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 사이즈 ] 25cm

[ 내용량 ] 420g

[ 수 량 ] 2개

[ 후   기 ]

• 또띠아 피자에 푹 빠진 아이들 때문에
또띠아 소비량 많은 편

• 주로 또띠아 피자, 또띠아 랩으로 활용

• 2025. 03. 28 수령, 2025. 10. 08 소비기한

[ 구성 ]

• 또띠아는 비닐 포장 된 상품

• 1봉에 총 6장 정도 들어 있는 상품

• 실온 보관 가능한 상품이라 걱정 뚝
소비기한 넉넉한 편이라 부담 없이 쟁이기 좋은 편

[ 원재료 ]

• 또띠아는 밀을 주 재료로 만든 상품

• 엄선된 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또띠야

• 밀가루 58%의 또띠아

[ 사이즈 ]

• 또띠아 사이즈는 25cm, 10인치

• 사이즈 넉넉한 편이라 또띠아 피자는 물론
또띠아 랩을 만들어도 넉넉한 사이즈

• 싸고, 접고, 말고 모두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

[ 맛 ]

• 가열 시 이초산나트륨이 증발 하여 신맛 없음

• 조리 전 제품을 앞뒤로 휘어주면 한장씩
잘 떨어지니 사용하기 편함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

•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또띠아

• 고소한 맛이 느껴지니 어디든 잘 어울리는 맛

•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또띠아
시판 또띠아는 확실히 편리하고 맛도 좋아요

• 쫀득하고 안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촉촉함
질기지 않아서 랩, 브리또, 퀘사디아 만들 때
맛과 식감 모두 좋은 편

[ 결론 ]

• 사이즈 넉넉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마음에 쏙 들어요!

• 노릇 노릇하게 구워서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니 맛있어요

• 또띠아 피자, 랩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쟁이고 먹는 또띠아

• 맛도 좋고 넉넉하니 꾸준히 구매해서 먹을 예정

사이즈도 적당해서 부리또나 랩 샌드위치 만들기에 딱 좋은 크기였어요
전에 치킨 부리또 자주 해 먹었는데 아주 맛있어요 또띠아를 팬에 살짝 데워서 닭가슴살, 양상추, 토마토, 치즈, 사워크림을 넣고 돌돌 말아 먹으면 맛나요
밀또띠아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아요
말아도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재료를 듬뿍 넣어도 문제없어서 항상 재료를 듬뿍 넣고 마는데 터진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먹을 때 팬에 항상 살짝 구워 먹어야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게 먹을 수 있어요 밀가루라 그런지 통밀 또띠아보다 훨씬 유연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고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깔끔하고 담백맛에 찢어 먹는 재미도 있어요

짠맛이나 인위적인 향이 없어서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고 씹는 맛이 있어 야채랑 고기 조각 넣어 먹으면 다이어트용 샌드위치를 만들수 있어요

근데 차갑게 먹으면 살짝 딱딱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데워 먹는 걸 추천해요. 말거나 굽거나 다 잘 어울려요

개봉한 또띠아는 냉장 보관해서 두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돼요.냉장 상태로 바로 먹으면 질기고 딱딱해서 데우는 과정이 필수예요.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딱 맞는 음식인듯 해요 데워서 먹어야 맛있어요 데워서 먹는 것도 살짝만 데우면 되니까 스피드하게 즐길수 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활용도도 높아서 앞으로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 리뷰

최근에 쿠팡에서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를 구매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식사를 준비해 보았는데요! 7세, 4세 두 아이와 어른들 모두가 만족한 한 끼였어요.

* 제품 특징

25cm의 넉넉한 사이즈 덕분에 다양한 재료를 풍성하게 넣을 수 있어
요리할 때 편했어요~~포장도 깔끔하게 밀봉되어 있어 제품이 손상되지 않았고,
꺼내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띠아를 꺼낼 때는 살짝 조심스럽게 꺼내야 찢어지지 않는 점 참고 해주세요:)

* 맛과 식감

고소한 향과 함께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팬에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게 살아나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 우리 가족의 활용 예시

이번 식사에는 모짜렐라치즈, 과콰몰리, 파프리카, 토마토, 계란후라이,
소고기패티를 넣어 브리또 스타일로 말아 보았는데, 정말 근사한 식사가 되었어요.
또띠아가 크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반으로 잘라 적당한 크기로 만들어 주었더니 먹기에도 딱 좋았고,
내용물도 흘리지 않아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 활용도와 영양

브리또, 퀘사디아, 랩 샌드위치 등 원하는 재료와 조합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바쁜 날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한 장당 약 130칼로리로, 부담 없이 식사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보관 방법
개봉 후 밀봉해서 냉장 보관하면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고,
장기간 보관은 냉동 후 자연 해동해 사용하면 처음처럼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총평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는 넉넉한 크기, 뛰어난 식감, 다양한 요리 활용도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에 정말 유용한 제품이었습니다. 맛있고 간편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La Canasta Flour Tortilla 25cm

We bought the La Canasta 25cm flour tortillas from Coupang and
had a lovely family meal with them. With two young kids (7 and 4 years old),
it was perfect for making a fun and delicious dinner.

*What we made:
We filled the tortillas with mozzarella cheese, guacamole, bell peppers, tomatoes,
fried eggs, and beef patties. The result was tasty and satisfying for the whole family.

*Kid-friendly tip:
Since the tortillas are quite large, we cut them in half for the kids.
It was easier for them to hold and enjoy without making a mess.

*Taste & Texture:
Soft and chewy, with a nice flour flavor. Lightly toasted in a pan,
they become slightly crispy outside while staying soft inside.

*Overall:
Great size, taste, and versatility. Highly recommended for quick,
delicious meals the whole family can enjoy.

집에서 간단하게 멕시칸 요리를 즐기고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평소에 또띠아를 자주 애용하는데, 이번에 라카나스타 제품을 처음 사용해봤습니다.
우선 포장이 깔끔하고 보관이 용이해서 좋았어요. 개별 포장이 아니라 한 팩에 들어있지만,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개봉 후에도 신선도가 오래 유지됐습니다.
가장 마음에 든 점은 쫄깃한 식감이에요! 다른 또띠아들에 비해 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씹는 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두께도 적당해서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렸어요.
저는 주로 간단한 브런치용으로 사용했는데, 계란과 채소, 햄을 넣어 부리또로 만들어 먹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사용하니 더 부드러워져서 좋았습니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한 끼 식사로 충분했고, 아이들 간식용으로도 딱이었어요. 치즈와 햄만 넣어 간단하게 롤업해도 아이들이 정말 잘 먹더라고요.
또한 담백한 맛이라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렸습니다. 매콤한 멕시칸 요리뿐만 아니라 한국식으로 불고기나 제육을 넣어 먹어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가벼운 식감이라 소화도 잘 되어서 저녁 간식으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요. 포장을 열고 나서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3-4일이 지나면 약간 말라버리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빨리 섭취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끔 또띠아끼리 붙어 있어서 떼어내는 과정에서 찢어지는 경우가 있었어요. 조금 더 주의해서 떼어내야 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가격 대비 품질이 좋고, 맛과 식감이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는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25cm라는 큼직한 사이즈인데요, 일반적인 또띠아보다 훨씬 넉넉해서 속재료를 듬뿍 넣어도 찢어질 걱정 없이 말 수 있어요. 그래서 브리또, 퀘사디야, 타코, 심지어 또띠아 피자까지도 거뜬히 만들 수 있답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뭘 먹을까 고민될 때, 냉장고에 이 또띠아 하나만 있어도 아주 든든해요 ㅎㅎ

식감도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은 중간 두께라서, 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맛이 살아나요. 그냥 먹을 땐 조금 밍밍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살짝 데워주기만 해도 고소한 밀향이 퍼지면서 풍미가 확 올라가요. 특히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돌리면 부드럽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서 바쁜 아침에도 활용도가 정말 높아요^^

포장은 개별 포장이 아닌 한 봉지에 여러 장 들어 있는 형태라서, 개봉 후에는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옮겨 담는 게 좋아요. 유통기한은 비교적 넉넉하지만, 남은 또띠아는 냉동 보관해 두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한 장씩 꺼내 해동하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진짜 실용적이에요.

활용도 면에서는 말이 필요 없어요. 브리또 만들 땐 밥이랑 고기, 치즈, 야채를 돌돌 말기만 하면 끝! 퀘사디야는 반으로 접어서 치즈 넣고 굽기만 해도 진짜 맛있고요. 타코는 양상추랑 소고기, 사워크림만 얹으면 멕시코 느낌 제대로 나요. 또띠아 피자도 강추! 토마토소스랑 치즈, 원하는 토핑 올리고 오븐에 살짝 구워주면 바삭하고 담백한 홈메이드 피자가 완성돼요 ㅋㅋ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개봉 후 보관이 좀 불편할 수 있다는 건데요, 이건 그냥 지퍼백 하나 준비해 두면 해결돼요^^ 그리고 일부 제품은 개봉 시 살짝 알코올 냄새가 날 수도 있는데, 이건 데우면 거의 사라지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돼요.

결론적으로,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는 크기, 맛, 활용도, 보관 편의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요리에 자신 없는 분들도 이 또띠아만 있으면 요리 고수처럼 보일 수 있답니다 ㅎㅎ 자취생이나 아이들 간식용, 혹은 다이어트 식단용으로도 아주 추천드려요! 한 번 사면 계속 찾게 되는 그런 제품이에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

집에서 간편하게 또띠아 요리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를 꼭 경험해봐야 합니다!

처음엔 “그냥 또띠아 아니야?” 했는데… 한 번 먹어보고 냉장고 필수템이 되어버린 찐후기 남깁니다.

포장 & 첫인상 – 깔끔하고 실용적!

박스를 열어보면 한 봉지에 넉넉한 양의 또띠아가 들어있어요. (정확한 개수는 상품 옵션에 따라 다름!)

✔ 깔끔한 포장 – 개별 포장은 아니지만, 다시 밀봉할 수 있어서 보관이 편해요!

✔ 25cm 대형 사이즈 – 가끔 작은 또띠아는 내용물이 안 들어가서 답답한데, 이건 진짜 크다!

✔ 탄력 좋은 밀 또띠아 – 너무 얇지도 않고, 너무 두껍지도 않은 딱 좋은 두께!

조리 편의성 – 갓성비 만점!

또띠아의 진짜 매력은 활용도 아니겠습니까?

라카나스타 또띠아는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오븐, 에어프라이어 등 다 가능!

✅ 전자레인지 (10초~15초) – 간편하게 데워서 바로 사용 가능!

✅ 후라이팬 (약불 30초~1분) –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 오븐 or 에어프라이어 (180도 2~3분) – 바삭한 크리스피 또띠아 완성!

활용도 200% – 이거 하나면 요리 고수!

이 또띠아 하나만 있으면 한 끼 뚝딱 해결 가능!

✔ 퀘사디아 – 치즈 넣고 반 접어서 굽기만 하면 끝! (케찹 찍어 먹으면 존맛)

✔ 부리또 – 밥+고기+야채+소스 넣고 돌돌 말면 감성 터지는 홈메이드 부리또 완성!

✔ 타코 – 소고기 볶아서 올리고, 양상추+사워크림+살사소스 뿌리면 멕시칸 레스토랑 부럽지 않음!

✔ 크리스피 피자 – 또띠아에 소스+치즈+토핑 올리고 오븐 돌리면 초간단 피자!

진짜 냉장고에 있는 아무 재료나 넣어도 맛있어짐!

식감 & 맛 – 고소하고 쫄깃!

이 제품은 고급 밀가루의 고소한 맛이 살아있고,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넘 만족스러움!

✔ 구웠을 때 바삭함 – 살짝 바삭한데 속은 촉촉해서 식감이 좋음!

✔ 밀향이 풍부함 –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

✔ 두께가 적당해서 속재료와의 조화가 GOOD!

보관법 & 유통기한

✅ 냉장 보관 필수! (개봉 후에는 밀봉해서 보관해야 신선함 유지됨!)

✅ 냉동 보관 가능! (오래 보관할 경우 한 장씩 랩으로 싸서 냉동하면 오래 먹을 수 있음)

✅ 유통기한 넉넉함!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먹게 됨 ㅋㅋ)

✅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

✅ 요리 초보도 쉽게 활용 가능!

✅ 크고 넉넉한 사이즈로 든든한 한 끼 가능!

✅ 바삭+쫄깃한 식감이 최고!

✅ 가성비+보관 편리+활용도 만점!

결론 – 또띠아 사야 하나 고민될 때? 이거 사세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 진짜 한 번 사두면 없으면 허전해지는 마법의 아이템!

이거 있으면 집에서도 레스토랑 같은 퀘사디아, 부리또, 타코 다 가능!

“오늘 뭐 먹지?” 고민될 때, 라카나스타 또띠아로 초간단 요리 도전해보세요!

⭐ 구매동기
또띠아가 있으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을 할 수 있어서 자주 구매하는 상품 중에 하나에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가 가격도 젊하고 크기도 넉넉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 특징
- 크기가 커요.(25cm)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파는 또띠아와는 다르게 큰 사이즈에요. 코스트*에서 판매하는 사이즈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 활용도가 많아요.
요즘에 다이어트 식으로도 또띠아를 활용해서 많이 해먹는 것 같아요. 계란과 양배추를 활용해서 먹기도 하고, 아이들 간식으로 치킨랩으로 해서 먹어도 좋은 것 같아요.

- 6장의 또띠아가 들어 있어요.
딱 적당한 량의 또띠아가 들어 있어요. 먹고선 남은 건 냉동고에 보관 후에 먹을 때 다시 해동해서 먹으면 돼요. 냉동을 하게 되면 또띠아가 서로 붙어요. 그래서 저는 에어프라이기에 넣이 종이 호일을 활용 했더니 크기도 맞고 딱 보관하기 좋은 것 같아요.

⭐ 후기
주말 아침에 아이들과 간단하게 치킨랩을 만들어 먹었어요. 맥*도널드에서 먹었던 맛이 생각이 나서..^^
내가 만든 것 사는 맛과는 다르지만, 양은 더 많게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한다면 꼭 양상추를 넣어서 만들어야겠어요. 양배추도 맛이 있는데 식감이 조금은 부족하더라구요.. 어른들이 먹을 때 스리라차 소스를 곁들여서 먹으면 조금은 매콤하게 즐길 수 있을 있어요. 먹고선 또 먹고 싶다는 하는데 치킨이 부족하여.. 다음에 더욱 넉넉하게 재료 준비를 해서 또띠아로 맛있는 치킨랩을 먹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퇴근 후 집으로 출근하는 30대 새댁입니다. 오늘은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 420g, 2개'를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정성껏 리뷰합니다.

⇨ 상품명: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 420g, 2개
⇨ 구매가격: 4,990won

구매 동기
평소에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멕시코 음식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집에서 부리또나 케사디야를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또띠아는 크기가 작거나 만족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고, 크기도 크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특징 및 장점
넉넉한 크기와 용량: 이 제품은 지름 25cm의 대형 사이즈로, 일반적인 또띠아보다 크기가 큽니다. 덕분에 다양한 재료를 한꺼번에 담아도 터질 걱정 없이 부리또나 랩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 봉지에 6장이 들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크기가 커서 부리또, 케사디야, 피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적합했습니다. 특히 또띠아 피자를 만들 때는 도우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와 두께였습니다.​

조리 시 유의사항: 처음에 팬에 오래 구웠더니 또띠아가 딱딱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약한 불에서 살짝만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20~30초 정도 돌려서 사용하니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보관 및 냄새: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라 편리했지만, 개봉 시 약간의 알코올 냄새가 느껴졌습니다. 이는 방부제 처리로 인한 것으로 추측되며, 살짝 데우니 냄새가 사라졌습니다.​

재구매 의사: 라카나스타의 또띠아는 다른 제품에 비해 밀의 풍미가 좋고, 식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또띠아의 기본인 밀의 질감과 맛이 좋아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가격 변동: 처음 구매할 때는 4,990won에 1팩을 구매했는데, 다음날 보니 2팩에 4,490won으로 1+1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할인 기간을 잘 활용해서 구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총평 ★★★★☆ (4.5점)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는 크기와 맛, 활용도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리 시 주의사항만 잘 지킨다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다만 보관 시 약간의 냄새가 나는 점과 가격 변동이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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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정성껏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씩 눌러주세요~~
모두들 맛있는 요리로 행복한 식사 시간 되세요^^

얼마전 뷔페에서 또띠아를 먹었던게 맛있어서
집에서도 생각이 나 쿠팡에서 얼른 주문했어요

포장을 뜯으니 뽀얗고 얇은 또띠아가 식욕을 자극하네요

그때 그 뷔페에서 먹었던 맛이 저절로 생각하게 만들어요

뭔가 밀가루 냄새가 나서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사용했어요
하얀 또띠아가 노릇노릇하게 변해서 더 맛있어져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에요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맛과 고소함이 느껴져
그냥 먹어도 괜찮았지만,
역시 다른 재료와 함께 했을 때 더욱 맛있어요

시중제품보다 큼직하고
좀 두껍게 말려서 전 반 잘라서 작게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샐러드 소스, 양상추, 토마토, 치즈를
넣어 만들어 먹으니
따뜻하고 쫄깃한 또띠아가
신선한 재료들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니
너무 맛있어요

풍성한 식감과 다채로운 맛이 굿굿
이 밀또띠아는 착한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
얇고 부드러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용이하고
구워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간단한 식사나 간식으로 좋은거 같아요

피자도우 등 다른 요리에도 활요해보니 간편하고 좋네요
애들 간식으로 고루곤졸라 피자스타일로
만들어주니 정말 잘 먹어요

또띠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자주 구입하는데, 이번에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를 구매해 보았어요. 크기도 넉넉하고 부드럽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만족도가 높았어요.

✅ 크기 & 양
25cm라서 꽤 넉넉한 크기예요. 한 끼 식사로 또띠아 랩을 만들 때 한 장이면 충분하고, 여러 가지 재료를 듬뿍 넣을 수 있어요. 2개입 구성이라 양도 넉넉해서 가족과 함께 먹기에도 좋아요.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가장 중요한 건 식감인데, 이 또띠아는 너무 뻣뻣하지 않고 적당히 쫄깃해서 좋아요. 또띠아가 딱딱하면 잘 찢어지거나 말았을 때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부드러워서 감싸기 쉬웠어요. 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더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 다양한 활용도
또띠아는 활용도가 정말 높죠! 저는 주로 치킨, 양상추, 치즈 등을 넣고 치킨 랩을 만들어 먹었어요. 간단한 한 끼로도 좋고, 간식으로도 손색없어요. 피자처럼 활용하고 싶을 때는 또띠아 위에 토마토소스와 치즈, 채소, 햄 등을 올려 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나서 너무 맛있었어요.

또띠아를 반으로 접어 치즈와 고기를 넣고 구우면 퀘사디아가 되고, 아침에는 계란과 베이컨을 넣고 브렉퍼스트 랩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다이어트 식단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닭가슴살과 채소를 넣고 가볍게 말아 먹어도 좋아요.

✅ 보관 & 활용 팁
한 번에 다 먹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냉동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필요할 때마다 한 장씩 꺼내 자연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면 금방 부드러워져요. 프라이팬에 구우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추천드려요!

✅ 총평
✔ 넉넉한 크기 & 양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보관이 용이해 오래 두고 먹기 좋음

간단한 한 끼부터 든든한 요리까지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또띠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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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좋아하는 중학생 아들 간식용으로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420g, 2개를 주문 했어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의 넉넉한 크기로 2개나 들어와 부담 없이 맛보실 수 있어요.

밀로 얇게 구워져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고 굴곡진 모양이 마치 수제로 화덕에서

구운 것 처럼 정통감을 느끼게 하네요.

산뜻한 맛을 자아내는 밀향이 또따아 피자, 샌드위치나 부리토, 타코 껍데기로 다채롭게 활용하실 수 있어요.

420g이 2개나 들어 있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꺼내어 데워 먹을 수 있어 오랫동안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에어프라이기에 돌려 데운 다음 직접만든 소스를 바르고 야채와 양념된 소고기를 넣어서 샌드위치처럼

먹으니 간단하고 맛있게 식사해결이 되어 너무 좋네요.

그리고 토마토 소스를 바르고 야채 햄 등을 넣고 피자 치즈를 적당히 두른 뒤 에어프라이기나 오븐에 돌리면

아주 간단하고 맛있는 또띠아 피자가 되니 너무 간단하고 좋아요.

구운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쌈처럼 싸먹어도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여러가지 음식에 활용되고 어울리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추천해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25cm, 420g 리뷰 적습니당!!

집에서 브리또나 타코를 만들어 먹으려고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25cm)’를 구매했어요. 대형 마트에서도 또띠야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인터넷에서 평이 좋은 제품이라 궁금하던 참에 할인도 엄청 하고 있어 구매했네용

✨크기와 활용도
25cm 사이즈라 브리또, 케사디야, 타코, 또띠야 피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적당해요. 작은 또띠야보다 속재료를 넉넉하게 넣을 수 있어 만족스러워요. 한 봉지에 약 8장 정도 들어 있어 한 번 먹기에 양도 충분해요.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맛과 식감
밀 또띠야답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나요. 너무 퍽퍽하거나 질긴 느낌 없이 적당히 부드러워서, 구웠을 때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한 식감이 좋아요. 그냥 먹으면 약간 밍밍할 수 있지만, 구워서 사용하면 풍미가 살아나요.

✨조리 방법
• 팬에 살짝 구우면 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난다.
• 전자레인지에 10~15초 돌리면 부드럽게 데워져서 말아 먹기 좋다.
• 오븐에 구우면 바삭한 크러스트 느낌으로 또띠야 피자로 활용 가능하다.

✨포장과 보관
개별 포장이 아니라 한 봉지에 다 들어 있어서 개봉 후에는 밀봉 보관해야 해요. 냉장 보관하면 며칠 동안은 신선하게 유지되지만, 장기간 보관하려면 냉동하는 게 좋아요. 냉동 후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금방 원래 식감으로 돌아오니 좋더라구요.

✨총평
✔ 장점
• 크기가 커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팬에 구우면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
• 냉동 보관 후 해동해도 품질 유지가 잘됨

❌단점
• 개봉 후 밀봉 보관 필요(지퍼백이 없음)

집에서 브리또나 타코를 자주 만들어 먹는다면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예요. 담백한 맛이라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고, 구웠을 때 식감이 좋아서 나중에 할인하면 또 구매해보려구용!!.

-구매후기 및 상품 종합 평가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25cm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우선 크기가 넉넉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또띠야는 조금 작아서 재료를 충분히 넣으면 터지거나 접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25cm라서 큼직하게 원하는 만큼 채워 넣고도 깔끔하게 말 수 있었습니다.

또띠야의 식감도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아서 적당히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프라이팬에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느낌이 나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냉장 보관 후 다시 사용해도 퍽퍽해지거나 잘 찢어지는 일이 없어서 편리했어요. 저는 치즈케익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

재료 : 크림치즈 200g(1통), 설탕4스푼(알룰로스), 계란2개, 우유4스푼,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 크림치즈 실온에 꺼낸 뒤 풀면 휘핑기 없어도 숟가락으로 잘 풀어져요
• 저는 알룰로스 파우더 사용했어요. 액상도 가능합니다.
•에프 170도 15분 돌려주시고
• 꺼낸 뒤 냉장고에서 한김 식혀서 시원하게 드시면 더 맛있어요!

*종이호일 대신 또띠아 깔면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어 좋고, 다이제 등으로 트러스트 만드는 수고가 없어 좋습니다.
또띠아 끝부분이 바삭바삭해서 씹어먹는 재미도 있어요


맛 자체는 은은한 밀향이 살아 있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줬습니다. 도우처럼 바삭하게 구워져서 모두 잘 먹더라고요. 또, 간단하게 치킨과 채소를 넣고 랩처럼 말아 점심 대용으로 싸갔는데, 시간이 지나도 쉽게 눅눅해지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개별 포장이 아니라 420g 한 봉지로 묶여 있어 양이 넉넉한 점이 좋았어요. 여러 장이 들어 있어서 한 번 구매하면 몇 번이고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도 괜찮은 편입니다. 평소 또띠야를 자주 활용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송 일정

2025년02월07일 주문
2025년02월07일 배송완료

-포장 상태

흠집 없이 깔끔하게 포장된 상태로 문 앞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상품 상태

쿠팡 상세페이지에 나온 이미지 그대로의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25cm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크기가 넉넉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식감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편이라 어디에 써도 잘 어울린다. 냉동 보관 후 해동해도 쉽게 부스러지거나 질겨지지 않아서 관리하기도 편리하다. 또띠야 특유의 담백한 맛이 강하지 않아서 어떤 재료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점도 마음에 든다. 한 번 써보면 다른 제품으로 쉽게 바꾸기 어려울 정도로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생각이다. 이라면 한 봉지쯤 구비해 두는 것도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저는 허위사실이나 과장 없는 솔직한 사용 후기만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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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동기

집에서 간편하게 멕시칸 요리를 만들어 먹고 싶어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를 구매했어요. 브리또, 타코, 케사디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냉동 보관이 가능해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 기대가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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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
밀 또띠야 특유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어요. 적당한 고소함과 담백한 맛이 있어서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려요.


2.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타코, 브리또, 케사디야뿐만 아니라 피자 도우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간단히 채소와 치즈, 고기를 넣고 구우면 멕시칸 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3. 냉동 보관 가능, 오래 두고 먹기 좋음
한꺼번에 다 먹지 않아도 냉동 보관이 가능해요. 먹을 때마다 한 장씩 꺼내어 해동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실용적이에요.


4. 전자레인지나 팬에 간편 조리 가능
팬에 살짝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20~30초 돌리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빠르게 요리할 수 있어요.


5. 크기 선택 가능
작은 사이즈부터 큰 사이즈까지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요리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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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약간의 건조함
밀 또띠야 특성상 데우지 않고 바로 먹으면 약간 건조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살짝 데우면 훨씬 부드러워져요.


2. 소분 포장이 아쉬움
한 봉지에 여러 장이 들어 있어 개별 포장이 아니기 때문에, 보관할 때 지퍼백이나 랩을 이용해 따로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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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팁

1. 팬에 살짝 구우면 더 맛있어짐
팬에 살짝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2. 냉동 보관 후 자연 해동 또는 전자레인지 활용
냉동 상태에서 바로 조리하지 않고, 실온에서 10분 정도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면 부드러움이 살아나요.


3. 피자로 활용하기
또띠야 위에 토마토소스, 치즈, 토핑을 올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초간단 또띠야 피자가 완성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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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쫄깃하고 담백한 또띠야예요. 냉동 보관이 가능해 편리하고, 전자레인지나 팬에 살짝 데우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멕시칸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나 간편한 한 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한줄 요약: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쫄깃한 또띠야!

☑크기 ☑양 ☑소비기한 ☑사용방법

■ 크기
구매이유 중에 요거 선택한 이유가 바로 크기임!
25세티 정도 되는데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또띠야 구매하면 요거 2/3정도 밖에 안됨.
샌드위치 대용으로 만들어서 반 자르면 사실 양이 모자르고 아이들도 하나더 해달라고 함.
요 크기로 해서 반 잘라주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고 아침 간단히 한끼 먹이기 좋음

■ 양과 소비기한
6개 낱장으로 들어 있고, 소비기한도 6개월 정도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음(2025-06-17)
주말 샌드위치 먹을때 3장을 썼는데 남편, 나 한장씩, 아이들은 하나로 1/2씩 해먹이니 딱 좋았음.
작은 것을 쓸때는 약간 아쉬운감도 있었지만 작은cm 차이라도 먹는건 차이가 좀 났음.

소비기한도 사실 매번 또띠야 안해먹는 사람들은 다 소진하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밀임에도 불구하고 6개월정도
소비기한이 남아 있으니 보관이 용이함.
나는 보관할때 지퍼백에 한번더 넣어서 냉장보관 해줬음. 고온다습한곳 보관은 바로 곰팡이 생김.

■ 사용방법
후라이팬에 아무것도 두르지 말고 한쪽에 30초 정도 구워주고 반대편도30초 정도 구워주면됨.
나는 전자렌지는 사용하지 않는데 30초 이내로 돌려주라고 되어 있긴 하더라.
그러고 나서 야채랑 닭가슴살, 소스는 스리라차나 꿀, 원하는 샐러드 소스 넣어서 돌돌 말아주면 됨.

제돈제산! 추천 ♥ 도움 꾹!! 부탁 드려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25cm, 420g, 1개

로켓 배송으로 다음날 배송받았구요~~
쿠팡비닐에 포장되어 배송되었고
제품 하자없이 깨끗하게 배송되었습니다~~~

유통기한은 26년5월로 1년5개월정도로 넉넉합니다~~~

피자가 먹고싶어서 또띠아로 만들어 먹으려고 집앞 슈퍼 들러보니
없더라구요~~~

쿠팡검색해보니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도착이라 얼른 구매했어요~~

대충보고 주문했더니
사이즈 28센티로 큰사이즈 또띠아네요~~

집에있는 야채 대충 썰어서 볶고
간장 양념되어있던 돼지고기 볶아서 함께 또띠아위에 토핑으로 얹고 케찹 뿌리고 피자치즈 올려서 전자렌지 돌려 간단한 피자 완성했어요~~~

또띠아는 얇아보여서 두장깔았어요~~

전체 6장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꾸욱 부탁드려용~~♡♡♡


Lacanasta wheat tortilla 25 cm, 420 g, 1 ea

I received it the next day by rocket delivery
It was packaged in Coupang Vinyl and delivered
The product was delivered cleanly without defect

The expiration date is 26 years and May, and it's about a year and five months long

I wanted to eat pizza, so I stopped by the supermarket in front of my house to make tortillas
There wasn't any

I searched Coupang and found that it was rocket delivery
It arrived the next day, so I quickly bought it

I took a quick look at it and ordered it
It's a big size tortilla with a size of 28 cm

I roughly cut and stir-fry the vegetables at home
I fried pork that was seasoned with soy sauce, put it on tortilla, sprinkled ketchup, put pizza cheese, and microwave it to complete a simple pizza

The tortilla looked thin, so I put two on it

It's a product with a total of 6 sheets

I enjoyed the food

It's good

[제품명 :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25cm, 420g, 1개]


맛있는 밀 또띠야, 매우 만족!
다양한 만들어 먹기 너무 좋아요⭐️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25cm #엄선된 밀가루 사용 #다양하게 만들어서 먹기 #맛있는 또띠야 즐기기⭐️


✔️ 구매 동기 ✔️

평소에 또띠야로 만든 씨저스랩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매번 구매해서 먹다가, 이번에는 만들어 먹어보자 해서 구매하게 된 또띠야입니다⭐️ 다양한 또띠야의 종류가 있지만, 이 제품은 스페인에서 온 '밀 또띠야'여서 더 맛있겠더라구요! 다이어트 할 때 또띠야를 활용해서 많이 만들어 먹다 보니, 믿고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라카나스타 밀 또띠야'⭐️

#스페인에서 온 '밀 또띠야'

- 엄선된 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또띠야"
- 다양한 요리가 가능!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기⭐️

- 부리또
- 샌드위치
- 퀘사디야
- 디저트

= 이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을 수 있는 또띠야입니다!


⭐️꿀팁⭐️

- 조리 전, 제품을 앞뒤로 휘어주시면 한 장씩 잘 떨어집니다.


❤️ 먹고 난 후기 ❤️

저는 또띠야로 맛있는 시저스랩을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각종 야채부터 닭가슴살, 바베큐, 치즈 등을 넣고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만들기 전에, 또띠야를 한 번 구워준 후 먹으니 식감이 더 좋고 맛있더라구요.⭐️ 엄선된 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들어서 그런지 식감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저는 큰 사이즈를 구매해서 크기도 크고 맛있어요⭐️
크기는 손바닥보다 훨씬 큰 사이즈입니다!⭐️


❤️ 총평 : 맛있는 밀 또띠야, 다양하게 활용해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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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 쿠팡에서 더 알찬 쇼핑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크기와 양 ☑어떻게? ☑가성비 ☑만족도

■크기 & 양
기존에 먹던 또띠아 양이 작아서 손이큰 제가 만드니 자꾸 삐져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전 양배추 등 야채를 많이 넣는걸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큰걸 구매했는데 벌써 3개때 구매하네요.
안에 6개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 또띠아 먹는 방법
1. 일단 또띠아는 밀로 만들어 저장해 운반하기 때문에 한번 살짝 1분씩 앞뒤로 구워주면 밀가루의 퍼석한 내음이 날아갑니다.
2. 제일 기본적인 소스(2개 기준): 머스타트소스 2sp + 마요네즈 1sp + 꿀 1sp 섞어서 준비
3. 또띠아 하나 펴고, 소스 바르고, 안에 각종 야채(양배추, 맛살, 파프리카, 새싹, 당근 채썬것) 넣고, 소고기나 닭가슴살 또는 치킨너겟 중 한가지를 같이 넣어줍니다.
4. 옆구리 살짝 접고 밑에서 김밥 말듯 말아주면 완성이예요.
저는 통째로 먹고 아이들은 반 잘라서 주면 잘 먹습니다.

■ 가성비
가성비 너무 좋아요.
채소야 집에 있는것 활용하고, 하나에 1천원이라고 쳐도 한끼에 너무 맛있게 먹는것 같아요.
요즘 회사갈때 도시락으로 만들어 가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 만족도
만족도야 뭐.. 2주동안 3번 구매한 이력이 말해주네요.
저처럼 좀 큰 또띠야 원하시면 아주 만족하는 선택이 될꺼예요!

내돈내산! 추천 ♥ 도움 꾹!! 부탁 드려요~

✔️ 대형 사이즈로 한층 더 편리한 또띠아!
✴️ 제품 정보
#️⃣ 품명: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 (25cm)
#️⃣ 용량: 420g (2개)
#️⃣ 형태: 대형 또띠아

✴️ 제품 선택 이유
두 번째 구매인데, 25cm의 대형 사이즈라서 또띠아 랩을 만들 때 정말 쉽고 편리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하고 함께 나눠먹기에도 딱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사이즈여서 재구매했습니다.

✴️ 사용 소감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는 퀄리티가 정말 높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덕분에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려요. 특히, 대형 사이즈 덕분에 랩을 말거나, 피자처럼 큰 요리를 만들기에 너무 좋습니다. 처음 사용해본 친구들도 이 또띠아의 맛과 편리함에 감동했어요.

✴️ 장점
#️⃣ 대형 25cm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음
#️⃣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
#️⃣ 다양한 재료와 조화롭게 어우러짐
#️⃣ 간편하고 빠른 조리 가능

✴️ 아쉬운 점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지만, 대용량으로 판매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좋고 편리한 제품이라면 더 많이 사용하고 싶어요!

✴️ 가격 대비 만족도: 매우 만족 ⭐⭐⭐⭐⭐
이 정도 품질과 대형 사이즈가 이 가격이라니 가성비가 정말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 총평
라카나스타 밀 또띠아는 대형 사이즈와 훌륭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다시 구입할 만큼 매우 만족스럽고, 주위에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10점 만점에 1️⃣0️⃣ 점

❤️❤️❤️❤️❤️❤️❤️❤️❤️❤️❤️❤️❤️❤️❤️❤️❤️❤️❤️❤️❤️❤️

⭐⭐⭐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 도움이 돼요 ⬇️⬇️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큰 크기: 25cm라서 아주 커! 그래서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맛있는 또띠아를 만들 수 있어!

2. 부드러운 식감: 밀로 만들어져서 부드럽고 쫄깃쫄깃해! 한 입 먹으면 정말 맛있어!

3. 간편한 요리: 여러 가지 음식을 넣어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치킨, 야채, 치즈 등 좋아하는 걸 넣으면 돼!

4. 420g 대용량: 420g이니까 두 개나 들어 있어!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 딱 좋아!

5. 다양한 요리 가능: 또띠아로 타코, 부리또, 롤 등 여러 가지 요리를 할 수 있어! 요리하는 재미가 쏠쏠해!

6. 신선한 맛: 신선하게 만들어져서 맛이 정말 좋아! 건강한 재료로 만들어져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7. 간편한 간식: 간편하게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어! 간단하게 말아 먹으면 맛있어!

8. 아이들과 함께 요리: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요리할 수 있어! 함께 만들면 더 맛있어!

9. 여행이나 소풍에 좋음: 가볍고 쉽게 싸서 소풍이나 여행에 가져가면 맛있게 먹을 수 있어!

10. 기분 좋은 식사: 맛있는 또띠아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한 식사 시간이 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