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구매하고 이번에 또 재구매 했어요.
돌돌이 당면 너무 편리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름처럼 돌돌 감겨 있어서 요리하기에 정말 편리합니다
기존의 길쭉한 당면이 아니라서 편리하고
물에 불릴 필요가 없어서 편리하고 좋습니다.

원래 당면 요리할려면 첫번째 불려야 하고
그릇에 안 들어가서 큰 그릇 꺼내서
바꿔가면서 불려야 하고..
그래서 진짜 잔칫날 아니면 하기 귀찮은게
당면이고, 잡채 같은 음식이거든요,
그런데 이 돌돌이 당면은 그냥 라면사리처럼
뜨거운 물에 넣어 잠깐만 끓여도 되니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요리하다가 생각나면 바로 집어 넣을 수 있거든요.
국물만 좀 넉넉한 상태에서 당면을 넣기만 하면 됩니다.
1개의 무게는 60그람인데, 한 두개만 넣어서
가족들이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잡채도 만들어 봤는데
진짜 간편하고 좋습니다.

왜 이렇게 편리한 돌돌이 당면이 이제야 나왔는지
잘 모르겠어요.
100%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었고 살짝 가는 당면인데
쫄깃하면서 맛있는 것 같아요.
끓이는 시간도 5-6분이면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국내에서 제조한 상품이 아니라
중국에서 제조한 상품인데, 그나마 다행인건 oem 상품이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당면을 보니까 오** 당면 말고는
거의 중국산이더라구요.
처음엔 중국산이라서 안 먹을까 하다가 이 편리함에
도저히 사용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 먹을 생각입니다.
너무 획기적인 상품인듯~

화미 돌돌이 당면은 조리가 정말 간편해 집에서 요리할 때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일반적인 당면은 사용하기 전에 물에 오래 불려야 하거나 삶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제품은 불릴 필요가 없어 정말 효율적입니다.
동그랗게 말려 있는 형태로 제공되어 작은 그릇에 물만 담고 바로 불려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급하게 당면이 필요하거나 간단하게 한 끼를 준비할 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크기는 작지만 당면이 꽤 많은 양이 들어 있어, 사리로 사용하기에 충분히 두 사람 정도가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을 처음 사용했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간편함이었습니다.
다른 당면 제품들은 큰 용량으로 제공되기도 하고 긴 형태라 불리기 위해 그릇에 넣는 것도 번거로울 수 있지만, 화미 돌돌이 당면은 동그란 형태로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 아주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면을 사용하고 남은 부분은 보관도 용이해 불필요한 낭비가 없고 언제든지 필요할 때 바로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리할 때 용량을 정확히 맞춰서 쓸 수 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이 당면을 이용해 잡채를 만들었을 때도 정말 간편하고 맛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잡채를 만들 때 당면을 불리고 삶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 없이 바로 넣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빠르고 쉽게 잡채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당면이 적당한 양으로 말려 있어 한 끼 분량을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고 그만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아주 유용했습니다.
잡채나 잡채밥을 만들 때 많은 양의 당면을 준비할 필요가 없고 적당히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요리가 간단해지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은 또한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불고기, 떡볶이, 부대찌개 등 여러 요리에 넣어도 정말 좋습니다.
떡볶이에서는 당면을 넣었을 때 국물이 더 풍미 깊어지고 맛이 더욱 좋아지며, 부대찌개에는 국물에 당면을 넣어 간편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화미 돌돌이 당면은 일상적인 요리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당면이 적당히 부드럽고 퍼지기 때문에 국물 요리에서도 잘 어울리고 빠르게 부드러워져 먹기에 좋습니다.

이 당면의 또 다른 큰 장점은 건강에도 신경 쓴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100% 고구마 전분만을 사용해 전통적인 당면보다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으며,
명반이 들어가지 않아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고구마 전분을 사용한 덕분에 당면이 더 쫄깃하고 맛이 좋은데, 국물이나 볶음 요리에서 그 풍미를 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60그램 용량은 1-2인분 정도로 적당해서 가정에서 요리할 때 남는 양 없이 정확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은 사용이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방에서 꼭 필요한 재료 중 하나입니다.
한 번 사용할 양으로 적당히 포장되어 있어 낭비가 없고 빠르게 요리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면을 불리고 삶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그 자체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재구매 입니다

처음에 구입할때는 당면이 다 같은 당면이지 뭐 특별한게 있겠나 싶은데

기본적으로 돌돌 말려있는 형태라 사리로 넣어먹기 좋은 구조입니다

사리를 넣을 곳에 적당한 공간을 만들고 그 속에 넣어버리면


물에 오랫동안 불려서 사용하거나 삶아서 사용해야 하는 일반당면에 비해

바로 넣어서 사용할 수 있으니 갑자기 넣어먹을 때 좋습니다

크기가 작은 편이지만 돌돌 말려있는 양이 제법이라

사리로 먹는다면 둘이서 먹기에도 적당합니다


잡채를 만들어 먹을때라면 5~6분 정도 삶아서 찬물에 행궈 사용하는데

잡채로 먹는다면 1인분 정도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잡채와 불고기 전골의 사리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양념된 불고기를 구입해서 양파와 배추같은 잎채소와 버섯좀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다가 중간에 넣을 자리를 조금 만들어 넣어줍니다

뚜껑 덮고 삼분정도 끓이고 젓가락으로 조금 풀어헤쳐 줬습니다

그대로 익혀도 되지만 경우에 따라서 뭉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히 풀어주는게 좋습니다

뭉치는게 뭐 한덩어리가 되거나 하는 것은 아닌데

나눠먹을때 한사람이 한젓가락으로 왕창 건져갈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불상사가 생겨서 감정이 상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왠만하면 뚜껑을 열고 조금 풀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면이 원래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제조일로 부터 2년이라는 무시무시한 보존기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각났을때 구입해놓고 쟁여 놓으면 필요할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길어서 쟁여놓고 잊어버리지 않는 이상

분명 사용할 일이 생겨버리니 챙겨놓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돌돌이 납장당면도 구입해 마라탕이나 마라샹궈에 넣어보고 싶네요

물론 마라탕에도 그냥 돌돌이 당면을 넣어도 좋습니다


✅ 총 평 ✅

급하게 당면을 넣어서 먹어야 할때

이것만큼 좋은 녀석은 없다

길쭉한 당면의 단점을 모두 씹어먹는 편안함

그냥 당면 보다 좋은 자른 당면 보다 좋은 것이 돌돌이 당면임

화미 돌돌이 당면 재재재구매 하였습니다.
돌돌이 당면의 아이디어는 누가 낸 것일까요?
너어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첫째 사리형 당면이라서 너무 간편해요.
당면 삶을때 보면 당면 길이가 너무 길어서
불리기도 불편하고 삶을 때도 불편했는데
돌돌이 당면은 라면처럼 둥글기 때문에
요리하기가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두 번째 불릴 필요가 없어요.
당면 요리할려면 이전에 불려 둬야 하는데
그것도 꽤 귀찮은 일이거든요.
만약에 불려 놓은게 없으면 그냥 패쓰하기도 하는데,
화미 돌돌이 당면은 불릴 필요가 없고
바로 넣으면 되니 진짜 요리가 쉬워집니다.

세 번째 5-6분만 삶으면 됩니다.
찌개에 사리로 넣을 경우에 그냥 하나 넣고
6분 정도만 끓여 주면 되니까 편리하고 좋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떡뽁이에서부터 시작해서 전골과 찌개에
사리로 넣을 수 있어요. 사리용 당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면이 너무 굵지 않고 살짝 가는 편인데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잡채도 한 번 만들어 먹어봤는데
정말 간단하게 잡채가 가능합니다.
당면 큰거 사와서 잡채 만들려면 그 거만으로도
좀 부담스럽쟎아요.
그런데 화미 돌돌이 당면은 진짜 간단하게
잡채나 잡채밥도 가능합니다.
1-2인분 만드는게 가능하니 잡채가 뚝딱 만들어집니다.

당면이 나온지가 언제인데
이렇게 편리한게 이제야 나오다니 좀 아쉬운 세월을 보냈네요.
라면처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돌돌이 당면 너무 좋아요.

♧구매계기
일반적인 긴 형태의 당면 사용하다가,
구매한 잡채밀키트에 이 제품이 들어가있어 알게되었어요.
24년 6월 6개들이로 최초구매했고,
다 먹어 25년 4월 10개들이로 2번째구매입니다.

♧로켓배송
24년6월 구매당시 로켓배송되고 가격도 저렴했는데요.
이번에 구매할때는 로켓배송되는 제품 안뜨더라고요.
그래서 배송늦었어요.

♧가격
가격이 오른건지, 저렴한 로켓배송제품이 없어졌는지.
여튼 이번에 비싸게 구입했어요.
다음에도 이 가격이라면 재구매의사는 없어요.

♧장점
당면이기에 맛차이는 없다고 생각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을 2회 구매한건 편리하기때문.

긴 형태는 조금만 사용하려고 해도
면 형태가 길다보니 작은그릇에서 못불리고.
큰 양푼에 불려야해서 불편했는데.

이건 돌돌 말려있어서 작은 면기에서도 불릴수있어 편리해요.
냄비에 넣을때도 작은 냄비에 쏘옥 들어갑니다.

♧유통기한
4월초 구매.
유통기한 27년1월까지.

화미 돌돌이 당면...

요즘 요리하다보면 사리로 당면이 필요할때가 더러 있습니다. 그때 용량이 많은 당면을 구입해두고 덜어 써도되지만 그런 길죽해서 사실 불리기도 조금 불편합니다. 언제 다 사용할지도 모르니 ... 어쩌다보면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리기도하구요,,, 요 화미 돌돌이 당면은 사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동그랗게 말려 있어서 작은 그릇에 물 담아 불리면 아주 간편해요.. 불고기를 할때에도 누들을 넣어주면 맛있는데 그때 이 당면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요즘은 떡볶이란 부대찌개에도 요 화미돌돌이당면으로 불렸다가 조리하면 아주 간편해요.. 한번 사용하기 좋은양으로 버리는것 없이 딱 사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당면의 맛도 좋고 가장 좋은점은 한번 사용하기 좋은양을 돌돌 말아 말려 불리기도 아주 간편하다는 점 입니다
당면은 예전에는 잡채 할때만 사용했던것 같은데 요즘은 떡볶이 부대찌개 마라탕등 사리로 당면이 아주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화미 돌돌이 당면처럼 사리용으로 돌돌말아 말린 당면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몇개 사두고 있어요.. 요즘 뚝배기 불고기를 자주 해 먹고 있는데 그때 아주 유용해요... 집에 쟁여두는 품목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가격도 너무 착해요... 두개씩 묶음판매를 주로 이용하는데 너무나 저렴해서 좋아요,
맛있는 당면사리 항상 집에 쟁여두고 필요할때 쓰면 너무 좋을것 같아서 추천합니다.'감사합니다

돌돌이 당면 진짜 편리하고 요리하기 너무 쉬워요.

화미 돌돌이 당면을 한 번 구입해 보고는 너무 편리해서
그 이후로는 돌돌이 당면을 계속해서 구입하고 있어요.

100%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졌고, 명반 무첨가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단 국내제조 상품은 아니고 중국oem 상품이니 이 점은
확인하고 구입하시길 바래요.
저 같은 경우에도 웬만하면 중국 제조 상품은 안 먹을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돌돌이의 편리성을 알고 난 다음부터는
구매를 안 할 수 가 없어요. 그리고 oem 상품이라서
완전 중국 상품은 아니라서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있어요.

돌돌이 당면의 좋은 점은 따로 불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예요.
보통 길쭉한 당면 불릴려면 그릇에 다 들어가지 않아서
참 어중간했는데 돌돌이는 동글동글해서 바로 냄비에 넣으면
되고 불릴 필요도 없이 짧은 시간내에 퍼지니
마치 라면 사리 넣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진짜 대량으로 당면을 사용하는 일이 아니라면
가정에서는 돌돌이 당면이 정말 대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종 사리가 필요한 요리에 그냥 톡 하고 넣으면
긑입니다. 익히는 시간도 5-6분이면 되고
먹었을때도 다른 당면들하고 전혀 차이가 없이 맛있습니다.

간단하게 잡채밥 같은거 만들때도 좋을 것 같아요.
혼자서 간단히 잡채 만들어 먹어도 좋아요.

돌돌이 당면 한봉은 60그람이고 210kcal이니
적당한 것 같아요.

화미 돌돌이 당면, 6개, 60g 을 재구매를 하였습니다.
쿠팡에서 구매하기 전에는 이런 돌돌이 당면이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줄을 모르고
살았고요.

60그람이 딱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저기에 넣어서 먹기에는요.
남편이 구매하라고 한것은 100그람짜리 였지만 일단 얼마전에 한번 사용해본

경험이 있어서 60그람짜리를 구매를 했습니다.
요즘은 100그람씩 포장되어서 나오는 것도 있더라고요.
이건 사실 한번 먹기에는 어디든 꼽사리로 넣어서 먹는데

양이 많다고 느껴지더라고요.
화미 돌돌이 당면은 60그람이고 딱 둘이서 꼽사리로 넣어서 먹기에는
좋은 양이었습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 여섯개 60그람 제품은 조리가 간편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당면 제품으로,
편리하게 포장되어 여러 용도로 쓰리기 좋은 재료입니다.

특징을 알아보았는데요.

소포장 편리성
60그람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1회 조리분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낭비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엄 당면
쌀이나 고구마 전분을 원료로 사용하여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합니다.

다양한 요리 활용 가능
잡채, 샤브샤브, 떡볶이 닭발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하며,
국물요리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효능은요

소화 촉진
당면은 소화가 잘 되고 위에 부담이 적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포만감 제공
고구마 전분 등이 들어가 있어 오래 씹을수록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은 조리와 활용이 쉬워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추천됩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 진짜 편리하고 쉬워요.

항상 당면 사용하면서 긴 당면을 물에 불려서 사용해야 하고
불편하단 생각이 늘 었었는데요
화미 돌돌이 당면은 진짜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워요.
물에 불릴 필요도 전혀 없어서 큰 맘 먹고 사용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요리 중간에 생각나서 당면 넣어야지 했다가도
물에 불려야 하고 이러면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화미 돌돌이 당면은 사리용으로 사용하기 참 좋아요.
요리하다가 그냥 라면사리 넣듯이 당면 사리 넣으면 되거든요.

저는 이번에 당면으로 잡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진짜 편리하고 좋으네요.
화미 돌돌이 당면 3개 꺼내서 뜨거운 물에 넣고
끓였습니다. 익는 시간도 5-6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매우 짧습니다.
저도 배웠는데 잡채를 만들때 당면을 물에 씻지 않으면 당면이
불지 않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당면을 익힌후 채반에 받쳐 물만 빼주고
찬물에 헹구지 않았더니 당면이 쫄깃하고 더 좋은 것 같았어요.

그리고 집에 있는 콩나물, 야채, 버섯, 오뎅등을 꺼내서
볶고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간단히 간을 하구요
볶아놓은 야채랑 섞으니 간단한 잡채가 완성 되었습니다.

사실 잡채 하는게 예전에는 번거롭고 큰 맘을 먹어야
할 수 있는 음식이였는데 이렇게 화미 돌돌이 당면으로
소량 잡채를 만드니 전혀 어렵지 않고 너무 편리하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당면도 이번엔 퍼지지 않고 쫄깃하니 너무 좋네요.
진짜 이 정도면 라면 끓여 먹듯이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요즘 예능 서진이네 때문에 그 프로에 나오는 요리들이 대세 입니다.
저희 가족도 갑자기 뚝배기 불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불고기를 핏물을 열심해 빼고... 양념에 잘 재워 두었는데요..
찾아보니 당면이 없는거에요.. 아뿔사 당면이 생명인데,,,,
늦은 저녁에 마트가기는 귀찮고.....!!!!이럴때 쿠팡의 로켓후레쉬는 정말 너무 편하고 안심되는 존재 입니다.
뚝배기 불고기에만 사리로 당면을 넣을거라 많은양이 필요하지는 않아서 처음보는 양이 적은 돌돌이 당면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일단은 사리용으로 나와서 불리기 편해요 당면은 딱딱하고 길어서 작은양을 불릴때는 좀 불편하죠...
이렇게 돌돌말아 작은 사이즈로 나오니 작은 볼에 넣고 불리기 너무 편했어요... 맛은 똑같아요...
많이양이 필요하지 ㅣ않고 딱 사리용으로만 필요할때 이렇게 돌돌이 당면으로 주문을 하니 너무좋아요... 필요한 만큼만 구입을 하니 매우 경제적이지요...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한번 식사할때 한 봉씩 넣으니 딱 좋았어요... 당면을 너무 많이 넣으면 국물을 다 당면이 흡수해서 당면 지옥이 됩니다.... 화미 돌돌이 당면 딱 한봉지 넣으면 딱 좋은 양의 당면입니다.
배송도 다음날 어김없이 배송되고 너무 편해요.
저는 2개 사서 두번 아주 맛있게 뚝배기 불고기를 먹었습니다. 돌돌이당면 때문에 불리기도 편하고 맛도 있고 무엇보다 적당한 양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