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화덕이나
화롯대
그리고 바베큐 드럼통 설치 했었는데

전부터 사고 싶어
고민 고민 하다
일단 사고 보자 하고
주문 했는데

정말 대만족 입니다

그동안 살까 말까 하고
고민하며 빨리 구매하여 사용하지 못했던
시간이 아까울 뿐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있던
화롯대 이후 드럼통식 바베큐통등
다 치웠구요

이걸로 대만족 입니다

우선 100미리 연통으로 추가 설치 했구요
연기하나 안나고
그리고 얼마나 두껍고 튼튼한지
진짜 무거워요
여성 혼자는 버거울 정도로
하지만 얇고 허접한 것 보다는 짱 좋아요
정말 이가격에 이렇게 만들수 없어요
그리고 또
어쩜 이렇게 뚜껑등
1미리의 오차도 없어서
연기 하나도 안납니다
그리고 불붙으면
얇은 화롯대등의 열기는
게임이 안되요
묵직한 뜨거움?
정말 따끈 따끈 후끈 합니다

사이즈 때문에 문의도 했었는데
친절하게 중사이즈 권하셨는데
장소가 허락 된다면 중사이즈 구매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친절하게 상담 다 받고
소형 주문 했는데
중사이즈 안한게 살짝 후회 됩니다
역시 전문가 말을 들어야 합니다
소형이 열기가 약하다는게 아니고
사이즈가 좀더 커도 가격차이 안나니
좋다는 거예요

그리고 무늬가 있고 없고도
고민했는데
무늬가 있는게
좀더 두껍고 해서 권하시더라구요
저도 그걸로 고민 했는데
판매자님 말씀 듣고
무늬 있는걸로 했는데
너무 이쁘네요

100점만점에 1000점 드리고 싶네요
쿠팡에서 물건사고
와잎한테 칭찬 받은 물건중 하나 입니다

꼭 구매 하셔서
불멍~불사랑 하세요~

참 난로라
화롯대 보다 훨씬 사용 용도가 많아요
냄비나 주전자 올려놓기도 좋고
아주 만족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
좋아요
눌러 주시고

오늘도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저희집은 화목난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지 4년째입니다
겨울난방을 오로지 화목난로로만 하고 있어서
화목난로의 위력을 알기에
이번엔 친정집 거실에 설치하려고 주문했어요
시간이 되면 남편이 직접 만들려고 했는데
맘에 드는 디자인의 난로를 딱 보았네요
저희집난로와 생김새가 비슷하구요
직접 제작한거라서... 사용하고 있는데 성능이 아주 좋거든요

상의끝에 중형사이즈로 주문했는데
받아보니 생각한것보다 난로 몸통이 크네요
포스모터 난로의 몸통 두께는 살짝 아쉽지만
위쪽 상판은 두껍네요
장작 많이 들어가요
소형을 선택해도 됐을꺼라는 ....

예정일보다 하루먼저 도착해서 내열페인트 칠하고
페인트 태우는 작업까지 완료했어요
이제 며칠후 친정가서 설치할일만 남았네요
화력 엄청 나네요

100mm 연통 바로 끼우니까 연결부분이 작아서 헐렁해요
(뎀퍼 100mm가 아니네요 사이즈측정해보니 93 mm)
연통 연결관 하나 끼우니까 맞네요
손잡이 부분이 작아서 여닫는데 불편해서
수정했어요

장작 넣고 재치우고하는게 조금은 신경쓰이지만
온 집안이 따뜻해지는 화목난로입니다
난로위에 고구마도 올려두고
어묵탕도 올려두면
집안에서도 갬성 폴폴~~~
저희집 난로 위에는 항상 뭔가가 올려져 있답니다
난방비도 절감하고
겨울에도 반팔 입고 생활할수 있는 화목난로 최고입니다

-----사용후기------
친정집에 난로 설치완료했어요.
1박했는데 식구들 모두 너무 좋다고하네요
식사마치고 난로주변 거실에 모여 앉아 얘기하고 놀았어요
주택이라서 윗풍도 있고
보일러 빵빵하게 틀어놓지 않으면 추운데
화목난로 설치후 방마다 문을 다 열어두었어요
집안에서 사용할꺼라서 상판 두껑을
열어서 사용할 일은 없을듯합니다
궂이 뚜껑 열지않고 냄비 올려둬도 잘 끓으니까요
친정 식구들 모이니까
난로위에 먹을꺼리가 계속 올라가있어요

저의 구매후기가 가성비 좋은 화목난로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요즘 날씨가 서늘해지기 시작해서 겨울 대비용으로 구매했어요.
신랑 취미가 관상닭 키우기라 한겨울에 난방도 해주고 딸램이랑 한번씩 기분내기 용으로 구입했어요~
주문후 난로 받기까지는 10일정도 걸린것 같아요. 화물택배 배송으로 경동택배로 왔고 배송비는 만이천원이였어요. 택배비는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택배는 상자 밖으로 뽁뽁이에 둘러쌓여 문제 없이 도착했어요. 오자마자 딸아이와 함께 조립시작~조립이랄 것도 없이 나사만 조여주면 되는거라 얼마 걸리지도 않고 쉽게 했어요..둘다 장갑을 안껴서 손이 까맣게ㅋㅋ 장갑 안끼고해서 조심조심했는데 장갑끼고 편하게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조립 다하고 바로 불 피워보자는 딸램이와 불도 피우고 라면도 끓여 먹었어요..불도 잘 붙고 화력도 끝내주네요..불 잘 못 붙이는 여자인데 알아서 잘붙네요~^^ 어려움 없이 금방 붙었어요. 아직 연통이 준비되지 않아 보내주신 연결용 연통 그냥 올려두고 연기를 다른 쪽으로 보내긴 했는데 연기가ㅋㅋ 얼른 연통 높이 연결해서 굴뚝만 만들어주면 완벽할 것 같아요~^^
역시 밖에서 먹는건 진리~^^ 라면 먹고 물 끓여서 커피도 한잔했어요~^^ 올 겨울 요 화목 난로 덕분에 많이 즐거울것 같아요. 따뜻하고 요리하기도 좋고 사용도 간편하고 맛있는거 많이 해 먹을것 같아요.
군고구마도 조개구이도..주말이 매번 기다려 질것 같아요~쪼만한 것이 열일 하네요~~^^윗쪽이 평평해서 요리하기에 더 제격이에요~다음에 윗쪽 뚜껑열고 요리해보고 싶어요. 불도 잘타고 숯도 예뻐서 분위기 좋은 날이였어요~^^
좋은 물건입니다. 추천 하고 가요~^^

화목난로가 필요해서 여러모로 검토해 본 결과 내게 꼭 맞는 포스모터 화목난로 B(소형)를 구매했다. 12월 3일에 도착 예정인 거로 알고 11월 18일에 주문했는데 당황스럽게도 11월 28일에 도착했다. 수령에 곤란을 겪는 상황이지만 빠른 배송은 좋은 일이기도 하다.(그러나, 개인적인 일정들이 계속되는 바람에 포장도 못뜯다가 한 달을 넘겨 1월 4일에서야 조립했다.ㅠㅠ) 작은 농막형 비닐하우스에 설치할 예정인데, 여건이 아직 갖춰지지 않아서 최종 마무리는 못하였기에 일단 조립하고 외부에서 시험 삼아 가동했다. 회사 측 광고 문구에 나오는 그 느낌 그대로여서 선택에 만족한다.

포스모터 화목난로 소형
배송예정일 보다 4일 일찍 배송받아서 좋았고
주말이라 연통 구입 못했지만
난로 표면 기름도 태울 겸 불지펴봤어요.
소형이지만 장작 넉넉히 들어가고
불도 잘피고 따숩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윗부분에 넉넉한 잼팟냄비 올려 물도 데우고
과자도 구워먹고
꽃샘추위에 유용하게 잘 쓸것같습니다.
상판 두껍고 좋습니다.
사은품 장갑도 빨리 보내주시네요

하우스창고겸 주방으로 쓰는곳이 있는데
춥기도하고 해서 화레이곱창난로를 당근에서
검색하던중 이 난로가 자동으로검색되더라구여
이것 저것 살피다가 그래도 시골서는
불멍 이 좀 좋을것같아 선택
그런데 설치하는게 문제더라구여
철문점갔더니 연탄 연통은 많은데 화목은~
여러곳에 돌다가 구입
설치하고나니 너무좋더라구요
바로 실험삼아 장작불 지핌
처움에는 연기도나고 기름냄세도나고하더니
20분 지나니까 불꽃 너무좋고 이제품으로
잘 산것같아요~
설치만 잘할수있으면 강추합니다

주말농장을 하고 있어서 올해 처음 화목난로를 구입하려고 정말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다녔어요.
여러제품 많이 고민하고 비교하고 구매한건데 너~무 만족해요^^!!

일단 10만원대에 철난로를 살수 있다는게 너무 좋고 화력이 쪼끔한 난로인데도 너무 좋아요
제가 다 따져보고 고르고 골라서 산건데 남편도 잘샀다고 하네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추천합니다!!! 구매하시면 후회 없으실거에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아요
여기저기 홍보 많이 하고 다닐게요^^

중국산이여서 다소 걱정했는데 제품은 정말 튼튼하네요.
화목난로 철판은 훌륭하게 두꺼운데 표면에 마감 도색이 되어 있지 않아서 내열페인트 스프레이 몇통 구입해서 구석구석 도색해주니 제품 품위가 급상승했습니다. 화목난로는 한번 사용하면 녹이 금방 발생하니 미리 도색해주시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중형을 구입했는데 사이즈 적당하네. 대형은 혼자 옮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설명절 6일 쉬는동안 5일을 불피웠습니다.어린 자녀들도 너무좋아했고 가족들 16명이 둘러앉아서 고기파티했는데(목살과 산천어 구이) 정말 대만족 했어요~어른들께도 칭찬받고~너무 잘샀습니다.^^고민하지마세요~~!!

급한대로
창고에 던져두었던 연통..
꺼내서 셋팅해서 사용했습니다

너무 좋아욤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믿고 사세요!
후회 없으실꺼예요

대신!

해외 배송이라서 마음 비우고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저는 경동택배 착불비 만이천원 들었습니다

배송비 아깝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