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한줄펑은
■"꺄아악~일단 넘 착한가격 푸짐한 양 맛난 감자 쌩유~~~~"

●단정한 고른 사이즈
-------->사진 참조하셔요

■세어보니 3kg에 서른 한개 대박 많아요~~사이즈는 사진을 보셔요 전 만족하는 사이즈인데
아주 대빵 큰 감자를 원하시는 분은 "어~~생각보다 작네" 라고 하실수도
저는 보통 카레라이스1~2인용할때 감자를 두개정도 넣기때문에 크기가 저는 딱 좋아요~
깍아보면 샛노란 그런 품종도 있던데 그런 감자는 아닌 평범한 감자인 것 같아요
홈플**나 이마*트에서 구입하던 2kg에 싸다고 육천원정도에 좋아했는데 여긴 뭐~~~~푸짐푸짐~
■잘 손질되어 흙도 거의 묻어있지 않고 좋네요
배송 기사님이 소중하게 다루셨나~포장박스가 굉장히 약해보이는데 다친 곳이 없어요
박스 안에 신문지 조금 깔고 감자를 담으셨는데 안전하게 잘왔어요~~
여름내내 땀흘리시고, 감자 고랑마다 쪼그리고 앉아서 캐고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수고로움이 느껴집니다~~
넘 착한 가격에 구매하니 소비자로서 좋지만 넘 저렴하게 판매하시니 농부님의 노임이나 제대로 나오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감자는 참 기특한 작물이네요 구황작물이기도 하고 ㅎㅎ 양파나 마늘처럼 손질이 번거로운 녀석도 아니고
칼들고 깍기만 하면 되니 참 좋아요~~

요즘 감자가 참 맛난 시기인것 같아요 얼마전 구입한 감자도 알은 작아도 맛있고 분이 어마무시하게 나던데 이 감자도 기대됩니다
고추장돼지 불고기에 넣으려고 준비해놨어요ㅎㅎ 어제 먹은 감자보다 더 맛있으면 어떡하죠? ㅎㅎ
그것도 맛있었는데ᆢᆢ
닭볶음탕 /돼지고추장불고기/돼지 간장불고기/쇠고기당면전골/감자국/뼈감자탕/갈비탕/감자잔뜩카레 등 등 어떤 메뉴도 감자가 빠지면 섭섭해지죠

농부들의 발소리를 듣고 예쁘게 잘 자라준 감자 감자!!!! 많이 먹읍시다!!!!!

좀있다가 저녁 먹어보고 후에 덧붙일게요~~

■정말 맛있어요 돼지고기가 메인에서 밀려났어요
■분이 폴폴 납니다 맛있는 감자 보내주셨네요
남편한테 쿠팡에서 샀다고 하니 맛있다고 '농산물도 쭉 성공적이네' 라고 합니다
쿠팡에서 구매한 농산물이
팽이버섯 마늘 양파 감자인데 모두 기대이상이고 정말 좋은 상품입니다
(<벌크팽이버섯>/<갈릭803국산마늘 깐마늘>/<국내산 양파 햇양파 무안 함평 해남 등 산지출하>:제가 구매 성공한 맛나고 품질좋고 가격착한 농산물 메인이름입니다)~~참고하셔요

농부의 딸인 저~~농산물에 까다로운 편입니다~
제맘에 흡족한 감자입니다

■감자감자 구매하시면 아마 200퍼 만족하실 겁니다 저처럼요~~~

※※※감자 판매 메인사진에 올려진 찐감자 모습~~제 눈에는 별로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수분 별로 없는 감자같아요~
■판매자님!!쪼끔 더 뽀사시한 사진으로 맛나보이는 사진으로 바꾸심이 어떠할지 씰데없이 적어봅니당~~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구매동기
=======
동네 마트에서 사려고 했더니 은근히 감자값이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쿠팡에서 이 양에 이가격에 너무 가성비가 좋아서 빠르게 구매해 보았습니다.
100% 국내산 햇감자라서 믿을 수 있고 꼼꼼한 선별과정과 품질관리를 통해 판매한다고 하니 맘에 들었습니다.

먹어보니
========
진짜 이름 그대로 포슬포슬하고 맛있어요!
크기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요리하기 딱 좋은 사이즈였고, 흙도 잘 털려있고, 상한 감자없이 전부 싱싱하고 단단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저는 주로 감자조림, 감자볶음 같은 반찬에 많이 쓰는데요. 삶았을 때나 익혔을 때 속이 진짜 포슬포슬하니 감자 본연의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나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가족 모두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도 넉넉하게 많아서 오랫동안 다양한 감자요
리를 해먹을 수 있을 것 같고, 저장성도 좋아서 서늘한 곳에 두고 천천히 먹어도 괜챦을 것 같아요.

총 평
======
반찬으로도 간식으로도 영양가 좋은 음식으로도 여러모로 쓸모있는 맛있는 감자인데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맘에 들어요.
맛있는 감자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서준엄마네 국내산 햇감자 포슬포슬 수미감자, 1박스,
3kg(대)를 내돈내산 구매하여 저의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 하였습니다.

감자가 필요했는데 착한 가격에 무료 배송도 되고
감자 크기도 좋아서 구매 해봤습니다.

서준 엄마네 국내산 햇감자 포슬포슬 수미 감자는
주문하고 이틀 뒤에 받은 제품으로 한손에 딱 들어
오는 크기로 한 개 크기를 재어보니 106g 입니다.
저한테는 딱 사용하기 좋은 크기였고 총 29개 감자가
들어 있었습니다. 29개 감자 중에 갈라져 있는 감자
1개, 싹 난 감자 2개, 흡집난 감자 2개 총 5개 감자의
상태는 약간 안 좋긴 했지만 나머지는 무른감 없고
동글동글 크기도 고르고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세척하고 말려서 냉장 보관했고
감자 본 김에 감자튀김도 해보고 감자 볶음도
해보았습니다.

처음 박스 뜯었을 때 몇 개의 상태 안 좋은 감자 때문에
약간 실망스러웠었는데 맛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포슬포슬하고 촉촉하면서 단맛도 좋고~
감자튀김 한입 해보고 오~ 감탄했답니다.
맛있네요~

첫 인상은 안 좋았지만 가격 좋고 맛 좋은 감자입니다.

요즘 감자 자격 비싸잖아요
사이즈는 대였는데 큰거 몇개 작은거 몇개 섞어 왔어요
약 30개입니다
그런데 겉면이 시든 것처럼 쭈글쭈글하네요
파란 싹난 감자는 없어서 다행이네요
감자 포슬하니 맛있습니다
몇일 된장찌개, 감자 조림해서 잘 먹었네요
감자에는 비타민 c, 칼륨, 섬유질 등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많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서준엄마네 국내산 햇감자는 이름 그대로 포슬포슬한 식감이 정말 좋은 수미감자예요. 껍질 까면서도 감자가 신선하고 단단한 느낌이 확 와서 믿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카레에 딱 좋은 감자
밥솥카레 만들 때 큼직하게 썰어 넣었는데, 잘 으깨지지 않고 적당히 포슬포슬하면서도 씹히는 맛이 살아있어서 카레가 훨씬 맛있게 완성됐어요.

✔️ 국내산 감자의 신선함
감자 특유의 달큰한 맛이 살아있고, 속까지 색이 곱고 단단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딱이에요.
그런데 멍든감자가 좀 있어요..그것들은 버렸습니다

✔️ 포슬포슬한 식감이 매력
찌거나 삶아도 흐물해지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고 포슬한 식감이라 감자 본연의 맛을 즐기기에 최고입니다.

카레뿐만 아니라 감자볶음, 감자전, 감자조림까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한 박스 사두면 두루두루 잘 먹을 수 있는 믿음직한 감자예요.

포슬포슬한 국산 수미감자 찾는다면 추천!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생각입니다. ✨

감자는 조금씩 사는것보다
박스로 많이 사는게
싸더라고요
5kg이렇게 한상자사면
몇주는 먹는것 같아요
볶아서도 먹고
조림도 해먹고
휴게소 알감자도 해먹고
회오리감자나
고추장찌개
된장찌개 칼국수에도 넣어먹고
다양하게 반찬으로 활용가능해서
식재료 필수템이에요
그냥 쪄 먹어도 맛있고요
상태도 괜찮더라고요
커팅해서 버터넣고 후라이팬에
굽듯이 해먹어도 꿀맛입니다
반찬이나 간식으로 제격인 감자♡

지금먹는 감자는 삶아먹기보다 볶음이나 찌개에 넣는 재료로 많이 사용해요
아무래도 저장기간이 길다보니 수분이 날아가 포슬포슬한 맛이 없거든요 막 캐어 몇일지난 감자를 삶았을때 그 포슬하고 담백한 맛을 아니까 삶은 감자는 그때 아니면 먹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감자수제비 해먹으려고 까는데 물이 줄줄흐르는거예요
감자씻은 물인가했는데. 근데 귀찮아서 감자 안씻고 그냥 까는거였거든요

오~ 깜짝 놀랐어요 수분이 살아있더라구요

넉넉하게 까서 감자 수제비도 해먹고 삶아서 버터랑 설탕넣어서 버터감자도 해먹었어요

포슬한것이 수미감자는 수미감자더라구요

오늘저녁은 감자볶음 해먹으려구요

아주 얊게 채썰어 맛소금으로 간간하게 간하고 청양고추랑 같이 볶아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제 감자볶음 비법은 채썬 감자를 물에 헹구지 않고 그대로 볶을것.
간은 간간하게 식용유는 넉넉하게 넣되 달궈지면 감자를 넣을것
약불로 오래볶아 수분을 날릴것.
청양고추외에 양파나 당근 햄이런걸 넣지 말것 수분과 채소단맛이 감자맛과 섞여 맛을 해칩니다^^

건강에 좋진 않습니다~^^ 대신 자극적이고 맛나요

얼른 먹고 햇감자나오기전에 쌀때 한번 더 시켜야겠어요

2025. 1. 14. 수령

1.
소, 중 감자는 거의 조림용 외 먹기 힘들다는 걸 알아버림

2.
대, 특대 감자가 그나마 우리가 생각하는 감자의 크기라길래 “대”로 구매함.

3. 무게는 박스 빼고 5.1kg 이었음.(사진 누락;)

4. 크기는 달걀 크기라길래 특란 달걀이랑 비교해봄.

80-90퍼센트는 달걀보다 작음.
10-20퍼센트는 달걀이랑 비슷하거나 큼.

5. 상세 페이지에는 달걀 크기라던데 생각보다 작았음.
“소” “중”은 얼마나 작을지 ㅋㅋㅋ 어이가 없는 감자 사이즈

6. 감자 종류는 잘 모르는데 포슬포슬한거랑 아닌게 있는데 이건 쪄도 포슬포슬 하진 않고 반찬용으로 좋은 감자인듯.

총평

작아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요리하기에 좋다.(금방 익음)
쪄먹으면 포슬포슬한 느낌이 아니고 단단한 느낌이다.
사이즈는 설명과 다르다.
무게는 거의 맞게 왔다.

가성비로는 살만하지만 뭔가 아쉽다.

✳️ 서준엄마네 국내산 햇감자 포슬포슬 수미감자, 5kg(대), 1박스✳️

수미감자 맛있어요!

싹난 것 없구요.

파랗게 된 것도 없구요.

살짝 마른듯한 것은 몇 개있지만

대체적으로 상태 좋아요!

특히 포슬포슬한 감자라 삶았더니 맛있어요!

리뷰란거 귀찮고 시간낭비같아 안하는데 이건 안할수가 없음!
박스 열었을때 쭈굴한 꼬라지에 1차 화남
한알한알 살펴보니 하나도 빠짐없이 다 싹나있음
2차 화남
혹시나 깎으면 괜찮을까싶어 깎아보니 다 가관임 상한건지 오래묵은건지 물렁하고 어디 치인건지 곳곳에 멍들고 싹은 깊이도 퍼져있음 3차 개화남
이런거 먹다 병원비 더 나올까봐 음쓰행
감자 산다 돈쓰고 쓰레기 버리느라 또 돈씀
직접 내눈으로 안보고 좀 싸고 평 괜찮다고 인터넷으로 산 내가 바보다 정말
판매자는 인간적으로 양심이란게 있으면 이딴걸 햇감자라고 팔면 안됨 마트 할인코너에서도 안팔릴걸 이돈주고 택배 아저씨고생 구매자 고생 시켜가며 돈 벌고싶을까 ㅉㅉ

쭈굴한 감자가 보여서 빨리 먹어야겠다싶어,
급히 1/3을 껍질벗겨 찌는데, 까도까도 검은부분이 나오더라고요.
몇개가 그랬지만, 쪄서 먹고, 전으로 먹고 잘 먹고는 있어요.
단단해야 신선한 걸로 아는데, 오늘은 쭈굴한게 많이 보여서 나머진 냉장보관했네요.

1. 리뷰할 제품: 서준엄마네 국내산 햇감자 포슬포슬 수미감자, 1박스, 5kg(대)

2. 구매한 이유:
최근 가족들이 감자를 자주 먹어서 신선하고 맛있는 감자를 찾고 있었습니다. 특히 국내산 감자라 믿고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수미감자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많이 봤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5kg 대용량 박스로 제공되어 여러 번 요리할 수 있고, 대 사이즈의 감자는 큰 감자를 선호하는 저희 가정에 적합할 것 같아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또한, '서준엄마네'라는 브랜드 이름에서 신뢰감을 느껴서 한번 구매해 보게 되었습니다.

3. 장점:
서준엄마네 수미감자는 매우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난 감자였습니다. 감자의 껍질이 매끈하고 깨끗하며, 속은 흠집이나 흑점 없이 깨끗해서 손질할 때 매우 기분 좋았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그 식감입니다. 수미감자는 육질이 부드럽고, 조리했을 때 포슬포슬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감자튀김이나 삶은 감자, 매쉬드포테이토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감자의 크기도 적당히 크고 튼실해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고, 5kg 대용량이어서 많은 양을 한 번에 구매해두고 여러 번 나누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품질도 뛰어나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습니다.

4.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은 몇 개의 감자에 작은 흠집이 있거나 일부가 조금 더딘 부분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태가 좋았지만, 감자 5kg 대용량에서 일부가 상태가 나쁜 경우가 있어 손질할 때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5kg의 양이 많은 만큼 한 번에 다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보관에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냉장보관을 해두거나, 급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감자가 상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계획적으로 소비해야 했던 점이 조금 번거로웠습니다.

5. 사용 후기:
서준엄마네 수미감자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감자였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특히 삶거나 찌면 감자의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어 아주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이나 매쉬드포테이토 등으로 만들어 먹었는데,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었습니다. 대용량이지만 가족들이 자주 요리를 하므로 충분히 여러 번 나누어 먹을 수 있었고, 감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아쉬운 점은 일부 감자에 작은 흠집이 있거나 보관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맛과 품질에서 매우 우수한 제품이었습니다. 감자의 신선도와 품질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솔직 리뷰⭐️⭐️⭐️

✅구매이유
감자 샐러드 하려고 일부러 많이 구매했어요!
최근 후기를 주문하고 봐버려서 ㅎㅎ,,,,,
크기가 작다는걸 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제품 설명
배송은 잘되었어요.
제가 손이 작은편인데 감자도 작았습니다 ㅎㅎㅎ
생각보다 흠집이나 마른 감자가 오지는 않았어요.
맛은 좋았습니다
작아서 귀찮았을뿐

✅가격대
5키로에 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면 가성비 이긴 하죠.
감지덕지하고 먹었어요ㅎㅎㅎㅎㅎ^^


✅총평
무념무상하면서 필러로 껍질 다 벗겼는데
귀찮으신 분들은 검증 된 크기가 큰 감자 주문하셔요!!!
해당 제품은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저를 위한 기록, 구매하실 분들을 위해
자세한 후기 남겨두었어요!
구매하시는데 제 후기가 조그마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껍질 째 삶아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알이 잘고 검고 부드러운 흙에 덮혀 있어요.
씻어보니 겉이 도돌 도돌해요.
할 수없이 깎아서 쪄 먹어야겠어요.
10개는 깎아서 소금만 넣고 삶아 먹었어요.
부드럽고 맛이 있네요.
4개는 카레하려고 씻어뒀구요.
나머지는 시간 될 때 깎아 삶아야겠어요.(4/10)

주말이라 시간 여유가 있고 비도 내리기에
감자를 깎아 쪄 먹으려고 보니
모두 싹이 올라와 있어요.
시작인 거 같은데
버려야 하나 먹어도 되나 걱정 이예요.
배송 받은 지 며칠 안되었는데...ㅠㅠㅠ(4/13 아침)

크기는 전체적으로 조금 작은 달걀 사이즈이고, 크고 작은게 좀 섞여있어요. 너무 작은거 아닌가 싶어서 달걀(작은 사이즈)이랑 사이즈 재보니 비슷하더라구요ㅋ
아직 먹어보지는 않아서 품질은 잘 모르겠고, 겉에 흠집 많지는 않지만 조금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처음 보이는건 쭈굴거리는거
크기는 계란보다 조금크거나 같거나
그래도 감자칼로 깎아도 먹을게 남아요 그러면 됐지요
휴일이라 쪄먹으려고 깎는데
검정색으로 변한게 여러개 눈에띠네요
대충 잘라내고 쪘습니다
우리는 물에 소금과 신화당을
넣고 삶습니다
그래서인지 분은 안났지만 폭신하니 맛은 좋았습니다
한냄비 삶아먹고 아직 반 조금더 남았습니다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슈퍼에선 봉지에 5~6개넣고
5~6천원인데
여기는 크기는 조금 작아도 한박스니 정말 쌉니다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싸게 잘 샀어요

다른감자들보다 중자는 넘작아서 여기 대자제대로 안보고 시켰는데
대자가 계란크기였네요ㅜㅜ 까느라 애먹음요
그러나 감자전은 바삭하게 부치믄 맛나다능ㅋ


감자는 껍질깍아서 물에 담가둡니다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썰어줘야 부쳤을때 얇고 바삭하게 잘나옵니다
감자 양파를 채썰어 넣은뒤 부침가루나 튀김가루를 넣구 소금간 다시다 살짝 넣구 물을 넣구 반죽해줍니다 당근이랑 베이컨을 채썰어 넣어주면 더맛있습니다 부침튀김가루는 최대한 적게 넣어주는게 더 바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3/21일에 주문
하루만에 3/22일에 배송되었으나
박스 열고 신문지로 덮어 서늘한 곳에 보관했으나
3/24일 이틀만에 싹트기 시작~
6일째된 3/28일 감자에 다 싹이 나와있어
판매자에게 문의하니 3~4월은 싹트니 시기이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며
싹튼 곳 떼어내고 먹으라는 답변~~
황당하네요
무책임한 답변뿐~~

서준엄마네 국내산 햇감자를 받아보고 정말 만족했습니다. 우선 감자의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하나같이 크기와 모양이 고르고, 껍질도 신선해서 햇감자의 특유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감자를 손에 쥐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도 속이 꽉 차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감자가 정말 포슬포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삶았을 때 입안에서 부드럽게 풀어지며 감자의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이런 포슬포슬한 식감 덕분에 감자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감자전, 감자조림, 감자스프 등 어떤 요리를 만들어도 맛과 식감이 뛰어나 가족 모두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국내산 햇감자라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서준엄마네의 감자는 신선도는 물론이고 품질 관리도 잘 되어 있는 듯했어요. 국내산 농산물 특유의 깊은 맛과 신뢰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다양한 수입산 감자도 시장에 나오지만, 역시 국내산 햇감자는 맛과 품질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납니다.

저처럼 감자를 자주 요리하는 분들에게 서준엄마네 국내산 햇감자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맛과 식감, 그리고 신선함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감자였기에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고 싶어요.

감자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이 감자를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햇빛 안 들어오도록 감싸고 검은 비닐봉지로 완전 차단했는데 벌써 싹이...ㅠ 단 일주일만에 이렇게 될 거라면 그냥 다 삶아버리고 보관할 걸 그랬네요... 그래도 처음 먹었을 때는 분명 멀쩡했었고 맛있었기 때문에 4점 드려요ㅠ

인건비도 안 나오실 것 같은데…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고 있어요.
시커멓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 있던데
감자가 수경재배하는 줄 아시나…;;;
씻으니 이렇게 이뻐요~
솔직히 맥 프라이 2~3개 가격에 이 정도면 절이라도 해야…
흠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막상 껍질 벗기니 흠 있는 것들도
칼자국이 있을뿐 딱히 썩거나 검게 변하지 않았어요.
쪄도 맛있고 에어프라이 웨지감자, 감자수프, 샐러드로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저 원래 쿠팡 후기 거의 안쓰는데
평점 올려드리려고 써요~^^
사장님 복 많이 받으세요~!!

일부러 대짜를 주문했는데 ,
큰게 하나도 안섞이고 전부다 크기가 작았어요,
조리기는 크고, 국이나채볶음 하려니 너무적어서
껍질 벗기는거두 힘들었읍니다,
어중간한 크기라서, 힘들게 깎아 국으로 합니다...

대자가 아니어서 속은 기분

다행히도 맛은 좋아요

엄무니께서 저장 감자인듯 하다 하시네요

실온보관 하루 이틀만에 금방 싹이나요

빨리 소진하세요~~

크기가 고르고 적당한 큰 사이즈 입니다

작은것은 거의 없어요 받은지 며칠이나

지나 오늘에서야 먹어봤네요

쪘는데 포슬포슬 달고 맛있어요 날이 따뜻

해져서 벌써 싹이 올라오려고 삐쭉 내밀었내요

감자 부침도 해먹고 카레도 해먹고 빨리 먹어야

겠어요 그리고 며칠후 여기에 또 주문하려구요

지금껏 3~4회 주문해 봤는데 이곳 감자가 제일

고르고 좋아요 단맛도 있구요

검은 흙이 묻어 있고 크기는 거의 일정하며 큰 달걀만한 사이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큰 것보다 작은 걸 선호합니다 가격도 싸지만 큰 건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씩 요리하기에는 남는게 있어서 불편하더라고요 작아서 좀 깎기가 불편해도 불가능한건 아니니까요 작은건 감자칼보다 그냥 칼로 깍는게 손을 다칠 염려가 덜한것 같아요 아무튼 양이 꽤 많아서 한동안 잘 먹을것 같아요

생각했던 크기보다 작지만 오자마자 삶이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완전 싱싱 하진 않은 상태여서 걱정 했는데 바로 이틀 뒤 싹이 트는게 좀 아쉬웠습니딘

음..찍힌게 마이 왔어요..
29개중에 12개가 다 길게 찍힌자국이 있어요ㅠㅠㅋㅋ
수분기 날리느라 아직 맛은 못 봤고요

제가 자취하는 집에서 감자를 박스채로 사다 먹진 않고 부모님 계신 본집에 항상 주문해 보내드리는데요. 그냥 조금씩 사는 것보다 박스 채로 사서 놓고 먹는 게 더 싸기도 하고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잖아요. 찌개도 끓여 먹고 볶아 먹기도 하고요. 감자전 부쳐 먹어도 되고요. 싹 안 나게 잘만 관리하면 좋아요. 그리고 쪄 먹으면 5키로도 금방 먹게 되더라고요. 많이 파세요. 다 먹고 또 주문할게요

껍질 잘벗겨지고 쫀득한맛에 약간의 소금기까지 더해져
정말 맛있습니다
아주작은 크기 아니예요
겉 흠 별로없어요 최상이라고 할수는 없으나 가격과
배송비를 생각한다면 불만없습니다
다 먹고 재구매할겁니다

오자마자 감자 삶아서 먹었는데 맛이 아주 좋았어요. 거기도 적당해서 먹기가 알맞았어요. 영화 지옥 보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각종요리에 감자를 많이 넣어서 사용했어요. 감자볶음도 해 먹고 또 감자탕에 넣어도 먹고 닭볶음탕에도 먹고 찜닭에도 넣어 먹고 여러 가지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어 된장찌개도 해 먹고 감자는 두루두루 여기저기 잘 사용한 것 같아요. 거기나 단단함도 좋았어요. 아무 음식에나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