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구매 해서 먹고 너무 맛있어 바로 총알 재구매 해요.

이 제품의 큰 장점은 익었을때 식감이 엄청 단단하면서 단맛이
상당히 강해진다 입니다.

시간을 갖고 아주 아주 천천히 후숙이 되어 가면서 당도가
무척이나 높게 올라가는데요.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생각해 본 결과 우유 200ml 와 함께
바나나 1개를 갈아 쉐이크로 해 먹었을때 우유가 바나나와 섞이면

약간 단맛이 살짝 떨어지기 마련이라 보통 이럴때 단맛을
내기위해 시럽이나 꿀을 조금 추가하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렇다 해도 지금껏 따로 당분을 더 추가 해서
먹지 않았지만 대체로 그렇다 라는 예로 든 것 이고요.

바나나와 우유만으로 아무것도 일절 첨가 하지 않고
쉐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전혀 싱거워 지지 않고 무지
달고 맛있는 쉐이크가 만들어 진답니다.

좀 더 단맛을 원하시거나 당분을 추가하고 싶으신 분은
설탕이나 꿀대신 "바나나" 를 좀 더 추가하시면 됩니다 ㅎ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바나나의 당도가 엄청나게 높아
바나나로 쉐이크 당도를 맟출 수가 있다 입니다.

바나나 1개 넣었을때와 1개반의 단맛의
차이가 확연히 달라져요. ㅋㅋ

먹어보신 분들은 아주 잘 아시겠지만
이 그린 바나나가 익었을땐 정말 달고 쫀득함의
끝판왕을 달리거든요.

하지만 지금 바로 먹고 싶으신 분들이나 금방 먹어야
하시는 분들은 이 제품은 비추천 드려요.
시간이 아주아주 많이 걸리거든요.

뜨거운 한여름이라면 조금 더 빠를 수는 있겠지만
4월 초에서 중.후반의 현재 날씨로는 약 1달에 걸쳐
서서히 익는 순으로 해서 랜덤으로 먹고 있네요.

날씨와 온도에 따라 약간씩 차이는 있을 수 있을 듯 하니
한여름에도 또 한번 재구매 해 후숙 과정도 함께 지켜 보려해요.

아무쪼록 느긋하게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면 진짜 천연
꿀 설탕 바나나를 맛보실 수 있으시리라 자신 합니다.

요제품은 아주 아주 자신있게 추천 드릴 수 있겠습니다.

< 간단 요약 >

1. 쫀득하니 무지하게 찰지다.

2. 식감이 단단하다.

3. 꿀처럼 무지 달다.

4. 당도가 하늘끝 땅끝. 아주 맥스까지 친다.

5. 서두리지 않고 천천히 익혀가며 먹을 수 있다.

6. 자연숙성의 힘. 파워!

7. 인내심.

8. 탄력 넘치는 쫀득한 식감.

9. 노랗게 숙성된 껍질을 만졌을때도
    속살의 탄력이 강하게 느껴짐.


한번 먹어보면 재구매를 안할 수가 없을만큼
진심 맛좋은 바나나에요.

서늘한 곳에 박스채 아무렇게나 냅둬도 혼자 알아서
맛있게 잘 익어주는 바나나 너 아주 많이 칭찬해 ♡

6.5kg 저렴하게 구매 했어요.

청바나나처음 사봐요 요리용아닌 후숙용으루 주문햇어용 큰박스에 포장이 아주 잘 되어 왓어여
딱봐도 튼튼해보이는 청바나나가 이쁘네요 색이

초록 바나나 무슨 맛일까 하나 까보니 마 같기도 하고 딱딱해여 액체도 막 나오고 끈적여요 생으로 살짝 먹으니 에베베베ㅔㅂ 남 딻어요 ㅜㅜㅜ 옆에 지켜보던 강아지 조금짤라줫더니 떫은맛은 못느끼는지 잘먹어요 ㅋㅋㅋㅋ
구워봣는데 미묘한 맛이나요 토란? 같기도 하고 역시 구워서 강아지 줬더니 넘 잘먹네욬ㅋㅋ 저는 노란 바나나 먹어야 겠어요

후숙되길 기다리며...
————————————————————
후숙후기

기다리고 기다리다 후숙이 되었는데 네덩어리가 순서대로 빠르게 하루에 한덩어리씩 다 익어버려서 미친듯이 먹었어요 ㅋㅋㅋ

시장에서 파는 노오랑 바나나처럼 노랗게 안되던데요 역시 약품을 안쳐서 그런건가 생각했어요.
겉이 연한 초록(?)색이라 덜익었다고 생각했지만 만져보니 왠걸 말랑말랑하더라고요 그상태로 하루더 흐르니 슈가스팟이 나와서 후르릅 미친듯이 먹었어요

근데요 중요한 건 맛이 잖아요...
정말 미~묘~~하게 시장에서 사는 노랑 바나나랑 달라요
감칠맛이라고 해야 하나 더 죤득죤뜯 하구요 미친듯이 달아요... 자연의 힘인가

재구매의사는 있구여 바나나 비쌀때는 사서 먹으면 좋을구같아요 근데 여즘 바나나가 싸서 가격면으로는 메리트가 없는듯해요

근데또 한번 맛볼만은 해요 ㅋㅋㅋ

청바나나 5묶음 잘 포장되서 왔구요.
먹어볼수는 없지만 싱싱해요.
8월달이니 금방 익겠죠.
2묶음 베란다에 걸어놨어요.ㅎ
잘 익으면 맛있다고 하니 기다림이 필요하겠네요.
~~~~~~~~~~~~~~~~~~~
그린 바나나 우리집에 온지 3일째
아직 변화가 없어요.
그중에 검정 점박이가 많은 놈을 한개 잘라서 먹었더니 너무 떨버요.
과도칼로 고구마깎듯이 죽죽깎으니 잘 되요.
요리용이라하니 감자굽듯이 구워봤어요.
소금 살짝 뿌리고 설탕도 (단거 싫은 사람은 설탕빼시고 ㅎ) 뿌리고~
감자와비슷해요.
맛이 괜찮네요 ~^^~
노랗게 될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기름에 구워 먹거나 카레해먹고 고추장넣고 볶아 먹어봐야겠어요.
5묶음 괜히 구입했나 걱정했는데 먹는 방법 찾았어요.
~~~~~~~~~~~~~~~~~~~~~~~~~
그린 바나나 우리집에 온지 6일만에 달콤하게
익어서 먹었네요.ㅎ ㅎ ㅎ
껍질이 노래지기전에 물렁거리기 시작하니 껍질도 잘 벗겨져요.
달콤함이 진해요.
~~~~~~~~~~~~
달콤하기 시작하니까 한꺼번에 익어버려요.
상하게 그냥 두지 마시고 김치냉장고에 보관 했다가 베지밀이나 우유에 넣어 갈아 마시면 바나나 라떼 ~~뭐 그렇게 마시면 걸죽하니 식사대용되고 맛있어요.~^^~
제생각에는 겨울에는 추워서 후숙이 잘 안되니 따뜻할때 구매하는게 좋겠다 생각됨

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나나 타입이
올그린인데요.

국내에서는 구하기도 쉽지 않고
동남아에서나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태인지라 보자마자 바로 구매
버튼 눌렀네요.

커다란 상자에 녹색 바나나가 가득
담겨져 있어고요.

후숙은 평균 10~15일 정도
걸린 듯 합니다.

천천히 조금씩 익어가는 바나나를 원하는
상태에서 맛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요.

그린바나나가 생각보다 맛있다는걸
주위에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꽤 되더라고요.

물론 개개인의 취향이 있기에
샛노랗게 후숙이 잘된 바나나가 아니면

많이 떫거나 바로 먹을 수 없는 상태를
싫어라 하실 수도 있겠어요.

올그린 바나나 바나나걸이에 걸어두며
조금씩 후숙되어 가는 상태를 보는것도

꽤 흥미있고 즐거워 하는 저로써는
무척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매 해서 먹을 것
같구요.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아주 많이 많이 칭찬 하고요.
그린바나나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6.5Kg 구입 했어요.

몇 년 전 2마트에서 요리용 바나나를 구매했는데
"플랜테인 바나나"였다,
흔히 먹는 바나나 보다 더 길쭉한 모양이었고, 익으면 과육이 옅은 오렌지빛을 띠었다.
맛은 가벼운 산미가 있으면서 찰지고
달콤했다.

이번에 구매한 청 바나나는 요리용이라고 하지만 플랜테인 바나나는 아니다.
그냥 익지 않은 일반 바나나이고,
오래 후숙해도 시판 바나나처럼 노랗게 익지는 않는다고 한다.
약품 등으로 처리를 해야 예쁜 노랑으로 익는단다.

우선 비닐은 제거하고 끈으로 매달아두고
조금이라도 빨리 익기를 기다리는 중.
한 개 깎아서 맛을 봤는데 떫다.

열대과일들이 많이 수입 되고있는데
플랜틴 바나나는 수입 안 하시나?



ㆍ

절대 바로 먹지는 못하는 딱딱한 바나나 임.

여기저기 분산해서 숙성중입니다.

후기들이 극과 극이여서 숙성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음.

확실히 햇빛 잘 드는 따뜻한 창가에 것이 먼저 노랗게 익어가네요.


(숙성 후 맛본 후기)

비닐봉지에 사과랑 같이 넣어 놓은게 제일 먼저 말랑말랑하게 익어서 먹어보니, 껍질이 얇게 말랐고 내용물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푸석푸석한 바나나 말고 찰진 느낌의 바나나.
달면서도 약간 미끄덩하고 떫은 맛이 아주살짝 있는...

노란바나나 숙성된 것과 완전 다릅니다.
제가 노란바나나 하루이틀 지나면서부터 단맛 강해지면 잘 안먹는데, 얘는 그런 진한 단맛이 아니고 단맛이 되게 네츄럴하네요.

저번에 6.5kg 샀다가

순식간에 헤치우고

13키로로 바로 추가구매하였습니다~!

녹색상태의 바나나도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늠나 뜲어서~ 도저히 저의 입맛은 아니고 ㅋ

후숙시키면서 어느정도 익었다 싶을때부터 먹으면 넘나 맛있더라구용

노랭이 바나나를 이정도 양을 시키면 다 못먹고 물러 터질텐데

녹색 상태에서 시키니까 익는다 싶은 시점부터 먹다보니

버려지는거 없이 다 먹게되더군요

전 라면도 설익은게 좋은데 바나나도 설익은게 맛나네요 ㅋ

언능 익으면 좋겠네요 잘 묵을게용~!

뭔가 알 수없는 알고리즘으로 청바나나를 발견하고 후기를 보고 주문을 한 후 생각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청바나나를 본게 처음이어서 그대로 요리해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한거 같다.
인터넷, 동영상, 뉴스 다 뒤지고 뒤져서 쩌서 먹어도 보고 구워도 보고 튀겨도 봤는데 어떤 방식으로 맛있게 요리해도 1개 이상 먹기 힘들었다.
감칠맛이 빠진 삶은 감자 먹는 느낌.

이 시도는 한 송이를 다 먹을때까지 해봤고 결국은 숙성해먹기로 했는데 제일 추울때 주문해서 그런지 따뜻한데 내놔도 숙성은 안됐다.
자주 가는 마트 아저씨한테 물어본 결과 가정에서는 힘들다고 한다. 숙성 빨리 시켜주는 약품을 쳐야 된다고.

어느 정도 포기하고 지가 익을때 되면 익겠지하고 까먹었다가 어느날인가 얼핏봤더니 청끼가 좀 빠지고 노랗게 될랑 말랑 하는 거다.
그래서 혹시하고 한번 먹어보고 난 청바나나와 사랑에 빠졌다.
고급진 단맛(원래 바나나 단맛 싫어해서 잘 안먹는 사람)에 향기가 진짜 너무 좋다. 단맛을 향수로 승화시키면 이런 향이 날까 싶다.

마트 바나나 - 많이 익으면 바나나 껍질에 혹점이 생기며 껍질을 벗겼을때 바나나가 뭉그러지며 먹기 어렵다.

청바나나 - 익기 시작해도 바나나 껍질이 얇아질뿐이고 껍질도 흑점이 생길지라도 내부 과육은 탱글탱글하며 맛있다.

2월2일 주문 5일도착
2월14일 노랗게 익음

상온보관. 겨울에 주방 약 24도?

겉에 나와있던 애들은 아직 파랗고
가려서 안보이던 애들은 노랗게 됨

먹어보니 은은한 단맛!
아주 미세하게 살짝 떫은 맛이 있는데 먹을때는 모름.
케일이랑 갈아먹을 거니까 괜찮음.

연두색됐을때 칼로 벗겨먹었는데 고구마스러웠음..
그치만 떫어서 ㅠ 힘들었고 즉시 쥬스로 만들었...

재구매의사 있습니다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사장님 바나나가 색깔이 너무 예뻐요 아직은 못 먹으니까 일주일 후에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포장은 너무 좋게 잘 왔습니다
언제 먹을 수있나요 희란 날씨가 추워서 쑥쑥이 느려지네요 ㅠㅠ 오늘 드디어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어요 또 구매했습니다
오늘 바나나 먹었습니다 엄청 맛있어요 쫄깃쫄깃하고 달달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구매해서 받은지 2주 됐고 부엌 따뜻한 곳에 두었는데 돌처럼 딱딱하고 초록색운 그대로고 거뭇 거뭇해지고 박스에 있는 제품은 거의 회색이 됐어요. 제가 구매할때는 (요리용)이라는 표기는 없었습니다. 속아 산거죠. 그표기가 있었으면 안샀어요. 평소 달지않은 안익은 바나나를 좋아해서 주문했습니다. 어제 혹시 먹을수 있는지 껍질을 벗기려 했우나 전혀 벗겨지지 않고 돌처럼 딱딱해서 씹어지지도 않더군요. 속아서 구매했는데 판매자는 요리용이라고 같은 말만 반복하고 저같은 구매자는 처음이랍니다. 못먹을것 팔고 더 당당하게 저를 꾸짖었어요. 이런경우 처음 당합니다. 쿠팡이 중재해서 반품하고 환불 받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판매자는 쿠팡에서 사라졌으면 하고요.

저희는 노랗게 익은 바나나보다
약간 덜 숙성된 바나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바로 식감 때문이지요.
요 바나나는 지금까지 먹어왔던 바나나와
확연히 다른 맛이었습니다.
너무 달지않고 쫜득쫜득
우리 입맛에 완전 딱이더군요.
익으면 단맛이 쭈욱 올라오는데 이럴땐
얼려 갈아먹거나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먹습니다.
좋은 상품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제대로 후숙을 하면 진정한 바나나의 맛을 느끼게 되는거 같네요.
다만 제대로된 후숙까지는 엄청난 인내심과 감각이 필요합니다.
제품받고 상온에서 적어도 10일 이상의 후숙 기간이 필요한거 같네요
처음받아 1개를 까먹는데 코코넛 껍질 벗기는거 같이 빡쎄요ㅎ 맛은 떨븐 맛이 뭔지를 알게 해주죠 ㅋㅋ
3일차 시식해보니 역시나 쎄~한맛ㅎㅎ 퉤퉤퉈
5일차도 역시나 쎄~
무수한 시행착오 끝에 10일만에 그래도 좀 먹을만했고 14일차에 아~이제 드디어 바나나의 깊은 맛을 느낄수가 있네~감탄사가 나옵니다.
배송받으면 일부는 약간 따뜻하게 방안에 두시고 또 일부는 주방에 또 일부는 베란다에 두시면 후숙 속도가 달라서 순차적으로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21.8/27 주문 9/1 도착!
오늘 9/8일 저녁에 먹으니
넘넘 맛있게 숙성됐어요~^^
겉을 만졌을때 말랑한 감촉이 느껴질때
한개따서 꼭지를 꺾으니 탁 소리나며
드러나는 노란색 속살~
달콤달콤 식감이 쫀득쫀득~^^
기다림의 미학이 필요한 그린바나나~
두송이를 베란다 햇볕 잘드는곳에서 숙성 시켰더니
어쩜~~ 초록초록이 옐로우로 변색하는지ㅋㅋ
나머지 바나나는 박스에서 세상밖으로 나오길
기다리고 있어요ㅎ
천천히 숙성시켜 먹으려구요~^^
당도가 최고의 브릭이지 싶어요~
판매자님~ 가격 쭉 유지 부탁드려요...
*꿀팁...바나나 하나하나 따서 보관하면
후숙이 늦게돼 오래 보관 가능하고
오래 먹을 수 있어요.
바나나+아보카도 바나나+딸기
믹스믹스~ 얼마나 맛있게요~~~(^-^@)

언젠가 노란색이 되기 바로전 그린 바나나를
먹었는데~ 쫄깃한 식감에 약간 떫은 맛과 단 맛이
너무 조화로워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쿠팡에서 그린바나나를 발견하고 요리용인줄은 알고
후숙이 어렵다는것도 상품평에서 보았지만
반신반의하며 구매해서
베란다에 (남향 14층) 잘 배치해놓고 잊어버린듯
있었습니다~ 그러다 1주일 전에 진짜 안 익는건가…
하며 한 개를 따서 좀 까보았더니 안까지데요 ㅋㅋ
억지로 조금 벗겨보니 딱딱해서 다시 놓아두었는데
오늘 저녁에 퇴근하고 와서 빨래 널려고 보니
전체적으로 노랗게 변해가고 있는게 확연하더라고요!
전에 까보았던 그 바나나 한개는 말랑하고 노랗고 까진곳은
검게 되어서 혹시나 해서 다 까보았더니
바로 입에 ㅋㅋ
제가 원하던 바로 그 맛!!!!!!
쫄깃 달콤 !!!!
성공한것 같아요~~
물론 더 후숙해야겠지만~
익은것 부터 먹어야겠죠~~
양이 많은게 걱정니네요!
밤에 찍어서 어두운 사진입니다!

2주후리뷰 아직도 파랗고 껍질이 까지지도않음 속은 바나나가 언것처럼 딱딱해서 껍질이 조금씩 뜯겨짐 어쩌란말인가 뜯?어서 알맹이를 먹었음 헐? 무보다맛없고 떫음
그많던 맛있다는리뷰들이 죄다 알바였나?이런생각도들게함 암튼 먹을수있을때쯤 다시와서 리뷰쓰겠음

22일후.
여전히 껍질알맹이 죄다딱딱하고 못먹는상태임
후숙이란게 검은점만많아지고있음 곧버려야할것같음 다신 온라인으로 이런 뭣같은바나나는 안사먹으려함 집앞슈퍼에서나사먹는게 백번나음
사장님 알바는 그만쓰시죠 이게 사람먹을수있는겁니까?어이상실함

예전에 익은 바나나를 대량으로 시켰다가

얘들이 한번에 푹푹 익어가다보니 마지막엔 너무 푹익어서

다 못먹고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었습니다 ㅠ

그래서 이번엔 아예 푸릇푸릇한걸로 사서

익어간다 싶을때 쯤부터 푹 일을때까지 단계별로 먹으려고 샀어요 ㅋ

포장부터 절대로 손상시키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마음에 들었어요

바나나도 하나도 이상없이 탱탱하게 상태가 좋네요~!

녹색바나나도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전 아직은 완전 녹색은 힘드네요 ㅋ 어느정도는 노란빛 돌때부터 본격적으로 묵을꺼에용~!

요리용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쪄서 먹는데 완전 감자이네요. 먹기도 편하고 여러 요리에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11월18일 주문

한달넘게 지나도 겨울이라 그런지 후숙이 안됨

찾아보니 비닐까서 온도 습도 맞춰야되었음
차례대로 후숙시킴

결국 두달뒤 1월 말부터 맛보기 시작

오래 기다린거 치고 별로..


개인적으로 후숙 실패임
겨울에 후숙바나나 시키는거 아니란걸 깨닫고

두달만에 리뷰쓰러오니
이름이 요리용 바나나라고 바뀌어있음

처음 택배온 신선도나 포장은 신선과 꼼꼼
그 자체 였음

그냥 개인이 후숙 실패함
좋은 경험했음

포장은 꼼꼼하게 해주셔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한꺼번에 익을까봐 집안 곳곳 다른 곳에 뒀구요.ㅎㅎ
제일먼저 익은 건 4일만에 팬트리에 둔 바나나였어요. 푸르딩딩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말랑한 느낌이 있어 먹었더니 쫄깃하고 달콤하네요. 1송이 먹었구요. 아직 익지 않은 4송이가 있는데 하나씩 차례대로 익었으면 좋겠네요

돌덩이 같은 그린바나나를 2월23일에 첨으로 구매해서 오늘 3월15일에 첨 맛봄.

달아요 엄청.

집안 여기저기를 두며 빨리 익으라고 신경썼지만 구매 20일이 넘어서야 이제 후숙되네요. 금방 먹기위한다면 구매사절ㅎ 대신
기다림 끝에 먹은 맛이 달달하고 좋아요.

리뷰를 보고 다시 후기 남깁니다.

집안 환경(온습도)차이로 후숙이 달라지는건 확실하고요.

택배받은 구멍 비닐 벗기고 걸수있음 옷걸이에라도 걸어서 후숙 기간을 기다리셔야할듯합니다.

저는 노란 바나나보다 더 맛있고 기다림이길어 그렇지 아껴먹고싶을만큼 맛이 있고 단단함이 오래 유지되네요.

노란바나나가 사 놓으면 몇가 먹지도 못하고 까맣게변해서 싫었는데 그린바나나는 천천히 자연적으로 익혀먹으니 새콤달콤 하니 맛있어요

포장 신경 많이 써주셨고
댁 환경따라 다르겠지만 자취하는 제 집에선
익혀 먹는데 오래가서 좋았습니다.

배란다에 택배 온 상태 그대로 보관했는데
경남의 겨울은 익는데 2-3주일 걸린것 같아 시간 계산 잘 생각하고 사셔용.

바나나가 완충제 끼고 2중으로 겹쳐서 택배왔는데
아래에 깔려 빛을 못 본 바나나는
1달이 지나도 어제 배송 온것 마냥 초록빛이여서 신기했어요?
꼭지가 마르고 겉이 어두운 갈색이 되어서까지도 먹어봤는데
속은 하나도 상하지 않았어요ㅋ 2달 반은 됐을듯ㅎ

생물이고 환경에 영향 마니 받는것 같으니
제가 이랬다고 님의 집에서도 이럴 수 없을것 같아요(제 옆집이면 ㅇㅈ)
저처럼 호기심 천국에 주변분 노나 줄 사람이 있다면 츄라이 하시고
까탈시런분은 마트 바나나 먹는게 속편합디다:)

박스채 대량 구입은 처음이라 온도에 따라 후숙기간이 달라질수 있다는걸 알게 됐어요.
봄에 서늘할때 구입했을땐 한달 정도 되니 노랗게 변하기 시작했는데 날이 더워지니 실온에 밀봉상태에서는 열흘만에도 노랗게 익는다는걸 알게 됐어요. 갑자기 후숙 완료된 바나나가 많아져서 먹어 치우느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기 바나나가 너무 맛있어서 또 대량 구매할 예정입니다.
김치냉장고와 일반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해 보니 김치냉장고는 온도가 너무 낮아서 금방 물러지고 까맣게 되네요. 냉장실 보관이 까맣게 변하는것이 더디고 물러지는 속도도 느려서 적당한것 같아요.

그린바나나 청바나나
13Kg 받아 쉼쉴공간 마련하기위해
감쌌던 비닐제거와 투명분리수거비닐도
몽땅치웠다
사과몇개를넣어 빨리익기를기다림,
대통령도 부럽지않네요
얘들 쳐다보고있으니 든든하고 흐뭇합니다
초록바나나 10g에는 약2,6g의 풍부한 섬유질이있어서 소화와심장 건강에 유익하답니다
또 칼륨 함량이높아 신장기능에 필수적인역활해요
글구 혈관확장 효과도있어 혈압조절과
고혈압 심장에 좋은효능이있답니다
마니 드시고 건강챙기셔야죠
천천히 숙성해서 익은걸먹을때의 그 식감
쫀득 쫀득 찰떡같은 천연의달콤함
바나나의 향긋한과함께 스르르
무너집니다~백문이 불여일식
맛은 제가 책임집니다!!!

치키타바나나로 알고 주문했는데요.
세상에 스미스후루 마운티스위트가 떠억 하니
이거 어떻게 처치하죠.
2상자에 5만원치 바나나를 이 더운 여름 날
어찌하라고 ㅠㅠ

아주 싱싱한 청바나나가 5송이나 왔어요^^
요리법을 배워야 겠어요.
아직은 엄청 떫은 밤을 먹는 느낌이 나네요 ㅎㅎ
아주 싱싱해서 맘에 들어요^^

일주일이 지나도 초록색이 노랑으로 변하지않고 검은줄이 생기고 끝부분에는 검은반점으로 상한거같아요

전 원래 안익은 바나나 를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서 시켜봤어요

완전 초록색 바나나 가 와서 놀람
너무 좋았죠 익혀 먹을 생각에~

근데 둘이 사는데
바나나 5송이 ㅋㅋㅋㅋ
한꺼번에 익을까봐 덜덜덜...

역시나 거의 한꺼번에 익음 ㅋㅋㅋㅋ

초록색일때 딱딱 할때 벗겨서
감자같은 바나나 를 썰어서 에어프라이어 돌려봤어요~

무슨맛인지^^

어느정도 익었을때
먹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상큼한 바나나 이지만..
일반 바나나랑 다른게 뭔지.. 도통 모르겠어요

다같이 익는 바람에 나중에는
버렸네요 ㅠㅠ
아까비..

어떻게 먹는지
상세설명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상품평에 좋다는 의견과 아니라는 의견이 극명히 대조가 되어서, 구입하면서도 망설였어요.
와~~ 근데... ㅋ...... 이건 정말 대박상품인데요?
날씨가 더워 그런지 일주일 정도만에 먹을 수 있게 숙성되었어요.
색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린색 그대로인데..
비교적 약간 말랑하게 느껴지는 것부터 먹어봤는데,
정말 쫀득~ 당도 엄청 높고, 진짜 신세계네요.
가을이나 겨울에 주문해도 이렇게 숙성시켜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이거 다 먹을때쯤 아쉬울 거 같아서, 재주문 해두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먹을 수 있도록요. ㅎ
좋은 상품 계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