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브랜드의 백진주쌀을 먹어보고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한 강화 교동 백진주로 주문해봤어요.
일단 백진주 쌀의 품종 특유의 찰진 밥이라 한국인이 좋아할 점도와 식감입니다.
잡곡을 섞으면 덜 찰지고 각자 취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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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0 13:14
여러가지 잡곡이랑 섞어먹으니 좋아요ㅡ
찹쌀같이 찰기가 넘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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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20:34
백진주쌀은 디게 작고 동글하고 뽀얀데 이건 그냥 쌀같아요
그렇게 맛있는것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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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8 01:02
약간 찹쌀느낌? 쌀알은 작은데 너무 찰지고 맛있어요~
전에 강화도 교동갔다가 식당 밥이 너무 맛있어서 쌀을 사왔는데 다먹고쿠팡에 검색해보니 교동진주미가 있길래 주문 했어요~ 역시나 맛있네요~
요즘같이 밥을 많이 먹지 않는데 10키로짜리로 주문해서 그때그때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계속 여기쌀 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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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13:55
강화 교동 백진미의 풍미는 탑 클라스입니다. 근데 돌이 씹힙니다. 요즘 돌 나오는 쌀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겠지만 진짜 그렇습니다. 그것도 거의 매일(사진: 우적 씹힌 돌 파편 중 2조각. 쌀처럼 보이지만 돌입니다.) 돌이 작고 흰 색이라 쌀과 구분 되지 않습니다. 아직 절반도 넘게 남았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연휴 끝나면 업체 전화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