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엄마입니다
3개월 무렵 점퍼루를 들이면서 아래에 깔아주려고 구입했어요

우선 일반적인 파란 워터매트가 아닌
베이지톤의 워터매트라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서 좋아요
엄마 마음에도 쏙 드는 디자인이고 아기도 좋아해요

그런데 사용한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물이 새어 나오더라구요
어디가 딱 찢어졌다 보이진 않는데
물이 계속 나와서 아쉬웠습니다

테두리가 높아서 물이 밖으로 새어나오진 않지만
아기가 만져서 다 젖더라구요

찢어질때 붙일수 있는 테이프 같은 것이 함께 작게 들어있지만
딱히 어디가 찢어졌는지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아서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오래 사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도 디자인은 예뻐서 한철 사용하기 만족합니다!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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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일: 25.5.30.

2. 구입 목적: 아기가 터미 타임을 즐거운 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놀잇감 사용.

3. 장점
- 예쁨. 터미타임 알록달록한 것 많지만 감성육아,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추구미인 분들께 적합함.
- 흰 배경에 진하고 연한 다람쥐, 네잎클로버, 도토리 등 모양의 볼거리가 들어있어 아기가 흥미를 느끼고 집중할 수 있음.
- 튼튼한 소재. 잘 찢어질 것 같지 않음.
- 간단한 패키지, 가독성 좋은 주의사항 안내.
- 파손 부분 셀프 수리 스티커? 같은 것이 동봉됨.

4. 조심할 것
- 물을 넣은 후 지나가다가 혹시라도 중간 부분 발로 발로 밟고 지나다니지 않을 것. 미끄러워서 밟으면 밀리면서 넘어질 수 있음.

5개월 아기 워터매트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 놀아요!
보자마자 관심 가지더니 안에 있는 다람쥐랑 도토리 잡으려고 손을 계속 뻗더라고요. 집중해서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아기 집중력 자극
안에 들어 있는 EVA 조각들이 움직이니까 그걸 따라 손도 움직이고 눈도 바쁘게 움직여요. 오감 발달에 딱 좋아요.
✔️터미타임에도 유용해요
터미타임 할 때도 흥미 있어 해서 힘들어하지 않고 잘 버텨줘요. 예전보다 훨씬 오래 눕혀둘 수 있어서 좋아요.
✔️편하게 누워 있어요
바람이랑 물 들어가 있어서 푹신하고 안정감 있어서 그런지 잘 누워 있어요. 표정도 편안해 보여요.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베이지 톤에 일러스트가 귀엽고 은은해서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려요. 그냥 놔둬도 예뻐요!

⭐️총평⭐️
처음 써보는 워터매튼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진짜 만족이에요. 고민 중이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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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리틀 라이프 워터매트

선택사유: 아이들 촉감놀이나 놀이활동에 유용하다고하여 선택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저희아이는 8살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보자마자 이거 해달라며 졸라대는 통에 연령을 벗어나 선택해주기는 하였으나 엄청 잘 가지고 노네요. 8살 형아도 축 빠져서 가지고 노는 워터매트입니다!!

연령: 사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8살 형아도 잘 가지고 놀기에 돌 전아기부터 시작하여 어른에 이르기까지 어떤 용도로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연령 제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가운 물을 넣어서 사용하니 어른인 저조차도 물방석처럼 엄청 시원하게 여름에는 깔고 생활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8살 남아의 경우 지나다니면서 한번씩 밟고 트랩도 설치하고.. 아주 다양하게 가지고 잘 놉니다. 당연히 영유아가 가지고 놀아도 엄청 잘가지고 놀거같습니다!!

장점: 장점은 물을 채워넣은 만큼에 따라서 다른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배송올때는 물이 채워지지 않은 빈 튜브만 배송되어와서 너무 작은 패키지에 놀랄정도였는데요. 추후 물을 빼고 보관하기에는 정말 작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기 때문에 이는 훌륭한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물을 많이 채우면 파도처럼 정말 출렁출렁 대는게 많습니다. 얇게 채우면 큰 아이도 들어가서 앉아 흔들며 놀 수 있을 만큼 참방거립니다.

유의할 점: 유의할 점은 튜브의 제일 바깥부분은 공기를 채워넣는 곳입니다. 안쪽만 물로 채워넣을 수 있습니다. 또한 물을 많이 채우면 당연한 물이지만 무겁습니다. 아이들이 한 곳에서 놀이를 해주면 정말 고맙겠지만 클수록 이곳으로 옮기고 저곳으로 옮기는데 무거우니 들어달라고 합니다. 또한 이동이 많을 수록 튜브가 혹시 터질 수 도 있다는 점이 무섭습니다. 하지만 튜브 터짐을 예상하여 친절하게도 붙일 수 있는 테이프를 주셨기에 빠른 대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안에 여러가지 장식물들이 들어가 있는데 이 안에 물을 넣다보니 먼지도 같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 주시고 꼭 물을 모두 넣고 난 후에는 공기를 빼고 사용해주셔야 터짐을 방지 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마디로 어른인 내가 가지고 놀아도 재밌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라는 말로 이 제품을 모두 설명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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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라이프 워터매트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최고의 장난감이에요:) 물을 채운 매트 안에 다양한 색감과 귀여운 디자인의 장난감이 들어 있어, 아이가 눕거나 엎드려서 놀이할 때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촉감 놀이를 통해 감각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업그레이드된 내구성과 안전성이 특히 마음에 들어요!
기존 제품보다 강화된 소재 덕분에 쉽게 찢어지거나 물이 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해 물질 걱정 없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아이들의 건강까지 신경 쓴 점이 인상적이네요:)

✔️시선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매력적이에요! 워터매트 안의 알록달록한 컬러와 움직이는 장난감들이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해 오랜 시간 집중해서 놀게 해줘요. 덕분에 아기가 재미있게 놀며 스스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도 굿굿

✔️접어서 보관하기 편리한 구성도 장점이에요!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만 빼서 간편하게 접어둘 수 있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이동 시에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총평⭐️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아이 방이나 거실 어디에 놓아도 깔끔하고 예쁘게 연출할 수 있어요. 기능성뿐만 아니라 외관도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아이와 함께할 새로운 놀이 매트를 찾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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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둘째 딸이 4개월인데요.
첫째 양육하면서 제일 써보고 싶었던게 워터매트인데
혼자 독박육아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니 못해줬거든요.

그런데 둘째는 희안하게 첫째보다 육아가 편해서
워터매트가 생각나 해주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주고 싶었언 워터매트!
그 장단점에 대해 제대로 작성해보려고요~

■ 좋은점
1. 실제 물놀이를 하지 않아도 물놀이해주는 느낌이예요!
아기 수영장을 들이지 않아도 아기가 물 위에서
노는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워터매트가 배송되면 그 안에 엄마가 물을 채우는데
물을 채우고 난 뒤에 아기를 그 위에 올려 터미타임을 시키면
물놀이 하듯 둥둥 떠있는 것처럼 놀아요~

2. 찬물, 미지근한물 원하는대로 넣을 수 있어요
요즘 날씨가 춥다보니 저같은경우 미지근한물에서 조금 더 따뜻하게 물을 넣어주는 편이예요~
너무 뜨거우면 안에 습기가 차서 아기가 물 안에있는
모형들(?)을 보지 못하니 미지근하게 해주는거 추천요!

3. 수유직후 부담없이 터미타임 시켜요!
딱딱한 바닥이 아니라 물을 넣으면 엄마 배 위처럼
둥글게되기 때문에 아기도 배에 압력이 덜해 토하는게 적어요~

그래서 수유직후에도 바로 뒤집어서 터미타임하더라구요~
4개월이면 특히나 막 뒤집게 되는 시기라 누워놔도 혼자서 계속 엎거든요..

그런 아기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것 같아요!

■ 불편한점
1. 물을 넣은다음에 보관하기가 어려워요.
이미 물을 가득 채운상태라 보관할때 물을 빼고 다시 넣고 하는 과정이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예 물 안빼고 사용중이랍니다.
(보관 장소가 없어서... 침대 밑이나, 쇼파밑에 넣어놔요..)

2. 안에 그림이 아쉬워요.
제 생각인데 너무 단순한거같아서요.
다른 모양들도 많아서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래도 이 상품을 다른사람에게 선물할때
추천할거냐? 묻는다면 추천할 의향있어요!

다른걸 떠나서 우리 아기발달에 도움주고
아기도 즐거워하니까요~

건강한 소비를 추구하는 현명한 엄마이자 아내라
가성비있는 소비로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의 지갑을 두툼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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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제품명 : 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 베이지, 1개
배송 상태 : 좋음

구매 동기
아기의 놀이와 안전한 환경을 위해 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를 선택했어요. 물을 채워 사용하는 매트라 아기의 감각 발달을 돕고, 부드러운 표면으로 충격을 완화해 줄 것 같아 기대했습니다. 깔끔한 베이지 컬러가 집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려 구매를 결정했어요.

사용 후기
매트를 설치하니 아기가 흥미를 느끼며 좋아했어요. 물이 들어간 매트 안에서 물결이 움직이며 다양한 감각 자극을 제공해 놀이 시간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줬습니다. 바닥면이 안정적이라 미끄러짐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매트의 표면이 부드러워 아기가 안전하게 놀 수 있었어요. 세척과 보관도 간단해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좋았습니다.

장점
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의 가장 큰 장점은 감각 발달을 돕는 물 매트의 설계와 안전성입니다. 물의 움직임을 통해 아기의 시각, 촉각을 자극하며 재미있는 놀이 환경을 제공합니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표면은 아기의 안전을 보장하며, 세척과 보관이 간편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이지 컬러의 세련된 디자인도 매력적입니다.

아기의 놀이 시간을 안전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제품을 찾고 있다면, 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를 추천드립니다!

✔️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하는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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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

[배송일]2024.12.20

[활용도]

워터매트에 물을 넣고 사용해 보니깐 은근 귀엽게 이쁘네요

그냥 물만 넣고 사용하면 재미가 없지만 물안에 귀여운
캐릭터 동물들이 있으니 물이 찰랑찰랑 거리면서 움직이는게
재미도 있고 요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기들도 좋아하지만 강아지들도 좋아할 거 같아요

욕조에서 놀이할때도 워터매트를 넣어서 놀면 더 재밌고
활용도가 여기저기 많네요

[장점]

워터매트를 잘못사용하다가 물이 샐까봐 걱정되서 사용하기
꺼려지는데 여기 워터매트는 물을 넣고 성인이 한명이
올라가도 물이 세거나 하지 않아서 좋네요

어느정도는 물 샐까봐 걱정하지 않고 편하게 사용해도 좋은
제품 같아요

물 넣기전에 공기을 매트에 넣어줘야 하는데 굳이 기구필요
없이 입으로 불어 넣어도 손쉽게 공기가 들어가네요

공기를 너무 빵빵하게 넣지 말고 조금만 넣어도 충분하네요

[아쉬운점]

크기가 은근이 커요 좀더 작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만약에 아기가 논다고 생각하면 좀 큰게 좋겠지만
은근 공간 차지를 많이 해서 그점이 살짝 아쉽네요

매트안에 들어있는 캐릭터도 귀엽고 매트가 은근 튼튼해서
앞으로 잘 사용할 거 같아요

아기있는 분께 선물용으로 주기 좋겠네요


제글이 작은도움 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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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60일 된 조카의 선물용이에요.
저희 아이(현 5세)가 어릴적에도 워터매트를 썼었는데 진심 워터매트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알록달록 바닷속 세상 워터매트였거든요. 파란색 네모난 모양에 안에는 부직포 같은걸로 물고기랑 해초 같은게 가득 들어 있던 ㅎㅎㅎ 아마 그땐 대부분 그렇게 생겼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아기 터미타임용으로 사용하다가 100일이 지나고 졸리점퍼를 들여오면서 점퍼 아래 깔았었습니다. 그 위에서 콩콩 뛰면서 까르르 까르르 좋아하던 아이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ㅎㅎ 그 물렁물렁한 감촉이 좋았나봐요~ 그리고 졸리점퍼를 타다가 멈춰서 물끄러미 발 아래 워터매트를 쳐다보기도 했구요 ㅎㅎ

이번주 주말에 세상에 나온지 60일 된 소중한 조카를 처음 만나러 가게 되면서 선물을 뭘 사갈까 고민했어요. 그러다가 이 제품을 보게 되었는데 어머나~ 요새는 워터매트가 이렇게 예쁘게도 나오네요 ㅎㅎ 베이지 톤이라니요 ㅎㅎㅎ 요새 유행하는 감성 인테리톤에 너무 찰떡인 워터매트네요 ㅎㅎㅎ 아직 졸리점퍼나 점퍼루를 타기엔 아이가 어려서 필요할지 살짝 고민했지만 아직 놀잇감이 모빌과 아기체육관이 전부인 아이에게 따뜻한 물을 넣고 위에 꿀렁꿀렁 올려놔 주면 얼마나 좋아할지 생각하면 주문했네요.

예전엔 워터매트에 따뜻한 물 넣을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따뜻한 물 넣으면 겨울에도 잘 쓸 수 있겠어요. 이번주에 조카네 가면 고모가 신세계를 보여줘야겠네요 ㅋㅋ

추가------
신세계를 보여줬네요ㅋㅋㅋ 어리둥절하더니 곧 방실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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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
키워드 : 정서 발달, 대/소근육 발달, 감각 발달
제품 사이즈 : 약 70x70 츠
제품 무게 : 310g
소재 : PVC(워터매트), 고무(마개)
사용 연령 : 0세이상 (0~36개월 권장)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또 좋은 제품을 받아 사용하고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막 100일이 지난 신생아를 가진 친구가 아기 자랑한다고 놀러오라지 뭐에요 ㅎ
그래서 쿠팡체험단 제품으로 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를 구입해서 선물해줬답니다!
아이가 쓸 제품이기 때문에 꼼꼼히 체크하고 준비를 했어요, 우선 KC안전확인을 받은 제품이라 믿고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ㅎ
총 4가지의 Check Point를 살펴볼께요!
1. 재미와 발달을 한 번에!
아이의 촉감놀이부터 대/소근육, 감각 발달까지 요거 하나로 OK
2. 더 넓고 감성적인 디자인
넉넉한 사이즈와 숲속 컨셉의 디자인으로 아이의 관심을 한 몸에!
3. 다양한 활용으로 더 즐거운 놀이
더미타임, 점퍼루 등 다양한 놀이에 워터매트를 활용할 수 있어요!
4. 사계절 사용 가능한 놀이 아이템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듯하게! 날씨에 관계없이!

또한 아이도 좋아해야 하지만, 이걸 설치하는 어른들도 복잡하면 일이고 한두번 쓰고 당당근할 것이 분명! 설치가 간편해야 하는 것도 포인트죠!
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는 그냥 바닥에 펼치고 공기 주입구에 70% 정도의 바람을 채워주고 제품 뒷면 물 주입구로 50% 정도의 물만 채워주면 끝이랍니다~
다만 제품 특성상 PVC 특유의 냄새가 날 수 있어서 중성 세제로 가볍게 세척 후 잘 건조해서 사용해 주시고 사용 후엔 잘 건조시켜 보관해주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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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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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타임을 막 시작한 조카인데
워터매트를 살까 알아보길래 구매해서 선물했어요
저희 애들 어릴때 키울때는 이런것도 안해줘봤는데
요샌 이쁘고 좋은게 많이 나오네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이쁘네요
포레스트여서 다람쥐도있고 도토리도있고
너무귀여워요


선물받은 엄마가 요런감성 너무좋다고
리틀라이프 받자마자 바로 알더라구요
워터매트라고 물고기만 가득할필요는 없는것같아요
따뜻한 요런 느낌 좋습니다

사이즈는 5개월아기를 눕혀놓으니 딱 맞아요
생각했던것보다 약간 작은가? 싶긴해요 ㅎㅎ

가격도 다른 안예쁜 제품보다 너무 저렴해서 좋네요

점퍼루밑에 두기에도 사이즈며 디자인이며 딱입니다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좀 그런데 날이 따뜻해지거나
더울때 시원한 물 넣어주면 아이가 너무 좋아할것같네요^^

체험단에서 아이용품들이 나와서 저는 아이가 없기에
조카에게 선물해줬어요

☆리틀라이프 워터매트☆
터미타임하는 아가들, 점퍼루 사용하는 아가들
모두모두 사용하게 해주세요~

이렇게 갬성가득한 워터매트가 있다구요?

제 조카는 지금 걷고 뛰지만
워터매트에 있는 eva를 보면서 뭔지도 물어보고
관심보이며 잡으려고도 하니 소근육발달에도 굿~!
손잡고 뛰어봤더니 신이나서 함께 점프하면서 놀이도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장난감들을 다 올려놓고 점프점프해요 ㅎㅎ
대근육발달에 엄청난 도움이 되겠어요 :)

여름에는 차가운물을 넣고
겨을에는 따뜻한물을 넣을 수 있어서
사계절내내 사용이 가능해요
요즘같이 추워지는 날!
아직 보일러틀기 애매한 날!
터미타임하는 아가들에게 따뜻한 물을 넣어주면 좋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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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

저는 아이가 없지만
주변에서 아이 키우는 친구들 중에
요런 워터매트 안쓰는 집은 거의 못본거 같아요
그만큼 육아 필수템인데
제가 여태 본것중에서 요 워터매트가 젤 예쁜거같아요ㅎㅎ

솔직히 가성비만 따지면 다른 제품들도 많고 많겠지만

집 인테리어 예쁘게 해논 친구라
선물 맘대로 하기 좀 조심스러운데
이 제품 선물하니 너무좋아하더라구요

아이보리컬러에 디자인이 예뻐서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은거 같아요
일단 받는사람도 예쁘다고 하니까 선물하는 입장에서도 기분 좋구요..!

쿠팡에서 본 제품 중에는 이게 젤루 예쁜것 같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

아이가 졸리점퍼를 사용하기 시작해서 바닥에 깔. 촉감매트가 필요하던 찰나에 쿠팡 체험단으로 받은 촉감매트를 사용해봤습니다.

배송오자마자 새제품 냄새가 나서 적혀있는대로 화장실에 가서 닦아낸후. 1-2일 정도 냄새를 제거해서 사용하니 좋네요. 다만 세척할때 안 찢어지게 조심해야할것같았어요.

또. 물넣는 구멍이 협소해서 사실 처음 사용할땐 어려웠으나 금방 쉬워지네요. 뜨겁지 않게 적당히 따뜻한물을 집어넣었더니 따뜻하게 보온도 됩니다.

그래도 아이가 관심을 갖고 좋아하니 사용할만하구
색상도 무난해서 이쁩니다. 졸리점퍼 아래 까는 용도가 아니더라도 활용도 있게 사용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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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ttleLife 리뉴얼 워터매트 (베이지)

⭐️⭐️⭐️⭐️⭐️ 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사용 후기:

너무 귀엽고 고급스러운 워터매트예요!
기존 워터매트는 색감이 쨍하거나 장난감이 정신없어서 좀 꺼려졌는데, 이 제품은 컬러도 은은하고 디자인도 감성적이라 딱 내 스타일이었어요.
베이지 톤이라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리고, 아이 tummy time 할 때 사용하니까 집중도 잘 하고 신기해하면서 배에 힘도 잘 줘요!

기포도 거의 없고, 물 넣기도 편했어요. 움직이는 동물 모양 피스들이 너무 귀여워서 아기가 계속 손으로 툭툭 치면서 잘 놀아요

✅ 장점:

색감이 감성적이고 고급스러움 (베이지톤 추천!)

아기 시각 자극에 좋아요

배 힘 주는 연습에 효과적

물 넣는 구멍이 크고 편해서 사용 간편

❌ 단점:

물을 다 빼려면 시간이 좀 걸려요

아기 침 많이 흘리면 주변이 조금 젖을 수 있어요 (밑에 타올 깔면 해결!)

총평:

인스타 감성 워터매트 찾는다면 이거 강추!!
시중에 흔한 워터매트 말고, 디자인과 기능 다 잡은 제품이에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아기 운동 시간에도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아이도 아주 만족한 표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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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으로 구매했지만
선택은제가~

25년 제 첫 친조카가태어나요~^^
두근두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 초보이모~

마침 쿠팡체험에 애기용품이떠서 제가 선택해서
구매하게되었어요~

다른분들 이해를위해 물도담아보고싶지만..
4월에 태어날 조카를위해 죄송하게도 물은못담아봤네요ㅜㅜ

재질 튼튼하니 좋구요 뒷쪽엔 물구멍2군대있고

무엇보다 저는 다람쥐,도토리 가 그림인줄알았더니
아니었어요~ 퍼즐같이 움직여지는거에요
물넣은상태로 밢으면 움직이게되니 애기들 눈도 즐겁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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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선물로 주려고 주문하였습니다~
4개월이라 아직 걷지 못해서 어떤 장난감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딱 좋은 워터매트를 발견하였어요!!!
여름엔 시원한물, 겨울엔 따뜻한물 받아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안에 떠다니는 것들 잡으려 애쓰는 모습도 귀여울거 같아요><>< 소근육 발달은 저절로 함께되니 더욱 좋네요!! 자극적인 장난감들이 많은데 이모가 안전하게 놀아줄 수 있는 장난감으로 추천합니다~

I bought this water mat as a gift for my 4-month-old nephew. It's great for both summer and winter, and I think he'll enjoy trying to grab the floating objects. It also helps with fine motor skills, and I recommend it as a safe and natural toy for babies.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87일아기가 너무좋아하고 신기해서 계속만지고 놀아요❤️뒤집기할때도 좋고 ㅎㅎ뒤집어서 놀기너무좋은거같아요 ㅎㅎ촉감놀이처럼 아기가 놀기좋고 말랑말랑해서 누나들도 놀기좋아해요 ㅎㅎ따뜻한물도 넣어도되고 찬물을 넣어도되서 좋고 ㅎㅎ물이샐수도있지않을까?걱정했는데 ㅎㅎ물이하나도 안새서 방이나 거실에서 좋고 여름에베란다에서 물놀이처럼하면 너무좋을꺼같아요❤️❤️

점퍼루에 사이즈가 딱이에요
기존에 있던 것보다 사이즈가 커서 좀 더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색상도 베이지톤이라 인테리어적으로도 엄마 취향이구요ㅋㅋㅋㅋ
속에 들어가는 다람쥐 도토리모양이 참 귀엽네요
애가 셋인데 또 새로운 장난감이 생겼다고 아침부터 쪼르르 모이네요ㅎㅎ
날이 쌀쌀해져서 따뜻한물 넣어주니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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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매트를 뭘 살까 보다가 너무 파랗고 화려한건 이미 집에도 많아서
눈이 아프기에 엄마 감성 낭낭한 매트를 구매하게되었어요.
아직 어려서 잡는다거나 그런건 모르지먼 제가 손으로 찰박찰박하면
쳐다보고 그러더라구요. 그것보다 점프를 좋아하는 아기라 점프놀이 시 사용하는게 아직은 더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