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용도로 좋은가요?
캠핑이나 피크닉에서 신선한 얼음을 즐기고 싶을 때
집에서도 간편하게 얼음 제조 & 음료 보관까지 하고 싶을 때
위스키, 칵테일, 아이스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깔끔하게 즐기고 싶을 때

✅ 이 제품의 특별한 점:
3 in 1 기능 – 아이스메이커, 얼음컵, 텀블러 기능을 하나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 스피어(구형) & 다이아몬드 얼음을 만들어주는 독특한 스타일
간편한 사용법 – 물만 부어 얼리면 끝! 얼음이 텀블러 안에 보관돼 위생적

✅ 디자인과 성능 평가:
다크블루 컬러가 세련되고, 투명한 실리콘 부분 덕분에 얼음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확인 가능해요.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손이 시리지 않고, 컵 자체도 단단해서 쉽게 망가지지 않아요. 얼음도 깔끔하게 떨어지고, 일반 각얼음보다 오래 녹지 않아 음료가 밍밍해지지 않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 실제로 어떻게 활용하나요?
캠핑이나 야외활동 갈 때 텀블러로 챙겨가면, 그냥 물을 부어서 얼린 후 바로 사용 가능해요. 저는 집에서도 자주 쓰는데, 위스키나 칵테일 만들 때 동글동글한 얼음을 넣으면 진짜 바에서 마시는 느낌이 나서 좋아요. 아이스커피 마실 때도 얼음이 천천히 녹아서 마지막까지 진한 맛 유지 가능!

✅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
얼음이 완전히 얼 때까지 약 4~6시간 정도 걸려요.
실리콘 뚜껑을 열 때 살짝 힘을 줘야 하는데, 너무 세게 하면 얼음이 튀어나올 수 있어요.
너무 뜨거운 음료를 바로 넣으면 제품이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

✅ 이런 분들께 강추합니다:
✔ 캠핑이나 피크닉을 자주 가는 분
✔ 위스키, 칵테일, 아이스커피 등을 즐겨 마시는 분
✔ 얼음컵과 텀블러 기능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분

✅ 제가 써보니...
처음엔 그냥 얼음 만드는 컵인가 했는데, 직접 써보니 완전 실용적이더라고요. 얼음이 깔끔하게 만들어지고, 컵 자체가 보냉력이 좋아서 얼음이 오래가요. 캠핑 가서도 유용하지만, 집에서도 위스키나 아이스커피 마실 때 매일 쓰게 됩니다. 무엇보다 얼음 모양이 예쁘다는 점!

✅ 솔직한 총평:
"캠핑용, 홈카페용, 바텐더 느낌까지! 얼음이 녹아도 깔끔해서 음료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 구매하실 때 참고하세요:
색상 선택 가능! (다크블루 외에도 다른 컬러 확인해보세요)
사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음
캠핑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활용도 높음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아블러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완전 놀라워요
이 제품은 아이스메이커, 얼음컵, 텀블러를 하나로 결합한 혁신적인 아이템이에요.
특히 여름철 시원한 음료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데요. 저처럼 얼죽아들에게는 완전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주변분들이 다들 궁금해하시더라요
어디서 샀냐고


디자인과 구성
아블러는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옵션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텀블러는 390ml 용량으로,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아이스메이커와 얼음컵이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 활용도 뛰어나고, 사용 후 보관도 편리해서 저는 요즘 출근시에 이것만 들고 나와요.

사용 방법
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텀블러에 물을 채운 후 얼음컵을 삽입하고 뚜껑을 닫아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몇 시간 후, 완벽하게 얼은 얼음을 꺼내어 바로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간편하게 집에서도 카페에서 마시는 것 같은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작은 얼음들은 금새 녹았는데 얼음자체가 크다보니 녹는 속도로 느려요.

장점과 단점
아블러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과 편의성입니다.
하나의 제품으로 아이스메이커와 텀블러의 기능을 모두 수행하니 여행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해요.
다만, 얼음이 완전히 얼 때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점!

제가 직접 사용해보니.
얼음이 투명하고 단단하게 얼어서 너무 좋아요.
텀블러의 보온·보냉 기능이 우수하여 오랜 시간 동안 음료의 온도를 유지했어요. 저녁에 꺼내고 다음날 퇴근시에도 얼음이 있었어요.
특히, 더운 여름날 시원한 아이스커피를 즐기실 분들은 미리 준비!

신기템 아블러, 수령후 깨끗하게 세척하고 물은 사실 얼마나 부어야할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세척할때 물을 넣어봤더니 대략 물을 얼만큼 담아야할지 확인하고 넣었어요. 진짜 물 넣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몰드만 쑤욱~ 잡아 당기면 얼음이 완성~! 사용법 이렇게 간단하고 쉬울일이예요?
다만 아블러 처음 사용할때 물을 얼만큼 넣어야할지 살짝 당황스럽긴하지만 몇번 반복하고나면 물을 얼만큼 넣어야할지 감이 오니까 큰 문제는 되지 않더라구요.
신기템 아벌러는 얼음 몰드가 선택할 수 있어서 취향껏 얼음 몰드를 선택할 수 있어요, 전 예쁜게 좋으니까 스피아다이아로 선택했답니다, 텀블러 색상도 취향껏 선택할 수 있구요~

가정용 얼음틀은 자잘해서 금방 녹아버리는 반면 아블러는 얼음이 일단 이뿌구요~ 이뿐데 얼음이 엄청 커요;;; 가정용 얼음의 4-5배 정도? 같아요
음료와 닿는 면적이 넓기때문에 얼음 녹는 시간도 느리구요, 다만 일반컵에 이용시에는 얼음이 생각보다 빠르게 녹으니까 텀블러 그 자체에 음료를 즐기는걸 추천합니다~ (사진 찍으려고 일부러 투명컵에 옮겨담았더니 생각보다 빠르게 녹더라구요;;) 텀블러안에 얼음은 지인짜 천천히 녹구요
캠핑갈때나 자차로 긴 거리 이동할때 너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캠핑템이자 일상템 아블러,
가족끼리 사용할땐 섞어지 않게 텀블러 색을 다양하게 주문하면 섞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몰드도 다르게 선택하면 얼음 얼려 먹는 재미가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몰드 옵션으로 추가 구매하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잠시 해봤어요

캠핑이나 야외 활동을 즐길 때 시원한 얼음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아블러 아이스메이커를 알게 되었습니다. 얼음컵과 텀블러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아 보였고, 무엇보다 얼음을 직접 만들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신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만족스러웠습니다. 색감도 세련되어 어디서든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았고, 생각보다 사이즈도 적당해서 휴대하기 편리했습니다. 특히, 뚜껑을 닫고 얼음을 얼릴 수 있어 냉동실에서 보관할 때 위생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얼음이 한 번에 적당량 만들어져서 야외에서 활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컵 자체가 단열이 잘 되어 얼음이 쉽게 녹지 않고, 음료를 오랫동안 차갑게 유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캠핑이나 피크닉 갈 때 미리 얼음을 만들어가면 따로 아이스박스를 챙길 필요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팁이라면, 물을 너무 가득 채우지 않고 적당량만 넣어 얼리면 사용하기 더 편리했습니다. 얼음을 꺼낼 때도 쉽게 빠져 나와서 스트레스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야외 활동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예쁜 얼음틀을 알아보다가 아블러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완전 놀라워요
아이스메이커, 얼음컵, 텀블러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이에요.
여름 겨울 상관없이 얼음을 준비해두고 즐기는데요.
아블러는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라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텀블러는 390ml 용량으로, 평소에 사용하기 적당한 사이즈이고요.
아이스메이커와 얼음컵이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 활용 좋고, 사용 후 보관도 편리해요.

사용 방법은 텀블러에 물을 채운 후 얼음컵을 삽입하고 뚜껑을 닫아 냉동실에 넣어, 완벽하게 얼은 얼음을 꺼내어 바로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이제 곧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계절이 다가오는데요. 간편하게 집에서도 카페에서 마시는 것 같은 시원한 음료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작년까지는 작은 얼음을 담아서 사용했었는데 얼으미 금새 녹아버려서 불편했는데요.

얼음이 투명하고 단단하게 얼어요.
텀블러의 보온·보냉 기능이 우수하여 오랜 시간 동안 음료의 온도를 유지가 되니 좋더라고요. 최근에 하이볼을 할 때 사용해보니 편해서 하나더 구입해서 더운 여름날 시원한 아이스커피도 즐기고 하이볼, 언더락을 즐기는데 사용하려고해요. 저처럼 즐기실 분들은 미리 준비하세요.

사무실에서 얼음 필수라 고민하다가 구매했어요!
최대 18시간 얼음이 지속돼서 하루 종일 시원한 음료를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스메이커로 얼려서 바로 텀블러로 사용하니 따로 얼음을 덜어낼 필요도 없고, 입구가 넓어 얼음 넣기도 세척하기도 편리하더라고요.
390ML 대용량이라 테이크아웃한 커피도 넉넉하게 담을 수 있어 좋고, 남편이 사무실에서 더 잘 쓰고 있네요!
처음 봤을 때 신박하다 싶었는데, 옆자리 동료도 신기해하면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올여름 많이 덥하고 하는데 너무 잘 쓰일것 같아요.
캠핑갈때도 야외 활동할때도 넘 유용해요!!


✔ 고급스러운 디자인 –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 뛰어난 성능 – 사용 목적에 맞게 성능이 최적화되어 있어서 실사용 시 만족도가 굿.
✔ 편리한 사용법 – 눈금만큼 물을 채우고 얼음틀을 천천히 넣은 뒤 윗부분으로 물 조금 더 채워주고 24시간 냉동실에 넣어두면 끝!
✔ 가성비 만족 –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 내구성 및 품질
소재가 튼튼하고 마감이 깔끔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더라고요.

평소에 큰 사이즈보다 좀 작은 사이즈의 텀블러를 선호하는 편이라 일단 저에겐 크기도 진짜 딱이구요!!!

따로 얼음 얼리는 틀 없어도 아이스몰드가 같이 들어 있어서 편해요. 특히 얼죽아들은 너무 좋아할 아이템이에요.

얼음사이즈가 텀블러에 딱 맞는 크기라 따로 얼음 추가 안해도 되고 딱 이거 하나만 있으면 되서 편해요~

주변 사람들이 보고 다 신기하다고 하더라구여 :)


게다가 얼음 사이즈가 진짜 커요. 집에 있는 얼음틀은 이렇게까지 크지 않은데 얼음 사이즈가 크니까 더 늦게 녹는 것 같구요

컵 두께도 은근 두껍고 시원함이 진짜 진짜 오래가요
얼음도 늦게 녹아서 오랫동안 시원하게 마실 수가 있어요~

사이즈 딱 좋아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도 좋아요.
요즘 외출 할 때 가지고 다니면서 차에서도 잘 쓰고 있어요.

집에서 맥주잔으로 사용해도 유리잔에 마시는 것보다 시원함이 오래가서 좋더라구요! ㅎㅎ

매일 저녁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하이볼이나 맥주를 한잔씩 마시는데요. 시원한 한잔을 위해 얼음이 필수잖아요!
빅볼 얼음이 잘 안녹고 좋아서 아이스메이킹은 물론 텀블러까지 사용할수 있는 아블러를 구매해봤습니다.
얼음틀이 실리콘이라 얼음이 예쁘게 잘만들어져요! 빅볼얼음이 들어가는 컵을 찾을필요없이 바로 텀블러에 넣고 이용하기에도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저는 스피어다이아 얼음틀로 구매했는데 보석처럼 얼음이 너무 예쁘네요^^ 캠핑하는 친구한테 보여주니 남자친구랑 당장 구매하겠대요ㅋㅋ 용량은 390미리로 대용량 텀블러도 좋지만 실제 사용하기에는 이사이즈가 딱 좋은것 같아요! 시원한 맥주한잔하기에도 아아 만들어 먹기에도 실용적이라 아주 맘에 듭니다^^ 참! 저 화이트랑 고민했는데 블랙색상 텀블러 굉장히 매력적이고 예쁩니다ㅋㅋ 강추!!

몰드넣은 상태에서 물을 넣고 얼리면 됩니다. 사용설명서도 함께와서 참고하면 되는데, 설명서대로 하니 예쁘게 만들어지네요!
사진에는 성에가 살짝 껴 보이는데 컵에 옮겨서 넣어보면 얼음이 투명하고 예뻐요 :3

제품 처음 봤을땐 이게뭔가 했는데 엄청 실용적이네요. 얼음도 예쁘게 만들어지고 밑에 여분의 얼음도 있는데, 텀블러다보니 둘다 활용해서 2명이서 홈카페 즐기기 좋을 거 같아요ㅎㅎ 한잔은 매실차 한잔은 탄산수 넣어서 먹었어요.

분위기 내기 딱 좋아서 그런지 옆에서 지켜보던 친구가 다이아몰드가 궁금하다고 하는데 조만간 지를지도ㅋㅋ 근데 저도 고민하다 볼 몰드로 구매했어서 다른 몰드도 궁금하네요.

얼음도 잘 안녹아서 오래오래 시원하게 먹기 정말 좋았습니다!

음료는 무조건 차갑게 해서
마셔야하는 30대 K-직장인입니다
평소에 물, 음료수,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아블러 써보고 완전 만족했습니다.
텀블러, 얼음컵, 아이스메이커가
하나로 되어 있어서
출근이나 외출시 간편하게 음료등을
시원하게 해서 들고 나가기 좋아요.
얼음이 크고 단단해서 하루 종일
녹지 않고 유지되더라고요.
물만 넣고 냉동실에 얼려두면 끝이라
사용법도 쉽고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컬러 선택도 가능해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점도 좋네요 ㅎ
텀블러 자체 보냉력도 좋아서 아침에 만든 커피,
저녁까지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저처럼 얼음없이 못사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사무실에서 얼죽아 생활을 하는 저한테 딱 맞는 제품이에요! 얼음 틀에서 바로 얼려서 아이스볼을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하고, 하나만 넣어도 음료가 차가워지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처음 받았을 때 "이게 진짜 동그랗게 얼까?" 싶었는데, 몇 시간 후 얼음을 꺼내보니 깔끔한 구 모양이 나와서 신기했어요! 동료들도 보고 신기해하면서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특히 텀블러에 넣으면 천천히 녹아서 음료가 오래 시원한 게 제일 만족스러워요. 사무실에서 얼음 필요하신 분들한테 강추!

아침에 사무실가서 아아 마시려고하면
늘 정수기 얼음이 한두조각 나오고 말아서 미적지근하게 먹다
다시 얼면 그때 더 넣는데 불편하더라고요
집에서 얼려가면 된다 생각 자체를 전혀 못했는데 보자마자 구매했어요
텀블러에 물넣고 몰드끼우고 얼려뒀다 출근길에 챙겨나가면
얼음이 녹지도 않고 그대로 있어요
보냉 보온효과 다 되는것도 좋고요
친구가 보더니 위스키 먹을때쓰면 좋겠다고 얼마냐고 물어봐서 추천했어요
굿 많이 파세요~!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서
매일 얼음이 필수인 자택 근무 프리랜서에요.
일하다보면 얼음이 금방 녹아 커피 맛이 밍밍해지는데
아블러로 얼음을 만들어 사용하니
오랜시간 맛있는 커피 마실수 있어 행복 그 자체랍니다.

몰드로 동그란 예쁜 얼음 만들고 텀블러 아래 남은 아이스는
커피 따라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텀블러 디자인도 이쁘고 얼음 만들기 간단해서 마음에 들어요.
하이볼 얼음으로도 딱입니당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길다보니 좋아하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시원하지 않을 때 속상하다.
근데 얼음이 이쁘게 오래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구입해 봤다.
네모난 얼음이 아닌 그 자체로 예술인 모양으로 얼음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더욱더 솔깃.
사용법도 간단하다. 몰드 틀에 물 넣고 냉동실에 넣고 다음날 꺼내면 진짜 이쁜 얼음 완성.
얼음 넣고 커피 내려서 넣으면 진짜 오래간다.
텀블러 컵도 이뻐서 자랑도 하고 ㅋㅋ
주변에서 진짜 신기해 한다.

아니 이런 텀블러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일단 자기 준에 몰드 안에 물을 넣고
냉동실에 얼리면 다음날 대왕얼음이 완성됩니다.

얼음 자체가 크고 두꺼워서 지속력 갑이에요.
심지어 보온, 보냉이 되는 텀블러라
얼음이 하루는 가는 것 같아요.

캠핑갈 때나 야외 피크닉갈 때
특히 올여름!!!! 자주 애용할 예정입니다.

자전거 라이딩하시는 분들한테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잔얼음은 음료, 하이볼 마실때
앞니에 걸려서 불편하고 금방 녹아버려서
왕얼음 좋아합니다.

실리콘 왕얼음은 트레이에서
얼음 빼내기가 너무 힘든데 이건 반쪽으로
갈라지는거라 힘이 전혀 안들어요.

텀블러랑 세트라서 텀블러째 같이 얼려서
그대로 같이 사용하다보니 얼음에 맞는 컵 찾느라 고생할 필요없어서 완전 편하네요.

아이들도 서로 갖고싶다고해서
하나씩 추가로 더 삽니다ㅋㅋ

겨울이든 언제든 시원시원하게 마시는 음료가 좋은데
얼음넣고 음료 넣으면 얼음이 금세 녹아버려서
밍밍해지는게 넘 싫었는데요.
얼음 사이즈도 딱 맘에 들고 녹는 속도도 느려서 음료 마시는동안
계속 그 맛 그대로라 넘 좋아요.
아이스메이커로의 활용뿐 아니라 평상시엔 텀블러로 활용할 수 있어서
냉동실에서 꺼내 이 용기 그대로 더더욱 시원하게 음료 즐기기 가능!!

물만 넣고 얼리면 얼음이 만들어지는 텀블러가 있을줄이야.
음도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너무 이쁘게 만들어지고

일반 얼음보다 금방 녹지 않아서 데일리 하게 사용하고 있고요.

용량도 커피전문점 테이크아웃하기 딱 좋은 사이즈로 세척까지
수월하고 실용성 있어서 자취하는 친구 선물용으로도 괜찮은 거 같아요.

평소 얼음을 종류별로 사다놀만큼 얼음에 열정인데
잘안녹는 큰 얼음용 틀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모양도 넘 이쁘고 잘 안녹아서 평소 커피를 천천히 마시는 저한테 딱이에요! 텀블러로도 이용가능하고 다른모양도 사보려구용!

맨날 얼음물 챙겨 먹는데
아이스메이커로 사용하다가 큰 얼음 만들어서 먹으니 오래가고 좋아요.
위스키 먹을때도 쓰고 텀블러를 활용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네요.
얼음 완전히 이쁘게 만들어지는데 시원하게 오래 먹을 수 있어 좋네요. ~

이거 비슷한 얼음틀을 많이 써봤는데 제가 못하는건지 모양이 잘안나오던데 이건 모양도 이쁘게 나오고 편하네여 써보니까 진짜 만족도가 높아요. 얼음을 만들 때 미지근한 물을 쓰고 천천히 얼리면 투명하게 잘 얼어서, 보기에도 시원하고 음료 맛도 깔끔해요.

컵도 스테인리스라 튼튼하고, 실리콘 몰드는 탄탄하게 고정돼 있어서 얼음 빼기도 편해요. 다만 얼음을 완전히 투명하게 만들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는 건 감안해야 해요. 한 번에 많이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라서 얼음을 자주 쓰는 분들에겐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퀄리티 있는 얼음을 원한다면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디자인도 예뻐서 홈카페 느낌 내기도 좋고, 여름철 야외활동 필수템으로 완전 만족입니다!

신랑이 양주먹을때 대왕얼음으로 먹고싶다고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이쁘고 영롱하게 얼어서 어제 첫 개시 했어요~^^

안빠짐 사지마셈

너무 잘얼어서 꺼낼때 너무 힘들어요

가격대비 비추 절대 사지마세여

얼리고 뺄 때 진짜 안 빠지네요
실리콘도 흐물거려서 한 두번쓰다가
그냥 기존 얼음틀 쓰게 됐네요,,
저만 그런건 지 아니면 팁이 있는건 지,,,