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에 예민함 강아지들에게 꼭 필요한 무향의 해충방지제!
스프레이 분사도 잘되고 향이 없다보니
온몸에 뿌려도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아서 좋아요!
올해 진드기도 많다해서 걱정이였는데
안심하고 잘 뿌려줄수있을거 같아요!

만7개월 푸들이에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산책을 할때면 풀 숲위에서 뛰고 나뒹굴고 풀을 뜯고 풀숲에서 자꾸 놀려고 해요 강아지를 키우는게 처음이라 봄부터 가을까지 진드기를 조심해야 한다는 정보를 보고 제품을 이것 저것 검색해보았습니다
세스코 마이랩 모기진드기 기피제를 선택한 이유는

✅ 세스코라는 브랜드가 만들었다는 이유가 가장 컸어요 아무래도 벌레나 해충방제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이다 보니 거기서 만든 제품이라 믿음직 스러워 일단 구매해보았습니다

✅ 제품을 수령하자마자 써봤는데 일단 스프레이 형식이고 분사력이 좋았고 가장 좋았던 것은 무향이라 아이들이 뿌려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뿌리고 산책을 다섯번 정도 다녀왔는데 아직 진드기는 발견되지 않았어요! 여름철 반려견들과 건강하게 산책할 수 있겠습니다!

산책하고 오면 진드기도 들러붙고 각종 벌레들이 털에 껴있어서 고민이었거든요 멍뭉이 통해서 집안으로 들여오는것도 찝찝했구요 그리고 우리아가가 성격이 좀 사소한거에 잘 놀래서 발작처럼 할때도 있었는데 (아마 파리나 모기가 귓속에 들어가면 그랬나봐요) 요 제품 일주일 가까이 써보니 벌레도 확실히 덜 들러붙고 자기도 편한지 신나서 돌아댕기려구요 ㅋ
들고다니기도 편해서 늘 챙기고 다니면서 수시로 뿌리면거 쓰려 합니다 ㅎㅎ

여름철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때 벌레 걱정 때문에 구입했어요. 무향 제품이라 강한 냄새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반려견이 불편해하지 않을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스프레이 분사가 생각보다 강해서 처음 쓸 때는 약간 기침이 날 것 같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세스코라는 브랜드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가고, 벌레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할 것 같다는 기대가 컸습니다. 실제로 사용 후에는 모기나 진드기가 덜 붙는 것 같아 산책할 때 훨씬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해서 반려견 건강 지키는 데 도움 되길 바랍니다. 여름철 필수품으로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역시는 역시! 믿고 쓰는 세스코 제품답게 효과 확실해요. 요즘 진드기랑 모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산책 때마다 걱정이었는데, 이 기피제 뿌리고 나가면 훨씬 안심돼요. 무엇보다 반려견 전용이라서 성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우리 아이는 긴 털 강아지인데 털에 고르게 분사도 잘 되고, 뿌린 후에도 따로 거부감 없이 잘 다녀요. 향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반려견도 편안해하는 것 같고요. 매일 산책 전에 뿌려주는 루틴이 생겼어요. 벌레 걱정 많은 계절에는 필수템! 용량도 넉넉해서 한동안 잘 쓸 수 있을 것 같고, 외출 후에 몸을 체크할 때도 벌레가 거의 붙어 있지 않아서 효과를 확실히 느껴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세스코, 믿고 씁니다!

강아지 키우는 친구가 이거 추천하더라고요. 쿠팡엔 후기가 별로 없던뎅…전 지인 추천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이거 진짜 소문 나야돼여ㅠㅠㅠㅠ 일단 세스코에서 나온 강아지용 기피제라서 그런지 효과는 확실한거 같아요 ! 예전에 쓰던 제품은 향이 너무 강해서 강아지가 뿌릴때마다 싫어하기도하고 뿌려도 진드기 달고 올때가 많아서 잘 사용을 안하게 됐는데, 이 제품은 일단 향이 없어서 너무너무ㄴ너무 좋아요!!!! 저희 강아지는 거부반응 없길래 다행이다 했습니다 ~~그리구 테스트? 용으로 뒷발에만 뿌린상태로 산책갔다왔는데 진짜 기피제 뿌린 뒷발은 깨끗하고 안뿌린 앞발이랑 가슴에만 진드기 붙어있었음 … 넘 신기해서 강아지키우는 친구들한테 소문내구 있어여 ㅋㅋㅋ 앞으로 털 사이사이 꼼꼼히 뿌리고 산책할 예정입니다 ㅠㅠㅠ 최공

잔디 위에 돗자리 깔았더니 깔자마자 진드기들이 툭툭 튀어오르더라고요? 이거 가장자리에 팍팍 뿌리고 돗자리 털고 다시 깔았더니 진드기가 안 튀어올라요. 효과는 ㄱㅊ한듯합니다. 강아지 얼굴가리고 뿌려도 푸엥취하고 재채기해서 좀 불쌍하긴한데 진드기 물리는 것보단 낫겠죠? 몸쪽에만 뿌려주는데 얼굴에도 진드기 안 붙어서 좋아요.

눈에 안 보여서 몰랐는데 산책갔다오면 여기저기서 묻어오는게 진드기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어떤날은
간지럽고 뭔가 난거 같은 기분이 아마도 진드기 때문이 아니었는지 ㄷㄷㄷ 저희 아이는 까탈스럽지 않아서인지 무난하게 적응했어요~ 아이가 보지 않게 등 위에서 뿌려주는게 좋은거 같아여

뿌릴때 공기중에 흩날리는 입자 냄새를 맡게되면 댕댕이들한테 너무 독하지 않을까 걱정될만큼 약 냄새가 나서 두세번 뿌리다가 지금은 못 뿌리고 있어요 ㅠ ㅠ

기피제를 얼굴 근처에 안뿌리고 얼굴을 가리고 몸에 뿌려도 강아지가 재채기를 많이함(강아지라하기엔 26개월임)
장소가 좁아서 아니요 넒은 마다에서해도 그래요
기피효과는 있을까 몰라도 분무시 아이의 상태는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