜고 잘 경우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는 계속되는 알람 때문에 강제 기상되어 잠을 이룰 수 없더군요.

5. 전반적으로
쓸만하긴 하지만 여러모로 아쉽다 이 느낌이네요.
뭐 타사 대비 현시점에서 절반 정도의 가격이라 어쩔 수 없다 쳐도
JBL의 유명세를 보자면 개인적으론 무척 아쉬운 성능이었다 할까요?
이 제품이 리뷰 이벤트와 공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온라인상에는 칭찬 일색의 글이 대부분이던데
기대치엔 못 미치는 제품이었다면 미안한 표현이려나요?
문득 이 제품의 상위 버전인 라이브 프로 2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단하게 요약하면, 앱 오류를 제외하면 아주 잘 만들어진 이어폰입니다.

여러 부분으로 나눠 리뷰해보면,

음질
베이스가 단단하고 이퀄라이저 컨트롤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고, 하드웨어적으로도 과한 EQ에도 잘 버텨줍니다.

버즈2프로나 앤커 제품과 비교하실 분들이 많을텐데 음질의 퀄리티는 버즈2프로가 낫다고 생각되지만, 이퀄라이저로 비슷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 단단한 저음을 좋아한다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앤커 리버티 3 프로에 비하면 저음에서 취향이 갈릴 것으로 보이고, a40 보다는 확실히 우위입니다.

노이즈 캔슬링
고음 저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잡아주는 편입니다. 버즈 2프로에 비하면 좀 더 나은 수준이고, 리버티3프로에 비해서도 고음 노이즈캔슬링은 더 잘 잡아주는 편입니다.

연결성
앱에서 배터리 설정을 제한없음으로 하면 여러 앱 오류가 거의 없어지고 연결도 안정적입니다. 이 설정을 하지 않았을 때와 연결성에서 크게 차이가 나니, 안드로이드 유저 분들은 해당 설정을 권장드립니다. 지하철에서의 연결성도 끊김 1번 정도 수준입니다(1호선 퇴근길 기준)

통화
앤커 리버티 3 프로에 비하면 떨어지는 편입니다. 소리 자체는 잘 잡아주지만, 소리의 명료성이 떨어지고 저가형의 소리가 나는 편입니다. 다만 통화에 무리는 없기에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ay vãi mọi người ạh từ Ipod pro đổi sang con này thì nó ở 2 cái tầm âm thanh khác nhau, JBL đánh dải bass xuống rất sâu. Nghe... phê hơn hẳn và rất quyện vào tiếng không tách bạch rời rạc như Ipod Pro, nói chung là tai nghe của 1 hãng điện thoại không thể mang ra so sánh với chất âm của những hãng âm thanh lớn như JBL, Sony hay Bose được kaka☘️❣️❣️

노이즈캔슬 제품을 알아보다 브릿츠 9만원대 제품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가격도 더 저렴하면서 음질 좋은 제품을 찾은 끝에 JBL제품 구매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일단 디자인은 마감이 잘되어있는 고급진 느낌입니다.
음질은 JBL특유의 저음이 느껴집니다.
통화 품질부터 노캔까지 질이 좋습니다.
귀에도 잘맞네요
인터페이스도 잘되어있어서 노캔으로 음악을 듣다가도 누가 말시킬때 이어폰을 뺄 필요없이 터치2번이면 토크모드가 활성화되서 정말 편합니다. 이게 가장 맘에 듭니다.
토크모드로 부엌에서 들으면 아이들이 부르는 소리랑 아이들끼리 대화하는 소리까지 들려서 강의 청취가 가능합니다.
빅스비도 부를 수 있어서 오늘 하루종일 휴대폰없이 일하면서 전화 받고 걸고 다했습니다.

유투버들이 괜히 극찬하는게 아니네요
에어팟 2세대 쓰다가 이거 쓰니깐 신세계입니다.

무선이어폰 구매팁을 제생각대로 적자면
무선이어폰은 노캔이 되냐 안되냐를 구분해야 하고요
품질 좋은 노캔이 되는 제품 중엔 QCY다음으로 저렴하지만 음질은 6만원대 내에선 이 제품이 갑입니다.

기존에 쓰던 에어팟2세대의 배터리가 2시간을 못가는 상황에서 제품을 찾다가 노캔제품은 당연히 비쌀거라 생각했고 노캔 아닌 제품을 찾았다가 유투브나 후기를 보고 반품을 했습니다.
그래도 최소 2년 이상 귀에 꽂고 다닐거라면 저가 제품보다는 제대로 된걸 사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싸다고 저가형 산 뒤에 후회하고 아쉬워서 결국 에어팟이나 버즈를 사거나 JBL산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Please don’t buy these earbuds.it’s left earbud will stop working after few days of use.I won’t recommend to buy.it’s better to buy cheap Chinese earbuds then buying these.not only my left ear buds have problems but most of the people who has bought these jbl tune beam or similar jbl earbuds has same (left ear bud) problems. You can search in youtube.

이 이어버드를 구입하지 마세요. 며칠 사용하면 왼쪽 이어버드가 작동을 멈춥니다. 구매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값싼 중국산 이어버드를 구입한 다음 이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 이어버드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경우 이 JBL Tune Beam 또는 유사한 JBL 이어버드를 구입한 사람들은 동일한(왼쪽 이어버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제이비엘은 묵직한 저음이 좋아서 계속 사용 중입니다.

고음에서 또렷하진 않지만 묵직한 소리가 개인적으로 좋아져요.

적당한 가격의 방수 노이즈 캔슬링이 있어서 좋습니다. 운동할 때 잘 떨어지지 않아요.

최신 거 살려다가 가성비 생각하여 샀는데 굉장히 만족합니다.

기존 삼성 Buds 프로 원보다 좋네요

정말솔직한 후기입니다.
여자친구가 버즈를 가져가서 쓴다고하니
카페나 반려견이있어 산책시 필요해서
2일동안 검색만 했어요
머 이것저것들이 많은데 가성비따지고
금액따져봤죠!!!

실제 각자 착용해서 써보기전에는 모르다보니
리뷰작업이 하도 많아서 안믿고 저는 제생각이
맞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놈이라 ㅎㅎ

결론은!
가성비 좋은제품이란겁니다
착용감도 괜찮고 무게감도 안무겁고
노이즈캔슬링이 이가격대 제품에 오호!~~
했습니다
어플을 이용한 설정이 좋은 것 같구요
솔직히 버즈와 비교한다면 가성비에 버즈안사도 될듯이요

음질이나 노캔성능 액정터치나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어플 설치해서 EQ 조정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
기본적으로 저음이 좋은 이어폰 같아요
설명서도 그림과 간단한 문구로 이해하기 쉽고
처음에 페어링이 계속 안되서 왜그러지 했는데
방전되는 것 막으려고 이어폰에 붙어있는 테이프 제거하니
잘 되더라구요. 당연한걸수도 있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인터넷 검색하면 상세 후기도 많아서 이 부분도 좋습니다.
반응은 에어팟에 비하면 한 박자 느리지만, 그래도 명확하게 음성으로 안내되는 부분도
소리로만 알려주는 것보다 전 더 좋은 거 같아요.
평소에 JBL 블루투스 스피커 사려다 만 적이 여러번이었는데
이번에 이어폰 사용해보게 되니 왜 JBL 많이 사용하는지 알 것 같네요.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커널형은 처음이라 좀 걱정했는데 음질이랑 커널형 특유의 PNC와 기능으로 포함된 ANC까지 이용하니 음악에만 집중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충전용량도 아주 맘에 들었어요. 장기간 이동할 일이 많아서 자주 끼고 다니는데 집에 나가서부터 도착할 때까지 ANC를 끄면 전원이 안나가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휴대폰은 갤럭시 사용중인데 어플도 괜찮고 호환성도 좋습니다. 케이스 열고 꺼내자마자 연결 되는게 아주 맘에 들어요.

착용감은 좋았으나 귀가 아파서 귀에 맞는 이어팁을 따로 껴서 사용중인데, 이어팁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다 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음질도 저음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고 어플 내에 EQ를 활용하면 더 개개인에 최적화된 음향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이제 터치 동작을 변경하는게 한번 터치, 두번 터치 이런 식으로 나눠서 설정하는게 아니고 기본 묶음 설정에서 골라서 해야한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음질, 기능을 다 따져봤을 때 저는 이 정도 가격대에선 원탑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질, 착용감, 노이즈캔슬링기능 등 모두 가격대비 최상입니다. 특히 장시간 착용해도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야외에서 바람이 많이 불 때는 바람소리가 심하게 납니다. 그리고 음악감상시 간헐적으로 끊기는 현상이 있습니다. 시간당 1~2회 정도. 당분간 계속 사용할 것 같습니다.

후기: 몇 주가 지났지만 위에 설명한 단점 외에는 전혀 문제없이 훌륭하게 동작합니다. 다만 판매처인 케이원에이브이는 신뢰도에 문제가 있습니다. 후기를 남기면 5천원 상품권 두 개를 보내준다고 하더니 한 개만 왔습니다. 전화를 해 보니 그냥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만 나오고 끊어져 버립니다. 마치 먹튀한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안좋네요. 5천원짜리 안 받아도 괜찮지만, 그것때문에 회사의 이미지는 바닥으로 떨어진 것 같습니다. 확인해 보시고 구입 바랍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과 비교해서 차이점은
1. 일단 겉모습이 금속재질같고 반짝이고 고급스러워보입니다.
2. 가벼워서 안했는지 순간 착각할정도입니다.
3. ANC 모드를 키면 주변소음이 조용해져서 좋습니다.
4. 이어폰 케이스가 작아서 좋습니다.
5. 음질도 좋습니다.
6. 기존 usb c 타입으로 충전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7. 기존 쓰던 에어팟 프로 보다 낫네요.
8. 박스가 고급스럽습니다.
9. 복잡한 전철에서 다른사람들이 많아도 신호가 끊김이 없고 좋습니다.
10. 통화음질 괜찬습니다.

Khasss JBL..Mantab Horegggg ☕️

계속해서 사용하는 이어폰입니다
한쪽을 잃어버려서 다시 구매했어요
좋아요
깨끗하게 잘 들려요
만족합니다

가볍고 끊김없이 잘 들리고 귀에 잘 안착되요
배송도 빨라요

+케이스 분실 후 as과정까지 겪고나서 쓰는 후기입니다.

로켓으로 구매해서 출근길에 잘 듣고 다녔어요ㅎㅎ
디자인도 예쁘고 음질도 좋구 배터리도 기존에쓰던 사과보다 더 오래가고 충전도 진짜 신경안쓰고 다닐 정도여서 아주 잘 쓰고있었답니다.

그러다가 지하철 출근길에 잠들었는데 케이스가 바지주머니에서 빠졌는지 없어진거에요ㅠㅠㅠㅎㅎㅎ
다시 구매하려고 하다가 혹시나 케이스만 구매할 수 있는지 센터에 전화했는데 구매한지 1년이 안됐으면 무상교환 해 준다고 이어폰두짝 넣어서 알려주는 주소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택배비도 착불로 해서요~!
일단 반신반의로 보냈는데 며칠지나지 않아 삼성 센터에서 집 문앞에 예쁘게 종이백에 넣어서 새상품으로 보내주셨어요.
택배송장이 없는걸로봐서는 직배송된 듯.
이전에 삼성 다른 제품 썼을때도 서비스 감동이었는데 이번에도 삼성 서비스에 또 감동이라서 후기남겨요…!!

구매에 참고하셔요❤️❤️

제게는 무턱대고 구매하기 어려운 가격에 고민을 잠시 했지만 이제 내돈내산 제대로 느껴보고자 망설임 없이 플렉스해버렸습니다

도착 예정 시간 잘 지켜주신 건 물론이고 파손 없이 잘 왔습니다 페어링 좀 익히고 바로 노래 들어보니 사실 막귀라 정확한 판단은 내리지 못하지만 충분합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 사실 사과사 콩나물을 귀에 걸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처음 써본 제게는 대박입니다 키는 순간 노래 소리 제외 모두 out

또 놀란 점은 지연 속도입니다 무선 이어폰은 지연 속도가 있어서 싱크가 중요한 리듬 게임이나 영화와는 안맞는데요 세상이 흘러서 발전이 된걸까요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최소한 저에게는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터치도 잘 먹히고요 이제 관건은 오래 가냐의 문제겠죠
충전, 방수는 아직 모르겠지만 잘 되리라 믿어야겠습니다

에어팟2, 에어팟프로 사용하다가 폴드로 바꾸면서 버즈2 사용해보고 진심 완전 실망해서 이 제품 구매했습니다.
버즈2 사용중 불만족 스러웠던 부분은 소리는 물론이고 착용하는게 진짜 너무 불편했습니다.... 콩나물에 적응이 되어있어서 그런지... 이건 진짜 극복하기 어려웠던 것 같네요

장점.
1. 착용하기 편함
2. 착용감 좋음
3. 소리가 진짜 빵빵함
4. 멀티 포인트 기능!!! 진심 대박임!!!
(핸드폰 이랑 노트북이랑 함께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진짜 대박기능임! 처음에 어떻게 하는 몰라서 나름 검색을 해봄.
사용법은 이어팁을 짧게 한번+길게 5초 터치하고 있으면 "페어링" 하고 소리나옴. 이건 양쪽꺼 다해야 됩니다.)
5. 노캔도 아주 쓸만함

단점
1. 어플 연결이 잘안됨.....ㅠㅠ
2. 이건 극히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갤럭시워치 lte버젼을 사용중이며 버즈 사용할때는 등산갈때 워치+버즈 조합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다녔는데....
이게 안됨........ㅠㅠ

디자인, 가격, 음질 뭐 하나 손색이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예전에 같은 브랜드 무선 이어폰을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는데 그게 수명을 다해서 이걸로 새로 사줬어요

왜인진 모르겠지만 다른 유명하고 비싼 브랜드보다 이 브랜드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집에 있는 스피커도 같은 회사 제품인데 10년이 넘도록 고장없이 잘 쓰고 있어서 신뢰가 가나봐요

아무튼 나름 10만원 미만의 가격에 웬만한 기능들이 갖춰져있어서 가성비 무난한 제품인 것 같아요 제가 느끼기엔 사실 제품력이 엄청나게 좋다기보단 전체적으로 평균은 한다는 느낌

음질도 적당하고 블루투스 연결도 잘 돼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통화 품질인데.. 뭐 그것까지 바라면 사실 이 가격에 구매하긴 어렵겠죠 ㅜㅜ 어쨌든 사용자가 큰 불만없이 만족하며 쓰는 제품입니다

제가 전에까진 2만원대의 무선 이어폰으로 사용했었는데요
가성비 제품이어서 음질은 그냥 그저 그랬고 전화는 상대방이 잘 안들린데요
그리고 걸을때마다 이어폰에서 달그락 소리가 나고 정말 별로였긴 했어요
그저 가성비로 음악을 듣기위한 것이었죠

근데 이번에 산 JBL pro2는 음질은 당연히 좋고! 전화도 엄청 잘 되고!!
걸을때마다 소리도 안나고 노이즈 캔슬링으로 주변소리가 막을 씌운 것처럼 거의 안들려요! 와 진짜 너무 신기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이어폰으로 한쪽을 빼면 얘가 인식을 해서 노이즈 캔슬링을 주변소리 듣기 모드로 바꾸며 노래나 영상을 멈춰줘요
와 진짜 신세계죠 완전!!
비싼값 아깝지 않을정도로 너무 좋아요
젤 좋은건 무선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음성으로 연결 됐는지도 알려주며 이어폰 터치시 소리가 나서 제대로 됬는지도 알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jbl블루투스 스피커 완전 만족하며 쓰고 있어서 왠걸..... 완전 대실망ㅜㅜ 스피커에 대한 기대감이면 절대 사지마셈ㅜㅜ 저가형 쓰다가 들으면 좋게 느껴질수 있으나 내 귀가 막귀가 아니다 하신분들에겐 비추ㅜㅜ 리뷰들 보면서 jbl인데 설마 그렇게 안좋을까 싶었는데 딱 리뷰 그대로임ㅜㅜ

일단 노이즈캔슬링 뭔가 싶었는데 원리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음파나 진동같은걸로 바깥소리를 밀어내는거 같음 저는 예민해서 그런건지 그 진동이 너무 확 느껴져서 압박감땜에 못쓰거 있음ㅜ

그리고 터치인식이라 단발이나 긴머리 머리카락 귀로 넘길때마다 자꾸 터치가 되버려서 완전짜증남
터치 인식 속도 느림 성질급한 사람 못기다리고 여러번 하게 됨

통화는 몇번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안들린다 소리한적은 없음

나머지 기능들 귀차나서 안씀ㅜㅜ

블루투스 이어폰 여러개를 사봐서 좀 적어봅니다

-저한테 가장 중요한 야외 통화품질 좋습니다. 웬만한 바람이 불어도 통화 잘돼요(에어팟 정도거나 약간 못미치는 정도)
-노이즈 캔슬링 관련은 '일반모드'가 없어서 좀 아쉬워요. 노이즈캔슬링 모드(너무 먹먹해서 엘리베이터 탈때 귀 먹먹한 느낌 듦), 주변음 허용 모드는 둘다 인위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아무 기능 없는 일반모드가 있었으면 했는데 없어네요
-디자인 심플하고 좋습니다
-음질 좋습니다
-대기 베터리 좋습니다. 모르고 집을 안들고 나온적이 있는데 사용안하는 대기모드에서 12시간 이상 살아있었던거같습니다.(에어팟은 4시간이면 베터리부족)
-착용감은 착용하고 오래 돌아다니거나 껌씹는 등 얼굴을 많이 움직이면 좀 빠지려고 해요
->총평 : 가격대비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무한 교한 반품중인데 이번에도 하자있으면 영원히 빠이할거임
국룰 삼진아웃
딱 보자마자 고스트 블랙 디자인이랑 생활방수 성능보고 반했는데 베터리 부분 충전 접촉 불량 문제로 매번 똑같이 애태우네요 고스트블랙 제품만 유난히 그러나봐여ㅋㅋㅋ4월말에 타사이트에서 구매했는데 거기가 문제인가하고 그냥 환불받고 여기서 조금 더 비싸게 주고 구매했는데 또 불량^^ 하지만 교환 환불 문제에 있어서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에 또 찾게됩니당 굿
하루 빨리 새제품을 보고싶네요

서비스센터 걸어가서 접수하고 방문하고 교환하고 환불하고 했던 시간이 너무 길어서 별점 2점 줍니당 ㅈㅅ ㅎㅋㅎㅋㅋ

6월 중순에 입고되면 바로 보내주신다는데 이번에도 또 불량이라면 진짜 슬플거타여ㅕ 빠이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