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갤럭시 버즈2 프로를 잘 사용중이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그렇지 끊김현상이 심해져서 qcy가 하도 좋다 하여 ht10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오픈형 이어폰도 사고 싶어서, 버즈3를 살까 하다가, 요 제품으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끝까지 버즈3와 비교를 많이 하였는데, 버즈3가 가격을 많이 할인해서 한다 한들 2.5~3배 정도 차이가 나서, 고민하다가 결국 qcy로 사게 되었습니다.

받고 써보니, 확실히 이어폰 음질같은 부분에서는 가성비가 좋다는 점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착용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는데, 성인 남성 기준으로 저는 나쁘지 않았어요. 자고 누워서 있는 경우에도 베개를 이어폰 낀쪽으로 해도 크게 불편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예전에 에어팟 색칠 튜닝해서 연예인들이 하고 다니는게 잠깐 유행한적이 있었는데, 요 제품은 색상도 블루, 그린, 퍼플 등 다양하게 예뻐서 그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린을 워낙 좋아해서, 그린으로 구입하였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이어폰이라는게 막 충전케이스를 보호하기 위핸 케이스를 사서 다니는 제품보다 이렇게 편하게 막 쓰고 하는 부분이 좋은 것 같아요.

3만원짜리 사면서 굳이 보호케이스를 쓸 필요는 없으니까요.
100만원 넘어가는 폰은 당연하겠지만, 이어폰만큼은 생폰을 쓰는 느낌이 좋은것 같습니다.

어플에서 업데이트 지원도 잘 되는것 같아, 기능 및 성능개선도 잘 되는것 같구요.

아무쪼록 저렴한 중국산? 이어폰이라는 느낌때문에 고민을 망설이고 계시다면, 몇만원 투자해서 꼭 한번 체험해보시기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평점: ⭐️⭐️⭐️⭐️⭐️ (5/5) *극강의 가성비*

가성비 최고! 노이즈 캔슬링까지 되는 블루투스 이어폰 ✨

✔ 깔끔한 디자인 & 착용감 GOOD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돼서 만족스러워요. 이어버드 크기가 적당해서 귀에 부담 없이 착용감이 편안해요.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거의 없어요!

✔ 노이즈 캔슬링(ANC) 지원
이 가격대에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이 지원되는 게 정말 대박이에요!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줘서 몰입감이 좋아요.

✔ 음질 & 통화 품질
중저음이 꽤 풍부하고, 고음도 깔끔하게 들려서 음질이 기대 이상이에요.
통화할 때도 마이크 성능이 좋아서 상대방이 내 목소리를 또렷하게 잘 듣는다고 하네요.

✔ 배터리 & 충전 속도
배터리가 꽤 오래가고, 충전 속도도 빠른 편이라 출퇴근용으로 쓰기 딱 좋아요.

✔ 터치 컨트롤 & 편리한 기능
이어버드를 가볍게 터치해서 음악 재생, 통화, ANC 모드 변경 등을 쉽게 조작할 수 있어요.

아쉬운 점
• 고가의 프리미엄 이어폰보다는 음질이 살짝 덜 정교할 수도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훌륭한 성능이에요.
• 노이즈 캔슬링이 강력한 수준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충분히 효과적이에요.

추천 대상
✔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
✔ 노이즈 캔슬링이 있는 저렴한 이어폰이 필요한 분
✔ 출퇴근, 운동할 때 가볍게 사용할 이어폰이 필요한 분

결론:
이 가격대에서 ANC 지원 + 좋은 음질 + 편리한 기능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가성비 최고!
첫 블루투스 이어폰이나 서브용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구매 일자 : 2025년 2월 3일

❤️ 제품명 : QCY 앨리 버즈 프로+ 블루투스 이어폰

❤️ 배송 : 역시 로켓직구 !

2월 3일 주문해서 예상 도착일 2월 10일이었는데 2월 7일에 도착했어요!

❤️ 구성 : 앨리버즈 프로 퍼플 본체 + 설명서 + C타입 충전선

❤️ 효능 : ✅ 지능형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30시간의 긴 배터리 수명

✅ 방수 기능

✅ 세미 인이어 디자인

✅ 다양한 색상

✅ 쉬운 컨트롤 터치

❤️ 후기 :

저는 이전에도 qcy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검은색이라 그런지 까만 가방 안에 넣으면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퍼플 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고급스러운 컬러라 맘에 들어요!

이전에 쓰던 모델에 비해 노이즈 캔슬링도 가능하고 음질도 훨씬 좋습니다!

직구라 그런지 설명서는 영어랑 중국어로만 돼있는데 이전에 쓰셨던 분들이라면

그림만 보고도 쉽게 사용법을 알 수 있어요!

Qcy는 전용 어플이 있어서 따로 내 맘대로 설정을 할 수 있는게 너무 편해요

저는 핸드폰을 만지지 않고도 음량조절이나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터치 설정을 해놓아서

운동 중에도 편하게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아무래도 커널형 이어폰이 더 좋긴 한 것 같아요!

귀가 좀 작으신 분들은 멜로버즈라는 커널형 이어폰 제품을 추천합니다!!

2만원대에 이정도 퀄리티는 QCY에서만 가능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감도 정말 깔끔하고 에어팟이나 갤럭시버즈 못지 않습니다!

잃어버리면 또 구매할게요~~~


❤️❤️❤️❤️❤️❤️❤️❤️❤️❤️❤️❤️❤️❤️

** 내돈내산 구매동기

저는 전자제품에 예민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유명한 유튜버이신 분의 동영상을 종종 시청하는데요.
글쎄 가성비 제품으로 이 제품이 등장했더라구여.

저는 막귀라서 에어팟 2세대인가..
원조 조상님 형태의 무선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커널형이 맞지 않는 귀형태입니다 ㅠㅠㅠ)

이 제품도 일반 오픈형이라고 하길래 가격도 저렴하고 검색하다가
글쎄 쿠팡 로켓 직구에서 엄청나게 할인하고 있길래 구입해봤습니다.

** 실제 시식 후기

와우.
저가 브랜드이고 중국의 브랜드 답지 않게 색상이 정말 예쁘게 뽑혀 나왔더라구요.
마치..
과거 갤럭시에서 처음으로 보라색 무선 이어폰을 만들어냈을 때의 느낌이랄까요.

포장도 나름 패키징 고급스럽게 되어있구요.
다소 약해보이는 케이스지만 작동도 잘 되고 충전도 잘 됩니다,.
음질도 막귀인 제 귀에는 충분히 좋게 들리네요.

다만 한가지 문제점은.. 제 귀 형태에 맞지를 않습니다 ㅎㅎ

에어팟 오픈형태보다 통통해서 귀에 들어가지를 않네용 ㅎㅎㅎ

** 전문적으로 후기를 작성하는 사람이 아닌 개인의 후기이므로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 제품을 구입하실 때 간단하게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세요.
** 실제 구입과 사용을 하다보니 가성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품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제품은 재구매를 하지 않습니다.

귓바퀴가 작은 편이라 그런지 제 기준으로는 귀에 살짝 밀어넣는 착용감이었어요.
에어팟처럼 작은 이어폰이 귀에 잘 맞는 저로선 착용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도 페어링은 휴대폰에 바로 되고, 무겁지 않아서 사용 자체는 편해요.
귀에 쏙 들어가진 않아서 빠지면 어쩌나 걱정은 되는데, 아직까지는 안 빠지고 잘 버티고 있네요

에어팟하고 비교사진도 추가해 봤어요
확실히 좀 크긴하네요ㅠㅠ

✅️ 재구매 의사: 아직은 모르겠어요

✦ 내돈내산, 있는 그대로의 후기입니다 ✦
광고 아니고,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적었어요.
혹시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만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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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버즈가 노캔도 되고 ldac코덱 지원 한다해서 한번 구매해 봤는데 가격대비 좋아서 리뷰 써보네요.
아래 기준은 가지고 있는 써본 이어폰 기준입니다.
오픈형은 버즈 라이브와 샥즈 오픈핏, 원모어 핏 s50, 레노버 오픈형 등 가지고 있습니다
밀폐형은 더 많지만 경험해본 오픈형 기준으로 해보자면


1. 착용감 - 3/5점 -사람마다 너무 다를듯..대가리가 큰듯함

버즈 라이브도 아프고 얘도 꽉 끼면 아픕니다.
귀구멍이 작은건지 고개 돌리면 떨어질만큼 걸쳐야 할만한데 조금만 안맞으면 10분지나면 귀가 뻐근합니다. 버즈 라이브도 비슷해요. 이건 제 문제같긴한데 그렇다하더라도 대가리가 약간 큰거 같아요(레노버 건 안아픈데 음질이 너무...)

가진것중 최고는 샥즈 오픈핏이긴한데(진짜 끼고 딴거하면 낀줄 모를정도) 에일리버즈도 워낙 가볍고 걸쳐만 놓아도 착용감이 나쁜편은 아니라 지금 젤 많이 쓰고있긴합니다.

2. 음질 - 5/5점 - 가격 생각하면 최고이나 오픈형이라..
가격만 보면 이 가격에 이정도 음질이라고? 라는 느낌입니다.
버즈 라이브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샥즈 오픈핏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아래 느낌? 오픈핏이 20만원이니 가격 생각하면 말이 안됩니다. 다만 이건 조용한 집안에서 들었을때고 주변 시끄러운곳이면 당연히 달라집니다.
오픈형이라 조용히 혼자 있을때 들어서 보정이 좀 있어보이긴 해요.. ㅋ

어차피 제 귀에 꽉 넣으면 아파서 밖에선 안쓰긴 해서 전 상관없습니다만..

3. 노캔 - 1/5점 - 없는셈 치세요.

4. 배터리 - 3/5점 - 3~5시간정도? .딱히 오래 가지는 않는거 같아요.
이 크기에선 평범한듯 합니다.


5. 기타 - 예전에 버즈 프로 사서 몇일 쓰고 외이도염 걸린 후
이어폰 이상한거 오래끼면 자꾸 재발해서 오픈형 주로 쓰긴하는데
에일리버즈는 알레르기 반응이 없습니다. 오히려 버즈라이브가 평이 좋던데 좀 가렵고 잘 안맞는 느낌..

대가리가 좀 커서 제 귀구멍에 안 맞는거 빼고는 제 값하는거 같아요. 2~3만원 가격대에선 오픈형 중 제일 나은듯 하니 강추합니다.

QCY의 무선이어폰은 가성비 제품으로 유명하죠. 이번에 구매한 QCY 에일리버즈 프로플러스 무선이어폰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해 가격적인 메리트는 단연 돋보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기본적인 무선이어폰의 기능은 물론, 노이즈 캔슬링 등 고급 기능까지 지원하면서도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음질과 통화 품질 - 기대 이상
무선이어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음질이겠죠. QCY 에일리버즈 프로플러스는 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고가의 프리미엄 이어폰들과 비교하기에는 다소 부족할 수 있지만, 가격 대비 훌륭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베이스가 충분히 깊고, 고음역대에서도 찢어지지 않는 깔끔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음악 감상뿐만 아니라 동영상 감상, 게임 사운드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적합한 사운드 품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통화 품질도 괜찮습니다. 일상적인 통화에서 상대방의 목소리가 명확하게 들리며, 내 목소리 역시 잘 전달됩니다. 특히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적용되어 있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통화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물론, 고가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에 비해 미세한 소음은 남아있을 수 있지만, 일상에서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 착용감 -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 없는 디자인
QCY 에일리버즈 프로플러스의 또 다른 장점은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이어팁이 귀에 딱 맞아 떨어져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습니다. 무게도 가벼워 운동할 때나 장시간 이동할 때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의 크기와 무게가 균형 있게 설계되어 귀에 잘 고정되며, 격한 움직임에도 쉽게 빠지지 않아 활동적인 사용자들에게도 적합합니다.

### 배터리 성능 - 일상 생활에서 충분한 사용 시간
배터리 성능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완전 충전 시 최대 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30시간 이상 재생이 가능합니다. 하루 종일 사용해도 중간에 배터리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으며, 충전도 빠르게 이루어져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USB-C 타입의 충전 포트를 사용해, 요즘 대세인 기기들과 호환성이 좋다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 노이즈 캔슬링 기능 - 기대 이상의 성능
QCY 에일리버즈 프로플러스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지원합니다. 이 기능 덕분에 지하철이나 버스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음악이나 팟캐스트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점은 물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끄면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가격 대비 이 정도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제공하는 이어폰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큰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 블루투스 연결성 - 끊김 없는 안정적인 연결
무선이어폰에서 가장 불편한 점 중 하나는 연결이 불안정할 때입니다. 하지만 QCY 에일리버즈 프로플러스는 안정적인 블루투스 연결을 제공합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며,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빠르고 끊김 없이 유지됩니다. 실내에서 걸어 다니며 사용해도 연결이 끊기는 일이 거의 없었으며, 연결 범위도 넓어 여러 장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디자인 - 심플하고 세련된 외관
QCY 에일리버즈 프로플러스의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과하지 않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어울리며, 외관의 마감 처리도 고급스럽게 되어 있어 저렴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특히 충전 케이스가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며,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 단점 - 약간의 아쉬움
다만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첫 번째는 터치 센서가 조금 민감하다는 점입니다. 이어폰을 귀에 착용하거나 만질 때 의도하지 않게 음악이 재생되거나 멈출 수 있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사용하다 보면 익숙해질 수 있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케이스의 마감이 약간 매끄럽지 않다는 점입니다. 케이스를 열고 닫을 때의 느낌이 다소 헐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고가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느껴지는 차이점 중 하나였습니다.

### 종합 평가 - 가성비 끝판왕 무선 이어폰
QCY 에일리버즈 프로플러스 무선이어폰은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음질, 착용감, 배터리 성능, 노이즈 캔슬링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특히 가성비를 중시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작은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그에 비해 장점이 훨씬 더 많은 제품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제품 리뷰: QCY 에일리 버즈 프로 플러스 세미 인이어 ANC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이유
기존에 사용하던 리버티 시리즈 배터리가 다 되어 새로 구매했습니다. 여러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QCY 제품이라 기대했어요. 특히 로켓직구로 구매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외관
외관은 매우 콤팩트하고, 진리의 화이트 색상을 선택했는데 색감도 예쁘고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흰색 마크도 크게 눈에 띄지 않아서 전체적인 디자인이 만족스러웠습니다. USB C타입 충전기를 사용하며, 그 옆에 배터리 확인용 물리 버튼과 리셋 버튼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폰 모양도 예뻐서 더욱 만족했습니다.

음질과 노이즈 캔슬링
음질에 대한 논란이 있다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 됐어요. 이 가격대에서는 충분히 준수한 음질을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응형 EQ를 사용하면 더 좋은 음질을 경험할 수 있어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적용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쓸만한 수준으로 잘 작동합니다.

착용감과 통화 음질
세미 인이어 구조라서 확실히 조금 쉽게 빠지는 감은 있지만, 귀 안이 편안해서 장단점이 확실합니다. 통화 음질도 괜찮아서 통화가 안 될 정도는 아니고, 대화가 충분히 가능할 정도로 불편하지 않습니다.

총평
장점: 예쁜 외관, 준수한 음질, 가성비 좋은 가격, 노이즈 캔슬링 적용 가능
단점: 제품을 켤 때마다 노이즈 캔슬링을 다시 설정해야 함, 세미 인이어라 착용감이 호불호 있을 수 있음
평점: ★★★★★ (5/5)

가격이 3만 원대 초반임을 고려하면 가성비 최고인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이어폰이에요.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다가

귀에 외이도염인 듯한 염증과 진물이
생겨서 에어팟3를 사용하였습니다.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한이후 부터는
귀안이 가렵지않아 잘사용하였지만

외부소음 특히 지하철에서
에어팟3 세대 착용하여 음악을 들을때
음악ㄱ소리가 매우 안들려서
항상 음량을 최대로하여 듣곤하였습니다.

그렇개 사용하였을시 음악과 소음이 더 증폭되서
머리가ㅡ아플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오픈형이면서 ANC 노이즈감소형을

기다리던중 qcy 제품이 나와 구매 하였습니다.


이 글을쓰는 현재 에어팟4 ANC가
출시되었지만

구매당시에는 qcy 제품이 먼저 나왔습니다.


결과

결론적으로 음질도 준수하고
ANC 성능도 좋습니다.

앱을 사용하여 착용시 마다 ANC를
켜주어야 하는것이지만

소음정도가 바뀌는 환경이라면
앱에서 ANC를 껏다 다시 켜주는것이
소음을 제대로 잡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팁이라면
소음도 잘 잡아주고 귀에 꼭 맞는 착용감을 원하시면

꼭 도넛 이어솜을 구입해서
적용후 착용하면 훨씬 좋은 소음 저감과

귀 착용감이 훨씬 좋아집니다.

이어솜 착용하여도 충전케이스 잘닫히고
계속 낀채로 충전케이스에
넣다 빼도 충전도 문제 없습니다.

사진에 도넛 이어솜 적용한것 참조해 주십시요.

이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이번에 구매를 한 제품은 'QCY 에일리 버즈 프로 플러스 세미 인이어 ANC 블루투스 이어폰' 이고 색상은 화이트입니다.
모델 분류가 HT10 골드라벨 인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해 이어폰 사용빈도가 많이 줄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이어폰이 오래되서 그런지 가끔 사용할 때마다 한쪽 귀에 염증이 생기는 것 같아 새 이어폰을 구입해야겠다 싶었어요.

아무래도 사용빈도가 줄었다보니 애플이나 갤럭시를 사긴 아까워서
저가 제품을 찾다가 QCY가 이어폰을 잘 만든다고 하기도 하고
최근 유튜브에서 유명 유튜버가 리뷰한 내용도 있어서 관심을 갖던차에 골드박스 세일까지 하길래 이거다 하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다른색들도 있었지만 역시 이어폰은 흰색 화이트ㅎㅎ
로켓직구로 빠르게 도착했어요.

제품상자에는 이어폰, 케이스, 충전 케이블,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충전케이블은 매우 짧아요
케이스는 한손에 들어오고 조약돌 같아서 둥글둥글 느낌이 좋아요
처음에 이어폰에 붙은 주황색 문자 스티커가 스티커인줄 모르고 이어폰에 지문표시도 있네 싶었는데 투명 스티커더라고요.

커널형이 아닌 오픈형은 오랜만에 써봐서 살짝 어색한 감이 있지만 꽤 괜찮네요.
첫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되긴 했는데 한번 연결한 이후 잘 되고 있습니다.
음질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대로 계속 써도 되지만 여러 개인설정이 필요한 분은 앱을 설치하여 설정하시면 됩니다.
앱에 들어가면 배터리 상태를 알수있고
음향 효과 노이즈 설정, 그리고 터치 설정 등을 변경할 수 있어요.
터치설정이 왼쪽 오른쪽 다르게 할 수 있는게 장점 같습니다.
자신한테 맞게 커스텀해주면 더 좋은 이어폰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이 필요하신 분, 저렴하지만 괜찮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을 안써봐서 궁금하신분들께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