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벨로 접이식 자전거 리뷰

원래 타던 자전거가 너무 오래 돼서 더이상 안나가서 샀구요
구매결과는 대만족입니다. 후미등하고는 다른 걸로 교체할려고 아직 안달았는데 덤으로 같이 주니 좋네요...
휴대성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딱 맞구요.
가벼운 무게, 안정적인 주행감,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자전거를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휴대성과 보관이 편리한 접이식 디자인
접이식 기능 덕분에 간편하게 접고 펼 수 있어 보관과 이동이 편리합니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 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활용도가 높습니다.
✅ 도심 주행에 적합한 미니벨로 디자인
일반 자전거보다 작고 가벼운 미니벨로라서 교통체증이 심한 도심에서도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색상 옵션
제가 선택한 색상은 보통의 핑크색보다 조금 더 산뜻한 느낌으로 여행지에도 잘 어울릴 만한 색상입니다. 다른 색상도 다양하게 제공되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안정적인 주행
주행이 안정적이며, 다양한 지형에서도 믿고 탈 수 있습니다. 변속 및 안장 조절도 쉬워서 자전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 가볍고 튼튼한 프레임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무게는 15kg 정도로 가벼운 편이며, 튼튼한 내구성까지 갖추고 있어 장기간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 조립 난이도 & 경험
95% 조립된 상태로 배송되었으며, 안장, 핸들만 직접 조립하면 됩니다. 처음이라 조금 어려웠지만, 설명서대로 하니 30분 이내로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 누구에게 추천할까?
권장 신장이 있어서 그것만 지키면 모두 탈 수 있고 키가 큰 사람을 제외하면 학생, 성인 여성, 어르신까지 모두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런 제품은 가격을 떠나서 판매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셋이라 자전거를 세대째 구매합니다
먼저 두대는 자전거 누구나 들어본 브랜드
이 자전거는 색깔이 이쁘다고 막내가 골랐어요
당시엔 별점이 네개가 넘어서 시킨건데 막상 받고보니
자전거라고 부르기 힘든 수준입니다

먼저 자전거 차체가 접이식 접합부부터 왼쪽으로 휘었고
안장이 얼마나 싸구려인지 끽끽 소리가나고
아이가 타는데도 눌려서 찌그러집니다

자전거세우는 발부분도 사이즈가 안맞아서 헐겁고
그러다 보니 접합부가 도색이 다 벗겨집니다

뒷부분 반사경은 탄지 하루만에 떨어져 사라졌고
그아래 빗물받이 부분 볼트와 너트도 떨어져
별도로 구매해서 달아야만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오늘 타이어펑크까지 났네요
구매 한달이 지나 교환반품은 불가하다고 하니
리뷰 남깁니다
제발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아울러 쿠팡에 요구합니다
이 제품 판매중단하거나 전수검사해주세요

+몇 달 실제 사용 후기 남겨요!
결론은 계속 잘타고 있어요! 바퀴 바람 빠지지말라고 자주 바람 넣는데 손 아픈거빼곤 ㅎㅎ 자전거는 백프로 만족합니당
◆한줄평
#깔끔한 마감 #씽씽 잘나가고 잘섬 #부드럽고 좋은 구름성

◆구매이유
출퇴근용&산책용으로 구입

◆상세리뷰
이직 후에 회사와 거리가 가까워져서 구매하기로 결정했는데
제품 튼튼한 건 물론이고 디자인도 놓치기 싫어서 열심히 서칭 후 꼼꼼히 따져서 구매했어요

>>하루만에 왔고 택배 오픈하자마자 자전거 색감에 반했어요ㅜㅜ 코랄빛 도는데 넘 이쁨... 포장도 엄청 꼼꼼히 되어 있어요!
사은품도 겟하고 기분 좋게 언박싱 했습니다
설명서 보고 뚝딱 완성. 어려울 게 하나도 없었어요

얼른 타고 싶어서 사진 후딱 찍고 키가 작아서 안장 조절이 필수라 그것도 조절하고 나가보니 속도감도 좋고 브레이크 제동력도 굿굿
그리고 접이식 최고 장점은 멀리 갈 때도 같이 갈 수 있는 점!!!
멀리 갈 때는 차에 싣고 가서 라이딩할거에요ㅎㅎ 진짜 넘 예뻐서 여기저기 다 타고 다니려고요

성인되고 첫 자전거 내돈내산이라 엄청 따지고 구매했는데 결정 잘했습니다 추천합니다~~

가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메이저기업 제품만큼 내구성이 튼튼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에 올인했나 싶을 정도로 색감이 너무 이뻐서 좋아요

단점은 조립설명서가 너무 부실해서 구글이랑 유튜브 검색해가면서 조립했어요

평소 운동용 자전거는 따로 있어서 차에 실을 수 있으면서 동네 마실용으로 구매했습니다. 177cm인 제가 타기엔 너무 작아서 짧은거리 이용시에만 타고 있어요.

가성비 생각하면 만족합니다

1. 체인이 수시로 빠짐.
2. 브레이크 핸들 파손.
3. 가장 중요한건 자전거 안장 무조건 찢어짐.
2대를 구매했는데. 같은곳이 찢어짐.
이상해서 분해해보니. 안장 플라스틱 안쪽에서 스탬플러가 박혀있어 시트가죽쪽으로 뚫고나와서 찢어지는거임.
결론 그냥 싸구려임.
절대 비추.

가성비는 좋다 생각하지만 부품은 튼튼하지 않아요.체인이 자꾸 빠져 수리하러 갑니다. 너무 불편합니다. 하지만 가성비는 있기에 싼 맛에 씁니다.

제 경우 여자혼자 접고 펴기 불편하다는 느낌이 확실히들었고-상당히 뻑뻑함- 무겁습니다.
딱 가격만큼의 자전거입니다.

그냥 포장풀지 마시고 동네 가까운 자전거 수리점에 가셔서
바로 포장지뜯고 조립 비용주고 하세요 ~
구매는 구매자 맘이지만 추천은 # 후~각오 하시고 비용추가
저는 3만원주고 혼내시면서 면서 다시 해주셨어요~
판매처 전화번호 필수로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될듯 싶어요.
기분이 별루죠?

안장은 뒤로 휘고 핸들도 뒤로 휘고 브레이크도 뒤로 휘고
건장한 성인 남성이 꽉 조립해도 자꾸 휘더라고요 ㅎㅎㅎ

그렇습니다
색상은그래도 이쁘네요
기어바꾸는건 왜 덜렁덜렁...
의자높낮이조절 빡셈
그냥 삼천리가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