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즐기는 집밥 같은 오이소박이]

요즘은 김치를 직접 담그기보다 간편하게 사먹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입니다. 특히 오이소박이는 손질과 속 재료 준비가 번거로운 편이라 사먹는 게 훨씬 실용적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제품이 곰곰 오이소박이 1kg입니다. 곰곰은 평소에도 신선식품에서 괜찮은 인상을 많이 받아왔던 브랜드라 이번에도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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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포장, 양도 넉넉해요]

1kg이라는 양은 생각보다 넉넉해서, 가족끼리 반찬으로 며칠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포장 용기는 밀폐가 잘 되어 있어 김치 국물이 흐르지 않았고, 냉장 보관 중에도 깔끔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오이소박이는 내용물이 흘러내리거나 눅눅해지기 쉬운데, 이 제품은 그런 점 없이 상태가 괜찮았어요. 오이와 속재료가 따로 놀지 않고 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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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오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었습니다. 절임이 너무 오래된 느낌도 없고, 반대로 덜 절여진 듯한 날것의 느낌도 없이 딱 적당한 숙성 상태였습니다. 오이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부터 신선한 느낌이 드는 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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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양념과 시원한 감칠맛]

속재료의 간은 짜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부추, 당근, 고춧가루 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었고, 마늘과 젓갈 향도 과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밥과 잘 어울리는 맛이었고, 기름진 음식과 함께 곁들여도 느끼함을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해줬습니다. 양념이 강하거나 물이 많이 생기면 쉽게 질릴 수 있는데, 그런 점 없이 깔끔하고 정돈된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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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힘 정도에 따라 다른 매력]

처음 열었을 땐 비교적 신선한 맛이 강해서 겉절이처럼 즐기기 좋았고, 냉장고에서 며칠 숙성시켜 먹으면 살짝 익은 김치의 맛으로 변화되어 색다른 느낌도 있었습니다. 익었을 때는 밥에 비벼 먹거나 찌개에 곁들이기 좋고, 처음 상태에서는 고기나 생선 요리와 곁들이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한 제품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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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함 속에 담긴 정갈한 반찬 한 가지]

곰곰 오이소박이는 특별하지 않지만, 일상 식탁에 조용히 잘 어울리는 반찬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김치류를 이렇게 간편하게, 그리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이고요. 따로 담글 필요 없이 먹고 싶은 만큼 꺼내어 바로 먹을 수 있으니,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김치의 정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맛있어요
엄마가 해준 오이소박이 같아서 넘 좋아요

금방 다시 주문한거 같은데 절여만들어서 도착하자마자 먹어도 짭쪼름한것이 맛나서 괜찮아서
다먹고 다시 주문하려다가 다른제품 세일해서 샀다가 그냥 두고 바로 다시 주문했네요

전엔 계속 그제품이 아삭하고 맛나서 오이 소박이 먹고싶을때마다 샀었는데 절여만든것과 아삭함때문에 날오이를 그냥 만든것의 차이가 뭔지 정확하게 알게되서 이젠 다신 다른제품으로 눈돌리지 않을거같네요

새콤한맛은 일부러 낸건지 생오이를 그냥 담궈서 나게 된건지는 모르겠는데 피클맛같아서 개인적으로 새콤한맛을 그렇게 즐기는 편은 아니어서~
김치도 쉰김치를 아주 싫어하는편이고
그에반해 언니는 쉰김치를 더 좋아하는 새콤한맛을 즐기는 스타일이어서 아마 언니는 저하고 다른 선택을 했을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좋아하시는 쪽을 선택하시라고 최대한 설명하려고 노력하는것이니 개인적인 입맛에 맞춰서 고르시면 될거같아요

딱한번 생각맛을 느꼈는데 그때 정말 이 김치가 진국이구나 싶었거든요
전에 알타리 김치 살때 한곳에서도 그런곳이 있었어서 그곳에서만 알타리 김치를 산곳이 있었는데 그곳의 알타리상태가 안좋아지기 전까지;;
파는김치에선 거의 맛보기 힘든 집에서 만든 김치 그것도 갖담고 있을때 옆에서 집어 먹을때만 맛볼수있는 그런 맛이어서 그런지 가끔 전 날로 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라고 농담을 하는데 회던 김치던 바로 먹는걸 제일 좋아하거든요

엄마가 김치 담글때 옆에서 집어 먹는그 맛을 제일 좋아하고 담궈논 김치는 일주일정도지나면 잘 먹지 않는편이어서 정말 입짧아서 엄마 고생이 많으셨을거 같은데 ^^;; 죄송합니다 어머니
그래도 요즘은 이렇게 파는곳이 많아져서 입맛에 맞는곳에서 사먹으면되서 너무 감사하네요

적당한 양이라 이삼일정도면 끝이라 익기전에 다먹을수 있어서 도착한날 짭쪼름한상태로 바로 먹을수있고 아삭한상태라 품질변화없다면 꾸준히 이용할생각입니다.

명절에 귀향을 하면 우리 어머니는 지금도 가끔 오이소박이를 해주신다. 어릴때는 그렇게 좋아하는 반찬은 아니었는데 이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알게 되는 매력이 있는 그런 맛이다. 시원한 오이와 김치양념의 감칠맛. 어머니가 해주는 음식이 다 그렇듯 재료를 아끼지 않고 양념을 듬뿍 얹어 김치국물에 푹 담궈진 오이소박이는 맛이 깊지만… 짜다. ㅋㅋㅋ

곰곰오이소박이는 나에게 작은 선택지를 준다.
포장을 뜯고 위쪽에 얹어진 오이소박이는 맨입에 먹기에 적당한 간이다. 신선하고 아삭한 오이는 시원하고 젓갈향이 은은하게 퍼지는데, 반찬이라기보다는 일품요리같은 적절한 맛.

하지만 아래쪽에 푸짐하게 깔린 양념과 국물을 오이소박이에 부어주면 어머니가 해주시던 밥반찬으로 변신한다. 개인적으로는 위쪽 오이 하나, 중간 오이 하나, 마지막으로 아래쪽 오이를 하나 먹으면 오이소박이로 즐길 수 있는 모든 맛을 순서대로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젓갈은 진한 맛과 향이 매력이라 생각했는데 은은한 젓갈향도 맨입으로 먹을 때에 신선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주었다.
오이소박이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이 음식을 경험하게 해줄 때에는 푹 익고 국물에 잘 재워진 깊은 맛 보다는 이런 가볍고 상쾌한 오이소박이가 재격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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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잘라진 낱개의 오이소박이들로 1kg

✅️ 특징 ,후기
1) 모든 재료 국내산
오이소박이 만드는데 들어가는 모든 재료가 국내산 재료들이에요!!!
오이, 무, 고춧가루, 양파 등 오이소박이 만드는데 들어가는 메인 재료롸 그외 양념들도 전부 국내산 재료들이라 너무 좋거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요즘 중국산이 많던데 중국산은 맛도 별로고 뭔가 찜찜해서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먹기가 망설여 졌는데 곰곰 브랜드는 국내산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haccp 인증
haccp 식품안전관리인증 시설에서 생상된 제품으로 식중독, 위생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3) 맛있어요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아삭아삭하니 맛있습니다
칼집 낸 오이 사이에 매콤한 고춧가루와 무채가 버무려져 있어 양념 맛이 진하게 잘 느껴지고 오이도 싱싱해서 한입 베어 물면 아삭하고 시원하게 맛있어요ㅎㅎ
흰 쌀밥이랑 먹어도 진짜 맛있고 고기랑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밥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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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국내산 오이소박이는 맛이 아주 강한편은 아닙니다
약간 생 오이소박이 느낌이 있어요
고추가루 맛이 많이나고 오이가 굉장히 신선하더라구요

1키로에 오이 토막? 이 한 열개 조금 넘게있어요
길죽한 반찬통에는 한번에 다 안들어가더라구요

간이 짜거나 하지않기때문에 삼삼한 김치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향이 강하고 젓갈맛이 많이나는 그런 김치를 좋아하는 분들은 약간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포장은 중간에 한번 더 막아두어서 그 부분은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냄새가 아예 안새어나가는 않아요

가볍게 드실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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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아삭한 맛이 좋아서 더운 여름에 주문해먹을때보다 신선함이 오래가서 더 맛있게 느껴져서인지 떨어지기무섭게 자꾸 주문하게되네요

이번에 도착한건 약간 싱거운데 계절영향도 있는거아닌가 싶기도 하고~ 찝쪼름했는데 왜 약간 싱겁지? 하고 생각해보다보니 아무래도 건강 생각해서 많이 짜지 않게 먹는 성향도 있는데 더울땐 보관 유통이서 신선함을 최대한 유지시키려면 조금더 간을 해야됬었나~ 생각해봤네요

약간 심심한 감이긴해도 만든지 얼마안된 아삭한 식감이 맛딨어요

✨곰곰 국내산 오이소박이
아삭아삭하고 양념이 깊게 배인 별미 김치!
곰곰 국내산 오이소박이(1kg, 1개)를
지난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번에 또 구매했어요!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손이 계속 가는 중독적인 맛 덕분에
뜯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로 인기 만점이에요.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 나는 양념의 조화!
✔ 오이가 신선하고 아삭아삭해서 씹는 재미가 있어요.
✔ 양념이 속까지 골고루 배어 있어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어요.
✔ 적당히 알싸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이 나서
밥반찬으로 딱!

특히, 국내산 오이를 사용해서 그런지 식감이
더 살아 있고 싱싱한 느낌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다양한 음식과 곁들여도 찰떡궁합!
✔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기름진 맛을 잡아줘서
조합이 완벽해요.
✔ 뜨끈한 흰쌀밥에 얹어 먹으면
김치 하나만으로도 한 끼 뚝딱!
✔ 라면과 곁들여 먹어도
개운하고 맛있어요.

오이소박이 특유의 새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양념 덕분에
어떤 음식과 먹어도 맛의 밸런스를
잘 맞춰주는 느낌이었어요.

양념도 넉넉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 속 양념이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오이 속까지 깊은 맛이 배어 있어요.
✔ 남은 양념은 따로 밥에
비벼 먹어도 별미예요!
✔ 김치찌개에 넣어도 맛이 깊어지고
감칠맛이 배가돼요.

양념이 부족한 오이소박이는
간이 싱거워지기 쉬운데,
이 제품은 양념이 넉넉해서 마지막 한 조각까지도
깊은 맛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제품의 장점 정리!
✔ 국내산 오이 사용 –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 유지
✔ 양념이 넉넉하고 골고루 배어 있어 감칠맛이 뛰어남
✔ 밥반찬, 고기와 곁들여 먹기 좋고 활용도 높음
✔ 남은 양념까지 활용 가능 – 비빔밥, 찌개 등에 활용 가능
✔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맛!

이번에도 너무 맛있게 먹었고,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에요.
오이소박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오이에 간도 슴슴히 든것이 살짝 절여서 담은거같은것이 아삭해서 제대로된 오이소박이를 만난거같네요

무채와양념도 적당히 들어가서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고

반찬들이 좀 짜게 많이 나와서 파는 반찬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짠편은 아니고 적당한 간이라 밥반찬으로 괜찮은듯

오이에 간이 안배서 하루정도 지나먹어야 맛있는곳도 있는데 도착한날 포장 뜯으면서 밥차려 먹었는데 적당하게 간이배서 바로먹어도 맛있어서 좋았어요
이곳에 정착할듯싶네요 맛만 변하지 않는다면

첫눈이 폭설로 내리며.. 어느새 김장시즌도 한참 지나가고 있는데요!

자취생에게 김장철은 그냥.. 무의하게 지나가는 철... 이라고 느껴지는 찰나

곰곰에서 파는 오이소박이 제품이 있다는 것은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자취생에게 필요한 것은.. 간단함.. 맛.. 과연 그것을 채워줄 수 있을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우선 상단을 가위로 잘라서 용기에 옮겨담고 한입 먹어보았는데, 음.. 맛이 완전이 베진 않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렇다고 맛이 없는 건 아니었습니다! 약간 한입먹고 아.. 라면먹고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라면과 함께 먹는다면 천국으로 가는 문을 두드리는 정도의 극락이지 않을까 싶네요..

하나 아쉬운건 사진보면 보이겠지만 약간 오이가 물렀다?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오이 한쪽이 투명하더라구요

물론 오이가 오래 눌려있어서 그럴 수 있지만 먹기 전 다소 저부분은 먹기싫다 하는 부분들이 몇몇 보이더라구요

그 부분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자취생이 간단히 오이소박이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오이소박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우선 소분한 뒤 바로 냉장고에 넣지않고 상온에 하루정도만 두고 냉장고에 넣으려구요!

그래야 맛이 좀 더 맛있게 베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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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에요.
오이 따로 구매해서 양념하고 무쳐먹기 귀찮은데 이건 다 되어있어서 너무 좋네요!
반찬으로 꺼내서 먹다보면 아삭함에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양념맛도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오이 크기도 먹기 딱 적당한 사이즈에요.

저는 짜파게티 먹을 때 파김치 떨어져서 대신 같이 먹었는데
이것도 나름 꿀 조합이네요.
1kg 용량이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때그때 먹을만큼 덜어먹기 좋습니다.

오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에요. 꼭 한 번 먹어보세요~
아삭시원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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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오이값이 미쳤어요 ㅠ. ㅠ
식사때 생으로 잘라서 같이 먹은지 7개월째인데
혈당관리에도 좋고 수분섭취에도 도움이 되고~
오늘은 오이를 검색하니까 곰곰소박이가 젤 위에 뜨더라구요.
요새 곰곰얇은피만두도 맛있게 먹고 있어서 ㅋㅋ
그래서 선택해봤는데 맛있네요~
아삭아삭 사각사각하고 익지 않은 상태로 왔어요.
그래서 맛있어요!!!!!
남편님도 맛있다네요^^

맛은안들었어도싱싱해서좋습니다.
오이에는소금끼가조금있고양념은아직베지않아서맛의조화는없다지만,좋습니다.
양념이과하지않아서아주좋습니다.
어떤오이소박이는양념이너무과하게붙여있어서
너무부담스럽고불쾌?할때도있지만,이것은
그냥깔끔하게무쳐있어그런대로괜찮습니다.
맛은감칠맛도없고단맛짠맛도적당합니다.
이정도면나도담글수있겠네?하는자신감뿜뿜.

오이김치 오래되면 물러져서 조금씩 시키는데

이번에 할이하길래 처음으로 곰곰 오이소박이 주문해봤어요.

1kg 주문했고 혼자서 4일 먹었네요.

진짜 아삭하고 간도 짜지도 싱겁지도 않고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요.

채소들도 싱싱하고 오이도 큼지막해요.


하루 정도 내놓았다가 먹으면 정말 새콤 아삭하니 맛있어요.

간도 적당하고 라면이나 기름진음식하고 먹기에
너무 잘어울려요
곰곰부대찌개와 곰곰육개장이랑도 좋구요
매번 품절이라 재입고 되길 기다려서
주문하는데 요즘 오이값도 비싸서 양념에 무치고 치우고
하는거 생각하면 곰곰오이소박이가 가성비좋은
식품인거 같아요
오이가 저렴이지면 또 모르지만요ㅎ

짱짱
오이소밖이를워낙좋아해서 자주 시켜먹는데
여기오이소밖이㉮ 더맛있음
오자마자바로먹었는데 따로익힐필요도없고
간이다베겨서 바로바로먹을수있고 진짜짱맛있음♡꙼̈

아이가 이 오이소박이를 너무 좋아해요
다른데꺼는 맛없다고 안먹는데
이거는 맛있다고 또 사달라고 할 정도에요
먹기 딱 좋을정도로 적당히 숙성되어 와서 그런가봐요

신랑이 갑자기 오이소박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아삭하고 맛있습니다. 양념이 넉넉히 들어있어서인지
더 감칠맛이 나면서 맛있더라구요.
이틀만에 다 먹었어요. ㅋㅋ
또 사러올께요. ^^

재보진않았지만 양이 좀 적어보이네요.
익으라고 하룻밤 내놓으려고요
잘먹을게요

간도 심심하고 맛있어요 아주 맛있게 잘먹어습니다

예소담 소박이를 시켜 먹다가..
가격이 반값이라 곰곰을 먹어 봤는데요,

소박이가 완전히 익기전에 한두토막 먹어보고,
국물 한두 스푼 먹은게 전부 인데..
밤새 화장실 왔다갔다 하느라고 잠을 설쳤네요

보통 김치먹고 배탈이 나지는 않는데요
고추가루 성분 외에, 색깔이나 매운 맛을 강조하느라고..
캡싸이신이나 다른 매운 고추류의 성분을 넣은게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제가 정상적인 고추가루만으로는
화장실을 들락날락할만큼 예민하지 않은데요..
변기에 앉아서 X꼬가 쓰라릴만큼
수차례 아랫배나 장이 탈난 적은 없거든요
분명히 뭔지 모르지만.. 강한 성분의 매운 맛을 내는
재료를 섞은거 같네요

매운 것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 하세요~!!!
고객센터나 / 제조업체에 전화해서 물어봐도..
전혀 도움말을 주지도 않고 나 몰라라 하네요

제 예상에는, 쿠팡 자체 브랜드인 곰곰 상표를 달고
나오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저렴한 가격을 맞추다보니
국내산이라고 표기만 해놓고는.. 정상적으로 국산 고추가루를
사용할거 같지가 않네요. 예를들어.. 국산 고추가루 소량에
색깔과 매운 맛을 내는 무언가를 배합하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 봅니다~!!!!!!

짬뽕툰 추천받고 주문했는데
아삭 아삭 정말 맛있어요
입맛 돌아왔어요
금방 먹어서 재구매 했어요

오이소박이는 부추와 오이의 조합인데 부추는 정말 적고 부추 대신 무채가 들어있어요
이런 오이소박이는 처음입니다
제 입에는 좀 짜게 느껴졌습니다

갓담근 오이소박이를 원하는데 조금익어서 ㅠ그래도 아삭하고. 맛은 있어요 연달아 재구매중입니다

너무 짜고 젓갈 비린내가 많이 나서 별로예요
먹어보고 살걸 너무 많이 산걸 후회하고 있네요

먹을안해요 좀더 아삭하면 좋았을듯해요 간이 짜지않아 괜찮아요

원재료는 국산인듯해요.
그런데 맛은 아무래도
젓갈류 때문인지 비리고
물이 많이 나와 양념고추가루가 국물에 다 씻겨서
멀건 오이만 담겨진듯한 소박이.
좀 많이 아쉽네요. 재구매 NO.

오이소박이 생각나서 주문했는데 맛 정말 맛 없습니다. 더 큰 용량 샀으면 낭패 볼 뻔했어요. 귀찮아도 그냥 만들어 먹는 걸로

김치에 리뷰썼는데 삭제된건가요?? 리뷰가 좋지않아서 삭제한건가?? 삭제당한건지 글이 안올라오네요...왠만하면 리뷰 잘안쓰고 써두 맛있다 좋다 하는데 이건 머...칼국수집 김치가 전혀아니에요...상품평보고 믿고 산건데 거의 쿠팡체험단 내지는 직원으로 글을쓰셨네요 오이소박이도 문의드렸는데 이것역시 너무익고... 칼국수집 김치맛이 전~혀 아니에요 이런말 죄송하지만 중국산 김치맛나요 쿰쿰하고 시고...달달한분들은 어떤거에 달달함을 느낀걸까요? 이것역시 반품하고싶은데 2봉지중 1봉지만뜯었는데 둘다 반품하고싶네요...오이소박이까지 3봉지 다 반품원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이 소박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