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홀릭 부여 못난이 양송이 버섯, 2kg 한 박스를 쿠팡에서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배송이 빠른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말 구입한 지 하루 만에 도착해서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 있는 상태로 받을 수 있었어요. 제가 평소 요리에 자주 사용하는 식재료 중 하나가 바로 양송이 버섯이라, 넉넉히 두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어 큰 양을 주문하게 되었는데, 2kg라서 양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손질 후 냉동 보관도 함께 계획 중입니다.

가장 먼저 받은 날 바로 파스타에 사용해 봤는데, 신선한 양송이 버섯이 주는 식감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양송이 특유의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씹을 때마다 향과 맛이 살아나는 기분이었어요. 신선도가 높으니 버섯 본연의 향이 더 진하게 나서 다른 재료들과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파스타뿐만 아니라 스프, 볶음 요리, 샐러드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양송이 버섯은 사실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지만, 손질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어서 많은 양을 한 번에 구입하면 어떻게 보관할지가 고민이 되곤 해요. 하지만 신선한 상태로 도착했고, 상태가 좋아서 바로 손질 후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실용적입니다. 크기가 고르지 않거나 외형이 예쁘지 않은 못난이 버섯이라 해도 맛이나 신선도는 전혀 떨어지지 않아서 오히려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져요.

양송이 버섯을 대량으로 구입하려는 분들께 팜스홀릭 부여 못난이 양송이 버섯 제품을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신선하고 빠르게 받아서 요리에 바로 사용하기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 구입해두면 정말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버섯, 특히 양송이 버섯을 인터넷으로 구매해본건 처음이라
반신반의 했지만 워낙 가격이 좋아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품질이 너무 좋고 맛도 훌륭해서 만족스러워요.


✅ 향긋한 버섯향이 온집안에 물씬

박스를 받았을 때 묵직한 느낌에 버섯이 굉장히 실할 것 같다라는 느낌으로 열었는데
양송이 버섯의 향긋함이 온 집안 전체에 퍼지더라구요
은은하고 몸에 좋을 것 같은 버섯향이 향긋하게 코를 찔러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 싱싱하고 흠 없는 버섯

포장도 정성스럽고 수분제거를 위해 위에 키친타올까지 세심하게 덮어주셔서
버섯이 최상의 상태로 배송된 것 같아요.
버섯이 가득가득한데 흠집이 나있거나 무른 버섯 없이
싱싱하고 상태 좋은 버섯들로만 가들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범삼아 생으로 하나 먹어봤는데
버섯향이 입안에 확 퍼지면서 맛있는 양송이 버섯 그 자체네요


저는 오자마자 일부는 소분해서 냉동보관 해두고
이번주 먹을 양만 지퍼백에 따로 담아 냉장보관 해놨어요.

그리고 바로 양송이 스프를 끓여 먹어봤는데

버터에 양송이와 양파 다진거 볶다가 밀가루를 넣어 같이 볶아주며 루를 만들어주고
우유와 생크림,치킨스톡 넣고 끓여주다가 소금간으로 간 맞춰주면 끄읕!

아웃백에서 먹는 스프와 똑같은 맛의 스프를 즐길 수 있네요.

앞으로 많이많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추천해요!

못난이 양송이 라고해서 별 기대없이 주문했는데
포장을 뜯는순간 와우 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요
상태 너무 좋구요 ..요즘 같이 고물가시대에 대용량으로 저렴하게 사서 냉동실에 쟁여두면 너무 좋습니다^^

못난이 버섯이라 못난인줄 알았는데 이쁜이 버섯이더라고요.ㅎㅎ
저희는 양송이 버섯을 무척 좋아해요.
쓰임새가 참 많은 버섯중 하나인것 같아요.

포장도 아주 깔끔하고 흠집하나 없이 꼼꼼하게 보내주셨고 싱싱해서 두고 사용해도 걱정이 없겠네요.ㅎㅎ

■유용하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침은 간단하게 먹는 집이에요.
크림스프를 자주 끓이는데 양송이 버섯 넣고 끓여 맛있게 아주 잘 먹고 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3번 정도는 삼겹살이며 스테이크를 자주 구우는 집인데 그럴때 옆에 두고 익혀 먹으면 최고에요.

그림고 양송이 장조림이며 볶음밥 할때 먹어도 맛있고 요리 이곳저곳 다 쓰임이 참 많고 좋은 버섯이네요.

■버섯은 산에서 나는 산삼이라 하잖아요.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버섯 구워먹고 출근하면 은근 배가 든든하고 살빠지는데도 많은 도움을 주더라고요.

아이들도 잘 먹는 버섯중 하나인것 같아요.

매일매일 하루도 안빼고 양송이를 먹는 집인데 건강 챙기기에 참 좋은게 버섯인것 같아요.
소화도 잘 되고 아주 맛있어요.

양념을 안하고 소금 조금만 뿌리고 구워도 고기처럼 아주 맛있어요.
버섯 향도 참 좋고 양송이는 우리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리 재료중 하나랍니다.

집에 냉장고에 꼭 두고 먹기 좋답니다.
상태도 너무 좋아요.
추천하고 싶어요.

맛있는 양송이 만쉐이~~~

못난이 양송이 버섯~ 이라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못생겼을까요?
이정도면 굉장히 준수한 멋쟁이 양송이에요.

✅ 중량 : 2kg
보통의 가정에서는 양송이를 kg 단위로 구매해서 먹는경우가 많지 않은데
와우~ 훌륭한 선택이라고 자부할만큼 성공적인 쇼핑이였어요.

✅ 오늘은 메뉴는?
== 양송이 덮밥 ==
마늘. 파기름을 낸 후에,
양송이를 편썰기 해서 버터에 달달 볶으면서 굴소스등으로 간해주기
약간의 물을 넣고 조린후에 전분물 살짝 넣기

*전분물은 한곳에 부어주는 것보다
보글 보글 끓는 쪽 위주로 전체적으로 둘러 주는게 뭉치치 않아서 맛있게 됩니다. *

접시에 밥과 양송이볶음을 올리고
이쁘게 플레이팅하면 완성~

✅ 간편하고 간단하게 식사완성했어요.
가정에서 조금 비싸다고 구매를 못하니는 분들~~주목하세요.
멋쟁이에 가성비 좋은 양송이 버섯이~~
여기있어요! 드셔보세요 ^^

냠냠~ 혼자 먹기 아까운 맛좋은 버섯이였어요.

⭕ 남은 양송이버섯은?
양송이 버섯은 생각보다 금방 물러버려요.
편썰어서 지퍼백에 담아서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가능하고,

볶음 요리나, 고기 구울때나, 찌개 조리에도 넣으면
양송이 특유의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 오늘도 맛있는 양송이 ^^ 잘 먹었습니다.


♡。·˚˚· ·˚˚·。♡
τнänκ чöü ᰔᩚ
♡。·˚˚· ·˚˚·。♡

♡♡♡맛있는 양송의 볶음♡♡♡


✅ 신선한 양송이버섯 맛있어요!

못난이 버섯!
가성비 좋고 신선한 양송이버섯 구매성공!

✅ 중량 : 2kg
신선한 양송이 버섯이 깔끔하게 스트로폼에 깔끔하게 포장되어와서 좋았어요.

✅ 오늘은 요리는?
<< 양송이 버터볶음 >>
1. 양송이 버섯을 몸통과 기둥을 분리
2. 버섯은 4등분
3. 파기름을 만들고, 버섯 볶기
4. 센불에 버터를 듬뿍넣고 볶고
5. 간장으로 간하고 마무리
6. 마음에 드는 접시에 올리고 통깨로 마무리

* 양송이버섯은 생버섯이라는 약한불로 조리하면 물기라 많이 생겨요.
센불에 빠르게 볶는게 기술입니다 ㅎㅎ

* 썰고 볶는시간은 5분정도 소요되었어요.

✅ 다양한 조리방법
볶음요리에도, 구이로도, 파스타나 샐러드로도
다양하게 조리하여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어요.

마트나 온라인데서 양송이 버섯 몇개를 두고 몇천원등에 비싼가격에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
2kg 한 박스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어 완전 좋았어요.

부드럽고 고소한 양송이 버섯이 일품이였어요.
1개를 먹는것보다,
여러개를 한번에 입안에 넣으면 입악가득 맛있는 버섯맛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아요.

가성비 좋고~~ 양많은
맛있는 양송이버섯 드셔보세요 ^^

건강한 맛이 일품입니다.

♡。·˚˚· ·˚˚·。♡
τнänκ чöü ᰔᩚ
♡。·˚˚· ·˚˚·。♡

제가 원래 육식주의자인데 다 입맛이 조금 까다로워서 입에 안 맞는 건 아예 손도 안 대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유일하게 버섯은 어렸을 때부터 잘 먹었고
현재도 아주 좋아하는 식재료랍니다.

양송이는 이름이 주는 느낌답게 한식보다는 굽거나 볶는 요리에 더 잘 어울리고요.
특별한 간을 하지 않아도 양송이에서 나는 특유의 향과 맛이 간을 커버하는 식재료입니다.
아주 맛있어요.

얼마 전에 한 박스 구입해서 쟁여두고 먹어야겠다 했는데 며칠 만에 다 먹어버리고 새로 구입한 거에요.
양송이는 저뿐 아니라 우리 가족들 모두가 다 좋아하거든요.

아무래도 요리 담당은 저이다 보니 제가 해주는 대로 잘 먹는 편이고 한 번씩 입 심심하고 군것질 당길 때는 기본 간만 해서 구워달라고 요청할 때도 있어요.
그럴땐 구운 소금 훅훅 뿌린뒤 에프에 10여분 구워서 군것질 대용으로 먹으라 할때도 있고 살라미를 잘게 썰어서 넣은뒤 같이 구워줄 때도 있고요.

이번에는 양념육에 같이 넣고 볶았는데 버섯이 싱싱하고 건강해서 그런지 제육볶음이 훨씬 더 맛있어지더라구요.
남은 버섯은 키친타올을 깐 뒤 지퍼팩에 소분해서 김냉에 넣어뒀어요.
버섯 쟁여두니 넘 든든합니다ㅎㅎ

요즘 마트가면 어찌나 비싼지...
장보기 무서울정도로 금액이 높은데
그렇다고 안먹을수도 없고...
양송이버섯도 작은거 6개 들어있는데
한팩에 삼천원대에 팔고 있더라구요.
한팩으로 누구 먹으라는건지...
그러다가 이 못난이 양송이버섯을 보고
다른사람들이랑 나눠 먹으려고 한박스 주문했어요.
배송은 다음날 바로 받았고요.
스티로폼박스에 양송이버섯이 다치지 않게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있고
키친타올도 위에 깔아서 보내주셔서
포장상태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못난이라 사실 크게 기대 안하고 주문했는데
예상했던것보다 상태도 괜찮고 양도 정말 많더라구요.
약간의 상처와 멍든건 있지만
집에서 먹기에 충분히 괜찮은 상태고
가격대비 양도 많아서 고기 구워먹을때나
카레나 양송이버섯볶음 등 여기저기 푸짐하게 먹었어요.
친정엄마랑 지인도 선물해줬는데
오랜만에 양송이버섯 푸짐하게 먹었다고 좋아하셔서
덕분에 선물한 저도 기분 좋았네요^^
가정에서 먹기에는 지장 없어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버섯 좋아해서 자주 즐겨 먹어요~ 집 근처 마트에서 구매해서 먹다가 이번에 온라인으로 주문해봤는데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좋고 버섯이 신선하고 너무 좋네요

못난이 양송이버섯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쁜 버섯이에요 감동입니다! ^^

받자마자 바로 구워 먹어봤는데
양송이 버섯의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입안 가득 ~ 너무 맛있어요 ~~

고기와 곁들어 먹기 좋은 버섯이라서
함께 구워 먹으니 맛이 또 배가 되네요
모처럼 맛있는 양송이 버섯 실컷 먹었네요
많이 사길 잘한듯해요 ^^

양송이버섯은 다양한 요리 만들때 활용하기에도 좋고 맛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맛있더라구요

구워 먹어도 맛있고 볶음 요리에도 넣고 찌개에도 넣고 파스타와도 잘 어울리고
다양한 요리에 넣어서 먹기 좋아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양송이버섯에는
단백질 함량도 뛰어나고 식이섬유와 비타민D도 풍부하고 소화를 돕는다고 해요

양송이버섯 먹고싶을때마다 여기서 종종 구매해서 먹어야겠어요

맛있는 양송이 버섯!

우와~ 이렇게 넉넉한 양송이 버섯을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요~

오늘은 집에서 맛있는 곱창을 구우면서
곁들임으로 양송비 버섯을 올렸더니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나이스
마트나 시장에서 너무 비싼 양송이 버섯인데...
못난이라서 조금 저렴하게 파는가보다하고 넉넉하게 먹으려 구매한건데
오해입니다!!!
절대 못생기지 않았어요~
무르거나 상하거나한거 없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 양송이 보관하기 >>
= 금방먹는 경우 : 편썰어서 찌개나 볶음요리에 사용
= 단기간 보관시 :
키친타올에 1개씩 감싸서 통에 넣어서 보관
= 장기간 보관시 :
편썰기해서 지퍼백에 보관
(통으로 보관시 추후에 썰기도 힘들고,
공간을 많이 차지해요. 편썰어서 보관하면 넉넉하게 몇개월은 끄떡없지요~)

맛있는 양송이버섯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먹고,
단기가, 장기간 보관하면서 섭취할 수 있어 완전 좋습니다.

이렇게 좋은거 알아서..
다음에는 절대 마트에서 구매안할거 같아요~

맛있는 양송이 버섯요리 또 뭐가있을까요?

어차피 집에서 음식 해 먹을 거라 못난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왠걸요 기둥이 떨어진 것도 없고 표면에 상처가 많지도 않아요. 아니 거의 없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양송이 버섯이 생각보다 많은 양이 들어 있어서 일차 놀랐구요.
하지만 어떤 음식에 넣어 먹어도 맛있는 양송이라서 걱정은 없어요.

수분에 약한 버섯이 혹시 물러질 까봐 키친 타올까지 덮어서 습기 관리까지 해서 보내주신
세심함! 감동입니다.

그냥 프라이 팬에 소금만 솔솔 뿌려서 구워 먹어도 맛있구요
치즈를 넣어서 구워 먹어도 맛있네요.
베이컨을 돌돌 말아서 구워 먹으니 정말 별미구요.

요번에는 가볍게 껍질을 제거하고 송송 썰어서 양념 된 불고기에 넣어서 볶아 먹었어요.
불고기도 맛있었지만 양념이 베어서 촉촉 단짠하면서 쫄깃한 식감이 너무 맛있네요.

한동안 저희 집 식탁에는 버섯 반찬이 풍년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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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양송이버섯 볶음이 먹고 싶었는데
원래는 10월이 제철이지만 요즘은 연중 재배가 가능하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인터넷에서 찾아봤더니 마침 이 상품이 있더라구요.

못난이라 크기가 일정하게 받은 건 아닌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
작은 건 반토막 내 볶음으로 해 먹고 큰 건 구이 할거구
나머진 채 썰어서 스프나 요리에 넣으면 딱 좋겠다 싶어서
열심히 손질해서 나눠 담어 냉장실과 냉동실에 넣어 두었네요.

손질하면서 껍질을 벗기니깐 향이 정말 좋게 나더라구요.
싱싱해서 상하거나 상처 난 것도 별로 없구요.
2킬로짜리 한 박스만 샀는데 더 양 큰 걸로 사둘걸 하는 후회가 들 정도였어요.
그래서 손질 마치고 나서
일단 10개는 볶음 조금 하고 5개는 두부두루치기에 조금 넣고....
한 박스 있으니깐 앞으로 두루두루 맛있게 요리 해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해지네요.

●.부모님께서 필요하시다고 해서 구매를 함



●.못난이 양송이라 하지만 전반적으로 싱싱하고

괜찮았음.



●.사실 이 이전에 못난이 아닌 양송이 구매를 해

보았는데 이 상품과 큰 차이가 없었음



●.미니가 아니라 일반 양송이 입니다



●.중간중간에 미니 양송이가 몇 개씩 들어 있지만

서비스로 들어 있는 것 같음



●.무르지 않고 적당히 단단했음



●.마침 저녁 식사 전에 도착해서 곧바로 몆 개를

드셔 보셨다는데 맛있다고 하심



●.다 드시면 재구매하실 의향 있으시다고 하심

저 양송이버섯 엄청 좋아해요
버섯중에서도 양송이 버섯 킬러 !
2키로 너무 많은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받아보니 정말 많긴 많더라구요…!
엄청 부자된 느낌!ㅋㅋ

일단 반은 키친타올에 물기랑 먼지 제거하고 압축팩에 진공압축시켜서 냉장 보관해놨구요.
반은 요리 용도에 맞게 잘라서 묶음으로 냉동 보관했어요!

된장국이든 볶음이든 파스타든 필요할때 용도에 맞는거 꺼내서 사용하면 간편하고 좋겠더라구요!

마트에서 되게 비싸서 망설이면서 구매하고~
늘 양껏 못먹는일이 많았는데 여기서 구매하니까 진짜 최고로 가성비 좋게 구매해서 먹을수 있네요.
못난이라고 해서 걱정했지만 전혀 노놉!
완전 흠집도 없고 단단하게 싱싱한걸로만 와서
기분 너무 좋았어요~~!!!!
며칠 두고 먹어도 끄덕없이 마트에서 산것 보다 훨씬 싱싱한걸 구매해서 득템했어요!

버섯덕후인데 특히 양송이버섯을 제일 좋아해요!
그런데 양송이는 마트에서 몇개 안들었는데 가격이 많이 나가잖아요~
그래서 싸게먹을수있나 찾아보니 이렇게 못난이 버섯이라고 파네요?
막상 받아보니 그닥 못난이도 아니고 오히려 싱싱하니 더 좋더라구요!
크기가 일정하지않은정도..? 어차피 입에 들어갈깐데 문제 되지 않됴 ㅋㅋ
기둥까지 먹어도 좋지만 저는 오늘은 기둥은 똑 떼고, 겉껍질만 살짝 벗겨 손질뒤,
4등분해서 올리브유에 소금 후추만 넣고 볶아 함박스테이크 가니쉬로 먹으니 버섯 본연의 맛이 잘 올라와서 넘 맛있었어요!
다만 버섯이다보니 볶으면 크기가 작아져서 4등분 보다는, 2등분이나 통으로 볶으면 더 먹기 편할듯싶네요 ㅎㅎ
온가족이 다 버섯 좋아해서 저희집은 빠른시일내에 동이날 것 같습니당 ㅋㅋ
번창하세요 사장님 ~

건강하고 맛있는 양송이 버섯

우와! 가성비 나이스!!!

이거 못난이 맞나요??
못난이 치고 너무 이쁜데요?
건강에도 좋은 맛있는 양송이!

양송이 특유의 진한 버섯맛때문에 우리 아이들은 잘 안먹어요 ㅠㅠ

방부제없이 맛있게 오늘은!
"양송이스프"
양송이를 버터에 살살 볶은후에
우유랑 블렌더에 곱게 갈아서 양송이 스프로 만들었더니..
양송이가 잘 안보이니깐 잘먹는데요?ㅎㅎ

간식으로 식빵에 찍어서 먹어 먹어도 맛있고,
든든하고 건강한 간식으로 너무 좋았어요.

영양만점!

맛있는 못난이 양송이 버섯으로 한동안 맛있는 버섯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네용!

* 양송이 버섯 보관하기 *
남은 양송이 버섯은 슬라이스해서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보관하면,
반찬용으로 볶음요리나, 찌게등에 넣어서 먹으면 좋아요.

맛있고 칼로리 적은 양송이버섯 냠냠! 행복해요.

가족 모두가 양송이 킬러여서 이번에 대용량으로 한번 구매해봤어요 여기 양송이 2키로나 되는데 어쩜 이렇게
다 싱싱하게 왔는지 색깔 뽀얗게 예쁘고 무른 거 하나 없이
상태 너무 좋고 신선했어요

양송이는 썩썩 칼질해서 볶아 먹기만 해도 정말 맛있어요
이번에는 야심차게 양송이 수프를 해봤는데 정말 하나도 어렵지가 않더라고여

친구에게 들은 조리법으로 양송이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어서 구워먹어도 정말 세상 꿀맛이에요

워낙 싱싱해서 그런지 관리를 잘하는 편은 아닌데 무르지
않고 오래 가더라구요 너무 담백하고 맛있어서
2키로를 금방 거의 다 먹어버렀네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요리하기도 편하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양송이 강력 추천 드려요

양송이버섯!!
버섯종류는 팽이버섯과 양송이버섯만 먹는 1인이에요!!

양송이버섯 워낙에 비싸서 캠핑을 가거나 펜션을 놀러갈때
바베큐해먹을때만 사먹고, 집에서는 잘 못먹고 있었는데
이번에 둘러보니 무려 2kg이 못난이라는 이유로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중 이기에 고민 없이 바로 주문했어요:)❤️

오늘 도착해서 바로 열어봤는데 아니.. 어디가 못난이죠..??
버섯들이 무른것도 하나 없고 상처난것도 없이
단단하면서 크기도 일정하고, 키친타올로 감싸져와서
습기도 전혀 차지 않는 상태로 너무 깨끗하고 상태좋게 도착!!

내일 아침 저녁으로 집에서 참기름 넣고 들들 볶아먹고~
고기에도 같이 구워먹을 예정인데 벌써부터 침이 뚝뚝...
아이스박스 열자마자 진하게 풍기는 버섯향이 너무 좋았어요:)❤️

와.. 한번 사볼까? 하고 구매해본건데
제대로 네요 ㅋㅋㅋㅋㅋㅋ

못난이라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는데 아무리 야박하게 잡아도 20프로도 안되는듯하네요

또 흙이나 벌레 이물질이 거의 없이 깔끔해요~

1.2 = 버터구이
버터 약불에 녹여 다진마늘 넣고 매운끼를 날려줄정도로 볶아줍니다.
간장, 파를 조금 씩 더하며 버섯을 통째로 구워주고 간에 따라 소금 살짝!

버섯의 즙이 팡팡 ㅠㅠ 향도 향긋하고 굉장히 맛있네요

3,4 = 편으로 썰어서 당근 먼저 볶아주다 살짝 투명해졌을 때 다진마늘 넣어줍니다.
감자도 채썰어 같이 넣어주고
굴소스. 후추 소금 넣어 볶아주며 국물이 좀 날아가게 팔팔 끓여주니 버섯 무침 뚝딱
숟가락 국자 사용하면 감자가 뭉개지니 젓가락을 사용하기~!

아주 버섯파티 제대로 했네요 ㅋㅋㅋ

양송이는 슈퍼에서 사면 적은 양에 가격이 비싸서 사기 전에 고민하게 되는 식재료인데 못난이지만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가 있어 주문했는데 못난이 아닌 것 같아요~!!
생각보다 흠집난 것도 거의 없고 싱싱한 아이들이 배송 되어서 감동 했어요~!!
2kg이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서 냉장 보관 할것과 냉동 보관 할걸 나누어 정리 했어요.
키친타월로 닦고 껍질을 살짝 벗겨주니 깨끗하고 하얀 양송이가 되는게 역시 싱싱한 양송이가 맞더라구요~ㅎㅎ
참 양송이는 세척을 하면 물이 쉽게 흡수되기 때문에 식감이 확 떨어져 세척을 안 하시는 게 좋다고 하네요.
오늘은 양송이 조림을 내일은 양송이 스프를 만들어 볼까 저렴하고 질좋은 양송이를 만나서 행복한 고민을 하고있어요~!!

못난이 양송이버섯이에요 먹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구요
모양때메 상품성이 떨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마트와 비교해보면 가격 진짜 놀라울 정도에요
매번 비싸게 주고 사먹었는데 이제 못난이 사먹으려구요

볶음, 구이, 파스타, 샐러드 등 다양하게 해먹었어요
양이 많아서 부담없이 팍팍 넣었답니다

양송이버섯은 물에 오래 씻으면 단단한 식감이 물러져요
흐르는 물에만 쌀짝 세척하거나 젖은 면으로 먼지 터는 느낌으로만
정리해주세요 물에 묻히지 않는게 좋습니다

버섯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는건 처음인데 완전 괜찮네요 ㅎㅎ
눈으로 보고 사는게 아니라 걱정했는데 다 먹으면 또 구매하려구요

파스타와 볶음밥 먹을 때 양송이버섯 많이 사용하는편이라 이번엔 아예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ㅎㅎ
마트에서 조금만 사도 비싼 양송이버섯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ㅋㅋ

못난이 양송이버섯이라고 나와있지만 생각보다 신선한 버섯이 와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당장 먹을 만큼만 남겨놓은 다음 전부 물에 씻어낸 뒤 마른 후 잘게 다졌어요~
지퍼백에 담은 후 냉동실에 넣어두니 든든해서 좋네요^^

다져놓은 양송이로는 나중에 볶음밥 먹을 때마다 꺼내서 해동한다음 조리하려고 해요^^
파스타에 넣을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해서 소분했습니다^^

양송이버섯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니 완전 개이득이에요 ㅎㅎ

못난이 제품이라고 하기엔 양송이 질이 엄청 실하네요 :)

요새 식자재 가격도 너무 폭등해서 반찬 걱정이 많았는데
아무래도 키로 단위 대량으로 구매하니 가격도 엄청 저렴하게 잘 샀어요. 4인 가족도 먹기에도 양이 많아 주변 이웃집에도 조금 나누어 주었네요.

양송이 활용도가 많은데 저희 집 같은 경우는 볶아서 반찬으로 쓰거나 파스타를 자주 해먹어서 슬라이스 해서도 먹고 남은 양 가지고는 스프를 해먹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

포장도 깔끔하게 아이스박스로 왔고 양송이 반으로 갈라지거나 흠집도 없고 당연히 썩은 것도 볼 수 없이 완벽했어요~ㅎ

얼마 전에 국산 못난이 양송이버섯을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외형이 조금은 못생겼다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버섯들은 모양은 조금 일반적이지 않지만, 맛과 향은 훌륭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었어요.!!:)

버섯 스프를 만들 때 이 버섯을 넣었는데,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또한, 볶음 요리나 샐러드에 추가했을 때도 신선한 향과 풍미가 요리를 한층 더 향긋하게 만들어 주네용!!ㅎㅎ
가격 대비 품질이 매우 뛰어나 경제적인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성비 넘 좋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해도 손색없는 못난이 양송이버섯,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스박스에 꼼꼼하게 포장되서 도착했어요!!
양송이 버섯 넘나 좋아하는데 마트에서 살려니깐 너무
비싸더라구요
시중가보다 가격은 더 저렴한데 양은 진짜 많아요 ㅎㅎ
오랜만에 좋아하는 양송이 버섯 배부르고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무르거나 치인것도 없고 향도 향긋하니 한눈에 보기에도
버섯 상태가 정말 좋아보였어요
양이 많아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먹을려구요
일단 볶아서 먹었는데 진짜 맛나요
고기 먹을때 같이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스파게티에도
절대 빠질수 없고 그냥 야채 넣고 볶아서 먹어도 되고
활용할수 있는 요리도 엄청 다양하고 맛도 좋아요~

요즘 마트나 시장에 가도 양송이가 몇개 들어있지도 않은데
오천원 이렇게 팔더라구요 ㅠ 요즘 물가 무엇...
고기 구워먹을때도 반찬으로 먹을때에도
활용도가 높은 양송이인데 2kg에 이가격이라니~
쟁여두고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못난이 맞나요...?
스트로폼 상자 안에 양송이들이 상태가 넘 좋아서
제가 잘못보고 구매했나 싶을정도로 예쁘고 좋아요.

최근에 차돌박이 구워먹을때 옆에 같이 올려서 구워먹었는데
버섯 향도 좋고 넘 맛있더라구요~
역시 양송이는 통채로 구워야 버섯향도 진하고 맛있음 ㅎㅎ

덕분에 양송이 팍팍 아끼지 않고 양껏 먹고있어요!
가성비 최고~~!!

평소에 버섯 요리를 좋아하는데 느타리버섯만 먹다
보니 조금 질리기 시작해서 양송이 버섯 큰맘먹고
대용량으로 주문했어요!

양송이버섯은 활용도가 높아서 반찬으로 해먹어도
되고 버섯 덮밥으로도 해먹기 좋아요!

택배 도착하자마자 열었는데 양송이 버섯 향이 확
나면서 너무 좋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상태들도 생각보다 괜찮고 이름이 못난이 양송이
버섯이던데 전혀 못난이 양송이 보단 예쁜 양송이 같아요!!

마침 저녁시간이라 오자마자 손질해서 양송이버섯 볶음
만들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

다음번에는 양송이 스프나 양송이덮밥 이런걸 해먹어봐야
겠어요!

제가 양송이버섯을 좋아합니다 이게 고기랑 볶아먹어도 맛있고 특히 파스타에 넣어 먹기도 좋고
여튼 음식할때 사용빈도가 높은편이라 마트에갔을때 자주 구매하는데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다보니까.. 좀더 저렴하게 좋은제품 구매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다가
쿠팡에 검색해봤는데 국산 못난이 양송이 버섯이 있길래 구매해봤습니다

오늘 도착해서 개봉하는데 잘못온줄알았네요.. 엄청싱싱하고 못난이?? 어디가 못난이라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품질이 너무 좋습니다

바로 저녁에 채썰어서 볶아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양송이버섯 저도 남편도 너무 좋아해서 모든요리에 다넣어 먹고는 하는데
항상 한팩사면 양이 부족하더라구요

이왕 살거 엄청 많이 사보자!해서 구매해봤는데
너무 신선하고 탱글탱글한 버섯이 엄청나게 많이 왔네요!
박스 열자마자 엄청 많아서 웃음이 ㅎㅎ나더라구요

냉동보관법보구 똑같이 보관해봤어요
된장찌개에도, 크림스프에도 넣어먹고, 버섯볶음, 볶음밥에도, 고기먹을때에도
두루두루 양송이버섯 대잔치 할 수 있을거 같아서 벌써 너무 좋아요

착한가격에 엄청난 양 신선도까지 가성비 정말 갑인듯
오늘저녁 버섯축제

이번주 가족모임에 소고기를 구워 먹기로 해서 소고기에는 양송이가 빠질 수 없기에 소고기 짝꿍 양송이 버섯도 함께 하기로 했어요.
딱 마침 모임 날 맞춰서 도착했고요.
단단하고 싱싱한 것들로 골라져 왔네요ㅎㅎ
먹기 전에 바로 냉장보관했고요.
한 번 씻어서 바로 굽굽했습니다.ㅎㅎ
꼬다리 떼서 소금이랑 참기름 살짝 얹어 익혀 먹으니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어요 으앗
소고기보다 더 맛있어요!
부드럽고 살살 녹아요ㅎㅎㅎ 꼬다리 부분도 살짝 구워먹으면 쫄깃하니 별미죠ㅎㅎ
신선해서인지 더 맛있게 잘먹었네요ㅎㅎ
먹어도 많이 남아서 남은건 양송이 스프 해먹으려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