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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1kg
원산지: 불가리아
특징: 껍질 없는 해바라기씨

햄스터가 좋아하는 간식이자 식용유로도 많이 쓰이는 해바라기 씨. 견과류다보니 여기저기 넣어 먹어도 맛난것 같습니다.

포장은 두터운 지퍼백으로 되어 있고 껍질이 제거되어 있다보니, 언듯보면 곡물 같기도한 비주얼.

따로 조리가 되어 있지 않고, 그냥 먹어도 무방하지만, 섭취전 세적하는걸 권고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식감은 오독오독 씹히는데 딱딱하지 않고, 맛은 고소하고 살짝 쌉싸름해서 그낭 먹기보다는 요거트 같은 달콤한 디져트에 뿌리거나, 멸치 처럼 볶아먹는 반찬에 넣어먹는게 좋을 것 같네요

잘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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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해바라기씨는 제가 정말 자주 먹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1kg 용량이라 꽤 넉넉한 양이어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 딱 좋습니다. 매일 먹는 해바라기씨인데, 여러 브랜드를 시도해본 결과 이 제품이 가장 만족스럽더라고요.

먼저, 해바라기씨의 맛은 아주 고소하고 신선한 맛이 납니다. 씹을 때마다 고소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지는데, 짭짤하거나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아서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되어요. 특히 저는 간식으로 자주 먹는데, 달지 않아서 과자처럼 느껴지는 단맛이 없고 오히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보통 해바라기씨를 사면 씨가 잘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씨가 잘 열려서 먹기 편합니다. 바삭한 껍질도 쉽게 벗겨지고, 속의 씨는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을 먹으면서 느낀 점은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다른 해바라기씨를 사봤을 때 가끔은 상태가 좋지 않거나 껍질이 딱딱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곰곰 해바라기씨는 항상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씨가 부서지거나 변질되는 일 없이 오랫동안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 식사 후 간식으로 자주 먹는 편인데, 다른 간식들처럼 칼로리나 설탕 걱정 없이 자연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오히려 해바라기씨를 꾸준히 먹으니 뭔가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또, 해바라기씨는 단백질, 비타민 E, 마그네슘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해서 건강에도 좋다는 걸 알고 먹으면 더 마음이 놓입니다.

이 제품은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간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샐러드나 요거트에 넣어서 먹으면 식사 때마다 건강한 한 끼가 완성됩니다. 그 외에도 베이킹에 활용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제빵이나 쿠키를 만들 때도 이 해바라기씨를 넣으면 고소한 맛이 살아나서 정말 맛있습니다.

또 하나 장점은 과하지 않게 적당한 양이 있어서 혼자 먹기에도 적당하고, 여러 명이 나눠 먹기에도 부족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 부담 없이 적당한 양이라 여러 사람들과 나눠 먹기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곰곰 해바라기씨는 가격대비 품질이 정말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바라기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이 만족스러웠던 점이 많았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서 먹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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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작성하는 2025년 1월 기준으로 이 제품은 유통기한이 아닌 제조일자가 2024년 1월이었습니다.
1kg는 대용량이라고 생각해요. 한번에 다 먹기 힘든데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보관에 용이한게 좋았습니다.
해바라기씨는 맛있는데 껍질을 까야 되는게 너무 귀찮았어요. 근데 이건 대용량에 껍질 까져있는 상태로 오는거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알의 크기는 당연히 작아요. 아무래도 껍질이 없다보니 제품에 큰 충격이 가해지면 깨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건 어쩔 수 없네요.
원물 그대로라서 그런가 좀 씁니다. 전 지금까지 간이 되어있는 걸 먹었나봅니다. 하지만 그냥 먹어도 고소함은 진함니다. 쓴걸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볶아서 드시거나, 멸치반찬 만들 때 넣어도 좋고, 아니면 요거트에 그냥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요거트가 쓴 맛을 잡아줍니다.

저는 멸치볶음 할때 꼭견과류도 함께넣는데요~~이유는 멸치만 넣었을때보다 훨씬 덜짜고 더 고소해서요!

이번에 똑떨어져서 주문했는데 가성비최고네요.맛도좋아요~가루없어서 깔끔하고 좋네요!!^^

양많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반찬할때 조금씩 넣으니 정말 딱이예요!

해씨가 길쭉하고 통통하네요 껍질 벗기면서 이물질이 있을수 있으니 씻어 먹으러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1키로를 다 쏟아 붓고 씻어 보니 한두개 정도 이물질이 보이더라구요 소쿠리에 건져 내고 잠시 물기를 빼주었읍니다 다음은 깨볶듯이 중불에서 물기를 날립니다 그다음 약불에서 볶아 주면 되요 5분 지나면 해씨 기름기 때문에 윤기가 납니다 한번 덜어서 물기 날리고 볶아 촘촘한 소쿠리에 부어 두고 식힙니다 이 과정을 4번 반복하면 끝나네요 한봉지 세척 하고 볶고 하니 한시간 소요 되더라구요 귀찮으신 분들은 먹을 만큼 조금씩 해서 볶아서 드세요 저는 조금씩 자주 하는게 귀찮아서 한번에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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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하면서 견과류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견과류 중에 아몬드 피칸 등등 종류거 많은데, 아몬드 질려갈때 해바라기씨나 호박씨 먹으면 딱 좋은거 같습니다.

양 : 해바라기씨는 불가리아 산으로 1kg에요.
이정도면 4인 가족이 6개월 먹지 않을까 싶네요 (매일 먹지 않는한)

크기 : 새끼 손톱만한 고른 크기로 분포되어있어요. 해바라기씨 껍질 없이 속알만 있습니다.

맛 : 사실 해바라기씨를 먹을때 큰 차이를 느낀적이 없는데 이 제품도 신선하고 상한데 없이 좋네요

다이어트 / 건강 위해 해바라기씨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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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씨는 고소~~한 맛이 특징이라 집에서 샐러드나 간식으로 자주 활용하는데, 곰곰 해바라기씨는 대용량이라 정말 만족스러워요ㅎㅎ


양이 넉넉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고, 다 까져서 있길래 언제 다 까나 귀차니즘이 강한 저 같은 사람은ㅎㅎㅎ 받은 순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제가 주로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살짝 볶아서 간식으로 먹는데요, 볶으면 고소한 향이 배가 되면서 그냥 먹는 것보다 더 맛있더라고요. 입자가 고르고 껍질 찌꺼기가 거의 없어서 손질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 요거트 위에 뿌려주면 고소하다고 잘 먹고, 간단히 볶아서 건강 간식으로 먹기에도 딱이에요.

가성비도 좋고, 활용도도 높아서 건강 간식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샐러드, 요거트,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앞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하면서 견과류 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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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대용량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조금씩 소분해서 보관하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씨앗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간식으로 먹기 딱 좋았어요. 특히 샐러드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뿌려 먹으니 훨씬 풍미가 살아나더라고요. 볶아서 먹으면 고소한 향이 더 진해져서 맛이 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포장 상태도 아주 깔끔하고 지퍼백 형태라 보관이 편리했어요. 다만, 간이 되어 있지 않은 제품이라 짭짤한 맛을 원하시는 분은 따로 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품질이 좋아서 건강 간식이나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에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견과류를 좋아하는데 마침 곰곰햐바라기가 보여서 주문했어요.
생산년도를 보니 작년 2월인데 일년가까운걸 먹어도 되는지 몰겠네요.
소비기한이 언제까지인지 날짜가 없네요.탈피껍질 비닐막같은게 넘 많이 날리네요. 그래서 드실때 씻어서 먹으라고 하나봅니다.잘못 구입한듯요. 사서 고생하게 생겼어요.

1. 배송 속도
• 포장 상태 양호하여 제품이 안전하게 도착.
2. 포장 상태
• 깔끔한 포장 (박스 포장, 밀봉 상태 양호).

3. 상품 신선도
• 해바라기씨가 신선하고 고소한 향이 남.
• 눅눅하거나 변질된 부분 없었음.

4. 총평
• 신선한 제품으로 만족.
• 다음에도 재구매 고려할 만한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