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마이어 그린박스 1.8L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 모두 사용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8컵(약 62oz, 1.89L) 용량으로 넉넉하며, 일상적인 채소나 과일 보관에 적합한 크기입니다.

처음에는 고무 패킹도 없이 신선함이 유지될까 의문이 들었으나,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일반 밀폐용기에 보관할 때보다 확연히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린박스는 미네랄 제올라이트가 포함된 광물질 소재로 만들어져 과일과 채소에서 발생하는 에틸렌 가스를 흡착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주는 원리입니다. 물기 없이 바로 보관하거나, 세척한 경우에도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킨 뒤 넣으면 훨씬 오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5PP'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5PP는 폴리프로필렌 중에서도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를 의미하며,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안심이 됩니다.

아쉬운 점은 일반 플라스틱 용기에 비해 가격대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경제성을 따지는 분들에게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소나 과일을 조금이라도 더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크기 덕분에 냉장고 공간 활용도 용이하며, 매일 장보지 않아도 신선한 재료를 오래 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이렇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사용해본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제가 사용한 건 1.8리터 직사각형 사이즈인데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이 그린박스는 식재료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돼요.

▶️ POINT 01 – 성분으로 신선도를 유지
이 그린박스는 밀폐용기가 아니에요! 성분 자체로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과일, 채소, 육류, 생선, 건어물까지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어요. 특히 상추나 깻잎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들도 아삭아삭 그대로 보관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밀폐용기처럼 내부가 눅눅해지거나 냄새가 배는 걱정이 없어요.

▶️ POINT 02 – 간편한 사용법과 쉬운 세척
사용법도 간편하고, 세척도 정말 쉬워요! 사용 전에 주방 세제와 미온수로 세척하고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식재료를 넣고 뚜껑을 덮기만 하면 돼요. 그만큼 간단하게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세척 후에는 깨끗하게 말리고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 POINT 03 –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이 그린박스는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고 내구성도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음식 보관용기로만 쓰는 게 아니라, 남은 반찬이나 김치 등도 보관할 수 있어요. 특히 냄새 배임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어 참 좋아요.

▶️ POINT 04 – 냉장고 정리하기 좋은 사이즈
1.8리터 직사각형 사이즈는 냉장고에서 공간 낭비 없이 정리하기 딱 좋아요. 보관이 쉽고 뚜껑이 잘 닫히기 때문에 내용물이 마르거나 변질되지 않아요. 정리도 쉽고 편리해서 자주 사용하게 돼요.

▶️ POINT 05 – 환경을 생각한 재사용
이 그린박스는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하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환경에도 좋고 경제적이에요. 8~10회 재사용이 가능하니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정말 실용적이에요.

결론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신선한 식재료를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정말 좋고, 세척이 간편하며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하고, 냄새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어요. 냉장고 정리도 쉽고, 재사용 가능해서 환경까지 생각한 정말 실용적인 아이템이에요. 식재료를 신선하게 오래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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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매이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오래 보관할 방법을 찾다가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 밀폐용기를 구매했습니다.
1.8L 용량의 적당한 크기로,
냉장고 정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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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품 특징

특수한 재질로 채소와 과일의 신선도를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1.8L 크기가 딱 적당해서
소량의 과일이나 채소를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밀폐력이 우수해 냄새가 새어나오지 않고,
음식물이 외부 공기와 접촉하지 않아 변질이 늦습니다.

직사각형 디자인이라
냉장고에 쌓아두기 편리하고 공간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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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경험

양상추, 브로콜리, 딸기를 넣어봤는데,
일반 용기보다 훨씬 신선도가 오래 유지됐어요!

뚜껑이 부드럽게 닫히면서도 밀폐력이 확실해,
냄새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투명해서 내용물이 한눈에 보여 편리하며,
냉장고 정리가 깔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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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가격대가 다른 밀폐용기보다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용기가 특수 재질이라
기름기가 있는 음식 보관 후 세척 시 약간 번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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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채소와 과일은 씻은 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보관하면
신선도가 더 오래 유지됩니다.

냉장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려면
직사각형 용기를 쌓아 보관하세요.

육류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보관할 경우,
세척 전에 뜨거운 물로 한 번 헹구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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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론

데비마이어 직사각 그린 밀폐용기는
채소와 과일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최적의 제품입니다.
밀폐력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웠고, 냉장고 정리도 더 편리해졌습니다.
가격이 조금 높지만, 신선도 유지 효과를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어요!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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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안 드는 도움 되는 일! ❌️
"도움이 됐어요"를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솔직하고 유용한 리뷰 남겨볼게요!

⭕️ 깔끔하고 신선한 식재료 보관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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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 Experience

I added lettuce, broccoli, and strawberries,
It stayed much fresher than regular containers!

The lid closes smoothly but has a clear sealing force,
I was able to store it without worrying about the smell.

It's transparent and convenient to see the contents at a glance,
The refrigerator has been cleane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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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advantages

The price point may feel a little higher than other airtight containers.

The container is made of a special material
It's a little cumbersome to clean after storing greasy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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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s

After washing vegetables and fruits, remove them completely and store them
It will retain its freshness for longer.

To increase the utilization of refrigerator space
Store rectangular containers stacked up.

If you store meat or oily food,
It is convenient to rinse once with hot water before w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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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nclusion

Debbie Meyer's rectangular green sealed container
It is the best product to keep vegetables and fruits fresh for a long time.
Both the sealing force and design were satisfactory, and the refrigerator organization became more convenient.
The price is a little high, but given the freshness maintenance effect, it's well worth the investment!

I'm willing to repurchase again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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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pful work that doesn't cost you money! ❌️
If you press "It Helped" it's a great help!
I will continue to leave honest and useful reviews!

⭕️ Keep clean and fresh ingredients! Thank you! ⭕️

➰ 구매 이유

: 원래에도 너~무나 잘 쓰고있었던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밀폐용기인데,
김치 넣는 사이즈로 너무 좋은 1.8L 의 크기가 더 필요한것같아서 추가로 구매했어요. ( ˙ ᴗ˙)

➰ 장 단점 및 리뷰


☑️ 이미 너무나 유명한 제품인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밀폐용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식재료를 넣어놓으면 신선함이 더 오래간다는 가장 큰 장점이있어요.
확실히 샐러드를 미리 다음날, 다다음날것 까지 싸서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넣어서
냉장고에 두었더니, 샐러드가 색상 하나도 갈변현상없이 여전히 신선해요.

☑️ 1.8L 사이즈같은 경우에는 김치 보관하기에 제일 좋더라구요..˗ ˋˏϟˎˊ˗
김치를 오랫동안 넣어놓고 씻어도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는 김치 냄새가 안배더라구요.
냄새뿐만아니라 색상도 안배여서 너무조아,... ❤️
유리그릇에 넣어놓기에는 김치를 꺼낼때마다 무겁고, 플라스틱에 넣어놓자니 항상 냄새와 색이 배어서 금방 버렸었어요.

☑️ 무엇보다 제일 좋은점은 무게 역시 너무나 가볍고 전자레인지랑 식세기세척이 된다는거.. 충격
또, 1.8L 사이즈는 946ml랑 뚜껑이 호환이 되서 그것역시 너무 좋아요.

☑️ 그리고 저는 집에 손님이 올때 대용량으로 요리를 해야하는 경우 미리 야채랑 다 썰어서 밀키트형식으로 데비마이어에 넣어놓고 바로 요리를 하니까 참 좋더라구요 !


☑️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너무좋아요. 솔직히 진공되는 유명한 타 브랜드 밀폐용기는 금액적으로 너무나 부담스러워서 구매를 안했는데, 데비마이어만으로도 저는 너무나 충분히 만족하고있답니다

결론적으로는 나의 주부 6년생활중 가장 좋은 밀폐용기 ...(´｡• ◡ •｡`)


내돈내산 , 직접 사서 사용한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셧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립니다 ♡´･ᴗ･`♡

엄마가 데비마이어 통을 사달라고 하셔서 쿠팡에 검색하니 가격도 적당해서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전에는 반찬통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이 반찬통에 따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데비마이어 그린박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미국에서 제조된 제품이고, 일반 반찬통에 비해 가격대는 있지만 음식을 신선하게 오래 보관해주는 기능성 보관 용기라서 오래 사용한다면 돈이 아깝지않을 거 같아요.

1.8L 크기가 쓰기 편할 거 같아 5개 주문했고, 보통 작은 사이즈와 큰 사이즈 혼합으로 판매도 많이 되는데 너무 작은 건 활용도가 떨어져서 1.8L 크기로만 주문했어요!

사실 녹색통을 처음보면 비싸보이거나 하지는 않고, 흔하게 쓰는 일회용기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간혹 이 용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은 모르고 버리기도 한다고 하는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오래 두고두고 잘 사용해야하니까요.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죠

일단 집에 있는 당근이나 야채, 채소, 나물볶음 등을 데비마이어 그린박스에 넣어서 냉장 보관해보았어요. 날씨도 덥고 쉽게 상하기 쉬운 야채를 그린박스에 넣어두니 시간이 지나도 식재료 상태가 확실히 변화가 적습니다. 혼자 사는 집이나 또는 2인 가족의 경우, 이런 야채 등을 잘 보관못해서 아깝게 버려야할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그린박스에 보관하면 확실히 오랫동안 집밥해먹기 좋을 거 같아요.

특히 이 제품은 재사용은 당연하고, 전자렌지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야채인 파 마늘을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에 보관을 하게 되면 얼리지 않고도 냉장 보관으로도 신선함을 유지가 할 수가 있어요

우연한 기회에 그린박스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를 한번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어서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주문을 했습니다

데비 마이어 그린박스는
내용물 확인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요 투명하여서 어떤 음식물이 담겨 있는지 보기 위해서 뚜껑을 열지 않아도 식별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다양한 용량으로 활용도도 높은데요
4가지 사이즈로 제작된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는 가볍고 뛰어난 휴대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용량에 따라 뚜껑 혼용도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제품 사용 전에 먼저 주방 세제와 미온수로 그릇을 세척을 해줍니다
물기가 없도록 완전히 건조한 후에 사용을 합니다
신선한 상태의 과일이나 채소를 식재료를 넣습니다
뚜껑을 잘 덮어 준 후에 내용물의 보관 온도에 맞추어서 보관을 합니다
보관 중에 생기는 습기는 키친타올로 닦아 주면 더 좋습니다

저는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와 그린백을 함께 사용하니까 편하더라고요
뚜껑 대신 더 큰 용량에 데비마이어 그린 박스를 덮어 주어도 좋습니다

야외 활동 및 캠핑에 필요한 간식 도시락도 가볍게 챙겨 갈 수 있고요 유기농 과일과 야채를 대량 구매를 해도 신선함이 오래 가니까 안심하고 구매가 가능합니다
육류나 생선 보관도 냉동 없이 싱싱하게 가능하고 반찬 보낼 때도 신선하게 보낼 수 있으며 먹다 남은 빵이나 과자 김 종류도 눅눅해지지 않게 담아 놓을 수가 있습니다

견과류나 커피 원두 보관해도 안성맞춤이고 색 베임이나 냄새 배임도 없으니까 김치 보관도 신선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해 보고 더 추가로 한 제품이니 그만큼 제가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겠지요.

딸기철이 돌아오고 토핑용으로만 쓸때는 꼭 남는 딸기!!
샤인머스캣에 비해 너무 빠르게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데비마이어!!

배송은 쿠팡비닐에 제품자체 얇은 박스만 있었어여.
파손되지 않았으니 넘어갑니다!

원래 요런게 있는줄은 알았기때문에 다른브랜드지만
비닐로 된걸 사용하고 있었어요.
근데 딸기는 다른거에 비해 너무 빨리 상해요..

샤인 보관할때는 오래가서 몰랐거든요.
딸기는 4일도 못 버티더라그요.

그래서 원조를 찾아 왔오요.
요즘 금딸기잖아요.. ㅠㅠ
비싼 딸기사다가 상해버리니까 돈아깝 ㅠㅠ

비닐은 거의 일회용처럼 써버려서 안되겠다!
굳은 맘먹고 그냥 통으로 샀어요!

사용할때 중요한건 물기없이!!! 에요!!!
나중에 씻기 귀찮으니 미리 씻어서 넣어야지 하는분들도 많은데
씻으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햐요.

이 통안에서 상하는걸 막아주면서 물이 생기거든요?
근데 물기가 있는채로 넣으면 안되겠쥬???

그러니 귀찮더라도 그냥 보관하시고 사용전에 씻어주세욥

그리고 보관하고 몇일동안 쳐다도 안보신다면
통안에 물이 생기면서 상하기 시작합니다.
보관하면서 생기는 물기를 닦아줘야해요!!

전 귀찮아서 바닥에 키친타올 깔아서 둡니닼ㅋㅋㅋㅋ
아무것도 안하는게 좋다지만 매번 열어서 닦아줄 수 없어서ㅠ

그래도 그냥 보관하는것보다는 확실하게 오래갑니다!!찐!!

크기가 어느정도인가 가늠이 안되실까봐
굴러댕기는 밀가루 1kg을 넣어봤오요. 딱 들어가고 뚜껑도 닫혀요.
넉넉해서 요걸로 샀오요~ 대만족~

통이 얇아서 잘 깨질거 같다는 분들도 많으신데
이걸 엄청난 높이에서 떨어뜨리지 않고서야..ㅎㅎ라는 생각..


내돈내산 후기^^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1.8L, 5개, 단품를 구매해보았습니다.
리뷰를 써볼텐데요.

브랜드는 데비마이어에서 나온 그린박스입니다.
겉모습을 보면 알듯이, 그린 박스! 초록색 박스에요.
이게 한동안 유행하길래 저도 너무 구매하고 싶었어요.

제품은 재밌습니다. 뭐랄까? 평소에 흔히 접하는 용기들은, 단단하잖아요.
유리로 되어있든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든지, 하여간 단단한 용기의 형태인데
그린박스의 경우에는 얇고 휘어지는 유연성이 있는 용기에요.
이런 형태의 것은 처음 봐요.

물론 굉장히 가벼운 제품이구요. 쓰지않고 보관할때도 겹쳐서 넣어두면, 부피를 굉장히 줄일수 있어요.

마치 일회용 용기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정도인데요. 당연하게도 재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전자레인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은거 같아요.
데워서 먹을 반찬있으면, 후라이팬쓰기 귀찮고 번거로울떄, 그냥 전제레인지에 넣고 돌리면 되니까
이럴때 다른 접시에 담지 않고, 바로 그린박스로 돌려서 먹으면 되어서, 보관도 쉽고 이용도 쉽고 좋더라구요ㅗ.

그린박스의 경우는 투명하게 속이 비춰지기떄문에 내용물이 어떤것이 들어있는지 확인하기가 쉬워서
냉장고 정리에 용이해요.

지금 구매한 제품의 경우에는 1.8L 라서 부피가 어느정도 있어서 다양하게 담기 좋은데요.
하지만 그린박스의 경우에는 몇가지 다른 종류들의 부피를 가진 그린박스들이 있으니까, 필요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알맞을거에요.

제품써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다른 사이즈의 제품도 있으면 구매해보려고해요.
만족스러운 제품이고, 그린박스 구매해서 써보셔도 좋을거같아요 ^^!! 추천하고싶어요!!

제품명 :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직사각 1.8L, 그린박스 2p, 1세트


구매일자 :2024.4.22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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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

홈쇼핑에서 이 제품이 자주 나오길래 궁금했거든요
야채관리하는게 힘들어
이 제품을 구매하면 좀 더 나을까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특징

• 에틸렌 가스 제거: 에틸렌 가스는 과일과 채소의 노화를 촉진하는 가스입니다. 그린박스에 함유괸 제올라이트와 천연광물질 드이 에틸렌 가스를 제거하여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해줍니다.
• 습도 조절: 그린박스는 습도를 조절하여 과일과 채소가 적당한 수분 함량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 BPA 프리: 그린박스는 안전하고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크기: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사용하기에 적합한 다양한 크기의 그린박스가 있습니다.


한달 사용해봤는데 대파나 양파 상추 같은 초록색 야채는 신선하게 유지가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식세기 가능한 것도 너무 좋구요!!!

그런데 물기가 생겨서 중간중간 제거를 해줘야해서 키친타올 깔아놨는데
좀 귀찮기도 하고
가격도 좀 비싼 것 같아요

관리만 잘 한다면 야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품에 만족하여 재구매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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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나 둘 사다보니 이젠 이 통 아닌 건 쓰기가 싫어질 정도에요 많이 있지만 다른 사이즈로 더 사고도 싶죠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망설여집니다 모든 채소나 두부 그리고 반찬이나 빵 또 과일까지 모두 담아두는 통으로 쓰고 있어요 통마다 글씨를 써서 구분해서 쓰고 있고요 확실히 신선해요

그리고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상관없다지만 가끔만 넣고 거의 손 설거지하고 있어요 전자렌지도 사용 가능하다지만 그것도 굳이 사용하지는 않아요 아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5개짜리 3번샀어요.
2번은 엄마주문 한번은 우리집

울집은 홈쇼핑 첨나올때 대용량 1세트사서쓰는데
큰싸이즈가 자주손이가서요.
4인식구라 콩나물도 큰통가득 나올정도로하고
국도 남으면 여기보관하거든요.

냉동실은 땡♡소윤 연보라 쓰는데
그거 냉동실드가면 뚜껑이 잘안맞아서
있는거만쓰고 다시사진 않아요.
이제 냉동실도 초록통 씁니다.
키친마카써도 잘지워지고요.

초반것보다 색이진하고 두께가 살짝 더 두꺼워져서 기능적으로도 더 좋은것 같아요.
가볍고 정리도 쉽고요.
뚜껑도 잘 맞물리고
음식도 신선하게 보관가능해서 좋아요.
이젠 이걸로 쭉 쓸것같아요.
부서지면 새로사고 그럼서요.ㅋ

울엄마는 홈쇼핑대용량 3세트샀는데
딸램 집에 반찬해주고 하시며 이집저집 다 가서ㅋ
늘 통이 부족하시대요.
이제 이거 10개 생겨서 한동안 잘쓰실거래요.
연세드신분이 쓰기에도 가벼워 제일 좋다고 하십니다.

초록통 최고

내돈내산 좋아요.^^

안녕하세요!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직사각 1.8L ""내돈내산"" 솔직 리뷰를 들고왔습니다!

맞벌이인 2인 가족이 요리를 해먹는데에 가장 큰 문제점이...
재료를 한번 쓰고 정말 많이 남는 다는 거였어요..
맨날 매끼 밥을 해먹거나,, 요리 고수님이라면
재료 소분과 메뉴 선정을 통해 남김없이 음식을 할 수 있지만...
저처럼 한번 먹고 또 한동안 안해먹는 사람은...
식재료가 너무너무 많이 남드라고요... .게다가 금방 상해서 또 다 버려야하구요..

그런데 그렇다고 안살수도 없어요ㅠㅠ
매번 배달만 사먹을 수 없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주문해봤어요!

처음엔 무슨... 그런게 다있어.. 그냥 *죽통이랑 똑같이 생긴거 아냐??
색만 초록색 아니야?? 이랬는데...
정말 왠걸..
그냥 보관했을때 2~3일이면 시들시들했던 샐러드나 야채들이..
일주일째 싱싱하네요!!!
너무 신기해요.. 대체 어떻게 이렇게 야채 보관이 잘되는지!!!
그래서 덕분에 아깝게 버리는 재료들도 확 줄고... 덕분에 생활비도 줄었네요!!!

정말 저처럼 식재료 많이 남는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이 제품을 홈쇼핑에서 알게되어 쿠팡으로 주문해 쓰기 시작 했어요

이 용기 처음 봤을땐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외면 했는데ᆢ하도 식재료가 상하지 않고 오래간다는 말에 솔깃 해서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구입해 써 봤답니다

그 동안 너무 많은 밀폐용기를 써 봤지만 이건 이래서 불편하고 저건 저래서 불편해 항상 2프로 부족한걸 참고 썼던지라 이 제품 또한 지가 좋으면 얼마나 좋을라고~~하는 마음으로 써 봤는데ᆢ이건 초대박 입니다^^

야채 과일을 담아 냉장고에 저장하면 20일이상 거뜬하게 먹을 수 있어요
깜빡하고 방울토마토를 김치냉장고에
2달이상 방치하고 생각나서 꺼내봤는데ᆢ위에 2알에 흰곰팡이가 피어있고 나머진 끄떡없는걸 보고 완전 반했습니다(물론 버렸지만)

그 뒤로 제가 가지고 있던 밀폐용기는 구석신세가 됐고 꺼내 쓰기가 싫네요~

첨에 외관이 맘에 안들었던건 식재료를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에 하나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ㅋ

지구상에 모든 사람들이 이 제품을 쓴다면 버려지는 식재료가 현저히 줄어들것 같아요

다만, 단점은 뚜껑이 잘 깨진다는 게
아쉽지만ᆢ이 또한 싱싱하게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는 크나큰 장점에 그냥 넘어갈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여닫을때 좀 더 조심스럽게 사용하면 되니까~

크기별로 포개서 보관하면 씽크대 자리도 차지하지 않고~
냉장고에 음식담아 켜켜로 보관하기도 편합니다 넘어질 일 없고ᆢ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이런 제품이 나왔을까요ㅋ
이 좋은 제품을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 에서 만든 제품이면 얼마나 좋을까ᆢ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60넘어 긴 세월동안 써 봤던 밀폐용기중 단연 최고 입니다!!

데비마이어 최고

집에 이것저것 유행따라 많이샀어요.
결론은 이제 데미마이어 최고
가볍고 딱 맞물리게 닫히고
여러개 쌓아도 자리많이 안차지해서 좋아요.

기능은 더 좋습니다.
일단 싱싱하게 오래가요.
몇년째 사용해서
홈쇼핑서도 대용량 1번사기도했고
친정엄마가 반찬해주시면 그 초록통이 우리집 반찬통이 되기도 합니다.ㅋ이집저집 다 초록통 천지예요.
유독 1.8리터를 많이써서 이거만 내꺼5개
엄마꺼 5개주문했어요.

별하나뺀거는 쿠팡꺼 마감이 살짝 거친감이 있네요.ㅜㅜ
수세미로 밀어야되나 생각중입니다..

내돈 내산 좋아요.^^

추가후기
설거지하니 거친부분이 생각보다 거칠지않아요.
손베이고 이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 5개합니다.

오늘 5개 추가주문 또 합니다.

냉장고에 항상 두고먹는 채소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상해서 버리는것이 많은데

가뜩이나 채소값도 천정부지로 올라

부담스러워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까

고민하던중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를

구매했습니다.

그린박스는 재사용이 가능하고 비스페놀A가

불검출된 안전용기예요

세제사용이 가능해 얼마든지 세척해서

반영구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전자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본체와 뚜껑을 겹쳐서 보관할수 있어

공간차지를 안하네요

깨끗이 세척해서 자투리 채소를

담아보았네요

사이즈도 아주 딱입니다.

넘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많이 들어갑니다.

다이어트하느라 샐러드채소를 자주

사는데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다보면

갈변되어 버리기 일쑤였거든요

앞으로 신선한 샐러드를 오래 보관해서

먹을수 있으니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해보겠습니다. ㅋㅋ


❤ 저의 리뷰가 구매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지난번에 구입하고 또 재구입했습니다. 처음 구입했을 때는
가격대비 정말 쓸만한가 고민했는데 써보니까 진짜 좋아요.

⭕️ 음식냄새가 스며서 악취가 나지 않아요. 김치류부터 과일류까지 다양하게 넣어서 사용해봤는데 냄새가 섞이지 않더라구요.

⭕️ 내구성 얇아서 잘 구겨지거나 부서질까봐 걱정했는데 다른 그릇처럼 막 써도 아직까지 괜찮더라구요. 편하게 쓸거같아요.

⭕️ 정말 신선하게 보관됩니다. 기분탓인가 했는데 금방 시드는 채소류들이 오래가는거보고 신기했어요.

⭕️ 색이 촌스러울수 있지만 냉장고에서 눈에 잘 띄어서 좋아요.

가격이 좀 있어서 고민했지만 오래오래 판매하는거 보고 사봤는데 재구매까지 하게되었네요~!

친정엄마가 시집올 때 주셔서 뭣도 모르고 쓰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조금 더 필요해져서 제가 제돈주고 더 사게 되었는데 이만한 제품 없습니다.

요즘 식이조절을 해야 해서 식전에 샐러드를 꼭 먹어주고 있는데 여기에 보관하면 정말 오래가요.

제가 이 제품 비슷하게 나온 미라* 제품도 사보고 다른 락앤*에서 나온 제품도 사서 써봤는데 이것만한 게 없어서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야채손질해서 두면 다른 밀폐용기들보다 오래가요.

이 사이즈가 저는 제일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 3개 더 추가 구매했네요.

써보시면 다른 반찬통들보다 싱싱하고 오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거에요.

또 반찬통말고 그린백도 야채보관할 때 꽤 오래보관할 수 있어 좋아요.

실제로 저랑 엄마랑 몇년간 써보고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딱 내가 찾던 사이즈~
콩나물 한팩 다듬어서 딱들어가내요 토마토도 500그람짜리 한팩 야채도 짜투리로 해서 알맞게 들어가고요
버섯도 다 정리해서 한팩 들어가요~~~~
5개인데ㅠ오자마자 4개 써버렸다는요
너무 맘에 들어서 고추랑 마늘 넣는걸로 작은 사이즈도 사보려합니다~ 사이즈 참조하세용
내돈내산~~~~~

******3개월 사용후기***********
녹는 야채는 확실히 오래 갑니다~
애호박 콩나물 고추 상추는 진짜 오래가요
상추는 씻어서 넣어놓으면 진짜 2-3주도 보관되는거 같아요
근데 곰팡이가 생기는 마늘 토마토 버섯은 일반 플라스틱 용기보단 보관 기간이 길지만 2-3주까진 아니에요

그래도 야채비싼 요즘 같은 시기에 버리지 않고 알뜰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씁니당~~

엄마들의 픽은 언제나 믿음 가득하다

우선 엄마가 써보고 너무 좋다며 사라고 한 템

가장 큰 넓은 통에 바나나를 넣어서 보관하면

평소보다 훨씬 오래 간다고 신기해 했음

갈색으로 변해도 하루에 훅 변하지 않고

점이 한두개씩 늘어가면서 천천히 바나나 익어감..!!

두부를 보관해도 5일차까지 멀쩡했음!

다만 얇은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뚜껑 부분은 살짝 금이가며 부서질 슈 있음 ㅠㅠ

그래도 여러 세트 쓰던 중인데 한개만 그렇게 되었으니

이정도면 괜찮다

식세기도 돌릴수 있으니 마음 놓고 설거지 가능!

플라스틱, 유리용기 이것저것 다 써보다가 지저분한 느낌이 너무들어서 이번 기회에 싹 다 바꿨어요
이 제품의 장점은

⭕️가벼워요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도 없고 대용량 반찬을하고 덜어서 담기에 아주 편하답니다

⭕️색베임이 없어요
보통 김치나 양념있는 반찬담으면 노랗게 색베이는게 너무 보기싫었는데 간단한 설거지로 원상복구됩니다

⭕️말랑말랑해요
가볍고 말랑하니 냉동제품에 써도 간단한 비틀림으로 안에 내용물이 간편하게 쏙 빠져요

이 제품으로 다 정리하니 통일감도 있고 정리하기도 쉬웠어요
설거지도 편하고 추천드립니다

✔️총평:⭐️⭐️⭐️⭐️⭐️

데비마이어 밀폐용기를 티비 홈쇼핑으로 먼저 접했습니다.
데비마이어 밀폐용기에 넣어 보관할때랑 그렇지 않을때 비교한 영상을 보니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집에 채소가 많거나 채소 절반 사용하고 남은걸 그냥 보관하면 금방 무르게 되는데 그런 고민을 해결해줄 최적의 밀폐용기인것이지요!
제가 좋아하는 초록색이라 좋았는데 냉장고에 넣어보니 냉장고가 푸르러지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체감상으로도 채소의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데비마이어 그린박스는 이미 유명한 제품이라 크게 고민하지 않고 구입했어요. 1.8l 사이즈는 넉넉하게 김치, 손질한 채소 등을 넣기 좋아요. 육류, 생선, 견과류 등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가능해요.

⭕️ 제조국은 미국이랍니다.

⭕️ 초록색이라 호불호가 있을거 같아요. 초록색 통이 되게 눈에 띄긴하네요.

⭕️ 생각보다 얇은데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색이 배거나 냄새 배이는 걱정이 없어서 세척할때 신경쓸게 줄어서 좋아요.

⭕️ 전자레인지, 식기세척이 가능해요.

마늘, 청양고추,방울토마토,샐러드야채,대파 를 보관해서 쓰고 있어요 ^^ 사진에서 처럼 마늘은 보관한 날짜가 7왈 30일이라서 20일정도 된것 같아요^^ 오래되도록 별로 안먹은 이유는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없는줄 알았기때문이에요~ㅎㅎ
다른건 다 먹고 다시 사서 채워 넣은 것들이구요^^
특히 고추랑 방울토마토는 제일 오래 가는것 같아요 마늘은 20일 정도 되면 살짝 표가 좀 나는 정도 이구요,
고추의 씨는 한달 정도 되어도 색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에요^0^
담에 또 한세트 사려구요~ 적극 추천합니다 ♡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솔직 리뷰 시작

재구매 의사 : 무조건 100%이며 이미 여러 차례 사용해서 쓰고 있음
재구매 사유 : 일단 퀄리티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좋다. 개인적으로 너무 팬임. 자세한 사항은 아래 리뷰 내용에서 언급할 테니 확인하셔요.

데비마이어 그린박스 1.8L 5개!

일단 미국에서 만든 거구요. 재질은 플라스틱 중에 폴리프로필렌으로 되어있어요.PP! 직사각 모양이고, 울트라 라이트 라인입니다. 용량이 큼직한 편이에요.
+ 재사용 가능
+ 세제사용 가능
+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겹쳐서 보관할 경우 부피가 정말 안차지 하게 가능!(중요하고 너무 좋은)

데비마이어를 처음 사서 쓰게 된게 벌써 1년은 넘었는데요, 몇번씩 사서 활용하고 있어요. 처음 살 때는 저도 리뷰를 읽고 사게 되었었는데 반신반의 하면서 뭐 보관용기에 따라서 더 오래간다는게 말이 되나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진짜 써보고 나니까 정말이라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1. 첫번째 마음에 드는 점 정리합니다.
살림을 하시는 분이라면 공감하실텐데, 일단 야채가 오래 간다는게 너무 편하고 안심되서 좋아요.
콩나물도 보름씩 가구요
블루베리는 한달씩 가구요
상추도 열 흘 이상 가고요. 일단 무르지를 않아요. 그러다보니 신선야채들을 담아놓고 쓰는게 너무 좋습니다.

2. 두번째 마음에 드는 점은, 가벼워요. 써보시면 알겠지만 보시기에도 그래 보이겠지만 정말 가벼워요. 가벼운데 보관이 잘된다니 신기할 따름이에요.

3. 세번째 마음에 드는 점은 용기가 물이 잘 안들어요. 변색이 안되더라구요. 투명한 용기중에 변색되어서 쓰기 싫어진 경험 있으시죠? 이거는 변색이 안되서 마음에 듭니다.

저희집은 사이즈별로 사두고 써요. 리뷰 사진에도 보시다시피 냉장고 전체가 저걸로 차있죠? 이번에 산 게 아닌 것들도 있어서 그래요. 심지어 여기에서 나오는 봉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팬으로서 강력 추천하니,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써보시기를 추천드려요!

또 다음에 솔직 리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파란통도 좋긴헌디
작은사이즈들뿐이라

대파보관을위해 대용량 찾다가

로켓배송 초록통 발견~~


대파 한단을 넣었더니 한통에 가득 들어가네용
층층마다 키친타올~~~



친정엄마가 9년전쯤인가 써보라고했는데
뭐냐고 이쁘지도않고 패스했던 바보새

이젠 알아요 ~ 너무 소중함을

엄마말을 잘듣자
엄마말은 다 맞는말


키친타올 깔고 파란통은 대파 진짜오래가는데
이녀석도 함 보관해봐야쥬 ㅎ

데비마이어 최고

집에 이것저것 유행따라 많이샀어요.
결론은 이제 데미마이어 최고
가볍고 딱 맞물리게 닫히고
여러개 쌓아도 자리많이 안차지해서 좋아요.

기능은 더 좋습니다.
일단 싱싱하게 오래가요.
몇년째 사용해서
홈쇼핑서도 한번사기도했고
친정엄마도 이거써서 한번씩 반찬해주시면
우리집 반찬통 되기도하고요.ㅋ
유독 1.8리터를 많이써서 이거만 내꺼5개
엄마꺼 5개주문했어요.

별하나뺀거는 쿠팡꺼 마감이 살짝 거친감이 있네요.ㅜㅜ
수세미로 밀어야되나 생각중입니다..

내돈 내산 좋아요.^^

추가후기
설거지하니 거친부분이 생각보다 거칠지않아요.
손베이고 이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매끈해지고있어요.

참 초창기보다 요즘꺼가 두껍고 좋아졌어요.
같이 있으면 색깔차이가 좀 납니다.

홈쇼핑에서 보고 매번 구입을 망설였던
제품이예요. 많은 수의 제품용기를 모두 사용하기도
그렇고... 고민하다가 바로 요녀석 구입했어요.
원하는 수량.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 구매할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구입해서 배송받자마자 바로~~ 씻어서 말리고
종류 종류의 야채를 담아놨어요.
왠지 뿌듯~한~ 마음이네요. ^^

친구가사용해보고좋다기에
구매했어요.
신선도가오래유지되고
보관하기좋아요
재료넣어두고몇일이지났는데도
싱싱하게살아있어요
구매하길잘했어요
아주만족합니다

좋긴 좋네요!! 음식들이 안상해서 좋아요❤️
과일,과자!! 물론 채소들도 다 좋아요
그래서 엄마가" 몇개 더시켜라"^=^

바나나, 치커리 등 신선하게 야채 보관하기위해 구입했어요.

사이즈가 딱 맘에 드네요.

유리가 아니라서, 깨지지 않는 안전하고 편리한 용기에요.

반투명이라서 좋아요.

무엇보다 가벼워요!

패킹이 없어서 세척이 편리해요.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이용하기 좋아요.

샐러드, 과일, 채소 손질해서 보관해두고 조리할때마다 하나씩 꺼내니까,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해요.

사이즈가 딱 맘에 드네요.

친환경 기능성 보관용기이고, 신선하게 보관가능하고,

세균억제 기능이 있다고하니, 믿고 잘 사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