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어그처럼 털달린 신발을 단 한번도 신어본적없는 1인입니당
살빠지구 점점 추위를 많이 타서 이젠 발까지 시렵고 춥더라구여
그래서 어그정품을 살까 고민하다가 일단 처음은 보세제품으로 맛부터 보자 싶어 쿠팡을 샅샅이 살펴봤어요
그 중에서 디자인도 후기도 괜찮아보이던 힐링센트 여성 두툼하고 포근한 어그 털슬리퍼 240-245 제품을 구매한뒤 너무 만족스러워 미리 하나더 구매했습니당

받자마자 기대하며 언박싱해봤어요
오 일단 첫느낌이 너무 귀엽구 신어보니 정말 포근한 느낌이 들더라구여
그리고 슬리퍼 라지만 뒤쪽이 조금 올라와서 발뒤꿈치를 살짝 감싸주는게 너무 좋더라구여
그래서 친구들만나러 나가면서 바로 신고 나갔더니 아주 따뜻한게 양말도 안 신고 나갔네여

친구들만났는데 둘다 다른제품의 어그정품을 신고있길래 바꿔신어봤는데 전 솔직히 어그보다 이제품이 더 좋았어요
친구들 어그는 발뒤꿈치를 감싸주지않아 양말을 꼭 신어야겠더라구여
친구들도 신어보더니 너무 따뜻하고 괜찮다면서 무슨제품인지 물어봐서 바로 홍보해버렸네여ㅋㅋ

덕분에 이번겨울은 이거 신고 다니면서 너무 따뜻하게 보내고 있구 다음 겨울을 위해 하나더 구매해버렸답니다
양말이랑은 이별하고 맨발루 얘만 신고 다니는 중이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제품도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요
제발 롱런해주세여!!♡

지금껏 어그처럼 털달린 신발을 단 한번도 신어본적없는 1인입니당
살빠지구 점점 추위를 많이 타서 이젠 발까지 시렵고 춥더라구여
그래서 어그정품을 살까 고민하다가 일단 처음은 보세제품으로 맛부터 보자 싶어 쿠팡을 샅샅이 살펴봤어요
그 중에서 디자인도 후기도 괜찮아보이던 힐링센트 여성 두툼하고 포근한 어그 털슬리퍼 240-245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받자마자 기대하며 언박싱해봤어요
오 일단 첫느낌이 너무 귀엽구 신어보니 정말 포근한 느낌이 들더라구여
그리고 슬리퍼 라지만 뒤쪽이 조금 올라와서 발뒤꿈치를 살짝 감싸주는게 너무 좋더라구여
그래서 친구들만나러 나가면서 바로 신고 나갔더니 아주 따뜻한게 양말도 안 신고 나갔네여

친구들만났는데 둘다 다른제품의 어그정품을 신고있길래 바꿔신어봤는데 전 솔직히 어그보다 이제품이 더 좋았어요
친구들 어그는 발뒤꿈치를 감싸주지않아 양말을 꼭 신어야겠더라구여
친구들도 신어보더니 너무 따뜻하고 괜찮다면서 무슨제품인지 물어봐서 바로 홍보해버렸네여ㅋㅋ

덕분에 이번겨울은 이거 신고 다니면서 따뜻하게 보낼수 있을거같아여
양말이랑은 이별하고 맨발루 얘만 신고 다니는 중입니다
제발 롱런해주세여!!♡

상품명 : 힐링센트 여성 두툼하고 포근한 어그 털 슬리퍼

사이즈 : 240~245

배송 : 주문 다음날 오후도착

구매동기
겨울이 오면서 이제 발이 시린 계절이 왔어요.
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 출퇴근을 하여야 하니 어그는 늦은 겨울에 필수품이에요.
매년 비싼 어그을 사도 물에 쉽게 접고 금방 낡더라고요.
이번엔 가성비로 주문해보았습니다.
제각기 다른 발 모양에도 모두에게 편한 어그에요.
따뜻해 보이고 고급진 디자인으로 겨울철 어떤 코디에도 안성맞춤이에요.
두툼한 기모 안감으로 내부까지 강사 주어서 더욱 따뜻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안정적인 미끄럼 방지 밑창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해요.
두툼한 밑창으로 안정감 있고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해요.
걷기 편한 4cm 굽으로 다리가 편안하고 더 보여요.
야무진 마감으로 고급스럽게 오래오래 실을 수 있어요.
어그는 기분이 브라운 색상 아닙니까? 하지만 전 핑크좋아해요ㅋㅋ

내돈내산 솔직한 착용후기입니다~^^

뽀실뽀실 따뜻하고 신으면 기분 좋아요ㅎㅎ
새해 친구들이랑 신발 맞춰신고 여행 갔다왔는데
신발 덕분에 키도 커 보이고 발 따숩게 해돋이 보고 왔습니다
친구들도 다들 귀엽대요ㅎㅎ
회사 갈 때도 자주 신고다니는데
요즘 날씨에 딱이에요
이제 본격적으로 추워진다는데 얘만 신을듯요..최고!

발은 245 정사이즈인데(240도 가능) 신발이 10단위로 나오는게 많아서 보통 250 주문해서 넉넉하게 신어요

사이즈 240~245, 250~255 중에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안감에 털이 있는 제품이라 털두께 감안하고 겨울이니까 양말도 신고 신발 신으려고
250~255로 시켰는데 그러길 잘한것 같아요.
240~245로 시켰으면 맨발에 딱! 맞았을것 같고 양말 신고는 절대 안들어갔을것 같아요~

겉감은 부들부들 속감은 폭신폭신 재질도 마음에 들어요!
비슷한거 몇개 찾아봤었는데 털이 너무 긴 제품은 왠지 잘 뭉칠것 같은 편견이 있어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털 길이도 적당하고 아주 만족해요~ 색상도 사진이랑 아주 흡사하고 예뻐요~

모처럼 성공한 쇼핑이네요♡

미끄럽지않고 편하게신었어요
캠핑장에서도 미끄러지지않고 잘신었네요

상품 솔직후기
크록스 털신 신었는데 발바닥이 아퍼서
푹신한거 찻던중 요제품이 눈에 드러와서 구매
잘붓는발 평발 뭐 자세히 적혀있었서
고민없이 지름 ..
오늘 하루 12시간 서서일하는저에겐 아닌듯하네요
서있는동안 발바닥 서서히 뜨거워지고 찌릿해짐
폭신한느낌 그닥없음
바닥은 그냥 평평 .. 종아리도 서서히 아퍼오기시작
따뜻하고 발볼쪽이 널찍하고 뭐 그건 말고
써져있는 내용이랑은 아닌듯하네요..
저려미로 구매했기때무네 그냥 동네 마실다닐때
신고다닐려고합니다
오래 서 있는 직업이신 분들은 비추예요~
제가 신어본결과 저랑은 아닌듯합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디자인 괜찮고 색상같고
따숩긴 합니다

리뷰보고 좀 닥다그래서
한치수 크게 시켰어요~

사실 외부에서 신어도되는주 알구 샀는데

실내화같이 가볍네요

실내용아닌가요?

외부서 신으려 산거라

동네 신고나가봤어요ㅋㅋ..

양말신고신으니

미끄러워서..힘드네요ㅜㅜㅜㅜ

리뷰에서 한 사이즈 크게 사라고 해서 50-55 사이즈 시켰는데 그럴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급해서 그냥 신었는데 정사이즈로 살 걸 후회했어요
진짜 너무 커서 뛰면 벗교질 정도에요
꼭 정사이즈로 사세용!!

근데 신발 자체는 너무 따뜻하구 색도 제거 딱 원하는 연한 베이지 색이였고 무엇보다 너무너무너무 가벼워서 안 신은 것 같은 착화감이라 다음에는 정 사이즈로 다시 구매할 생각이에요!!
발볼 넝ㅂ은 편인데도 아주아주 넉넉해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뒷꿈치 살짝 막혀있는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꼭 40-45로 더시 구매할거에요

정말 가볍구요 지금 며칠째 매일 데일리고 신고 있는데 엄청 따듯합니당 포근하고 안에 가 꽤나 도톰해요!! 굽도 어느정도 있어서 밑창 얇은 다른 어그슬리퍼보다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막 신을 수 있어서 좋아요~

더러워지면 하나 더 구매하려해욜~

뒤꿈치를 좀 가려줘서 마트갈때 신기 좋을꺼 같아요. 사이즈 딱 맞구요. 바닥도 폭신하구요. 두루두루 가성비 좋으네요.

실외화인 줄 알았는데 실내화입니다.

밖에서도 신어도 되는 데.. 동네 마실용으로 딱인 거 같아요..

따뜻하고 푹신하긴 합니다!!

신발이 우선 너무 가볍고 푹신해요
정말 따뜻합니다~♡
평소사이즈대로 주문하면 사이즈 맞을거 같아요!
가성비도 너무 좋고 다른 색도 또 주문해야겠어요ㅎㅎ

다른제품 신다가 언니가 주문하고 보고 소재가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ㅎㅎ 진짜 가볍고 편해요 ~!
재구매 의사 완전 있어요 다른색상으로 ㅎ

어글슬리퍼를 찾다가 뒷꿈치까지 막혀있는걸 찾다보니
이 상품이 있어서 주문했는데
저는 양말도 신고 신을수도있어 한치수 큰거 샀는데
탁월한 선택이였네요ㅡ
크지도 않고 적당히 편하게 신을것같아요ㅡ
평소 신는것보다 한치수 크게 사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색깔도 예쁘고 화면과 같아요
사무실에서 따뜻하게 신고 있어요

완전 따뜻해요. 신으면 완전 폭신해서 좋아요!
발 사이즈가 230 이신분들 넉넉하게 신으시고 싶으신 분들은 240시키세요 ㅜ
230~235 시켰다가 좀 작아서 뒷꿈치가 좀 나오네요... 그래도 사이즈 작은거 빼고는 다 좋습니다!

한사이즈크게시키래서 235신는거 240 햇더니 양말안신어도 너무딱맞어서
반품하고 더크게시켰는데 이것도 겨우신겠네요 실밥 삐져나온거말곤 귀엽고따숩게신겠네요

이건 발볼이 넓어서 정사이즈로 신는게 맞는거 같아요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좋은데 받아보니 더 좋으네요 털도 풍성하고 폭신폭신 올겨울 발이 따뜻할듯요ㅎ

털빠짐이 심해요ㅠ 실망이에요ㅠ 선물했는데 민망했어요ㅠ

정사이즈 입니다.
따뜻 하지만 버겨져서 불편해요

엄청 따뜻해요. 그리고 털이 잘 안뽑혀서 좋아요

하루 신었는데 밑창 떨어지고 실밥 다 풀리고... 뛴적조차 없이 얌전히 신었는데 만원 날렸네요.. 사람들이 테무에서 샀냐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