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NC 헤드폰을 찾다가 QCY H3 프로를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가장 놀란 건 노이즈캔슬링 성능이에요.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 성능이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사용해봤는데, 엔진 소리나 주변 소음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더 라구요. 완벽하진 않지만 가격 생각하면 정말 훌륭한 수준입니다.
음질도 생각보다 좋아요. 저음이 적당히 묵직하면서도 중고음 밸런스도 잘 맞춰져 있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기에 좋네요. 특히 통화 품질이 깔끔해서 재택근무할 때 화상회의용으로도 잘 쓰고 있어요.
착용감도 편합니다. 헤드밴드 쿠션이 푹신하고 이어컵도 부드러워서 장시간 착용해도 큰 불편함이 없어요.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목이 아프지 않구요.
배터리도 만족스러워요. 한 번 충전으로 노캔 켜고 하루 종일 들어도 넉넉하게 버티네요. 충전도 USB-C라 편리하고요.
블루투스 연결도 안정적이에요. 끊김이나 지연 없이 영상 시청도 가능하고, 멀티페어링도 지원 돼서 노트북이랑 스마트폰 번갈아가며 쓰기 좋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성능이면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요. 비싼 헤드폰 구매하기 전에 이 제품 한번 고려해보세요!

3일만에 배송이 와서 엄청 일찍 왔다는 생각이 들고 기뻐요. 4만5천원에 샀습니다.

제 건 노캔을 아주 옅게 틀어도 무조건 약간의 화이트노이즈(중간음높이)가 들려요. 하지만 거슬리지 않고 제겐 듣기 좋은 소리네요. 그리고 노캔 강도를 높여도 딱히 노이즈가 높아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잘 때 주로 쓰려는 거라 제겐 오히려 있어서 났습니다. 성능은 모두 없애주는 건 아니지만 상당히 줄여주는 정도 입니다. 제 상황(평소)에서 최대로 했을 때 기존 소음이 10이라면 3정도로 줄여줘요. 제 귀문젠지도, 기분 탓일지도 모르겠지만 노캔 최대로 키고 소음 조금 있을 때는 저음이 거슬리게 웅웅웅웅 왕왕왕왕 울려올 때가 있어요. 자주는 안 그렇고 한 번 그러면 꽤 지속되는데 계속 쓰다가 잊혀지고 나중에 다시 의식해보면 없어져있는 식. 시스템 에어컨 강풍인 방안에서요.

오래 착용해도 거슬리지 않고, 뭔가 쓰는 거라서 약간 답답하긴 하지만 그래도 편합니다.

배터리 짱 오래갑니다. 잘때 노캔도 쓰고 음악도 꽤 듣 는 편인데 진짜 딱 이틀 정돈 무리 없이 쓰겠더라고요.

음질은 매우 좋습니다. 찢어지는 소리도 거의 없고 악기 소리가 뭉게지지 않으면서 해상력이 좋습니다. 저음이 강하게 느껴지는 소리입니다. 배이스 둥둥 거리는 소리도 잘들리지만 전체적으로 저음이 울리는 소리가 꽤 나는 편입니다.

저처럼 바이올린 들어간 락음악(루시, Whatever) 주로 들으시는 분들은 저처럼 이퀄라이저를 설정하시면 바이올린이 묻히지 않고 잘 들리면서 전체적으로 확 죽는 소리 없이 밸런스가 잡혀 시원한 소리가 별로 죽지 않고(이퀄을 어느 한 음역대만 쫙 끌어올리면 다른 음역대가 확 죽으면서 먹먹한 소리가 나고 원했던 소리까지 잘 안나기도 하더라고요.), 배이스랑 드럼도 선명하게 들리면서 다른 저음은 감소해 듣기 좋습니다! 이건 qcy앱의 EQ는 기본으로 둔 기준입니다. 제 취향으로 짠 EQ고요. 만약에 배이스가 더 들리는 게 좋다면 왼쪽거 두개를 약간 올리면 좋고, 소리가 너무 선명해 이질적으로 느껴지거나 찌르는 소리로 느껴져 싫다면 오른쪽거 두개를 약간 내리면 좋습니다! 유튜브에서 추천하는, qcy앱으로 EQ맞추는 건, 기본으로 뒀을 때보다 저음이 너무 울리거나 전체적인 균형이 안맞아 어색하게 느껴지는 소리가 나서 저는 별로더라고요.

갤럭시는 LDAC쓰려면
블루투스 꾹 누루고 상세설정 들어가서 연결된 헤드폰의 톱니바퀴버튼을 누르고 거기서 LDAC설정을 켜주셔어 쓸 수 있어요.
그리고 폰에 상관없이 LDAC으로 유의미하게 고음질 혜택을 받으려면 기본적으로 음악이 높은 음질이어야 하므로 다운로드 할 음악의 음질이나 스트리밍 되는 음악의 음질이 높게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QCY앱에서도 LDAC설정이 켜져 있어야 해요. 저는 일반적인 스트리밍과 비교했을 때 고음질이라도 확실히 뭉개지는 지도 몰랐던 악기소리가 선명해지며 더 잘 들리고 듣기 더 좋은 소리가 나긴 하지만 큰차이 못느끼겠어서 굳이 쓰진 않습니다. 이 경우도 20년대에 나온 노래 들이라 제가 차이를 느낀 거지, 만약에 옛날 노래 즐겨 들으시는 분은 그냥 끄고 사용하세요. 어차피 옛날 노래는 음질 더 좋아지지도 않고 LDAC쓰면 폰이고 헤드폰이고 배터리 더 빨리 닳아요!!

LDAC이 유의미하려면 음원이 좋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부언 하자면, 음원의 비트레이트라고 해가지고, 음원 파일에 얼마 만큼의 정보를 담을 거냐를 결정하는 녀석이 있는데, 기존의 블루투스로는 정보를 많이 보내기 어려워 손실을 보더라도 정해진 것보다 적은 용량의 정보만을 보낼 수 있지만 LDAC은 훨씬 많은 정보를 보낼 수 있게 해줘서 손실없는 음원 파일을 손실없이 보내줄 수 있게 한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음원에 정보를 많이 담을 수 있을수록, 소리가 저마다 정보량을 갖을텐데, 그런 소리들을 정확하고 좋게 내줄 수 있도록, 담을 수 있는 정보량의 한계선이 높아지고요. 그래서 소리가 많은 정보를 담고 있을 때 어떤 기술은 손실을 봐야 하지만 어떤 기술은 그대로 내주게 되는 것입니다. 다만 많이 담을 수 있다고 질좋은 것만 담게 되지만은 않으므로 음원 파일의 저장형식과 전송기술도 음원을 제대로 담고 재생할 만큼 좋고, 음원 자체도 질좋게 녹음 됐어야 소리는 의도된 대로 나오거나 정확해 집니다.

QCY 헤드셋 두 달 사용 후기

1. 구입 배경

인터넷 강의를 자주 듣는 편이라,
집에서 강의용으로 사용할 헤드셋이 필요했어요.
음질보다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가성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추천이 많던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2. 디자인

• 무광 재질에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에요.
• 저렴해 보이지는 않지만, QCY 로고가 꽤 크게 박혀 있는 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아요.

3. 착용감

• 하루에 약 12시간 정도 착용하고 있는데 무겁다거나 귀가 아프다는 느낌은 전혀 못 받았고, 착용감은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4. 음질 & 성능

• 음악 감상용으로 산 건 아니고, 제가 막귀라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들을 때 불편함은 없었어요.
• QCY 앱에서 조정하면 음질이 훨씬 선명하게 느껴졌습니다.
• 노이즈 캔슬링은 집안의 생활 잡음을 줄여주는 수준이에요. 다만 크게 나는 소리는 어느 정도 들립니다.
• 블루투스 연결도 빠르고 안정적이었고, 배터리는 하루 종일 써도 여유가 있을 정도라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5. 장점

• 부담 없는 가격 대비 꽤 괜찮은 성능
• 앱 연동 시 꽤나 음질 향상이 됨
• 가볍고 착용감 좋음
• 배터리 오래 감
• 블루투스 연결 안정적임

6. 단점

• 소리 유출이 심합니다!!
조용한 공간(도서관, 독서실 등)에서는 절대 쓰면 안 돼요.
소리 조금만 키워도 마치 핸드폰으로 노래 틀어놓은 것처럼 밖으로 다 들립니다.

7. 총평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강의를 듣거나 편하게 음악들을 용도로는 최고의 가성비 헤드셋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 중에서는 만족도 매우 높은 편이고, 다른 고급 헤드셋 하나 살 돈이면 이걸 10개는 살 수 있으니까요ㅋㅋ

총점: 4/5점
집에서 강의 듣기나 간단한 음악 감상용으로는 충분히 만족하실 거예요!

1. 머리가 약간 큰편이라서 헤드폰 끝까지 늘려도
정수리에 착용하면 약간 작음
정수리 앞이나 뒤로 착용시 겨우 딱맞음
보스 QC랑 비교한 사진 올림
헤드받침부분이 보스헤드폰이 1cm넘게 길어서 보스가 머리큰사람에게는 진짜 편하고 좋음

2. 요다현상 개심함
머리작은 사람은 덜할지도 근데 난 커서 그런가 매우심한 요다됨 ㅋㅋㅋㅋ

3. 포장뜯었더니 고무,플라스틱 냄새 너무 많이남 머리아플정도로 심해서 물티슈로 벅벅 딲아놈

4. qcy 어플 다운받았는데 기본메뉴에있는 음향 눌러봤는데 별루임 EQ설정해서 들으면 좋아지려나? 했는데 그다지 ㅠㅠ
내가 잘못한걸수도있고 모르겠음

5. LDAC 엄청 기대한 내가 바보지 ㅋㅋㅋ
근데 엘댁된다고해서 구매한거임

6. 음량
보스QC 사용중인데 스마트폰에서 같은 음량크기로 맞추고 노래들어봤는데 보스가 2칸을 내려야 이거랑 음량이 같아짐

결론
1. 머리작다 - 산다
2. 요다는 물론 스타워즈도 모른다 - 산다
3. 비싼거 못사고 싼거면된다 - 산다
4. 그냥저냥 적당히 노캔되고 음질 어느정도면된다 - 산다
5. 겨울 귀마개용도에 노캔된다 - 산다

✅ 구매 이유

평소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어폰의 단점은 장시간 착용 시 귀가 아프다는 점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하면 귀 안쪽이 눌려 통증이 생기는 것이 불편해 헤드셋이라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있어 입문용으로 적당한 제품을 찾던 중, 여러 제품을 비교하고 고민 끝에 QCY H3 프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음질 & 성능
• 전용 앱을 활용해 EQ를 0으로 설정하니 음질이 확연히 개선되었습니다.
• 에어팟 프로 2와 비교했을 때, 공간감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져 오히려 음질이 더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도 가격 대비 성능이 준수하며,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줍니다.

착용감 & 무게
•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오래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다는 것입니다.
• 무게가 가벼워 장시간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습니다.
• 헤드밴드와 이어패드도 푹신한 편이라 착용감이 편안했습니다.

가성비 & 디자인
• 4만 원대 가격이면 치킨 두 마리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 입문용 헤드셋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합니다.
• 일부 후기를 보면 브랜드 로고가 거슬린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니 눈에 잘 띄지 않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 결론

✅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음
✅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함
✅ EQ 조절 후 음질이 기대 이상
✅ 가성비 뛰어난 입문용 무선 헤드셋

무선 헤드셋을 처음 사용해 보거나, 입문용으로 부담 없는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집에서 온라인 교육+화상 회의 목적으로 사용할 무선 헤드셋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노이즈켄슬링' 기능과 함께, 온라인 회의에 필요한 '깨끗한 마이크 음질' 역시 중요한 구매 기준이었습니다.

찾다보니 QCY 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가장 최근에 출시한 헤드셋이 H4가 아닌 H3 Pro이고 스펙상 기능이 더 좋아졌다는 것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다른 색 하나 더 살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집에 아이가 떠들거나, 다른 층 인테리어공사하는 소리 신경안쓰이고 온라인 교육에 집중할 수 있을정도로 만족스러운 노이즈켄슬링 성능과, 깨끗한 마이크 성능으로 원활한 통화가 가능 하였습니다.

주 사용용도가 아닌 음악감상이나 OTT시청할 때도, 제가 막귀라서 이부분은 크게 평가하기 어렵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할 만한 음질을 보여주었습니다.

인강용, 온라인 회의용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가성비는 h3
스펙은 h4
착용감은 h3 pro

h4의 터치로 주변듣기 기능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요.
노이즈 캔슬링은 50데시벨이나 43데시벨이나 똑같아요.
h4는 anc 기능키를 3번을 한번에 누르면 되돌아 오는데 최신 h3 pro는 안돼요.
h3 pro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실망이에요.

머리 길이조절은 h3 - 3/9, h3 pro - 6/9
길이조절하는데 전보다 훨씬 부드럽지만 제가 강호동 머리 크기이지만 왠만하면 대두라도 착용이 가능 할 것 같아요. 너무 부드러워서 한 쪽이어패드를 많이 들립니다.

안내 목소리도 바뀌었어요.

이제는 다시는 anc 기능의 헤드폰 구입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진공이라면... 50데시벨이 고작 이정도라니...
아 그리고 anc off => 주변듣기 => anc on
여기서 주변듣기에서 anc on으로 넘어가는데 찢어지는 소음이 발생하네요.

( 상담원이 불량이라고 판단이 든다네요.)

그냥 상시 anc on 도 사용하면 되지만 h3보다 만이천원 비싸서 그만한 가치가 없어서 반품합니다.
예전에도 h4를 사용 하다 2시간 마다 끊김 현상이 발생해 상담원과 상담을 통해 반품을 안했지만 몇일 사용해보니 주기가 20분으로 당겨져 반품했습니다.
이제는 qcy 제품은 가성비의 h3말고 신제품은 구입하지 않을 것 같네요.


음량은 h3 h4 저리가라할 정도로 360도 음향은 확실히 좋아요.
하지만 불량을 안고 사용 할 정도는 아님.

가성비 좋은 qcy헤드셋
노캔성능은 뛰어나다곤 못하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능은 함
가성비로는 최고인듯
그리고 불량인건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로고가 가운데 안찍혀서 좀 잘려있음
(qcy로고 이상하단 말을 들어서
원래 그런갑다 하긴했지만)

버즈 2 pro 사용중인데 외이도염 이슈때문에 고생 중 헤드셋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만한 성능이라는게 안믿기네요
여름철에는 더워서 사용하기 힘들 것 같지만 요즘같이 추울 때는 소리나는 귀도리로 애용할거같네요
오래 착용해도 불편함 전혀 없고 음질도 굉장히 만족스러워요
머리 눌리는거랑 약간 요다핏 나오는 점만 감수하면 되겠어요 ㅎㅎ
배터리도 무선 이어폰이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넉넉하고 유선도 가능해서 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에요

헤드폰만 소니, 보스 등 여러개를 사용했습니다. 충분히 가격 대비 여러 음역대를 잘 잡는 거 같습니다.
당연히 비싼 헤드폰을 이기긴 힘들지만 10만원 이하에서는 거의 최고라 생각됩니다. 눈 감고 들으면 20 가까이 하는 타사 헤드폰과 큰 차이를 못 느꼈고 오히려 더 좋게 들리는 경우도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성능]★★★
막귀 기준입니다!
에어팟 프로2, QCY H2 사용중이였는데
에어팟이랑 음질이 비슷하거나 좀더 좋은 느낌입니다!
물론 기본껄로는 안되고 EQ설정 바꿔줘야 되요!
노이즈 캔슬링도 헤드셋이라 그런지 좀더 잘되는거 같아요!


[디자인]★★☆
그 전보다 디자인이 좀더 깔끔하니 좋은거 같아요!
색상도 마음에 들고 싼마이 느낌이 많이 사라졌어요


[가격]★☆☆
42000에 샀는데 지금은 또 떨어졌네요ㅋ큐ㅠ
보라색이 품절이니까 보라색 산걸로 만족합니다..


[착용감]★★☆
얼굴 사이즈는 보통보다 조금 작은 편인데
H2때는 너무 조이는 느낌이라 불편했고
이번거는 그나마 좀 낫긴한게 조이는 느낌이 없진 않네요
그래도 가벼워서 마음에 듭니다


[총평]★★★
할인할때 잘 맞춰서 사면 완전 가성비템일듯 해요!

착용감도 적당하고 음질도 적당해요
가격대에 비해 너무 좋아요

블투헤드폰이 처음인데요, 블투이어폰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배터리 타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체급이 훨씬 큰 만큼 음질이랑 노캔은 이어폰보다 낫구요. 근데 가장 큰 체감은 배터리 타임입니다. 무한동력급이라 일주일 내내 충전 안하구요. 블투 이어폰 배터리 작아서 화나는데 거기서 해방입니다. 이런걸 밖에서 끼고 다니는 사람들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이해가 좀 되네요

강의 듣는데 이어폰은 귀가 너무 아파서 구매했어요
강의용으로 혼자 쓰는 거라 qcy 로고는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다른 헤드셋 가격 생각하면 이 가격에 이정도 음질 이정도 배터리 이정도 노캔이면 가성비는 진짜 깡패입니다

포장. 상품 모두 마음에 들지만........배승은 절망 거지같네요. 욕 나오네요. CJ 대한통운 기사 마음에 들지 않네요. 고객이 원하는 배송장소에 배송도 하지 않을꺼면서 문자는 왜 보내는지.....고객을 기만하시는건지....1~2번도 아니고 벌써 4번째 입니다.

매일 이어폰만 끼며 생활하다가
이어폰보다 헤드셋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봤어요

확실히 차이는 있지만 고가의 상품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아요 하지만 가성비를 따지면 추천!

솔직히 별로 기대안하고 샀는데 기대 이상의 제품인건 확실합니다.
이 금액대에 이 정도 퍼포먼스 나오는것 자체가 신기할 따름.. 굿입니다 굿

요다현상 심하고 드라이버 크기가 기존 h3보다 작아져서인지 귀를 포근히 감싸주지 못함
착용감이 h3보다 못함
음질은 뭐 가격 생각하면 적당한 정도
ldac 체감은 글쎄.....
공간음향기능은 꽤 쓸만함
영화감상시 체감이 꽤 됨

종합평점은 별 세개
요다현상때문에 밖에서 쓰긴 좀 그런데 집에서 적당한 가격으로 사용한다면 쓸만함

헤드셋은 사고 싶고 소니나 애플은 부담되고
h4랑 이번에 나온 h3 프로랑 고민했다가
걍 이거 샀거든요
솔직히 노이즈캔슬링 고렴이 애들꺼 쓰신 분들 아니면
얘 진짜 너무 좋습니다 ㅋㅋ
대신 eq는 전부 0으로 놓고 쓰세요
아 진짜 정말 만족합니다 ㅋㅋ

구매가 39800
ㄴ음 출퇴근때 버스에서 떠드는 사람많아 알아보다 그래도 qcy
이어폰 만족하며 사용하고 h2도 괜찮아서 구매했는데 제폰이 아이폰이라서 그런가? 아님 뽑기실패인가? 싶을정도로 음질이 별로더라고여 으음 할인할때 사서 괜찮은데 원래가격대로 사야된다면 도금 더 보태서 괜찮은거 사야할듯

anc모드 때문에 삼
노이즈가 확 줄어드는 게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말소리는 들림
본가에서 부모님 티비 보는 소리 차단하는 데 유용
음질 그렇게 좋진 않음 기대하진 말고

운동할 때 추우면 귀마개 끼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지 못 하는데 이건 귀마개도 되고 블루투스 이어폰이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제품도 원하는 노캔성능 및 착용시 불편한 점이 없어 만족중.

마이크 음질은 헤드폰 착용중 통화가 없어 미확인.

머리 크니까 그런가...
7칸 까지 키워도 불편하네요...
집에서 노트북에 붙이고 조용히 게임 및 영상 시청 하려고 구매 했는데
머리가 아파 쓰기 애매하네요....

가상비 좋은 헤드폰인데 머리가 커서 그런걸까나...
소니 해드폰 1000 mx3 같은 것은 편하게 잘 썼는데... 가격이 너무 차이나니 비교하기 그러네...

흠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귀이징인가? ㅋㅋㅋ 더 좋아지는것 같기도 하고

전화는 잘 안들리는데 운동할때 휘뚜루마뚜루 쓸만한제품이예요. 음질도 괜춘 최고임ㅎㅎ 이게 가성비죠

모양 괜춘 / 착용감 괜춘 / 음질 괜춘 / 마이크 별로

적응형 액노캔 기능이 있으나 사실 기대할만한 정도는 아님

게임모드를 활성화 해서 딜레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 수신 과정 중 이상이 있는지 뽑기운이 안좋은지는 모르겠으나 잔향이 들림
게임모드를 끄면 잔향이 없는걸로 확인해서

게임모드 사운드(노딜레이) + 게임모드 오프 사운드(딜레이) 가 겹친거같음

총평 / 가격대 굉장히 좋은 품질이나 로우 딜레이를 원한 입장에서는 불만일 수 밖에 없다

배송 빠르고
qcy앱에서 좀 설정 좀 만지고 게임모드 on하니까
끊김없고 소리도 좋아요
다만 밴드의 로고가 좀

가성비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