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10년이 넘었지만 항상 코팅 후라이팬만 사용하다가 스덴 후라이팬은 처음 써봅니다.
그래서 후기 많이 읽어보고, 가장 후기가 좋은 상품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스덴은 눌러 붙는다는 생각이 강해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지만 코팅 후라이팬 코팅이 너무 잘 벗겨지고, 살짝만 긁혀도 유해 성준이 나오니 안바꿀수도 없고 바꾸자니 아깝고 항상 그 맘이 공존하다가 드디어 스덴후라이팬으로 바꾸었습니다.

처음에 오일을 묻혀 후라이팬을 깨끗히 닦은 후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계란후라이 첫 시도 해보았는데 사진처럼 눌러 붙지도 않고 너무나 쉽게 잘 완성이 되었어요! :)

그 뒤로는 몇 번 달라 붙던데 안 붙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기름을 두루고 약한불에 팬을 충분히 달궈야 하더라구요.

그뒤로는 무슨 음식을 해도 눌어 붙지 않고 쉽게 되더라구요.

핵심은 약한 불에서 조금 과하게 달궈야 한다는 겁니다.

세척도 너무나 간편히 되고, 수세미로 깨끗히 씻을 수 있으니 속이 시원합니다.

다만 단점이라 하면 28 사이즈 생각 보다 많이 커요
생선 두마리는 그냥 구워도 될 사이즈이며, 저희처럼 아이 식사 정도 챙길 양을 하기엔 크다고 느껴요.

하지만 크니까 볶음밥 할때 편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무겁기는 꽤 많이 무겁습니다. 코팅 후라이팬 쓰다가 이거쓰면 많이 묵직해요. 그래서 후라이팬을 들고 뭘 하기엔 손목이 심하게 무리가 오니 도구를 이용해서 볶습니다.

세제로 깨끗히 잔여물 없이 잘 씻기고 충분히 예열만 한다면 코팅 후라이팬 처럼 아주 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왜 이제서야 사용해봤나 싶은 아쉬움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사용해봐서 넘 좋아요 :)
작은사이즈로 하나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르메이드 인덕션 스텐 316으로 첫 스텐 후라이펜을 사용해봅니다

주부경력 11년차인데 스텐은 아무래도 사용하기 어려울듯해서 늘 코팅된 제품만 쓰다가
3ㅡ4개월 쓰고 버리는게 다반사였는데
주변언니들 추천으로 한번 알아보다 구입했네요

처음받았을때 해줘야하는게 연마제거 작업이라해서 열심시히 공부해서 기름으로 잘 닦아주었습니다 생각보다 가루나 이런게 안나오네요

2-3번은 기름으로 닦아주고 씻은뒤 열올리면서 다시한번 연마제거작업하줬더니 기름코팅도 잘되고 깨끗하게 요리시작할 수 있었어요

스텐 후라이팬 종류가 너무 많아 추천으로 산건데 통5중 후라이팬이었네요
올스텐 구조라 디자인이 깔끔하고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통5중 구조 덕분인지 열이 고르게 전달돼서 요리할 때 음식이 균일하게 익고 맛도 훨씬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코팅된 후라이펜보다 음식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예열만 잘 해주면 달라붙음 없이 계란, 고기, 볶음 요리까지 깔끔하게 조리되니 만족도 면에서 굿
특히 인덕션과의 궁합이 좋아서 전기레인지 사용하시는 분들께 더 추천입니다

언니들이 입을 모아 왜 다들 좋다는지 사용해보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올스텐후라이펜을 구입하고 처음 사용 전에 연마작업부터 진행했어요
스테인리스 팬은 제조 과정에서 생긴 연마 자국이나 잔여물이 있을 수 있어 꼭 사용 전 연마작업을 해주는 게 좋다고 해서
식용유를 팬 전체에 고르게 바르고 중약불에서 기름을 살짝 달궈준 뒤 키친타월로 닦아내는 방식으로 기름 연마를 했어요
몇 번 반복하니 표면이 한층 더 매끄럽고 광택도 살아나면서 사용 준비가 완료됐습니다

첫 요리로 소시지를 구워봤는데
예열을 충분히 하고 중약불로 조리하니 눌어붙지 않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아주 잘 익었어요
확실히 일반 후라이펜보다 소세지 육즙이 더 살아있는것 같아요
통5중 구조라 그런지 열이 고르게 퍼져서 전체적으로 고루 익고
기름도 많이 필요하지 않아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올스텐이라 세척도 어렵지 않았고, 손잡이도 견고하고 튼튼해 손에 쥐는 느낌이 안정적이에요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잘 관리하면 오랫동안 두고두고 쓸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자취한 지도 벌써 몇 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조리도구를 써봤지만, 최근에 쓰기 시작한 르메이드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테인리스 팬은 사실 처음이었어요.
그동안은 코팅팬만 써왔죠. 처음엔 잘 되다가도 금방 코팅이 벗겨지고, 눌어붙고, 결국엔 버려지는 일이 반복되었죠.
그러다 우연히 르메이드 팬을 알게 됐고, 용기를 내서 하나 들여봤습니다.

처음엔 조심스럽게 만두를 구워봤어요.
충분히 예열하고 기름을 둘러 천천히 굽기 시작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 익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스테인리스 팬에서도 이렇게 조리가 잘 될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팬은 무겁지도 않고, 손에 익는 느낌이에요.
열이 빠르게 퍼져서 음식이 고르게 익는 것도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세척이 어렵지 않다는 점이 의외였어요.
기름기나 음식물 자국도 물과 수세미만으로 쉽게 닦여요.
번들거리는 스테인리스 특유의 질감도 마음에 들고요.

요즘엔 계란후라이, 야채볶음, 만두구이처럼
자주 해먹는 간단한 요리엔 이 팬을 먼저 꺼내게 됩니다.
익숙해지니까 더 편하고, 손이 자주 가는 도구가 되었어요.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졌는데, 내식성, 내열성이 뛰어나서 요리하기 좋은거같아요
요리할 때 고온에서도 걱정 없이 쓸 수 있고, 통5중 구조라 열 전도도 아주 고르고 빠르게 됩니다.
불을 세게 안 해도 전체적으로 골고루 열이 퍼져서 음식이 한쪽만 타거나 덜 익는 일이 거의 없어요.
특히 팬 전체가 고르게 뜨거워지니까 고기 구울 때 진짜 맛있게 잘 익어요! 겉바속촉 느낌 제대로예요.

사이즈는 28cm라서 2~3인 가구 요리용으로 딱 좋은 크기고,
볶음요리부터 계란후라이, 생선, 고기 구이까지 다양하게 쓰고 있어요.
손잡이도 스테인리스라 통일감 있고 깔끔한데, 손에 착 감기고 무게 밸런스도 안정적이라 손목 부담도 적어요.
물론 일반 코팅팬보다는 묵직하긴 한데, 그만큼 열 보존력도 좋아서 예열만 잘하면 팬이 요리를 도와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진짜 마음에 드는 게 이게 완전 클린 올스텐이라 코팅 벗겨질 걱정도 없고,
세제나 수세미로 문질러도 문제없어요. 조리 후에도 잘 닦이고 관리만 조금만 해주면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어서 만족감이 높아요. 기름 살짝 둘러서 예열 충분히 하고 쓰면 심하게 눌어붙는 일도 거의 없고,
오히려 자연스러운 논스틱 느낌도 살짝 나더라고요.

인덕션,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다 호환돼서 전기레인지 쓰시는 분들한테도 아주 잘 맞을 것 같아요.
저는 인덕션에 쓰고 있는데, 반응도 빠르고 팬이 금방 뜨거워져서 시간 단축도 돼요.
조리가 필요한 스테이크 같은 요리도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요리할 맛이 나요.

물론 스텐팬이니까 코팅팬처럼 무조건 다 안 눌어붙는 건 아닌데 예열 기름 불조절등 잘 조절하니
훨씬 일반팬보다 쓰기도 좋고~ 요리맛도 좋아지는거같네요
특히 음식 맛도 더 담백하고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코팅 프라이팬에 미세플라스틱부터 시작해서 코팅 벗겨지면 발암 물질이 나온다는 얘기에 애가 있는 엄마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더라고요. 그래서 스텐프라이팬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단점으로 치자면 좀 많이 무겁고 음식이 눌러붙어버린다는 점인데
무거운건 들고 요리할일 없어서 상관없는 일이고 눌러붙는거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처음에 조심히 삼겹살을 구워 보았어요.
그런데 전혀 눌러붙지 않았어요.
프라이팬을 고온에 가열한 다음 고기를 올려주고 고기 자체에서 나온 기름으로 문질러주니 잘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쉽게 삼겹살을 구웠어요.
그리고 그 기름으로 김치도 굽고 밥도 볶아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살짝 누룽지가 되니 더 맛있었어요.
누룽지는 살짝 눌러 붙었는데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 먹어도 코팅 염려없이 안심이랍니다.
다만 새로 받으신 분들은 처음 사용전 연마제 제거 작업 후 사용하세요.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듬뿍 뭍혀 검은 얼룩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닦아주시고 마무리로 부드러운 수세미에 퐁퐁을 뭍힌뒤 씻어주면 됩니다.^^

기존에 다른 스텐 후라이팬을 사용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색도 물들어 변색되고 오래 써서 이번 기회에 새로운 후라이팬으로 구매해봤어요. 우선 택배 크기가 상당해 좀 놀랐었지만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이 정도 크기는 돼야 적당하더라구요. 포장을 벗기고 집에 있는 오일로 연마제 열심히 닦아줬어요!

르메이드 스텐 후라이팬은 스테인레스 316소재로 내구성은 물론이고 색감까지 굉장히 고급스러워요. 위생적이고 튼튼해서 오랫동안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반 스텐 304제품들도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316은 그보다 더 뛰어나고 안전한 소재라니까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통 5중은 일정한 열 전도가 가능해서 요리할 때 고루 열을 퍼트려줘서 고기, 생선, 국물 요리 할 때에도 좋아요. 그리고 일반 후라이팬과 다르게 코팅이 벗겨질 걱정이 없어 볶는 요리를 할 때에도 편하답니다. 후라이팬 뒷면엔 사용할 수 있는 열원에 대해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어 좋았어요. 물론 사용할 수 있는 열원이 폭넓어 사용이 제한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한 번 더 표시해주니 좋아요.

손잡이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고 다른 결합들보다 리벳 결합이 더 안정적이고 추후에 느슨해져도 다시 견고하게 조일 수 있겠더라구요. 미관상으로도 뭔가 인더스트리얼적이어서 예쁘구요. 무게는 기존에 스텐 후라이팬 사용했어서 무게감이 있다는 건 알고있어서 괜찮았지만, 처음 쓰시는 분들은 당황스러우실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손잡이 그립감이 좋아 요리할 때 괜찮았어요.

예전엔 스텐 후라이팬 사용을 어려워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들 스텐 후라이팬을 잘 쓰시는 추세인 것 같아, 집에 코팅팬만 갖고 계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구매해보시는 걸 너무 추천드려요. 특히 르메이드는 항상 만족스러운 제품들이어서 더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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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자주 하다 보면 좋은 후라이팬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느끼게 되거든요
예전에는 코팅 팬을 썼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코팅이 벗겨지고
음식이 들러붙기 시작하니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래 쓸 수 있는 팬을 찾다가
스테인리스 5중 후라이팬을 알게 됐어요
코팅 걱정 없이 쓸 수 있고 열 보존력도 좋다고 해서
기대되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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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아보고 든 생각은 와, 묵직하다 였어요
기존에 쓰던 팬보다 확실히 무게감이 있어서 믿음직스러웠고
손잡이도 미끄러지지 않아서 잡았을 때 안정감이 있었어요
마감도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고요
특히 5중 구조라 그런지 열이 팬 전체에 균일하게 퍼지는게 느껴졌어요
예전에는 한쪽만 타고 한쪽은 덜 익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팬은 그런 걱정 없이 조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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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써보니 생각보다 눌어붙는 일도 없었어요
처음에는 스테인리스 팬이라 음식이 다 들러붙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예열을 충분히 하고 기름을 잘 두르면 문제없이 잘 조리되더라고요
특히 고기를 구울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쓰는 법을 좀 익히니까 오히려 더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거지도 어렵지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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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이 후라이팬은 확실히 오래 쓰기 좋고
열 전도율도 좋아서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처음 스테인리스 팬을 써보는 사람이라면 적응하는 시간이 좀 필요할 수도 있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훨씬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코팅 벗겨질 걱정 없이 오래 쓸 수 있어서 진짜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서 더 익숙해지는 재미를 느껴볼 예정이에요!

구매 이유
아기 음식을 만들 때 코팅팬을 사용하는 것이 찜찜해져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코팅이 벗겨지거나 유해물질이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건강에 안전한 스테인리스 316 소재의 후라이팬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아기 음식을 만드는 데 더욱 안심이 됩니다.


1. 통5중 구조로 열 보존력 뛰어남
후라이팬이 통5중 구조로 되어 있어 열이 고르게 전달되고 빠르게 조리됩니다. 열 보존력이 높아서 조리가 빠르고 음식이 고르게 익어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 음식을 만들 때 균일하게 열이 가해져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2. 곡선 디자인으로 깔끔한 음식 처리
후라이팬의 가장자리가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음식을 부을 때 외벽에 흘려내리지 않고 깔끔하게 따라낼 수 있습니다. 특히 아기 음식처럼 섬세한 조리 시, 깔끔하게 음식을 처리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3. 라이징 공법 손잡이로 안전성 제공
손잡이가 라이징 공법으로 제작되어 요리 중에 후라이팬이 뜨겁게 변하지 않아 안전합니다. 요리 도중 손잡이를 잡을 때 뜨겁지 않아서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아기 음식을 만들 때도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음
스테인리스 316 소재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긁힘이나 변형에 강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팅이 벗겨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사용 후기
한 달 정도 사용한 후, 아기 음식을 만들 때 확실히 편리하고 안전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이 빠르게 익고 눌러붙지 않아 세척이 용이하고, 곡선 가장자리 덕분에 깔끔하게 음식을 부을 수 있었습니다. 손잡이가 뜨겁지 않아 요리 중에도 안전하게 다룰 수 있었고, 내구성도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아기 음식을 만드는 데 있어서 매우 유용하고 안전한 제품이라 추천할 만한 후라이팬입니다.

연마제 제거 쉽게되고 요리하는거에 빠져서 이것저것 찾다가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가볍고, 손에 쥐었을 때 묵직한 느낌은 없지만 무게감이 딱 적당해요. 열이 금방 올라오는 게 느껴져서, 요리할 때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좋더라고요. 계란 후라이도 예열만 잘 하면 정말 잘 안 붙고, 달라붙는 거 걱정 없이 후라이팬으로도 쓰고 웍처럼도 쓸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더라구요ㅎㅎ

설거지할 때도 표면이 매끄러워서 음식물이 잘 안 붙고, 스펀지로 가볍게 문지르면 금방 깨끗해져요. 아직 코팅이 벗겨질 일도 없고, 316 스텐이라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도 쉬워서 마음에 들어요!

색상도 은은하게 반짝여서 주방에서 보면 예쁘고, 사이즈도 28cm라서 계란4개는 거뜬합니다ㅎㅎ 가격도 생각보다 착해서 굿이에요ㅎㅎ 특히 고기 굽거나 채소 볶을 때도 열이 고르게 퍼지는 게 느껴져서 음식이 골고루 익더라고요. 후라이팬으로도 쓰고, 국물 요리나 튀김도 해보니까 두께감 덕분에 열이 잘 유지돼서 요리가 금방 식지 않아서 좋아요~

가볍고 열전도가 좋고, 위생적이라서 요리하는데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