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텀블러인데 가격이 혜자임
#쓰기 좋은 실내 텀블러
컵의 장점과 텀블러의 장점이 둘 다 어느정도 ok

디자인: 컬러도 이쁘고, 여러가지 컬러가 적당히 들어가서 확실히 눈에 확 띄어요. 저는 집에서 쓰는 중인데, 사무실 같은데서 쓰면 눈길이 많이 갈 거 같아요.

용량: 실내에서 쓰긴 충분한 용량. 더 조그만 버전도 있으면 좋겠어요.

세라믹코팅: 확실히 물맛, 커피맛에 민감한 저에게는 꽤 차이가 나네요. 물론 기존의 텀블러들이 절대 몸에 해롭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세라믹 코팅이 되어있다고 몸에 좋다거나 그런거도 아니고 똑같지만, 차나 커피에서 약간의 맛 차이가 조금 나고 세라믹이 부드러워요.

그리고 컵들은 보온 보냉 안 되잖아요. 이건 어쨋든 텀블러니깐 그런면에선 확실히 좋네요.

세라믹 텀블러인데 가격이 참 착하구요.
쓰기 좋은 실내 텀블러입니다.
컵의 장점과 텀블러의 장점이 둘 다 어느정도 ok

(디자인) 컬러도 이쁘고, 여러가지 컬러가 적당히 들어가서 확실히 눈에 확 띄어요. 저는 집에서 쓰는 중인데, 사무실 같은데서 쓰면 눈길이 많이 갈 거 같아요.

(용량) 실내에서 쓰긴 충분한 용량. 더 조그만 버전도 있으면 좋겠어요.

(세라믹코팅) 확실히 물맛, 커피맛에 민감한 저에게는 꽤 차이가 나네요. 물론 기존의 텀블러들이 절대 몸에 해롭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세라믹 코팅이 되어있다고 몸에 좋다거나 그런거도 아니고 똑같지만, 차나 커피에서 약간의 맛 차이가 조금 나고 세라믹이 부드러워요.

그리고 컵들은 보온 보냉 안 되잖아요. 이건 어쨋든 텀블러니깐 그런면에선 확실히 좋네요.

스텐 머그컵에 라떼만들어 먹다가 세척해도 우유 비린내 나서 새로 사봤어요
다음날 아침 우유 비린내가 안나니 성공입니다.
단, 컵이 넓고 깊게 생긴편은 아니라서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내릴 때 컵을 들고 있어야
커피가 튀지 않더라구요.
가볍고 회사에서 쓰기 괜찮네요

우선 디자인이 미쳤어요.. 너무 귀엽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깨져서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전 깨져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라믹이라 차,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실내에서 따듯한 커피나 차를 마실때 좋은 상품이에요.
따뜻함을 지속하고 싶을때는 뚜껑 닫고 음료 나오는 슬라이드만 열어두면, 천천히 식구요.
세라믹 도자기 코팅 덕분에 물, 커피 마실 때 쇠맛이 안 나는게 너무 맘에 듭니다 ㅎㅎ
야외 텀블러 개념은 아니고 실내 최적화 텀블러네요

아이랑 할머니 컵 가벼운게 필요해 주문했는데 좋네요. 프라스틱보단 무겁지만 이쁘고 생각보다 커요. 뚜껑있어서 먼지도 막아주고요.

너무귀엽고 이쁩니다

근데 단점은
입구마개가 허접하긴 합니다
설거지할때도 불편하고
입구마개도 밀폐되는 마개였음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당

확실히 세라믹 텀블러가 커피 마실때 맛이 좋습니다. 금속 맛이 안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비싸지만 실내에서 쓸 텀블러는 세라믹 코팅된 제품들 위주로 삽니다.

그리고 책상 위에 올려뒀을때 컬러 포인트되기가 넘 좋네요. SNS용으로도 좋아서 하나 찍어서 올렸어욯

손잡이도 큼직하니 편하네요!

세라믹 텀블러가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색도 예쁘고 가벼워서 좋았지만
컵 자체가 얇아서인지
보온이 그만큼 오래 못가서 별 하나 뺍니다.
뚜껑에 실리콘 테두리도 두꺼워서
뚜껑 닫고 마실땐 좀 불편해요..
열고 마시는게 편한거 같아요.
열었다 닫았다 해서 빨리 식었나 싶기도 하고요.

단점도 있지만
따뜻한 커피나 음료 마실때 쇠 맛 안나서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컵 아래 미끄럼 방지 고무처리 되어있어서 그것도 좋아요!

세라믹 텀블러치곤 가격이 너무 착해요!!

#기능- 확실히 세라믹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커피 마실때 금속 느낌이 전혀 안 들어서 행복해요

#크기- 444ml로 넉넉하네요. 비슷한 머그형 텀블러보다 좀 더 넉넉해요.

#디자인- 이런 류의 세라믹 텀블러 머그 중에선 제일 색감이 이쁘게 둥글둥글하니 좋아요

#보온력- 보통인거 같아요. 뚜껑까지 닫으면 보온이 더 오래되네요!

#바닥에 실리콘 보호패드가 있어서, 바닥에 내려둘 때 소리도 안나고 긁히는 느낌도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